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슈트

1. 개요
2. 기원
3. 어째서 이족보행병기인가?
4. 세대별 분류
4.1. 모빌워커, 모빌 포드, 쁘띠 모빌슈트
4.2. 1세대 모빌슈트
4.2.1. 해당기체
4.3. 2세대 모빌슈트
4.3.1. 해당기체
4.4. 3세대 모빌슈트
4.4.1. 해당기체
4.5. 4세대 모빌슈트
4.5.1. 해당기체
4.6. 다시 2세대 모빌슈트로
4.6.1. 해당기체
4.7. 5세대 MS?
4.7.1. 해당기체
4.8. 2기 : 소형화 모빌슈트
4.8.1. 해당기체
4.9. 그 후?
5. 용도별 분류
5.1. 범용
5.2. 국지전용
5.3. 수륙양용
5.4. 화력지원용
5.6. 분리합체형
5.7. 뉴타입 전용
5.8. 대 뉴타입용
6. 특징
6.1. 화력
6.2. 방어력
6.3. 기동력
6.4. 구동 성능
6.5. 항속거리
6.6. 전투 지속 시간
6.7. 서포트 장비
6.8. 전술
6.9. 동력원
6.10. 기묘한 특징들
7. 기타

1. 개요

Mobile Suit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 인간이 탑승가능한 거대로봇형 병기를 가리키는 이름. 기동전사라고도 한다. 약칭 MS(Mobile Suit).

수많은 SF에 로봇형 병기가 등장하지만 모빌슈트라는 표현은 오직 건담 시리즈에서만 쓰인다.[1]

각 시리즈마다 설정이 있지만 여기선 우주세기의 MS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2. 기원

기본적으로 인간형 메카닉 병기를 총칭한다. 우주세기 기준으로 최초의 양산 모빌슈트는 지온공국자쿠 I.

모빌슈트라는 이름과 개념은 스타쉽 트루퍼스의 강화복인 파워슈트가 기원이다. 건담의 기획초기에 제작진은 스타쉽 트루퍼스의 영향하에 강화복 수준의 작은 병기를 등장시키려 했지만, 스폰서측에서 일단 거대 로봇이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덩치를 심하게 키우면서 작중의 모빌슈트가 된 것. 즉 처음엔 Mobile Suit라는 단어자체의 의미 그대로였는데, 처음에 없던 설정이 뒤에 덧붙으면서 슈트라기에는 과하게 큰 덩치가 되어버렸다(기동전사라는 표현 역시 그 흔적이다). 또 모빌슈트와 구별하기 위해 일반 우주복을 노멀슈트라고 부른다는 설정도 있는데 아마 이때의 잔재인 듯 하다. 모빌슈트와 일반 우주복을 굳이 구별하는 건 좀 이상하지만 작은 강화복과 우주복이라면 그럭저럭 비교할 아귀가 맞는다. 아무튼 덕분에 건담에서의 모빌 슈트는 "Mobile Space Utility Instrument Tactical"의 약어가 되어버렸다. 물론 억지로 끼워맞춘 엉터리 영어지만[2], 대충 해석해보면 "전술 범용 우주 기동병기"정도 된다.

3. 어째서 이족보행병기인가?

기동전사 건담이 로봇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이다.

왜 굳이 만들기 비싸고 복잡한 인간형 병기를 타고 전쟁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내적 설정으로 여러가지 구차한 이유가 붙어 있지만 결국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제작비를 대주는 스폰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건담은 거대 로봇 아니메의 인기가 한창이던 1970년대 말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스폰서인 완구 제작사(클로버)의 요청에 따라 군용 강화복(파워드 수트)을 거대 로봇으로 변경까지 해가며 만든 작품이다. 만약 당시 F1 레이스가 한창 인기있었다면 레이싱 머신이 등장하는 아니메가 만들어졌을 것이고[3], 당시 남자 어린이들이 드래곤 퀘스트(1986년) 같은 게임의 영향으로 SF 로봇이 아니라 용자, 마왕 같은 것에 흥미가 높았다면 마신영웅전 와타루(1988년작)나 마동왕 그랑조트(1989년작) 같이 완구화하기 좋은 로봇형 용사들이 등장하는 작품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실제로 스폰서인 반다이는 격투대전게임의 전성기였던 1993년에 건담을 거대로봇 격투기 아니메로 제작하도록 한 바 있다.)

즉 아니메 제작비를 스폰서가 대는 이상, 작중에는 상품화하기 적합한 무언가가 반드시 등장해야 하며, 건담의 경우 그것이 인간형 로봇이었을 뿐이다. 애당초 로봇 애니메이션에 로봇이 등장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기동전사 건담 애니메이션이 처음 방영되었을 땐 그런 의문을 갖는 시청자는 당연히 한명도 없었다. 콜로니 건설장비였던 모빌워커를 병기로 발전시킨 것이라든지, 지온공국이 지구연방을 속이기 위해 우주용 작업복이라며 개발한 병기이기 때문에 인간형이라든지 하는 뒷설정은 전부 나중에 붙은 것이다.[4]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항목에 나열한 내용은 대부분 애니메이션이 끝난 후 추가된 뒷설정이며, 사실상 우주세기 건담을 포함한 모든 모빌슈트들이 굳이 인간형이어야 할 당위성이 매우 부족하다. 애초에 건담은 상세한 SF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클로버를 스폰서로 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기실 모빌슈트에 대한 설정 같은 것은 원래 있지도 않았고, 위에 적혀있는 대부분의 설정은 후에 팬들의 돈주머니나 타 매체를 노리고 정당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창작해서 억지로 끼워맞춘 것들이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재밋거리 수준으로 받아들이자.

인간형 병기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는 로봇보행병기전술기(마브러브 시리즈)를 참조하자.

4. 세대별 분류

4.1. 모빌워커, 모빌 포드, 쁘띠 모빌슈트

설정 상 모빌슈트가 대형화, 병기화되기도 이전부터 콜로니 공사용이나 각종 토목작업, 공업용 등으로 사용되던 물건들. 모빌슈트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기체들이다. 작업용이기에 매니퓰레이터는 집게나 용접기 같은 작업에 적합한 형태이며 크기도 3~4m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작다. 전투용으로 아예 못 쓸 건 또 아닌데, 일단 RB-79 이 대표적인 예이며 역습의 샤아에선 브라이트가 액시즈에 상륙 후 액시즈 내부에 폭탄을 설치할 돌격대를 편성했을 때 라 카이람에 있던 소형 작업용 모빌슈트(쁘띠 모빌)를 타고 나갔었다. 당연히 상대가 정말로 전투용 모빌슈트라면 쪽도 못 쓰지만 대인용으로는 그럭저럭이다.

이런 계통의 모빌슈트는 전투용 모빌슈트의 파생 후에도 여전히 콜로니 공사 등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이후 '주니어 모빌슈트'라는 이름으로 학생 경연대회 등에도 사용된다. 카미유 비단은 작중 고등학교 주니어 모빌슈트 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언급된다. 조종방법 자체는 동일하기에 주니어 MS에 익숙하다면 실전용 모빌슈트도 무리없이 다룰 수 있는 듯.[5] 쥬도 아시타는 평소에 고물상 일로 쁘띠 모빌슈트를 자주 다뤄봐서 제타 건담도 무리없이 조종할 수 있었고, 하사웨이 노아가 모빌슈트 조종법을 배우겠다며 쁘띠 모빌슈트를 막무가내로 구입해 조종하기도 했고, 버나지 링크스도 작업용 모빌슈트로 우주에서 데브리를 줍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투용 모빌슈트라도 여전히 작업용으로는 요긴하게 쓰이는 모양인지 항상 전함이 손상입으면 그걸 수리하는건 모빌슈트다. 네모나 제간 같은 함재기들이 땜질하는 모습도 흔히 나온다. 자쿠 탱크처럼 아예 전투용 모빌슈트에서 작업용 모빌워커로 회귀한 모델도 존재.

설정상 이것들보다 훨씬 더 오래된 모델도 있다. ZZ건담에 나온 캐틀은 우주이민 초창기에 콜로니 건설용으로 사용된 작업용 로봇으로, 엄청 오래전에 단종된 고물이라는 설정. 첫 콜로니인 라프라스가 완성되자 달력이 서력에서 U.C로 바뀌고 ZZ건담이 대략 U.C0080대 후반쯤을 배경으로 하는것을 보면 어지간한 고물이 아니다.[6]

4.2. 1세대 모빌슈트

0079년~0080년의 1년 전쟁으로부터 0083까지의 연대에 등장하는 모빌슈트들의 분류이다.

자쿠 I이 이들의 시초이며, 모노코크 프레임 또는 세미 모노크크 프레임을 기본구조로 한다. 다양한 타입이 제조되었으며, 시험형 기체, 후방 지원형, 수중형 등의 다양한 컨셉의 기체들이 개발되었지만 이후 기술력이 발전해감에 따라서 이런 국지전 형식의 기체들은 거의 개발되지 않고 단일 기체의 범용성이 중시되게 된다. 이는 성능의 향상도 그렇지만 1년 전쟁 이후 더이상 국가간의 전면전이 벌어지지 않고 국지전이 끊임없이 이어진 우주세기의 독특한 상황때문이기도 하다. 티탄즈와 에우고는 연방 내의 파벌로서 서로 내전을 벌였고 네오지온은 이미 구 지온공국군의 잔당으로 연방에 비해 한참 전력 미달이기 때문에 총력전으로 갈 이유가 없었기 때문. 국가간 총력전이 다시 벌어지게 된 것은 우주세기 153년 잔스칼 제국이 등장하고 나서였다. 만약 국가간 대규모 전쟁이 계속 벌어졌다면 특정 분야에 특화된 기체들이 발전된 형태로 등장했을 가능성도 꽤 높다고 볼 수 있을지도.

4.2.1. 해당기체

※ 두 작품 이상 등장 기체는 제일 앞선 시간대 기준

※MSV 같은 특수한 경우 영상 등장 확인

※형식 번호 순서대로

지구 연방

지온

  • 기타
    • 주니어 MS

4.3. 2세대 모빌슈트

제타 건담의 그리프스 전쟁, 더블 제타 건담의 1차 네오지온 전쟁, 역습의 샤아의 2차 네오지온 전쟁에 등장한 특정 모빌슈트들의 분류.

