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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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일반구
밑줄은 시청 소재지.

일반구

만안구

동안구

만안구 법정동

법정동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萬安區 / Manan-gu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안양시

면적

36.6㎢

시간대

UTC+9

인구

245,590명
(2019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774.92명/㎢

구청 소재지

안양동

구청장

이종근

국회의원

만안구: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만안구청 홈페이지

만안구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28 (안양동). 원래 안양시청이었다.[1]

1. 개요
2. 역사
3. 지리
4. 지역 특징
5. 정치
6. 하위 행정구역
7. 트리비아

1. 개요

경기도 안양시의 서부에 위치한 일반구. 2019년 1월 기준 인구는 250,886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1992년 안양시 구제 실시와 더불어 동안구와 같이 설치되었다. 구가 설치된 1992년 당시 안양은 갑·을 선거구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 중 갑 선거구 전역과 을 선거구의 안양 7·8동을 더해서 만안구로 편성되었다.

이름은 조선 정조가 하사한 다리 이름인 '만안교'에서 따왔다. 안양의 서쪽이므로 '서안구(西安區)'도 검토되었으나[2], 정조의 애민(愛民) 및 부친에 대한 효심(孝心)을 기리기 위해 '만안구'로 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동안구에 대응하여 만안구 지역을 '서안양' 내지는 '서안'으로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3]

2. 역사

안양시 만안구 행정구역 변천사

시흥군 군내면
(始興郡 郡內面, 1896)
[4]

시흥군 동면 / 서면
(始興郡 東面 / 西面, 1914)

안양읍 신안양리 / 박달리
(安養邑 新安養里 / 博達里, 1963)

안양시
(安養市, 1973)

안양시 만안출장소
(安養市 萬安出張所, 1989)

안양시 만안구
(安養市 萬安區, 1992)

과천군 하서면
(果川郡 下西面, 1896)
[5]

시흥군 서이면
(始興郡 西二面, 1914)

안양읍 안양리
(安養邑 安養里, 1949)

표에 나온 것 처럼 이력이 복잡하기에 나눠서 설명한다.

먼저 석수동 및 박달동의 경우 원래 시흥군에 속했던 지역으로 광명시서울특별시 금천구와 동계인 곳이다. 그래서 이 구의 박달동은 광명 및 시흥과 인접해 있다. 시흥시에 독자적 경찰서가 생기기 전엔 광명서와 안양서부서(현 만안서)가 치안업무를 맡아 주었다. 현재도 광명역이 있는 소하리 일대는 관습적으로 안양 소하리로 불리기도 한다.

서울-안산 간 진입 루트 중 영등포 쪽에서 진입할 경우 여기를 지나간다. 석수역관악역을 지나고 박달동에서 광명시 시계로 넘어가 광명역을 거친 후 사독터널을 거쳐 시흥시 목감으로 진입, 다시 목감에서 안산시 선부동으로 내려간다. 물론 보편적인 루트는 과천선을 따라 가는 과천-평촌-산본 경유 루트로 강남 및 서울 도심에선 이렇게 간다.

안양동의 경우 표에도 나오듯, 원래 과천군에 속했던 지역으로 안양시 동안구과천시, 군포시 금정동, 동안구 호계동과 동계인 곳이다. 이 구의 안양동은 군포시와 맞닿아있고, 안양천을 경계로 해 안양천만 넘으면 비산동으로 이어지며, 현재는 비산대교, 안일교 등이 놓여서 다리를 통해 이어진다. 도로교통이 발달한 현재는 과천을 통해서 비산동을 지나 안양동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구군포로 불리던 호계동이 옛 과천군 하서면 일대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었다.

3. 지리

지역적으로는 옛 금천(시흥)현과 과천현의 혼합 지대이다. 여기도 역사가 꼬였네 석수동과 박달동은 구한말까지 금천(시흥)현 관할이었고, 안양동은 과천현 관할이었다. 1963년에 서면(현재의 광명시) 관할이었던 박달동과 동면(현재의 금천구) 관할이었던 석수동이 안양읍으로 넘어오면서 오늘에 이른다.

