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충

  GSL 해설진의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맹독충(방송 프로그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스타크래프트 II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궤멸충

번식지

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가시지옥

군락

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들

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가시지옥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점막 종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변형체

갈귀

수호군주

포식귀

파멸충

브루탈리스크

추적 도살자

무리
수호군주

관통 촉수

피갈리스크

거대괴수

오메가리스크

랩터

군단충

쌍독충

사냥꾼

송장벌레

고름

토라스크

원시 저그

무리어미

건물

관통 군체

부패 주둥이

갈귀 둥지

포자 주둥이

날벌레 둥지

원시 군락

오메가벌레

1. 개요
2. 성능
3. 상성
4. 실전
5. 군단의 심장
5.1. 멀티플레이
5.2. 캠페인
6. 공허의 유산
7. 협동전 임무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

블리자드의 원화가 루크 만치니(데비언트아트 주소)가 그린 일러스트.

더 끔찍한 얘기가 듣고 싶나? 저글링도 진화해. 온몸에 산성 물질을 가득 담고 있는 살아있는 폭탄, 맹독충으로 말이지.

- 짐 레이너

이놈들 한 무더기가 굴러오는 광경을 보는 것보다 잠 깨는데 효과적인 건 없지.

- 야전교범의 맹독충 항목에 적힌 낙서

사관학교에서 서쪽으로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뼈대만 남은 고층 건물의 텅 빈 내부로 녹색 덩어리가 쏜살같이 날아 들어가더니 폭발했다. 건물의 토대가 날아가 버렸고, 건물은 공허한 폭발음을 내며 무너져 내려, 버려진 건물이 가득한 주위 500미터 반경을 짙은 회색 연기와 들쭉날쭉한 잔해로 바꾸어 놓았다. 해병들은 입 안이 바짝 마른 채 그 끔찍한 장면을 외면하고 가려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 공식 단편 소설 대군주 하나

Baneling '파멸'을 뜻하는 bane[1] 과 새끼, '작은'을 뜻하는 지소사 ling의 합성. 스타크래프트 2에 새로 나온 저그 유닛으로 저글링고치 상태를 거쳐 변이함으로써 생산되는 유닛이다. 산란못을 건설한 뒤 맹독충 둥지를 지어야 생산할 수 있다.

종족 전쟁이 끝난 뒤 저그여왕들은 적절한 시기에 쓰일 화력을 담을 수 있는 저그 개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테란들이 맹독충을 처음 접했을 때 저글링이 변화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보단 새로운 저그 개체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현재 맹독충은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로 올라와 있으며 과학자들은 맹독충 몸속의 폭발 물질을 일찌감치 터뜨릴 화학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설 '산산이 부서진'에 따르면 저글링의 진화를 위해 연구 임무를 맡은 군락이 스스로를 주기적으로 곤궁에 몰아넣는 실험을 하던 중 저글링들이 협곡에서 나는 산성 곰팡이를 자신의 유전자 정보 속에 집어넣어 발생했다고 한다. 커다란 위협이 닥쳐왔을 때 종 차원의 무의식적 방어 기제로서 발현하는 돌연변이를 유발하기 위함이었다는 설정. 그리고 테란 자치령은 이 과정을 민간인들과 자신들의 부대를 실험체로 삼아 가만히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인간은 자신이 통제한다고 믿는 상황에 배반당한다. 참고로 저 산성 곰팡이는 인간이 먹을 수도 있다. 이가 좀 망가진다는 점만 빼면 먹을 만하다고 한다. 작중에선 온전히 맹독충 한 마리가 터진 것도 아니고 손톱만한 고름집을 해부하려고 절개했을 때 방이 난장판이 되어 버리고 전투복이 융해되었으며, 소설 속 인물이 숨겨서 가지고 들어올 정도의 소량의 맹독충의 체내에 있던 화학 물질만 있었는데도 전투순양함이 고철이 되어 있다. 그에 맞게 본체의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양. 단편 소설에서 대군주가 맹독충 한 마리를 투하하자 이 놈이 터지면서 고층빌딩 하나를 날려버렸다! 아무리 그 장소가 개박살난 지 4년이나 지난 타소니스라 위태위태했고 덩어리리고 묘사됐기에 여러마리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고 감안해도 엄청난 위력. 그리고 끝에 가선 분명 신소재 강철로 만들어진 견고한 구 연합의 유령 사관학교가 맹독충 몇 마리에 고철로 변해 있다. 그런데 신기한 건 폭발력에 대한 소설에서의 묘사와 시네마틱 영상에서의 묘사가 영 딴판이라는 것이다. 아래에 서술된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도, 3m 가까이 되는 광전사의 몸을 대부분 덮어버릴 정도면 확실히 퍼지긴 하는데 그건 비슷한 크기의 물주머니가 터져도 그정도는 충분히 퍼진다. 아예 폭발 자체를 안하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그냥 쾅! 터지는게 아니라 산성물질이 푸확!하고 터져나가 주변을 녹여버리는 식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는 타입이다. 애초에 맹독충이 테란의 수류탄이나 폭탄도 아니고 폭발력으로 적을 죽이고 산성이 부차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폭발은 단순히 산을 퍼트리는 역할이고 산이 공격의 메인이다.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에도 등장한다. 갑자기 잠복 해제하고 튀어나와 소환중인 수정탑을 향해 굴러간다. 그때 광전사가 튀어나와 맹독충을 썰어버리는데, 광전사가 단 2방 맞고 리타이어. 1마리는 측면에서 썰려 피해가 없었고, 2번째는 방어막으로 받아냈고, 3번째는 그냥 정면에서 썰렸다. 그대로 광전사는 역소환행.

저글링의 광학 구조가 꽤 정교한 반면 맹독충은 기초적인 음파 탐지 시스템으로 주위의 환경을 인식한다. 또한 흡수한 산성 곰팡이의 영향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2. 성능

비용

[2]

변이 단축키

E

생명력

30 → 35[3]

방어력

0[4]

속성

생체

시야

8

공격력

유닛 : 20(경장갑 35[5])[6](방사 피해)
구조물 : 80(방어무시)[7](방사 피해)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이동 속도

2.5 -> 2.95[8]

변이 모체

저글링

요구사항

맹독충 둥지

수송 칸

2[9]

능력

잠복(연구 필요), 폭발[10], 건물 공격 사용[11]/해제

이 유닛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굴러다니는 생체 폭탄. 공격 방식은 그냥 적에게 달라붙어서 자폭하는 것이다. 이 자폭 공격은 전작인페스티드 테란과 달리 같은 편 유닛에게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 방사 피해 판정이며, 맹독충이 스스로 적에게 들이박아 자폭하기 전에 공격을 받아 죽어도 폭발하여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또한 컨트롤하지 않으면 한 유닛에 전부 들이박아 효율이 급감하는 갈귀와 달리, 맹독충은 상대방 유닛을 잡는데 필요한 수만큼만 정확하게 폭발하기 때문에 화력낭비도 적다.