2세대 모빌슈트의 조건으로는 무버블 프레임 구조의 채택과 탑승자를 둘러싸는 구형의 전방위 모니터, 리니어 시트, 탈출 포트 일체형 콕핏의 채용이 있다. 장갑재질으로는 건다리움 감마 합금을 사용하게 되어 내구도도 강화되었다. 단, 모든 2세대가 건다리움 감마를 사용하는 건 아니다.

제네레이터가 소형화, 경량화에 고출력화됨으로서 빔 병기를 대부분 기본적으로 휴대하게 되었다. 빔이 일반화되면서 장갑도 빔의 직격을 피하기 위해 운동성을 중시하게 되어 경량화된 장갑[13]이 채용되었다. 실드의 경우는 대 빔코팅 처리를 하여 사용한다.

3~4세대를 거친후, 2차 네오지온 전쟁에 와서는 기체들의 개발 컨셉이 다시 2세대의 방법론으로 돌아가게 된다.

4.3.1. 해당기체

※ 두 작품 이상 등장 기체는 제일 앞선 시간대 기준

※MSV 같은 특수한 경우 영상 등장 확인

※형식 번호 순서대로

에우고

티탄즈

4.4. 3세대 모빌슈트

그리프스 전쟁, 1차 네오지온 전쟁 시기에 등장하는 가변형 모빌슈트를 통칭한다.

제2세대의 모빌슈트에 가변이라는 특징을 더한 가변형 모빌슈트들이 개발되었다. 그리프스 전쟁에서 제1차 네오지온 항쟁에 걸쳐 많은 시험제작기가 실전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가변이라는 기능 덕분에 기체구조가 복잡해지고 생산단가와 운용 유지보수의 어려움이 증대되어서 그리프스 전쟁 중에도 거의 특정 파일럿 전용기체 또는 사관기 수준으로 투입된 정도였고 각 세력에서는 여전히 비가변형에 성능과 가격을 타협한 2세대 기체들을 주력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강했다. 결국 이러한 생산, 운용성의 문제로 인해 이후 더이상 가변형 MS들은 주력을 나서지 못하고 차츰 사장되었지만 기생산되었던 기체들은 특유의 고성능을 통해 다대한 전과를 세우기도 했다.

왜 인간형 병기가 변형을 하는가, 그리고 7~80년대 당시 로봇 아니메 시장에 불어닥친 변신로봇의 유행에 편승하여 완구의 인기를 높이기 위한 기믹 이외에 변형이 무슨 전술적 의의가 있는가에 대한 작품 외적인 의문도 있으나, 작품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설정으로 설명하고 있다. 상기의 설명대로 일년전쟁 직후 연방이 지온을 합병하면서 물량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면전 상황은 상정하기 어려워졌고, 지구권과 콜로니를 아울러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소규모 전투가 주된 위협으로 자리잡았다. 더욱이 모빌슈트가 나날히 고가, 고성능화, 복잡화 되어가면서 이에따라 소수의 모빌슈트 전력으로도 지구권과 콜로니 등 각지에서 예상되는 반 연방 세력과의 소규모 분쟁 및 전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별 모빌슈트의 단독 작전능력 향상이 요구되었던 것이다. 쉽게 말해 연방이 지온을 제압하면서 관활하게 된 지구-우주의 광활한 영역권을 커버할 수 있는 모빌슈트 단독으로의 장거리 투입능력이 절실해졌던 것이다.

위와 같은 요구조건에 따라 개발된 가변형 모빌슈트. 즉, TMS(Transfomable Mobile Suit)들은 모빌아머의 장점과 모빌슈트의 장점을 융합하는데 주력하였다. 까닭인 즉슨 모빌아머의 장점은 후방으로 집중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속능력을 지녀 원거리 단독 돌입능력이 우수하였고, 모빌슈트는 가속성능은 모빌아머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지지만 전신 곳곳에 사방으로 분산배치된 자세 제어용 어포지 모터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동성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모빌아머와 같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원거리를 날아 작전지역에 돌입한 뒤 모빌슈트와 같은 민첩한 기동성과 상황 대응능력으로 전투에 임해 목표를 달성한 뒤 다시 모빌아머급 추력을 이용하여 재빨리 전선을 이탈할 수 있는 능력을 단기의 기체에 접목시킨 것이다. 요컨대 미친듯한 가속력으로 돌입해서 화끈하게 전투를 치루고 다시 재빨리 전선을 벗어나는 일격이탈의 요격기와 같은 컨셉이었다.

이에따라 대부분의 TMS들은 공통적으로 모빌슈트 상태에서 상하좌우전후로 민첩한 3차원 기동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전신 곳곳에 사방팔방으로 골고루 분산배치된 자세제어/방향전환용 어포지 모터와 쓰러스터들을 가변을 거쳐 후방으로 집중 배치하여 모빌아머와 같은 강력한 추진 가속력을 구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럼 그냥 모빌아머를 만들면 되잖아?" 같은 질문은 지양하도록 하자.)

기술적으로 상당한 모험에 가까웠던 TMS의 개발은 기체의 형상을 복잡하게 가변시키기 위해서 필수적이었던 무버블 프레임 기술의 시기적절한 등장, 고출력 제네레이터로 인한 고출력 빔 병기의 모빌슈트 휴대 보편화에 힘입어 대추력 가속성능과 고출력 무장의 모빌슈트 + 고기동성 및 범용성을 갖춘 모빌아머의 장점을 융합한 전천후 일격이탈 만능 범용 기체로 구현되었고, 고가인데다 운용 및 유지보수의 문제 같은 난점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고성능과 작전능력을 바탕으로 소수로도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4.4.1. 해당기체

※ 두 작품 이상 등장 기체는 제일 앞선 시간대 기준

※MSV 같은 특수한 경우 영상 등장 확인

※형식 번호 순서대로

에우고

카라바

티탄즈

지구연방[22]

네오지온

4.5. 4세대 모빌슈트

그리프스 전쟁 말기에 등장해서 제1차 네오지온때 전성기를 구가했던 고화력 또는 뉴타입 전용 모빌슈트들을 통칭한다.

모빌아머급의 고출력 제네레이터, 제네레이터 직결식 고출력 메가입자포, 사이코뮤 시스템 등이 조건이다. 진화를 거듭해온 사이코뮤 시스템은 안정성이 높아져서 고도의 뉴타입이 아니더라도 조종이 가능해졌으며, 4세대에는 준 사이코뮤도 포함된다. 허나 이들 병기는 충분한 화력을 얻지못해 적을 직접 격추하지 못하고 단순히 움직임을 제약하거나 관절부를 노려 무력화하는 등 견제용 무장에 그치는 한계를 보였다. 하나의 기체에 다기능을 추구한 결과 두부 전고가 20m가 넘어가는 거대 기체가 많은 것도 특징. 허나 3세대 모빌슈트와 비교에서 슬러스터의 추진력은 크게 높아지지 않았는데, 이는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를 보여준다.

이들 4세대 모빌슈트는 화력면에서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너무 거대해지고 거추장스러워진 결과 병기로서의 운영성은 퇴보했으며, 복잡한 기체구조와 고성능 자재들을 남용한 결과 생산단가도 매우 높았다. 때문에 이들 4세대 모빌슈트는 소수생산되어 에이스 전용으로 배치되거나 단기결전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4세대로 분류 되긴 하지만 컨셉자체는 오히려 2세대기로 돌아가는 모습도 간간히 보였다. 드라이센, 가루스J, 즈사 등.

이러한 고화력/거대화의 끝을 맛본 기체가 바로 퀸 만사. 42m에 달하는 거구와 괴물같은 성능을 내세웠지만 결국 퀸 만사를 끝으로 대형 모빌슈츠 개발은 어려워진다.

단기간에 거대화를 계속해나간 모빌슈트 개발의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시기이기도 하며, 제2차 네오지온 전쟁 시절에는 다시 제2세대 모빌슈트의 심플하고 기체 자체의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발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4.5.1. 해당기체

※ 두 작품 이상 등장 기체는 제일 앞선 시간대 기준

※MSV 같은 특수한 경우 영상 등장 확인

※형식 번호 순서대로

에우고

네오지온

뭐가 많이 나오는것을 보니 액시즈도 부자긴 부잔가 보다

4.6. 다시 2세대 모빌슈트로

2차 네오지온 전쟁에서는 대부분의 모빌슈트의 자체성능이 향상된 결과 굳이 가변 시스템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채택할 필요가 없어졌다. 모빌슈트의 자체화력도 상승했으며 고출력 병기 역시 소형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기체 자체에다가 쓸데없는 고화력을 추구하는 경우도 적어졌다.

판넬 등의 사이코뮤 병기도 자체적인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기에 예전만큼 대량으로 장비하는 경우도 줄어들었으며, 기체 자체의 성능이 상승한 결과 예전만큼의 효용성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장비할 경우에도 보조무장으로 쓰이게 되었다.

오랜 평화가 지속된 결과[25] 쓸데없이 생산단가와 정비성이 비싼 3세대와 4세대 모빌슈트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고, 이후 크로스본 뱅가드 전쟁 당시까지 2세대 모빌슈트가 계속 쓰이게 된다. [26][27] 유니콘 1화에서 4세대 모빌슈트 크샤트리아와 2세대 양산형 제간의 싸우는 모습을 보면 기존 4세대 모빌슈트의 화력과 전투력이 그렇게 양산형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즉 제간 같은 기체로도 조종사의 실력이 받쳐주면 충분히 크샤트리아 같은 기체와 맞짱뜰수 있을 정도로 전반적인 기체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된 것이다. 크샤트리아는 판넬과 고출력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4세대 기체로 , ZZ 건담 같은 애니라면 양산형 기체 상대로 간단히 무쌍을 찍는게 건담 애니의 기본적인 전투 양상이었는데 비록 졌어도 어느정도 대등한 승부를 벌이는 장면이 유니콘 초반에 시선을 끌어 모았다. 물론 오래는 못간다(...)[29]

그러나 모빌슈트의 출력이나 화력 등은 2세대로 회귀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시대의 모빌슈트 중에는 사이코 프레임이란 것을 갖고 있는 기체들이 섞여있다. 사이코 프레임은 파일럿의 뉴타입 능력에 반응하여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일으키거나 기체 스펙상으로는 불가능한 높은 전투력을 발휘하게 하는 등, 일종의 와일드카드로 작용하며 이 시대의 모빌슈트전의 판도를 (아주 간혹) 바꾸놓기도 했다. [30]

또한 대개 18m대를 유지하던 2세대와는 달리 대부분의 기체가 20m를 넘어가는 등 비교적 대형화가 이루어지던 시기이기도 하며, 이 문제때문에 2기 모빌슈트가 대두되게 된다.