참고로 경부선이 만안구를 관통한다. 안양시에서 경부선 지하화를 제안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 자세한 것은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참고.

4. 지역 특징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여기가 정말 서울수원을 잇는 자리에 위치한 도시인가?'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의왕 섭섭하게시리-

수원처럼 대기업이 들어선 적도 없을 뿐더러 안양동에 위치한 공단은 영세한 제조업 위주라서 대단히 낙후되어 있다.

이에 더불어 90년대부터 진행된 평촌 일대 개발로 안양에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돈 좀 있던 사람들은 모두 동안구 아파트촌으로 이동해서 슬럼화가 진행돼 버렸다.

이제 여기도 낙후된 동네 좀 치워봐야 하지 않을까 싶을 시기에는 때마침 90년대 말 IMF라든지 2008년 금융위기 따위가 터지는 통에 재개발은 엎어지기 일쑤.

그러다보니 지역격차 심화와, 만안구 이미지가 나빠져 왠만하면 동안구에서 만안구로 이사가려는 경우가 적어 개발에도 불리했다

그나마 가장 슬럼화가 심했던 덕천마을을 몇 번의 좌절 끝에 어찌어찌 래미안으로 재개발했다

만안구 전체적으로 볼때 무엇보다 학군이 가장 발목을 잡는다. 대학교는 세 개씩이나 있으면서 정작 이렇다 할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없는 판국.

오히려 안양의 괜찮은 고등학교인 신성고, 안양외고, 양명고들은 다 만안구에 있다

보통 초등학교, 중학교 학군이 우수한 동안구에서 교육하다, 특목고&자사고 입학이 안되면 만안구에 있는 명문고등학교로 진학한다

경기도에서 가장 부촌인 과천에 인접해 있고 평촌역 인근의 공단을 IT 단지로 새로 개장하는 등 온갖 버프를 받은 동안구에 비하면 참으로 푸대접이 아닐 수 없다.

보통 "안양" 이라고 가르키는 경우 만안구=구도심, "평촌" 이라고 가르키는 경우 동안구=신도심 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지역구의 인식이나 여러 인프라 차이가 심해서 만안구를 빈촌으로 인식한다. 성남과 분당 관계와도 비슷하긴 한데, 안양동의 경우 상술한 덕천마을 문제가 해소돼서 그나마 좀 낫지만 박달동 쪽과 석수동 일부 구간은 동안구와 안양동의 관계와 비슷하게 광명 쪽으로 부자들이 빠지는 통에 슬럼화가 멈추질 않는 상황이며 박달동 부지가 워낙에 커 손대기도 힘든 상황.

심지어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완성 될 경우 대규모 회사들이 입주하는데, 과천이 비싸 거주하기 힘든경우 인근지역인 동안구로 올가능성이 높다. 인덕원 인근이 묘하게 부지가 넉넉해서 큰 아파트들이 죽죽 들어서는 상황.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구 내에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연성대학교(구 안양과학대학) 등이 자리잡고 있다.

5. 정치

19대 대선 만안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0,454
(42.08%)

35,189
(21.02%)

38,671
(23.10%)

10,990
(6.56%)

11,275
(6.73%)

+ 31,783
(△18.99)

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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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안양1동[6]

42.66%

19.92%

22.95%

7.42%

6.64%

△19.71

81.98

안양2동

40.51%

24.01%

22.59%

5.76%

6.58%

△16.50

71.55

안양3동

42.00%

21.64%

22.74%

6.64%

6.36%

△19.26

73.53

안양4동

38.65%

25.72%

23.20%

6.19%

5.81%

△12.93

74.84

안양5동[7]

36.68%

27.24%

23.49%

5.92%

6.28%

9.44

71.01

안양6동

39.63%

24.03%

23.54%

5.78%

6.59%

△15.60

71.84

안양7동[8]

45.10%

17.86%

22.61%

7.52%

6.63%

△22.49

81.41

안양8동[9]

