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모토 코우

프로필

이름

[ruby(源, ruby=みなもと)] [ruby(光, ruby=こう)][1] / Minamoto Kou

나이

14세

1인칭

オレ(오레)

좋아하는 간식

고구마 양갱

최근 고민

고민은 없어!!!

성우

치바 쇼야

"좋은 괴이란 게 있구나."

"하나코의 말대로 세계에는 정해진 구조가 있으며 그것을 아마 어찌할 수 없다는 것 정도는 나 역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이 세계의 존재가 아닌 요괴의 모습이 보이거나 그에 간섭할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은 그 '어찌할 수 없는 것'을 조금이라도 '어찌해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1. 개요
2. 성격
3. 퇴마사
4. 작중 행적
5. 대인관계
6. 기타

1. 개요


원작


애니메이션

전신 일러스트

지박소년 하나코 군의 등장인물

하나코, 네네와 함께 주연 3인방[2] 중 한 명. 중등부 3학년 1반이다. 퇴마사 집안의 차남이며, 17살 형인 '미나모토 테루'와 5살 여동생인 '미나모토 티아라'가 있다. 처음으로 활약하는 장면은 3화부터이지만 사실 등장은 1화부터 했는데 길 모퉁이에서 부딪치기 작전 중에 네네가 미나모토 선배 대신 부딪친 사람이 바로 코우다.

금발푸른 눈을 가졌으며, 오른쪽 귀에는 교통(交通)안전을 기원하는 붉은 부적이 달린 피어싱을 하고 있다.[3]

2. 성격

열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어딘가 과격한 면도 갖고있다. 꽤나 바보같은 모습도 보이는데, 공부를 잘 못하는 건 둘째 치고, 애초에 이해력 자체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네네의 흑역사인 교환 일기 이야기가 밝혀졌을 때 하나코는 '일상 생활 가능?'이라는 식으로 한마디 거든 반면에 코우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코우가 그 교환 일기의 대상인 미나모토의 동생임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게 다행이긴 하다.

코우는 무척 확고해서 생각 외로 캐릭터 붕괴 한 번 일으키지 않고 있는데, 상식 있는 캐릭터라면 분위기상 자연스레 태클에 편승해야 할 부분에서도 바보 캐릭터를 고수하고 있다. 예를 들면 7대 불가사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혹은 네네의 흑역사가 밝혀질 때마다 다들 경악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 와중에 코우는 혼자 이해를 못한 나머지 구석에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성격이 단순한 캐릭터기도 해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냥 넘겨서 끙끙대지도 않는다.

집안일을 전부 도맡아하고 있으며 요리가 무척 능숙하다.[4] 외전에서도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운이 없는 하나코를 위해 도넛을 만들려는 네네를 도와주기도 한다. 급한 성격인 것에 반해 요리를 잘하는 것을 보아 요리할 때는 차분해 지는 듯. 사격도 잘한다고 한다.

3. 퇴마사

요괴 퇴치로 유명한 미나모토 가문의 후손으로 집안 사람들이 전부 퇴마사인 것으로 보인다. 형인 테루는 8살때 부터 천재 퇴마사라는 소리를 들었고 여동생 티아라는 그런 테루보다 뛰어난 천재라고 한다. 과거 하나코를 봉인한 사람도 코우의 할머니. 설정상 일본 3대 악귀 중 하나라는 슈텐 동자를 쓰러트린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의 후손이다. 본인 또한 그런 퇴마 능력을 물려 받아 견습 퇴마사이기도 하다.

뇌정장

견습 퇴마사답게 항상 퇴마도구를 지니고 다니는데, 코우가 사용하는 도구는 가문 대대로 전해지는 '뇌정장'이라는 퇴마도구이다. 주인의 영력을 퇴마의 번개로 바꾸어서 방출하는 영험한 도구라고 한다. 평소에는 우산같이 검은 천으로 둘러쌓며 들고다닌다. 초반에 하나코를 퇴치하려고 나타났지만 아직 미숙해서 하나코에게 지고 말았는데, 상대를 감전시키는 무기를 사용하지만 본인도 같이 감전당해 사용할 때마다 위험하다고 한다. 결국 이 무기는 하나코가 빼앗아 전기 능력을 봉인당한다.[5] 그래도 그 바로 다음 에피소드인 미사키 계단에서 전격 능력의 봉인이 풀린다.