4.6.1. 해당기체

4.7. 5세대 MS?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연대에 등장하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또는 그와 유사한 시스템을 탑재한 모빌슈트를 이쪽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이 분류로 분류되는건 페넬로페크시 건담 뿐이며 더욱이 이들은 공식도 아니기에 공식적으로 이 분류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공식에 속한다고 해도 되고, 애초에 영상물이 공식, 정사 어쩌고는 팬들 논란을 잠재우려고 반다이, 선라이즈 측에서 그냥 내뱉은 말에 불과하다. 하는 꼴을 보면 말한 본인들이 가장 신경 안쓰는 방침이다. 건담은 토미노의 건담이 원작이니, 이를 기준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식이나 정사는 원작자인 토미노의 건담 뿐이다. 다만 섬광의 하사웨이가 영상화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 설정 역시 공식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다시 2세대로 회귀한 역습의 샤아 시절의 모빌슈트들을 이쪽으로 분류하는 견해도 가끔 있다. 기존의 2세대와는 달리 전체적인 모빌슈트 모두가 대형화를 이루어 대형/범용 모빌슈트가 지배하던 시기였기 때문.[32] 또한 이 당시 사이코뮤 병기들은 충분한 화력을 가지며 훨씬 적은 숫자를 탑재하는 등 4세대 모빌슈트들과는 차이점을 보인다.

4.7.1. 해당기체

4.8. 2기 : 소형화 모빌슈트

기동전사 건담 F91의 크로스본 뱅가드 전쟁 시절과 기동전사 V건담의 잔스칼 전쟁까지의 새로운 개념의 모빌슈트들을 통칭한다.

1세대부터 5세대까지는 기존의 모빌슈트에 새로운 컨셉을 더하는 식으로의 진화를 꾀해왔지만 2기 모빌슈트들은 종전의 모빌슈트들과는 설계사상부터가 판이하게 다르다. 원점에서부터 새로이 설계되어 출발되었기에 이들은 그 전의 모빌슈트와는 개념부터가 달랐다.

기존의 기체들은 대형화, 고기능화에 이은 복잡한 기체들은 생산에도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며, 정비성과 운영성도 매우 나빴다. 게다가 전쟁이 없다보니 기존 기체들의 전투력은 사실상 정체 상태. 새로운 모빌슈츠는 자원과 비용을 아끼는 한편, 소형 고성능으로 개편하고자 하게 된다.[33]

이 상황에서 새롭게 개발된 크로스본 뱅가드와 사나리의 2기 모빌슈트는 기존의 모빌슈트들보다 대폭 소형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키가 15m 정도로 대폭 작아진 모빌슈트들은 소형 고성능화를 이루어냈다. 키 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비율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에 실제 부피는 이전보다 훨씬 줄었다. 스케일 다운 MS라고도 한다.

또한 미노프스키 물리학의 발달로 미노프스키 입자를 이용한 쉴드나 추진기관이 발명되어 모빌슈트의 장비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에도 I필드를 이용한 대빔 방어는 실현화되어 있었고 미노프스키 추진은 우주선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이를 일반 모빌슈트에 표준장비로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고효율화 및 소형화시킨 것은 빔 실드미노프스키 드라이브가 최초다.

결국 연방 내에서는 지금까지 모빌슈트의 개발권을 가지고 있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가 몰락하고 연방군의 사나리가 득세하면서 최초의 2기 모빌슈트인 건담 F90이 탄생하며 이를 기점으로 1기와 2기 모빌슈트로 분류된다. 이 시기에는 애너하임의 독점권은 무너지고, 다시 여러 개발 조직들이 각자 개발하며 경쟁하는 양상이 된다. 사실 애너하임의 독점이라는 것도 실질적으로는 역습의 샤아 단계에 와서 성립된거다. Z건담, ZZ건담 시절만 해도 연방군 직속 개발시설이나 뉴타입 연구소, 목성 선단, 엑시즈 등의 여러 조직에서 개발 경쟁을 했다.

2기 MS를 개발, 운용한 세력들은 기존의 MS들을 운용하는 연방을 상대로 다대한 전과를 올리게 된다. 특히 잔스칼 제국은 연방을 거의 붕괴 상태로 몰아넣기도 해서 전쟁의 초중반을 정규군이 아닌 리가 밀리티어가 주도하는 상황이 되었다.

4.8.1. 해당기체

4.9. 그 후?

가이아 기어에서는 맨 머신이라는게 나오지만 비공식을 넘어 흑역사로 지워진 상태.[35] 이후 우주세기는 공식적으로는 리길드 센추리로 이어지며, 이 당시 모빌슈츠는 미노프스키형 열핵반응로대신 포톤 배터리를, 빔 무기도 메가 입자가 아닌 포톤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콕핏에 화장실이 있다.(....) 우주세기 종결과 동시에 많은 모빌슈츠 개발 기술이 실전되었으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가 모빌슈츠 개발에 있어 헤르메스의 장미 설계도란 전세기의 유산에 거의 전부를 의존하고 있다. 헌데 설계도대로 만들 뿐이지 그 세부기술에 대해서는 전문기술자들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 이 시기의 지구권 문명들의 모빌슈츠 자체 개발 능력은 극도로 떨어지는 편이다.

그리고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최종적으로 턴에이 건담이 등장해서 월광접으로 문명을 리셋시켜 지구상의 모든 모빌슈츠 개발 기술은 실전되며 그나마 달에 일부 기술이 남지만 이조차도 오랜 평화로 인해 정체된다. 그리고 엄청난 시간이 지난후 정력이 도래한다.

5. 용도별 분류

5.1. 범용

어디서나 써먹을 수 있는 모빌슈트. 사용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으나,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은 어느 분야에서도 최고가 되기 힘들다는 말과 동의어다. 양산형 모빌슈트 대부분이 이러하다.

그러나 건담이라면 뭐든지 잘하는 만능 모빌슈트가 된다[36]

또한 위에서 서술했듯이 1년 전쟁 종결 후 잔스칼 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거의 10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국가간 총력전이 일어나지 않다보니 대부분의 MS가 이 용도로 쓰이게 되었다.

5.2. 국지전용

특정 환경에 특화된 모빌슈트로, 지상전용 모빌슈트와 우주전용 모빌슈트가 있다. 해상은 물론 사막전용 모빌슈트 등도 존재하며, 특정한 환경에 맞춰서 만들어졌으므로 해당 지형에서는 범용 모빌슈트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부적합한 환경에서는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다.

MS IGLOO에서도 지상용으로 개수된 자쿠2 J형이 우주에서 습격을 받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버벅거리다가 볼에게 개발살나는 장면이 있다.

5.3. 수륙양용

국지전용 모빌슈트의 범주에 넣어도 되지만, 워낙 다양한 기종이 만들어졌으므로 따로 분류한다. 수중전과 지상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모빌슈트로, 수중전에서는 타 모빌슈트들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수중에서는 대량의 물이 냉각제가 되어주는 덕에 자체적으로 고화력 무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1년 전쟁 당시에는 많은 종류가 개발되었지만, 이후에는 전쟁의 규모가 줄어들었기에 개발도 뜸해졌다. 특히 범용 모빌슈트가 잠수도 가능했기에 급속하게 쇠퇴한다.

5.4. 화력지원용

건캐논처럼 화력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모빌슈트로, 대구경포나 강력한 메가입자포, 미사일 등으로 무장하고 아군 모빌슈트 부대에게 지원사격을 해주는 역할이다.

5.5. TMS

가변 기능을 통해 전혀 다른 성격의 기동병기로 변형함으로서, 1기의 모빌슈트로 2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기권 돌입과 비행능력을 가진 Z건담이 대표적이다[37]. 아예 대기권 내 비행을 위해서 변형하는 모빌슈트도 존재하는데 제타 플러스[38], 안크샤, 비우주세기엔 무라사메, 건담 AGE-2 등이 속한다. 유니온 플래그를 비롯한 플래그 시리즈는 비행 중 가변은 버그로 취급할만큼 독특하다.

1기로 2가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더욱 범용성이 높지만, 2가지 기동병기를 조작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므로 숙련된 파일럿이 필요하고[39] 변형 기구 도입으로 가격과 유지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40].

5.6. 분리합체형

옵션파트의 탈착을 통해 전혀 다른 성능과 모양의 기동병기로 변형할 수 있는 모빌슈트. TMS의 일종이지만 일반적인 TMS보다 훨씬 복잡하므로 나눠서 설명한다.

RX-78-2에서부터 보여지는데 서포트 메카인 G파이터와의 분리합체를 통해 다양한 기동병기로 변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악평이 자자해서 극장판에서는 잘렸다. 그러나 RX-78-2 자체가 코어블록 시스템을 채용했기에, 상반신과 하반신과 코어파이터의 조립을 통해 모빌슈트가 되므로, 분리합체식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사실 나중에 다양한 기동병기로의 변형을 위해 적용했다기 보다. 코어블록 시스템을 통해 기체 대파시 콕피트 부분을 분리해 파일럿과 데이터를 구하기 위해서 썼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퍼스트 건담 마지막에 아무로가 그런 점을 이용해서 생환하는 장면이 나온다.

옵션파트가 거대해진 경우로는 건담 시작 3호기가 있으며, 오키스와 스테이맨의 분리합체를 통해 거대 모빌아머처럼 보이는 모빌슈트가 된다. 어딜봐도 모빌아머지만 연방군식 분류법으로로는 모빌슈트다.

