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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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明知大學校

MYONGJI UNIVERSITY

대학이념
사랑, 진리, 봉사

분류

사립대학

개교 일자

1948년 9월 7일

총장

제8대~제10대 유병진

국가

대한민국

소재

자연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인문캠퍼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재적생 수

학부생: 19,034명 (2017.10.01.)
대학원생: 2,708명 (2017.10.01.)

교직원 수

교원: 555명 (2017.10.01.)
직원: 341명 (2017.10.01.)

상징 동물

백마

재단

학교법인 명지학원

누리집

명지대학교

대학구조개혁평가

B등급

1. 개요
2. 역사
3. 법인
4. 이원화 캠퍼스
4.1. 자연캠퍼스
4.1.1. 기숙사
4.1.2. 교통
4.1.3. 내부 음식점
4.1.4. 외부 음식점
4.2. 인문캠퍼스
4.2.1. 시설
4.2.2. 교통
5. 특이사항
5.1. 채플
5.2. 학과 및 학교 생활
5.3.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5.4. 기타
6. 출신 인물
6.1. 연예인
6.2. 스포츠
6.3. 기타
7. 트리비아
8. 관련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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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지대학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소재한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사립 종합대학이다.

2. 역사

1946~

서울양재학원

1948~

서울고등가정학교

1952~

근화여자초급대학

1955~

서울여자초급대학

1956~

서울문리실과대학

1963~

명지대학

1966~

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의 시초는 미군정 당시 서울 시내에 있었던 양재학원(洋裁學院)이다. 서울 양재 학원은 수예에서 명성을 떨치던 김란공을 초대 원장으로 하여 1년 과정의 가사 전수과(家事專修科) 등을 운영했던 서울의 한 여자 전문학원이었다(서울 고등 양재 여학원).[1] 동 학원은 1946년 하반기 서울 중구 중림동에 있었던 프랑스의 한 교회에서 개원하여[2] 이듬해 하반기에 제1회 졸업생 총 78명을 배출하였고[3]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직전, 고등양재학원(高等洋裁學院)에서 고등가정학교(高等家政學校)로 승격되었다.[4] 이 과정에서 1948년 09월 07일 행정학과의 전수과(專修科)가 만들어졌다[5] 서울고등가정학교는 이후 1952년 한 단계 더 승급되어 근화여자초급대학이 되었고[6] 이듬해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다.[7] 이때 존재했던 학과로는, 전문 학원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가정학과 이외에도, 국문학과와 영문학과 등이 있었다. [8]

초급 대학은 주로 5.16 군사정변 이후 신설되었으며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4년제로 승격한 대학교 이외의 학교들은 법 개정으로 1979년부터 전문학교와 함께 전문대학으로 재분류되었다. 이것들이 전부 해체되고 그 자리를 서울 문리실과대학이 차지함으로써 이 명칭은 널리 알려지지 못 하였다. 재단의 경영난으로 2대 이사장 노기남 대주교가 물러나고 3대 이사장직을 유상근이 수행하게 됨과 동시에 전술한 바대로 1956년 서울 여자 초급 대학은 기존의 초급 대학 과정을 폐지하고 2년제 사범대를 설립하였으며 동시에 교명을 서울문리실과대학으로 개칭하여 여남공학이 되었다. 이후 1962년, 무역학과와 경영학과, 공과 대학의 몇몇 학부가 탄생하였으며 이는 1963년 서울 문리 실과 대학이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되고 명지대학으로 개칭됨과 동시에 4년제 학과로 재편되었다. 7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사학과, 경제학과, 수학과 등이 마저 설립되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1983년 종합 대학으로 승격되어 명지대학교가 되기에 이른다. 이때 한동안 서울캠퍼스는 야간 학과만을 위해 쓰이기도 하였다.

3. 법인

현재 법인은 학교법인 명지학원으로 재단 내 학교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갖춘 학교법인이기도 하다. 또한, 개신교(장로회)를 표방하는 미션스쿨이기도 하다. 재단 및 학교의 로고는 십자가를 중심으로 스물두 개의 잎이 달려 있는 나무 한 그루의 추상적인 형태이다.

아래는 명지학원이 소유한 학교 목록.

  • 명지대학교
  • 명지전문대학
  • 명지고등학교
  • 명지중학교
  • 명지초등학교
  • 명지유치원

극심한 재단의 비리로 인해 법인이 엉망인 상태이다. 사학비리 사상 최대라는 2,500억의 비리로 인해 재단이사장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학교 재정은 파탄으로 내몰렸다. 2008년 명지건설, 명지외고(현 경기외고), 명지병원을 매각하고, 2014년에는 관동대학교와 명지전문대를 매각했다가 명지전문대는 새로 인수한 회사의 자금난이 오면서 다시 되돌려 받은(...) 상태이다. 현재 명지학원는 체납으로 149억원으로 국세청 2017년 기준 법인 체납 2위이고 http://www.fnnews.com/news/201712111139000967 서울시 기준으로 25억원을 미납 법인 체납 1위에 올라와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7318

4. 이원화 캠퍼스

이원화 캠퍼스 정책으로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를 분리한 초창기 대학 중 하나인데, 원인은 협소한 서울캠퍼스의 부지 때문이었다. 현재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 부지도 계속된 용지 매입으로 확장을 한 것이였으나 80년대 이후에는 주변 용지를 매입하여 캠퍼스를 확장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원인이었다.[9] 이 때문에 많은 다른 대학들이 정원을 급격히 늘리던 시기에 교지 부족으로 학교를 크게 키우기 어려웠고, 종합 대학으로 승격하는 데도 큰 어려움을 겪었기에 용인캠퍼스 신설을 계획하게 되었다.

자연캠퍼스는 1979년에 준공되었으며 이때 대학 본부 및 모든 학과를 한꺼번에 이전했었으나, 그 후 문과를 다시 서울로 다시 이전했으며[10], 1989년에 현재와 같은 이원화 캠퍼스 체계를 인가받게 되었다. 아무튼, 이 과정에서 캠퍼스 이전에 반대하는 학생들[11]의 반발이 있었고 데모도 많이 일어났다. 학교 측에서는 그 전 입학생들이 입학한 캠퍼스에서 최대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의를 개설했었다.

4.1. 자연캠퍼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안내도

△2015년에 개관한 창조예술관

명지대학교의 제1캠퍼스이다. 자연캠퍼스의 교지는 558,153㎡로 인문캠퍼스(55,633㎡)에 비해 훨씬 큰 편이다. 산을 걸쳤기 때문에 경사가 있다. 제3, 4공학관은 캠퍼스 가장 안쪽에 있는데다가 경사가 심해 정문에서 걸어가기가 매우 힘들다. 제3, 4공학관까지가는 셔틀버스가 있을정도. 스쿠터나 오토바이가 있다면 애용하자. 특히 기숙사 생활이나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한다면 있는 게 좋다. 특히 제3공학관[12]에 수업이 있거나 혹은 전공수업이 그곳에 있는 경우에는 시간을 빡빡하게 짜지 않도록 해야 한다.

4.1.1. 기숙사

△명지대학교 자연생활관

명지대학교 자연생활관은 1981년 수용 인원 200명의 사옥으로 시작하여 현재 1,872명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다. 본관은 명현관, 명덕관, 3동, 4동, 5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 4, 5동은 2017년 2학기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구내식당, 빨래방, 스낵코너, 체력단련실, 편의점, 휴게실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2인실과 4인실이 있으며, 직전 학기 성적, 거리 점수, 벌점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거리 점수는 아래의 표와 같다.

