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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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산하 대학교



명지대학교
明知大學校

MYONGJI UNIVERSITY

이념

사랑ㆍ진리ㆍ봉사

상징물

백마ㆍ나무

분류

사립대학

국가

대한민국

설립자

방목 유상근[1]

개교

1948년 9월 7일[2]

소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총장

제11대 유병진[3][4]

재단

학교법인 명지학원

학부

단과대학 11개
학부 16개
학과 46개

대학원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115개
전문대학원 1개
특수대학원 7개

연구소

교책중점연구소 36개
대학부설연구소 10개
선도연구단 4개

재학생

학부생: 19,034명 (2017.10.01.)
대학원생: 2,708명 (2017.10.01.)

교직원

교원: 555명 (2017.10.01.)
직원: 341명 (2017.10.01.)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년)

홈페이지

명지대학교

사랑과 창조의 글로벌 리더[5]

그대는 명지를 밝히는 등불이어라[6]

1. 개요
4. 총장
4.1. 명지초급대학
4.2. 명지대학(4년제 대학교 승격)
4.3. 명지대학교
5. 학부
6. 대학원
6.1. 일반대학원
6.2. 전문대학원
6.3. 특수대학원
7. 연구소
7.1. 교책중점연구소
7.2. 대학부설연구소
7.3. 선도연구단
8. 캠퍼스
9. 학교생활
9.1. 과거
9.2.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9.2.1. 인문캠퍼스
9.2.2. 자연캠퍼스
9.3. 채플
9.4. 졸업
10. 총학생회
10.1. 인문캠퍼스
10.2. 자연캠퍼스
11. 고시반
12. 축제
12.1. 인문캠퍼스
12.2. 자연캠퍼스
13. 학내 언론
13.1. 명대신문
13.2. 홍보기자단
13.3. 방송국
14. 홍보대사
15. 동아리
15.1. 인문캠퍼스
15.2. 자연캠퍼스
16. 총동문회
17. 출신 인물
17.1. 정치, 관계, 법조계
17.2. 재계, 금융권, 기업인
17.3. 교수, 총장, 이사장
17.4. 방송인, 연예인, 예술인
17.5. 체육계
17.6. 화제 인물
18. 유명 교수
19. 커뮤니티
19.1. 뮤존
19.2. 파피루스
19.3. 명지월드
19.4. 에브리타임
19.5. 페이스북
19.6. 블로그
19.7. 유튜브
19.8. 인스타그램
19.9. 명지대 갤러리
20. 전화번호
21. 등록금
22. 여담
23. 사건사고
24. 명지전문대학과의 관계
25. 독립교회 둘러보기

1. 개요

명지대학교 홍보영상 (2019)

명지대학교 (MYONGJI UNIVERSITY, 明知大學校)

명지대학교는 1946년 개교한 대한민국의 4년제 대형 사립종합대학이다. 11개 단과대학, 16개 학부, 46개 학과를 보유한 4년제 종합대학(정원 2만명), 1개 전문 대학원(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7개 특수 대학원(사회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교육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문화예술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경영대학원) 그리고 석사 47개, 박사 48개, 석박사 통합 과정 20개의 일반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명지대학교의 캠퍼스는 인문계열, 자연공학/예체능 계열로 분리된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인문캠퍼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자연캠퍼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2. 이념과 상징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이념과 상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명지대 하면 '구국명지'를 떠올린다. 과거 민주화운동 시절 서울권대학 중에서 대표적인 자유와 정의를 내세운 대학교이기도 했다.

명지(明知)는 지식과 지혜를 밝혀 가르친다는 뜻이며 믿음, 평화, 결실, 앞선 시대정신, '진리에 대한 깨달음', '봉사 정신'을 형상화한 '명지 나무'를 학교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이념적으로는 자유와 정의를 표방하고 있으나, 기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학교 중에선 개혁적인 계열에 속한다.

민주화운동강경대 열사의 출신학교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그대는 명지明知를 밝히는 등불이어라'라는 문구가 전통적으로 교내에서 슬로건으로 많이 사용되곤 한다. 당장 최근에 있었던 경인지역 복수학위제 파동이나, 명지학원 사태 당시에도 대대적으로 등장했다.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명지대학교는 1946년에 개교하였다. 1963년에 지금의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1979년 용인에 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를 완공시킴으로써,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4. 총장

4.1. 명지초급대학

초대

김재준

재임기간:1948년8월10일~1952년11월18일

2대

전호덕

재임기간:1952년11월18일~1956년4월15일

3대

민태식

재임기간:1960년8월17일~1961년7월22일

4대

유상근[7]

재임기간:1961년10월13일~1963년10월20일

4.2. 명지대학(4년제 대학교 승격)

초대

유상근

재임기간: 1963년12월16일~1968년7월16일,

1969년8월19일~1975년1월7일

2대

박일경

재임기간:1975년1월18일~1980년1월20일

3대

박동섭

재임기간:1980년1월21일~1984년2월29일

4.3. 명지대학교

초대

박일경[8]

재임기간:1984년3월1일~1987년2월28일

2대

유상근

재임기간:1988년2월1일~1992년1월31일

3대

이영덕[9]

재임기간:1992년2월1일~1993년12월22일

4대

고건[10]

재임기간:1994년3월17일~1997년3월5일

5대

송자[11]

재임기간:1997년6월30일~2000년8월7일

6대

선우중호[12]

재임기간:2000년12월4일~2004년12월3일

7대

정근모[13]

재임기간:2004년12월6일~2007년9월30일

8,9,10,11대

유병진[14]

재임기간:2008년1월1일~현재

5. 학부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명지대에는 희소하고 특성화된 학과들이 많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생긴 학과들 역시 많은 편이다. 또한 인문학, 사회과학, 응용과학, 순수과학, 예체능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폭넓은 학과들을 갖추고 있다.

국내최초,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예술체육대학에 있는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가 있다. 바둑학과는 따로 석, 박사 과정이 있다. 바둑학과의 경우에는 특이학과다 보니 유학생이 간간히 보인다. 유학생의 경우 바둑학과 뿐만 아니라, 공대쪽의 과와 복수전공으로 수강하는 편. 또한 바둑을 교양으로 들을 수 있는데 개꿀이다. 선배인맥이 조금 있는 경우 학점이 필요하다면 바둑 교양을 들어라. 매년 문제가 바뀌질 않는다.

영화뮤지컬학부는 국내최초로 생긴 뮤지컬 정통학과이다. 바둑학과와 마찬가지로 석, 박사 과정이 있다. 특히,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으로 오랜시간 활동했던 이태원교수가 전임교수로 있으며, 연기,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재능있는 재원들을 배출해내며 상당한 아웃풋을 보유하고 있다.

건축대학, 토목공학을 주력으로 밀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5년제 건축대학이 명지대에 처음생겼다. 전통건축 또한 명지대에 처음생겼으며, 국내유일한 학과이기도 하다. 산업디자인, 영상디자인 등의 미대 관련학과도 상당히 투자가 많다. 건축대학-디자인조형센터에 건물을 같이 사용하여 '시각과 공업 디자인', 건축대학 등과 유대관계가 강화되었다. 최근 영상디자인과가 쓰던 자리를 '공간 디자인'과에게 내주고 다시 디자인조형센터로 들어갔다. 더불어 2003, 2004년도에는 전혀 쌩뚱맞은 백마관[15]에 전공실이 위치하던 시절도 있었다.

