마이페이스

マイペース My pace.

1. 개요
2. 그 외
3. 해당되는 인물
3.1. 가상 인물
3.2. 실존 인물

1. 개요

My Face가 아니다.

대학에서 남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 학생의 행동을 지칭하는 단어인 마이웨이(MY WAY)와 같은 단어로 사용한다.

일본식 영어로 실제 영어에는 이런 말이 없다.[1]

영화, 게임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군상 중 하나로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나가는 성격. 좋게 말하면 신념이 굳고 주관이 뚜렷한 성격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자기 중심적이고 겸허함이 없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도움도 안 되는데 마음에도 안 드는 상대는 정상참작의 여지를 절대 안 남기고 상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2] 그래서 기가 세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일종의 개인주의로 남에게 휘둘리기 싫어하며 본인 주관이 뚜렷하고 변함없기 때문에 주위에 처음엔 화내고 나이나 지위로 굴복시키려 하지만, 전혀 자기 생각을 꺾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길들이거나 굴복시키기를 포기한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인물은 자기가 내키는 것이나 옳다고 믿는 걸 중시할 뿐, 꼭 이기적이거나 무례하거나 이치에 안 맞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니므로 도를 넘은 게 아니라면 함부로 왈가왈부할 수도 없다. 혹은 성격이 순수하거나 어리버리한 탓에 분위기를 못 읽고 행동해서 다른 사람을 휘말리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2. 어떤 상황에 상관 없이 항상 침착하거나 여유로운 성격. 정리하자면 주위에서 어떤 기행이나 골 때리는 상황이 일어나도 웃거나 차를 마시는 등 능청스레 여유를 부리거나, 아니면 별 관심없다는 듯 무표정을 유지하는 등 휘둘리지 않는 성격.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1인분 이상씩은 해준다. 1번이 팀을 이끌어나가는 타입이라면, 이 쪽은 남들 알게 모르게 팀을 굳건히 지탱해주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반대로 적이라면 뻔뻔하거나 능글맞은 태도로 어그로를 엄청나게 끈다.(※)

당연하지만 1번이든 2번이든 겉으로는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사실은 남을 신경쓰고 있거나, 속으로는 괴롭거나 고민이 있으면서 겉으로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등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남을 의식하거나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게 공통점이다.

그 밖에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컨텐츠에 등장할 때는 사회적 지위수로 연령상으로 다른 캐릭터들이 무시를 하기 힘든 포지션에 있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마이페이스 캐릭터에게 이리저리 끌려가다 사건이 벌어지는 전개는 이런 류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에서의 단골 소재.

게임이나 애니 등에서는 위에서 적힌 대로 쓰이기도 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악당이 주인공 일행 중 한 명을 세뇌시켰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 즉 세뇌를 마이페이스로 흘려 보냈다는 이야기.

2. 그 외

포켓몬스터에서는 혼란을 무시하는 특성으로 나오기도 한다.

창작물에서 이 속성이 개그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마이페이스 부류 중에서도 순수하고 얼빠진 성격을 가진 이는 천연으로 분류된다. 다만 천연이 마이페이스의 하위 분류는 아니고 순수하고 얼빠진 형태로 재멋대로인 캐릭터가 천연+마이페이스인데 마이페이스 유형 캐릭터 중에 이런 속성의 비율이 꽤 된다.

마이페이스라는 용어가 생긴 일본이나 한국처럼 다수결이 중시되고 원 포 올 성향이 강한 국가에서는 까다로운 성격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같은 게 별 상관없고 프라이버시를 중시해서 남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든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 상관하지 않는 서양 문화권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성격일 수도 있다.

캐릭터 유형에서 마이페이스는 헤타레와 대비되는 속성으로 꼽힌다. 마이페이스가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다른 캐릭터의 태클에도 자기 스타일이 무너지지 않는 캐릭터면 헤타레 속성은 상황이나 다른 캐릭터의 페이스에 약해서 곧잘 휘말리거나 자기 의견과 스타일이 무너지는 타입이기 때문으로 현실로 비교하면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과 자기 주장이 약한 사람의 대조와 비슷하다. 은근 개그 장면에 필수인 조합.