이후에 나온 건담 TR-6 운드워트S건담은 다양한 옵션파트와의 분리결합을 통한 변형을 극대화함으로서, 다양한 기동병기로 변형할 수 있었다. 그 중 압권은 운드워트의 궁극형태인 인레, 그리고 S건담의 궁극형태인 딥 스트라이커.

0088년에는 ZZ건담이 코어파이터와 상반신, 코어파이터와 하반신의 결합으로 전투기로 활용되었으며, 코어파이터를 뺀 후 상반신과 하반신과 코어파이터를 결합시키면 모빌슈트로 변형할 수 있었다. 바우는 상체와 하체를 분리시켜 각자 다른 전투기로 활용하는 용법을 보였다.

0111년에는 11개에 하드포인트에 다양한 옵션파트를 탈착해서 다양하게 변형될 수 있는 건담 F90이 나왔으며, 이 모빌슈트는 애너하임의 아트모스를 물리치고 2기 모빌슈트의 초석이 되었다. 이후에도 0153년에 나온 빅토리 건담V2 건담이 이런 식의 분리합체기능을 보유했다. 비우주세기엔 잘 없지만 임펄스 건담, 건담 AGE-3가 여기에 속한다.

단가가 높아서 잘 안쓰일법한 방식이지만, 일단 충분히 양산되고 근처에 모함이 있으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다. 상반신이 손상되었다면 그 파츠를 사출해서 갈아끼우면 되고, 정 안되면 그 파츠를 자폭공격용으로 내다버린 후 다른 새 파츠를 꽂아쓰면 된다. 거기다가 파츠 하나하나를 전투기로 지정해놓으면 조약위반에도 안걸린다. 이 예시가 바로 빅토리 건담과 임펄스 건담.

5.7. 뉴타입 전용

일반인보다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뉴타입을 위해 만들어진 전용기. 사이코뮤 시스템과 판넬 같은 차원이 다른 전용병기를 갖추고 있어서, 일반 양산형과는 상대도 안 되는 막강함을 자랑한다. 의지와 감정이 담긴 폭주한 사념파로 주변의 미노프스키 입자를 움직여서 기현상을 일으키기도 하며, 파일럿의 기량에 따라 일반적인 모빌슈트의 한계를 초월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이 계통 양산기로는 양산형 큐베레이가 유일하며, 그 외에는 대부분 페이퍼 플랜화되거나 개발 중지, 양산 중지 크리를 맞이한다.

허나 가장 큰 약점은 파일럿의 뉴타입적 기량에 너무 의존한다는 것이다. 큐베레이가 대표적인 예로 하만 칸은 이미 구형인 된 큐베레이로 스펙상 상대가 안되는 ZZ를 상대로 동등한 싸움을 펼쳤으나, 스펙상 큐베레이보다 더 우수한 양산형 큐베레이를 탄 플 자매들은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게다가 기체가 도저히 이론적으로 설계상으로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고[41] 심지어 폭주하는 경우도 존재해서 병기로서의 신뢰성이 꽝이다. 또 뉴타입이나 강화인간이 있어야 가동되므로 탑승 가능한 파일럿이 매우 적으며, 사이코뮤 병기와 범용 무기의 조화도 힘들기에 결국 사람가리는 병기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제대로 생산된 뉴타입 전용 양산기는 큐베레이가 다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 사이코뮤가 만들어졌는데, 이 시스템은 올드타입에게 뉴타입의 능력을 제한적으로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도벤울프가 이러한 시스템을 탑재해서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나, 주류로 떠오르지 못하고 사장되었다. 이후 잔스칼이 같은 스타일의 준 사이코뮤를 단 콘티오를 생산하긴 하는데 이도 소수 양산으로 그친다. 후계기인 릭 콘티오가 있긴 한데, 한 대만 생산된다가 이후 잔스칼이 붕괴하는 바람에.....

단, 사나리가 처음으로 개발한 바이오컴퓨터는 설정상 올드타입의 뇌파도 부분적으로 받아들여 반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F91의 시북은 뉴타입이지만.......그 이전 사이코 건담의 사이코뮤도 올드타입이 사용하는 것 자체는 가능했다. 이쪽은 뇌에 겁나게 강한 부담이 걸려서 뉴타입이나 강화인간이 사용하는 게 그나마 안전하고 효율적인 것이다. 뇌파를 사용한다는 설정상 엄밀히 말해 전기 우주세기 시절에도 올드 타입의 사용자체는 가능했지만, 이런 안전, 효율 부담 문제와 당시 기술상의 한계 때문에 뉴타입 전용처럼 굳어진 거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

또 다른 방법론으로 애너하임에서 뉴타입도 올드타입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도록 사이코뮤와 준 사이코뮤 무기의 교체가능, 범용 기체의 특성을 지닌 양산형 뉴 건담을 기획되기도 했지만 예산 문제로 실제 채택되지 못 하고 이후로 뉴타입 전용 양산기 연구는 맥 자체가 끊긴다. 이후 코스모 바빌로니아, 목성 제국, 잔스칼이 원 오프 타입의 뉴타입 전용기를 개발하여 결전병기로 써 먹곤 했다.

5.8. 대 뉴타입용

뉴타입용 기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빌슈트.

뉴타입 살해에 특화된 모빌슈트로, EXAM시스템을 장비한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나 NT-D를 장비한 유니콘 건담이 대표적이다. 뉴타입을 감지하면 상대가 죽을 때까지 자동적으로 공격을 가하게 되어 있으며, 유니콘 건담의 경우 적기의 사이코뮤 제어권을 탈취하는 사이코뮤 잭 기능도 부가되어 임무에 더욱 최적화되었다.

약점은 뉴타입 잡으라고 만든 모빌슈트의 가동에 뉴타입이 필요하다는 점. EXAM의 경우 시스템 완성을 위해 뉴타입 한 명을 갈아넣어야 했고, 유니콘 건담은 뉴타입 파일럿이 필요했다.

만들어진 용도의 특성상 뉴타입의 주목도가 낮아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장된다. 사실 이는 후기 우주세기의 시대갭이 전기보다 큰 탓이다.

6. 특징

모빌슈트는 미노프스키 입자가 살포된 상태의 전장에서 싸우기 때문에, 미노프스키 입자의 영향을 받으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레이더가 아니라 광학센서에 의존해 적을 찾고 공격하는 병기이다. 때문에 유도미사일같은 스마트(유도)병기보다는 라이플이나 로켓포같은 비교적 단순한 직사포 종류, 거기에 심지어 도검류같은 백병전 무기까지 활용하며 전투를 한다.

6.1. 화력

어찌됐든 인간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진 기계이므로, 모빌슈트는 전투기나 탱크처럼 고정무장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인간 병사처럼 다양한 무기를 손에 들고 싸우는 것이 주된 활용법이다. 이러다 보니 기체마다 전투 방식도 다양해진 편.

빔 병기의 경우 RX-78-2 건담이 빔 라이플을 실용화한 이후로 주력 무장이 되었으며, 직격으로 적기를 한 방에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을 자랑한다. 다만 I필드, 안티 빔코팅, 빔 확산 이온탄[42] 등의 방어수단이 많으므로 절대적이지는 않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입자포 참조.

우주세기에서 실탄 병기는 빔 병기에 비해 약하게 묘사된다. RX-78-2 같은 강력한 모빌슈트가 바주카를 장비하고 나오기도 했지만, 이런 병기들은 360mm나 380mm이다. 모빌슈트가 인간형 병기이고, 인간이 쓰는 병기를 10배 크게 해서 휴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심각하게 약하다. 이게 얼마나 작으냐 하면, 거지 같은 화력으로 소련군도 내다버린 M1939 박격포가 37mm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쓰인 바주카인 M1A1도 60mm다. 이걸 10배로 불리면 각각 370mm, 600mm가 된다(...) 이런 문제를 알아차렸는지 돔(MS)의 파생형인 돔 트로펜은 판처슈렉을 10배 부풀린 880mm 구경의 라케텐 바주카를 장비했지만, 과도하게 크다고 욕을 먹었다(...) 구경만 치면 구스타프 열차포보다 크다. 모빌슈트를 일격에 파괴할 수도 있는 위력이 있지만, 탄속이 엄청나게 느리다는 약점이 있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구식 병기로 낙인이 찍혀서 퇴출.

머신건의 경우 자쿠 시리즈가 120mm 자쿠 머신건을 장비했지만, 그 모델은 .22LR탄을 사용하는 American-180이라는 기관단총이다. 이후에도 실탄 계열 기관총은 주구장창 나왔지만, 그들 대부분은 기관단총이 모델이었기에 화력이 약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장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 헤드 발칸 정도.

미사일 병기는 소형 미사일을 포드에 담았다가 대량으로 발사하는 미사일 포드가 주류이다. 자쿠가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수많은 기체들이 주구장창 우려먹었다. 바주카보다 작은 마이크로 미사일 많이 발사해서 양으로 질을 메우는 방식이지만, 이런거 수백발 때려맞고도 멀쩡한 놈들은 우주세기에 널렸다.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유도병기가 안 먹히는 세상이지만, 극중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점점 발전하여, 나중에는 미놉스키 입자에 방해를 받지 않는 원격 유도기술인 사이코뮤를 탑재한 비트(건담)판넬 등이 등장하지만, 이런것은 고귀하신 뉴타입이나 쓰는 병기다. 그래서 올드타입도 쓸 수 있는 준 사이코뮤를 탑재한 인콤 등도 등장하지만, 얼마 못 가서 그냥 묻혔다. 안습

여하튼 우주세기의 영향으로 비우주세기에서도 실탄 병기가 빔병기보다 약하다는 설정을 자주 쓰거나, 아니면 실탄 병기 방어에 특화된 장갑을 쓰는 설정으로 빔병기를 띄워준다[43] 그래도 비우주세기의 특이한 점은 냉병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주역 건담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 엑시아 등의 엑시아 계열, 철혈의 등장 건담 프레임들이 있다.