맹독충은 경장갑 유닛뿐 아니라 건물 파괴를 겸해 만들어진 유닛이다.[12] 그 때문에 건물에 대한 피해가 엄청나게 강하며 건물뿐만이 아니라 경장갑 유닛에게도 매우 막심한 피해를 준다. 이를 이용하여 초반 건물로 입구를 틀어막고 방어하는 적 방어선을 순식간에 날려 버리고 초반 주력 유닛인 해병, 광전사, 저글링들을 죄다 녹여 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맹독충을 상대할 때는 가까이 오기 전에 원거리 유닛으로 재빨리 공격하거나 맹독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닛을 미리 선두로 내걸고 상대해야 한다.

맹독충이 적을 공격할 때는 '건물 공격 사용/해제' 명령을 통해 맹독충이 어떤 것을 우선 공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평소에는 맹독충을 적 기지로 어택땅시키면 건물은 무시하고 적 유닛을 향해 달려들지만 '건물 공격'을 사용하면 적 유닛과 건물 모두 공격하게 된다. 적들이 입구를 틀어막고서 원거리 공격으로 방어하고 있을 때 길막을 뚫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발업을 하기 전에는 어기적어기적 기어다니나 발업한 후에는 굴러다닌다. 실제 속력은 확장팩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에서 보면 오토바이급의 속도로 묘사된다. 설정상 몸이 액낭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인구 대 성능비 또한 압도적이다. 맹독충 두세기로도 수많은 해병을 끔살시킬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장점. 부족한 가성비만 충분한 자원줄로 커버하면 분명히 동등한 인구수인대도 불구하고 불합리할 정도의 맹독충 해일로 테란을 영혼까지 농락할 수 있다. 이 0.5명이라는 인구수는 그에 따라 맹독충의 무지막지한 생산력을 의미한다.

저글링과 마찬가지로 잠복 능력이 있으며 잠복시킨 후에도 수동으로 자폭시킬 수 있다. 상대가 어설프게 물량전을 기도할 경우 적절하게 거리를 두고 심은 맹독충의 자폭은 전작의 시체매거미 지뢰 못지 않은 악랄함을 보여 준다. 거미 지뢰와 달리 수동으로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앞마당 광물 앞에 서너 마리를 미리 잠복시킨 뒤 앞마당 멀티가 활성화되면 터트려 일꾼을 죽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손맛부터 효율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게 없는 저그 유저의 희망.

단점은 상성을 정말 심하게 타고 생명력이 굉장히 낮고 많은 양의 광물과 가스를 소모한다는 것[13]인데 동인구수대비 자원소비가 제일 심한 유닛이다. 당장 최종티어의 울트라리스크랑 비교하면 광물은 2배, 가스는 1.5배 더 쓴다. 생명력이 겨우 30밖에 되지 않아서 절대로 아무렇게나 만들거나 소비해선 안 될 유닛인데 저 단점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니 안그러고 싶어도 웬만한 공격에는 버티지 못한다. 상대방 유닛이 쌓이는 중후반은 말할 것도 없고 초반에도 컨트롤을 조금만 실수하면 적에게 달라붙기도 전에 일찌감치 줄줄이 녹아내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공성 전차거신에게 걸리면 접근하기도 전에 그냥 퍽퍽 터져나간다. 맹독충을 활용할 때는 두세 마리로는 어림도 없고 꽤 많이 생산했다가 다른 유닛들이 먼저 진격해서 공격을 받아 내는 동안 쏟아부어야 한다. 게다가 실제 생산시간이 매우 긴데 맹독충은 바로 생산은 안되고 저글링을 거쳐서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생산시간은 저글링 + 맹독충만큼의 생산시간이 소요된다. 결국 총 생산시간이 44초라는 소리인데 이는 울트라리스크와 고작 10초밖에 차이가 안나는 아주 긴 생산시간인 셈이다.

탱커도 아닌 주제에 충돌 크기가 은근히 크다는 것도 난감하다. 조금만 컨트롤을 실수하면 앞쪽에 탱킹하러 보내 놓은 바퀴, 울트라리스크가 버벅거리는 와중에 뒤에서 우왕좌왕만 하다가 자폭도 하기 전에 사망하곤 한다. 사실 여기서 충돌 크기가 더 낮아지면 공성 전차에 형제들과 사이좋게 함께 푹찍악을 당하기가 더 쉬워지니 어느 정도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맹독충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일단 맹독충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맹독충 둥지부화장 단계에서 지을 수 있지만 맹독충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와 잠복 업그레이드는 모두 번식지 단계이다. 따라서 사실상 2티어 유닛이라 봐도 무방하다.

3. 상성

한 마리 인구수가 0.5로, 인성비만은 최상급인 유닛이다. 200싸움에선 거신, 역장 치는 파수기, 공성전차, 가시지옥, 울트라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상 유닛들을 이길 수 있다.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물몸 자폭유닛 치곤 매우 비싼 가격이 문제. 일회용 유닛인 맹독충 한 마리에 25 광물만 더하면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유닛인 바퀴 한 마리가 나온다. 특히 지상 거대유닛에다가는 들이받을 생각 않는게 좋다. 고로 상성은 주로 효율성 위주로 서술한다.

