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1. 개요
2. 상세
2.1. 막내보정이 강한 창작물
2.2. 왜 막내보정이 붙을까
3. 막내인 인물

1. 개요

형제와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태어난 사람. 혹은 어떤 집단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사람. 맏이의 반대말이다.

2. 상세

2인 형제자매 중 막내라면 가차없이 형/오빠 또는 누나/언니에게 얄짤없이 잡아먹히는 입장이지만(물론 나이차가 적다면 장렬한 전쟁이 벌어진다.) 형제자매가 좀 많은 집안이라면 당연히 위의 형이나 누나들과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경우 겹겹이 쌓인 수많은 쉴드를 얻게 된다. 거기에 늦둥이로 태어나기까지 했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누나들만 있는 집안에 장남이자 막내인 경우, 일반적인 것은 아니지만 누나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행동거지가 은연중에 여성스러워지는 경향도 있다. 몇몇 창작물에서도 누나들만 있는 막내 남캐의 경우는 여자같은 성격을 갖고 있거나, 심할 때는 여장남자라든가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속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물론, 현실에서는 반대로 남자다움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다.

형제가 많은 집의 막내는 맏형이나 누나가 거의 돌보다시피 하는 일이 잦다. 그러면서 중간 형제들의 등쌀이 꽤나 심한데 이건 형제들이 막내를 마치 애완동물같이 취급하기도(...). 다 커서 성인이 되어도 어른 대접을 제대로 못 받는다. 이건 20살, 30살은 물론 40살이 넘어도 마찬가지다. 늙은 노모에게 환갑인 아들이 여전히 어리게 보이는 것과 같다.

대가족의 막내는 대개 어릴 때부터 온가족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환경으로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체로 성격이 밝은데다 삐뚤어지지 않고 모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인지 옛부터 전해지는 말 중에 "딸부잣집 막내딸은 선도 안 보고 데려간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만큼 막내의 위치는 착하고 예쁠 확률이 높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오덕계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반영하는 작품이 많아서, 대개 딸부잣집의 막내딸은 착하고 귀여운 마스코트형 캐릭터가 될 확률이 높다.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온가족에게 무조건적이고 전폭적인 귀여움과 사랑을 받아 버릇이 없어지고 이기적인 성격이 되는 경우도 꽤 있다. 물론, 그랬다간 맏이를 비롯해서 형제들에게 높은 확률로 쳐맞겠지?

물론, 막내들은 형제자매들의 절대적인 보호아래 성장하는 만큼 , 오빠, 누나, 언니들이 무언가를 지시하면 높은 확률로 신속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하는 위치다. 애초부터 부모님들은 형제자매가 많은 경우, 집안의 서열을 엄격하게 강조하는 집안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이다.[1]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막내는 다른 형제보다 늦게 태어난 만큼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막내라는 이유로 부모에게 받는 경제적인 혜택을 형/언니에 비해 잘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가령 형/언니가 입던 옷을 물려받아서 입는다든가 나이나 학년이 적다는 이유로 간식거리 따위를 더 줄여서 준다든가... 그나마 부모가 똑같이 배분해서 준다고 해도 결국 형/언니가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2] 그렇기에 막내가 경제적인 혜택을 못 받는 대신 정서적으로 친밀하게 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애정표현을 더 많이 해준다든가, 사진을 더 많이 찍어준다든가,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거기에 막내가 태어나면서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면 어머니라는 존재도 모르고 지내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을 상냥하게 키워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특히 남자형제만 있는 경우)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최악의 결과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생일=어머니의 기일' 이라는 슬픈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도, 사람의 성격을 한 두 가지 분류로만 나눌 수 없는 것이, 사람마다 가족마다 케바케이기도 하고... 형제자매간 나이차가 큰 막내의 경우는 앞서 키워본 자식들의 경험도 있고, '그냥 냅둬도 밥 잘 먹이고 옷잘 입히면 잘 자라더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식으로 키움 + 나이차가 큰 형제들의 무관심[3]으로 막내는 어린 시절이 심심하고 외롭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에 부모님이 바쁘다면 애정결핍크리.

사달라는 거 사주고 뭐 잘못해도 막내라서 혼내는 일조차 거의 없는데 왜 애정결핍이 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게 그렇게 간단히 정의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결국은 혼내고 하는 것도 일종의 관심이다. 전술한 '모나지 않은 성격'이나 '이기적인 성격'도 어찌보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로부터 부족한 관심을 얻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맏이같은 위치도 마찬가지다.

동화에서는 높은 확률로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위의 형이나 언니들보다 현명하고 착하게 나온다. 성경에선 특히 심한 편

막내+동생은 막내동생이 아니라 막동생[망내똥생]이다(...). 평소에 하던 발음과는 조금 달라서 충격을 받은 사람도 있는 모양.

형제간의 막내를 가리키는 한자는 유(幼). 옛날 사람들 중 에 유 자가 들어가면 대부분 막내라 보면 된다. 자를 유상(幼常)으로 쓴 마속이 대표적인 예.

직업별로는 아역 배우의 비중이 가장 높다.

가족이 아니라 어느 집단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혹은 기수가 가장 낮은 사람의 경우에는 귀여움을 받기도 하지만 보통 온갖 노동, 잡일을 다 도맡는 위치이다. 예를 들면, '막내야, 커피 좀 타 와라', '막내야, 물 좀 떠 와라' 등등. 드물지만 군대에서도 가끔 사용하는 부대도 많다. 사실 이런 일은 가정을 포함해서 막내의 위치라면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예능이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에는 항상 최고의 스펙을 달고나오는 막내보정이 있다.

아래 서술된 인물과 캐릭터들 중에서 차녀, 차남 항목부터 4녀 또는 4남 이상 항목까지에 중복 기재되어 있는 것도 있다.

2.1. 막내보정이 강한 창작물

2.2. 왜 막내보정이 붙을까

이유가 여러가지로 나뉜다.

이런 점이 더 흥미를 유발해서 막내보정이 성행하게 된 원인이 된다.

3. 막내인 인물

막내/목록 으로


  1. [1] 그만큼 맏이라는 위치는 집안에서 최고서열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동생들에게 먼치킨스럽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2. [2] 물론, 동생들에게 더 먹으라고 나눠주는 형/언니도 있긴 하다. 집안의 서열을 강조하기 위해서 맏이는 동생에게 양보하는 습관이 있어야 하고 넓은 아량을 베풀어야 하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하다. 그래야 집안의 권위가 서기 때문이다.
  3. [3] 현실적으로 나이차가 많이 나면 공유할만한 놀이수단이나 시간 자체가 적다.
  4. [4] 오히려 얼라이언스 막내가 안습한 수모를 겪기도 한다. 물론 호드는 뭐라 말할 것 없이 막내보정을 받고있다. 모 깡패는 제외 유일하게 왕위에 올라보지 못한 브란 브론즈비어드나 우리가 잘아는 만년동정일리단 스톰레이지 그리고 패륜아 아서스 메네실 다만 두명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캐릭터고 아서스는 리치 왕으로써 취급이 좋은 반면 일리단은
  5. [5] 사실 따지고 보면 둘째보정이 더 어울릴 것 같다.
  6. [6] 형 오빠는 죽이거나 실종됐다(…)
  7. [7] 피오라는 예외.
  8. [8] 참고로 지석진은 현재 50대다(…) 과연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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