6.2. 방어력

1년 전쟁 당시에는 나름대로 두꺼운 장갑을 갖춘 모빌슈트도 많았으며, 초기의 자쿠 시리즈도 61식 전차 같은 동시대의 전차보다 견고했다. 이런 모빌슈트의 정점은 단연 RX-78-2로, 기본중량 43.4톤에 최대중량 60톤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건다리움 합금을 채용해서 무적에 가까운 방어력을 자랑했다. 현대 전차보다 더 크면서도 최대중량이 60톤에 불과하니 좀 가볍지만, 신형 합금으로 방어력을 강화하는 건 애니메이션의 클리셰다.[44]

그러나 RX-78-2가 빔라이플을 장비하면서 건다리움 합금을 포함한 모든 장갑이 무용지물이 된다. 떡장갑으로 빔 병기를 막아내는 빅 잠 같은 거물도 있었지만, 그 역시 장갑이 아니라 I필드로 막았다는 설정이다. 즉, 어차피 빔에 맞으면 죽는다.

다만 빔을 방어하는 방법도 꾸준히 연구되었다. 1년 전쟁 당시에는 빅 잠이나 장비하던 I필드, 특수물질을 발라 빔을 반사하는 안티 빔 코팅, 빔을 확산시켜 위력을 줄이는 빔 확산 이온 등이 그것들이다. 덕분에 빔에 대해 어느 정도 저항력을 지닌 모빌슈트들도 등장했으며, 풀 아머 ZZ 건담은 기본중량 32.7톤에 전비중량 87.2톤으로 다시 중량이 불어났고 퀸 만사의 집중포격조차도 빔 코팅으로 다 무시하고 돌격할 정도의 방어력을 갖추게 되었다. 나중에 설정변경으로 I필드 제네레이터를 장비했다고 바뀌게 되지만, 어쨌든 빔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었으니 잘 된 일.

허나 풀 아머 ZZ 건담 같은 모빌슈트는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0093년의 모빌슈트들은 기동성으로 적의 빔을 회피하는 방식으로 돌아간다. 대표적인 모빌슈트인 뉴 건담의 기본 중량은 27.9톤에 전비중량은 63톤인데, 이것은 풀 아머 ZZ 건담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그래도 뉴 건담은 우주괴수 아무로가 얼떨결에 만들어낸 핀 판넬 방어망으로 빔에 대한 방어력을 갖췄고, 양산기인 제간 역시 빔 코팅이 된 방패로 방어력을 확보했다. 그리고 핀 판넬 방어망은 2기 모빌슈트에 와서 상당수의 모빌슈트에게 장착된 빔 실드의 원형이 되었다.

그러나 실탄병기에 대한 방어력은 점점 하락한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데 역습의 샤아에서 기라 도가의 기본 중량은 23톤이었는데 헤드 발칸에 맞고 대폭발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것도 같은 양산형인 제간의 공격을 방패로 막았을 때였다. 방패와 본체의 방어력이 이 모양이라면 생존성이 좋다고 보기 힘들어 보인다.[45] 결국 2기 모빌슈트 때에 와서 빔 실드가 등장해서 빔과 실탄을 모두 막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방어력 하락의 가능성은 2기 모빌슈트에서 심화되었을 소지가 있는데 18m를 웃돌던 모빌슈트가 15m로 사이즈가 줄고 소재 역시 건다리움+세라믹으로 변화했기 때문에 중량이 더욱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이 반영된 건담 F91은 기본중량이 7.8톤, 전비중량은 19.9톤이라는 가벼운 모빌슈트인데 현실로 대입하면 중량이 가벼워서 방어력이 평범하다는 25톤짜리 K-21 보병전투차량보다도 가볍다(...)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 V건담에서의 최신 기체인 V2 어설트 건담이 인간이 쏜 바주카에 맞고 증가장갑이 부서진 것이다. V2 어설트 건담의 무게는 기본중량 12.3톤에 전비중량 19.1톤이었는데 저렇게 된 원인은 기술력 발전으로 바주카의 위력이 증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지나친 중량감소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F91 제작에 이르기까지 소형화를 하면서도 기존 모빌슈트의 성능을 시대에 맞게 능가하는 성능으로 제작을 꾀한 것은 사실이고 그 과정에서 나온 헤비건의 경우 능가하는데는 실패했지만 기존 제건과 약간이나 향상된 성능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꼭 저렇게 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다만 V건담 시대에 와서 소형화된 모빌슈트때문에 생긴 단점이 여럿이고 그중 하나가 방어력의 하락이라는 말도 분명히 있기는 하다.

6.3. 기동력

모빌슈트는 파워가 아니라 기동성이다!

기동전사 건담 ZZ의 가데부 야신.

인간형 병기답게 팔과 다리가 기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모빌슈트 내의 여유공간은 매우 좁아서 추진제의 탑재공간이 부족하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나("정말 주워주는 거냐?" "걱정말고 가라잖아.") 기동전사 건담 UC등에서도 추진제 걱정하는 소리가 나오고("전투에서 추진제를 너무 썼어. 저 부스터를 이용해야겠군.") 유니콘 건담도 추진제가 다 떨어져서 풀 프론탈이 안젤로 자우퍼를 데리고 제너럴 레빌을 두들겨패는 꼴을 가만히 지켜봐야 했다.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네오지온 잔당을 소탕하는 짐 III 소대의 모함에서 "돌아갈 때는 주워줄 테니까 걱정말고 적을 섬멸해라."...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래서 우주공간에서의 기동에는 AMBAC으로 대강 자세를 잡고 부스터와 아포지 모터로 정밀수정한다. 이 AMBAC이 매우 효과적이어서, 모빌슈트의 기동성은 우주 전투기보다 높다는 게 기본 설정이다. 대부분의 모빌슈트는 인간처럼 팔다리가 한쌍씩 붙어 있지만, 보다 다양한 AMBAC 운동을 위해 팔다리 외에도 바인더라 불리는 구동부를 달고 있는 것들도 있다. 또한 나중에는 일회용 보조탱크에 추진제를 가득 싣고서 수십개씩 달린 로켓추진기를 풀가동하며 전광석화처럼 움직이는 소위 고기동 모빌슈트들도 만들어진다.

방어력을 낮추면서까지 장갑을 줄인 것도 기동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데 기체가 가벼우면 적은 힘으로도 기동성을 증가시킬 수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샤아가 엑시즈에서 가지고 온 건다리움 감마는 기존의 건다리움 합금(=루나 티타늄 합금)보다 가벼우면서 견고한 소재라는 말이 나왔고 제간을 비롯한 양산형이 주로 쓰는 기존의 티탄-세라믹 합금 역시 기술 발전으로 건다리움 감마까지는 아니더라도 건다리움 알파정도의 견고함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정을 감안하면 맞다고 보기 힘들다. 게다가 제너레이터 출력 역시 장갑 소재 발전에 비하면 느리지만 서서히 발전했기 때문에 기동성 증가의 주 원인이 꼭 장갑을 줄이거나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탓으로만 단정짓기는 곤란하다. 단적인 예로 RX-78-2의 제너레이터 출력은 1,380KW였는데 Z건담의 경우 2,020KW였고 뉴 건담의 경우는 2,980KW였다.[46]

6.4. 구동 성능

매우 뛰어나다. 이미 자쿠 시절부터 무릎꿇고 앉아서 계란을 집어올리는 퍼포먼스가 선보인 적이 있으며, 그 이후에도 인간처럼 움직이는 모빌슈트의 개발은 멈추지 않았다. 이것은 근접전을 위한 것이기도 한데, 파일럿이 인간인 이상 칼싸움을 하려면 인간과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움직임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이다. 움직임으로 승부를 보는 근접전 상황이 낳은 산물.

6.5. 항속거리

기동성 항목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모빌슈트의 추진제 탑재공간은 매우 부족해서 항속거리도 매우 짧다. 모빌슈트의 모함들이 적진 코앞에서 모빌슈트를 발진시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우주에서는 관성의 법칙에 의해 항속거리 증가도 가능하지만, 그래봐야 추진제가 매우 부족한 건 변함이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강구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은 S.F.S(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이다. 모빌슈트를 S.F.S에 싣고 다니면 항속거리가 향상될 것이라는 논리였고, 나름대로 효과적이었기에 수많은 S.F.S가 모빌슈트 보조용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AMBAC을 못하게 되므로 기동성이 떨어지며, 이걸 극복하려면 S.F.S를 내다버리고 싸워야 하므로 교전 한 번 하고 나면 항속거리가 다시 줄어든다[47](...) 리젤처럼 S.F.S로 변형하는 TMS도 존재하나, 그런 건 비싸므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48].

1회용 부스터를 이용해 모빌슈트 본체의 추진제를 소비하지 않고 속력을 높이는 방안도 나왔으며, 가베라 테트라가 그 예이다.

추진제탱크를 모빌슈트에 붙이는 방법도 고안되었다. 대표적으로 사자비의 등 뒤에 보면 이런 용도의 추진제 탱크가 붙어있으며, 추진제를 다 쓰고 나면 내다버린다(...). 전투기들이 쓰는 증가 연료탱크와 유사하다.

6.6. 전투 지속 시간

항속거리와 마찬가지로 추진제 탑재량이 적기 때문에, 모빌슈트의 전투지속시간은 현실의 전투기만큼이나 짧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건담은 추가장비를 잔뜩 달아서 Ex-S 건담(정확히는 G크루저)로 환장함으로서 항속거리와 전투지속시간을 크게 늘렸지만, 240톤이 넘는 모빌슈트를 운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이 방법은 사장되었다.

모빌슈트의 전투지속시간을 갉아먹는 또 하나의 요인은 과열로, 1년 전쟁 당시 연방군이 짐(MS)을 대량으로 투입했다가 전투 이후에 과열로 못쓰게 되곤 했다. 우주에서는 냉각제가 부족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쉬우며, 빅 잠 같은 경우 전투시간이 고작 15분에서 20분이었다. 안습

그래서 모빌슈트는 과열을 막기 위해 일정시간마다 모함으로 돌아와서 냉각을 시켜줘야 했다. 건담 센티넬에서도 제쿠 츠바이가 달에 강하한 후 기체를 냉각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1년전쟁 이후로는 기술력의 향상 덕분인지 이런 부분이 점차 나아져간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G레코에서는 MS의 에너지원이 열핵반응로에서 포톤 배터리로 변해 과열 걱정은 사실상 없어지며, 축구공만한 사이즈의 볼에 파일럿이 한 달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물을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보관기술이 발달하고 모빌슈츠 콕핏에 화장실이 있거나, 콕핏끼리 접이식 통로로 연결하여 공간을 만들 수 있어 모빌슈츠의 전투 지속 시간이 대폭 늘어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49]

6.7. 서포트 장비

모빌슈트의 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포트 장비가 붙기도 한다.