점수

지역

0.25

강원, 강화, 경남, 경북, 동두천, 연천, 옹진, 전남, 전북, 충남, 충북, 파주, 포천, 제주

0.20

가평, 고양, 구리, 김포, 남양주, 양주, 의정부

0.15

강북, 노원, 도봉, 성북, 안성, 양평, 여주, 은평, 중랑, 평택, 화성

0.10

강동, 강서, 과천, 광명, 광주, 광진, 군포, 동대문, 마포, 부천, 서대문, 성동, 시흥, 안산, 안양, 양천, 오산, 용산, 의왕, 이천, 인천, 종로, 중구, 하남

0.00

용인

4.1.2. 교통

철도

노선

역명

도보 거리

도보 시간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

1.63km

24분

버스

명지대 정류장 (29‐403)

명지대앞 정류장 (47‐632)

번호

주요 거점

번호

주요 거점

820

종점

820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대역, 삼가역, 강남대역, 기흥역, 신갈역, 보정역, 오리역, 미금역, 정자역

5000

5000

용인대역, 동백역, 어정역, 지석역, 강남대역, 기흥역, 서울역

5001

5001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대역, 삼가역, 강남대역, 기흥역, 신논현역, 강남역

5001‐1

5001‐1

삼가역, 신논현역, 강남역

5002

5002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송담대역, 둔전역, 에버랜드, 신논현역, 강남역

5003

5003

용인대역, 동백역, 어정역, 지석역, 강남대역, 기흥역, 신논현역, 강남역

5005

5005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대역, 강남대역, 기흥역, 서울역

5600

5600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대역, 삼가역, 강남대역, 수서역, 송파역, 석촌역, 잠실역, 강변역

5700

5700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송담대역, 둔전역, 수서역, 가락시장역, 송파역, 석촌역, 잠실역, 강변역

명지대학교 정류장 (47‐945)

명지대학교 정류장 (47‐946)

번호

주요 거점

번호

주요 거점

8443

용인공용버스터미널

8443

용인대역, 강남대역, 기흥역, 신갈시외버스정류장, 광교중앙역, 안산종합버스터미널

8839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에버랜드

8839

용인대역, 강남대역, 기흥역, 신갈시외버스정류장, 인천종합터미널

8862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에버랜드

8862

용인대역, 강남대역, 기흥역, 신갈시외버스정류장, 인천종합터미널

명지대 재학생이면 교내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 중 5000, 5001-1, 5003번은 진입로로 내려가거나 진입로 버스 정류장에서 올라올 때 공짜로 탈 수 있다. 5001, 5002, 5005, 5600, 5700은 용인 공용버스 터미널까지 공짜로 탑승 할 수 있으며, 탑승은 터미널 옆 다리에서 할 수 있다. 중간에 내리거나 타게 되면 요금을 내야한다.

4.1.3. 내부 음식점

학생식당은 명진당 지하와 학생회관이 있다. 신학생회관 2층에 스태프 핫도그가 있으며, 2013년까지 신학관에 PC방이 있었으나 휴게실이고 실상은 독서실로 변경되었다. PC방은 정문에 하나, 100미터 정도 더 내려가서 원룸 건물에 하나, 총 두 곳이 있다. 교내에 편의점은 복지동 슈퍼, 명진당 지하와 신학관 2층, 3공학관 총 4곳이 있다. 정문에도 3곳이 있다.

  • 학관 학식
업체가 아워홈으로 바뀐 이후로, 백반/일품/양식 3가지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맛은 그냥 평범하다. 가끔 메뉴가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일품으로 탄탄멘이 나온 적도..
  • 명진당 학식
가스야, 덮고복고, 참미소 3가지로 운영되고 있다.가스야는 돈까스, 오므라이스의 메뉴덮고복고랑 참미소는 둘다 주로 덮밥, 비빔밥
  • 명진당 자율한식(구 명지스낵)
자율배식으로 먹는 뷔페식당이다.중식은 11:30~13:30 , 석식은 17:00~18:00 까지 운영한다.
  • 교직원식당
점심/저녁 메뉴가 바뀌어 운영.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나 가격을 모르겠음. 추가바람.
1끼 5500원 학생은 12시50분 이후에 이용할 수 있다. 자율배식이고 항상 샐러드와 음료류가 나온다. 학생회관과 명진당보다 맛은 있는편이지만 가격이 그만큼 비싸다.
  • 폴주니어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내 식당 중에서도 그나마 인간답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중 하나. 그러나 돈까스스파게티 등 느끼한 메뉴들 밖에 없어서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냥 평범한 수준의 돈까스와 스파게티임. 하지만 양이 무척 적다. 여자가 먹어도 적다고 느낄정도
  • 스태프핫도그
우리 모두가 아는 그 핫도그 체인점 맞다.
  • 젤라또
말그대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다. 신학관 2층에 위치해 있다. 가격 비싼편.
모두가 아는 그 파리바게뜨이다. 학교 내에 특출나게 맛있는 식당이 없다 보니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몰리는 편으로, 오후 1시가 넘어서 갈 경우 인기빵들이 모두 떨어져 없을 수 있으니 주의.
  • 기숙사 내 '참참'
기숙사에 위치한 식당이다. 기숙사에 있긴 하지만 일반 학생들도 점심에 가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들이 기존의 학식들에 비해서도 나름 괜찮은 편으로, 학기말이 다가올수록 기숙사 식권의 가격이 내려가는데 그럴 때 사서 몇 번 먹기 괜찮은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4.1.4. 외부 음식점