40.27%

22.55%

23.48%

5.96%

6.86%

△16.79

73.71

안양9동

38.68%

23.23%

25.03%

5.96%

6.56%

△13.65

74.52

석수1동

42.26%

22.23%

22.14%

6.87%

6.16%

△20.03

81.29

석수2동

42.22%

20.77%

23.22%

6.66%

6.71%

△19.00

78.48

석수3동

43.07%

19.61%

24.05%

5.97%

6.86%

△19.02

75.75

박달1동

40.83%

22.01%

24.21%

5.83%

6.61%

△16.62

71.94

박달2동[10]

41.91%

19.82%

23.61%

7.23%

7.05%

△18.30

80.6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6.70%

18.65%

32.42%

6.42%

3.67%

△4.28

관외사전투표

47.73%

14.59%

21.80%

7.54%

7.74%

△25.93

재외투표

63.22%

5.48%

14.24%

4.33%

11.76%

△48.9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만안구[11][12]

41.27%

21.91%

23.30%

6.47%

6.59%

△17.97

76.14

}}}}}}||

7회 지선 만안구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0,458
(55.25%)

47,791
(37.47%)

+ 22,667
(△17.78)

59.98%

안양1동[13]

54.26%

37.91%

△16.36

62.51

안양2동

52.64%

40.49%

△12.14

52.59

안양3동

54.91%

38.37%

△16.53

54.37

안양4동

50.70%

42.37%

△8.32

56.92

안양5동[14]

50.42%

43.11%

△7.31

52.13

안양6동

54.18%

39.01%

△15.17

51.58

안양7동[15]

56.56%

35.76%

△20.80

63.68

안양8동[16]

55.60%

37.55%

△18.05

52.73

안양9동

52.16%

41.01%

△11.15

56.15

석수1동

53.40%

38.63%

△14.77

63.84

석수2동

54.94%

37.72%

△17.22

60.90

석수3동

56.77%

35.84%

△20.92

56.80

박달1동

54.29%

38.93%

△15.37

54.51

박달2동[17]

56.67%

36.20%

△20.46

61.94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5.68%

33.33%

△22.35

관외사전투표

64.39%

27.36%

△37.02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만안구[18][19]

54.32%

38.50%

△15.82

57.60

안양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대호

이필운

벡종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0,697
(55.24%)

51,084
(39.91%)

6,188
(4.83%)

+ 19,613
(△15.33)

59.98%

만안구의 정치 성향은 전국 추세와는 반대로 가고 있다. 1970년대 초에 개발이 이루어진 성남, 부천, 안양은 기본적인 도시 형성의 배경 때문에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고 진보성향 운동권 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했던 지역이었다. 안양의 경우, 성남, 부천보다 보수세가 강하기는 했지만 전국 평균에 비하면 진보개혁 성향이 확실히 강한 편이었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태우가 32.76%를 받아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2위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30.06%)과 불과 2.7% 차이에 불과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26.24%)의 표까지 합하면 전체의 과반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가 나와 독재 세력을 압도했었고, 다음해 열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통일민주당이 두 석을 석권했다. 1990년3당 합당이 이뤄져 통일민주당이 민주자유당이라는 보수 세력으로 재편된 이후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자당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그 인물이 이인제라는, 당시로서는 센세이셔널한 개혁 성향으로 김영삼의 후계자급이었음을 감안하면 단순히 보수성향으로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또한 같은 해 열린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김영삼, 김대중 두 후보가 불과 43표 차이에 불과할 만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20]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1991년)이석용 전 시장이 만안구에서 52%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리며 당선되었고,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안양시 3개 선거구 중 새정치국민회의가 두 석, 자유민주연합이 1석을 가져갔는데, 자민련 한 석이 만안구의 자리였다. IMF 직후에 열린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42.63%를 얻어 이회창과 8%의 큰 격차로 승리를 했을 만큼, 이때까지 집권 여당에 반하는 민심을 족족 보여왔던 지역이다.

이후에도 민주당 지지율이 조금 더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의 20년 동안 선거에서 전국 표심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민주당이 참패했던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손을 들어줬다. 보수정당에 표를 몰아준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 선거는 전부 민주세력이 참패했던 선거였고, 민주당 쪽이 승리했던 선거에서는 항상 민주당에게 표를 몰아줬던, 민주당에 가까운 표심을 보여왔다.