  • S.F.S - 위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한다.
  • 밸류트 시스템 - 모빌슈트의 대기권 돌입용 서포트 장비. 모빌슈트의 앞뒤에 옵션을 붙이고, 여기서 터져나온 거대한 풍선(?)이 모빌슈트의 등을 감싸서 강하시의 열과 충격을 흡수하는 장비이다. 일반 모빌슈트에게 대기권 돌입능력을 부여하지만, 풍선이 터지면 아메리아!!
  • 플라잉 아머 - 모빌슈트 1대를 태우고 대기권 돌입이 가능한 웨이브라이더. 여기서 얻은 데이터로 Z건담이 나온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 메가 바주카 런처 - 거대한 메가입자포이며, 제네레이터의 스러스터를 내장하고 있지만 너무 커서 다루기가 힘들다. 백식이 이 무기를 장비했을 때, 파일럿이 당대의 에이스인 크와트로임에도 불구하고 목표물을 못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
  • 메가 라이더 - 메가 바주카 런처에 열핵로켓엔진과 콕핏 등을 달아서 S.F.S로 만들어버린 병기로, 모빌슈트를 태우고 이동하기도 했으며 화력지원에 큰 역할을 했다.
  • 아인라드 - 잔스칼 제국이 사용한 물건으로, 아드라스테아의 열화판. 모빌슈트를 태우고 지상을 이동할 수 있으며 캐논이 있어서 공격도 가능하고, 양옆으로 빔실드를 전개하는 데다가 자체 빔 방어력도 뛰어나다.

6.8. 전술

1년 전쟁 당시의 지온공국군은 무사이급 경순양함에 소수의 모빌슈트를 탑재해서 싸웠다. 무사이급이 화력지원을 해주고, 모빌슈트들이 적에게 돌격하는 방식이다. 전쟁이 지속되면서 정찰용 모빌슈트가 등장하기도 하고, 화력지원기를 대동해서 지원을 받기도 하는 등의 발전이 있었지만, 본질은 전함의 엄호사격과 모빌슈트 부대의 닥돌 전법이었다.

그러나 무사이급의 모빌슈트 탑재수는 매우 적었기에, 곧 요툰헤임 같은 수송함에 모빌슈트를 다수 탑재하는 전술이 나타났다. 이런 전술은 대량의 모빌슈트를 투입할 때 효과적이었으며, 지온공국군은 도로스급 항공모함으로 대량의 모빌슈트를 한꺼번에 전개하는 전술을 도입하기도 했다.

1년 전쟁이 끝난 후[50]에는 다시 순양함에 소수의 모빌슈트를 탑재하는 전술이 성행하게 되며, 에우고가 특히 그랬다. 전력이 모자라서 게릴라전으로 나가야 했기에 이 전술을 고수했고, 그 과정에서 소수의 모빌슈트로 다수의 적을 제압하기 위해 Z건담 같은 돈지랄 모빌슈트를 도입해서 큰 전과를 올렸다. 이후에도 소규모 교전이 전쟁의 주류였기에, 소수의 모빌슈트와 순양함이 연계하여 싸우는 전법은 계속 유효하게 쓰였다.

그러나 전장에서는 개개인의 기량에 의존하는 바가 컸다.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무전기가 불통인 경우가 많아서 연계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 1대 1 대결이 성행하고 근접격투전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6.9. 동력원

대부분의 모빌슈트의 에너지원은 미노프스키 핵융합로이며, 간혹 구식 핵반응로를 쓰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적다.

미노프스키 핵융합로는 핵분열식 반응로처럼 위험한 물건은 아니지만 내부에 고압 고온의 플라즈마가 들어있으므로, 심하게 손상되면 고온의 플라즈마가 누출되며 급팽창하는 소위 핵융합로 유폭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시가전이나 콜로니 내부 전투에서 유폭이 일어나면 그 넒고 아름다운 파괴범위 때문에 콜로니가 붕괴하고 민간인들이 대규모로 휘말려 죽는 참사가 벌어진다. 그래서 수비자측이 유폭을 일으키지 않고 공격자를 잡으려고 고생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기동전사 건담 1화의 콕핏 관통 장면.

6.10. 기묘한 특징들

  • 호환성이 상대적으로 등한시되는 편이다.[51]
-반론: 우주세기 기준으로 따졌을때, 그리프스 전역 이후로 지온과 연방의 모빌슈트가 서로 호환된다. 이 설정을 아주 제대로 써먹은게, 풀아머 유니콘 건담의 실드개틀링은 원래 크샤트리아 무장이고, 풀콩에게 하이퍼 빔 자벨린을 갖다주기 위해 크샤트리아가 들고온다. 작중에서도 "연방과 지온 모빌슈트는 서로 호환가능하다" 라고 한다. 그걸 제외하더라도 뉴건담의 경우 기라도가의 빔머신건을 뺏어 쓰기도했고. 그 외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에서는 아프사라스II에 사용된 지온 시판 부품이 육전형 건담과 호환이 되기도 한다.[52]아군끼리의 호환이 문제라면 건담 시리즈 다시보고 와야 한다.. 설정상 V작전 3종세트(+)은 서로 A,B파츠가 호환이 되며, 아군 MS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메타스같은 특이한 케이스나 밀리샤처럼 MS를 땅 파서 찾거나(...)하지 않는 이상[53] 당연히 호환된다.[54] 심지어 소데츠키도 최소한 무기는 기체끼리 서로 호환되게 개수한다.
  • 프로토타입이나 원 오브 타입의 기체가 양산형보다 강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55]
-반론 : 이건 그냥 애니메이션의 클리셰이다. 프로토타입중에서 바로 실전투입해 전과를 혁혁히 세운건 우주세기/비우주세기 통틀어봐도 찾기 어렵다. 이 경우 프로토타입과 원 오브 타입의 개념을 햇갈린정도. 그리고 08소대,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기동전사 V건담건담이 양산된 경우도 있고, 이미 카탈로그상으로 건담 스펙을 뛰어넘은 기체들이 있다. 당장 퍼스트 건담만 해도 1년 전쟁 후반으로 가면 겔구그같이 퍼스트 건담을 상회하는 성능의 기체들이 등장하는데 파일럿이 아무로 레이가 괴수가 돼서 다 발라버린 것이다.
  • 쓸데없이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전투에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장식이 붙은 모빌슈트가 상당히 많다. 특히 소데츠키가 이 분야의 정점이다.
-반론: 이는 지온계 기체들에게 주로 해당되는 양상이고, 연방계 기체는 실용성을 먼저 우선시한다. 괜히 연방계 기체 디자인이 밋밋한게 아니다. 그리고, 계속 강조하지만 일단 프라를 팔아먹어야 하니 저런 멋진 디자인이 나오는거다.
  • 다루기가 힘들다! 조종이 너무 어려워서, 천재가 아니면 다룰 수 없는 모빌슈트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예는 뉴타입 전용기들.
-반론:허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건 결국 다루기 쉬운 제간같은 2세대 계통의 기체들이다. 그리고 그 뉴타입 전용기/강화인간 전용기를 만든 이유가, 그 시대엔 뉴타입을 군사적 우수 자원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당장 솔로몬 전역 이후의 엘메스의 활약만 봐도 뉴타입 전용기 자체는 뉴타입 수급이 어렵다는 것 이외에는 꽤 쓸모있는 전략적 자원이고 그래서 1년 전쟁 종결 이후 티탄즈가 강화인간을 만들었다. 뉴건담의 경우도 싸이코프레임을 통한 반응속도의 증대와 판넬무장을 갖췄지만 파일럿 본인부터가 범용성을 중시할 정도로 기초적인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것으로 결론을 지엇다.
  • 우수한 모빌슈트의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대표적인 예로 건담 시작 3호기는 모빌슈트 1개 대대 수준의 전투력을 자랑하지만, 운용비용도 일반 모빌슈트의 100배에 달했다(...)
-반론:건담 시작 3호기는 SU-152 처럼 작중에서 행정 절차적인 문제로 MS 취급받는거지 실질적으로는 모빌아머라고 봐야 한다. 모빌슈츠와 모빌아머는 전략적 가치나 병기로서 추구하는 바가 다른 만큼 가격 차이도 당연히 날 수 밖에 없다. 보병용 소총과 휴대용 맨패즈하고 가격을 비교하면 뭐가 더 비싸겠는가. 다만 그걸 감안해도 우수한 기체가 비싼 것은 사실이며 이는 3세대와 4세대 MS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유니콘계열의 기체 경우도 마찬가지이나 이런 고급형 기체들 자체가 특수한 목적으로 운용된다는 전제였다. 그리고 제간이 차기 제식으로 채택된 이유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탓이였다.
  • 에이스들은 전용기로 개량된 기체, 또는 고성능 원 오브 타입이나 프로토타입 기체를 지급받곤 한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로 샤아 전용기, 후자는 1,2,3,6호기를 제외한 RX-78 시리즈의 배리에이션들이 있다.
-반론: 에이스 전용 개량기체는 주로 지온 공국에서 많이 보이는 양상이고, RX-78 시리즈 같은 경우는 실전에서 생각보다 뛰어난 전과를 올리니 개량시켜주는거다.[56] 당시 연방의 입장에서 건담에게 거는 기대도 컷을뿐 더러 건담의 활약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작중에서도 아무로가 건담 반응속도가 느렸다고 불평한 탓도 있지만 연방에게 있어서는 심볼 그 자체인 만큼 투자의 가치는 충분했다.그리고 그 실전데이터는 훗날 연방의 모빌슈트 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다.
  • 항공전함 스타일의 전투함이 있다. 화이트 베이스를 비롯해 수많은 전투함들이 모빌슈트 운용과 포격전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프스 전역 이래로 우주세기의 전투함들은 항공전함 컨셉의 함들만 남는다. 항공전함이나 항공순양함 같은 애매한 무기체계가 도태되고 항공기만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대형 항공모함에 고속 항행능력과 장갑화 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간 현대와는 정반대다.
-반론: 화이트 베이스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강습상륙함이다. 그리고 항공모함대신 항공전함처럼 가는 이유는, MS 출격전후 자기방어를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57]거기다가 생각보다 MS는 이착함시 함포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또, 지구에서 굴리는 평범한 항공모함도 있다. 또한 전면전을 상정한 현대의 항공모함 함대와는 비교가 불가능한게 누차 강조했듯이 1년 전쟁 종결 후 국가간의 전면전은 잔스칼 제국과의 전쟁 이전에는 일어나지 않았다. 국지전의 연속이다 보니 현대의 항공모함 함대처럼 1대의 항공모함을 여러 대의 호위함이 지키면서 대규모 함대를 이루어 다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그러다보니 당연히 MS 모함에게도 자체적인 전투력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진화한 것이다. 실제로 모빌슈츠전의 양상을 보면 베이스자바 등을 통한 장거리에서의 기습을 거는 경우가 잦았고 이런경우 발각됐을때 불러들이기 쉽지도 않았다. 주포의 경우도 MS에는 없는 고화력 투사 무장을 장비함으로써 작전의 폭을 넓히는게 목적이며 실제로 이러한 방식은 거점공략에 있어 쏠쏠하게 써먹었다. 모빌슈트와 우주전함이 워낙 펑펑터져나가서 간과하기 쉽지만 이 둘은 매우 고급전력인데도 모빌슈츠의 화력으로도 쉽사리 무력화되기 쉽다. 이는 절대 장갑이 약해서가 아니라 화력이 너무 강한탓이다. 그런 상황인데 작중내에서는 미노프스키입자같은, 교전거리를 극단적으로 좁히는 기술탓에 함선도 근접전을 강요받는다. 항모와는 다르게 근접전투를 강요받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전처럼 장거리에서 대량의 전투병력을 보내는, 함재량이 중요한게 아닌 함선 자체의 전투력도 고려대상이 된것이다.[58]이로인해 어느정도 손상을 입고 파손되더라도 기능장애가 없겠끔 설계하면서 외부적요인에 대응하는 폭을 넓히겠끔 설계된 것이다. 주역기들이 이젠 아이필드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뉴타입들이 워낙 빔에 강한 족속들이라 잊혀지지만 세계관 내에서도 빔병기를 어떻게든 버텨보고자 아득바득 연구한다. 성능만큼으로는 시대를 풍미한 ZZ건담의 빔코팅장갑도 빔공격에 잠시나마 버틸수 있는 수준이라 나오지 작정하고 맞는 직격은 못버틴다. 전함이라고 다른게 아니다보니 장갑화에는 한계가 있다.
  • 폭발한다. 모빌슈트는 현실의 병기와 비교한다면 사용불가 판정을 받을 정도로 엄청나게 잘 그리고 자주 폭발한다. 우선 모빌슈트의 폭발은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핵융합로 직격에 의한 핵폭발, 그리고 기체 손상으로 인한 연쇄폭발이다. 우선 핵융합로 직격에 의한 폭발은 현실성이 없는데, 현실에서 핵폭탄, 핵분열 원자로 등은 충격에 폭발하지 않는다. 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핵에 대한 지식 부족이 원인으로 생각되는데, 최초의 기동전사 건담의 핵미사일의 폭발을 막기 위해서 핵탄두만 잘라내는 연출로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기체 손상으로 인한 폭발 또한 정상은 아닌데, 현실의 병기들은 탑재된 연료나 화약무기에 불이 붙었을 때 폭발하지만 모빌슈트의 폭발에는 규칙성이 없다. 우선 모빌슈트는 핵융합엔진을 활용하니 가동에 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전기 등을 사용할 것이고 화기류도 을 사용하여 외부에 장착하기에 기체 이동에 쓰이는 추진제가 유일한 폭발 물질인데, 이 추진제가 들어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등, 다리가 아닌 추진제가 있을리 없는 팔이 맞으면 구멍만 나는 것이 아닌 팔이 폭발하며, 추진제가 있던 없던 기체에 폭발이 일어나면 전체가 연쇄폭발하는 경우도 많다. 0083에서 스크래치 정도의 상처로 모빌슈트가 폭발하며 베테랑 파일럿이 사망한 사고를 묘사할 정도다.

