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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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수정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현재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미래통합당

공식 명칭

미래통합당
(未來統合黨, United Future Party)

등록 약칭

통합당[1]

통합 정당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창당일

2020년 2월 17일[2][3]

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심재철 / 5선(16~20대)

사무총장

박완수 / 초선(20대)

정책위의장

김재원 / 3선(17·19·20대)

국회의원

석 / 석 (38.3%)[4]

광역단체장

3석 / 17석 (17.6%)

기초단체장

52석 / 226석 (23.0%)

광역의원

135석[5]/ 824석 (16.4%)

기초의원

1,003석[6]/ 2,926석 (34.3%)

상징색

해피 핑크 (#EF426F)

정책 연구소

여의도연구원

공식 사이트

unitedfutureparty.kr

SNS

위성정당[7]

미래한국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3, 3층
(영등포동7가, 우성빌딩)[8]

1. 개요
2. 비전
3. 역사
3.1. 2020년
4. 지지기반
5. 전망
5.1. 낙관론
5.2. 비관론
6. 당가
7. 역대 지도부
7.1. 통합추진위원회
7.2. 창당준비위원회
7.3. 초대 지도부
8. 둘러보기

1. 개요

2020 국민 앞에 하나

21대 총선 슬로건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 범보수 정당들이 합당하여 2020년 2월 17일 창당한 대한민국 보수정당이자 빅 텐트 정당으로, 제20대 국회 현재 제1야당이다.

2. 비전

혁신·확장·미래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의 박형준 위원장은 출범식 연설에서 "미래통합당의 첫번째 가치는 혁신이고, 두번째는 확장, 세번째는 미래"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이 헌정 질서를 흔들리게 하고 있고 대한민국 70년의 기적적 성취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게 하려면 통합당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헌법정신'"이라며 "자유⋅민주⋅공화⋅공정의 가치를 담은 헌법정신을 유지 확대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3. 역사

한국의 보수정당

박근혜정부 ~ 현재 (2013 ~ )

← 이명박 정부 이전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 제3지대 정당으로 편입

3.1. 2020년

  • 1월 14일: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보수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새로운보수당전진당을 비롯한 수많은 범보수, 중도 정당 및 시민단체에 통합을 제안했다. 전진당은 통합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통합을 반대하며 전광훈 목사와 함께 '국민혁명당(현 자유통일당)' 창당을 선언했다. 친박계 극우 우리공화당은 통합에 미지근한 반응으로, 홍문종 공동대표가 독자 친박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나서며 오히려 분열하고 있다.
  • 1월 29일: 문병호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영환 전 의원, 장성철 당시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옛 국민의당-안철수계 인사들이 박형준 혁통위원장과 회동을 갖고 통합신당이 진정한 범중도·보수 정당이라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안 전 대표의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입장문을 내고, 이들의 혁통위 합류 움직임은 그들의 정치적 소신에 따른 것이지 안 전 대표의 정치적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
  • 2월 6일: 혁통위는 통합신당준비위를 출범시키며 20일 안으로 통합신당을 창당하기로 했고 유승민 의원의 입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새로운보수당의 답장만을 기다리고 있다.
  • 2월 9일: 유승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 명령인 보수 통합을 따르겠다며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신설합당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 역시 이를 반긴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2월 13일: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보수당, 전진당과의 통합을 의결하고 모든 합당 관련 권한을 최고위원회의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당명은 통합신당 혹은 대통합신당이 물망에 올랐었으나 결국엔 미래통합당으로 결정됐다.
  • 2월 14일: 총선을 2달 앞두고 전당대회를 치러 새 지도부를 뽑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당 최고위에 기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 8명의 최고위원직이 유지되고 거기에 4명의 최고위원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신임 최고위원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을 우선 내정했다. 보수 시민단체들은 이에 반발해 전원 사퇴했다.
  • 2월 17일: 미래통합당 출범에 앞서 친박계 중진인 정갑윤 의원과 유기준 의원이 차례로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미래통합당의 당대표 황교안은 범보수 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 "중도와 보수를 포괄하고, 과거를 딛고 차이를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출범식에서 일부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낸 화환에서 이름이 적힌 화환을 떼고 낙서를 했다. 기사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 창당을 강하게 비난하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2월 18일: 바른미래당에서 셀프 제명된 김중로 의원이 제명과 동시에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같은 날, 이준석 의원은 '많은 분이 (통합을) 도로 새누리당이라고 비판하는데, 솔직히 도로 새누리당보다 못한 상태라고 본다'라고 자평하면서 유승민 의원의 출범식 불참 역시 TK·친박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무언의 압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통합 후 첫 의원총회에서는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4. 지지기반

