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헤븐(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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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나의 스탠드」다.

The World』.

나의 스탠드 너머에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것이다.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벗이다.

그는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권력욕이나 명예욕, 금욕, 색욕이 없는 인간으로,

그는 사람의 법보다 신의 법을 따르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언젠가 그런 자와, 나 DIO는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필요한 것은 『극악한 죄를 범한 36명 이상의 혼』이다.

죄인의 영혼에는 강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14개의 단어』다.

『나선 계단』 『장수풍뎅이』

『폐허의 거리』 『무화과 타르트』

『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1]

『장수풍뎅이』 『특이점』 『지오토』

『천사』 『자양화』 『장수풍뎅이』[2]

『특이점』 『비밀의 황제』

나 자신을 잊지 않도록 이 말을 내 스탠드 그 자체에 흉터로서 새겨넣도록 하자.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스탠드를 한번 버리고 갈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썩어가는 스탠드는 36명의 죄인의 혼을 모아 흡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태어난 것」은 눈을 뜬다.

신뢰할 수 있는 벗이 발하는 14개의 단어에 지성을 표하고… 『』은 나를 신뢰하고, 나는 『』이 된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장소』이다.

북위 28도 24분 서경 80도 36분으로 가… 다음 「신월」을 기다린다.[3]

그것이 『천국의 때』이다.

원작[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의 모델링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天にまします主よ、私を導いてください...)"

"느꼈다! 『위치』가 온다!(感じたぞ!『位置』が来る!)"

이건... 너희를 처리하기 위한 능력이 아니다. 최강이 되기 위한 능력도 아니다.

이 세상의 인류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한 능력이다. 이름으로 요약하자면 "메이드 인 헤븐".

メイド・イン・ヘブン/Made In Heaven

1. 개요
2. 능력
3. 상세
4. 성능에 대해
5. 단점
6. 비고
7. 작중활약

1. 개요

파괴력

B

스피드

사정거리

C

지속력

A

정밀동작성

C

성장성

A

스피드 부분에 대놓고 ∞이 있다.[5]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엔리코 푸치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의 마지막 앨범 Made in Heaven과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 Made in Heaven(하늘의 뜻). Made in Heaven의 가사와 실제 스탠드의 능력을 살펴보면 앨범보다는 곡 쪽에 이름의 모티브를 둔 듯 하다. 연재 당시에는 레드 제플린Stairway to Heaven(천국으로 가는 계단)이라는 이름이었으며, 어른의 사정 탓에 단행본에서는 이렇게 바뀌었다.

해외판 이름은 "Maiden Heaven". 발음은 비슷하지만 소녀의 천국이란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되었다. 대체 누가 소녀란 말인가, 신부라는 게 이 신부도 아니고

C-MOON케이프 커네버럴중력의 영향을 받아 최후의 진화를 이룩하며 탄생했다. 스탠드체는 기수의 상반신과 말의 전반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얼굴, 손등, 팔꿈치, 어깨에 패러미터가 붙어있다. 화이트스네이크C-MOON에 비해 체구가 작으며, 이들과는 달리 말을 하지 않았다.

2. 능력

지구나 달, 그리고 우주의 중력을 이용해 살아있는 생물을 제외한 전 세계의 시간을 가속시킬 수 있다. 그 안에서 자유로운 건 푸치 신부와 신이라는 개념뿐이라 한다.
  • 이로 인해 사체는 죽자마자 썩어버리고[6],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녹아버리며, 젖은 옷은 순식간에 말라버리고, 냉동 창고에 잠깐 들어갔더니 얼어죽고[7], 시계는 시침이 초침처럼 돌고[8], 콘텍트 렌즈는 끼자마자 굳고, 엘리베이터는 거의 추락하고, 태양과 달은 교대로 왔다갔다하고, 날아오던 공이 갑자기 사람 얼굴을 박살낼 정도로 빨라지고 자동차도 빨라져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을 죽이고 운전자도 어딘가에 부딪쳐 폭발하는 등의 현상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게 된다. [9]
  • 전세계의 생명체가 시간의 가속을 따르지 못하는 와중에 스탠드 유저만이 원하는 순간에 가속하는 시간의 흐름을 타서 무서운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그 움직임은 스타 플래티나마저도 잡아낼 수 없고, 시간 정지 능력도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이다. 처음 가속했을 때 시간의 가속 정도는 30배로, 자기는 10km/h의 속도로 움직여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300km/h의 신칸센 급 속도로 느끼게 된다.
  • 가속 능력은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영향이 없기에, 인간의 연장선인 스탠드의 경우에도 영향을 받지 않게된다. 스탠드가 만든 현상이나 에너지도 마찬가지인 듯하며, 그래서 키스가 만든 씰이 합쳐지는 속도도 평상시와 마찬가지일 수 있었던 것. 엠포리오 엘니뇨의 유령권총의 속도도 가속되지 않은 상태의 총과 발사속도가 비슷해 신부가 손쉽게 총알을 피했다.

