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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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맛에 대한 문제의식
2.1. 부정적 평가와 원인 분석
2.1.1. 주류 문화의 문제?
2.1.2. 주세
2.1.3. 유통업체의 문제
2.1.4. 신문사의 비판과 반박
2.2. 긍정적 평가
2.3. 국외의 평가
2.3.1. 부정적 평가
2.3.2. 긍정적 평가
2.4. 변화의 움직임
3. 비싼 가격
4. 제품 목록
4.1. 대기업
4.2. 소규모 업체 및 브루펍

1. 개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맥주에 대한 항목들을 정리해 놓은 문서.

2. 맛에 대한 문제의식

2.1. 부정적 평가와 원인 분석

국산 맥주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크래프트 맥주들이 아닌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부가물 라거에 한정된다. 따라서 후술된 국산 맥주 혹은 한국 맥주가 지칭하는 대상은 전체 한국 맥주가 아닌 부가물 라거와 드라이 맥주, 발포주들에 한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폴란드공

미각을 자극할 요소 자체가 없어서 말 그대로 ‘맛’이 없다. 밍밍해서 맛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한국 대기업의 부가물 라거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다. 맥주는 기호품이기 때문에 취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 개인의 취향일 뿐이지 전반적인 평가를 뒤집을만한 수준은 되지 않는다. 국산 대기업 부가물 라거는 이러한 개인의 취향들이 모인 평가를 합친 종합적인 평가가 악평을 받는데, 예를 들면 전술된 유명한 맥주 평가 사이트인 BeerAdvocate과 RateBeer에서의 국산 대기업 부가물 라거의 평점은 최하위권이다. 즉, 음식은 분명히 취향을 많이 타지만, 일반적으로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며 선호되는 경우와 기피되는 음식이 분명히 존재한다. 개인 취향이 절대적이라면 미쉐린 가이드와 같은 공통적인 기준에 의한 음식 평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국내 맥주 시장에서 국산맥주가 점유율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지만 소비자가 술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대형 할인마트와 편의점 맥주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수입맥주인 상황이다. 국산 맥주가 2012년부터 시작된 악평에도 불구하고 전체 맥주 출고량 중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에는, 주류 소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식당이나 유흥업소에서 다양한 맥주 라인업을 보유하기 어려워, 맥주로 카스와 하이트, 클라우드 같은 국산맥주만 갖춰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선택권이 크게 제한받는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7년 맥주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맥주 수입량이 수출량에 비해 1억 달러 이상 많은 상황이다. 결국 2018년 상반기에서는 수입 맥주 소비량이 국내 맥주를 뒤엎었다

국내 맥주 시장에서 국산맥주는 영업 및 유통망과 가성비로 점유율을 그 동안 유지해왔으나 희석식 소주와 마찬가지로 낮은 평가를 받으며 결국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정리하면,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국산 부가물 라거 맥주는 정통 맥주의 강한 맛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 같은 일부 취향에 해당할만한 소비 대상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맥주의 맛이 너무 약해서 소맥이나 폭탄주용 맥주라는 악평을 받으며 희석식 소주와 마찬가지로 낮은 평가를 받는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유흥주점에서 놀 때나 쓰이는 싸구려 맥주라는 인식을 벗어나기 어렵다. 수입 맥주처럼 다양성이 없으면 한국 맥주는 앞으로도 계속 수입 맥주에 밀리는 신세를 면하지 못할것이다.

그래서 이런 다양성을 공략하기 위해 롯데에서 클라우드라는 신제품을 내놓기도 했고 2017년에서는 정부가 청와대에서 초청 만찬을 열 때 대기업 맥주가 아닌 중소규모 크래프트 맥주인 세븐브로이 맥주들을 채택했다.

2.1.1. 주류 문화의 문제?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이 술을 잘 마시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계속 도수를 낮췄고, 마시기 쉽게 호프를 줄이고 옥수수와 타피오카를 비롯한 첨가물의 비중을 늘린 맥주가 대세가 되었다. 거기다 다른 나라는 부가물 맥주 이외에도 선택의 폭이 넓은데 한국 맥주는 일부 소규모 양조장을 제외하면 부가물 맥주나 페일 라거, 얼마 없는 에일 종류 이외에 선택의 폭이 없다. 술을 양이 아니라 질로 평가하며 진짜 맥주 맛을 아는 나이 지긋한 주당들이나, 외국산 맥주의 맛을 폭넓게 평가하기 시작한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는 국내 대기업 브랜드는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우선 아주 미미한 곡물 향밖에 나지 않는 밍밍한 맛을 갖고 있고 맛의 근본적인 하자를 과탄산화로 감추려 들다 보니 결국 맥주의 진짜 가치라 볼 수 없는 목넘김 같은 해괴한 단어를 만들어내 거짓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 80~90년대 한국 맥주는 지금처럼 밍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기 브랜드 맥주도 그랬지만 기술습득 및 상품 다양화를 위해 만들어낸 해외 브랜드 맥주[1] 또한 적절한 가격에 브랜드가 아깝지 않은 수준이였다. 또한 해외 업체의 주문으로 OEM 수출하는 국내 맥주회사의 제품들이 꽤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현재 한국 맥주의 문제는 맥주회사의 기술력이라기 보다는 위에서 언급했듯 닥치고 많이 마시는걸 미덕이라 여기는 한국의 음주문화에 있다고 볼 수 있다.[2]

맥주 중 가장 하바리 취급받는 이 제조방식에 대해 국내 맥주회사에선 오리지널 방식은 한국인들이 싫어한다는 변명을 앞세우며 원재료의 품질을 올릴 생각보다 다른 꼼수를 부리는데, 그것이 바로 대기업 맥주들이 주장하는 목넘김. [3][4]

한국의 밍밍한 맥주 맛에 길들여져 해외에서도 굳이 한국 맥주를 더 비싸게 찾아 마시는 해외 이주민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경우 보리향이 거의 없는 현지 밀맥주에 얼음과 물을 섞어 희석하면 한국 맥주 맛을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한국 맥주의 제조 과정도 같이 엿볼 수 있다