인문캠에서는 경상계열과 영어영문같은 어문계열이 점수대와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아웃풋 역시 꽤 괜찮은 편. 물론 SKY나 최상위 대학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대기업 및 전문직이 나오는편. 유명 CEO는 여기에서 대충 확인. 링크 이외에도 선배 인맥은 꽤나 튼튼한 편. 금융계통에서는 우리은행에서 학교 라인이 강한 편이다.

아랍관련 학과는 대한민국에서 명지대에 처음 개설되었다. 그만큼 전통있는 유구한 학과라고 할 수 있다. 과명은 아랍지역학과지만 아랍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며, 최고난이도 언어답게 재학 내내 아랍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방목학술관(도서관)에서 단어만 주구장창 외워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명지대 아랍학과 교수 중 유명한 분으로 쿠란의 뜻을 한국어로 번역하신 최영길 교수가 있다.[16] 실로 네임드 교수라는 평판이 아깝지 않은 분이고, 교양 강의도 자주 맡으셔서 유명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들을 기회가 많은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이 분의 쿠란 번역이 썩 평이 좋지 못한 점이 몹시 아쉽다. 게다가 이 분이 쓰신 개설서 '이슬람 문화' 가 교양 강의 교재로 자주 쓰이는데… 이 책의 내용에서 당장 한국어 구사 자체가 썩 매끄럽지 못해서 아쉬울 때가 많다. 교수님, 제발 오와 요를 구별해 주십시! 코란, 또는 쿠란의 한국어 표기로 '꾸란'을 밀다가 정수일 교수에게 한 방에 격침당한 적도 있는 분이니, 자세한 사항은 쿠란 항목을 참고할 것. 그 외에도 대한민국 아랍어과 학생들의 필수품 중 하나인 "현대아한사전"(이종택[17] 저)도 명지대에서 발간한다.

여담으로, 국내 최초로 생긴 학과들이 명지대에 여럿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5년제 건축대학, 전통건축학과, 식품영양학과, 청소년지도, 아동학과, 바둑학과 등 관련 학과가 처음 생긴 대학이기도 하다. ICT융합대학도 마찬가지인데, 수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은 다 치우고(…) 인문학적 지식과 소프트웨어 지식, 혹은 데이터분석 기법만 배우는 학부[18][19]로 아예 새로 대학과 학부를 만든 곳은 명지대가 최초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를 중점적으로 배우므로 졸업시 공학사를 준다고 한다. 즉, 인문캠에 있지만 엄연한 공학대학이다.

자연과학캠에는 교통공학과라는 특성화 학과도 있다. 2년 연속 교통관련 공무원 배출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현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명지대 출신 선배이다.

6. 대학원

6.1. 일반대학원

인문사회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 아랍지역학과

› 일어일문학과

› 문예창작학과

› 사학과

› 문헌정보학과

› 청소년지도학과

› 미술사학과

› 아동학과

› 철학과

› 행정학과

› 법학과

› 정치외교학과

› 경제학과

› 경영학과

› 경영학과(부동산학전공)

› 국제통상학과

› 심리재활학 학과간협동과정

› 경영정보학과

› 사회복지학 학과간협동과정

› 지방행정학과

› 디지털미디어학과

자연과학

› 수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식품영양학과

› 생명과학정보학과

› 바이오모듈레이션학 학과간협동과정

공학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화학공학과

› 건축학과

› 토목환경공학과

› 신소재공학과

› 기계공학과

› 교통공학과

› 산업경영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환경에너지공학과

› 에너지융합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보안경영공학과

예체능

› 체육학과

› 음악학과

› 바둑학과

› 영화뮤지컬학과

› 디자인학과

6.2. 전문대학원

›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6.3. 특수대학원

› 사회교육대학원

› 산업대학원

› 교육대학원

› 사회복지대학원

› 문화예술대학원

› 부동산대학원

› 경영대학원

7. 연구소

7.1. 교책중점연구소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마이크로구동기술연구소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

금융지식연구소

융합형시스템반도체연구소

에너지자립형초도고물재생기술연구센터

그린바이오리파이너리융합기술

차세대통합융합시스템연구소

지식기반 사회구현연구소

정부혁신연구소

문화와 커뮤니티 연구소

하이브리드촉매공학연구소

국제관계연구소

빅데이터분석연구소

차세대건강형평성연구소

지반구조물계측 및 예보자동화기술연구소

차세대광통신기술연구소

마이크로그리드연구소

지역개발디자인연구소

미래정치연구소

대학발전연구소

차세대융합신기술연구소

첨단프로세스혁신연구소

삶과질과지속성장연구소

국제한국학연구소

중동문제연구소

나노계면물성연구소

리보핵산유전체연구소

수도권미래전략연구소

나노구조설계연구소

스마트 신재생 태양에너지 연구소

첨단미세유체공학연구소

고신뢰도 민군 정보통신시스템 연구소

Zero Waste Center

지능로봇연구소

한국목조건축연구소

7.2. 대학부설연구소

법학연구소

건축도시설계연구소

공학교육연구소

예술체육연구소

교양기초 교육연구소

인문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경영연구소

자연과학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7.3. 선도연구단

스마트 에너지자원 연구센터

유무기 하이브리드 공정 연구소

바이오용 첨단센서를 위한 광전자 임베디드 소자 및 센서 선도연구단

휴머니티와 거버넌스 융합연구단

8. 캠퍼스

명지대학교는 이원화 캠퍼스 정책으로 인문캠퍼스(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법과대학, ICT융합대학(인문), 미래융합대학)와 자연캠퍼스(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건축대학, 예술체육대학, ICT융합대학(자연))를 분리한 대학이다.

학생들은 인문캠퍼스를 '인캠', 자연캠퍼스를 '자캠'으로 칭한다. 근데 인문캠퍼스를 설캠이나 서울캠, 자연캠퍼스를 용캠이나 용인캠으로 지역명으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본래 명지대학교는 협소한 부지 문제로 대학 정원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1979년 現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를 준공하고, 주간대학 전체를 이곳으로 이전시킴으로써 1983년 종합대학교 인정을 받게 된다. 서울캠퍼스 인근의 지가가 급등함에 따라, 현재 명지대학교명지전문대학 부지에 대해 계속된 용지 매입에도 불구하고 캠퍼스를 확장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대학측의 결정이었다.[20] 쉽게말해, 다른 대학들이 정원을 급격히 늘리던 시기, 협소한 부지로 학교를 크게 키우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 지역으로 대학 본부와 주간대 전체를 이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는 잠시 야간대학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캠퍼스 이전에 반대하는 학생들[21]의 반발이 있었고 데모도 많이 일어났다. 학교 측에서는 그 전 입학생들이 입학한 캠퍼스에서 최대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의를 개설했었다. 그리고 문과 전체학과를 다시 서울로 다시 이전시켰으며, 정권 교체 이후인 1987년, 현재와 같은 이원화 캠퍼스 체계를 인가받음으로써, 꼼수를 통해 전체 이전을 하지 않고도 정원 확대 및 4년제 종합대학으로의 승격을 따내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총장실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 둘 다 있다. 본부가 자연캠퍼스에 있지만 교통이 협소한 자연캠퍼스 용인보다는 인문캠퍼스 서울이 업무 보기에는 수월해서인지 총장은 주로 인문캠퍼스에서 근무한다.