  • 사천성
그냥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학교 앞에 먹을 게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이렇게 평타도 못치는 중국집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상가들 중 가장 오래된 집이기도 하다. 1990년대 초반 학번들도 한번씩은 먹어본 듯. 언제 생겼는지는 추가바람.
  • 호접몽
중식집이다. 사천성보다 10~20% 비싸다. 고급 중국집 컨셉으로 맛은 꽤 좋다. 단, 탕수육은 별로다. 꽤 비싸서 학생들이 자주 가지는 않고 교수들이 자주간다.
  • 하야미
뼈해장국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식당이다.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서 뼈해장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이 별로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날 술 퍼먹고 해장을 할 목적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 이모밥주세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김밥없는 김밥천국이라고 하면 된다. 하지만 또 김밥천국에 비해 메뉴는 좀 적고.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찌개류들이 대부분의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맛이 좋은 편이니 한 번 쯤 가보는 걸 추천. 이 없어서 한 끼 해결하는 데에도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정도. 학교 앞에서는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맛이 괜찮은 편이다.
  • 마더스핑거
엄마의 손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난 오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한 가지 않는 것을 추천. 유통기한 1년 이상 지난 콜라를 파는 가게이다. 2017년 여름부로 없어지고 그 자리는 '한솥 도시락'으로 바뀌었다.
  • 산골식당
학기 초에 에서 회식을 한다면 100% '산골식당'이나 '돈코복코'인데 그 이유가 그냥 자리가 넓어서이다. 근데 여기가 자리만 넓지 정말로 내 돈 주고는 가기싫은 정도의 위생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말 그대로 술에 취하니까 '뭐라도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에 먹는 것. 일단 위생상태가 겉으로 봤을 때에도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며, 결제할 때 카드를 내면 주인이 상당히 정색하는데 이 때 만큼은 정말 국세청에 신고때리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
  • NIBAR
명지대 자연캠퍼스 근처에 얼마 되지 않는 형태의 술집 중 하나. 그냥 간단하게 나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칵테일에 가벼운 술안주를 먹고 싶을 때 괜찮은 곳이다. 학교 앞에 얼마 안되는 술집치고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이니 신입생이나, 편입생들은 한 번 쯤 가보는 걸 추천한다.
  • 두부쑤는집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앞 식당 중 가장 비추천하고 싶은 집으로 굉장히 양에 비해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그렇다고 맛이 괜찮은 것도 아니다.) 여기서 한 끼 먹기는 굉장히 아까움이 많은 느낌. 김치 전골류는 1인분에 8천원이지만 양이 매우 적으며 또한 들어 있는 건더기조차 거의 없어, 2명이서 2인분을 먹기는 역부족. 2명이서 3인분 정도 먹어야 일반 식당에서 2인분 양이 나온다. 또한 순두부나 비지는 가격에 비해 양이 매우 적으며 학생들 상대보다 주로 교수들 상대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보다는 더 내려가서 이마트 근처에 있는 차가네 손두부를 추천한다
  • 이층버스
'이층버스'에 처음가게 될 새내기들은 그냥 아무말 말고 순살양파닭이나 먹으면 된다. 친구들이랑 다른 안주로 소맥을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3000cc같은 2000 달라하면 3000cc급으로 맥주가 나온다. 삼촌과 이모가 친절하기 때문에 자주 애용하면 서비스가 많이 나온다
  • 돈코복코
그냥 평범한 삼겹살집이다. 가격은 어떻게 보면 싼거고 학교 앞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비싼 아이러니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용인시무한리필집이 워낙 많아서 그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학교 앞에서는 괜찮은 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입학할 경우 50%의 확률로 초창기에 이곳에서 회식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 고기는 꼭 최대한 익혀서 먹는것이 좋다. 질리도록 가게 될 것이다.
  • 돈스
돈코복코랑 가격 구성까지 판박이이다. 다만 의자나 테이블, 실내가 좀 더 괜찮다는 장점이 있다. 2018년에 폐점하였다.
  • 종이밥
종이밥이라는 상호명답게 밥을 종이컵 같은 일회용 그릇에 담아서 준다. 새내기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자주 사먹고는 하지만 3학년 이상의 고학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맛은 그냥 저냥 볶음밥이 다 그렇듯 괜찮은 편이다. 돈이 없다면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해결하기에 괜찮다.
  • 토마토도시락
토마토 김밥이라는 기존의 체인점 분식의 분점 형태로, 김밥이나 기타 분식 메뉴들을 도시락 형태로 판매하는 곳이다. 맛 역시 나쁘지 않고 가성비도 괜찮으니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나마스떼
밥을 다 먹고 2차로 술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A.I 파동으로 계란값이 올랐다고 세트메뉴 시켰는데 돈은 그대로 다 받고 계란말이를 아예 주지 않아서 학생들 사이에서 최근 원성이 자자한 편. 돈은 다 받고 메뉴는 자기들 맘대로 하나 빼고서는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가 상당히 열받으니 성질 안 좋은 학생들은 싸우지 않도록 주의. 명지대의 맛잘알들은 꼭 해물파전과 김치돼지 전골을 먹도록 하자. 동동주를 벗삼아 이 두 메뉴를 먹으면 그야말로 함박산 한 가운데에서 풍류를 즐기는 문인의 기분으로 술을 마실 수 있다.
  • 종로빈대떡
말 그대로 부침개에 동동주 먹는 곳이다. 용인 시내에 동명의 식당이 있다. 학교 앞 술집 중 가장 괜찮은 곳이다. 주인 아주머니가 아프셔서 안 여는 날이 늘고 있다. 감자전, 불고기가 맛있다.
  • 항아리보쌈
사실상 학교 친구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식당 마지노선 수준의 거리. 그나마 학교 앞 식당들 중 가장 맛은 좋은 편인데, 학교에서 거리가 좀 있는 만큼 명지대 학생들보다 주변에서 밥먹으로 온 직장인이나 일반인들이 더 많은 편. 진입로에 있는 가족보다 가성비가 좋다.
  • 한솥 도시락
2017년 2학기부터 확장개업하였다. 예전에는 포장만 가능했는데 이제는 먹고 갈 수 있다.
  • 쥬씨
토마토 도시락 옆에 위치하고 있다.
  • 도스마스
2017년에 이름이 바뀌었다. 한끼 때우기도 좋고 맥주안주로도 좋다.

이외에도 명지대 근처 역북지구가 급격히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진입로 근처에서도 음식점들이 매우 크게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4.2. 인문캠퍼스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안내도

△국내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인 방목학술관[13]

4.2.1. 시설

층수

본관

경상관

방목학술관

1층

로비, PC개방실, 방목기초교양교수실

로비, 상담실, 강의실

열람실

2층

방목교양강의실, 영어회화교수실

강의실

팀회의실

3층

방목교양강의실, 디지털미디어학과/ICT학부 강의실, 학군단

강의실

PC열람실, 극장

4층

경제학과/청소년지도학과/아동학과 강의실

강의실

열람실

5층

법과대학 강의실

강의실

옥상정원

6층

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 강의실

강의실

×

7층

인문대학 강의실(국문, 일문, 중문)

강의실

×

8층

인문대학 강의실(국문, 일문, 아랍, 문창)

강의실

×

9층

인문대학 강의실(영문, 미사, 철학, 아랍)

고시원, 열람실

×

10층

대강당, 기록전문대학원

×

×

학생회관과 경상관이 9층, 인문캠퍼스 본관이 10층의 높이를 자랑한다. 덕분에 연희동 고개를 넘자마자 명지대 본관과 그 꼭대기에 달린 명지대학교 간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2010년도에 방목학술관을 개관하고 이 때까지 도서관으로 쓰던 본관 8층과 9층을 강의실과 교수연구실로 개편했다. 그리고 전공 강의실이 8, 9층으로 옮겨진 과의 학생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국내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인 방목학술관은 건물 자체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명지대 측에서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여기저기 홍보하여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 등 얼굴마담?

타 학교의 캠퍼스나 자연캠에 비해 다소 작은 편이라 조금만 걸어다니면 어디든지 10~20분 내로 다닐 수 있다.(...) 또한, 주택가랑 근처 명지초, 중, 고와 맞닿아 있다보니 가끔씩 학생식당에 점심 드시러온 마을 주민분들을 볼 수 있거나 초중고 하교시간에 학생들을 마주칠 수 있다.그리고 버스가 미어터지게 된다.

더불어 2000년대 중반부터 끊임없이 떠돌던 지하캠퍼스, 이른바 명지대 전설의 떡밥 '어반캠퍼스' 계획이 드디어 시작된다. 2012년 2학기에 앞으로 어반캠퍼스에 편입될 야외음악당에서 고별채플이 열렸다 이 건물이 중요한 것은 교수 연구실이 대대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라 현재 명지대의 전임교원난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점. 하지만 계속된 '어반캠퍼스' 건설업체 입찰실패로 규모(연면적) 를 반 정도로 줄여 현재 '교육문화복합시설'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20b7c5&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197e9fbb7f5d38e7dfdaebf9c8e63d5922369b27f99a9926fc693ffcd1fb16b6b36fced1d9dca376c3f6ef99f53abd9b09dfc23dfcaaab051e14432&f_no=1ebec223e0dc2bae61abe9e7468072701b1c1e69487e99715bcbd0711f970495f22d

명지대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 조감도

2016년 12월 7일에 어반캠퍼스 건설업체인 TEC건설이 양우건설의 특수관계사인 광문개발에 인수됬다는 기사가 나왔다. 광문개발, 법정관리 티이씨건설 인수[14]

2017년 3월 3일 기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허가를 받고 환경영향평가서 심의(17/04/05 이전 심의 완료 예정) 및 교통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2017년 4월 2일 기준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를 얻는데 성공했다. 나머지 보완사항들을 다시 적용하여 제출하는 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듯.