사실 목넘김 운운은 완전히 구라다. 특히 4~50대가 넘는 중장년층에게 크라운 맥주[5]를 물어보면 대번에 답이 나오는데 악평하는 경우 말 오줌[6]이라고 깐다. OB와 크라운 소비층은 입맛으로 갈렸지[7] 목넘김 따위는 요 몇 년 사이에 마케팅으로 주입시킨 표현일 뿐이다. 1990년대 크라운이 하이트로 이름을 바꾸고 '지하 150m 천연 암반수' 등 맥주 그 자체와는 무관한 마케팅으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뒤 이런 경향은 계속되고 있다.[8]산토리도 천연 암반수 쓰는데

물론 전통적인 맥주의 맛과는 거리가 있는 맥주이지만 본래 음식이라는 것이 나라, 지역마다 맛이 달라지기 마련이라며 쉴드를 치는 사람도 있다. 위스키를 마시던 사람이 소주를 맛없다고 하진 않듯이 해외의 맥주와 국산의 맥주는 '맛의 기준'이 다를 뿐 맛없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어느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맛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에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맛에 대한 취향은 개개인이 다를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누구나 맛없다고 평가하는 음식은 있기 때문.

그리고 한국 맥주회사들이 '맵고 짠 한국 음식에 어울리게 하기 위해 일부러 밍밍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치맥의 '치킨'이나 삼겹살 등 맥주안주로 선호되는 것들은 매운 것이 아니라 기름진 것이다. 한국에서 맥주안주로 선호되는 것들은 대체로 굽거나 튀긴 기름진 음식이고, 맵고 짠 안주는 소주안주로 선호된다. 다시 말하면, 한국 음식이 맵고 짠 것이 많지만, 또한 '한국에서 선호되는 맥주 안주'는 그것과는 거리가 있으므로 [맵고 짠 음식에 맞는 맥주]라는 이론은 잘못된 것이다. 그냥 변명을 늘어놓은 것이다.[9]

2.1.2. 주세

주세를 워낙 무식하게 때리는 정책도 맥주 기업들로 하여금 스스로 품질을 떨어뜨리게 하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1999년까지 맥주의 주세는 제조원가의 150%(!)였다. 소주의 35%는 물론 위스키 (100%) 보다도 높았다.[10] 이것이 위 단락의 무조건 많이 마시는 음주 문화와 맞물린 셈이다. 맥주에는 원가의 72%인 주세와 주세의 30%인 교육세, 그리고 제조원가, 주세, 교육세를 합친 금액의 10%인 부가세가 추가된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맥주에 붙는 세금이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취한 제조 방식이 부가물 라거.

또한 독일의 외팅어 같은 브랜드는 국산 맥주보다 관세와 수송료를 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마트에서 국산 맥주보다 싼 가격에 팔고 있다.[11] 주세를 얼마 걷든 변명이라고 하나 외팅어는 아예 광고비를 전혀 쓰지 않고 극단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특수한 예로써, 외팅어처럼 가격을 낮추라는 것은 곧 스포츠 스폰서 및 국내 프로 스포츠 참여를 전혀 하지도 말고, 광고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일본의 주세율은 항목별로 상이한 것이 한국과 같지만 개략적으로 2배 이상에 세율을 부과한다. 맥주의 관세율은 30%이다. FTA 발효중인 EU(한EU FTA)와 미국(한미 FTA)은 2013년 기준으로 각각 18.7%와 21.4%이므로, 역시 1병에 몇백원씩은 내고 있는 거다. 주세와 기타 간접세는 다시 여기서부터 부과.

2006~2009년 사이 수입 맥주 시장이 3배 가까이 늘어남으로서 점점 오리지널 방식에도 어느정도 수요가 생기기 시작했다.[12]2013년 들어서는 수입 맥주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한국식 과탄산 맥주의 판매량은 계속 줄어들었다. 이는 이제 한국인들도 오리지널 방식에 점점 매력을 느끼면서 수입 맥주를 찾게 되며 밍밍하고 맛이 다 천편일률적인 한국식 맥주를 외면하게 된 까닭이다. 심지어 2012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맥주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고 하는 평가 기사를 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13]. [14]대동강 맥주는 오리지널이라고 할수 있는 페일 에일(Pale Ale)을 만들던 어셔 맥주 공장을 인수해서 만든 것이므로, 사실상 기원이 영국 맥주인데 반해서 한국의 하이트나 카스는 그 기원이 아사히, 기린같은 일본식 아메리칸 라거다. 당연히 맛이 딸릴 수밖에...

게다가 국산 맥주 대기업들이 에일(Ale) 맥주나 일본식 드라이 맥주를 아무리 카피해도 비싸다는 둥, 맛없다는 둥 기피하는 와중에 롯데가 아사히 맥주를 수입해서 대박을 터트리면서, 대기업들이 자체 생산보다는 외국맥주를 수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아니면 자체 생산에, 외국 상표만 갖다 붙이든가. 대표적으로 오가든오드와이저. 이렇게 만든 맥주들은 값은 원본 수입맥주대로 받으면서 맛은 5,0, 외팅어, L(5,0 에 롯데 브랜드만 붙인 것) 빌리안브로이 등 저가 외국 밀맥주들보다 맛없다고 엄청나게 혹평받는다.