8.1. 인문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인문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교지면적 55,383㎡ 건축연면적 106,701㎡

방목학술정보관(7층), 본관(10층), 경상관(9층), 학생회관(10층) 등의 고층건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부터 야외음악당과 농구장, 운동장, 지상주차장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사로 개발 중이다. 덕분에 현재 캠퍼스 3분의1 이상이 공사 중이다.

소위 어반캠퍼스라고 불리는 교육문화복합시설이 조성되고, 서울 경전철 서부선,강북횡단선이 지나가는 명지대역이 예정대로 만들어지면 주변 상권이 크게 발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8.2. 자연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교지면적 558,153㎡ 건축연면적 193,345㎡

부지가 작기로 유명한 인문캠퍼스와는 달리, 그의 20여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면적을 가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사이즈. 면적만 보면 당장 서울에서 가장 큰 사립대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보다도 훨씬 큰 규모이다.

대학본부 역시 자연캠퍼스에 있다.[22]

9. 학교생활

9.1. 과거

요즘 분위기로는 상상이 안되겠지만 과거 명지대 인문캠퍼스 총학생회는 상당한 강성 학생회로 2005년까지만 해도 서부총련의 핵심세력이었으며 총학생회장이 등록금 투쟁을 위해 총장실 점거도 했고 서부총련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었다. 1999년 한국대학교 총학생회 연합 회장이 명지대 경제학과 94학번 학생일 정도로 운동권 성향이 강한 대학이었다. 하지만 2006년 총학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비권 후보가 당선된 이래 이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져 2009년에 이르면 사회과학대 혼자 외로이 운동권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09년에 유영구 전 이사장[23]의 비리로 재단과 학교가 결딴날 판이 되자 다시 운동권 총학이 들어서기도 했다.

9.2.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9.2.1. 인문캠퍼스

명지대 인문캠퍼스(이하 인캠)는 홍대와 신촌권역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명지대 인문캠퍼스 주변에도 소소한 대학가는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돈 많은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서 놀지 않고 홍대나 신촌,연남동에서 논다 그리고 학교 근처가 신촌, 홍대입구역 번화가라서 주변에 놀만한 곳이 많다. 연남동도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학교 근처에 유난히 미용실이 많다. 유명한 미용실이 많아서 많이 온다고 한다. 일부 미용실은 명지대학교 학생 할인이 있으니 참고하자 그리고 미용실과 더불어 카페가 정말 많다. 대학가라 많은 것이 당연하지만 정말 많다. 스타벅스, 아마스빈, 이디야, 빽다방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는 다 있다. 물론 홍대랑 신촌에 비해서는 적다 정문 앞에 롯데리아랑 맥도날드가 있다. 롯데리아랑 맥도날드 간격이 40M로 정말 가깝다. 캠퍼스 생활관에 맘스터치도 있으니 참고하자.

9.2.2. 자연캠퍼스

자연캠퍼스(이하 자캠)의 경우 학교 주변으로 크게 성장한 역북지구가 있어 이마트, 카페거리 등을 필두로 한 대학가가 형성되어 있다. 옛날에 비하면 괄목할 수준의 변화라서 시골인줄 알고 있다가 막상 가보면 놀란다. 여담으로, 자캠 학생들은 배달을 시켜 먹는 것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 실제 학생회에서 배달용 책자를 따로 만들어서 2~3달마다 갱신하며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자캠 학생이라면 배달로 음식을 안 시켜 먹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배달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물론 배달음식도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을 귀찮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걸 생각을 하면 그나마 나은 편.

학교 근처 이마트가 주변에 있어 생필품 등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혹시 이마트에 갈 일이 있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편하다. 단, 이마트에 도착하기 전에 셔틀버스 기사 분께 이마트에서 세워달라고 꼭 말씀드리자.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도 기사 분께서 혹시 몰라서 이마트 주변에서 살짝 속도를 낮추시기는 하지만, 뒤늦게 이마트에서 내린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제발 이마트에서 내릴 거면 말을 해달라고 하시는 기사의 지적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9.3. 채플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채플이 있다. 실제로 대체로 내용은 외부 연사 초빙 강연, 공연 등이 주고 실제 종교적인 내용은 비중이 적다. 수요일 채플은 비 기독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채플이기 때문에 공연 채플이라던지, 각 업계의 명사분들을 모셔놓고 강연을 듣는다던지 하는 식으로 조금 더 사회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이야기해 준다. 그래도 본질은 예배시간이라 수요채플에도 세족식이나 부활절 예배를 하긴한다.

그래도 주변 학교보다는 채플이 빡세지 않다. 연세대학교는 채플이 4화(4학기) 이화여자대학교는 채플이 8회(8학기)이다. 명지대 채플의 경우 종교적인 내용이 적어서 비 기독교 학생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공연채플도 하고 있어서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 채플을 4회(4학기) 듣지 않으면 졸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들어두는 것이 졸업에 이롭다. 채플은 P냐 NP냐만을 따지고, 유일한 패스기준은 출결이다. 4회 이상 결석하면 NP.[24]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3번을 결석한다. 채플을 4회 패스하면 2학점으로 인정해준다.

계절학기에도 채플 과목이 있지만, 0.5학점 주제에 1학점짜리 과목만큼 돈을 받으므로 미리미리 듣자. 채플을 듣고 나서 30자 내외의 채플 소감문을 써야 하는데, 실제로 채플 패스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며 그 소감문을 걷는 이유는 일단 '전자출결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출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채플에 출석했는데 결석으로 표시될 경우, 교목실에 이의신청하면 설명지가 제출됐는지 확인하고 출석처리를 해 준다. 물론 대충 걷는 설명지보다 전자출결시스템의 신뢰도가 훨씬 더 높은 관계로 별 의미는 없다.

인문캠의 경우 시작 후 약 3분 후까지는 출석이 인정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 했거나 모종의 사유로 늦었어도 시간이 될 것 같다면 10층까지 뛰어올라가보자. 채플 장소가 10층의 강당이다 보니, 채플 시간만 되면 항상 엘리베이터가 미어터지고 1층 로비도 엘리베이터 대기줄로 인해 혼잡해진다. 만일 채플을 수강한다면 10분 정도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요즘은 다 어플로 출석을 하는 전자 출결을 쓰기 때문에 과목에 따라 지각으로 처리되는 시간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수업 후 10-15분까지는 출석으로 해주는 편이다