2017년 5월 27일 기준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12117564

2017년 7월 31일 기준 서대문구 건축과와 증축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다. http://opengov.seoul.go.kr/sanction/12788228

2017년 10월 19일 기준 서대문구 건축과에서 최종 증축 허가가 인가되었다. http://opengov.seoul.go.kr/sanction/13558564

2024년 명지대인문캠퍼스 정문 바로 앞을 지나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이 개통예정이다.

4.2.2. 교통

철도

노선

역명

도보 거리

도보 시간

경의선
용산선

가좌역

1.92km

29분

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

1.50km

22분

서울 경전철 서부선

구상 중 (2026년 개통 예정)

버스

명지대 정류장 (13‐194)

명지대 정류장 (13‐195)

번호

주요 거점

번호

주요 거점

7017

새절역, 수색역

7017

신촌역, 이대역, 아현역, 서울역

7019

녹번역, 홍제역, 무악재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7019

증산역

7021

새절역, 증산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수색역

7021

홍제역, 무악재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서울역

7611

새절역, 증산역, 수색역

7611

가좌역, 신촌역, 이대역, 아현역, 공덕역, 마포역

7612

7612

홍대입구역, 합정역

7713

홍제역

7713

가좌역, 신촌역, 신촌역

7734

녹번역, 불광역, 구파발역

7734

홍대입구역

5. 특이사항

5.1. 채플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개신교(장로교)계 학교인데다가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채플이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90%에 상회한다고 하지만… 글쎄? 실제로 대체로 내용은 외부 연사 초빙 강연, 공연 등이 주고 실제 종교적인 내용은 비중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화요일 채플의 내용은 개신교적인 냄새가 나는 연사들이 많이 초청된다. 이에 비해서 수요일 채플은 비 기독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채플이기 때문에 공연 채플이라던지, 각 업계의 명사분들을 모셔놓고 강연을 듣는다던지 하는 식으로 조금 더 사회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그래도 본질은 예배시간이라 수요채플에도 세족식이나 부활절 예배를 하긴한다. 다만 가볍게 진행되는 형태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채플을 4회(4학기) 듣지 않으면 졸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들어두는 것이 졸업에 이롭다. 채플은 P냐 NP냐만을 따지고, 유일한 패스기준은 출결이다. 4회 이상 결석하면 NP.[15]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3번을 결석한다. 채플을 4회 패스하면 2학점으로 인정해준다. 계절학기에도 채플 과목이 있지만 0.5학점 주제에 1학점짜리 과목만큼 돈을 받으므로 미리미리 듣자.

채플을 듣고 나서 30자 내외의 채플 소감문을 써야 하는데, 실제로 채플 패스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며 그 소감문을 걷는 이유는 일단 '전자출결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출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채플에 출석했는데 결석으로 표시될 경우, 교목실에 이의신청하면 설명지가 제출됐는지 확인하고 출석처리를 해 준다. 물론 대충 걷는 설명지보다 전자출결시스템의 신뢰도가 훨씬 더 높은 관계로 별 의미는 없다. 비상시를 대비하고 싶다면 제출해서 나쁠 건 없지만 전자출결 체크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백지가 아니라 아예 설명지를 안 내도 상관없다. 애초에 내용을 일일히 체크하지도 않고, 내용이 출결이나 성적에 반영되지도 않는다. 아예 백지로 내도 상관없고, 비속어나 반 그리스도교 구호를 적어 내도 상관없다. 하지만 가끔 운 나쁜 경우 소감문 부실작성으로 지각처리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3줄 요약 정도는 써 주는 게 안전하다.

인문캠의 경우 시작 후 약 3분 후까지는 출석이 인정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 했거나 모종의 사유로 늦었어도 시간이 될 것 같다면 10층까지 뛰어올라가보자. 채플 장소가 10층의 강당이다 보니, 채플 시간만 되면 항상 엘리베이터가 미어터지고 1층 로비도 엘리베이터 대기줄로 인해 혼잡해진다. 만일 채플을 수강한다면 10분 정도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다.

학생들이 뒷자리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정각(강의 시작)부터 몇 분간은 뒤쪽 좌석에 앉는 것을 통제한다. 쿨하게 앞에 앉는 학생들도 있지만, 간혹 뒷자리에 앉기 위해 통로에 서서 멀뚱히 기다리는 근성있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운영위원들은 앞에서부터 앉아달라고 귀찮게 굴지만, 다들 씹고 서있는다(…).

2013년 1학기 기준으로, 채플은 화요일과 수요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화요일은 신자를 위한 채플, 수요일은 비신자를 위한 채플로 프로그램이 짜여져있다. 전자는 '비전 채플', 후자는 '이야기 채플'이라고 부른다.[최근(2018년도 1학기)에는 뮤직토크 채플로 이름이 바뀌었다. ]채플시간 내에는 헤드폰, 이어폰 착용이나, 수면, 핸드폰, 노트북 사용 등을 제재하는데, 수요일 채플의 경우는 핸드폰을 써도 별 말이 없다(…). 화요일 채플에서는 득달같이 달려와 끄라고 하는 것과는 대조.

자연캠퍼스의 채플은 인문캠퍼스와는 조금 다른데,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을 구별하지 않고 월, 화, 수요일에 60주년 채플관에서 채플 수업을 진행한다. 채플관의 크기가 크다보니 한 타임당 무려 700명의 정원으로 채플 수업을 진행한다. 인문캠퍼스와는 다르게 캠퍼스의 크기가 크다보니 5분 지각까지는 출석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채플관이랑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제3공학관이나 건축대학에서 바로 오는 학생들은 시간표를 제출하면 10분 지각까지 출석처리를 해준다.[16] 이곳에서 오는 학생들은 꼭 채플관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으로 간다고만 하면 일단 고통받는다 자리는 지정좌석제이다. 처음 1~2주 정도는 자율좌석제로 진행이 되다가 보통 3주차부터 자신의 개인 좌석이 써져 있는 안내문을 공지하면서 지정좌석제로 진행한다. 1~2층 좌석의 1곳에 배정이 되며, 지각자나 보강자[17]는 3층으로 올라가서 채플을 듣게 된다.

문제는 학생 수가 굉장히 많다 보니 핸드폰을 보면서 수업을 듣거나 자는 사람도 많은 편이란 건데, 이 때문인지 2015년 1학기부터는 채플 수업 태도가 불성실한 학생들을 조용히 잡아내려 한다. 채플 시간마다 채플 담당 학생들이 중간에 돌아다니며,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학생이나 자는 학생들을 체크한다. 그날 체크 당하면 그날 수업은 아무리 정상 출석했어도 태도 불성실로 무조건 지각처리된다. 비기독교인들에 대한 배려? 사실은 그런 거 없다. 물론 전자기기 사용할 사람은 다 한다. 안 걸리면 장땡이기 때문.

자연캠퍼스 채플의 조금 특이한 점은 채플 중 한 타임은 영어채플로 진행한다. 그러다보니 수강신청 기간만 되면 나중에 꼭 자리가 남는 채플이 이 영어채플이다. 심지어는 채플 소감문도 영어로 나온다! 비기독교인들은 한국어로도 설명을 듣기가 쉽지 않은데 영어라니...혹시라도 부득이하게 영어채플을 듣게 된다면 당황하지 말고 소감문은 간단한 영어라도 좋으니 대충만 적어서 내자.아니다. 영어채플들어도 한국어로 소감써도 뭐라 안 한다. 심지어 노래가사를 써 내는 학생도 일부 있다. 소감문 확인 일일이 안 한다.

