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1. 개요
2. 명칭
3. 종목별 설명
3.1. 농구
3.2. 미식축구
3.4. 복싱
3.5. 야구
3.7. 축구
3.8. 핸드볼
3.9. e-스포츠
3.10. 기타 종목
4. 방지 제도
4.1. 소수점 이하 자리 사용
5. 무승부 상태에서 적용되는 규칙들
5.1. 연장전
5.1.1. 무제한 연장전
5.1.2. 서든데스 연장전
5.2. 승부XX
5.3. 동전 던지기
5.4. 듀스
5.5. 랠리포인트 제도
5.6. 아마겟돈
6. 가상의 사례
7. 관련 문서

1. 개요

고유어로는 \'비기다\이다. 서로 비금비금하여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뜻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승자 없는 싸움도 어떻게 보면 이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승부가 갈리지 않아 가 정해지지 않은 것. 토너먼트 등에서는 이걸 피해야 하므로 경기 시간 연장 등의 다양한 방지책을 사용한다.

보통 동점 상황이 많이 연출되는 스포츠에서 일어난다. 반면, 배구테니스, 탁구같이 일정 점수에 도달해야 이기는 룰을 채택한 경우, 무승부 없이 듀스로 승부를 가르며, 일정 점수에 도달해도 경기를 계속 진행하지만, 동점 상황이 드물게 일어나는 농구의 경우 무승부 없이 연장전만으로 승부를 가른다.

무승부를 자주 하는 팀을 "무재배하는 팀"으로 일컫기도 하며, 무패 우승전승 우승을 가르는 차이점이다. 무패 우승은 무승부를 해도 지지만 않으면 상관없지만, 전승 우승은 무승부도 허용하지 않는다.

모든 스포츠는 무승부를 지양하며 연장전, 서든데스, 타이브레이커 등을 도입해 최대한 무승부가 나는 일을 줄인다.

2. 명칭

한국어

무승부(無勝負)

중국어

平局(píngjú)
和局(héjú)

일본어

[ruby(引, ruby=ひ)]き[ruby(分, ruby=わ)]け
[ruby(無勝負, ruby=むしょうぶ)]

영어

draw(영국)
tie(미국)

프랑스어

match nul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empate

독일어

unentschieden

영어에서 ‘draw’는 한 경기에서의 무승부를 가리킬 때가 많고, ‘tie’는 타이브레이커에서 알 수 있듯이 승점 등 성적이 동률인 것을 가리킬 때가 많다. 단, 미국식 영어에서는 닥치고 ‘tie’를 쓰는 경우가 많다.

3. 종목별 설명

3.1. 농구

그딴 거 없다. 끝장을 봐야 끝난다.

5인제 농구에서는 4쿼터까지 무승부일 경우 승부가 날 때까지 연장전을 치른다. KBL 최다 연장전 기록은 5회며, NBA는 4회다.

국제 3인제는 다른데 어느 팀이든 2점[1] 내면 끝나는 골든 골을 채택한다. 따라서 슈팅을 엄청나게 못하지 않는 한 무한정 가는 일도 잘 없다.

3.2. 미식축구

NFL과 대학교 미식축구의 룰이 서로 다르다.

NFL의 경우 플레이오프 또는 슈퍼볼에서 4쿼터 이후 동점 상황이 벌어진 경우 동전 던지기를 통해 선공과 후공을 정하고 이긴 팀이 터치다운을 하면 경기가 종료되는 서든 데스 제도를 택하고 있는데, 2013년 시즌부터는 선공 팀이 터치다운이 아닌 필드골이나 세이프티 득점의 경우에는 후공 팀에 기회를 주고 있다. 후공 팀 터치다운 시에는 그대로 게임이 종료되며 필드 골 득점 시에는 일반적인 서든 데스 룰로 복귀한다.

대학교 경기의 경우 각 팀에게 1회씩 25야드 지역에서 공격권을 부여한다. 한 차례 공격으로 동점이 되었을 시에는 2차전에 돌입하지만, 2차전에서도 동점 상황이 반복될 경우 터치다운 이후 1포인트 보너스 킥을 허용하지 않는 룰을 추가해 3차전에 돌입하게 된다.