9.4. 졸업

의외로 필수 강의의 학점취득 실패로 인한 졸업 실패자가 많은 대학이다. 특히 영어 과목.[25] 뭐 채플이야 다들 미리부터 조심하고, 채플 패스는 그리 힘들지도 않고, 계절학기 채플은 출결 융통성도 꽤 있어서 채플 때문에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영어 과목에서 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어차피 졸업인증조건에 토익점수가 있는데 그까짓 교양 영어 학점 못 따겠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26] 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줄줄 읽어내릴 정도가 아니라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교재 내용 자체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학점 따기 힘들다.
만약 졸업에 임박해서 영어 1, 2를 한꺼번에 학점 따서 나갈 생각이었다면 예상외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교양영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부분의[27] 학생들이 듣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점기준 자체가 굉장히 엄격하고 기계적이다. 주관식이나 단답식을 중심으로 한 시험 성적에 따라 학점을 바로바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일정 점수에 못 미치면 교수의 재량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이 얄짤없이 F다[28]. 또한, 출결기준도 엄격해서 일정 횟수 이상 결석이라거나, 중간/기말고사에 한번이라도 불참할 경우 무조건 F. 특히 졸업을 앞두고 미리 취업한 상태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결국 학교 측에서도 졸업실패가 속출하는 상황에 버틸 수가 없었던지 2012년부터 통과 기준을 C에서 D로 낮췄다.[29]
재직증명서를 내면 결석은 봐주지만 성적은 봐주는 거 없고, 시험 불참도 절대 안 봐준다. 실제로 매 학기마다 영어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하게 됐다고 과 사무실, 교학팀, 방목팀 돌아다니면서 울고불고 매달리는 사람이 열 명 이상씩 나오니까, 재학생이라면 이 점에 조심해서 여유가 있을 때 영어 학점을 따 놓을 것. 다만… 이것때문에 졸업 못해서 추가학기를 듣고도 또 F 받을 상황에 처한 학생의 경우라면 교수가 선처해서 일단 학점은 받게 해 주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그래봤자 그런 기준 외 학점 주는 건 교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큰 일이라서 함부로 해 주지도 못한다. 대학 졸업을 운에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2016년 1학기부터 재수강은 C+이하로 받은 과목에 한해서만 재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재수강을 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은 A0로 고정이 된다. 대부분의 대학들의 재수강 관련 정책을 따라가는 듯한 모습이다. 18학번부터는 재수강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학점이 B+로 바뀌었다.

10. 총학생회

10.1. 인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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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자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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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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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축제

12.1. 인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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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자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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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학내 언론

13.1. 명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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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홍보기자단

2012년부터 명지대학교 홍보기자단이 본격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명지대 4대 동아리(장학금 지급 기준) 중 하나.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네이버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학생 및 예비 입학생들에게 학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학기 현재는 6기 활동 중. 1대 회장 이필환(경영 07), 2대 회장 윤문섭(행정 11), 3대 회장 김경록(경영 10), 4대 회장 김도윤(건축 08), 정해원(행정 12)이 있다.

13.3.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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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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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동아리

15.1. 인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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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자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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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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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출신 인물

명지대학교는 수많은 정재계 리더와 유명인사를 배출해오며 강력한 동문 파워를 자랑하는 대학이다. 15만명의 지식인을 배출하여 정·재계, 문화, 스포츠 등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 수많은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활약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박지성,박보검,김광석 등은 모교보다도 인지도가 높을 정도의 동문들이다.[30]

특히 대한민국의 산업화, 근대화에 큰 공헌을 했으며, 2013년 통계 기준으로 500대 대기업 CEO 배출순위 전국 대학 9위, 2013년에는 명지대 출신 CEO 연봉순위 전국대학 6위, 서울대, 연세대 다음으로 3번째로 많은 최첨단 IT, 인터넷, 게임관련 기업 CEO가 배출되었다. 2014년 기준 금융권, 은행권 행장급 CEO가 명지대 출신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7.1. 정치, 관계, 법조계

  • 이강래 (행정78) - 현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청와대 정무수석, 16~18대 국회의원[31]
  • 우근민 (행정61) - 전 27,28,32,33,36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총무처 차관, 자유한국당 상임고문[32]
  • 이철휘 (전자) - ROTC 출신, 전 육군 대장, 가천대학교 교수
  • 박순자 (정외96) - 17,18,20대 국회의원
  • 이동섭 (정외97) - 바른미래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 복기왕 (무역86)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정무비서관, 최연소 국회의원, 5,6대 충남 아산시장
  • 최욱철 (행정72) - 14,15,18대 국회의원, 전 강릉시장
  • 이에리사 (행정78) - 19대 국회의원, 전 탁구선수
  • 이이재 (행정81) - 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최성규 (경영63) -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장관급)
  • 신영국 (경영) - 3선 국회의원(13,15,16대) 문경대학교 설립자, 문경대학교 총장, 한국무역협회장
  • 장영철 (행정63) - 노동부장관, 영진전문대 총장, 관세청장, 3선 국회의원(13,14,15대),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장관급)
  • 조일호 (행정64) - 행정고시 수석, 농림부차관, 명지대학교 교수
  • 오자복 (법학73) - 국방부장관, 육군대장, 성우회 회장,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문공분과위원장(장관급)
  • 예강환 (행정55) - 전 용인시장, 화성군수, 의정부 부시장
  • 김진수 (전자) - 장군, 육군정보학교장
  • 정구정 (경영) - 제23,27,28대 한국세무사회장, 한국조세연구소 소장

17.2. 재계, 금융권, 기업인

  • 강덕수 (경영) - STX그룹 창업주 회장, 쌍용양회 대표이사
  • 김선규 (경영) - 현대건설)부사장,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대한주택보증) 사장, 2014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2013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 김학규 (경영) - 제15대 한국감정원 원장(공기업) - 한국감정원 역사상 최초의 내부출신 대표
  • 김석남 (경영) - 전 KB생명 대표이사, 메리츠화재 전무이사, 삼성자동차 이사, 삼성물산 이사보
  • 김용기 (경영)- 롯데그룹유통사업본부 대표이사 사장
  • 김태영 (경영71) - 농협 부회장, 전 농협은행장, 농협중앙회 부회장, 아시아신탁 사외이사, 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 최상후 (전자) -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유한화학 대표이사, 유한메디카 대표이사, 2015 대한민국 최고기업 최고CEO 대상
  • 이승헌 (무역70) - HS애드대표이사, LG애드 초대 대표이사, 16대 한국광고업협회 회장
  • 구자엽 (국문) - (LS전선 대표이사 회장), LG건설 대표이사,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 김대곤 (행정) - 캐논코리아(舊 롯데캐논)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 최성문 (국제통상학) -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재무책임 CFO, 현 한진중공업 감사위원
  • 오세인 (법학) - 세종호텔 대표이사 사장
  • 이종옥 (전기) - KBS(한국방송공사) 부사장
  • 김옥현 (행정73) - 세방그룹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사장
  • 이선관 (토목) - (주)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 사장
  • 손성연 (토목) - 대한민국 여성토목기사 1호, 씨앤씨종합건설 대표이사 사장
  • 경대현 (토목) - '원조 수퍼개미', 한국자원투자개발 회장, AJS 대표이사
  • 김규성 (건축) -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사무총장, 위키박스 대표이사, KT엠하우스 대표이사]
  • 진화근 (경영) - 한화 S&C 대표이사 사장, 전)한화석유화학, 한화리조트 CFO
  • 최현규 (화공) -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 한국콜마 중국총괄 사장
  • 성열각 (법학) - 대원강업(주) 대표이사 사장
  • 이현우 (공학) - (주)켐리치교역 회장
  • 이정웅 (컴퓨터공학) - 선데이토즈[33] 대표
  • 김동환 (경영) - 의료법인 부평세림병원 이사장
  • 유인선 (경영76) - 지아이엘스 대표
  • 구연찬 (경영65) - 장암칼스 대표
  • 김중섭 (국문71) - 광양라인 회장
  • 대한민국 최초의 SNS인 '미투데이'와 네이버 'BAND', 비트패킹컴퍼니의 'BEAT' 를 개발한 대표이사가 명지대 공대/컴퓨터 공학 출신이다.