2015년 4월 14일 인문캠에서는 외부강사로 온 목사가 학생들에게 순결을 강요하는 강연을 해서 일이 크게 벌어진 사건도 있었다. # 뉴스기사 순결을 지키자, 오빠를 믿지 말자 라는 구호를 외치게 하거나, 순결을 잃으면 쓰레기, 걸레라는 발언을 하며 폄하하기도 하였다. 다음날에는 총학생회에서 사과문을 올렸고, 4월 17일 교목실장 명의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정작 외부강사는 사과하지 않았다.

5.2. 학과 및 학교 생활

색다른 과로 예술체육대학에 있는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가 있다. 바둑학과는 따로 석, 박사 과정이 있다. 바둑학과의 경우에는 특이학과다 보니 유학생이 간간히 보인다. 유학생의 경우 바둑학과만 듣는 학생은 거의 없고, 대개는 공대쪽의 과와 복수전공으로 수강하는 편. 또한 바둑을 교양으로 들을 수 있는데 개꿀이다. 선배인맥이 조금 있는 경우 학점이 필요하다면 바둑 교양을 들어라. 매년 문제가 바뀌질 않는다.

건축을 주력으로 밀고 있으며 '영상디자인과'는 건축과 건물에 한편에 자리하여 '시각과 공업 디자인'과 유대관계가 미비한 편이였지만 최근 영상디자인과가 쓰던 자리를 '공간 디자인'과에게 내주고 다시 디자인조형센터로 들어갔다.[18]

인문캠에서는 경상계열과 영어영문같은 어문계열이 점수대와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아웃풋 역시 꽤 괜찮은 편. 물론 SKY나 최상위 대학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대기업 및 전문직이 나오는편. 유명 CEO는 여기에서 대충 확인. 링크 이외에도 선배 인맥은 꽤나 튼튼한 편. 금융계통에서는 우리은행에서 학교 라인이 강한 편이다.

아랍관련 학과는 대한민국에서 명지대에 처음 개설되었다. 그만큼 전통있는 유구한 학과라고 할 수 있다. 과명은 아랍지역학과지만 아랍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며, 최고난이도 언어답게 재학 내내 아랍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방목학술관(도서관)에서 단어만 주구장창 외워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명지대 아랍학과 교수 중 유명한 분으로 쿠란의 뜻을 한국어로 번역하신 최영길 교수가 있다.[19] 실로 네임드 교수라는 평판이 아깝지 않은 분이고, 교양 강의도 자주 맡으셔서 유명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들을 기회가 많은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이 분의 쿠란 번역이 썩 평이 좋지 못한 점이 몹시 아쉽다. 게다가 이 분이 쓰신 개설서 '이슬람 문화' 가 교양 강의 교재로 자주 쓰이는데... 이 책의 내용에서 당장 한국어 구사 자체가 썩 매끄럽지 못해서 아쉬울 때가 많다. 교수님, 제발 오와 요를 구별해 주십시! 코란, 또는 쿠란의 한국어 표기로 '꾸란'을 밀다가 정수일 교수에게 한 방에 격침당한 적도 있는 분이니, 자세한 사항은 쿠란 항목을 참고할 것. 그 외에도 대한민국 아랍어과 학생들의 필수품 중 하나인 "현대아한사전"(이종택[20] 저)도 명지대에서 발간한다.

여담으로, 국내 최초로 생긴 학과들이 명지대에 여럿 있다. 명지대학교 무역학과(현재 국제통상학과), 대한민국 최초의 5년제 건축대학, 전통건축학과, 식품영양학과, 청소년지도, 아동학과, 바둑학과 등 관련 학과가 처음 생긴 대학이기도 하다. ICT융합대학도 마찬가지인데, 수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은 다 치우고(...) 인문학적 지식과 소프트웨어 지식, 혹은 데이터분석 기법만 배우는 학부[21][22]로 아예 새로 대학과 학부를 만든 곳은 명지대가 최초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를 중점적으로 배우므로 졸업시 공학사를 준다고 한다. 즉, 인문캠에 있지만 엄연한 공학대학이다. 다만, 2018년 현재 기준으로는 신설학부라 아직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다. 특히, 코딩 하나 삑사리가 나거나 컴퓨터 관련 전문지식을 찾으려고 할 때 도움을 받을 곳이 부족한데다 관련 동아리도 많이 없다.

자연캠에는 교통공학과라는 특성화 학과도 있다. 2년 연속 교통 관련 공무원 배출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5.3.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인문캠퍼스 도서관에는 고전명작이라 추앙받는 만화책이 배치되어 있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판본의 만화책은 구입하지 않는다.[23] 자연 캠퍼스의 학생식당은 총 2개 도서관 지하의 본관식당과, 학생회관 1층의 회관식당. 회관식당의 '한화 푸드시스템'이 운영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급식의 추억을 간간히 느낄 수 있어서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인문캠퍼스의 학관식당도 자연 캠퍼스와 같은 곳에서 운영중이다. 가격대는 2,000원대에서 4,000원 사이. 2011년 2학기 이후 인문캠퍼스 학관식당 공급업체가 '정오 아카데미'로 바뀌었다. 기존보다 학식 퀄리티가 상당히 향상되었지만 가격이 비싸졌다. 3,700원 왕돈까스나 3,000원 참치마요가 먹을 만 하다.

자연캠퍼스도 학식은 비슷하다. 일단 명진당과 학생회관 2곳의 메뉴가 매일 다르며 명진당에는 라면, 떡볶이등을 파는 코너가 아예 다른 곳에 있다. 학관에서도 2012년경에는 라면을 팔았으나 2015년경에 짜장면, 짬뽕들을 취급하게 바뀌었는데 맛은... 2016년 부터 판매하지 않는다. 2017년 부터 학관은 백반 or 국밥, 특식(덮밥, 국수), 양식(돈까스, 스파게티 등)을 각각 2800, 3700, 4500원에 판매한다. 명진당은 새로운 업체가 입점하여 한식뷔페와 4000원대에 돈까스, 김치찌개, 볶음밥등을 판매한다. 메뉴는 매일 바뀐다. 메뉴만 학식인 함바집 수준이다. 맛은 그럭저럭인 수준이다.

가격은 2012년에 백반은 2,000원, 특식은 2,800원, 돈까스 3,000원이였으나 2015년에 가격이 인상되어 백반이 2,000원, 특식은 3,000원을 기본으로 시작하여 가끔씩 3,500원, 4,000원(미니뷔페)을 받을 때도 있다. 돈까스 역시 3,500원, 치즈돈까스 등은 3,700원으로 인상되었다. 돈까스의 맛은 학관과 명진당이 약간 다르니 참고할 것. 명진당 쪽이 소스와 스프가 묽다. 물론 학식의 맛은 그냥 급식 수준이다. 게다가 인문캠퍼스와 달리 자연캠퍼스는 밖으로 나가서 먹기가 더 힘들다. 외부 음식점 및 주변환경에 대한 설명은 후술.

2013년 4월 1일에 인문캠퍼스 교내에 맘스터치가 입점. 명지인들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있으며 2014년 10월 맥도날드 명지대점이 인문캠퍼스 앞에 생길 예정으로 한창 공사 중이었고 동년 11월에 문을 열어서 아주 장사가 잘 되고 있다. 정문에 있는 롯데리아 망했어요 그래서 2015년 초 위기감을 느낀 롯데리아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인문캠 앞의 번화가와 밥집들은 가격이 저렴하기로 유명한데, 서울 안에서도 땅값 싸기로 유명한 남가좌동이라 그런지 몰라도 싼 값에 웬만한 엄마밥상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에 이길 방도는 없어서 결국엔 상향 평준화된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가까운 번화가인 신촌보다 아직은 훨씬 싸다.

인문캠퍼스 주변의 경우 동네가 비교적 조용해서 그런지 신촌과 인접한 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와 비교해 보면 대학가가 비교적 썰렁한 편이다. 그래도 산 위에 있는 자연캠퍼스보다는 나은편.