가까이 붙어서 터지는 맹독충과 가까이 붙어서 공격하는 저글링은 때로는 맹독충 한 마리 자폭에 저글링 수 기에서 수십기가 한번에 몰살당할 수 있다. 저글링이 이동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도망치지도 못하고 잡혀 죽는 비참한 광경은 못 보겠으나 맹독충도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아차 하는 순간 따라잡혀서 이미 산화된 상태가 날 수도 있다. 즉, 방심이 문제다. 초반 저글링 VS 저글링 싸움에 맹독충을 아주 조금이라도 먼저 뽑는다면 전세는 단번에 판가름 난다. 조심하자.
궤멸충은 바퀴와 다르게 인구수 대비 맹독충을 잘 못잡는다. 그런데 무장갑이고 충돌 크기도 커서 맹독충쪽도 잡으려면 손해가 크다.
  • 맹독충 > 방1업 저글링
노업이면 원킬이지만 방업이라도 했다면 생명력 1 남고 살아남는다. 그런데 맹독충 측에서 공업했다면 도로아미타불.
물론 맹독충이 쌓이면 여왕따윈 순삭시킬 수 있으나, 맹독충은 매우 비싼 유닛이고 여왕은 광물만 소비한다. 게다가 여왕은 맹독충을 상대로 8방이나 버티면서 수혈까지 있기 때문에, 소수전에선 가성비를 떠나서 여왕이 더 강하다. 다만 여왕과 맹독충이 본격적인 전선에서 만날 때면 여왕 쪽의 병력이 후달려서 전선이 밀릴 대로 밀렸다는 뜻이니 사실 그리 의미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바퀴는 체력도 높고 중장갑이라 맹독충으로 바퀴를 상대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무려 7방이나 버틴다. 게다가 바퀴는 값도 싸다. 거기에 충돌 크기도 은근히 커서 뭉처있어 봤자 2~3마리만 맞을 뿐이다. 다만 이제동 선수는 불리했던 저저전에서 상대의 바퀴올인을 약간 모자라는 바퀴와 다수의 맹독충으로 일격에 제압한 적이 있다. 상성이 좋지 않아도 다수전에서는 좋은 효율을 입증한 예.또 프로리그2015 4라운드 Sk와 cj의 매치에서 김준혁이 한지원을 상대로 사용하여 200 대 200바퀴싸움을 끝낸 적 있다. 일벌레를 모두 촉수로 변태시키고 줄어든 인구수만큼 저글링을 누르고 맹독충으로 변태시키는 전략이었다. 자원은 급속도로 줄어들지만 인구수 1당 2마리씩 나오는 맹독충의 특성상 병력싸움에선 확실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조합이 갖춰지지 않았을 경우 맹독충이 유리하지만, 조합이 갖춰졌다면 히드라가 유리하다. 히드라는 경장갑에다가 체력도 적고, 중상위 테크라 맹독충보다 나오는 속도도 늦고, 자원도 많이 소모하고, 무엇보다도 유리몸이라서 맹독충의 공격에 오래 버티지 못한다. 허나 앞에 몸빵을 해줄 바퀴와 같은 유닛들이 나서서 맹독충의 공격을 막아준다면, 히드라는 그야말로 맹독충을 프리딜로 녹여버린다. 잠복맹독충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맹독충 3마리면 공업과 관계없이 히드라는 한번에 몰살이다... 그리고 바드라 대 맹독충이어도 바드라가 산개컨을 안하면 피해를 많이 입고 병력이 거의 남지 않는다.실전에서는 뮤탈과 맹독충을 조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감염충에게 극도로 취약한 조합이지만, 맹독충 생산에 꼭 필요한 저글링이 좋은 견제유닛임으로 운영싸움에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군단숙주의 너프 이전까지는 식충 정리에 효율적이었지만 자원 소모량이 많았기 때문에 극후반 이전엔 이 두 유닛이 볼 일이 없었다. 맹독충 자체는 저저전에서 순간적으로 군숙을 무력화 시키기 좋은 유닛이었음에는 틀림없지만 자원상의 위험 부담도 있었다.너프 이후 오히려 맹독충에 쓸만해졌는데, 공중 이동 업그레이드만 마치면 내려오는 순서대로 맹독충과 1마리씩 교환된다. 공짜 유닛임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성능이다. 식충이 내려온 이후 뭉친 상태에서 맹독충이 들이 받으면 처리는 깔끔하지만 내려온 지역이 초토화된다.예나 지금이나 군단숙주 본체는 맹독충으로 잡기 어렵다.
감염충이 맹독충 상대로 오래 버티는 것은 아니다. 허나, 문제는 진균 번식. 군심에서 진균이 투사체로 바뀌었다 한들 맹독충은 빠른 편이 아니기에 맞추기 어렵지 않다. 진균에 맞으면 업글에 상관없이 맹독충의 체력은 딱 1이 남는다! 만약 맹독충의 체력이 1이라도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진균을 맞으면 부대 단위로 터져나가는 포도송이가 보일 것이다. 다행이 저저전에서는 감염충이나 뮤탈리스크이나 이제 보기 힘들다는 것이 자그마한 위안. 동족전에서 상대가 링링간다 싶으면 저글링 주변 맹독충에 신경 기생충 걸어버리고 저글링을 순삭시키는 방법이 있다. 울트라리스크는 단순히 저글링 크기를 키워놓은게 아니다. 방어력, 체력 등이 월등하여 맹독충 한두기로는 체력이 몇 달지도 않고 울트라리스크의 막강 카이저 칼날질에 청포도들이 우수수 터져나가는 진풍경을 보게 될 것이다.가시지옥울트라리스크 못지않게 최악의 상성으로 원거리 공격 + 범위 피해라서 맹독충이 접근도 하기 전에 터져나간다. 체력도 더 많고 이속도 더 빠른 저글링도 어느 정도 이상의 가시지옥 앞에선 접근도 못하고 갈려나가는데 실전에서 볼 일은 사실상 없겠지만 가시지옥이 노업이고 저글링이 풀업이면 3방에 죽지만 맹독충은 2방이다.
  • 번외: 맹독충 > 먼저 공격하는 맹독충
맹독충의 공격력은 기본 20, 체력은 30인데 무장갑 생체 속성이므로 같은 맹독충의 자폭 공격을 받으면 살아남는다. 물론 다수 교전이라면 그런거 없고 둘 다 죽는다.
>이놈들 한 무더기가 데굴데굴 굴러오는 걸 보는 것보다 잠 확깨는 건 없지.>> 야전교범테저전에서 테란이 바이오닉을 운용할 경우 저그 유닛에서 제일 주의해야할 존재. 해병이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치고 전투 방패를 달아줘도 맹독충 1, 2기의 자폭에 죽는다. 게다가 보통 다수의 해병이 뭉쳐서 돌아다닌다는 점을 볼 때 맹독충 몇기에 해병 수십기가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해병과 맹독충의 생산 효율을 생각해보면 맹독충쪽이 손해인듯 싶지만 맹독충이 정면으로 굴러와도 바이오닉은 단번에 몰살당할 수 있다. 어딘가 잠복해서 1회용 지뢰 역할이라도 한다면 더더욱 지옥이다. 다만 해병쪽의 컨트롤이 월등하여 빠르게 해병을 산개하여 원거리에서 신속하게 맹독충을 제거할 수도 있다.