단 위에서 말한 요소들은 우주세기가 확장되면서 대거 추가된 부분이 많으므로 걸러 듣는게 좋다. 그리고 각 세력마다 성향의 차도 존재해서 전용기나 지휘관기의 존재는 지온계에서나 주로 볼 수 있는 컨셉이며 타 세력에선 잘 안 보인다. 양산기 경우도 V건담처럼 아예 주역 건담이 양산기인 경우도 존재하고 양산형 큐베레이처럼 원조보다 카탈로그상 더 우수한 양산기도 많다.[60]

7. 기타

모빌슈트의 등장 이후 일반 우주복은 '노말슈트'라고 부르게 되었다.[61]

건담을 비롯해 자쿠까지 기타 다른 창작물에서의 로봇 디자인과 차별되는 특징적 디자인들이 몇가지 있는데(예를 들면 특유의 스커트디자인과 자쿠의 노출된 동력선 등) 사실 건담 애니메이션은 최초 기획당시 사람이 입는 파워드 슈트 개념으로 제작되고있던것을 거대 로봇형으로 기획이 변경되고 변경전에 만들어진 디자인 시안이 그대로 사용된 특징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사실 이 로봇물의 전반적인 메카닉들이 가진 '스커트'는 어째서 사람 형태인것인가 하는 의문보다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생각해보면 십수미터짜리 메카닉의 다리에 달린 스커트가 다리가 움직일때마다 허벅지에 닿아 마찰/마모되며 소음과 손상을 일으킬것들을 생각해보면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데 이것은 모형화된 키트에서도 똑같이 문제로 남는다. 건담의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스커트가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움직여진채 다른 모션을 취해도 그대로 유지되고있다던가 하는. 게다가 심지어 자쿠의 스커트는 신축성있는 고무로 제작된것처럼 무려 휘어지기까지 하는 묘사가 그려지기도 하고 대부분의 모형화된 자쿠 키트가 이 난감한 디자인을 어떻게 살려낼것인가를 놓고 답이 없는 고민을 하고있는 것을 최근 출시되는 모형들에서도 그대로 읽을 수 있다.[62] 왜 굳이 스커트를 입혔는지를 변명해 보자면 스커트 디자인 자체는 로마 병사들이 입던 스커트에서 볼수 있고, 기능적으로 의미를 부여하자면 주요 가동 부분인 고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인데 (이는 어깨 부분에도 관절을 덮는 아머가 있다는 것으로 부연 설명이 된다), 연방 계열이든 지온 계열이든 팔꿈치와 무릎 관절은 노출되어 있는 걸 보면 설득력은 별로 없다.