17.3. 교수, 총장, 이사장

  • 유병진(국제통상학) - 명지대학교 8,9,10,11대 총장. 전 관동대학교 총장,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이재훈(국제통상학) - 한동대학교 이사장
  • 이승국(행정) -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대한체육회 부회장 역임(명지대 행정, 명지대 행정학 박사)
  • 최웅세(전자공학) - 한국산업기술대학교(산기대) 부총장, 산기대 전자공학과 교수, 명지대 학사-석사-전자공학 박사)
  • 전운기(산업공학) -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총장, 명지대학교 교수
  • 모영기(행정) - 동원대학교 총장, 전) 국립교육평가원 원장(차관), 대전과학기술대학 총장
  • 신영국(경영) - 문경대학교 설립자, 문경대학교 총장, 한국무역협회장, 국회의원(13,15,16대)
  • 강성용(행정) - 경희대학교 교수, 낙동강환경관리청장(장관급), 행정고시 합격 후 중앙정보부 사무관, 한국환경생명연구원 원장
  • 차광선(영문) - 호서대학교 교수, 세계도덕재무장(MRA/IC)한국본부 총재,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 성재윤(정치외교) - 美 라이언대학 정치학과 교수
  • 정호진(경제) - 중국 허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이욱(음대) - 미국 마샬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 김광민(무역학과) - 피아니스트,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교수
  • 양효식(정보통신공학) -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 문승빈(전기공학) -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 김성훈(영어영문)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 김순복(영어영문)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 이덕분(체육학) -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 이명주(건축학) -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17.4. 방송인, 연예인, 예술인

명지대는 수많은 방송인, 연예인과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계 CEO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한 편이다. 영화&뮤지컬학부가 국내 최초로 개설되었다. 또한, 업계 선배들이 많이 포진되어있어 5대 연영과에 묶이기도 한다.

17.5. 체육계

명지대학교는 축구부, 테니스부, 골프부가 명문대학으로 불린다. 70년대, 80년대 전통의 축구명문 대학으로 불리우며 수많은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축구계 주류 인맥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테니스부는 명지대가 모든 대회를 석권할 정도로 명문이다. 모든 테니스 꿈나무들이 명지대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농구부와 배구부 골프부 또한 많은 프로선수를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박지성(체육)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前 선수이자 레전드, 엠버서더. 99학번으로 명지대에 입학했으며 후에 명지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학위 까지 받았다. 자연과학캠에는 체대생들에게 주어지는 '박지성 장학금'이 있으며, 방목학술관 1층에는 박지성의 유니폼과 싸인이 전시되어 있다.
  • 이문규(체교) - 여자농구대표팀 감독
  • 김학범(체교) - 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이을용(체육) -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멤버
  • 손웅정(체교) - 전 축구선수, 현 손웅정축구아카데미 감독. 손흥민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 조성원(체육) - 명지대 감독, 프로농구 MVP, 국가대표 레전드
  • 표명일 - 전 농구선수. 전주 KCC 이지스, 원주 동부 프로미, 부산 kt 소닉붐
  • 장영재(체육) - 전 농구선수.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부산 KTF 매직윙스, 원주 TG삼보 엑써스/동부 프로미
  • 김시래(체육) - 2011년 농구대잔치의 주역
  • 주긴완(체육) - 전 농구선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원주 DB 프로미
  • 박상관(체육) - 농구감독, 전 농구선수 서울삼성, 대구 동양 오리온스
  • 박종익(체육) - 한국도로공사 감독(최연소), 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
  • 서거원(전기공학과) - 25년간 한국 양궁의 세계 1등 신화를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인물. 현재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

17.6. 화제 인물

  • 드루킹 - 정계 최고 아웃풋. 본인이 2010년 퍼낸 ‘드루킹의 차트혁명’에 의하면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한다. *
  • 강경대 - 학생 운동가. 교내에 추모사업회가 있을 정도로 상징적인 인물이다.
  • 유인봉 - 방학 테란으로 유명했던 전 프로게이머.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 눈파티 - 대한민국의 포켓몬 블로거이자 스트리머. 이 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서 포켓몬 게임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다. 무려 세계 4위. 한국에서 해당 게임 시리즈를 입문하려면 이분의 블로그를 참고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 박서아 - 아프리카TV 인기 BJ이자 유튜버. 아이돌 브레이브걸스 출신.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응원단을 했었다고 한다.
  • 케인(인터넷 방송인) - 트위치 스트리머. 수학과로 편입을 했으나, 현재 제적.
  • 앵지 - 아프리카TV BJ. 일어일문학과를 휴학 중이다.
  • 정인숙 - 제3공화국 의문사 사건의 인물. 중퇴

18. 유명 교수

  • 조순 - 경제학과 석좌교수[40]
  • 신율 - 정치외교학과 교수[41]
  • 유홍준 - 석좌교수, 미술평론가
  • 최영길 - 아랍지역학과 명예교수[42]
  • 김형준 -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43]
  • 조동근 - 경제학과 명예교수
  • 신문선 -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 [44]
  • 한명기 - 사학과 교수[45]
  • 박영아 - 물리학과 교수, 전직 국회의원
  • 윤종빈 - 정치외교학과 교수[46]
  • 김두얼 - 경제학과 교수
  • 강규형 -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 편혜영 - 문예창작학과 교수, 소설가
  • 이종훈 - 경영학과 교수, 전직 국회의원

19. 커뮤니티

19.1. 뮤존

  • 뮤존 : 글을 읽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19.2. 파피루스

19.3. 명지월드

19.4. 에브리타임

  • 명지대 에브리타임 : 대학생이라면 필수 어플 에브리타임이다. 재학생들 간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용하다.

19.5. 페이스북

19.6. 블로그

19.7. 유튜브

19.8. 인스타그램

19.9. 명지대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명지대 갤러리 : 딱히 정보를 얻을 만한 커뮤니티가 없다 보니 다른 대학 갤러리에 비해 활성화되었으나 폐교 논란 이후 각종 어그로 등에 의해 탈탈 털리고 있다. 디시인사이드는 각종 훌리 학생들이 많고 현재 재학생은 찾아보기 힘드니 여기서 정보를 얻기보다는 차라리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질문하자.

20. 전화번호

http://www.mju.ac.kr/mbs/mjukr/subview.jsp?id=mjukr_050501000000

21. 등록금

2018년 대학알리미 공시 정보기준 , 인문캠퍼스(제2캠퍼스,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평균 등록금은 연 690만원, 학기당 345만원으로, 서울에서 중간적인 가격을 보이고 있다. 경영학과를 기준으로 서강대학교(연 724만원),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712만원), 한양대학교(702만원) 등보다 낮고, 중앙대학교(681만원)와는 동일하며, 숭실대학교(669만원), 건국대학교(663만원), 국민대학교(660만원) 보다는 높은 편이다.

구체적으로, 사과대, 인문대, 법대, 전공자유학부 그리고 선취업 후진학의 미래융합대학과의 등록금은 연 675만 4000원(2018년 기준)이고, 디지털미디어학과 및 경영대학이 이보다 조금 높은 연 681만~682만원(2018년) 수준이며, 예외적으로 ICT융합대학(신설 4년제 대학, 융합소프트웨어학부/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의 등록금은 연 909만 4000원으로 높은 편이다[47]. 입학금(1학년 1학기에 한해 납부하는 금액)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 모두 74만원(739,000원)이며 계절학기의 학비는 2018년 기준 학점당 8만원이다.[48]

자연캠퍼스의 학비는 인문캠퍼스에 비해 학기당 100만원에서 150만원, 연간으로는 약 200만원에서 300만원을 더 낸다고 보면 된다(연 824만원~987만원). 구체적으로 물리학과, 수학과, 화학과 등의 기초 학부는 학기당 410만원 전후, 예술체육학부 소속 영화전공, 성악전공, 뮤지컬공연전공 등 예체능 관련 학부는 학기당 480만원 쯤 된다.