3. 해당되는 인물

  • "2번"에 해당되는 인물은 ※ 표시
  • 1, 2번 모두 해당되는 인물은 볼드체

3.1. 가상 인물

3.2. 실존 인물


  1. [1] 'one's own pace' 라는 식으로 써야 한다. 그리고 이건 아래 의미의 마이페이스와는 별 관계가 없다. 그나마 'have it one's own way' 등의 표현으로 아래에 설명하는 마이페이스의 의미는 비슷하게 전달할 수 있다.
  2. [2] FM대로 처리한다는 말과도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땐 오히려 이런 성격이 가장 올곧은 성격인지도 모르겠다. 정해진 기준도 없이 사람에 따라 취향에 따라 정의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보다는...
  3. [3] 극초반부 한정.
  4. [4] 특히 갸루상, 박소영, 홍나영, 교장선생님.
  5. [5] 그 유명한 "나는 나보다 약한 녀석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는다."라는 대사가 이 속성을 나타낸다.
  6. [6] 다만 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간지폭풍 그 자체
  7. [7] 프렌즈스토리 한정.
  8. [8] 다만 친구인 존 왓슨 덕분에 조금씩 타인을 신경쓰는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9. [9] 툭하면 자기가 죽을 장소를 찾질 않나, 늘 하모니카를 불면서 등장하는데 하모니카를 잃어버렸을 땐 리코더를 불면서 등장하질 않나, 심지어 삑사리 낸 후에 진지하게 "여긴가? 내가 죽을 장소가..."를 읊조리는 등.
  10. [10] 가끔 충격받고 할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극복하는 에피소드도 있긴 한데, 킨지와는 달리 끝까지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없다.
  11. [11] 자칭 요괴 헌터이던 초반 한정. 요괴를 보자마자 표정이 밝아지더니 사진 한 장 같이 찍게 해 달라고 하거나(...) 배틀 스타일도 닌닌저들과 달리 상당히 튀는 편이며, 요시타카의 제자가 되기 위한 과제를 완료하기 위해 목숨을 달라며 닌닌저들을 습격하는(심지어 전병 통 속에서 튀어나오기도 했다!) 등 각종 기행을 벌였다. 그러나 견습 제자 입문 이후 가슴 아픈 과거가 나오면서 외강내유임이 드러났고, 그 상처를 닌닌저들과 극복해나가면서 최종화에서는 초반처럼 밝은 모습을 보인다.
  12. [12] 공주의 카 퍼레이드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계란 세일에는 놀라는 등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며 미사일이 눈앞에 날아와서 터져도 안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13. [13] 애초에 삼기인(三奇人), 3명의 기이한 사람들이다..
  14. [14] 작중 공략 캐릭터들이 대부분 마이페이스 기질이 있지만 블러드는 그 중에서도 필두라고 언급된다.
  15. [15] 오프닝 가사부터가 마이페이스(...).
  16. [16] 상디의 안면 성형 쇼트를 맞은 후로부터 그렇게 됨. 루피가 성격적으로 이길 도리가 없다고 할 정도였다. 그 루피가.
  17. [17] 이게 어느 정도나면, 52화에서 그 귀신을 무서워하는 나가가 귀신을 그만 때리라고 할 정도로 팼지만, 씹고 끝까지 팬다(...). 서장인 다나SPOON에서 제일 짜증나는 직원이라고 평할 정도다.
  18. [18] 비둘기 시체를 보고도 별 반응이 없다.
  19. [19] 어린 시절부터 멘탈이 장난 아니었다. 어린 시절, 오빠인 이호 때문에 환자가 난도질 당하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다. 심지어 레이디가 자신을 죽이려고 칼을 드는데도, 칼 좀 귀여운 것 쓰라고 충고할 정도(...)
  20. [20] 막장 얀데레녀인 특성 때문에 그녀와 함께 다니는 세월이 힘들어할 정도.
  21. [21] 자기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다가 메두사한테 얻어터지는 일이 일상이다(...).
  22. [22] 사실 양심도 없으시다 사스가갓새턴
  23. [23] 거의 이 분야의 전문가이며, 작은이모 코야마 무사에도 만만치 않다.
  24. [24] 헥사부사 운전할 때 한정(...) 천천히 가자고 부탁해봤자 어차피(...)
  25. [25] 성격이 마이페이스 기질 있다고 설명함.
  26. [26] 무한도전에서, 특히 추격전을 할 때 룰 따위는 집어치우고 본인 편한 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가끔씩 이게 엄청난 버프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27. [27] 별명 자체가 모난 O형이고 성격도 거의 마이웨이인 축에 속한다.
  28. [28] 1번 분류 여러가지로 의미로 상대하기 어려운 존재 중 최고를 찍은 사장님. 종목불문 역대 넘버1이며 독불장군을 넘어서 결국 우승까지 견인한 인물. 코비와 아이버슨은 이런 조던을 보고 성장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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