그러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대호 전 시장에 의해 이런 민심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이필운 전 시장의 각종 삽질 정책 및 100층 호화청사 논란, MB정부의 부정적 평가 등의 영향으로 당선된 최대호 전 시장이 평촌 위주로 지역관리를 하고, 덕천마을 재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덕천마을 논란으로 인해 큰 몸살을 앓았기 때문이다. 안양시는 구도심인 만안구와 신도심인 동안구(평촌)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 일종의 소지역주의가 있는데, 이를 봉합하기는 커녕 오히려 확대시키고, 특히 생활여건이 좋지 않은 만안구에서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었던 덕천마을 문제에 대해 재개발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만안구의 민심이 험악해졌다. 이 여파로 인해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호 전 시장이 참패하게 되었다. 불과 930여표 차로 엄청난 박빙 끝에 패했는데, 동안구에서는 3% 차이로 이겼지만 만안구에서 무려 5%나 벌어지면서 새누리당에 더 표를 준 것이 원인이었다. 또한 도지사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의 남경필이 만안구에서 승리를 하고[21],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모두 새정치민주연합이 참패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선거는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이 패한 선거가 아니었지만 만안구에서는 참패를 당한 것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진보개혁 정당들의 비례 득표율이 무려 15.68%(50.26 → 34.58)나 하락해, 보수진영 정당보다 4% 이상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민주당의 지지도마저 점점 하락하는 추세였고, 이를 이종걸 의원의 개인기로 겨우 막아내던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같은 해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시류가 반전되어 보수진영이 완전히 붕괴되고 전례없는 민주당의 전국적인 강세 속에서, 만안구도 이 시류를 따라가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문재인 대통령이 42.1%의 득표율로 홍준표 후보(21.0%)에 비해 두 배 가량의 득표율을 올리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젊은 인구가 많이 빠져나간 안양 4~6동에서 40% 미만의 득표율을 올렸고, 홍준표는 재개발이 끝난 안양7동[22], 20대 1인가구가 많은 안양1동, 동네의 절반 가까이 재개발된 석수3동 및 군인 인구가 많은 박달2동을 제외한 모든 동에서 20%를 넘겼다. 특히 문재인이 40%를 넘지 못한 안양 4~6동에서는 경기도 평균치의 4% 이상 득표율 및 전국 평균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전체적인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및 문재인의 압승이었지만 국회의원선거구로 치면 안양권의 여섯 선거구 중 꼴찌였다. 5선 국회의원이자 전국적인 네임드 중 한 명인 이종걸 의원 지역구임에도 안양권 전체에서 꼴찌[23]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만안구의 발전이 더뎠다는 것과 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뜻이므로 향후 정국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만안구 : 문재인 70,454(42.08%) > 안철수 35,189(23.10%) > 홍준표 38,671(21.02%)
    • 1위 - 문재인 <전 지역> : 안양7동(45.1%), 석수3동(43.1%), 안양1동(42.7%), 석수1동(42.3%), 석수2동(42.2%), 안양3동(42.0%), 박달2동(41.9%), 박달1동(40.8%), 안양2동(40.5%), 안양8동(40.3%), 안양6동(39.6%), 안양9동(38.7%), 안양4동(38.6%), 안양5동(36.7%), 거소/선상투표(36.7%), 관외사전투표(47.7%), 재외투표(63.2%) (14개동 + 관외투표) / 안철수, 홍준표 : 없음
    • 2위 - 안철수 : 안양1동, 안양3동, 안양7동, 안양8동, 안양9동, 석수2동, 석수3동, 박달1동, 박달2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9개동 + 관외투표) / 홍준표 : 안양2동, 안양4동, 안양5동, 안양6동, 석수1동 (5개동)

6. 하위 행정구역

만안구의 행정동

만안구의 법정동

6.1. 박달1동, 박달2동

법정동인 박달동은 안양역에서 광명시로 넘어가는 지역에 해당되며[24], 두 개의 행정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안양시 만안구의 다른 곳과는 달리 광명시와의 생활권 문제가 있다. 노래로 알려진 박달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고, 이곳과는 관련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6.2. 석수1동, 석수2동, 석수3동

석수동은 안양시 최북단에 있으며, 경수대로를 통해 서울 서부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 석수동의 경계가 상당히 들쑥날쑥한데다가 경부선이 관통하고 한복판에 산이 있어서 생활권이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는 동네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6.3. 안양1~9동

안양 중심...이라고 하기에는 면적이 매우 넓다. 안양동 하나의 면적이 동안구와 맞먹을 정도. 그만큼 동네별 차이도 많이 나타나며, 행정동도 9개로 쪼개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동 항목 참조.