때문에 이원화 캠퍼스 체제 중 구분이 가장 뚜렷한 학교라서 이원화 캠퍼스 체제를 갖추지 않은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인문계열, 경상계열 학부가 없는 명지대학교 본캠(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 대학본부 보유)의 등록금이 높아 보이는 착시가 있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명지대학교가 등록금이 비싸다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인문캠퍼스만 봤을 때는 대학교 등록금이 절대로 비싼 편이 아닌데, 등록금 이야기만 나오면 등록금이 비싼 대학교로 명지대학교가 거론이 된다.

22. 여담

  • 특이하게도 명지대는 기독교학과사회교육대학원에 소속되어있다.[49] 학부에 신학과,기독교학과가 없어서 의외로 개신교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명지대에는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다는게 정설로 알려졌을 정도. 명지대 기독교학과는 KAICAM과 인준을 맻었기에 M.div를 졸업하면 KAICAM 목사가 될 수 있다.
  • 1985년에 명지학원은 국제대학 (현 서경대학교)을 인수하여(학교 시설 제외)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구내로 이전시킨 적이 있었다. 한 지붕 두 가족 그 국제대학을 명지대학교에 흡수 합병 하려다가 국제대학 학생들의 극심한 반발로 인하여 정상 수업이 불가능할 지경이 되어버렸다. 결국 명지대학교와 국제대학의 합병은 무산되었고, 국제대학은 3년만인 1988년에 다른 재단으로 넘어가버렸다. 서울캠 어디에 다른 대학 둘 곳이 있었냐고? 현 학생회관 건물에 바로 그 국제대학이 있었다.
  • 같은 재단 산하의 관동대학교와의 통합설이 2010년대 들어서 많이 돌았다. 관동대 산하에는 의과대학사범대학이 있었기 때문에 통합시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었고, 중복되던 학과의 통폐합[50] 등의 시나리오도 나왔었다. 물론 관동대의 강릉캠이 명지대 강릉캠퍼스로 전환되며, 양양캠퍼스는 명지학원의 처참한 정수준을 감안하면 외부 매각이 예상되었지만, 현실은 천주교 인천교구에 매각되었다. 합병 특수를 노리고 온 13~14학번은 말 그대로 망했어요
  • 한 때 관동대학교의대를 자연캠이 가져오려고 했으나(같은 재단) 관동대학교에서 "우리 학교에서 의대 빼면 뭐 남냐"라고 엄청나게 반발해서 결국 그냥 놔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이야기다.[51] 대신 어차피 같은 재단이니 관동대를 통합해서 명지대 강릉, 양양캠을 만들어 명지대 의대로 가져오려는 안도 있었지만 백지화 된 모양.[52] 실현되었더라면 캠퍼스를 4개나 돌리는 대학이 될 뻔했으나, 위에 기술한 前 이사장의 비리로 인해서 관동대학교 의대의 교육병원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다른 이에게 넘어갔고, 후에 여러 가지 돈 문제로 엄청난 갈등이 빚어졌다. 결국, 의대교육 문제와 더불어서 교육부의 부속병원에 대한 경고로 인해서 학교재단은 사면초가에 빠졌고, 결국은 관동대학교를 의과대학을 원하던 천주교 인천교구에 넘기게 된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가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 인수를 승인함에 따라, 통합은커녕 재단 내 학교의 수가 날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고건 전 총리가 총장을 역임했었으며, 전 서울시장 조순이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었다. 조순 전 시장은 지금은 명예교수로 남아있는 상태. 경제학을 공부하는 혹은 공부해 본 양반이라면 조순 씨가 쓴 미시경제학 원론을 봤을 것이다. 09년까지 교수실도 있었다. 하지만 늘 불이 꺼져있었다.
  • 인문캠에서 02년부터 약 06년까지 여름이면 땡볕 아래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워크맨(MP3가 아니다!)에 이어폰을 꽂고 춤을 추는 이가 있었는데, 경제학과 학생들은 이 사람을 '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어느 날 축구학회가 더운 날씨에 축구 3게임을 끝내고 쉬고 있을 때까지 계속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 흠좀무. 한 경제학과 고학번이 말을 걸고 그 이어폰을 같이 들어봤는데, 그 이어폰에서는 시사 영어사의 영어회화가 재생 중이었다고… 충공깽
  • 테니스, 축구부, 골프부, 농구부이 유명하다. 특히 축구부는 70~80년대 대학축구를 평정하는 등 축구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테니스부, 골프부는 반박불가 전국1위 대학이다.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김수로가 속해있던 대학농구팀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상하게 '대인배'적 속성이 있어서 약한 팀은 약하게 강한 팀은 강하게 나가고 있다. 충공깽 명지대 태권도도 나름 유명하다.
  • 2005년 입학식 때 동방신기 멤버 2명(유노윤호김준수)이 입학했는데, 동방신기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찾아왔던 팬들이 우르르 나가 앞의 3줄이 텅텅 비어서 입학생들의 뇌를 벙찌게 만들었다. 특히나 이 때 명지대 ROTC가 경호를 위해 차출되었기 때문에, 05년 당시 ROTC였던 이들은 동방신기라면 이를 갈았다.
  • 개신교 대학이지만 불교동아리가 존재한다. 불교 동아리는 무려 1984년에 생겨 창립 30주년이 넘어간 유서 깊은 동아리다. 그래서인지 가끔 캠퍼스 내에서 스님이 유유히 학생회관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2011년에는 당시까지 사문화되어 있던 지도 교수 초빙을 학교측에서 급작스럽게 요구해, 사실상 "불교 학생회에 대한 정조준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파다했었다.[53] 불교동아리라 해서 마냥 염불 외고 목탁 치는 동아리는 아니고, (불상을 앞에 두고) 술 마신다든지, 자유로운 분위기의 동아리다.
  • 2018년까지는 학사 졸업 가운이 검은색에 아무 장식도 없는 심심한 모양이었는데, 2019년 상반기 학위 수여식 때부터는 가운이 파란색 계열에 목에 두르는 장식물이 있는 것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 카다피가 명예 학위를 받은 학교다. 정치학박사 명예학위를 수여받았는데, 명지대측에서 직접 리비아로 가서 수여했다. 아프리카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라나 뭐라나. 흑역사
  • 미술사학과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가 재직.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으로 부임하면서 잠시 학교를 떠났었으나 공직에서 물러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왔다가 은퇴한지 좀 됐다.