3.3. 바둑

바둑은 호선의 경우 정상적으로 경기가 종료되면, 승패가 나도록 규칙이 정해져 있다. 한국 기준으로 을 정수가 아닌 '6집반' 과 같은 식으로 주면서 최소 반집의 차이가 나게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둑에는 '동형반복'이 이루어지면서 무승부가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단, 아래와 같은 경우가 발생한다고 무조건 무승부인 것은 아니고, 해당 부분을 양보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점수 차로 이길 수 있다면 그대로 이겨 버리면 되므로 양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무승부는 입회인과 주심의 결정에 따른다. 이전 버전에는 대국자 두 사람간의 합의라고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프로 바둑 기전에서는 동형반복이 1회 나오고 2회차에 돌입할 경우, 2회차 돌입 자체가 양보 의사가 없다는 것으로 간주, 주심과 입회인이 무승부를 선언한다. 심판단은 주심 1인, 입회인 2인 총 3인이며, 최소 3인 중 2인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대한바둑협회가 출범하면서 아마추어 기전에서도 2010년대 들어 프로와 똑같이 주심과 입회인의 결정으로 무승부가 된다.

  • 예를 들어, 3패빅의 경우는 삼패를 한 곳씩 따내고 2회차 순환 첫수로 패를 4번째 따낸 다음에 주심과 입회인이 대국을 중지시키고 결정하며, 4패빅은 패가 4개이므로 1회차 4회 순환 이후 2회차 때 패를 2개 따내고 나서 대국을 중지한다. 5번째 패를 따내는 경우가 아닌 6번째인 이유는 5번째 따내는 수로 패를 하나 해소하여 4패빅 순환을 한번 양보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장생의 경우는 1회차 순환이 완성되고 2회차 순환 첫 수가 두어진 이후 대국을 중지하고 심판단이 토의해서 결정.
  • 장생: 한 곳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형태로 아주 희귀하게 나오며 한국프로바둑리그 60년사 가운데 2013년 한국바둑리그에서 딱 1번 나왔다. 관련 기사 최철한 - 안성준의 대국에서 나왔다.
  • 3패빅, 4패빅: 가 동시에 3곳 이상에서 발생했고, 점수 차가 적어서 양쪽 모두 패를 양보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다만, 접바둑에서는 덤이 주어지지 않으므로 집 수로 인한 무승부가 발생할 수 있다.

3.4. 복싱

KO 없이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면 3명의 심판이 판정을 한다. 이때 한 심판이 무승부를 판정하고 나머지 두 심판이 각자 서로 다른 선수의 승을 판정하면 "Split Draw"가 되며, 두 심판이 무승부 판정을 내리면 남은 한 명의 심판의 판정과 관계 없이 "Majority Draw"가 된다.

3.5. 야구

  자세한 내용은 무승부/야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체스

  자세한 내용은 체스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7. 축구

일반적으로 리그와 같은 경우는 경기 종료 시 동점일 경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고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얻는다. 예전에는 승리하면 승점 2점을 가지고 무승부일 때는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는데, 이것이 무승부를 노리고 수비 위주의 경기를 하게 만든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승리할 경우의 승점을 3점으로 올려서 상대적으로 무승부에 불이익을 주도록 조정되었다.

반드시 승패를 결정지어야 하는 토너먼트 경기에서 동점인 경우 연장전을 전·후반 15분씩 진행하며, 이때도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 각 팀에서 5명씩 차게 되는 승부차기를 시행한다. 그리고 공식 경기 결과는 승부차기 승패와 관계없이 무조건 무승부로 처리한다. 한편 연장전 중 득점이 나오는 순간 승부가 결정되는 골든 골, 경기가 바로 끝나지는 않지만 다음 연장 후반을 진행하지 않는 실버 골 제도가 있었으며 현재는 모두 없어졌다.

K리그에는 무승부를 많이 한 팀에게 허정무컵이 주어진다 카더라.

아직까지 월드컵에서 이런 사례는 없고 있을리가 없지만 흔히 나오는 질문 중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모든 팀이 3무하면 어느 팀이 16강에 올라가냐는 질문이 있는데, 이때는 다득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규칙에는 골득실 → 다득점 → 승자승 순서로 적용하지만, 여기서는 모두 무승부라서 골득실과 승자승으로는 판정이 안 되며 다득점 하나로 순위가 정해지는데, 만약 모든 경기가 무득점일 경우 경고 퇴장이 적은 팀이 우선순위가 되며 이렇게도 안 될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제비뽑기를 한다.