2.1.3. 유통업체의 문제

유통과정이 개판이라서 맛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더운 여름이 특히 문제인데 대리점 등에서 팔레트(일명 빠레트) 위에 쌓여진 맥주들이 뙤약볕을 맞고 있으니 맛이 안 가는 게 이상하다고. 실제로 견학을 가서 갓 생산된 맥주를 마셔보면 이게 그렇게 욕하던 한국 맥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맥주의 맛을 병맥주보다 더 높게 치는데 한국은 생맥주가 맛있는집을 찾기가 힘들다. 이는 보관이나 유통상의 문제가 끼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의 대기업 주류 회사들은 경비절감을 위해 냉장창고나 냉장배송 따위에는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고 퀄리티가 아니라 비용으로 어필해야 하는 주류운송사 역시 마찬가지의 결론에 다다른다. 맥주가 직사광선에 노출되거나, 맥주를 상온에 오래 두면 맥주가 끓어서 맛이 변질된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관심도 없는 사실이다. 서빙 직전에 급속냉각을 시켜서 시원하게 내면 "역시 생맥주"라며 들이키는 것이 다반사. 오히려 냉장배송된 병맥주가 태양 아래서 한참 끓은 생맥주보다 더 맛있다. 그래서 최근, 소규모 크래프트 맥주 유통사를 비롯하여 일부 맥덕들이 운영하는 곳은 실제로 냉장유통을 하고 있다.[15] 또한 식당에서도 생맥주통이 제대로 냉장보관되어 있는곳도 드물고 일반적으로 조리시설 밑에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보니 물을 부어 희석시켜 판다는 얘기도 있다. 거기다 위생관리 또한 열악한데,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 이런 일반적 호프집의 생맥주 관리 실태, 특히 때가 덕지덕지 낀 생맥주 파이프 등에 관해 방영한 적이 있다. 이렇게 찌꺼기가 눌어붙은 더러운 파이프를 통해 뿜어져나오는 생맥주가 맛있는 게 이상한 거다. 제조공장에서 갓 출시된 제품을 맛보면 얘기가 다르다고 하니 주류의 잘못된 취급 및 관리에서 파생되는 문제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장에 단체 견학을 가는 것이 가능하고, 이 견학 프로그램에는 공장에서 바로 뽑은 맥주를 마시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니 어떤 맛인지 느껴보고 싶다면 신청해보자.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그 맥주가 맞나싶을정도로 확실히 다르다.

2.1.4. 신문사의 비판과 반박

월간조선 2010년 9월호에는 맛없는 국산 맥주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국산 맥주를 비판하고 있다.

2013년 10월 5일자 서울신문에선 주당이라는 자사 기자들을 몇 명 데려다가 블라인드 테스트로 하이트(부가물 맥주), OB 골든 라거(페일 라거)와 아사히 슈퍼드라이(드라이 맥주), 하이네켄(페일 라거), 밀러(미국식 부가물 맥주)를 마시게 하는 실험을 진행해 서로를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맥주 맛을 좌우하는 것은 선입견이며 따라서 국산 맥주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드라이 맥주와 페일라거, 부가물 맥주와의 비교이기 때문에 이에 비해 국산 맥주의 맛이 별로 떨어지지 않는 것은 옳은 사실이나, 비슷한 스타일끼리의 비교이기 때문에 블라인드 테스트로 서로를 구별하기 쉽지 않고, 무엇보다도 드라이 맥주와 페일라거, 부가물 맥주가 라거로 한정한다 하더라도 수입 맥주의 맛을 대변할 수 없기에 당연히 댓글들부터 비아냥 일색이다. 즉 필스너 우르켈이나 사뮤엘 아담스 보스턴 라거와 같이 국산 라거와 확 다른 풍미를 보이는 라거가 값도 싸고 구하기도 쉬운데도, 판매량이 우수하다는 이유만으로 드라이 맥주와 부가물 맥주, 페일 라거만으로 테스트를 하고 그 것을 전체 수입 라거, 나아가 전체 수입 맥주로 확대 해석한 것이 문제이며, 또한 테스트 자체가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닌 깜짝퀴즈가 되어버린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런 확대해석 없이, 블라인드 테스트된 맥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팔리는 수입맥주들로, 실제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전술된대로 수입산으로 브랜드 빨에 의해 유명하기만 하면 맛 따위는 장식이라는 경향이 많다는 식으로 서술했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조선일보에서도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서 실험 결과를 보에 따르면 알겠지만 한국 맥주는 맛 없고 다른 나라 맥주가 맛있다는 것은 그저 선입견이라는 결론을 내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몇가지 오류가 있다. 기사에서는 이 실험에서는 하이네켄과 아사히 슈퍼 드라이가 가장 맛없는 맥주로 뽑혔기 때문에 국산 맥주의 저평가가 부당하다는 결론을 냈지만, 애초에 가장 맛있는 맥주로 뽑힌 것은 필스너 우르켈로 수입맥주이다. 악평을 받은 아사히 슈퍼 드라이는, 드라이 맥주로 카스나 하이트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맥주이며, 최악의 평을 받은 하이네켄도 페일 라거 카테고리에서 바디감과 맛이 엷은 맥주이다. 반면 국산 맥주인데 좋은 평가를 받은 롯데 클라우드는 페일 라거 치고도 맛이 진하다는 평가를 받는 맥주이다. 제대로 결과를 분석해보면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부가물 맥주와 드라이 맥주, 페일 라거 중에 맛과 향이 엷은 녀석들이 참패했고, 필스너와 페일 라거 중 맛과 향이 진한 녀석들이 선호됐다는 정도로 얘기할 수 있을 것인데, 이는 국산 맥주를 욕하는 맥덕후들의 논리와 완전히 일치하는 평가이다.

물론 "아사히 슈퍼 드라이를 선호하는 사람이 아사히 슈퍼 드라이를 최악의 맥주로 뽑은 것[16]으로 미루어보아, 일반인들은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과 정 반대로 하이네켄이나 아사히 슈퍼 드라이를 선호하는데 여기에는 맛 이외의 브랜드 선호도와 같은 마케팅 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은 충분히 포함될 수 있겠지만, 이는 하이네켄과 아사히에 한정되어야 하는 내용이지 전체 수입맥주로 확장시킬수는 없다. 애시당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선호를 받은 것은 수입 맥주인 필스너 우르켈이기 때문이다.

2.2. 긍정적 평가

순수한 맥주 맛을 기준으로 뒀을 때에는 몰라도 탄산과 가벼운 느낌의 한국 맥주는 맛이 강한 맥주가 싫은 이들이 편하게 즐기기 쉽다는 점에서 한국 맥주가 수입 맥주보다 더 낫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같은 음식이라도 나라마다 스타일과 맛이 다 다른 것처럼 국산 맥주도 일종의 현지화라는 주장도 있으며 특히 한국 요리 중 맛이 강해진 외식 요리와의 마리아주의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국내 맥주 시장에서 국산맥주가 점유율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기에 부정적인 평가가 다소 과장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단, 이는 이 문서의 여러 항목에 걸쳐 반대 의견이 서술 되어 있으니 병행해서 읽어볼 것.