3. 상세

미래는 한바퀴를 돌았고 새로운 우주가 시작되었다! 운명은 전 세계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

사람의 만남은 중력이고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인류는 미래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이 세계에 도달한 것이다!

예를 들어 5년 후의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류가 그것을 전부 알고 있다고 해보자.

가속한 시간의 여행에서 언제 사고를 당하는지, 언제 병에 걸려서 언제 수명을 다할 것인가?

이미 그것을 체험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사람과 언제 만나서 언제 헤어지는가? 언제 전쟁이 일어나서 언제 시대가 바뀌는 것인가?

자신은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증오할 것인가?

자신은 언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어떤 성장을 할 것인가?

누가 범죄를 범하고 누가 발명이나 예술을 낳을 것인가?

두뇌나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그것을 체험해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행복에 다다르는 길!

나 자신만이 아니라 전원이 미래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각오한 자행복하다는 거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는 건 절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반대다!

내일 죽는다 라고 알고 있어도 각오가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각오절망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것으로 바뀐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던 것! 「메이드 인 헤븐」이다!

시간을 무한히 가속시켜 우주 멸망 → 특이점새 우주 탄생 → 새 지구 탄생 → 죠타로와 죠린의 만남까지를 찰나의 시간 안에 실현한다. 푸치 신부를 제외한 모든 생물은 메이드 인 헤븐의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초고속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육체를 제외한 영혼 또는 정신만이 모두 체험하게 되고 이로써 미래에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모조리 안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10]

이 때 결정된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으며, 의식하고 피하려고 해도 다른 이유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본 미래와 똑같은 일을 겪게 된다. 이런 점에서 바이츠 더 더스트, 에피타프와 비슷한 면이 있다. 보통 사람은 암울한 미래(운명)을 알면 좌절하겠지만 푸치 신부는 인간은 그 미래에 각오를 하고 살아가기에 진정 행복한 인생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즉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서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메이드 인 헤븐의 의미.희생자가 너무 많아서 그다지 천국의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전부다 죽어서 천국으로 가게하는것이라 카더라

메이드 인 헤븐에 의해 미래를 알게 되는 것은 새로운 지구로 옮겨진 인간뿐[11]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옮겨지기 전에 죽은 사람의 영혼은 변경되며, 새로운 지구에서 그들은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12] 고로 이미 죽은 사람인 위인들도 예외없이 다른 비슷한 인물들로 변할 것이므로, 새로운 지구의 역사는 기존의 역사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3부 DIO와 죠타로와의 싸움도 다른 방식의 싸움 되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싸움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탄생한 지구에도 역사가 존재하기에, 옮겨진 인간과 기존에 살던 인간이 충돌을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운명이 거기에 맞춰 수정을 해주기에 실제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스탠드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들은 미래를 알게되는 것과 더불어 변해버린 주변 환경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혼란을 일으킬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

죠갤러가 설명한 메이드 인 헤븐 포기하면 편해

4. 성능에 대해

일단 스탠드체 자체는 준수한 스펙을 가진 근거리 파워형이지만, 다른 최종보스들의 스탠드처럼 각 시리즈 최강급은 아닌지라 특수 능력에 많이 의존하는 스탠드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 특수능력에 의해 발휘되는 어마어마한 물리력에 의해 상대방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스탠드. 운동량은 속도에 비례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건 사람 모양을 한 총알(보다도 어마어마하게 빠른 것)을 상대하는 꼴이다.

시간가속이 어느 정도에 이르면, 스타 플래티나처럼 시간정지라도 있지 않은 한 상대하기 어려운 스탠드라 할 수 있다. 본편에서도 사실상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스타 플래티나 때문에 치고 빠지기를 반복했던 것이지, 눈으로 쫓기 힘든 속도로 다가와 본체를 치면 그걸로 끝이다. 거기에 멀리서 나이프를 던지거나 총을 이용한 공격을 할 경우, 가속의 영향까지 받아서 그야말로 미리 반응하거나 보고 피할 수조차 없는 속도로 온갖 공격이 쏟아질 것이니 실로 위협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즉 쉽게 말하자면 엄청 빨라지는 능력에 + 물체(총이나 나이프)도 그만큼 빨라지고 효과도 빨리 나타나는 것.(독성이나 출혈)