18-19시즌 EPL에서 토트넘 핫스퍼가 무승부를 한번도 못해서 남자의 팀으로 급부상했지만 29라운드 아스날전에서 첫 무승부를 했다.

3.8. 핸드볼

대한 핸드볼 협회에 따르면, 리그에서의 무승부는 승점 1점으로 기록된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무승부일 경우 1차 연장전으로 승부를 가르고, 무승부일 경우 2차 연장전에 돌입한다. 그럼에도 무승부일 경우 7m 던지기로 승부를 결정한다.

3.9. e-스포츠

맵상에 자원을 다 소진한 상태에서 쌍방이 공격할 만한 유닛이 없거나 양 쪽 모두 자원을 넣을 수 있는 건물이 파괴되는 바람에 자원 수급이 불가능하는 등의 이유로 서로의 본진을 들어갈 수 없는 경우나 섬멀티나 섬맵에 수송선이나 공중유닛이 없는 경우[2], 그리고 테란의 띄워져 있는 건물을 부술 수 없는 경우 등이 있다. 정리한 글[3]에 따르면 총 17차례 나왔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김기현 vs. 김민철의 초장기전 끝에 무승부 판정이 난 경기가 유명하다. 게임 내 시간으로 약 2시간 20분, 현실 시간으로 약 1시간 50분에 달하는 초장기전이었다. 게임의 템포가 빠른 《스타크래프트 2》의 특성상 게임 내 시간으로 1시간 이상 되는 경기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치열했던 경기 오히려 정반대로, 군단의 심장 당시 매우 긴 경기로 가게 만들던 공짜유닛의 영향이 매우 컸다. 군단숙주와 국지방어기의 무한대 소환싸움으로 그저 1시간 이상을 별 의미도 없는 술래잡기만 할 뿐 이었고, 이 당시 군단숙주 혐영 문제때문에 해외리그에서는 더한 장기전이 나오기도 해서 결국 블리자드는 군단숙주를 전면 리폼 시켜버린다.[4] 특이점은 두 선수가 합의해야 무승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 중간 과정에서 선수의 요청이든 심판의 요청이 있어야 하고, 심판이 중재를 거치긴 한다. 하지만, 종국에 결정하는 것은 두 선수의 몫이다. 대부분의 무승부의 경우 재경기를 통해 승패를 가린다.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경우다. 대표적인 무승부 경기는 2010 블리즈컨에서 장재호와 인피의 경기다. 양측 다 자원이 고갈 난 상태에서 병력 상으론 장재호가 인피를 압도했으나 장재호 역시 인피의 우주방어를 돌파할 병력을 갖추지 못했기에 두 선수의 합의 하에 무승부가 나왔다.
양측이 동시에 크로스 카운터로 쓰러지거나 체력이 같은 상태에서 시간이 다 될 경우[5] 무승부가 된다. 게임에 따라 승점을 따는 경우도 있고, 따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정해진 무승부 횟수가 있어서 그 안에 승부가 나면 괜찮다.[6] 전자의 경우 양측 모두 승리까지 1포인트 남은 상태에서 무승부가 일어날 경우 결과는 게임에 따라 천차만별. 마찬가지로 연장전을 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챔피언의 승리로 처리하도록 되어있는 게임도 있고, 양측 모두 패배하거나 게임 나름의 판정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 대회에서의 경우 따로 정해져 있는 룰을 따른다.[7] CPU를 상대로 하는 보스전일 경우에는 무승부가 나면 보스의 승리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크아》의 경우, 게임 초기부터 존재했던 많은 시스템에서 무승부가 존재해왔는데, 일반모드나 부활대전, 고슴도치나, 대장잡기, 래더미션의 경우에는 3분이라는 시간이 모두 끝나게 되면 무승부로 처리된다. 반면 블라나 꼬물이 등의 미션맵에서는 중도 결과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며, 몬스터 미션의 경우에는 무조건 패배 처리된다. 물론 일반적으로 가장 간단한 무승부 방법은 양측 플레이어 모두가 물풍선에 갇혀 동시에 터져서 죽을 경우다.[8] 그래서 캠프맵에선 이를 이용한 비매너 플레이어도 많이 있다.