7. 트리비아

만안구중 가장 나은 동네가 석수역 부근에 연현마을과, 안양역 근처에 아파트단지들이다

이들이 비교적 나은이유가 아이러니하게도 연현마을은 사실상 금천구와 맞닿아 있고 광명시와 오히려 가깝다

그래서 금천과 광명에 거주하다 구축아파트가 불편해서 신축아파트로 이사오거나, 교통이 불편해서 이사오는 수요가 많다.

안양역 주변 아파트단지들은 동안구와 인접한 위치와 1호선 역세권이란 장점으로 동안구로 이사오기에 부담스러운 경우에 선택지가 되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나은 환경에 동네들이다


  1. [1] 현 만안평생교육센터(냉천로 39 (안양동))가 옛 만안구청 자리.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77년부터 1989년 시흥군 폐지 때까지 시흥군청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참조1 참조2 시청을 동안구(평촌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구청을 옛 시청사로 이전하고, 옛 구청은 여성회관 및 청소년회관을 거쳐 평생교육센터가 되었다.
  2. [2] 동안구가 바로 '안양의 동쪽'이란 의미로 지어진 것.
  3. [3] 그 예시로 만안구의 중심부에 있는 우체국의 이름이 '서안양'우체국이다.
  4. [4] 석수동, 박달동 일대
  5. [5] 안양동 전역
  6. [6] 안양역, 안양1번가가 있는 번화가 동네
  7. [7] 안양대학교가 있는 동네
  8. [8] 몇 년 전까지 덕천마을이 있었던 곳으로, 대선 1년 전 재개발이 완료되어 입주가 이루어진 곳
  9. [9] 성결대학교가 있는 동네
  10. [10] 부대가 있는 동네
  11. [11] 만안구 일원 (관외투표 제외)
  12. [12] 지역구 국회의원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
  13. [13] 안양역, 안양1번가가 있는 번화가 동네
  14. [14] 안양대학교가 있는 동네
  15. [15] 몇 년 전까지 덕천마을이 있었던 곳으로, 대선 1년 전 재개발이 완료되어 입주가 이루어진 곳
  16. [16] 성결대학교가 있는 동네
  17. [17] 부대가 있는 동네
  18. [18] 만안구 일원 (관외투표 제외)
  19. [19] 지역구 국회의원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
  20. [20] 이것은 2018년 현재까지 시, 군, 구 단위에서 1,2위 후보 간 표차가 두 번째로 적게 난 기록이다. 가장 표차가 적게 난 곳은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 당시 불과 12표 차로 희비가 갈린 강원도 평창군이다.
  21. [21] 더 놀라운 것은 이전 선거에서 더 큰 격차로 패배했던 당시 국민참여당유시민이 만안구에서 승리했다는 점이다. 즉, 경기도 민심은 전 지선에 비해 민주당 쪽으로 조금 우회했는데 비해 만안구는 새누리 쪽으로 역행한 것이다.
  22. [22] 위에 설명된 덕천마을이 바로 안양7동이었다.
  23. [23] 물론 안양, 군포, 의왕 일대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만안구의 이전 정치 성향 및 주변 지역과 비교해서 그렇지, 전국적으로 보면 여전히 민주당 강세지역임에는 분명하다.
  24. [24] 이제는 충훈대교가 개통하여 광명역이나 소하동 방면으로는 석수3동 충훈터널-충훈대교를 경유하는 것이 더 빠르다. 물론, 광명 학온동이나 목감을 찾아갈 거라면 여전히 이쪽이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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