  1. [1] 예외적으로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는 모빌 파이터라는 명칭을 쓴다. 애초에 이쪽 세계에서는 모빌슈트가 병기가 아닌 스포츠 병기이기 때문.이며 ∀건담에서는 모빌슈트와 기계인형이라는 단어를 혼합해서 쓴다.
  2. [2] 대표적으로 instrument는 전자장치나 실험장비, 악기 등을 의미하지 탑승형 장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Tactical이란 형용사로 끝내는 것도 중간에 쉼표가 있다면 모를까 어색하다
  3. [3] 실제로 사이버 포뮬러는 일본에서 1987년에 F1 레이스가 시작된 후 F1의 인기가 높아지자 1991년에 제작된 작품이다.
  4. [4] 즉, 스코프독이나 아머드코어, 심지어는 비로봇형 메카닉류 등의 후손들의 인기몰이에 따라 오히려 정통성을 확립하려는 일종의 반작용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또 반대로 말한다면, 저 예시들이 원래도 리얼을 표방했지만, 졸지에 건담의 후손들이 되어버린 셈이기도 하다.
  5. [5] Z건담 초반 카미유를 심문하던 티탄즈 헌병이 카미유의 신병과 기록을 보던 중 주니어 모빌슈트 대회 수상 기록을 보고 '훌륭한 솜씨다. 이미 실전에 내놓아도 문제없는 수준이야' 라며 카미유를 에우고 반동분자로 의심하기도 했다.
  6. [6] 물론 콜로니를 계속해서 증설했으므로 라프라스 건설에 케틀이 투입되었을 가능성은 적다.
  7. [7] 데라즈 분쟁에서는 확인 안됨
  8. [8] 압수한 자쿠 II를 기반으로 많듬
  9. [9] 자쿠 I이 손에 익어 자쿠 II 대신 계속 사용하길 바란 에이스들을 위한 개수기. 162기가 있으며 개비 해저드노리스 팩커드도 사용했다.
  10. [10] 구프 H시리즈의 완성형
  11. [11] 자브로 공략전 소수 투입
  12. [12] 다카르에서 확인 가능
  13. [13] 다만 이때 적용된 건다리움 감마는 경량화도 되었지만 견고성 또한 기존 장갑보다 더 향상되었다.
  14. [14] 모노코크 프레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MG설명서와 일본 위키백과에는 무버블 프레임으로 표기되어 있다. 참고로 3세대의 기술실증기로 재작된 기체이다.
  15. [15] 장갑재질은 샤아가 제공한 건다리움 감마이나 무버블 프레임 기술을 아직 얻기 전인지라 구조는 모노코크 프레임 구조이다.
  16. [16] 장갑재질은 티타늄 세라믹 복합제이다. 무버블 프레임이 처음으로 사용된 기체.
  17. [17] G디펜서만 건다리움 감마 재질.
  18. [18] 사실 중장갑 중화력 기체라는 점에서 4세대의 효시로 보기도 한다. 무려 전고가 27m인 데다가 제작자가 그 팝티머스 시로코라...
  19. [19] 작중 3세대의 필수 요소인 가변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며 관련 설정에서도 3세대로 취급하지 않는다. 다만 작품내의 상징성과 네타성으로 팬덤에서 3세대로 취급하고 있다
  20. [20] 원래 가변기체가 될 예정이었으나 프레임문제로 백식이 되었다.
  21. [A] 21.1 21.2 21.3 21.4 사실 이쪽은 모빌아머이다.
  22. [22] 연방에서 운용은 하는데 에우고나 티탄즈는운용하지 않는 기체
  23. [23] 델타 건담, 델타플러스의 설계를 기초로 나이트로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기체.
  24. [24] 이후 넘어감
  25. [25] 제2차 네오지온 동란이나 라플라스 사변 등은 이미 세력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소수 함대들 간의 전투 수준이 되었다.
  26. [26] 이는 메가입자 압축기술의 발달도 한몫한 셈인데 이전 세대에서 고화력을 위해선 기존 입자 압축량으론 턱도 없어서 제네레이터 직결이라는 방식을 채택한건데 압축기술의 발전으로 양산기들의 빔라이플또한 그 성능들이 대폭 향상되었다. 뉴건담의 경우만 봐도 빔라이플의 출력을 자유로이 조절해가며 싸워도 한번도 에너지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7. [27] 아이러니하게도 입자압축 기술의 한계와 빔쉴드의 등장으로 이를 뚫고자 크로스본의 빔잔버같은 고출력 백병전 장비나 F91의 VSBR같은 메가입자포에 가까운 병기들이 다시 등장하였다. V2건담의 빛의 날개의 경우 넘쳐나는 출력을 방출하고자 무기처럼 활용하는 케이스로 다시 4세대 병기에 가까워졌다 할 수 있으나 리가 밀리터리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2세대와 4세대 기체의 절충안이라 할 수있다..
  28. [28] 사실 에이스급 파일럿들에겐 고성능 신형기가 주어지다보니 그렇게 보일 뿐, 작중에서의 묘사는 꾸준히 기체의 성능<파일럿의 기량 이었다.
  29. [29] UC도 초반에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바로 다음 전투인 인더스트리얼7 전투에서 나름 엘리트 부대인 론도 벨 소속의 넬 아가마 부대의 리젤대를 상대로 크샤트리아가 거의 무쌍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안젤로 자우퍼로젠 줄루로 제네럴 레빌 부대 상대로 홀로 무쌍을 찍으며, 트링톤 기지를 유린하던 지온 잔당군을 바이알란 커스텀이 거의 단독으로 틀어막는 등 무쌍장면은 꾸준히 등장한다. 오히려 구형기들로 구성된 지온 잔당군이 현역 연방군 상대로 압도하는 다카르 전투와 트링톤 전투(양 전투 모두 기체 성능은 거의 대부분 구형기를 포함해도 연방측이 위였다)쪽이 더 눈에 띄는 편으로, 건담계 애니메이션 특유의 "기체보다 파일럿의 기량"이 더 우선시되는 모습[28]을 보여주는 상황이 훨씬 많다.
  30. [30] 사이코 프레임탑재기를 2세대로 봐야하는가는 의견이 분분한 편인데 뉴건담까지는 2세대의 이념대로 설계됐다곤 쳐도 유니콘 건담계열이나 네오지옹등은 4세대의 설계 이념에 가깝다. 물론 이는 연출과 후쿠이의 자캐딸(...)의 영향이 크다
  31. [31] 1,2호기 전부 소데츠키에게 탈취되어 1호기는 시난주로 개수, 2호기는 스타인 그대로 굴린다.
  32. [32] 표준적인 모빌슈트는 원래 18m 전후이며, 제타 건담 등의 모빌슈트는 큰 편에 속한다. 그보다 무식하게 큰 기체들이 많아서 그렇지.
  33. [33] 소형 사이즈 MS의 시작은 로토(MS)가 되나, 엄밀히 말해 로토는 다른 MS과는 설계 방향성이 다른 물건이다. 현실 무기로 대입하면 2기 모빌슈트는 주력전차고 로토는 보병지원 장갑차에 가깝다.
  34. [34] 엄연히 U.C.0096년 기체지만 개발 방식은 2기 소형화 모빌슈트의 전신이다.
  35. [35] 이전 버전에서 어쨌든 토미노 작품이니 정사다!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정작 작가인 토미노가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재판조차 거부하면서 완벽히 지워버린 작품이다. 게다가 똑같이 흑역사 대우지만 어찌됐든 공식인 G세이비어가 203년인 가이아 기어보다 20년 뒤를 다루고 있는데 여기서도 MS를 사용하고 있다.
  36. [36] 다만 물속에선 꽤나 고전한다. 주무기의 출력이 물속에선 상당히 다운되고, 수중장비에겐 전용 장비가 있어야 겨우 나갈 정도다. 괜히 지구연방이 아쿠아 짐을 만든 것이 아니며, 지온계 모빌슈트 중에서 수중용이 많은것도 이때문이다.
  37. [37] 비우주세기엔 윙 건담이 이 역할을 하여 가변을 통해 대기권 출입도 자유롭게 한다
  38. [38] 앗시마, 갸프랑은 모빌아머로 분류
  39. [39] 당장 제타플러스만 해도 파일럿들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UC에서도 리디 마세나스라 카이람에 전입오면서 델타플러스로 착륙(WR로 들어와서 MS로 변형하고 착함)하자 에이스 파일럿들인 트라이스타도 "오~" "꽤 하는데."하면서 칭찬했으며, 그라함 에이커는 자신의 조작이 정식 프로그램을 거쳐서 후속기의 기본 기능으로 추가될 정도로 작중 최강의 실력을 선보였다.
  40. [40] 리가지도 유지비를 줄이려고 BWS라는 외장 비행 유닛을 추가했지만 되려 유지보수가 더 어려워져서 리젤같은 TMS로 회귀했다. 대신, 단순히 변형만 하는게 아니고 S.F.S 기능도 추가했고 제간의 부품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앗시마의 후계기이자 공군의 요구로 개발된 안크샤도 마찬가지.
  41. [41] I필드도 없는데 빔을 튕겨내지 않나, 거대한 소행성을 밀어내지 않나, 콜로니 레이저를 막아내지 않나.
  42. [42] 1년 전쟁 당시 우주요새 솔로몬을 공략할 때 연방군이 대량으로 사용했다.
  43. [43] 빔 병기를 오히려 약하게 묘사한 건담 시리즈가 유일하게 존재하는데, 그게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44. [44] 그런 장갑을 인간형 병기보다 전차나 전투기 등에 적용시키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우주세기 세계관에서는 전차나 전투기는 기존에 있는 것이므로 이걸 다시 신형 합금으로 환장하는 것보다 그냥 신형 병기를 신형 합금으로 만드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45. [45] 다만 기라도가는 기동성을 위해 방어력을 희생하는 잘못된 설계 사상으로 실드에 대함폭탄이 노출된 채 거치되어 있을 정도로 근본적 결함기체다
  46. [46] ZZ의 경우 7340KW기는 한데 이는 3개의 제너레이터를 한 기체에 사용한 탓에 그리된 것이다. 여담으로 이를 능가하게 된 V2 건담의 제너레이터 출력은 7,510KW. 게다가 F91 이후 소형화된 제너레이터임에도 이런 출력이 나왔다.
  47. [47] 그래서 SFS의 이용 목적이 새롭게 변했는데, 바로 대기권내 비행이다. 베이스 자바 참조. 우주에서 사용하는 SFS는 그냥 셔틀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48. [48] SFS로 변형하는 모빌슈트는 비우주세기를 통틀어야 건담 큐리오스가 전부다. 그 제타 건담도 리젤 개발 전까진 SFS로 써먹었다.
  49. [49] 물론 G레코의 배경인 리길드 센추리와 우주세기 말은 1000년 이상 차이가 나지만 이 공백 시기동안 지구권 문명의 기술력은 정체되었며 리길드 센추리의 문명들은 우주세기의 유산에 의존하며 살고 있기에 리길드 센추리의 기술을 우주세기말의 기술이라 봐도 사실 무방하다.
  50. [50] 연방의 경우는 0083 이후에 그리되었다고 볼 수 있긴 한데 0083이라는 작품이 엄밀히 말하면 퍼스트 건과 Z 사이에 다소 뜬금없이 끼어든 경우기는 하다.
  51. [51]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전혀 관련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상호 부품이 호환된다는 설정이 붙은 기체도 가끔 보인다.
  52. [52] 물론 이쪽은 연방의 시로와 지온의 아이나가 서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암시하는 장치의 성격이 강하다.
  53. [53] 이쪽은 호환은 둘째치고 생산 능력 자체가 없어서 흑역사 유적이나 문 레이스제 노획기체들만 굴리는 실정이다.
  54. [54] 이것도 당연한 소리지만 MA는 MS의 무기를 못 쓴다.
  55. [55] 원래 이 정도로 심한건 아니었는데 (우주세기 정사에서 주역 기체 중 프로토타입은 존재하지 않으며 원 오브 타입은 ZZ가 유일하다. 퍼건은 양산 테스트기 성격이 강하며 그 뉴건담 조차 양산을 전제로 한 설계라는 설정이 있으며 양산형 뉴건담이라는 기체가 있다.), 외전이 대거 등장하면서 정도가 심해졌다....
  56. [56]건담 NT-1의 경우 반응속도를 아무로의 속도로 맞추어 아무로 전용기로 주려 했다. 물론 이유는 같다.
  57. [57] 프톨레마이오스의 최대 약점이 건담 4기 전부 출격시 방어능력 전무이다.
  58. [58] 현대 무기사를 보면 알수 있지만 레이더의 탄생 전후로 무기의 페러다임 자체가 바뀔 수준으로 운용법이 달라졌다.
  59. [59] 당장 1년전쟁때 짐이 대거 투입된게 12월었다는것을 생각해보자. 전쟁 초기부터 MS를 몰아온 지온의 파일럿들과는 비교도 안될것이다
  60. [60] 사실 정사에 등장하는 양산기들은 대부분 프로토타입이나 선행 양산형보다 스펙상 우수하게 나온다. 양산기가 더 약한 경우는 주로 파일럿의 역량 문제[59] 아니면 정식 양산기가 아닌 간이 양산기이기 때문인 것으로 묘사된다.
  61. [61] 신기동전기 건담 W에서는 '아스트로 슈트'라고 부른다.
  62. [62] 그래서 아예 디자인상 스커트를 간략하게 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 더블오 건담, 아틀라스 건담이 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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