게임의 특성상 무승부가 잘 나오지는 않지만, 수레 경주, 지점 점령형 맵에서는 무승부가 나올 수도 있다. 둘 다 우세승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 공식 서버에서는 한 맵에 정해져 있는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이 다 끝났을 때 양 팀이 얻은 점수가 똑같으면 무승부로 처리된다. 실제 경기에서도 아슬아슬하게 무승부가 된 사례도 있다.경쟁전에서는 양 팀다 0점이면 무승부가 된다. 언덕의 왕만 무승부를 피할 수 있다.
공식 서버 매치메이킹의 경우 15 : 15로 모든 라운드를 소진하게 되면 양 팀 무승부 처리가 된다. 공식 서버 매치메이킹 외의 대회 경기에선 대부분 무승부가 없고 15 : 15라운드 이후 오버타임(연장전)이 될 때 대회 주최 측 규칙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전·후반 3, 5 라운드 정도 연장전을 하며 승부가 날 때까지 계속된다.
자신과 상대를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는 카드로 인해 양 플레이어의 체력이 0 이하로 내려가거나 상대 영웅을 공격하면서 필드의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사망했을 경우, 혹은 하수인의 드로우 효과로 인한 탈진 대미지 등은 영웅이 사망하기 전에 발동되고 끝나는데 이때 자신의 영웅도 체력이 0 이하가 되면 무승부가 되면서 양 플레이어 모두 패배로 처리되고 등급전에서 연승도 끊기지만 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무승부가 불가능하다. 같은 턴 내에 사망하더라도 스피드가 빨라서 지형 대미지를 먼저 먹었다든지 등등 먼저 '~~~는 쓰러졌다!'라는 메시지가 뜬 쪽이 진다. 예를 들어 파이어로브레이브버드를 써서 반동 대미지로 쌍방 KO 당한 경우 브레이브버드 반동 대미지가 상대 KO 이후 들어오기 때문에 파이어로 승리. 6세대까지는 울퉁불퉁멧이나 철가시, 까칠한피부는 HP가 0이 되어서도 상대에게 스택 쌓고 데미지를 얹어주기 때문에 울멧몬의 승리였으나, 7세대에서는 맞은 쪽이 먼저 기절하도록 변경되었다.
경쟁전 1시즌 기준으로는 동전 던지기로 공수를 결정해 승자 결정전을 했지만동전좆망겜, 경쟁전 2시즌에서는 시간을 양팀 다 소진해도 점수가 같을 경우, 무승부가 된다. 그러나 5시즌부터 완주만 하면 다음 기회를 주도록 바뀌어 게임이 장기화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대회에서 무승부가 날 경우에는 그냥 해당 세트 자체를 무승부로 하여 다음 세트로 넘어간다.
마지막 남은 아군 전차와 적 전차가 동시에 파괴되거나 적 기지와 아군 기지가 동시에 함락 되었을 경우 무승부가 발생, 그리고 15분 전투시간이 만료되었을 경우도 발생한다. 다만 게임에서 무승부를 경험할 확률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편이다. 대체로 프로호로프카 맵에서 자주 일어나며 경전차가 없을 경우 양쪽 모두 캠핑-> 무승부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이전에는 정규시간 3분과 추가시간 3분을 모두 소진했을 때 양팀의 타워 수가 같으면 무승부 처리되었다. 이후 타이브레이커 룰이 적용되어 남은 타워들 중 타워 체력이 가장 낮은 쪽이 패배하도록 바뀌었다. 만약 양팀이 동시에 킹타워를 부수거나, 모든 시간을 소진했는데 양팀 타워의 개수와 체력이 완전히 똑같다면 무승부처리 된다.