충격탄을 업그레이드 한 불곰이 허리 몇 번만 돌려주면 원심고리를 업그레이드한 맹독충이라도 버틸 수가 없다. 게다가 해병처럼 체력이 낮지도 않고 유닛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를 있는대로 받아먹지도 않는다. 맹독충으로 불곰을 잡는건 여러모로 손해다. 다만 역시나 바퀴와 마찬가지로 다수로 달려들면 의외로 효율이 좋은 편. 불곰 입장에서도 무작정 맞아주면 안된다. 허리 돌리기도 안하고 산개 컨트롤도 안하면 맹독충과 불곰이 맹독충에게 피해를 많이 입고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이다.
맹독충이 나올 때면 사신은 더 이상 뽑히지 않아 마주칠 일이 별로 없다. 따라서 의미없는 매치업이긴 하나, 원심고리를 업글해도 속력 차이가 너무 난다. 점막 위에서라면 어찌어찌 접근할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점막 위에서 가만히 맹독충을 기다려 줄 무사도 충만한 사신은 없다.
소수 대전에서는 유령의 긴 사거리로 맹독충을 가볍게 잡아먹으나 유령의 인구수 대비 자원 소모량은 그 비싼 맹독충과 같다. 공격 속도가 느려서 떼거지로 몰려오는 맹독충에게는 얄짤없고 물량이 주인 저그전에서 유령이 딱히 효과를 볼 상황도 없다. 저격이 부동조준으로 바뀌고 나서 더 지옥이 되었다.
화염차는 이동속도가 4.25로 매우 빠르고 방사 피해를 주는 공격을 한다. 여러모로 맹독충의 천적이 되는 유닛이다. 맹독충이 생체 속성이라 경장갑 추가 피해를 안 입는다지만 맹독충의 기본 체력이 많이 낮아서 화염차의 불꽃 몇방에 팡팡 터져나간다. 그냥 잡기도 힘든데 덤으로 군수 공장에 반응로 달면 200원에 2기씩 뿜뿜 뿜어져 나오는 화염차를 맹독충으로 잡는 것도 정말 손해다. 굳이 맹독충이 화염차를 잡을 때는 저글링으로 포위한 상태에서 맹독충으로 들이받아야 한다.
기갑병은 경장갑이지만, 충돌크기가 큰 편이고 체력도 135로 높은 편이라 맹독충의 방사피해를 상당히 오래 버틴다. 맹독충이 소수라면 기갑병을 잡기가 애매한데, 안잡으면 저글링이 녹고 잡으면 해병을 잡을 병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맹독충이 몇십기씩 보유되면 기갑병은 불도 제대로 못쏴보고 녹아버리는 걸 볼 수 있다. 게다가 기갑병은 이동속도가 2.25로 느리고 화염차로 변신에는 4초나 필요하기 때문에 맹독충을 피할 수가 없다. 해병과 다르게 기갑병을 상대할 때는 저글링이 먼저가서 방패역할을 할 필요가 없다. 기갑병은 맹독충을 받아주는 역할보다 들러붙는 저글링을 태우기 위한 역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글링은 기갑병을 무시하고 해병에게 보내주고 맹독충 일부만 기갑병에게 보내주면 된다.
언뜻보기에는 땅거미 지뢰는 맹독충의 완벽한 천적처럼 보인다. 소모성 유닛도 아니고 잠복한 상태에서 쏘는 감시미사일은 지상 공중 모두 공격하며 피해범위가 넓어서 맹독충이 잘못 맞으면 10기 넘게 폭사당하기까지 한다. 거기다 체력도 90으로 맹독충 3기에 파괴되는 수준인데다가 가격까지 싸며, 반응로 군수공장에서 2기씩 양산되기까지 한다. 가장 까다로운건 테란이 실수로 회수안한 지뢰에 굴러오던 맹독충들이 폭사당하면 GG 쳐야한다. 허나 실전은 좀 다르게 얘기가 흘러가는 편이어서 이렇게 맹독충이 땅거미지뢰에게 대량폭사하게 만드는 상황 자체가 저그 유저에게 문제가 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저그 유저는 테란 유저와 대치시 저글링과 함께 맹독충 몇기씩 땅거미 지뢰 라인에 보내기 마련인데, 이때 맹독충이 폭발하면서 지상 아래에 잠복하고 있던 땅거미 지뢰 역시 함께 터지기 때문에 사실상 맹독충은 땅거미 지뢰와 함께 터짐으로서 그런대로 소모전을 유도할 수 있기까지 한다. 거기다가 상황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땅거미 지뢰가 실제로 같이 뭉쳐있다가 맹독충 몇기에게 싸그리 터져서 괜한 지뢰 낭비하게 되는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 물론 대개는 땅거미지뢰가 맹독충보다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마냥 맹독충이 땅거미지뢰에게 잡아먹히는 것도 아니다. 애당초 뮤링링 조합에서 화력의 큰 축을 담당하는 것이 맹독충이다.
긴 사거리에 방사피해로 맹독충을 녹여주는 공성 전차는 맹독충에게 굉장한 위협이 되는 천적이다. 공성 전차가 1방만 쏴도 맹독충이 3~4기씩 터지고 맹독충으로 잡기엔 너무 튼튼해서 뮤탈이나 저글링으로 제거해줘야 하는 유닛이다. 다만 공성 전차는 지뢰처럼 양산할 수도 없고 자원과 인구수도 많이 먹으며 은폐 유닛도 아니기 때문에 한방 싸움에선 땅거미 지뢰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지속적인 소모전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유닛이라는 것. 거기다가 뮤탈도 상향받은 상황에서 공성전차 끊어먹기가 이전보다 더 쉬워진 상태에서 사실상 바이오닉 조합에서 맹독충의 가장 큰 천적 역할은 토르가 맡고 있다. 토르는 뮤탈잡으라고 뽑는 유닛이지만, 실수로 이 놈한테 맹독충을 들이부으면 그냥 GG 치는게 좋다. 높은 체력과 중장갑에 몸집도 커서 몇기 터져봤자 체력은 얼마 달지도 않고 맹독충은 토르한테 1방이다. 해병의 허리돌리기에 고통받느니 차라리 느려터진 토르라도 잡고 싶다면 해봐도 상관없지만, 22마리 이상은 들이부어야 토르를 잡을 수 있다. 애당초 바이오닉 조합에서 토르의 목적 중 하나가 뮤탈 견제외에도 맹독충 견제도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사이클론은 점막 밖이면 신난다. 방산비리에서 벗어난 사이클론 상대로 진짜로 들이대면 안된다.