5. 단점

시간 가속 능력 덕분에 빠른 것이지, 스탠드 유저의 체력이 늘어나거나 스탠드의 힘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푸치신부 혼자만이 가속된 시간의 흐름을 탈 수 있기 때문에 빨라보이는 것이다. 즉 아무리 속도가 빨라진 푸치신부라고 하더라도 달릴수 있는 거리, 헤엄칠 수 있는 거리는 원래와 같다. 본래 잠수부도 아닌 신부인 푸치가 바닷속에서 헤엄 칠 수 있는 거리는 불과 수십미터도 되지 않을것이다. 때문에 아무리 수백배로 빨리간다 한들 수십미터밖에 움직일 수 없는것은 같다. 때문에 수영할 수 있는 거리에 한계가 있어서 엠포리오가 시간 가속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돌고래를 타고 도주하자 놓쳐버렸다.[13]

거기에 스피드가 빨라졌다곤 해도 그건 푸치 이외의 무생물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라서 총이나 미사일 같은 스탠드 이외의 투사체 역시 위협이 된다. 혹여 사람이던지는 돌이나 나이프의 경우에는 '시간가속의 영항을 받지 않은 사람'이 던져서 느리게 느낄수는 있어도 알다시피 총과 같은 경우는 사람과는 전혀 상관없는 장약의 폭발로 추진력을 얻는 것 이기에 이와 유사한 발사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14] 같은 이유로 폭발하는 물체[15]역시 메이드 인 헤븐의 시간가속으로 회피가 불가능하다.

다만 푸치의 시간가속이라면 상대는 매우 느리게 보일것이므로 총구를 겨누거나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는 충분히 사전에 알아챌 수 있다.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간정지 + 총기를 사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간단히 얘기하자면

엔리코 푸치의 입장: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이 슬로우 모션처럼 느려졌다.

푸치를 제외한 모든 인간들의 입장: 푸치를 포함한 모든 동물과 생태계, 주변사물, 자연현상들이 초고속으로 빨라졌다.

전투 수단도 어디까지나 물리적 공격 뿐이기 때문에 스피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대에도 취약하다. 옐로 템퍼런스20th 센츄리 보이, 시어하트 어택같이 극강의 방어력을 지녔거나 더 풀, 게브신, 아쿠아 넥클리스 같이 물리공격에 완벽한 내성을 지닌 스탠드, 러버즈더 선 같은 특수한 능력을 지닌 스탠드는 처치하기 곤란하다. 물론 위의 스탠드들은 메이드 인 헤븐에 데미지를 줄 수는 없고, 머리만 잘 쓰면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더 큰 문제는 밥줄인 스피드조차 봉쇄당하는 상황. 만약 히로세 코이치에코즈 ACT 3 Freeeeeeeeeze!를 당하면[16][17] 답이 없다. 또한 작중에서처럼 시간정지 능력에 걸리면 푸치도 멈추게 된다.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는 정지 가능 시간이 짧아서 반격하지 못했지만, 더 월드라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 둘이 싸우지는 않겠지만. 뭐 이런 지독한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카쿄인 노리아키하이어로팬트 그린이 치는 반경 20m 법황의 결계[18] 같은 경우도 충분히 메이드 인 헤븐의 스피드를 잡을 수 있다.[19][20] 물론 하이어로팬트 그린 같은 경우는 MIH보다는 C-MOON 상태일 때가 더 부담가는 상대겠지만.[21]

또한 기생형 스탠드에게도 취약하다.기생형 스탠드는 기생해있는 동안 본체의 일부로 취급되니까 가속된 시간을 탈 수 있을 것이다.엠프리스는 그냥 떼어낼 수 있겠지만 치프 트릭에 당하면 상당히 곤란해질 것이다.물론 남에게 등을 보여주면 되겠지만.그럼 죽잖아

또 모든 시간계열 스탠드들이 가지는 약점이긴 하지만, 메이드 인 헤븐의 능력은 어디까지나 가속된 시간의 흐름을 타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인 푸치만은 가속된 시간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작중에서 엠폴리오의 트릭인 산소중독에 빠르게 당했던 이유도 그 때문. 보통이라면 천천히 산소중독에 걸려 그 안에 충분히 엠폴리오를 죽이고도 남았겠지만, 가속된 시간의 흐름을 타서 중독이 빨라졌기 때문에 금세 꼬꾸라지고 만 것이다. 비슷하게 치명적인 독에 걸렸거나 피가 쏟아져 나올정도로 큰 출혈이 있다면 도리어 시간가속을 사용하는것이 더 위험해질 것이다. 만일 완전생물과 대면한다면 늙지도 죽지도 않는 완전생물만 멀쩡하고 자신만 늙어 죽을 게 뻔하다.