3.10. 기타 종목

메인 매치에서 무승부로 끝났을 경우에는 공동 우승이 인정된다. 그러나 데스매치에서 무승부 시 2명의 데스매치 진출자 중에서 무조건 한 명이 데스매치에서 패배해 탈락해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무조건 연장전에 돌입한다. 연장전의 규칙은 매 화의 데스매치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3화 데스매치 결! 합! 에서는 10라운드에서 동점 스코어 이후에 11라운드 연장전에서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4회전에 진출하는 서든 데스 형태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9화 데스매치 흑과 백에서는 같은 게임을 한 번 더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때 3회전 데스매치는 이다혜 vs. 조유영, 9회전 데스매치는 조유영 vs. 유정현이 맞붙었다. 악바리답다
  • 인디언 포커/홀덤/양면포커의 경우
두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카드의 숫자가 같을 시 다음 턴에서 숫자가 높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며, 한 플레이어가 포기하는 경우 포기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양면 포커에서는 양면 베팅 대 한쪽 면 베팅 시 가장 높은 숫자 카드의 숫자가 같을 시에는 양면 베팅한 사람의 패배로 처리된다.
무승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역시 황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7화에서 은지원에게 1-1 올인 무승부로 덜미를 잡히며 패배했고 그랜드 파이널 10화 양면포커에서 김경훈에게 3연속 무승부로[9] 엄청난 양의 칩을 빼앗긴 이후 딜링슈의 숫자를 엿본 김경훈의 굳히기 및 홍진호 본인의 블러핑 실패로 패배했다. 하.... 대박.... 그 다음 피해자는 김유현. 그랜드 파이널 5화에서 김경란과의 인디언 포커 데스매치 올인 승부에서 1-1 동률이 나왔고 그다음 카드의 숫자가 낮은 것이 뜨면서 탈락. 진호 형! 2를 주세요!
  • 베팅 가위바위보에서의 경우
《블랙 가넷》에서의 베팅 가위바위보에서는 승부 플레이어가 무승부를 택할 시 베팅 플레이어의 칩이 플레이어에게 그대로 회수되었다. 이는 베팅 플레이어 선택지가 승리·패배밖에 없었기 때문. 그래서 더 지니어스:블랙가넷/2화에서 김경훈이 강용석의 후반전 굳히기 전략에 칩을 획득하지 못하고 탈락한다.
반면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3화에서는 룰이 대폭 수정되어 무승부 선택지가 추가되었으며, 여기에 베팅한 플레이어는 칩을 3배로 돌려받게 된다. 이상민은 이를 노리고 두 차례나 과감하게 무승부에 베팅하지만 한 번은 김경훈의 연기에 속아 넘어가고 한 번은 승부수 자체를 간파당하면서 찌는! 100%! 아님! 칩을 모두 회수당하고 패배한다.
매직 더 개더링에는 게임이 무승부가 되는 조건이 있다. (Comp. rule. 104.4.)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게임에서 패배할 경우 무승부가 되며, 또는 임의로 종료 불가능한 무한 루프가 발생할 경우에 무승부로 처리된다. 또한 스위스 라운드의 경우, 양 플레이어가 동의하면 고의적인 무승부(Intentional Draw, I.D.)를 할 수 있으며 결과에는 0:0 무승부로 기록된다. 이 경우 두 사람 모두 승점 1점을 획득하게 되어 스위스 라운드 마지막에 두 사람 모두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양측의 라이프가 동시에 0이 되면 무승부가 된다. 흑사병같이 양측의 라이프를 동시에 깎는 카드 등이 있으며, 아예 대놓고 양측의 라이프를 0으로 만들어 무승부를 유발하는 카드인 자폭 스위치도 있다. 대개 3세트제로 운영되는 대회에서 세트 스코어 1승 2무로 이겨버리는 흉악함에 TCG에서는 금지먹었다. 실제로 시모치덱을 쓰는 유저들은 사이드 덱에 자폭 스위치 3장 집어넣고 1세트를 이긴 다음에, 시모치를 이걸로 바꾸고 2~3세트는 싹 다 무승부로 끝내는 플레이가 존재한다. 한편, 애니메이션에서는 확실히 승부가 정해지는 것에 비해 임팩트가 적어보이는 건지, 무승부가 역대 5시즌 중 도합 9번밖에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등장 빈도가 적다.[10] 그래도 나올 경우엔 아래 서술된 마루후지 료 vs 유우키 쥬다이처럼 최대한 임팩트있게 그려지는 편. 2017년 12월 기준, 애니메이션에서의 가장 최근의 무승부 듀얼은《VRAINS》 10화의 후지키 유사쿠 vs. 리볼버였다.
아무도 3점(맞고 7점)을 내지 못하거나, 3점이 나더라도 고를 선언한 참여자가 이후 추가로 점수를 내지 못해서 아무도 스톱을 하지 못한채로 판이 끝나면 무승부가 된다. 이 경우를 '나가리'라고 하며, 다음 판에 2배의 점수배율을 적용한다.

4. 방지 제도

기본적으로 세트제로 시행하는 경기들은 전체 세트 수를 홀수로 하여 무승부를 예방하며, 심사위원들이 승패를 평가하는 경기들은 인원수를 홀수로 맞춰서 무승부를 예방한다.