자연캠퍼스의 경우 예전과 다르게 학교 주변으로 역북도시개발지구 개발과 더불어 엄청나게 발전 중이기는 하다. 하지만 PC방이나 노래방이나 술집 등이 있기는 있어도 명지대 학생들만 이용할 위치에 있다보니 몇몇 체인점 등을 제외하면 가격이 다른 대학교 주변 유흥가에 비해서 비싸다. 그렇다고 가격만큼 음식의 양 또는 서비스의 질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제대로 먹거나 놀고 싶다면 시내셔틀이나 버스로 용인 시내까지 나가서 노는 것을 추천한다.

자연캠퍼스 학생들은 배달을 시켜 먹는 것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 실제 학생회에서 배달용 책자를 따로 만들어서 2~3달마다 갱신하며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자연캠퍼스 학생이라면 배달로 음식을 안 시켜 먹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배달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물론 배달음식도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을 귀찮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걸 생각을 하면 그나마 나은 편.

학교 근처 이마트가 주변에 있어 생필품이나 MT용품 등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혹시 이마트에 갈 일이 있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편하다. 단, 이마트에 도착하기 전에 셔틀버스 기사 분께 이마트에서 세워달라고 꼭 말씀드리자.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도 기사 분께서 혹시 몰라서 이마트 주변에서 살짝 속도를 낮추시기는 하지만, 뒤늦게 이마트에서 내린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제발 이마트에서 내릴 거면 말을 해달라고 하시는 기사님의 지적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5.4. 기타

  • 1985년에 명지학원은 국제대학 (현 서경대학교)을 인수하여(학교 시설 제외)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구내로 이전시킨 적이 있었다. 한 지붕 두 가족 그 국제대학을 명지대학교에 흡수 합병 하려다가 국제대학 학생들의 극심한 반발로 인하여 정상 수업이 불가능할 지경이 되어버렸다. 결국 명지대학교와 국제대학의 합병은 무산되었고, 국제대학은 3년만인 1988년에 다른 재단으로 넘어가버렸다. 서울캠 어디에 다른 대학 둘 곳이 있었냐고? 현 학생회관 건물에 바로 그 국제대학이 있었다.
  • 인문캠에서 02년부터 약 06년까지 여름이면 땡볕 아래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워크맨(MP3가 아니다!)에 이어폰을 꽂고 춤을 추는 이가 있었는데, 경제학과 학생들은 이 사람을 '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어느 날 축구학회가 더운 날씨에 축구 세 게임을 끝내고 쉬고 있을 때까지 계속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 흠좀무. 한 경제학과 고학번이 말을 걸고 그 이어폰을 같이 들어봤는데 그 이어폰에서는 시사 영어사의 영어회화가 재생 중이었다고… 충공깽
  • 농구팀이 '그나마' 유명하며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김수로가 속해있던 대학농구팀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상하게 '대인배'적 속성이 있어서 약한 팀은 약하게 강한 팀은 강하게 나가고 있다. 충공깽.
  • 2005년 입학식 때 동방신기 멤버 2명이 입학했는데 동방신기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찾아왔던 팬들이 우르르 나가 앞의 3줄이 텅텅 비어서 입학생들의 뇌를 벙찌게 만들었다. 특히나 이 때 명지대 ROTC가 경호를 위해 차출되었기 때문에 05년 당시 ROTC였던 이들은 동방신기라면 이를 갈았다.
  • 오토바이 폭주족 운영. 명지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단위로 오토바이 동아리를 운영하고있다. 새벽마다 남가좌동 4거리부터 명지대 까지 달리는 것은 기본, 경찰과 이야기가 된 것인지 대학생들이 다 그렇지.. 하고 심하게 타지 않는다는 하에서 존재가 묵인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골목길 뺑뺑이나 이웃주민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는 등의 문제가 커지면서 문제가 되고있다. 다행히 사람을 패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지만. 0시경 명지대 인근 주택가 증가로8길 연남어린이공원에서 관계자의 무차별적인 폭행이 일어난 적이 있어 경찰과 주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2012년부터 명지대학교 홍보기자단이 본격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명지대 4대 동아리(장학금 지급 기준) 중 하나.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네이버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학생 및 예비 입학생들에게 학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학기 현재는 6기 활동 중. 1대 회장 이필환(경영 07), 2대 회장 윤문섭(행정 11), 3대 회장 김경록(경영 10), 4대 회장 김도윤(건축 08), 정해원(행정 12)이 있다.
  • 개신교 대학이지만 불교동아리가 있다. 무려 1984년에 생겨 창립 30주년이 넘어간 유서 깊은 동아리다. 그래서인지 가끔 캠퍼스 내에서 스님이 유유히 학생회관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개신교 대학인지라, 동아리 박람회 때 총장이 모든 부스를 돌면서 웃으며 악수하다가도 불교동아리 앞은 정색하고 지나가 버린다. 심지어 2011년에는 당시까지 사문화되어 있던 지도 교수 초빙을 학교측에서 급작스럽게 요구해, 사실상 불교 학생회에 대한 정조준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파다했지만[24] 지금은 정년 퇴직하신 모 가톨릭 신자 교수님께서 동아리 담당 교수님이 되어 주셔서 살아난 역사가 있다. 불교동아리라 해서 마냥 염불 외고 목탁 치는 동아리는 아니고, (불상을 앞에 두고) 술 마신다든지, 자유로운 분위기의 동아리다.
  • 요즘 분위기로는 상상이 안되겠지만 과거 명지대 인문캠퍼스 총학생회는 상당한 강성 학생회로 2005년까지만 해도 서부총련의 핵심세력이었으며 총학생회장이 등록금 투쟁을 위해 총장실 점거도 했고 서부총련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었다. 99년 한국대학교 총학생회 연합(한총련) 회장이 명지대 경제학과 94학번 학생일 정도로 운동권 성향이 강한 대학이었다. 하지만 2006년 총학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비권 후보가 당선된 이래 이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져 2009년에 이르면 사회과학대 혼자 외로이 운동권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09년에 유영구 전 이사장의 비리로 재단과 학교가 결딴날 판이 되자 다시 운동권 총학이 들어서기도 했다.

6. 출신 인물

6.1. 연예인

명지대는 연예인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편이다. 영화&뮤지컬학부가 국내 최초로 개설되었다.
  • 김광민(무역학과) - 피아니스트,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교수
  • 김신우 - 가수. 대표곡으로는 마리, 귀거래사, 기억해줘가 있다.
  • 김준수 - 명지대 수석 졸업 후 명지대 대학원에 재학
  • 김학래 & 임철우 - 80년대 초반 '내가' 라는 곡으로 MBC대학가요제에서 명지대 대표로 우승했었다. 둘 다 경영학과.

  • 무웅(기계공학과) - 힙합 듀오 배치기 소속의 MC
  • 심수봉(경영) - 트로트 가수. <백만송이 장미>외 다수
  • 연정훈(산업디자인학과) - 연기자
  • 오지헌(세라믹화학공학과) - 개그맨
  • 이예린 - 가수.<포플러 나무아래>외 다수
  • 장사익(경영학과) - 국악인. <찔레꽃> 외 다수
  • 박태남(영문과) - KBS 아나운서

6.2.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前 선수이자 엠버서더 박지성이 있다. 박지성은 99학번으로 명지대에 입학했으며 후에 명지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학위 까지 받았다. 명지대 출신인 박지성덕에 자연과학캠에는 체대생들에게 주어지는 '박지성 장학금'이 있다. 방목학술관 1층에는 박지성의 유니폼과 싸인이 전시되어있다.