사실 한국 맥주에 대해 부정적 평가가 많은 이유는 다양성의 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 수많은 종류의 개성있는 맥주들이 있고 언급한 부가물 라거도 그중의 하나라면 나름 그것만의 특색을 가진 기호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지금과 같은 박한 평가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기업의 대량생산 맥주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부가물 라거여서 다른 맛의 맥주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오직 그것만을 선택해야 되다 보니 불만들이 터져나올수 밖에. 물론 최근에는 수입맥주나 크라프트 맥주 등 나름 다른 맛의 맥주들이 늘어가고 있으나 기존 제품 대비 크게 높은 가격과 빈약한 접근성 때문에 이것 또한 마니아들의 전유물이 된 관계로 일반 소비자들은 아직도 국산 맥주에 대한 불만이 높다. 그나마 최근에는 대형마트에서 수입맥주 저가행사를 자주 하는 관계로 가격에 대한 불만은 많이 줄어든 편.

소맥 만들 때 한국 맥주가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2.3. 국외의 평가

2.3.1. 부정적 평가

국내 맥주에 대한 국외의 평은 더 가혹하다. 심하면 탄산을 불어넣은 말 오줌 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고,[17] 한국 맥주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리뷰어들도 마셔 보면 극악한 평가를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덜 공격적인 단어를 선택하느라 고민하는 수준. 실제로 론리플래닛 한국편에서는 한국맥주가 모두 밍밍(watery)하다고 깠으며, 전문 리뷰사이트인 BeerAdvocateRateBeer에서의 평가는 그야말로 참혹하다.

2013년 1월에는 이코노미스트에서 한국 요리는 특색있고 맛있는데 반해 한국 맥주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못하다고 깠다.[18] 게다가 일정 규모 이상의 양조 시설을 갖추지 못하면 시장 진입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등 과도한 규제도 비판했다. 물론 국내 맥주 회사들도 이에 대응하여 항변으로 만날 하던 소리만 반복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해서 마트에서 이미 푸대접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국외의 유명 맥주를 접해본 사람이 많아져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의 김정은까지 대놓고 자기네 봉학 맥주와 한국 맥주를 시음한 후 "남조선 맥주는 정말 맛이 없다" 라고 발언했다 한다(...). 사실 상술하였듯 북한의 경우 맥주 맛만큼은 영국에서 도입한 기계와 특권계층들의 맛없으면 너 아오지 등으로 인해 맥주 양조만큼은 남한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1, #2. 뭣보다 김정은은 권력자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좋은 술들을 마셔본 경험이 있을테니 절대적이지는 않아도 나름대로 비교분석은 가능했을 것이다. 기사의 댓글을 통한 반응도 '김정은이 한 말이지만 차마 반박할 수 없다'며 인정할 지경. 당연한 걸 이제 알았다는 등의 반응까지 나온 걸 보면 이미 답이 없다. 영국 기계를 도입해서 앞서 있다는 말에 '북한 맥주는 외제 기계로 만들었으니 그렇다'라고 실드를 친 듯한 말도 있지만 이러면 한국은 그런 장비 있어도 맛이 이 모양이다라는 반어법이 된다.

2.3.2. 긍정적 평가

다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외국인들 못지 않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외국인들도 많다. 이는 한국의 맥주가 독일에서 미국으로 넘어가 이것이 일본으로 넘어오고 여기서 다시 한국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이 미국 일본 한국은 맛이 강하지 않고 청량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드라이한 라거 맥주가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지역이라서 그렇다. 탄산과 가벼운 느낌의 한국 맥주는 드라이 맥주의 특성상 별 맛이 안나기때문에 많이 마시기 좋고 고유한 맛이 없기에 다른 술과 섞어 마시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비슷한 외국맥주에 비해 싸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의 맥주보다 한국 맥주가 더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듯이 국외에서도 마찬가지다.

한 유투버가 외국인들 대상으로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고 한국 맥주 두 제품이 공동 1위를 했는데, 실험군(맥주를 마신 사람의 숫자)이 너무 적어서 별 의미는 없고 제대로 된 기관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절차에 따라 제대로 한 것이 아니므로 재미로만 보자. 그냥 UCC 만든 것이지 제대로 된 실험을 한 건 아니다.

한국 맥주가 인기 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유명 셰프 고든 램지카스 광고에 출연했는데, 램지가 카스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것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라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일각에서 주장하는 대로 한국의 안주와 잘 어울리고, 램지의 라거를 선호하는 맥주 취향이 엮여있는 등, 말이 아예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국산맥주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2.4. 변화의 움직임

그러나 점점 진한 맥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탭하우스와 펍, 수입 병맥주를 다루는 창고형 맥주가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2011년 겨울을 시작으로 대형마트는 점차 수입 맥주가 휩쓸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 지고 있는데, 종류는 별 문제가 없지만 판매량을 기준으로 본다면, 대형마트의 수입맥주 판매량 상위권이 국산맥주와 별 다를 바 없는 아사히 슈퍼 드라이나 밀러이므로 브랜드 빨이 끼어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즉, 국산 대 수입 맥주의 구도는 품질 경쟁인 것으로 보이지만, 적극적인 외산 맥주 마케팅으로 결과적으로는 마케팅 자본 싸움이 되었는 것이다.

게다가 국내제조 해외브랜드 맥주의 경우(대표적인 예가 OB의 버드와이저, 호가든. 보통 오드와이저, 오가든이라고 부른다.)애호가들이 평하기를 이전과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제조사측에서는 해외 공정 그대로 감수받아서 만든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환경에 차이가 있으므로 맛이 같은게 오히려 이상한거다. 자가양조를 해봤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효모 이외에도 맥아, 홉의 품종이나 생산지에 따라서 맥주맛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 해외 OEM 제품에도 하이 그래비티 브루잉 공법을 사용한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경리단길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유통하던 맥덕 가게들을 시작으로[19] 거리에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싼 값에 즐길 수 있는 맥주 전문 펍이 늘고, 크래프트 맥주를 생산하는 소규모 양조장도 하나 둘씩 생기면서, 맥주의 맛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퍼져갔다. 동시에, 시장의 반응은 갈수록 국산 대기업 맥주에 냉담해지고 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값싼 수입맥주를 지속적으로 싸게 공급하니 수입 맥주를 취급 안 하거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파는 일반 음식점이 아닌 이상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굳이 카스나 하이트 같은 대중적인 한국맥주들을 사 마실 이유도 없다. 주류회사 측에서도 당황한 나머지 뒤늦게나마 맛을 강조하는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게다가 대형마트 3사에서는 국산맥주와 같은 가격이거나 오히려 더 저렴한 OEM 수입맥주를 출시하여 나름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20]