4.1. 소수점 이하 자리 사용

장기는 각 기물에 점수를 매긴 뒤, 후수를 두는 한에게 1.5점을 더 부여하여 무승부를 방지한다. 기물의 점수가 모두 정수이기 때문에 승부가 나지 않을 때 이 점수제를 채용할 경우 결코 무승부가 나지 않는다.

바둑의 경우 을 '6집 반' 등 반집 단위로 부여해서, 정상적으로 경기가 끝나면 최소한 반집 차이가 나도록 하고 있다.

4.2. 아이스하키

NHL 기준으로 03-04시즌제까지 10분 연장전에서 승부가 안나면 무승부 제도가 있었다가 05-06시즌부터 없어졌다. 이때 2라인 패스 규정도 삭제되었으며 자세한 건 아이스하키 문서 참조.

그 뒤 다득점 경기가 속출해서 무승부의 숫자가 줄어드는 듯했는데... 12-13시즌 이후 수비를 중시하는 하키가 대세를 보이면서 다시 무승부 숫자가 폭증했다. 다만 무승부 제도 자체는 없어져서 슛아웃(승부치기)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결국 15-16시즌부터는 연장전이 3:3으로 진행되어 슛아웃 숫자도 줄이려고 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중.

4.3. 레이싱

사람이 직접 달리는 단거리 또는 마라톤부터, 경륜, 수영, F1, 심지어는 e스포츠의 레이싱 게임 종목에도 0.001초 또는 이 이하의 단위까지 써 가며 0.000000000001초라도 앞선 사람이 우승하는 것으로 판정한다.

실제로 우사인 볼트2015년 8월 23일 치러진 경기에서 게이틀린을 0.01초 차이로 간신히 이겼으며, 2007년에 열린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는 0.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렸고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도 여자 100m에서 0.005초 차이로 게일 디버스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e스포츠의 경우 카트라이더에서 유영혁 선수가 문호준 선수를 0.005초 차이로 앞지르면서 승리한 적이 있다. 또 문호준유영혁 상대로 0.001초차이 승리한 적도 있다.

단, 여러 번 달리는 것을 합산하는 봅슬레이나 루지, 스켈레톤은 소수점 셋째 자리부터는 버리고 그 상태에서 시계를 다시 작동하여 측정한다.

예외로 쇼트트랙은 0.001초까지 판독해보고 똑같으면 두 명의 순위를 똑같이 준다.

5. 무승부 상태에서 적용되는 규칙들

5.1. 연장전

대부분의 경기는 승패를 가리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연장하여 경기를 계속한다. 연장전을 채택하는 대부분의 경우 선수들의 체력 문제를 고려하여, 연장전 시간을 정해놓고 진행한다.

5.1.1. 무제한 연장전

미국의 MLB 야구, 한국과 미국의 농구 등은 승부가 날 때까지 무제한 연장전을 적용한다.

5.1.2. 서든데스 연장전

연장전을 치르되, 어느 한쪽이든 먼저 득점하면 그 순간 경기가 종료되는 방식이다. 아이스하키, 태권도 등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축구에서도 과거 골든골 제도를 도입했다가 폐지된 바 있다.

5.2. 승부XX

1회 또는 2회 정도 연장전을 수행한 다음, 그래도 승패가 나지 않으면 1:1 형식의 승부XX로 승패를 결판낸다. 종목마다 XX에 들어갈 표현이 다르다. 축구에서는 '승부차기'라고 부르고, 하키 종목은 '승부치기'라고 부르고, 핸드볼은 '승부던지기'라고 부른다.

5.3. 동전 던지기

다양한 방법으로 승패를 겨루다가, 그래도 답이 안 나오면 동전 던지기(또는 제비뽑기)로 해결한다. 예를 들어 크리켓 종목은 비가 와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때 동전 던지기로 승부를 가른다.

5.4. 듀스

주로 네트를 사용하는 구기 종목에서 적용되는 규칙이다.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등의 종목에서 사용한다. 세트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세트를 따내기 위해서 필요한 점수에서 1점만 부족한 상태일 경우 '듀스(deuce)'라고 해서 '2점 차이를 만들어야' 세트를 따낼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이다.