일단 통합되는 세 정당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에서 바른정당계가 빠져나가서 만든 새로운보수당, 그리고 이언주가 만든 우파 빅텐트 정당인 미래를향한전진4.0이다. 이 측면에서 보자면,

지역별 지지세로 따질 경우, 민주자유당 이후 보수정당들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TK 지역, 김해와 울산 동구와 북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PK, 춘천원주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 인천광역시 원도심과 서부, 경기도의 부촌(과천, 성남 분당구, 용인 수지구 등)과 원도심(수원 팔달구, 의정부 서부 등), 외곽 지역(평택, 안성, 동두천, 연천, 여주, 양평, 가평 등), 서울특별시 강남구서초구, 용산구송파구 일부, 청주, 진천, 음성, 증평을 제외한 충북 농촌 지역, 충남 중서부(서해안 벨트) 등의 지역에서는 우세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수도권 지역 전반과 충청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견줄 정도의 지지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도권과 충청도의 일부 여당 강세 지역[9]과 호남 그리고 제주도에서 열세할 것으로 보인다.

성별과 세대별 지지세로 따질 경우, 기존에 자유한국당을 지지했던 지지층인 60대 이상에서 강세, 20대 남성과 50대에서는 민주당에 견줄 정도의 지지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20대 여성과 304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에게 밀릴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단, 바른미래당의 사례와 같이 합당 전 당들의 지지자들을 그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또 반대로 중도보수 진영의 대통합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보수 성향 무당층들까지 결집하는 결과 또한 낳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지지기반 및 지지율은 정당이 창당된 후 컨벤션 효과가 있을 것을 감안하면 효과가 끝난 뒤인 2020년 3월 이후에서야 알 수 있을 것이다.

5. 전망

5.1. 낙관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출범한 만큼, 정치적 이벤트로서의 특징을 가지는 이러한 보수 대통합은 보수층을 결집하여 지지율 상승의 원동력 역할을 하는 컨벤션 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게다가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정권 지지율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경우가 지배적이었고, 총선 기간에도 코로나19 정국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의 중국 친구 발언, 정세균 총리의 실언이나 임미리 교수 고발 사건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악재가 지속적으로 터지고 있다.

이런 민심을 반영했는지 한국갤럽이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정부 지원론 vs 정부 심판론 여론조사에 따르면, 2019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줄곧 정부 지원론이 우세했으나, 2020년 2월에 들어 정부 심판론 우세로 뒤집어졌다. # 정부심판론, 야당심판 넘어섰다

바른정당계와 구 안철수계 등 중도에서 중도우파 성향을 가진 정치 세력들이 합류하면서, 청년층 지지를 얻는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던 강경 보수, 친박 이미지를 어느 정도 희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새누리당에 실망해 지지를 철회했거나 이후 자유한국당의 주류 계파가 보여준 강경 보수 이미지에 거부감을 가졌던 중도 성향 유권자와 청년층의 지지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지층의 이념적 분포 측면에서 보았을 경우, 중도에서 중도우파 성향을 가진 인사들이 합류해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지층의 폭이 확장될 가능성도 있다.

인적 쇄신과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한국당 현역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그 중에는 친박계 중진 의원들인 정갑윤 의원과 유기준 의원도 포함되어 있다. # ##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고자 2030 청년세대 예비 후보자수가 30명이 넘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예비 후보자수를 뛰어넘기도 했다. 때문에 과거 보수가 가졌었던 부정적인 이미지, 이를 테면 꼰대스러움과 적폐 같은 것들과 대비되는 변화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을 중심으로 공천관리위원회[10]가 대폭적인 물갈이를 통한 쇄신 공천, 개혁 공천할 뜻을 보이고 있고, 이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부분이다. 특히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타 지역 의원들에 비해 비교적 수월하게 당선된 TK 의원들을 최소 50% 이상 교체하기로 공언하였다. #

해당 발표가 난 직후에는 친박 - TK 의원들 사이에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었으나, 통합 대상인 유승민 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로 이러한 움직임이 크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그들이 배신자로 낙인찍어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며 평가 절하했던 유승민이 텃밭인 대구 동구 을을 포기하면서까지 통합에 임하고, 그들로부터 대표 본인은 희생하지 않으면서 의원들에게만 희생을 요구한다고 비난받던 황교안이 차기 대권후보 1순위인 이낙연과 험지 종로에서 맞붙겠다는 결단을 내림으로써, TK 물갈이에 반대하던 그들의 정치적 명분이 모두 사라진 셈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김무성 전 대표와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김성태 전 원내대표, 유기준 의원, 한선교 의원까지 친박, 비박을 막론하고 중진급에서 많은 인물들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통적으로 반북 - 반공 노선을 걸어온 보수정당답게 북한 수뇌부로부터 거센 반감과 비토를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이게 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나면, 미래통합당이 북한 공산주의 체제에 반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한국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보수야당심판론’이 고조되고 있다“며, “역대 남조선에 국회의원 선거는 현 집권자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가졌지만 이번엔 그런 전례를 깨고 보수야당 심판론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멋대로 단정하기도 했다.