광전사는 경장갑, 근접 공격, 느린 이동속도로 인해 맹독충을 상대할 방법이 없고 맹독충의 가격은 비싸지만 광전사도 광물 100으로 값싼 유닛은 아니고 해병처럼 산개 컨트롤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없다. 돌진업이 완료되도 맹독충보다 느린 속도때매 산개하면서 처맞고 미쳐 대처하기전에 들이닥친 맹독충에게 광전사가 돌진을 사용하면 붙으면서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영구 은폐인 암흑 기사는 맹독충을 원킬낼 수 있지만 4마리 잡고 장렬히 전사한다. 그러나 현실은 토스 쪽에서 광전사 찌르기를 하지 않는 한 추적자를 필두로 한 중장갑 유닛 천국인데다가, 애초에 광전사는 맹독충이 아니여도 상대할 유닛이 많고 암흑 기사도 마찬가지고 집정관으로 합체하면 저프전 맹독충의 수명은 끝이니 토스전에서 맹독충을 뽑는 것 자체가 손해다.
  • 맹독충 < 광자포
원심고리 맹독충 > 광자포맹독충은 방업해도 2킬이다. 맹독충만으로 다수 광자포에 들이미는건 손해이니 링링 위주로 해결해버리자.
  • 맹독충 > 사도
끊임없는 견제 앞에서는 맹독충을 소모시켜줄 순 있는데 한타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토스가 가시지옥을 카운터 치려고 사도 포함한 광멸자 조합으로 러쉬갔는데 불멸자만 남고 경장갑인 광전사와 사도가 싹 날아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사이오닉 이동하기전에 순간적으로 여캐소리 나오기 일쑤. 테프전에선 땡사도를 쓸 수 있지만 저프전에서 땡사도 전략이 완벽히 사장된 원인.
저글링보다 속도가 더 느려진 탓에 점멸 추적자라면 아예 상대가 불가능하고 그냥 추적자라도 파수기와 함께 다니면 접근도 못하고 끊어먹히기만 한다. 추적자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고 맹독충을 잘 잡는 유닛도 아니지만 모이면 강해지기 때문에 수를 줄여줘야하는데, 추적자만 있어도 접근이 힘든 마당에 파수기가 추가된다면 맹독충만으로 추적자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건 불가능에 가가까워진다. 추적자의 뎀딜이 구리다곤 하지만 하나하나의 가격이 비싸고 체력도 낮은 맹독충에게는 엄청나게 아프며, 이런 식으로 맹독충을 하나둘씩 잃기 시작할때마다 저그는 피눈물이 난다. 즉 추적자는 가성비가 안좋지만 가격도 더 비싸고 추적자를 상대하기에 불리한 조건들만 가진 맹독충 정도는 가볍게 이긴다. 다만 다수 교전에서 방사피해의 효율은 여전해서, 사도 잡으려는 저그 상대로 앞점멸 하다가 터진 맹독충 떼에 추적자도 관광당한다. 그리고 분열기로 맹독충 잡는 것도 되레 손해인 것도 모자라 맹독충으로 분열기 잡는 것조차 손해다. 그리고 원심 고리가 개편되면서 추적자 가지곤 어림도 없다.
파수기가 경장갑이라 상대해볼만한 것 같지만 현실은 파수기의 아주 좋은 호구다. 맹독충이 아무리 많아도 역장은 파괴되지 않는다. 거기에 어떻게든 저항할 수라도 있는 바퀴와 달리 역장에 걸리면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다 끝난다. 파수기에게 붙을 방법은 울트라리스크역장을 부시던가 아니면 대군주에 태워서 드랍시키는 방법밖엔 없는데, 울트라리스크는 후반에나 볼 수 있는 유닛이고 맹독드랍은 자원손해가 심한데다가 추적자파수기대군주만 점사해도 성공확률이 매우 낮아진다. 파수기의 화력도 괜찮은 편이라 체력이 약한 맹독충은 쉽게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실수로 수호방패 키다가 맹독충에 파파팍하고 산화될 수도 있으니 가스 날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게 좋다. 그나마 공허의 유산에서는 궤멸충이 역장을 파괴할 수 있어서 고통이 덜해졌다.고위 기사는 0업일 경우 3방에 죽는다. 그러나 사이오닉 폭풍으로 인해 맹독충으로 상대하는 건 힘들고 고위 기사 주변의 호위병력을 무시하고 갈 수도 없다. 관측선의 존재로 잠복 맹독충은 테란과 달리 불가능에 가깝고 맹독충의 이동속도로는 시야밖에서 접근하더라도 고위 기사랑 만나기도 전에 호위병력에 막히게 된다. 부대단위로 이동하다가 사이오닉 폭풍이라도 맞으면 수십기가 아무 것도 못해보고 터지는 걸 볼 수 있다. 집정관? 그것도 역시 울트라리스크, 토르와 마찬가지다. 보호막과 체력의 합이 360이라 몸빵도 강하고 몸집도 크며 생체추뎀 때문에 맹독충을 한방에 죽이면서 방사피해까지 입히는 유닛이라 맹독충으로 들이대는 것은 집정관 황제에게 조공 바치는거나 다름없다. 원심고리 개편되면서 집정관 상대로 그나마 나아졌는데 토스의 공3업보다 저그의 지상 방3업이 먼저 찍혀있어야 할만해진다.불멸자는 몸집도 크고 중장갑 유닛이며 보호막으로 체력 + 쉴드 총합이 순간적으로 500이 되면서 맹독충의 공격력을 무색하게 만든다.[14] 다만 불멸자도 맹독충을 잘잡는 유닛은 아니고 바퀴울트라리스크 카운터로 쓰이는 유닛이라 둘이 만날 일은 거의 없다. 울트라리스크를 운용하는 저그라면 저글링에서 맹독충으로 변태하지 않는다.거신은 맹독충에겐 공성전차보다 더 짜증나는 유닛으로 체력과 보호막을 합치면 350으로 강력한 몸빵을 자랑한다. 거신이 값비싼 유닛이고 다수 모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1기만 있어도 긴 사거리와 방사피해로 맹독충을 3~4기씩 터트리고 접근하려고 해도 호위병력에 막혀서 거신의 레이져에 펑펑 터져나간다. 설령 호위병력이 없어도 거신의 허리돌리기에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원심고리 개편되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맹독충은 저프전 초반은 몰라도 후반부에 다다르면 사실상 저글링으로 울트라리스크 잡으려는 행위나 다름없다. 그리고 모든 거대 유닛 중 경장갑 유닛이 없으니 맹독충으로 거대 유닛에 들이댈 생각은 않는게 좋다.