2013년 후반 기존 제조사의 에일 맥주 출시와 2014년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생산규제가 완화, 신규 제조사 진입 등으로 부가물 맥주 일색이던 맥주 시장이 조금씩 변화하려는 징조를 보이고 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호프미팅을 주최했을때 선정된 맥주가 국대 중소규모 크레프트 브루어린 세븐브로이 맥주들이었다. 보통 하이트나 카스같은 대기업 제품들로 채워지던거랑 다른 모습. 앞으로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발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 비싼 가격

한국 맥주는 현 1.6L 피처 1병을 기준으로 2010년도 기준 3800 ~ 5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사도수가 16%에서 20% 정도인 소주주세율이 동일하다. 참고로 막걸리의 주세는 5% 정도이고 맥주와 소주는 둘다 72% 정도.2012년에는 1.6L 피처는 할인마트에선 4,000원, 일반 규모 마트는 4,400-4,500원, 편의점에선 5,600원에 팔리고 있다. 추가로 군납용 면세주류는 1L 피쳐가 1,080원이다.[21]

다만 일본의 주세율은 항목별로 상이한 것이 한국과 같지만 개략적으로 2배 이상의 세율을 부과한다.

중국에서는 보통 맥주 1병(600ml)이 3위안(500원)정도에 팔린다. 특히 옌징 맥주는 자체 프로모션을 자주 하는데 운이 좋으면 1위안에 사먹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진정 맥주 천국이 따로 없다). 그 외에도 맥주 공병 가격이 매우 높아서 2010년 7월 기준으로 동네 슈퍼에서 1병에 2.5위안을 주고 옌징 맥주 한 병을 사마신 뒤 다음날 빈 병을 갖다주면 0.5위안을 돌려주므로 1병에 2위안 정도인 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이것이 2010년까지의 이야기이다). 2012년에는 중국도 맥주 가격이 적지않게 올랐으며 현재 대부분의 맥주 1병의 가격은 4위안(680원) 가량이다. 이래서 중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맥주를 아주 실컷 마셔대게 마련이다.

2015년 10월 27일 열린 '투자·수출 애로 해소 간담회 '에서 기획재정부가 국산맥주에만 적용하는 주류 할인제한 규정 때문에 국내 시장이 수입맥주에 잠식되고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2016년 6월까지 주세법과 국세청 고시 등을 개정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었다. * 저열한 품질과 가격때문에 시장에서 밀리니 가격을 통제해 달라는 업체나 그걸 들어주는 부처나 제 정신이 아니긴 마찬가지인 듯 싶다. 벌써 이 기사는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맥통법이란 말과 함께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중이며 그 어느 커뮤니티를 들어가봐도 댓글란에 불만과 짜증 그리고 억울함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맥통법 문서를 확인하시길

4. 제품 목록

4.1. 대기업

  • 하이트진로
    •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hite EXTRA COLD) : 하이트 맥주를 리브랜딩 해서 내놓은 맥주. 구) 하이트 맥주다. 90년대에 만년 2등이었던 맥주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게한 맥주. 4.5%
    • 맥스(Max) : 원래 하이트 프라임 맥스 에서 맥스로 리브랜딩된 맥주. 100% 보리맥주로 페일라거. 국산맥주중에 진한맛이 있는편이다. 4.5%
    • 맥스 한정판 : 2009년이후 보통 여름에 출시되는 시즌한정맥주. 매년 다른 홉을 사용하여 내고있다. 4.5%
    • d 1980년대 크라운 슈퍼드라이의 후속작. 고도주와 혼합하여 마시기 좋다. 4.8%
    • S : 미에로화이바같은 식이섬유 함유 맥주 알콜함유량이 3.8%로 낮다
    • 스타우트 (BLACK stout) : 국내 대기업 유일 흑맥주. 5%
    • 퀸즈 에일 (QUEEN'S ALE) : 국내 대기업 최초 상면발효 맥주. 블론드와 엑스트라 비터맛 두가지가 있다. 5.4%
  • 롯데주류
    • 클라우드(Kloud) : 롯데칠성음료2014년에 야심차게 처음 출시한 맥주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하고 있다.[23] 홉은 독일, 체코산을 썼을 정도로 처음이라 공을 들인 티가 팍팍 나지만, 맥덕들의 호불호는 갈리는 편이다. 싫어하는 사람의 의견은 물론 국산 맥주 중 이 가격에 홉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는 적다는 평이기는 해도, 목에 걸리는 느낌까지 있다던가, 맛이 진하지 않다거나 하는 평이 중론이고, 일단 마셔 보면 처음 혀에 닿는 맛은 몰라도 끝맛이 별로라는 평가이다. 하지만 한국 라거 맥주들중에서 먹을만한 맥주라는 평이 많다. 그 때문에 판매성적은 좋다. 정리하자면, 국산 맥주로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으나 절대적 질이 좀 실망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롯데의 유통망을 이용해 구하기도 쉬워지고 있다. 사족으로 2014년 현재 병보다 캔의 품질이 더 좋은 등 품질 관리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데 2014년 7월 30일 불만제로 방송에서는 기타 한국 맥주들이 모두 최하위를 차지한 가운데 체코, 필리핀 맥주와 함께 1~3위를 각자 차지했다! 의외의 결과에 여론은 놀라는 중. 일단 롯데그룹 계열이라는 면이 있어서인지 물량은 엄청나게 풀리고 있는 중이다. 출시 첫달인 2014년 4월 기준으로 할인점 시장 점유율은 5% 수준으로 주장하는 중. 2016년에 2주년 기념 한정판을 냈다.
    • 피츠 수퍼 클리어(Fitz Super Clear) : 클라우드에서 물량 확대에 한계를 느낀 롯데가 소맥 시장을 타깃으로 내놓은 제품. 물, 맥아, 홉등 독일식 맥주 제조 공법과 비슷하게 만드는 클라우드와 달리 전분을 추가하고 몰트 함량은 80%로 하고 있는데, 단품으로는 오히려 하이트나 카스보다도 더 밍밍한 맛이 특징이다. 물론 일각에서는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만한 맥주라는 평가도 있다. 라벨에 점프하는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데 싱가포르의 타이거, 라오스의 비어라오, 베트남의 라루와 같이 호랑이를 상표로 채용한 아시아 국가의 맥주 브랜드이다.