또 북한은 “보수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은 한마디로 ‘보수패당’에 대한 환멸”이라고 주장했다.“‘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사대매국의 무리, 현대판 을사오적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고 맹비난하며, 제1 보수야당이 될 미래통합당의 최대 적수인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를 사실상 촉구하기도 했다. 北, “한국, 4월 총선때 ‘정부여당’보다 ‘보수야당’ 심판해야”

21대 총선은 여느 정권에서 치뤄지는 중간선거와 마찬가지로 현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는 성격이 있는 만큼, 미래통합당이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방향성, 부동산 정책노동 정책주요 경제 정책, 사회문화 정책, 외교 정책, 국방 정책젠더 갈등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파고들고, 조국 사태,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등 현 청와대의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들을 중점적으로 지적하여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5.2. 비관론

새누리당 때처럼 계파 갈등에 휘말릴 수 있다. 통합 시 인적 구성을 보면 새누리당[11] + 국민의당 친안 일부로, 이들을 잘 조율하지 않으면 과거의 새누리당에 버금가는 계파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20대 총선 당시 과도한 계파 갈등로 인해 공천을 둘러싼 각종 잡음이 일어난 만큼, 21대 총선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관리해야 한다.[12]

20대 국회에서의 인적 구성이 분당 이전의 새누리당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또 태극기 부대극우 지지자들은 만약 이 정당이 극우 인사를 포용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도 존재하며,[13] 이들 또한 자유통일당 같은 별도의 세력을 조직하여 원내 입성을 노리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가 산출한 자유한국당의 비호감도가 과반이라는 점도 극복해야 할 숙제이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라, 통합에 실망해서 떨어져나가는 중도 성향 유권자와 청년층도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반대로 새로운보수당과의 통합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자유한국당 지지층도 적지 않다. 오마이뉴스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당 지지층의 60.7%만이 통합보수신당이 창당된다면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한국당 지지층의 7.5%는 통합보수신당에서 모름/무응답으로 이동했다. # 리얼미터 1월 20일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친 ‘(가칭)통합보수신당’이 창당된다면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25.1%로 양당 단순합계보다도 낮게 나타나고 있다. # 양당의 통합 흐름에 오히려 거부감을 느껴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무당층 등으로 분산되는 보수 유권자들이 있어 역시너지가 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14]

또한 정부 견제론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반드시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리라는 보장은 없으므로, 다른 야당들이 약진하면 정부 견제론에 의존하던 전략이 도리어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미래통합당이 계파 갈등의 늪에 빠지고, 반대만 하고 제대로 된 대안을 내놓지 못하며, 자유한국당 시절 저질렀던 헛발질을 통합 이후에도 계속하여 자중지란에 빠지게 된다면 정권심판론이 별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패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실제로도 통합하자마자 하루만에 이준석 의원은 '많은 분이 (통합을) 도로 새누리당이라고 비판하는데, 솔직히 도로 새누리당보다 못한 상태라고 본다'라고 자평하면서 유승민 의원의 출범식 불참 역시 TK·친박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무언의 압박이라는 입장을 밝히는가하면(#), 통합 후 첫 의원총회에서도 신경전이 벌어지고 유승민, 하태경, 지상욱 의원이 불참하는 등(#), 이러한 갈등의 싹이 트이고 있다.

전략상 황교안 지도부 시절의 강경노선을 고집하거나 박근혜 시대의 노선으로 복귀하는 복고주의의 노선을 잡아도 발목이 잡힐 수 있다. 황교안 체제 자유한국당이 국회 밖에서 친박단체들을 모아 집회를 연 점이나 단식 관련 논란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방식으로 언론의 놀림거리가 되었고, 민부론을 통해 신자유주의적 경제노선의 회귀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비전, "xx년까지 국민소득 xx달러"같은 다소 구시대적인 목표를 제안하기도 했다. 황교안 대표가 미래통합당의 대표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점을 감안하자면, 노선이 대동소이하거나 사실상 자유한국당 시절의 것을 유지한다면 "도로 자유한국당" 내지 "도로 새누리당"으로 역공격당할 수 있다. 상술한 것처럼 이준석 의원은 아예 "도로 새누리당"보다 못한 상태라고 자평했을 정도다.