위 유닛들 중 몇몇은 공유에선 사정이 달라졌는데 맹독충의 카운터 유닛이 나와도 맹독충을 쓰는 원인은 거신의 너프, 사도와 광전사 때문일 것이다.

4. 실전

경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이들에게만 효율적인 것 같으나 실제로 효용성은 그렇게 한정되지 않는다. 상대 유닛이 뭉쳐 있으면 중장갑이고 경장갑이고 다 녹여버린다. 이해가 안 되면 전작의 해적선발키리뮤탈리스크의 극상성이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길...[15]

4.1. 테저전

초반에 몸빵이 약한 해병 부대에게 한 마리라도 달라붙으면 막심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그 때문에 초기에는 맹독충을 상대로 해병 대신 불곰이 자폭을 받아 내는 식의 컨트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해병왕 이정훈이 해병 산개 컨트롤을 유행시킨 이후 테란 플레이어들의 해병 산개 컨트롤 실력이 상향되며 웬만한 실력으로는 상성이라는 해병도 잡기 힘들다. 실제로 GSL의 저그 선수들 경기를 보면 맹독충 대박을 내는 장면이 리그 초반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게다가 맹독충으로 큰 효과를 보는 건 초반이 아니면 힘들다. 바로 공성 전차 때문.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를 하게 되면 사거리 13에서 공격력 40의 범위 공격이 날아오는데, 일단 공성 전차에게 맞은 맹독충은 방업에 상관없이 즉사하고 그 주변의 맹독충 역시 피떡이 되므로 대단히 위협적이다. 만약 두세 대 이상의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를 하고 버티고 있다면 맹독충은 붙기도 전에 죄다 산화한다.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로 전환했을 때 돌격하거나 감염충의 진균 번식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로 그냥 꼬라박는다면 망했어요.

그래도 저그 입장에서는 그나마 맹독충이 테란의 다수 해병을 잡는 데 그나마 가장 효율적인 유닛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 굳이 달려들지 않더라도 잠복을 이용해 탐지기 활용에 소홀한 테란 지상군을 날려 버릴 수도 있고, 상대방 테란이 신컨으로 맹독충만 순식간에 다 잡아 내거나 정말로 운이 더럽게 없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어쨌거나 해병을 순식간에 녹여 버리므로 이용 가치는 높다.

저글링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유닛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화력의 집중이 필요한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산개 컨트롤이란 것이 저글링 다수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저글링의 효율을 높여 주는 형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주된 목적은 아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입지가 조금 줄었고 역으로 맹독충이 산개를 해줘야 한다. 땅거미 지뢰의 감시미사일 한방이면 단체로 터져나가기 때문에 저글링 몇 마리를 먹이로 주던가 해야 하는데 말이야 쉽지... 그래도 화염기갑병을 들고 나오면 저글링만으로는 답이 없으므로 자주 보이는 유닛. 지뢰 + 바이오닉인 일명 마이오닉에 맹독충이 전작보다 많이 취약해져 버렸지만, 땅거미 지뢰가 너프를 먹고 저그들의 산개 컨트롤이 향상되면서 2013년 후반부터는 딱히 저그가 불리하지 않다.

4.2. 저저전

초반 싸움에서는 상대방이 저글링 다수를 준비했을 때 이쪽에서 맹독충을 3~4마리만 모아 줘도 초반 마침 생명력이 딱 35인 저글링을 한 부대 반 이상 괴멸시킬 수 있는 정신나간 효율을 자랑한다. 혹은 러시 가는 와중에 기지 바로 앞에서 맹독충 변태를 시작, 코 앞에서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탈바꿈해 앞마당의 일벌레나 상대가 쌓아 둔 저글링을 단체로 요단강 너머 관광을 시켜 줄 수도 있다. 일명 '더블링 전략'을 비롯해 다양하게 활용된다. 다만 바퀴 상대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고 감염충의 진균 번식은 단 한 대만 맞아도 맹독충이 사망하기 때문에 중반 이후의 효율성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진균 번식이 너프돼서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한동안 저저전이 바퀴싸움이 돼버려서 극초반 공격 외에는 아예 볼 수 없었다. 그래도 맹독충 하나가 저글링 수십 기를 폭사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바퀴와 뮤탈이 나오기 전 타이밍에는 간간히 쓰인다.

4.3. 저프전

저프전에서는 초반 토스의 푸쉬에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한다. 근접전 유닛인 광전사에게는 재앙에 가까운 효율[16]을 보여 준다. 문제는 맹독충이 프로토스 상대로 할 수 있는 역할은 이게 끝이라는 것이다.[17] 광전사는 맹독충 뿐 아니라 바퀴에게도 밀리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프로토스는 저그 상대로 추적자와 파수기를 굴리는데, 추적자는 광전사보다 기동성이 좋고[18] 중장갑 유닛인 추적자를 상대하는 효율은 영 좋지 못하다. 파수기역장은 근접 공격을 하는 맹독충에겐 재앙과도 같다. 그 때문에 교전시 지상군 조합에는 거의 섞지 않는다. 공성 전차에게 시원하게 녹듯 거신에게도 맹독충은 펑펑 녹아나가기도 하고, 어차피 바퀴 수가 좀 쌓이면 광전사는 별 문제가 안 된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맹독 드랍으로 역장을 넘어 토스의 병력 위로 맹독충을 떨어트리거나 타락귀와 저글링과 조합한 타링링 조합을 저그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거신을 타락귀가 처리한 후 저글링과 맹독충이 달려들면서 하늘 위로 대군주[19]가 날아온다. 역장을 조금만 삐끗해도 틈 사이로 맹독충이 굴러오고 파수기는 경장갑이라 순삭당하며 추적자도 뭉쳐 있을 경우 시원스럽게 녹는다. 머리 위로 맹독충이 떨어진다면 거신도 순식간에 녹는다! 실제로 SK 텔레콤 프로리그 2015에서, CJ vs 진에어 에이스 결정전 김준호이병렬의 경기에서 대군주 부대의 맹독충 드랍으로 프로토스의 병력을 일거에 전멸시켜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0] 게다가 거신은 유닛 특성상 거신 아래로 지상유닛이 서거나 이동할 수 있다. 거신 발밑의 추적자와 함께... 이 때 거신상대로 특히 유용한 전술은 소수 대군주에 바퀴나 저글링만 따로 태우는 것이다. 거신의 스플레쉬 데미지가 대군주에서 홀로 내린 바퀴와 저글링에게 밀집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프로토스가 집정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사장되었다. 집정관은 사이오닉/거대 속성이므로 맹독충에게 20의 피해만 받고 보호막 + 생명력 수치가 360에 달해서 집정관 한 기를 맹독충만으로 녹이려면 18마리를 들이부어야 한다. 충돌 크기도 커서 범위 피해로 인한 병력 손실을 크게 줄여 주고 집정관의 생체 유닛에 대한 공격력이 마침 35에 범위 피해까지 줘서 굴러오는 맹독충이나 날아오는 대군주를 처리하기도 좋다. 집정관이 추가되지 않았더라도 점멸을 통한 추적자 산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다. 맹독충은 범위 피해를 주기 때문에 다수의 추적자를 상대로 어쩌다가 써먹는 것이지 추적자를 녹이는 효율 자체는 상당히 안 좋고 맹독충이 다 내릴동안 토스가 손 놓고 놀리가 없다. 실제로 프로 간 경기에서 토스 상대로 더블링을 썼다가 압도적으로 진 사례[21]도 있다.