4.2. 소규모 업체 및 브루펍

  • 세븐브로이(7BRÄU): 강원도 횡성군에 양조장을 둔 업체로, 하우스 브루어리로 출발해 국내 최초의 중소형 맥주 기업으로 정식 등록했다. 2012년 12월부터 홈플러스 매장에서 IPA(인디아 페일 에일) 캔을 정식 런칭했다. 2013년 여름에는 여의도에 세븐브로이 펍 1호점을 오픈했으며 약 8종의 생맥주 라인을 판매중이다. 2017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호프 미팅에서 강서에일과 달서맥주가 건배주로 사용됐다. 이 행사 효과에 힘입어서 세븐브로이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 세븐브로이 IPA(7BRAU IPA): 한국에 맥주회사가 들어선 지 77년만에 처음으로 출시된 상면발효식 에일 맥주. 다만 캔당 가격이 2600원으로 국맥 빅3에 비해 값이 비싼 것이 흠이나 영국산 에일은 그정도 양의 병맥, 캔맥의 가격대가 4~5천원대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무난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매장별로 간혹가다 50% 할인행사를 하면 6개 묶음으로 7800원, 캔당 1300원 꼴로 살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
다만 하우스 시절 IPA를 마셔본 경험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생맥주만큼의 퀄리티만큼 뽑아내지 못해서 좀 아쉽다는 평. 맛이 약간 연한편인데, 후발주자로서는 강렬한 맛보다는 탄산이 많이 들어간 기존의 국내맥주에 길들여진 소비자에게 어느정도 익숙함을 유지하기위해 의도적으로 맛을 연하게 만든걸로 보인다. 아쉽게도 에일맥주 특유의 향도 좀 약한 편이다. 아쉽긴 하지만 이런 제품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현재 맥주시장에서는 의미를 가진다.
  • M 페일에일, W IPA: 롯데마트에만 독점 남품 중.
  • 라쿤 시리즈: 세븐브로이에서 자사 운영 펍이나 탭하우스 같은 제한되고 소극적인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나온 맥주들이다. 2015년 9월 현재 롯데마트홈플러스에 납품하고 있고, 탭하우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인디아 페일 에일(IPA), 필스너, 스타우트, 바이첸(밀맥주), 마일드, 코리아 페일 에일, 임페리얼 IPA 일곱 종류가 발매되어 있다. 다만 사업 초창기라 점진적으로 납품 경로와 종류를 확대한다는 계획 때문인지 탭하우스 외의 대형마트들에서는 일곱 종류 중 3~5 종류 정도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종류를 사려면 다른 대형마트를 한 번씩 돌아야 하는 고생을 해야 한다.[24] IPA 캔과는 달리 모두 병맥주이며 가격은 330ml 당 2800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라벨 디자인이 미국식 카툰 풍으로 되어 있어서 영미권 크래프트 맥주와 비슷하다.
  • 강서 마일드 에일(Gangseo Mild Ale): 2016년 10월 17일 홈플러스를 통하여 전국에 판매된다고 기사가 떴다 기사참조. 세븐브로이 IPA에 비해 쓴맛이 덜하고 부드럽다는 평이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 추가바람. 귤향이 강하게 난다. 라벨은 푸른색에 강서구에 있는 김포공항의 관제탑 이미지가 그려져있다.
  • 달서 오렌지 에일(Dalseo Orange Ale): 홈플러스 20주년을 기념하여, 홈플러스 1호점인 대구점[25]의 달서구 이름을 따서 출시한 맥주. 이름에 orange가 들어간 것처럼 오렌지향이 들어가 있으며, 라벨은 주황,노란색에 대구의 대구 이월드 이미지가 그려져있다.
  • 전라 에일(Jeolla Ale)
  • 서초 위트(Seocho Wheat)
  • 더부스: 이태원동 경리단길 3대 피맥집에서 시작해서, 한동안 판교에 소규모로 양조장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국내생산은 중단하고 미국 유레카에 위치한 양조장만을 운영한다. 미국 등 외국에서만 생산하는 맥주회사가 국산맥주 회사로 분류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 IPA: 맥덕 장기하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맥주. 장기하와 얼굴들 2016년 앨범 타이틀인 를 따서 만들어진 콜라보 맥주로, 더부스 경리단점에 가면 이 맥주를 마시는 장기하가 종종 목격된다는 후문.
    • 오늘 페일에일
    • 끝까지 IPA
    • 가지마 IIPA
    • .(쩜) 스타우트
    • 트랜스 포터
    • 멍멍멍 스타우트: 유기견 보호 단체 카라(KARA)와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스타우트.
    • 대█강 페일에일: 더부스는 수입유통사인 더부스 콜드체인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관계를 맺은 미켈러와 함께 대동강 페일에일을 만들었으며, 미켈러에서 생산을 맡고 있다. '한국 맥주가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 고 일갈한 이코노미스트 기자가 바로 더부스의 창립자 중 한명. 더부스 직영 펍 뿐만 아니라 다양한 탭하우스, 레스토랑, 이마트 일부 매장에서 볼 수 있다.
  • 제스피(Jespi): 제주특별자치도공사의 맥주 브랜드. 제주산 맥아와 삼다수를 이용해 양조한다고 하며 필스너, 페일에일, 스트롱에일, 스타우트 4종이 유통되고 있다. 맥덕들 사이에서는 다소 평이한 맛이라는 평이 많다만, 카스나 하이트에 비해 먹을만한 맥주라는 평도 있다.