결국 DIO가 말했듯이 스탠드에 절대적인 우열은 없는 것. 최종전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스탠드가 상성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푸치가 우위를 점했을 뿐, 기묘한 스탠드가 넘쳐나는 죠죠의 기묘한 세계관에선 금방 파훼당할 수 밖에 없는 능력이다.

6. 비고

능력의 편린은 푸치가 녹색의 아기와 합쳐진 이후, 75권의 "탈옥"편에서 선보여졌다. 당시는 아직 C-MOON으로 변이하기 전이었으나, 푸치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던 여자의 손목시계에 손을 대자마자 손목시계가 미친듯이 돌아가고 그녀의 손톱이 급격히 길어졌으며, 깨진 달걀에서는 병아리가 탄생하고, 여자가 데리고 있던 아기가 몸의 절반만 성인이 돼 버렸다. 능력의 편린 자체는 C-MOON보다도 이전에 있었던 셈.

OVER HEAVEN에 따르면 DIO는 푸치 신부에게 오잉고보잉고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보잉고에게 "예지는 100%고 바꿀 수 없다고 했는데, 만약 토트신에 너나 네 형이 죽는다고 뜨면 어떡할 것이냐?" 라고 물었을 때, "그 때는 각오하면 된다"고 대답했다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푸치 신부는 거기서 각오는 행복이라는 실마리를 얻었다고 묘사된다. 다만 이것은 본편이 아닌 이 소설에서만 나오는데다가, 소설 자체가 내용이 본편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서 저자인 니시오 이신의 개인적인 해석 쯤으로 보는 게 낫다.

시간 가속 능력은 생물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푸치 신부는 시간이 미친 듯이 가속하는데도 전혀 늙지 않고 대사도 정상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한 건 아니다. 대사는 몰라도 육체의 경우 시간을 30배로 가속시켜도 1시간이 30시간이 될 뿐이니 사람이 하루에 크게 늙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상적이다. 거기에 신부는 원하는 순간에만 시간의 흐름을 탔었기 때문에, 실제로 푸치 본인에게 흐른 시간은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또는 메이드 인 헤븐의 설명 중 '시간의 가속에서 자유로운 건 푸치 신부와 신이라는 개념 뿐이다.' 를 보면 시간의 가속에서 자유로우니 나이는 먹지 않는 것일지도.

생물을 제외한 모든 물건들이 가속하는 특징 때문에, 탈것을 타고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속도에 의해 전원 사망, 탈것의 근처에 있던 사람들도 사고에 휘말릴 것이며, 지각이나 대기도 가속되기에 지진이나 해일 등의 자연재해가 엄청난 속도로 일어날 것이니, 작중에서는 비교적 가볍게 넘어갔지만 실제로는 우주 범위로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스탠드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스탠드로 인해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면서, 제 3의 우주에선 무한히 죽어가던 디아볼로와 생각을 그만둔 카즈는 마침내 구원받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22]

스틸 볼 런죠죠리온의 무대는 이 일순 후의 세계라 한다.

엠포리오처럼 제 1 우주에서 살던 사람이 메이드 인 헤븐에서 살아남아서 제 2 우주로 온다고 하면, 죠르노 죠바나는 사실상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 일단 DIO의 아들이고,[23]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은 '생명부여'다. 이걸 적용시킬 수 있는 범위에 따라서는 메이드 인 헤븐에서 벗어난 살아있는 방공호를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차하면 레퀴엠 쓰면 된다. 솔직히 죠죠 세계관에선 GER만 넣으면 안될것도 될걸 나는 진다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한다! 참고로 죠지 죠스타에서 푸치에게 처리당할 뻔 하긴 했지만 애초에 거긴 제 1도 제 2도 아닌 세계관이다. 이렇게 저렇게 말해봐야, 현재 연재본에서 죠르노가 안 나오니까 의미없지만(...).

참고로 푸치는 메이드 인 헤븐에 도달하기 전인 C-MOON을 보고 내가 신월전에 얻은것은 무적의 능력인가라는 말을하고 자신이 바라는것은 무적의 힘이 아닌 천국에 도달하는 것이라 말했는데, 우연찮게도 같이 천국을 목표로 했던 DIO무적소리를 들을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걸 봤을때 어쩌면 메이드 인 헤븐은 무적에 가까운 힘을 포기하면서까지 천국에 다다르길 원하는 자여야만 얻을 수 있는 스탠드일 수도있다.