23. 사건사고

  • 2016년 3월 3일 명지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전자공학과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 글의 내용은 전자공학과 MT를 가지 않으면 되면 전공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것과 학생회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학생회비 지출에 대한 영수증을 공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글에 대해 교수, 학생회장의 글이 올라오고 그 와중에 몇몇 학생회 임원이 전자공학과 학생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다. 그런데 그 와중에 학생회비의 5%를 학생회에서 해처먹었다는 이야기가 올라왔고 그 이야기로 인해 학생회에게 학생회비가 부정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여기 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나왔다. 2016년 3월 4일엔 작년 학생회장이 해명글을 올렸는데# 영수증이 아닌 엑셀로 된 파일로 제시된, 증거라고 할 수 없는 자료를 올렸다. 이 때문에 명지대 커뮤니티에선 학생들이 전자공학과 학생회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하고 있다.자료 1자료 2 제보자 측이 직접 찾아가 확인해 본 결과 고의적인 횡령 및 배임은 없었으며 서로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합의문을 작성함으로써 사건은 마무리되었다.자료3
  • 2016년 8월 3일, 2016년 2학기 시간강사 채용공고문을 모집시작 당일에 공지사항에 게시한 뒤 3일 뒤에 닫는 기염을 토했다. 보통 채용공고라는 것이 최소 1~2주일 전에는 민간에 공고된 뒤에 모집을 시행하는 것이 맞는데, 명지대학교에서는 2016년 8월 3일 게시판 공지사항 글을 통해 공고한 뒤, 8월 3일부터 5일까지 모집 마감하였다. 이를 두고 하이브레인넷 강사의 방 게시글 등에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일었다. 사실 대학생들에게는 크게 와닿는 일이 아니나, 시간강사 채용의 경우 그 기준과 프로세스가 학교마다 그 기준이 들쑥날쑥한 등, 시간강사들도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명지대학교의 경우 지난 몇 년 간 차기 학기의 강의는 최소 2~3개월 전에 공고 후 채용을 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기습변칙채용공고라서 문제가 되는 듯 하다.

  • 2017년 8월 8일에 진행된 2017학년도 2학기 인문캠퍼스 인문대/사과대/ICT대 수강신청에서 학교 측의 실수로 서버가 터져 일부 학생들이 고사양 PC로 수강신청 사이트에 진입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신청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수강신청이 시작된 직후에 이같은 사태가 발생한 뒤에 명지대 대나무숲에는 나만 터진 거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가 올라왔으며 곧 학교 측에 전화한 학생들의 증언이 담긴 제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교 측의 안일한 대처방식이 여실히 드러났다. 학사지원팀에 전화했더니 전산팀에 전화해보라며 책임회피를 하거나, PC방에서 수강신청 사이트 진입 실패한 학생한테 개인 PC 사양의 문제라고 둘러대던지(…) 등의 일처리를 보여주었다. 이에 인문캠퍼스 내 단과대 및 총학생회 측에서 학생들에게 학교 측에서 불친절한 대응에 대한 피해 사례를 모으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모은 결과를 학교 측에 전달하여 항의를 하였다. 그 결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올라왔으나 6줄짜리 사과문에 어느 상황에나 적용될 수 있고 대체 가능한 사과문을 올리기에 급급해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분노가 커졌다. 결국 학생들의 압박에 가까운 재항의가 빗발쳐 학교 측에서는 사과문을 재업로드하였고 여기에서 학교 측의 실수인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이후 대책으로 내놓은 점이 전학년 교차수강일인 8월 14일에 원래는 10시에 진행될 예정인 교차수강에서 30분 빠른 9시 30분에 인문대/사과대/ICT대 학생들에게 추가로 30분동안 수강신청을 열어주었으며, 이후 10시부터 1시간동안 서버 교체 작업을 한 뒤, 11시에 교차수강을 진행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정원을 추가로 늘려주지 않고 교차수강 시에 오픈되는 정원의 일부를 가져와 추가 수강신청에 열어줬다는 의혹을 낳았고, 이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이 사태에 대해 정확히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은 추가바람
  • 2018학년도 1학기에도 수강신청 대란 터졌었다. 바로, 신입생 수강신청 인원까지 전부 재학생에게 줘버린 것. 즉, 재학생 수강신청 인원에서 신입생 수강신청 인원을 빼지 않고 줘버렸다. 당연히 교양은 물론이고 전공까지 못들어서 전공수업 인원을 증설하고 한바탕 학교가 혼란했었다. 교내 신문인 명지신보에도 이 사태를 다뤘었다.
  • 2019년 5월 22일에 학교재단이 채권자에 의해 파산신청을 당했다는 것이 알려졌다.[56] 파산 신청을 낸 사람은 명지학원의 실버타운을 신청했다가 분양사기를 당해 노후자금이 묶여있다는 83세의 노인이라고 한다. 손해배상 청구소송, 강제경매 신청, 위헌법률심판, 헌법소원심판, 용인시청/교육부/청와대 탄원까지 해봤지만 전부 소용이 없자 마지막 방법으로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한다. # 언론에 나오고 사건이 커지자 5월 23일 명지대는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어 이 '보도'는 학교 존립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하지만 불안한 학생들은 비리재단 명지학원을 규탄하기 위해 5월 28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비리재단 명지학원 규탄을 위한 1차 명지등불 공동행동' 집회가 열렸다.# ## 6월 3일 법원에서 법인용 수익재산을 매각해서 빚을 갚으라는 판결이 나왔다. 사건이 커지자 총장이 추가로 언급을 하면서 진화에 나섰고 결국 6월 21일 명지대학교 홈페이지에 #명지대 총장의 글이 올라왔다. 8월 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13일 서부지방법원에서 명지학원 소유 홍제동 빌딩이 경매에 나왔으며 1회차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 명지학원은 법인용 수익재산중 하나인 홍제동 빌딩을 매각하면서 빚을 갚으며 파산 문제를 해결할 모양이다. 결국 채권자의 파산 신청은 각하되었다. 명지학원과 채권자는 합의하면서, 재단의 파산이나 폐교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다.

24. 명지전문대학과의 관계

1995년까지 명지대 캠퍼스 내에 있다보니 명지대의 스케쥴에 영향을 받는 등 부속 기관 같은 이미지가 강했으나 캠퍼스를 분리해 나간 이후로는 명지대와 같은 재단 소속인것 말고는 관계되는 부분이 없다. 인하공전,한양여대,수원여대 등의 경우와 달리 아예 캠퍼스 위치가 분리되어 있다. 동명의 4년제 대학 안에 있는 것이 대부분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인 부분. 자연캠퍼스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도 인문캠퍼스 기준으로 멀지는 않은 위치이다. (이렇다 보니, 간혹 가다가 배달 사고가 생기는 모양이다.)