  • 에너진(Energin): 경기도 김포시의 김포파주인삼농협에서 생산하는 맥주. 인삼농협 생산 제품 답게 인삼홍삼을 첨가해 만들며, 김포금쌀이라는 지역 내 특산 브랜드 쌀도 재료로 들어간다. 미국식 부가물 라거에 인삼 향만 낸 맥주라는 평과 의외로 맥주 특유의 맛도 살아 있고 인삼/홍삼의 향미도 풍부하다는 평이 엇갈린다. 현재 유통 경로는 극히 한정되어 있어서 해당 농협에서 운영 중인 '김포인삼쌀맥주 갤러리'라는 곳에 직접 가야 구할 수 있다. 인삼쌀맥주, 홍삼쌀맥주, 홍삼흑맥주 세 가지 종류를 런칭했고, 사업 초반에는 '맥주'로 홍보했지만 주세법 상 맥아 함량이 맥주라고 하기에는 낮은 지 '발포주'로 고쳐서 홍보하고 있다. 2015년 8월 현재 연계 사업인 레스토랑 리모델링이 추진 중인 관계로 세 종류 중 인삼쌀맥주만 1리터 페트병 단위의 현장 판매로 구입할 수 있다.
  • 카파인터내셔널: 경기도 가평군 소재의 크래프트 양조장으로 Ka-brew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직접 운영하는 탭하우스인 크래프트웍스(Craftworks)를 비롯하여 맥주 전문 펍들과 탭하우스를 위주로 점차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또한 자사 레시피뿐 아니라 레시피를 받아 위탁생산도 하고 있으며, 사실상 고유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드래프트 비어는 대부분 이곳에서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 다른 탭하우스나 펍에서는 "Ka-brew"라는 이름으로 나가거나 계약에 따라 해당 펍의 이름으로 팔기도 한다. 한편 카브루에 위탁생산을 하는 곳중 유명한 곳으로는 맥파이가 있다. 카브루 제조 맥주의 경우 크래프트웍스에서는 한국의 유명한 산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유명하다.
  • 과르네리(Guarneri): 전라북도 순창군에 자리잡은 크래프트 양조장인 장앤크래프트브루어리에서 제조하는 맥주. 2011년부터 맥주 양조를 시작했고, 주로 DDP에 개점한 탭하우스를 통해 생맥주로 시판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5년 5월에 병맥주로도 제조해 탭하우스와 크래프트 맥주 전문점 등에 납품하고 있고, 2016년 하반기 무렵 홈플러스에도 판로를 뚫어 납품을 시작했다. 현재 필스너 체크(Pilsner Czech), 헤페바이첸(Hefeweizen), 스위트 스타우트(Sweet Stout), IPA 순창(IPA Sunchang), 레드 에일 아이리시(Red Ale Irish), 라우흐비어 밤베르크(Rauchbier Bamberg) 여섯 종류를 런칭해 시판하고 있다. 타 크래프트 양조장에서도 기본적으로 생산하는 필스너와 밀맥주, IPA 외에 밀크 스타우트로도 불리는 영국유당 첨가 맥주인 스위트 스타우트, 아일랜드식 레드 에일인 레드 에일 아이리시, 독일훈제 맥주인 라우흐비어 밤베르크 등의 개성 강한 맥주를 라인업에 추가해 다른 크래프트 양조장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R4: 배상면주가 제조. 무려 맥아 대신 누룩을 이용해 보리를 쓰지 않고 쌀로만 만든 맥주라 한다. 미주(米酒) 보리를 일체 쓰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청주로 분류되지만, 탄산과 홉을 썼기 때문에 맥주와 비슷하다. 맛은 상당히 달고 라거 형식이며, 알콜 도수는 라거 치고 상당히 높은 5.8%.
  • 레드락(red rock)
  • 코리아크래프트 브류어리(KCB)
    • 아크비어(Arkbeer)
    • 해운대 비치 에일
    • 서빙고 트리플 에일
    • 광화문 엠버 에일
    • 평창 화이트 에일
    • 여수 나이트 에일
  • 제주맥주(Jeju Beer Company):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인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첫 아시아 자매 회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단지에 양조장이 있다.[26]
    • 제주 위트 에일[27]: 제주도의 물과 제주 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의 산뜻한 끝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제주도 전역에서만 한정하여 판매 중이었으나, 2018년 5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하여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 제주 펠롱 에일: 페일에일 스타일. 위 제품 출시 1년 후 출시된 2번째 제품. 위 제품과 마찬가지로 제주도의 물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맥주 원료 외에 부재료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 제품은 약간 더 쌉쌀한 맛이 나지만 홉의 향이 풍성한 것이 특징. 2019년 5월부터 전국 유통중이나 편의점 대형마트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다.
    • ???: 양조장을 방문하면 흑맥주 계통의 신작을 마셔볼 수 있다. 출시 예정이라고.
  • 크래프트브로스
    • 강남 페일 에일
  • 밤블리: 담양군에 있는 담주브로이라는 양조장에서 제조한 맥주. 원료에 담양의 특산물 대나무로 만든 댓잎차를 넣어 뒷맛이 독특하다. 담양군 내의 각종 상점에서 병맥주를 구매할 수 있다.
  •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충청북도 증평군에 양조장을 두고 있는 중소형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국내 크래프트 맥주 기업중 재법 큰 규모와 매출을 자랑한다.
  • 인생에일
  • 퇴근길 필스너
  • 퇴근길 세션 IPA
  • 강한 IPA
  • 흑당 밀키 스타우트
  • 에일의 정석
  • 골목대장 골드에일