여담으로, 신이 남긴 14개의 무작위적인 단어들의 조합을 이해하면서 전능한 힘을 얻게 된다는 컨셉은 어쩌면 보르헤스의 단편소설 <신의 글>(<알렙>에 수록)에서 차용한 개념일지도 모른다. 소설 속 주인공인 마지막 끼체 족(스페인 정복 이전 중남미 문명 중 하나) 사제 치나깐은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재규어 한 마리와 함께 지하 감옥에 갇혀 살면서, 재규어의 털무늬를 통해 신(까올롬)이 '세상의 마지막 날에 일어날 수많은 재앙들을 예견하고 이를 막기 위해 지은 비밀의 문장'을 해독하려 노력한다. 결국 그는 우주와 합일되는 깨달음을 얻고 14개의 무작위적 단어로 이뤄진 그 문장을 이해하게 되지만, 앞서 말한 깨달음을 얻은 시점에서 이미 자신의 운명 따위는 신경쓰지 않게 되어 전능해질 기회를 포기하고(그 문장을 소리내어 발음하기만 하면 된다) 감옥에서 그냥 늙어 죽는 길을 택한다.

7. 작중활약

메이드 인 헤븐을 각성시킨 엔리코 푸치 신부는 시간 가속 능력으로부터 얻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죠죠 일행을 공격한다. 쿠죠 죠타로는 자신의 능력인 시간정지로 푸치 신부를 처리하려 하지만, 신부는 죠타로보다 두 수 앞서 손을 쓴 탓에 죠죠 일행은 엠포리오 엘니뇨를 제외하면 모두 푸치 신부에게 살해당한다. 죠죠 일행을 처리한 푸치 신부는 시간을 끝없이 가속하여 세계를 일순시킨다.

하지만 모조리 처리해버렸어야 할 죠린 일행 중에 엠포리오 엘니뇨 만이 쿠죠 죠린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살려놓았기에 푸치 신부와 같이 제 2의 우주에 오게 되었다.

본디 세계인 제 1 우주(메이드 인 헤븐이 탄생하기 전)에서는 푸치 신부가 엠폴리오에게 죽은적 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이미 확정된 운명에 따라 제 2 우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신부가 엠포리오에게 죽었을 리 없었겠지만, 이미 신부에 의해 정해진 운명속에 갇힌 제 2 우주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엠포리오만은 신부와 마찬가지로 제 1 우주에서 그대로 살아서 건너온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들처럼 제 2 우주에서의 운명이 아직 확정될 수 없었던 상황이였고 따라서 신부를 죽이는게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신부도 그걸 알았기에 제 1 우주에서 건너온 엠포리오를 제거하는데 혈안이 되었다.

물론 까놓고 보자면 만약 신부가 버티는 쪽을 선택해서 제 2 우주의 푸치 신부가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시키는 시점까지 살아남았더라면 마침내 제 2 우주에서도 메이드 인 헤븐이 발동되며 정해진대로 또 푸치 신부를 막으려는 제 2 우주의 죠린 일행은 또 운명대로 푸치에게 죽고, 또 다시 메이드 인 헤븐의 가속으로 이번엔 제 3 우주로 건너가며, 제 3 우주에서 또 푸치 신부가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시키는 등의 무한 순환의 고리가 완성되는 바, 제 1 우주에서 온 엠포리오가 운명을 거스르고 안거스르고를 떠나 우주의 운명은 영영 바꿀 수 없는 형태로 고정당하게 되었을 것이다. 푸치 신부도 이것을 알고 있었기에 "안된다, 엠포리오! 이 가속이 일어나기 전의 시간대에 내가 죽으면 인류의 운명이 변해버린다! 내가 메이드 인 헤븐을 얻고 사용한 때부터 죽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죽어주마! 지금은 안된다!" 라고 한다.

두달 뒤 시간의 가속을 시작하도록 정해진 푸치가 먼저 사망했기 때문에 일종의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여 푸치의 행위는 처음부터 없었던 일로 돌아가고, 인류는 운명에대한 기억을 잃은 채로 새로운 지구에 도착한다. 새로운 우주에 끼어든 개미 한마리 때문에 세계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지게될 것을 암시하며 제 3 우주가 시작된다. 거기서 엠포리오는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동료였던 사람들을 다시 조우하고 희망의 미래를 위해 살아가게 된다.[24]

8.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긢귻귺?깓궻묈?뙬 ver0.15걁륡갲렳뙮뭷걂

특수 합성 스탠드 DISC로 나오며, 디아볼로의 시련을 1회 이상 도전하면 방에 등장하는 DIO푸치신부에게 말을 걸면 조합 힌트를 준다.

