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야

자치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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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 이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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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레마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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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오하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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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무르시아

자치 도시

세우타

한국어: 멜리야

스페인어, 영어: Melilla

베르베르어: Mřič

아랍어: مليلية‎

1. 개요
2. 역사
3. 관련 문서

1. 개요

스페인의 자치 도시. 세우타와 마찬가지로 이베리아 반도가 아닌 북아프리카 본토에 위치하여 모로코와 육상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이다. 넓이는 12.3㎢, 인구 7만6천명 가량으로 세우타보다 작다. 콩라인 과거에는 행정구역상으로도 아예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주에 딸려 있었으나, 본국에서 격리된 특수한 환경상 이후에 자치권이 부여되었다.

2. 역사

이 지역은 1497년 레콩키스타를 마치고 힘을 불린 당시의 카스티야-아라곤 연합왕국(스페인)이 공격했다 점령한 이슬람 왕조의 항구도시였다.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최초 거점 중 한 곳이었으며, 지금도 프랑코의 동상이 남아있는 마지막 장소이다.

현재 모로코가 세우타와 함께 이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나, 스페인은 모로코라는 나라가 성립하기 전에 우리땅이었다면서 무시로 일관한다. 반면에 지브롤터를 돌려달라는 스페인의 주장을 영국 측에서 상콤하게 비웃는 근거이기도 하다. 다만 2007년 스페인 국왕내외가 여기를 방문했을 때는 모로코에서 대사를 소환하는 등, 나름 영유권 주장을 위한 액션을 취하는 모양.

영토로 유지하지만 과거에 비하여 크게 중요성이 떨어진 데다 경제마저 쇠락하여 그다지 전망이 밝지는 않다. 사실 유럽이 북아프리카 지역을 식민지배하던 시기가 끝나고 아랍계 독립국가들이 들어서면서 스페인계 주민들은 상당수 본국으로 돌아갔고, 적대적인 모로코에 둘러싸였으니 도시 확장 등을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1] 게다가 주민들의 상당수도 모로코에서 흘러든 주민들이 차지해버려 모로코의 도시들과 별반 다를 것도 없다. 식량이나 필수품도 모로코에 의존하고, 마음만 먹으면 말려 죽일 수 있다. 다만 모로코 측도 영유권 주장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스페인으로 통하는 길목이라 경제적으로 활용한다.

현재는 유럽 난민 사태의 영향으로 난민들이 유럽으로의 밀입국 또는 망명하는 주요 루트로 활용해 스페인으로서는 골치다. 종종 스페인에서 모로코가 책임있다고 따지는데 모로코는 적반하장이라며 비웃는다. 왜냐면 밀입국자들은 모로코에서도 골치이기 때문이다. 유럽으로 가지 못 하자 모로코에 남아 기회를 노리다보니 빈민가를 이루기도 하고 온갖 범죄에 노출(모로코 갱조직이나 유럽 갱조직이 연루되어 밀입국을 알선하기도 한다.)되거나 범죄자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3. 관련 문서


  1. [1] 사실 멜리아 남쪽에 나도르라는 도시와 철도로 이어진다. 다만 나도르도 그리 큰 도시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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