이 무기는 6권에서 빛을 발하는데 첫번째 불가사의인 미라이가 시간을 빨리 돌려서 코우가 어른이 되기 때문. 미라이에 의해 다른 사람들은 쪼글쪼글한 노인이 되었지만 코우는 영력이 강한 덕에 장성한 20대로 바뀐다. 이때는 힘이 더 강해져 그 무기로 번개 감옥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아카네는 10초면 사라질 한심한 번개 감옥이라고 한다.(...)

4. 작중 행적

1화에서 작은 컷으로 처음 작중 처음 등장하는데, 네네와 부딪히며 등장이 끝난다(...) 그 후 2화에서도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는데 못케와 부딪히며 하나코라는 녀석 모르냐고 묻자 못케는 도망가고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찾아보겠다며 계단 모퉁이 위에 올라가 하나코를 반드시 제령하겠다며 호언장담을 한다.깨알같이 손에 사탕을 들고있다

전편에서 예고를 뿌린 만큼 3화에서 드디어본격적으로 활약한다. 옥상에세 네네와 수다떨고 있는 하나코를 발견하고선 다짜고짜 찾아가서 제령하겠다며 그에게 달려든다. 그리고나선 자기소개를 한 후에 선조님이 남겨주신 강력한 퇴마도구를 사용해 질 나쁜 괴이들로부터 인간을 지키는 것이 미나모토 가문에 태어난 남자의 역할이라며 당당하게 외친다. 하나코에게 달려들어 그가 밀리는 모습을 보이자 완전히 제령하려고 하지만 그 때 네네가 뛰쳐나와 코우를 가로막는다. 코우는 잠시 당황하면서 갑자기 튀어나오지 말라고 하지만 네네의 얼굴을 본 순간 갑자기 존댓말로 바뀌며 얼굴에 홍조를 띄었다(...)[6] 아무래도 이때부터 네네를 짝사랑하게 된 듯.[7] 네네가 하나코에게 심한 짓을 하면 화낼거라고 하자 아까 그 당당했던 모습은 어디가고 완전히 소심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코는 나쁜 괴이가 아니라고 하자 네네의 어깨를 붙잡으며 저 녀석은 평범한 괴이가 아니라 한다. '화장실의 하나코'는 자신의 할머니가 가까스로 봉인한 터무니없는 흉악한 괴이이며, 흉기로 식칼을 쓴다는 것은 생전에 그 식칼로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았다는 거라고 한다. 선배는 속고있는거라며 믿으면 안된다고 소리친다. 그 후 쓰러져있던 하나코가 다시 반격해오자 이번에는 깨끗하게 소멸하거라며 호언장담을 하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전혀 밀리는 모습이 아니라서 당황하다가 승부에서 져버렸다. 심지어 하나코에게 지팡이를 봉인당하기까지 한다. 하나코가 코우에게 지팡이를 전혀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친 코우의 손을 보면서 제 분수에 맞지 않는 힘이 불러오는 것을 파멸뿐이라 하며 그에게 충고한다. 자신은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같은 건 아깝지 않다고 되받아친다. 하나코가 자신에게 나중에는 자신을 제령할 정도의 훌륭한 퇴마사가 될 거라며 기대한다고 하자 자신은 널 제령하려 했는데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의문을 품고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방심한 틈을 타 하나코에게 배빵을 맞고 리타이어한다.(...)