  1. [1] OB맥주에서 만든 하이네켄, 레벤브로이, 크라운맥주(현 하이트)에서 만든 칼스버그
  2. [2] 19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맥주는 대한민국 소득수준에 비해 비싼 술이라서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지만 경제성장으로 1980년대부터 대학가를 중심으로 맥주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이 당시 대학의 술 문화가 많이 빨리 마시기로 변질된 탓에 맥주집마다 더 큰 크기의 공급단위(80년대 중반에는 1700cc 피쳐가 일반적이였으나 점차 3000, 5000, 심지어는 10,000cc짜리 피쳐까지 등장했다)가 나옴은 물론 500cc 정도는 원샷 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 대학생이 되어 첫 음주를 시작하자마자 이런 문화에 익숙해진 것. 게다가 비슷한 시기 직장인들 술 문화에 폭탄주가 등장하게 되자 폭탄주의 원료(!)로 맥주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맥주의 질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할수 밖에.
  3. [3] 그런데 실제로 외국맥주의 향과 맛보다는 국산맥주의 목넘김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층에게는 오히려 외국맥주의 향과 맛이 즐길 때의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즉 취향 차이. 다만 국산맥주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이 '목넘김'이라는 건 맛이라기보다는 목에서의 촉감에 더 가깝고, 실제로 국산맥주 자체가 (드라이 맥주가 대체로 그렇기는 해도) 맛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너무 빈약하다는 것에 그 이유가 있다. 목넘김이고 자시고 맥주가 물처럼 싱겁게 느껴진다면 그게 좋은 맥주겠는가?
  4. [4] 그리고 애초에 목넘김이라는 단어도 일본에서 사용하던 마케팅 용어인 노도고시(のどごし)를 그대로 직역해서 들여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5. [5] 오늘날 하이트맥주.
  6. [6] 맛없는 맥주를 왜 말 오줌이라고 하는지는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7. [7] 사실 이 시기엔 9:1 정도로 OB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했다.
  8. [8] 이에 대해서는 뉴스 자료 # #를 참고하면 좋다. 그리고 여기서 OB맥주의 '일광취'는 유구한 전통임을 알 수 있다
  9. [9] 같은 식이면 매운 요리가 많은 태국이나 맥시코의 맥주도 맛이 밍밍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애초에 독일에서도 슈니첼 등의 튀긴 음식이 맥주 안주로 엄청나게 소비되는데, 그것을 위해 맥주를 밍밍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10. [10] 1990년대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과 WTO 성립 당시 통상 압력으로 인해 현재의 72%로 통일.
  11. [11] 맛있다는 건 주관적인 표현이다. 외팅어 필스너는 홀란디아와 더불어서 맛이 더럽게 없기로 유명하다. 주력인 밀맥주는 최소한 한국 맥주랑은 비교하기 미안한 수준이지만.
  12. [12] 그러나 수입 맥주 소비량의 대부분은 에일(Ale)같은 전통 맥주류가 아니라 한국 맥주랑 똑같은 드라이 라거, 넓게는 칭따오나 필스너류 등의 결국은 라거다.
  13. [13] 그리고 이 기사를 낸 이코노미스트 특파원 대니얼 튜더는 이후 한국인 두명과 서울특별시 이태원동 경리단길피맥집을 열었다.. 이것이 생각 이상의 대박을 쳐 1호점을 개업한지 1년이 채 안돼 2016년 현재 6호점까지 냈다. 대동강 페일에일을 포함한 자체 맥주도 만들어서 유통하고 있다.
  14. [14] 평양에만 대동강맥주집만 200개가 있고,가장 큰 맥주집은 동시에 1000명이 들어갈 정도의 큰 규모이다. 전 버전에서는 높으신 분들만 마실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사실 북한에서도 맥주는 사마시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술은 아니다.
  15. [15] 더부스 콜드체인은 냉장유통을 주구장창 어필하고 있다.
  16. [16] 아사히 슈퍼 드라이를 가장 맛있는 맥주로 평가하면서 카스와 하이트를 좋지 않게 본다는 것 자체가 맥알못 셀프 인증일 뿐이다. 카스, 하이트, 버드와이저, 밀러, 쿠어스, 코로나, 아사히 슈퍼 드라이와 같은 부가물 라거와 드라이 맥주들은 애시당초에 맛과 향의 특징이 미미하기 때문에 블라인드 테스트로 서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17. [17] 근데 이는 단 한번의 의견밖에 없었는데 마치 이 오줌 리뷰를 모든 외국인이 느끼는 리뷰인 것처럼 찬양한다.
  18. [18] 실제로 이 기사를 쓴 이코노미스트의 다니엘 튜더 기자는 한국인 친구들과 더부스라는 회사를 세우고 대동강 페일에일을 만들었다.
  19. [19] 맥파이, 더부스, 크래프트웍스사잇길의 3대 피맥집으로 자체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20. [20] L모 마트에서 파는 L맥주의 경우 2019년에 무려 500ml 8캔에 만원으로 파는 날도 있다.
  21. [21] 라벨에 면세임이 찍혀 있다. 여담으로 충성(군)마트에 공급되는 일반 맥주(라벨이 면세가 아니라 대형매장용이 찍힌다)는 군납 면세와 일반 대형마트 가격의 중간 정도이며 군 관련자에 한해 무제한(물론 1회 구매량은 제한)으로 판매된다. 면세주류는 직업군인에 한해 년간 제한된 수량만을 구입할수 있다 보니 이러한 제품이 등장한 것. 출고가와 판매가를 고려해 본다면 72%의 주세를 다 부과하지는 않은듯 하다. 2018년 12월 현재 1L 피처가 제품에 따라 1400~1800원선. 참고로 군마트는 민간인들도 물품구매가 가능하지만 주류는 언급한 특성 때문에 민간인의 구매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읍,면단위 시골에 위치한 마트는 지역주민에 한해 대민지원(?)차원에서 1~2병 정도의 소량 판매는 눈감아주긴 하나 감사기간이라도 되면 얄짤없이 판매금지.
  22. [22] 당초 카스는 진로 계열사였으나, IMF 당시 진로가 망하면서 진로 소주는 하이트로, 카스 맥주는 OB로 각각 인수되었다. 2014년 4월에는 다시 버드와이저, 주필러 등을 거느린 안호이저부시(AB) 인베브 산하로 재인수되었다.
  23. [23] 홍보물에는 타사(OB,하이트맥주를 지칭하는 듯)는 하이 그래비티 공법을 사용하고 자사 오리지널 그래비티를 쓴다고 말하고 있다. 과거 OB,하이트가 하이 그래비티 공법을 쓴다는 비판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는데 롯데가 인증을 때린 셈.
  24. [24] 홈플러스를 예로 들면 7종 중 필스너, 스타우트, 바이젠의 3종만 납품되고 있는 상태이며 다른 마트의 경우는 추가 필요.
  25. [25] 하지만 실제 대구점은 북구에 있다. 2018년 6월부터 홈플러스 스페셜로 개편.
  26. [26]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인터넷 예약을 통한 양조장 견학이 가능하며 견학을 간 사람 1인당 1잔씩 맥주 시음도 가능하다.
  27. [2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양조장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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