힌트는 "친구 DIO의 뼈", "화이트스네이크의 디스크", "딱정벌레 4마리"인데 여기서 "딱정벌레 4마리"는 장비시 비틀즈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화이트 앨범, 옐로 템퍼런스, 데스 13, 허밋 퍼플. 화이트 앨범외에는 전부 극초반에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 4개의 DISCDIO의 뼈로 화이트 스네이크에 합성하면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합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25]) 메이드 인 헤븐을 얻을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제4의 던전 일순 후의 세계가 개방된다. 스탯은 0/0, 트랙수도 0(?)[26]. 장착시 BGM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

장비하고 있는 동안에는 2배속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장비하지 않고 있는 모든 아이템이 랜덤으로 소멸해가기 때문에[27] 멋대로 장비했다가는 대책 없이 피본다. 이 아이템를 소멸시키는 능력은 트랙에 나타나지 않는, 장비시 드러나는 숨겨진 능력이라 보이 투 맨으로도 못 지우니 주의. 다른 디스크에 합성해도 이 가속능력이 붙어있는 모든 디스크는 아이템 소멸 능력이 숨겨진 능력으로 같이 따라붙기에 절대 지울 수가 없다.[28] 대신 시간정지 능력을 가진 적(쿠죠 죠타로, DIO)의 시간정지를 무효화하고 몸을 무겁게 하는 공격도 무효화 한다. 식료품도 사라지니까 굶어 죽지 않으려면 던전에서 음식을 줍자마자 먹던지[29], 펄 잼을 베이스로 메이드 인 헤븐을 합성시켜 펄 잼의 발동능력으로 만복도를 올리던지, 크림 스타터를 합성시켜 샌드위치 드랍율을 높이던지 하는 식으로 막을 수 있다.

발동능력은 샌드맨의 디스크와 동일하게 40턴 동안 2배속으로 움직이게 되는 고급 능력. 1회용인 샌드맨의 디스크와는 달리 이쪽은 강화치만 있으면 여러 번 쓸 수 있다.(스톤 오션 만화책 = 배속 능력인 셈.) 메이드 인 헤븐 장비시의 아이템 파괴 패널티가 걱정된다면 장비하지 않고 들고 다니다가 위급할 때 발동만 해주는 식으로 쓰자.

엔리코 푸치가 메이드 인 헤븐에 올라탄 모습으로 뉴 신부라는 적으로도 등장. 2배속으로 행동하며 한번에 이중공격하는 능력이 있어 통상 4회 연속 공격을 날리는 무시무시한 적. 방어 스탠드가 허술하면 레벨 높은 뉴 신부에게 맞는 대로 순살당한다.[30] 헤븐즈 도어로 능력을 봉인해서 이중공격 능력을 없애면, 원래 봉인이 되지 않는 배속상태만 남아서 총합 4회 공격에서 2회 공격으로 약화된다. 혹은 에코즈 act3나 맨 인 더 미러같이 적을 느리게 하는 능력을 이용하면 배속 상태에서 보통 상태로 돌아와 이중공격 능력만 남게 되어 이 역시 총합 4회 공격이 2회 공격으로 약화된다. 둘 다 쓰면 평범한 적이 되지만 그냥 헤븐즈 도어를 두번 적중시켜 공격조차 봉인시키는 것이 낫다. 이런 대처 방법들이 없다면 꽤나 유저를 고생시키는 적.

다만 공격력 자체가 상대적으로 뛰어나지는 않기에[31] 방어력을 미리 높혀뒀다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레벨 1 기준으로 말하는 것. 일순 후의 세계에서 고렙으로 등장할 때는 방어 디스크 +99도 무색해지는 미친 딜을 꽂아넣는다,