정 안 되면 공허포격기만 5기 이상 뽑더라도 대군주가 녹아내리게 된다. 분광정렬을 키고 shift 우클릭을 하는 순간 대군주는 맹독충을 다 떨구기도 전에 산화한다.

그러나 프로토스의 주 병력 매커니즘에서 거신과 파수기가 거의 안 쓰이자 저글링과 함께 자주 쓰이게 되었다. 장갑 차이 때문에 맹독충이 해병처럼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하지만 프로토스도 멀리서 요격하지도 못하는 편이라 거의 필연적으로 방사 피해를 받기 때문, 더구나 초창기 악랄했던 분광사도빌드에 카운터칠수있는게 더블링이라서 공허의유산들어서는 저프전 초중반 지상군 주력유닛중하나가 되었다.

본진이나 멀티에 통통한 대군주가 나랑 하자. 하며 오는 기미가 보이면 대부분 맹독충 들고 오는 것이므로 즉시 토스는 일꾼 바로 빼는 것이 좋다.[22]

5. 군단의 심장

5.1. 멀티플레이

멀티 플레이에서의 변동점은 없다. 한때 맹독충이 바퀴나 감염충처럼 잠복 이동이 가능한 때도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5.2. 캠페인

캠페인에서는 공격력이 방어 타입과 상관없이 40이다. 가스가 25에서 15로 줄었다는 것도 큰 이점. 차 행성 임무인 '장악' 임무에서 처음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 시연회 등에서 선행 공개된 바로 그 임무다. 여기서 케리건은 엄청난 수의 맹독충(약 100마리)을 확보한 다음, 자신에게 대항하는 자가라의 기지에 엄청난 맹독충들의 자폭쇼로 파뤼타임을 벌일수 있다.

세 가지 변이와 두 종류의 진화형이 존재한다. 변이는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나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반면 진화의 경우 한 번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선택에 주의하자.

  • 재생성 산 : 맹독충이 폭발시 폭발 범위 내에 있는 아군 유닛, 건물의 생명력 회복.
  • 파열 : 맹독충의 폭발 범위 50% 증가.
  • 부식성 산 : 맹독충의 주 대상 공격력 100% 증가(방사 피해는 동일) 건물 상대 피해도 적용되어 160으로 늘어난다! 단 적에게 붙기 전에 죽어서 터지면 피해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다.

일단 부식성 산은 맹독충의 대미지를 무려 80으로 만들고 대 구조물 공격력을 160으로 만드는 업그레이드인데 이를 이용해 목표물 파괴 미션(발사대나 연구실 입구)에서 미친듯한 효율을 자랑한다. 파열은 대규모 적을 상대할때 유용한데 특히 레이너를 구출하러가는 미션에서 궁극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해병들이 무더기로 몰려나오는데 그 사이에 파열 맹독충이 떨어지면, 재생성 산은 앞의 두 업그레이드에는 밀려서 잘 안쓰이지만 탱커유닛과 같이 쓸때 큰 효과를 보여준다. 범위를 이용해서 저글링을 대규모로 치료시킬 수도 있고 다수의 맹독충과 같이 쓴다면 변형체울트라리스크같은 중형 탱커와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작은 유닛을 넘어다니는 변형체와의 시너지가 가장 좋다. 참고로 이 모든 변이가 쌍독충 변종의 새끼 맹독충에도 적용된다.

진화형으로는 '쌍독충'과 '사냥꾼'이 있다. 쌍독충으로 진화시키면 한 번 폭발 시 더 작은 맹독충 두 마리로 분열하여 재폭발하게 되고, 사냥꾼으로 진화시키면 언덕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고 범위 6 안에 들어온 적에게 달려들어 폭발하게 된다.

케리건이 쓸 수 있는 여러개의 스킬들 중 하나가 맹독충을 만들어내는 스킬이다. 한번에 6마리씩 만들 수 있다. 이 스킬과 쌍독충 진화를 조합시키면 사라 케리건이 최고의 맹독충 생산공장이 되어 공격에 매우 효과적이다. 단, 부화장에서 광물을 소모해서 만드는 맹독충은 폭발시키지 않으면 계속 살지만 사라 케리건이 만드는 맹독충은 수명이 90초라 90초가 지나면 소멸된다.

한때 테란에 화염기갑병이 추가되면서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화염방사병 만난 것마냥 맹독충의 효율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화염기갑병이 경장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런 우려는 사라졌다.

6. 공허의 유산

2016년 8월 17일에 예고된 11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 내용에 의하면 맹독충의 체력이 30에서 40으로 증가한다. 이제 적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해병 무리 등의 집중 화력으로 산화되는 경우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초반에는 사기여서 그런지 원심 고리에 적용되었다.[23]

2016년 12월 21일 밸런스 업데이트로 원심 고리 진화 연구 시 체력 증가량이 +10에서 +5로 감소했다.

7. 협동전 임무

협동전 임무에선 자가라스텟먼이 이용한다. 자가라의 경우 7레벨에서 공짜 맹독충 보충, 14레벨에선 쌍독충으로 진화하고 12레벨에서 군단충과 결합하면 징그러울 정도로 많은 맹독충을 운영할 수 있다.

래더에 추가된 원심고리 업그레이드를 통한 체력증가같은 건 없지만, 기본 이동속도가 2.95에 원심고리 업그레이드까지 하면 무려 3.41으로 뛰어난 기동성을 보인다. 거기에 부식성 산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에서 마스터레벨로 맹독충 공격력 30%까지 다 찍었을 경우 노업시 기본 110에 건물 상대 공격력 190, 풀업시 무려 기본 공격력 122에 건물 상대론 205란 아주 괴랄한 화력을 자랑한다.

8. 기타

  • 대규모 교전에서 수많은 맹독충들이 일제히 구르며 상대의 지상 병력과 건물을 쓸어 버리는 광경은 대단한 장관이다. GSL 64강 테란 김성연 대 저그 최정민의 경기에서는 70맹덕의 위엄을 온몸으로 보여 주며 저그 최정민이 32강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었다.

  • 그리고 기사도 연승전에서 70맹덕보다 더 엄청난 물량이 쏟아진 200 맹덕이 등장했다.
  • 특이하게도 화면 밖에서 공격받을 때 "아군이 공격받고 있습니다."라고 여왕이 알려 주는 다른 유닛들과는 다르게 꽤애애액 하고 맹독충의 비명이 나온다.
  • 자유의 날개 초창기 당시 맹독충 해일과 저징징의 결합체로 맹독충 스페셜 동영상이 제작되었다.