6.3. 기타

  • ROTC 출신으로 단 5명 뿐인 대장 진급자인 이철휘 장군도 이 학교 출신이다.
  • 석창우 화백 - 수묵 크로키의 대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전기기사로 일하다 감전사고로 양 팔과 발가락 두 개를 잃었다.
  • 드루킹이 명지대출신임이 밝혀졌다. 어느 학과 출신인지 아는 분은 추가바람.
  • 대한민국의 포켓몬 블로거, 스트리머 눈파티가 이 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7. 트리비아

  • 고건 전 총리가 총장을 역임했었으며, 전 서울시장 조순이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 했었다. 조순 전 시장은 지금은 명예교수로 남아있는 상태 -경제학을 공부하는 혹은 공부해 본 양반이라면 조순 씨가 쓴 미시경제학 원론을 봤을것이다. 09년까지 교수실도 있었다. 하지만 늘 불이 꺼져있었다.
  • 카다피가 명예 학위를 받은 학교다. 정치학박사 명예학위를 수여받았는데, 명지대측에서 직접 리비아로 가서 수여했다. 아프리카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라나 뭐라나. 흑역사
  • 미술사학과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가 재직.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으로 부임하면서 잠시 학교를 떠났었으나 공직에서 물러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왔다가 은퇴한지 좀 됐다.
  • 대한민국 최초의 SNS인 '미투데이'와 네이버 'BAND', 비트패킹컴퍼니의 'BEAT' 를 개발한 대표이사가 명지대 공대/컴퓨터 공학 출신이다.
  • 국내2위 IT 및 게임업체인 네오위즈 대표이사도 명지대 공대 출신이다.
  • 의외로 필수 강의의 학점취득 실패로 인한 졸업 실패자가 많은 대학이다. 특히 영어 과목.[25] 뭐 채플이야 다들 미리부터 조심하고, 채플 패스는 그리 힘들지도 않고, 계절학기 채플은 출결 융통성도 꽤 있어서 채플 때문에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영어 과목에서 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어차피 졸업인증조건에 토익점수가 있는데 그까짓 교양 영어 학점 못 따겠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26] 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줄줄 읽어내릴 정도가 아니라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교재 내용 자체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학점 따기 힘들다. 만약 졸업에 임박해서 영어 1, 2를 한꺼번에 학점 따서 나갈 생각이었다면 예상외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교양영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부분의[27] 학생들이 듣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점기준 자체가 굉장히 엄격하고 기계적이다. 주관식이나 단답식을 중심으로 한 시험 성적에 따라 학점을 바로바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일정 점수에 못 미치면 교수의 재량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이 얄짤없이 F다[28]. 또한, 출결기준도 엄격해서 일정 횟수 이상 결석이라거나, 중간/기말고사에 한번이라도 불참할 경우 무조건 F. 특히 졸업을 앞두고 미리 취업한 상태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결국 학교 측에서도 졸업실패가 속출하는 상황에 버틸 수가 없었던지 2012년부터 통과 기준을 C에서 D로 낮췄다.[29] 재직증명서를 내면 결석은 봐주지만 성적은 봐주는 거 없고, 시험 불참도 절대 안 봐준다. 실제로 매 학기마다 영어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하게 됐다고 과 사무실, 교학팀, 방목팀 돌아다니면서 울고불고 매달리는 사람이 열 명 이상씩 나오니까, 재학생이라면 이 점에 조심해서 여유가 있을 때 영어 학점을 따 놓을 것. 다만… 이것때문에 졸업 못해서 추가학기를 듣고도 또 F 받을 상황에 처한 학생의 경우라면 교수가 선처해서 일단 학점은 받게 해 주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그래봤자 그런 기준 외 학점 주는 건 교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큰 일이라서 함부로 해 주지도 못한다. 대학 졸업을 운에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 2016년 1학기부터 재수강은 C+이하로 받은 과목에 한해서만 재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재수강을 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은 A0로 고정이 된다. 대부분의 대학들의 재수강 관련 정책을 따라가는 듯한 모습이다.
  • 2016년 3월 3일 명지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전자공학과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 글의 내용은 전자공학과 MT를 가지 않으면 되면 전공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것과 학생회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학생회비 지출에 대한 영수증을 공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글에 대해 교수, 학생회장의 글이 올라오고 그 와중에 몇몇 학생회 임원이 전자공학과 학생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다. 그런데 그 와중에 학생회비의 5%를 학생회에서 해처먹었다는 이야기가 올라왔고 그 이야기로 인해 학생회에게 학생회비가 부정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여기 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나왔다. 2016년 3월 4일엔 작년 학생회장이 해명글을 올렸는데# 영수증이 아닌 엑셀로 된 파일로 제시된, 증거라고 할 수 없는 자료를 올렸다. 이 때문에 명지대 커뮤니티에선 학생들이 전자공학과 학생회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하고 있다.자료 1자료 2 제보자 측이 직접 찾아가 확인해 본 결과 고의적인 횡령 및 배임은 없었으며 서로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합의문을 작성함으로써 사건은 마무리되었다.자료3
  • 2016년 8월 3일, 2016년 2학기 시간강사 채용공고문을 모집시작 당일에 공지사항에 게시한 뒤 3일 뒤에 닫는 기염을 토했다. 보통 채용공고라는 것이 최소 1~2주일 전에는 민간에 공고된 뒤에 모집을 시행하는 것이 맞는데, 명지대학교에서는 2016년 8월 3일 게시판 공지사항 글을 통해 공고한 뒤, 8월 3일부터 5일까지 모집 마감하였다. 이를 두고 하이브레인넷 강사의 방 게시글 등에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일었다. 사실 대학생들에게는 크게 와닿는 일이 아니나, 시간강사 채용의 경우 그 기준과 프로세스가 학교마다 그 기준이 들쑥날쑥한 등, 시간강사들도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명지대학교의 경우 지난 몇 년 간 차기 학기의 강의는 최소 2~3개월 전에 공고 후 채용을 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기습변칙채용공고라서 문제가 되는 듯 하다.
  • 2010년 5월 2400억원의 대한민국 대학사상 최대비리를 저지른 前 이사장 유영구가 구속기소되었다. 유영구 전 이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명지건설이 부도위기에 놓이고, 연대보증을 선 자신의 파산이 우려되자 명지대학교 교비 수백억 원 등을 빼돌리는 등 2400억 원의 사학 비리를 저지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횡령 등)로 구속 기소되었고, 결국 사법부는 2011년 11월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기사 링크.[31]
  • 한 때 관동대학교의 의대를 자연캠이 가져오려고 했으나(같은 재단) 관동대학교에서 "우리학교에서 의대 빼면 뭐 남냐"라고 엄청나게 반발해서 결국 그냥 놔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이야기다.[32] 대신 어차피 같은 재단이니 관동대를 통합해서 명지대 강릉, 양양캠을 만들어 명지대 의대로 가져오려는 안도 있었지만 백지화 된 모양.[33] 실현되었더라면 캠퍼스를 4개나 돌리는 대학이 될 뻔했으나, 위에 기술한 前 이사장의 비리로 인해서 관동대학교 의대의 교육병원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다른 이에게 넘어갔고, 후에 여러 가지 돈 문제로 엄청난 갈등이 빚어졌다. 결국, 의대교육문제와 더불어서 교육부의 부속병원에 대한 경고로 인해서 학교재단은 사면초가에 빠졌고, 결국은 관동대학교를 의과대학을 원하던 천주교 인천교구에 넘기게 된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가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 인수를 승인함에 따라 통합은커녕 재단 내 학교의 수가 날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위에 언급한 비리로 인해 재단 내 또 다른 대학기관인 명지전문대학도 매각을 시도했었다. 실제로 명지전문대를 효자그룹에 매각했으나 이면계약한게 걸려서 인수측 효자건설 회장은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벌금105억원을 내라는 판결을 받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가 되버렸고 결국은 지금도 명지학원 내 학교로 남게 되었다.
  • 위와 같은 이사장의 비리의 결과로 결국은 같은 재단 산하의 관동대학교의 경영권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다. 2014년 가을에 그 가톨릭관동대가 재단이 천주교로 넘어가면서 이제는 재단에서도, 종교에서도 완전한 남남이 되었다.
  • 2017년 8월 8일에 진행된 2017학년도 2학기 인문캠퍼스 인문대/사과대/ICT대 수강신청에서 학교 측의 실수로 서버가 터져 일부 학생들이 고사양 PC로 수강신청 사이트에 진입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신청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수강신청이 시작된 직후에 이같은 사태가 발생한 뒤에 명지대 대나무숲에는 나만 터진 거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가 올라왔으며 곧 학교 측에 전화한 학생들의 증언이 담긴 제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교 측의 안일한 대처방식이 여실히 드러났다. 학사지원팀에 전화했더니 전산팀에 전화해보라며 책임회피를 하거나, PC방에서 수강신청 사이트 진입 실패한 학생한테 개인 PC 사양의 문제라고 둘러대던지(....) 등의 일처리를 보여주었다. 이에 인문캠퍼스 내 단과대 및 총학생회 측에서 학생들에게 학교 측에서 불친절한 대응에 대한 피해 사례를 모으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모은 결과를 학교 측에 전달하여 항의를 하였다. 그 결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올라왔으나 6줄짜리 사과문에 어느 상황에나 적용될 수 있고 대체 가능한 사과문을 올리기에 급급해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분노가 커졌다. 결국 학생들의 압박에 가까운 재항의가 빗발쳐 학교 측에서는 사과문을 재업로드하였고 여기에서 학교 측의 실수인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이후 대책으로 내놓은 점이 전학년 교차수강일인 8월 14일에 원래는 10시에 진행될 예정인 교차수강에서 30분 빠른 9시 30분에 인문대/사과대/ICT대 학생들에게 추가로 30분동안 수강신청을 열어주었으며, 이후 10시부터 1시간동안 서버 교체 작업을 한 뒤, 11시에 교차수강을 진행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정원을 추가로 늘려주지 않고 교차수강 시에 오픈되는 정원의 일부를 가져와 추가 수강신청에 열어줬다는 의혹을 낳았고, 이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이 사태에 대해 정확히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은 추가바람
  • 2018학년도 1학기에도 수강신청 대란 터졌었다. 바로, 신입생 수강신청 인원까지 전부 재학생에게 줘버린 것. 즉, 재학생 수강신청 인원에서 신입생 수강신청 인원을 빼지 않고 줘버렸다. 당연히 교양은 물론이고 전공까지 못들어서 전공수업 인원을 증설하고 한바탕 학교가 혼란했었다. 교내 신문인 명지신보에도 이 사태를 다뤘었다.