듀스 상태에서 먼저 1점을 따내는 것을 '어드밴티지(advantage)'라고 부른다. 어드밴티지 상태에서 1점을 더 얻으면 2점 차가 되므로 세트(또는 게임)을 따내게 된다. 만약 상대방이 득점하면 다시 듀스로 돌아가며,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듀스 어게인(deuce agai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테니스에도 동일한 '듀스' 규칙이 있는데 이 표현 자체는 세트가 아니라 '게임'에 적용된다. 40:40 상태가 듀스며, 여기서 2점을 연속으로 따내면 1개의 게임을 따내고 세트에 대해서도 2 게임 연속(또는 2 게임 이상 차이)로 이겨야만 하는 유사한 규칙이 적용되어 있다. 6 게임을 먼저 따내면 1개의 세트를 따낼 수 있으며 게임 스코어 5:5가 되면 2 게임 차이를 만들어 7:5가 되어야만 세트를 따낸다.

다만, 게임 스코어 6:6인 경우는 특별히 '타이브레이크'라는 별도 규칙을 사용해서, 타이브레이크 승자가 그 세트를 따내게 된다. 다만, 마지막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규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아래 윔블던 대회 같은 무시무시한 스코어가 발생할 수 있다.

1점씩 서로 주고받으면서 계속해서 듀스를 만들면, 때때로 아주 장시간 계속 경기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2013년 V-리그에서는 남자부에서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11]와의 경기에서 56-54라는 흠많무한 스코어가 나온 적이 있었으며 배구 한 세트 합산 최다 점수로 세계기록으로 등재를 신청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영상

2010년 윔블던 테니스에서는 무려 3일에 걸쳐서 6-4 3-6 6-7(7) 7-6(3) 70-68 라는 무시무시한 스코어를 기록한 끝에 결판이 난 경기가 있는데 마지막 세트는 타이브레이크 규칙이 적용되지 않기에 무한정으로 듀스가 연장되면서 발생한 일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윔블던 문서를 참조.

5.5. 랠리포인트 제도

배구에서만 사용하는 특이한 제도다. 예전의 배구는 서브권이 있는 상태에서 공격을 성공해야만 득점으로 인정이 되었고, 서브권이 없는 상태에서 공격을 성공하면 득점 없이 서브권만 뺏어 오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경기 시간이 길어진다는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득점하기 쉬운 블로킹 위주의 경기를 한다는 점 때문에 세트스코어 동점인 상태에서 마지막 세트는 '랠리포인트' 제도라는 것을 사용했다. 이는 서브권과 무관하게 공격에 성공하면 무조건 득점을 인정해 주어서, 경기 시간을 단축시키는 목적이었다. 다만 현재의 배구는 서브권 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세트를 '랠리포인트' 규칙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문화된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5.6. 아마겟돈

체스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계속된 무승부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면 마지막 경기의 흑은 무승부만 해도 승리하는 대신 백보다 더 적은 고려시간을 받아서 승부를 보게 된다. 주로 래피드(rapid chess) 종목에서 사용하며 부여시간은 백 6분/흑 5분이나 백 5분/흑 4분 같은 형태가 많다.

6. 가상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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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1. [1] 내곽 2개 혹은 외곽 1개.
  2. [2] 다만 마이큐브 스타리그 임요환 vs 도진광전에서는 도진광이 본진에 자원을 다 소진했고, 셔틀을 뽑을 만한 미네랄이 없는 상태에서 공중 유닛이 전부 격추된 반면, 임요환커맨드 센터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에서 커맨드 센터를 띄워 10시에서 자원을 캐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임요환이 승리를 거둔 적이 있었다. 영상 링크
  3. [3] 《스타크래프트 1》 한정인 듯하다.
  4. [4] 그 이후 벌어진 재경기 역시 테란이 초반에 큰 타격을 입고도 전투순양함까지 가는 경기가 나왔지만 앞 경기의 포스가 강해서 묻혔다.
  5. [5]KOF XI》처럼 체력이 아닌 다른 요소로 판정하는 경우도 소수 있다.
  6. [6] 이 한도를 넘어서 끝까지 무승부일 경우 대체로 양측 모두 게임 오버가 된다.
  7. [7]철권 크래쉬》에선 더블 K.O.로 게임이 끝나면 승부가 나지 않은 것으로 처리해서 다시 게임을 했다.
  8. [8] 사실 이것도 타이밍이나 순간적인 서버 상태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래더모드 내 핵도 존재한다.
  9. [9] 그 중 두 번은 10-10 무승부.
  10. [10] 한편, 위에 서술된 자폭 스위치는 LP 4000으로 시작하는 애니 룰상 나오기 어렵다. 연출상 보기 안 좋기도 하고(...)
  11. [11] 현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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