  1. [1] '슬픔의 길'이라는 뜻으로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처형장으로 걸었던 길을 칭한다
  2. [2] 장수풍뎅이가 4번 들어가는건 비틀즈를 의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스타에게 고통을 주려는 걸수도 있다
  3. [3] 정확히는 신월이 되는 날의 '낮'으로 추정된다. 지정된 장소인 케이프 커네버럴은 지구의 원심력으로 인해 인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장소. 신월일 때에는 달이 햇빛이 오는 방향에 있어 보이지 않음. 즉 태양과 달의 인력의 방향이 대강 비슷해진다. 이 상태에서 밤이라면 달이 보이지 않음=달이 지구 반대쪽 방향에 있음=달의 인력이 지구의 중력과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된다. 밀물의 경우에는 인력의 반대쪽도 원심력으로 볼록하게 되지만 지구 전체를 뒤덮은 액체라 그런 거고. 아무튼 굳이 케이프 커네버럴의 약화된 중력에 태양과 달의 인력을 부딪혀 상쇄해봐야 득 될 게 없다. 만약 C-MOON을 얻은 뒤 중력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거라면 그냥 케이프 커네버럴을 떠나면 그만이다.
  4. [4] 저 스탠드는 말의 앞다리에 사람 몸이 붙어있는거다. 켄타우로스같은 형태가 아니다!
  5. [5] 스탠드 능력치에 ∞가 있는 것은 메이드 인 헤븐과 노토리어스 B.I.G. 둘 뿐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 대신 무한이 있다
  6. [6] 부패는 미생물의 분해활동에 의한 것이므로 이 묘사는 잘못되었다. 생물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시체는 그대로 미라가 되어야 한다.(부패하기 전에 수분이 증발해 버리기 때문.) 물론 이건 정말로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을 때의 얘기고, 빛이나 바람이나 생명활동이 아닌 약간의 화학 반응은 멀쩡히 일어난다.
  7. [7] 이것도 잘못된 묘사. 생명체에 국한돼서 시간의 흐름이 그대로라면 열 전도도 마찬가지이므로 물병같은걸 들고 들어가면 물은 순식간에 얼음이 될지언정 사람은 다를게 없다.
  8. [8] 별 거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무려 720배나 빨리 돌아가는 거다. 12시간에 한 바퀴 돌던 게 1분에 한 바퀴 돌 정도로 빨라지기 때문이다.
  9. [9] 파괴력이 강해진다는 묘사가 과학적으로 오류인게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된다. 따라서 시간가속의 영향을 받는 대상의 입장에서는 생명체가 느려지는 것이고 생명체 입장에서는 스피드만 빨라질 뿐이다.
  10. [10] 사람들은 눈 앞에서 미래가 예지되고 있음에도 불구, 그걸 믿지 않았다. 결국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은 영혼 또는 정신만이 기억하고 있다고 보는 게 좋다.
  11. [11] 푸치가 말하길 자신과 상반되는 인연은 모두 놓고 왔다고 했다.
  12. [12] 옮겨지기 전에 죽은 죠타로와 죠린의 경우, 비슷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옷만 비슷하고 생김새는 정말 OTL스러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역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푸치 신부가 자신들이 있는 방에 들어오는 것을 예지하지 못했다.
  13. [13] 이 때 파도 또한 엄청난 속도로 가속되고 있었을 텐데, 어째서인지 돌고래들은 멀쩡히 헤엄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 따지면 바람이나 인근 조수간만의 변화라든지도 엄청 빠르게 진행돼야한다... 그건 거의 포풍 자연재해급 실제로 파도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고 지층에 금이 가고 있었다! 안녕! 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
  14. [14] 즉 총으로 발사한 총알은 푸치가 보기엔 일반 총알처럼 보이고, 그외 일반인이 보기에는 갑자기 총알이 미친듯이 빨라진 것처럼 느낀다는 소리. 어느 쪽이던 일단 사람으로서는 피하는게 불가능하다.
  15. [15] 특히 킬러 퀸의 접촉탄의 경우 착탄 점화탄보다 빠르고 폭파력도 강한데다가 보이지도 않아서 자칫 잘못했다가는 폭사당할 수 있다.
  16. [16] 물론 에코즈 ACT.3와 정면승부에서 공격을 당할리는 없다. 단체전이라 해도 도저히 불가능하다. 하지만 ACT.3는 스탠드체에 닿지 않은 물체라도 사정거리 안(5m) 내에 있기만 하면 무겁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메이드 인 헤븐 또한 무겁게 만들 수 있다.
  17. [17] 거기에 문제는 에코즈 ACT 3의 능력이 무겁게 만드는 건데, 중력 가속도에 의한 충격량은 무게에 영향을 받는다. 만약 메이드 인 헤븐 시전 상태에서 ACT 3를 쓴다면... 시전 대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압사, 혹은 교통사고급의 충격을 받고 즉사다. 설령 사지 중 한군데만 걸려 즉사는 면하더라도 사지가 엄청난 속도로 뜯어져 가속에 영향 그래도 출혈도 막대하게 흘려 실혈사할 수 밖에 없다. 운이 엄청 좋아 사지 중 한군데만 뭉개지는 선에 그쳐도 본인 기동능력이 상승하는게 아니라 거의 완벽하게 무력화된다.
  18. [18] 초고속이동 능력쯤은 얼마든지 캐치할 수 있다고 카쿄인 본인이 자신했다. 하필이면 이 기술에 걸린 당사자가 아예 시간을 초월한 더 월드라서 빛을 못 봤을뿐...