25. 독립교회 둘러보기


  1. [1] 사학 비리로 유명한 유영구 전 이사장과 유병진 명지대학교 현직 총장의 아버지이다.
  2. [2] 오늘날의 형태에 가까운 명지대학의 개교는 60년대 초에 들어서 이루어졌다.
  3. [3] 엄밀히는 2008년 제8대로 취임한 이래 9,10,11대째 연임하고 있다.
  4. [4] 방목 유상근 선생의 차남으로, 과거 명지학원 소유의 관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5. [5] 학교 홈페이지 이름이라서 재학생들은 학교 다니는 동안 지겹게 보게 되는 문구이다. 크게 인상 깊을만한 문구는 아니지만,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학교의 인재상을 잘 드러낸 대목이다.
  6. [6] 사실상 학교의 비공식 슬로건이라고 봐도 된다. 정확하게는 '그대는 明知를 밝히는 등불이어라!'. 재학생들이 시위를 하거나 반대운동을 벌일 때 꾸준히 등장하곤 한다. 과거의 운동권 색이 짙었던 학풍이 드러나기도 하는 부분이고, 은근히 역사가 있다.
  7. [7] 명지대의 설립자.
  8. [8] 법제처장과 문교부 장관을 지낸 바 있고, 부산대학교 총장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장으로 근무한 적 있다.
  9. [9] 문민정부에서 통일원 장관겸 부총리를 지냈고, 국무총리까지 한 인물이다.
  10. [10] 서울시장과 국무총리를 각각 두 차례나 지낸 그 고건이 맞다.
  11. [11] 연세대학교의 총장이었고,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명지학원의 이사장도 지냈다.
  12. [12] 앞서 서울대학교의 총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다.
  13. [13] 노태우 정부 당시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냈고,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 적이 있다. 예전엔 호서대학교 총장을 지냈었고, 현재는 KAIST의 석좌교수이다.
  14. [14] 설립자 방목 유상근 선생의 차남이다. 같은 재단 산하였던 관동대학교 총장을 지냈었고, 최초의 모교 출신 총장이다.
  15. [15] 이공계열 전공실이나 실험실이 있는 건물
  16. [16] 이슬람교의 종교적 원칙상 '쿠란을 번역한 것' 이 아니라 '쿠란의 의미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고, 책 제목 자체가 '성 꾸란(의미의 한국어 번역)'임을 명심하자.
  17. [17] 2012년 까지 명지대 아랍지역학과에서 재직하다 퇴직하셨다
  18. [18] 응용소프트웨어전공과 데이터테크놀로지전공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
  19. [19] 이외에도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가 있다.
  20. [20] 인문캠퍼스가 있는 남가좌동과 홍은동, 수색동 부근은 서울에서도 오래된 시가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조금씩 늘리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돈은 돈대로 많이 들면서 실효성은 그리 확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21. [21] 특히 인문 캠퍼스로 입학했는데 용인으로 내려가야 하는 이공 계열 학생들
  22. [22] 총장실은 양 캠퍼스에 둘 다 있다. 어느 학교보다도 확실히 이원화가 된 셈.
  23. [23] 야빠라면 들어봤을 이름인데, 그렇다. KBO의 총재를 지냈던 양반이다.
  24. [24] 결석자를 위한 보충채플도 2회 있다.
  25. [25] 입학 시 모의토익 시험을 보고, 시험 점수에 따라 영어 1&영어 2, 영어 3&영어 4를 수강한다.
  26. [26] 그나마 졸업인증조건 토익 점수 커트가 비슷한 급의 학교들에 비해 낮은 편이긴 하다.
  27. [27] 2013학년도에 들어오는 신입생부터 신입생 모의토익 점수가 850점 이상이면 영어 수업 자체가 면제된다.
  28. [28] 아예 학점사정 자체가 중간/기말고사와 2회의 쪽지시험 점수의 합산을 기준으로 몇점부터 몇점까지 무슨 학점을 줄 것인지를 결정하는 회의 형태로 이뤄진다.
  29. [29] 이전까지는 C학점 기준에 들지 못하면 무조건 F였다.
  30. [30] 단순히 우스갯소리가 아닌 게, 박지성의 경우는 학교 인지도를 올린 최고 공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다가 학교 곳곳에 그의 흔적이 남아있다. 심수봉은 명지대를 다니면서 대학가요제로 데뷔했으며, 박보검은 비교적 최근 명지대생으로 성실하게 학교 생활에 임했다는 미담이 상당히 화제였다. 이들은 각계의 가장 걸출한 사람으로서 학교를 대표하여 화제가 된 만큼, 학교 홍보에 대한 공로가 누구보다도 크다고도 볼 수 있다.
  31. [31] 현재는 어느정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지만 국회의원 3선에 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낸 바 있고,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적도 있다. 지금은 명예회장. 정치쪽으론 현재까지 최고 아웃풋 중 하나라고 봐야할 듯.
  32. [32] 도지사를 다섯 차례나 지낸데다가 주요 정당의 상임고문까지 맡았으니, 이강래와 더불어 정계 최고 아웃풋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 제주도 정치사에서 꽤나 굵은 인물. 역시나 총동문회장이었고, 현재 정당은 무소속.
  33. [33] 애니팡을 만든 그 회사다.
  34. [34] 현재 워낙 잘나가는 배우이고,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학교 생활을 성실하게 하여 졸업해 동문으로서의 인지도가 유독 높다. 19학번 입학식을 축하 영상만으로도 완전히 뒤집어놓으셨다...
  35. [35]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만큼 동문으로서 더욱 의미가 있다.
  36. [36] 양현석의 동생. 2019년에 발생한 마약 사건의 책임을 지고 양현석과 같이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였다.
  37. [37] 대표곡으로는 마리, 귀거래사, 기억해줘가 있다.
  38. [38] 80년대 초반 '내가' 라는 곡으로 MBC대학가요제에서 명지대 대표로 우승했었다. 둘 다 경영학과.
  39. [39]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전기기사로 일하다 감전사고로 양 팔과 발가락 2개를 잃었다.
  40. [40] 서울시장까지 지냈던 그분 맞다.
  41. [41]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교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편이나 라디오 진행을 맡기도 했다.
  42. [42] 무려 쿠란을 한국어로 번역한 교수다.
  43. [43] 방송 출연이 상당히 잦다. 특히 YTN에 매주 출연한다.
  44. [44] 축구 해설로 매우 유명한 그분 맞다. 프로필상 대학원 교수이지만, 교양 수업도 가르친다.
  45. [45] 광해군에 관한 저서가 많다.
  46. [46] 교내에서 유명한 미래정치연구소의 소장이다.
  47. [47] http://www.academyinfo.go.kr/UIPISA/uipnh/unt/ipsrch/UntUntCprsSrchRdviewer.do?paramItemId=129¶mSvyYr=2018¶mSchlDivCd=02¶mFormClftCd=60¶mSchlCd=0000111
  48. [48] 본래 7만원이었으나 2018년 인상되었다
  49. [49] 보통 신학과나 기독교학과는 신학대학원이나 인문대학원에 소속해있다.
  50. [50] 관동대는 사실상 명지대의 2군 취급이었다. 5~6 생활관과 50주년 기념관을 빼면 1980~1990년대에 지은 건물이기도 하고… 사헌관과 쌍마관도 대충 외관만 리모델링만 해서 쓰고 있다.
  51. [51] 법률상 학과를 다른 대학으로 양도는 불가능하다. 학과신설, 폐지, 증원, 감축은 같은 대학 내에서만 교육부의 승인 하에서 가능하다. 거기에 의대는 지역별 TO로 인가가 떨어진 것이기에 타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하다.
  52. [52] 대학을 통합해서 의대를 가지는 것은 가능했을 것이지만, 어차피 문제의 핵심은 명지재단 자체가 돈이 없어서 부속병원을 매입할 돈도 없었다는 게 문제. 경매로 나온 프리즘 병원을 교육부 보증을 받아서 매입했지만. 불과 몇 백억이 없어서 결국 다시 원주인한테 돌아간 걸 생각하면 어차피 통합해도 의대문제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53. [53] 명지대는 개신교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모든 교직원에 대해 개신교 세례 증명서를 요구한다
  54. [54] 이전에 경상관 뒤편에 있던 비석이 강경대 열사를 기리는 비석이라는 서술이 있었는데, 그 비석은 사실 '양호거사비'라고 한다. 양호는 명나라 장군으로서 임진왜란 때 조선을 지원하여 왔다고 한다. 양호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이쪽으로
  55. [55] 시사in에서 명지대 측에 참여 여부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
  56. [56]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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