원 출처

  • 1.4.0 패치로 인해 유닛이 가득찬 공간에는 더 이상 맹독충을 떨굴 수 없게 되어 맹독 폭격이 봉쇄된 것처럼 보였으나 아직도 가능하다. 맹독충의 크기가 워낙 작기 때문에 그 조그만 틈도 안 주고 프로토스 병력이 뭉치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 아무리 유닛들 배열을 빽빽하게 해 줘도 다시 자기네들끼리 대열을 가다듬느라 맹독충이 파고들 정도의 작은 틈이 생기기 때문에 실전에서 맹독충이 드랍되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배열하는 것은 엄청 어렵다.
  • 이름이 이름이라 그런지 맹덕이라는 별명이 있다.
  • GSL 우승자 김원기 선수가 결승전이 끝난 뒤 인터뷰 때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현장에 어머니께서 와 계심에도 불구하고)맹독충이라고 대답하기도 하였다.
  • 또한 어찌 되었건 태어난 이상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비참했던지 이런 만화도 탄생했다. 맹독충 생존기
  • GSL Open1을 과일 장수가 우승한 기념으로 블리자드에서 포독충을 만들어 냈다.
  • 맹독충의 초상화는 저그 종족으로 빠른 대전을 50번 승리하면 획득할 수 있다.
  • 개발 도중에 있던 문답에서 개발진이 "맹독충 디자인이 섹시하지 않나요?"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고 한다.
  • 2011년 8월 5일 스투에서 다시 벌어진 임진록에서 홍진호가 맹독충을 운용하는 걸 보자 임요환은 '네가 그 콩벌레 좋아할 줄 알았다'라는 발언을 했다.
  • 맵 에디터로 관찰한 결과 복벽 강화라는 업그레이드가 있는 걸로 확인되었다. 업그레이드 대기열, 완료만 있고 이미지나 효과, 가격 등은 없는 것으로 보아 출시 전에 짤린 듯.

  • 와우에서 펫으로 나온다. 군단의 심장 한정판 패키지의 구성품.(소장판/디지털 디럭스 모두 해당) 속성은 동물로 야수 속성에 피해를 더 받고, 정령 속성에 피해가 깎인다.[24] 기술들은 전체적으로 동물 속성에 강한 것들과 약한 것들이 섞였고, 비행 속성에 강한 것들과 약한 것들도 섞였다. 기계에게는 피해가 깎이는 기술만 2개 존재. 기술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스타2에서는 맹독충이 이속을 올려주던 원심력 고리. 참고로 꺼내놓고 그냥 뛰어다니면 어그적거리면서 어서 쫓아오지만, 탈것을 타고 이동하면 발업 후의 맹독충처럼 굴러서 쫓아온다.
  • 크리티카의 몹중 '무덤벌레'라는 몹이 이 유닛과 굉장히 흡사하게 생겼다. 근데 무덤벌레는 자폭은 안하고 굴러가기만 한 다음 방구(?)만 뀐다나...
  • 블리자드 기어에서 판매중인 공식상품중 저글링/맹독충의 리버시블 봉제인형이 있는데 뒤집으면 저글링/맹독충으로 변신가능한 인형이다.
  • 2015년 9월 14일 공개된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에 3마리가 출연해서 수정탑을 부수기 위해 굴러가지만 차관 러쉬를 성공 시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 광전사의 투혼 끝에 저지 당한다.
  • 스타2 의 테란 디펜스 워즈에서 케리건의 대사와 함께 일제히 구르는데, 해병 시점인지라 정말 잠이 확 깬다.

9. 관련 문서


  1. [1] 강력한 독이라는 뜻도 있다. 맹독충이라는 이름은 여기서 착안해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된다.
  2. [2] 저글링+맹독충의 수가 홀수일 경우 한 마리는 보급품 1로 취급된다.
  3. [3] 맹독충 둥지에서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 이후
  4. [4]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
  5. [5]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경장갑 +2) → 최대 26(경장갑 47)
  6. [6] 유형: 분해: 즉 맹독충에게 죽은 유닛은 녹아 죽는다.
  7. [7]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5-> 최대 95. 참고로 맹독충의 대건물 피해는 건물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8. [8] 맹독충 둥지에서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50,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10초.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 + 0.88 총 3.83
  9. [9] 저글링은 1이지만 맹독충이 되면 2로 늘어난다.
  10. [10] 맹독충을 수동으로 그 자리에서 폭발시킨다. 잠복 중일 때도 사용 가능.
  11. [11] 맹독충이 건물에 우선 순위를 두고 공격하게 한다.
  12. [12]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케리건이 맹독충을 보고 "맹독충을 건물 파괴 목적으로 만들었던 것이 기억난다."고 말한다.
  13. [13] 저글링에서 변태하기 때문에 한 개체당 광물 50, 가스 25이며 두 마리씩 나오기 때문에 최종비용은 100/50이 된다.
  14. [14] 노업 기준 26방을 견딘다!
  15. [15] 해적선발키리는 폭발형 공격을 하기 때문에 뮤탈리스크 상대로 표기 공격력의 절반밖에 주지 못한다. 그런데 뮤탈리스크는 특성상 뭉치기도 쉽고 뭉치지 않으면 별 볼 일 없는 유닛이다. 뭐 해적선과 발키의 DPS가 좀 많이 높기는 하지만.
  16. [16] 재수만 좋으면 맹독충 4~5마리에 광전사 6~7기가 한 방에 날아가는 경우도 생긴다.
  17. [17] 멀티 견제/기지 방어도 저글링/가시 촉수가 자원 효율이 더 좋다.
  18. [18] 추적자의 '기본' 이동속도가 2.95로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가 끝난 맹독충과 같다.
  19. [19] 맹독충이 탄 대군주를 보호하기 위해 빈 대군주를 섞기도 한다.
  20. [20] 이와 비슷한 방법은 스1에서도 나왔던 사용 방식이다. 김명운이 홀리월드에서 중앙의 중립건물인 커멘드 센트를 감염시켜 감염된 테란을 맹독충처럼 사용하여 템플러를 잡아낸 사건이 있었다.
  21. [21] 김준호 VS 다리오 뷘시
  22. [22] 하지만 일부로 수송업된 빈 대군주를 보내 일꾼을 빼게 유도하도록 심리전을 펼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자원 손해를 받는다 해도 빼는 게 좋다. 당당하게 안 빼고 있다가 진짜 맹독충이 드랍하여 일꾼들이 폭사당할 수 있다.
  23. [23] 즉, 원심 고리를 진화 시켜야 체력 40이 되고 이전에는 그대로 30이다.
  24. [24] 처음에는 위 사진처럼 마법 속성이다가 바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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