8. 관련 커뮤니티


  1. [1]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9080500329202013
  2. [2]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6062500209202020
  3. [3]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7082000209202021
  4. [4]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8080800329204005,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8081900329202017
  5. [5] http://www.mju.ac.kr/user/introduction_mju/info/college/department_list.jsp?deptCd=16410&id=mjukr_020202010100
  6. [6]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2071000329202012
  7. [7]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3051700329202022,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4031400329203011
  8. [8]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5032400329203020
  9. [9] 인문캠퍼스가 있는 남가좌동과 홍은동, 수색동 부근은 서울에서도 오래된 시가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조금씩 늘리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돈도 많이 들고 솔직히 별로 실효성도 크지 않았기에 과감히 용인에 캠퍼스를 세운 것.
  10. [10] 이 과정에서 인문캠퍼스는 제2캠퍼스를 부여받는다.
  11. [11] 특히 인문 캠퍼스로 입학했는데 용인으로 내려가야 하는 이공 계열 학생들
  12. [12]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가끔 '3공캠퍼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13. [13] 전 이사장인 유상근의 호를 따서 작명했다. 가톨릭관동대의 진실관(사범대)도 본래 방목관으로 불렸으나, 신 재단의 구 재단 흔적지우기 차원에서 개명되었다.
  14. [14] 그런데 그 TEC 건설은 사실, 따지고 보면 2008년까지 명지건설로 명지학원과 연관있던 건설사였다.명지건설이 쓰러지자 유영구 전 이사장/총장이 건설사를 살리려고 횡령을 저지르나, 결국 명지건설은 대한전선에 매각되어 TEC 전선이 되었다.
  15. [15] 결석자를 위한 보충채플도 2회 있다.
  16. [16] 단, 반드시 채플 바로 직전의 시간이 제3공학관 또는 건축대학 수업이어야 한다.
  17. [17] 종강 후 보강채플이 아닌 개인적인 사유로 다른 시간의 채플을 듣는 사람을 뜻한다.
  18. [18] 더불어 2003, 2004년도에는 전혀 쌩뚱맞은 백마관(이공계열 전공실이나 실험실이 있는 건물)에 전공실이 위치하던 시절도 있었다. 아마도 가장 천대받는 과중 한 곳…
  19. [19] 이슬람교의 종교적 원칙상 '쿠란을 번역한 것' 이 아니라 '쿠란의 의미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고, 책 제목 자체가 '성 꾸란(의미의 한국어 번역)'임을 명심하자.
  20. [20] 2012년 까지 명지대 아랍지역학과에서 재직하다 퇴직하셨다
  21. [21] 응용소프트웨어전공과 데이터테크놀로지전공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
  22. [22] 이외에도 디지털콘텐츠미디어학부가 있다.
  23. [23] 큰 판형이나, 라노베(2014년 10월 확인결과 안 된다) 등은 된다.
  24. [24] 명지대는 개신교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모든 교직원에 대해 개신교 세례 증명서를 요구한다.
  25. [25] 입학 시 모의토익 시험을 보고, 시험 점수에 따라 영어 1&영어 2, 영어 3&영어 4를 수강한다.
  26. [26] 그나마 졸업인증조건 토익 점수 커트가 비슷한 급의 학교들에 비해 낮은 편이긴 하다.
  27. [27] 2013학년도에 들어오는 신입생부터 신입생 모의토익 점수가 850점 이상이면 영어 수업 자체가 면제된다.
  28. [28] 아예 학점사정 자체가 중간/기말고사와 2회의 쪽지시험 점수의 합산을 기준으로 몇점부터 몇점까지 무슨 학점을 줄 것인지를 결정하는 회의 형태로 이뤄진다.
  29. [29] 이전까지는 C학점 기준에 들지 못하면 무조건 F였다.
  30. [30] 시사in에서 명지대 측에 참여 여부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
  31. [31] 현 총장인 유병진은 유영구의 동생이다.
  32. [32] 법률상 학과를 다른 대학으로 양도는 불가능하다. 학과신설, 폐지, 증원, 감축은 같은 대학 내에서만 교육부의 승인 하에서 가능하다. 거기에 의대는 지역별 TO로 인가가 떨어진 것이기에 타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하다.
  33. [33] 대학을 통합해서 의대를 가지는 것은 가능했을 것이지만, 어차피 문제의 핵심은 명지재단 자체가 돈이 없어서 부속병원을 매입할 돈도 없었다는 게 문제. 경매로 나온 프리즘 병원을 교육부 보증을 받아서 매입했지만. 불과 몇 백억이 없어서 결국 다시 원주인한테 돌아간 걸 생각하면 어차피 통합해도 의대문제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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