5. 대인관계

  • 하나코 군 : 표면으로는 적과의 동침이지만 실질상으론 친구. 처음에는 하나코를 제령하려고 했지만, 자기를 해하지 않고 무기만 봉인한 하나코를 의아하게 생각한다. 이후 형인 테루로부터 하나코를 보호하고 자기가 감시 역할을 자처한 이후 하나코의 옆에 달라붙게 된다. 평상시에 하나코, 네네와 셋이서 학교의 괴이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때 짖궃은 하나코의 장난을 주로 말리거나 태클을 건다. 또 하나코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며 네네에게 하나코의 생전에 대해 들은 상황. 하나코와는 반대되는 것이 많다. 하나코가 흑발, 괴이, 짖궃고 요망한 성격, 죽은 상황이라면 코우는 금발, 퇴마사, 열혈적이고 순수한 성격, 앞으로도 수명이 한참 남은 상황이다.
  • 야시로 네네 : 짝사랑 상대. 처음 네네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하나코에게 달라붙게 되는 다른 이유가 되었다. 이후에 네네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아낌없이 조언해주고 돕는 중. 평상시 하나코가 네네를 놀린다면 코우 측은 하나코를 말리면서 네네를 위로하는 역할이다. 아직 네네는 코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안습

6. 기타

  • 하나코와 친해진 것 때문에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바로 수시로 하나코가 있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결국 여자 화장실에는 네네와 코우 외에는 그 누구도 들어오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고, 기어코 항의가 들어와 코우의 담임이 코우에게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장면까지 나온다.[8] 하지만 이후에도 네네가 화장실 청소하는 것을 돕는 장면이 나온 걸 봐선 결국 출입 금지는 없던 이야기가 된 듯하다.
  •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인어의 저주 때문에 하나코와 붙어 있어야 하는 네네와는 달리 일부러 하나코 곁에 붙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것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일단 코우가 짝사랑하는 네네가 하나코와 자주 붙어 있다는 것과, 하나코를 감시한다는 이유가 대표적인 두 개다. 첫 만남 때는 무작정 제령하려 했으나 하나코의 좋은 점을 알게 된 뒤로는 스스럼 없이 지내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직후 정신이 불안정해진 하나코가 코우에게 식칼을 겨눈 사건 이후로는 관계가 한층 더 복잡해졌다. 일단 하나코를 제령하는 것에 당장은 반대했지만, 하나코를 조금 더 지켜보고 정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도 츠치코모리가 네네와 코우를 하나코의 친구로 간주한 것을 봐선 결국 티격태격해도 친해진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 퇴마사 집안인데도 도깨비 가면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 형제답게 형하고 상당히 닮았다. 미라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성인이 됐을때 주위반응이 형하고 똑같이 생겼다고. 평소에는 없는 반짝반짝한 효과까지 생긴다. 때문에 네네는 처음으로 코우를 보고 가슴이 뛰었고 하나코는 회장한테 퇴치 당할 뻔한 기억이 떠올라 사색에 질렸다.


  1.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코우'가 아니라 '고'로 번역해야 한다.
  2. [2] 팬들은 이 셋을 '화장실 조'라고 부른다.
  3. [3] 미츠바는 이걸 보고 구질구질 교통안전 피어싱이라고 한다(...)
  4. [4] 반대로 코우의 형인 미나모토 테루는 집안일을 절망적으로 못한다. 어느정도냐면 네네가 보고 식겁하거나 못케들이 테루가 만든 도넛(?)을 보고 독이라고 할 정도.
  5. [5] 그래도 잠재력은 굉장한지 몇 년 뒤면 하나코가 도구 없이도 자신을 이길 수 있을거라고 한다.
  6. [6] 이바보가! 갑자기 튀어 나오지 위험! ...하다고요..(…)
  7. [7] 다만 코우가 튀어나왔을때가 네네가 신작 영화 잡지를 보면서 "하늘에서 미남이 떨어져서 악령을 퇴치하고 날 구해주진 않을까~" 라는 소리를 할때 때마침 코우가 하나코를 제령하겠다며 튀어나와서 정말로 미남이 떨어진줄 알고 상당히 기뻐하다가 코우의 모습을 자세히 본 순간 김이 빠지는 모습을 보면 딱히 미남까진 아니거나 네네의 취향은 아닌 듯 하다.
  8. [8] 여담으로 한국어 번역판 한정으로 설정 오류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구교사란 단어가 한국에선 생소하다 보니 '아무도 안 쓰는 옛 학교 건물'이라고 번역했는데 아무도 안 쓰는 건물이었다면 항의가 들어올 일이 없다. 본래 구교사는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러한 번역을 비난하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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