윤석만 중앙일보 사회에디터는 미래에 대한 비전 없이 현 정권의 실책으로 반사이익만 얻으려 해선 ‘도로 한국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당을 해체하고 현역 의원 모두 불출마”(김세연 의원) 하진 못해도 ‘좀비’의 힘이 세지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6. 당가

미래 (미래통합) 통합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행진

어두운 세상 우릴 밝혀주는 희망

모두가 하나되는 길 (미래통합)

짙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요

미래통합당!

미래! 통합! 행복을 위해

우리 손을 잡고 승리의 길을 가요

미래! 통합! 승리를 위해

우리 힘을 합쳐 미래를 향해 가요

함께!

미래! 통합!

미래통합당! ×2

어두운 세상 우릴 밝혀주는 희망

모두가 하나되는 길 (미래통합)

짙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요

미래통합당!

미래! 통합! 행복을 위해

우리 손을 잡고 승리의 길을 가요

미래! 통합! 승리를 위해

우리 힘을 합쳐 미래를 향해 가요

함께!

미래 (미래통합) 통합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행진

7. 역대 지도부

7.1. 통합추진위원회

임기: 2020년 1월 14일 ~

  • 정치권(6인)
    •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이양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 지상욱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 송근존 전진당 창당준비위원회 통합추진위원장
    • 정경모 국민소리당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시민단체(6인)
    •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 박상덕 원자력국민연대 공동대표
    • 김근식 경남대 교수
    •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 김은혜 MBN 앵커·특임이사
    •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

7.2. 창당준비위원회

기간: 2020년 2월 6일 ~ 2020년 2월 17일

7.3. 초대 지도부

기간: 2020년 2월 17일 ~ 현재


  • 통합추진위원회는 총선을 앞두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대신, 자유한국당의 지도부를 중용하며 4명의 최고위원을 추가로 임명하는 방식으로 지도부를 꾸리기로 합의했다.
  • 위 지도부는 21대 총선을 얼마 남기지 않고 급조하다시피한 지도부이기 때문에, 총선 이후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로 재편될 것이라고 한다.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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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민주통합당은 약칭을 등록하지 않았다. 선관위가 민주통합당 명칭을 불허함에 따라서 통합당을 가리키면 미래통합당이라고 알면 될 듯하다. 선관위 민주통합당 명칭 불허
  2.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18일에 등록되었다.
  3. [3] 신설합당 방식으로 신당을 창당하였다. 즉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과 미래통합당은 동일한 법인이 아니다. 그러나 정책연구소는 여의도연구원을 그대로 이어간다.
  4. [4] 지역구 98석, 비례대표 15석.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의석수를 더하면 119석이다.
  5. [5] 지역구 111석, 비례대표 24석.
  6. [6] 지역구 870석, 비례대표 133석
  7. [7] 당에서는 공식적으로 '자매정당'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상의 위성정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8. [8] 옛 자유한국당 중앙당사를 그대로 사용한다. 미래한국당과는 같은 건물이고 층수만 다르다.
  9. [9] 호남 출신 서민과 노동자들의 비율이 높은 서울 서남부 지역과 경기도 공단 지역, 인천의 부평구계양구. 충청에선 대전광역시서구유성구, 세종시, 천안 서북구.
  10. [10] 본래는 자유한국당 산하의 공관위였으나, 자유한국당과 기타 중도보수 정당들이 통합한 미래통합당에서도 공관위의 역할을 맡기로 결정되었다.
  11. [11] 새누리당 내에서도 과거부터 해묵은 앙숙인 친이, 친박계로 시작해서, 거기서 분화된 친홍, 친황김무성계가 있고, 여기에 유승민 홀로 살아남았다가 의원수 7명으로 몸집을 불린 유승민계까지 존재한다.
  12. [12] 김재원 의원의 경우,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핑크색 재킷 안 입고 빨간색 입고 선거할 겁니다."라고 얘기하는 바람에 이 쪽에서 뭔가 얘기가 안 맞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물론, 선거가 두 달 남은 상황에 다시 옷 맞출 시간적 여유가 촉박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13. [13] 친박계 극우만 해당된다. 자유의새벽당의 박결 전 대표가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것을 보면 대안 우파 진영에서는 그다지 반감을 가지지 않는 듯 하다.
  14. [14] 물론 한 달 전에 공표된 여론조사이므로, 이후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 [15] 새로운보수당 몫 창준위원장, 현재 위원장 내정 상태.
  16. [사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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