  19. [19] 다만 이건 확실한건 아니다. 분명 법황의 결계로 타워 오브 그레이를 잡았고, 빠른 속도에 대응하는것이 가능하다곤 했지만 그것이 메이드인 헤븐급의 스피드에게도 해당하는지는 알 수 없다. 법황의 결계에 당한 사례도 적거니와 메이드 인 헤븐의 시간가속은 생명체라면 거의 멈춘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빨라지기 때문이다. 스탠드에서 발사된 에메랄드 스플래시 또한 생명체로 취급된다면 귀찮을 뿐 빠져나오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엠포리오의 총알이 생명체로 취급된걸 보면 에메랄드 스플래시도 생명체로 취급될수밖에 없다. 다만 탄수에 제한이 없으므로 모 게임급 탄막을 깔아놓으면 약간의 타격은 줄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20. [20] 다만 막 각성했을때의 신칸센 속도 메이드 인 헤븐이라면 법황이 결계로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21. [21] 푸치가 체감 중력 낮추려고 떠오를 때가 특히 위험한 때인데, 올라갈 쪽에는 결계가 쳐지고, 아래쪽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시가 탄막마냥 쏟아지고, 하이어로팬트 그린 일부가 촉수화되어 푸치를 잡은 뒤 도로 내려줄 수 있는데다 결정적인 타격을 통한 중력 반전의 데미지 또한 촉수를 분산시켜 데미지 자체를 흩뜨러 뜨리거나 죠린처럼 뫼비우스의 띠로 데미지를 무효화시키면 그만, 사실상 C-MOON의 카운터라고 할 수 있다. 이럴때는 DIO가 알려준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22. [22] 소설 죠지 죠스타에 따르면 카즈는 우주가 36순 할 때까지 지구로 돌아가지 못했고, G.E.R을 사용한 죠르노는 자신을 죽지도 살지도 않은 애매한 상태로 만들어 36순 후의 세계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카즈는 36번이나 도는 우주에서 37번이나 죠셉한테 발려서 지구에서 추방됐다. 그에 비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희생자는 메이드 인 헤븐의 가속 속에서도 멀쩡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디아볼로는 완전히 확인사살당한 것으로 나온다(…). 다만 소설 죠지 죠스타도 상술한 오버 헤븐처럼 제 3자의 창작인지라 원작에 영향을 주지않기에 실제로 카즈와 디아볼로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알 수 없다. 대신 원작자 감수를 받았다는 올스타 배틀에서도 레퀴엠은 메이드 인 헤븐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니 아라키 대장이 언급하기 전까진 팬들은 대부분 레퀴엠은 메이드 인 헤븐도 무시한다고 생각할 듯.
  23. [23] 다만 7부 이후의 본편인 제 3우주 기준으로는 알 수 없는데, 죠니 죠스타가 1부의 죠나단과 완벽히 대응된다면 다른 인물로서 살아있을 수는 있겠다.
  24. [24] 메이드 인 헤븐에 의해 새로운 우주가 탄생할 때, 이미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완전히 사라지기에 얼굴만 똑같고 전혀 다른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참고로 이 장면에서 내리는 비는 푸 파이터즈를 묘사한 것이라는 해석도 존재.
  25. [25]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두 개의 아이템만을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4연속으로 사용해도 화이트스네이크가 메이드 인 헤븐으로 변화하지 않고 특수능력만 합성된다. 즉 화이트스네이크에 네 개가 한꺼번에 합성되어야만 한다.
  26. [26] 화이트스네이크의 기본 트랙수 5개에 전부 특수능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른 디스크에 합성할 경우에는 이들 능력이 따라 들어가는 것도 생각해서 합성할 것.
  27. [27] 위험한 물건의 경우, 아이템 파괴 계통 적에 의해 위험한 물건이 파괴되었을 경우 안에 있는 것이 전부 밖으로 쏟아지게 되지만, 메이드 인 헤븐에 의해 위험한 물건이 소멸되었을 경우엔 안에 있는 물건도 같이 소멸된다! 즉 위험한 물건으로 아이템을 보관, 보호하는 것이 의미없어진다. 사실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주먹밥변화계, 카라카라펜펜계처럼 아이템에 영향을 주는 적들은 항아리를 변화/전기감전 시켰을 경우 안에 있는 아이템도 소멸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단 것을 생각해보면,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나타나는 아이템에 영향을 주는 적들이 꽤나 자비로운 편이었던 거다(...). 그럼 주먹밥변화가 하는 것처럼 피자로 바꿔주던지
  28. [28] 원래 숨겨진 능력은 베이스로 장착했을 때만 드러나는 법인데, 이 능력만은 예외인 셈.
  29. [29] 이 경우 운이 나빠서 음식이 안나오면 굶어 죽기 딱 좋다.
  30. [30] 디아볼로의 시련 심층부에서, 그러니까 레벨 1인 채로 등장할 때마저 (크림에게 40정도의 데미지만 입는 방어력에서) 25 정도의 데미지가 네 방이나 들어와, 그러니까 100(...)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한 턴마다 때리는 적이 된다.
  31. [31] 90층~98층의 적들 중에서 봤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방어력이 60일 때 죠타로가 10~12 정도의 데미지를 박아넣는데 얘는 1데미지만 4번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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