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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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당계·제3지대 정당

바른미래당

민주통합당(가칭)[1]

현재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민주통합당[2] (가칭)

영문 명칭

미정

슬로건

미정

창당일

2018년 2월 13일(바른미래당)

당명 변경

2020년 2월 24일(민주통합당)

통합 정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2020년 2월 24일 합당)

당사 주소

서울특별시

상임공동대표

미정

공동대표

미정

원내대표

미정

사무총장

미정

정책위의장

미정

국회의원

20석[3] / 석 (8.8%)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4석 / 226석 (1.8%)

광역의원

8석[4]/ 824석 (1.0%)

기초의원

62석[5]/ 2,926석 (2.1%)

공식 사이트

미정

SNS

미정

1. 개요
2. 역사
2.2. 2020년
3. 강령 및 정책
4. 역대 지도부
4.1. 초대 지도부
5. 타 정당과의 관계
6. 선거에 유리한 점
6.1. 하나로 합쳐진 지역 기반
6.2. 다양한 협력 주체
7. 선거에 불리한 점
7.1. 불안정한 지역 기반
7.2. 미래 권력의 부재
8. 선거 결과
9. 기타

1. 개요

2020년 2월 24일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무소속 의원 등이 합해 만들어질 민주당계 정당이다. 단순 국회의원 의석수 합산으로는 21석을 가져 정의당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제3당의 위치로 발돋움하게 된다.

2. 역사

민주당계 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

← 박근혜정부 이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 합당 이후의 역사는 제3지대 정당으로 편입.

2.1. 창당 과정

  관련 문서: 민주통합당(2020년)/창당 과정

2.2. 2020년

2월 14일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은 합당을 결의하고 17일 '민주통합당'을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 그러나 이 합의문이 나온지 1시간만에 손학규 측이 비대위전환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들고 나왔다. 또다른 통추위 관계자 역시 "박주선 통추위원장은 일단 합의문을 발표하고 밀어붙이려는 생각인 듯하다"면서도 "그러나 손 대표는 당대표직을 내려놓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말한 걸로 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대표직을 놓지 않으려 하는 모양이다.

2월 17일

  •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는 미래세력과 통합이 우선되지 않는 호남통합에 반대하며 사실상 추인을 거부했다.

  • 하지만 정작 그 미래세력들인 '브랜드뉴파티', '시대전환'이 대열에서 이탈했다. '브랜드뉴파티'는 미래통합당으로 참여했고, '시대전환'은 이날 "손학규 대표와 함께 갈 이유가 없다"며 독자노선화를 선언했다.

2월 18일

  • 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을 두고 사용불가 유권해석을 냈다. 기존 정당인 통합민주당과 유사하기 때문이라고한다. #

2월 20일

  • 결국 3당 대표인 손학규, 정동영, 최경환 대표가 모두 물러나고, 각당이 추천한 3인 공동대표체제를 지도부로 하는 신당을 2월 24일까지 추진한다는 새로운 합의를 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3당에서 1인씩 추천하고, 미래세대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추가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 합의에는 손학규 대표의 동의가 있었다고 밝혀 통합이 재차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손학규 대표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24일 자신의 사퇴와 3당 합당 승인을 못 박았기 때문에 합당 절차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번복하면 손학규 대표의 정치인생이 그냥 끝난다고 보아야 한다.

3. 강령 및 정책

4. 역대 지도부

4.1. 초대 지도부

2020년 2월 24일 ~

  • 상임공동대표[9]
    • 바른미래당 추천 1명
  • 공동대표
    • 민주평화당 추천 1명
    • 대안신당 추천 1명
  • 최고위원
    • 바른미래당 추천 1명
    • 민주평화당 추천 1명
    • 대안신당 추천 1명
    • 소상공인 몫 -명
    • 청년 몫 -명

5. 타 정당과의 관계

6. 선거에 유리한 점

6.1. 하나로 합쳐진 지역 기반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3갈래로 나뉘어져 있던 지역 정당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표가 분산되거나 지역 정치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민주평화당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민주당을 제치는 등의 실적을 감안하면 호남 지역의 제2당의 위치를 차지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6.2. 다양한 협력 주체

통합 전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 체제 하에서 소상공인총연합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사회적으로 만연한 갑질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도 세웠었다.

7. 선거에 불리한 점

7.1. 불안정한 지역 기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이 얻은 성적표는 참담했다. 그나마 지역 일꾼론으로 돌파했던 민주평화당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으나, 바른미래당은 그야말로 '참패' 그 자체로 표현이 가능한 처참한 성적이었다.[10]

하지만 호남계 정당의 적통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가지고 있으며, 호남 유권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점. 4년 전 국민의당 돌풍 때와 같이 '호남홀대론'을 제기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민주통합당의 유일한 지역기반인 호남에서의 장악력은 크게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7.2. 미래 권력의 부재

이 당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당내에 미래권력이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미래권력으로 키워볼 유망주도 없으며, 미래권력에 가장 가까운 정치인도 자당이 아닌 지지 기반이 동일한 더불어민주당이낙연이라는 점이 가장 심각한 점이고 이념적 기반이 동일한 국민의당(2020년)에도 안철수가 버티고 있다.

당에서 가장 유명한 전국구 의원 이래봤자, 17대 대선에서 참패한 정동영과 다음 대선이면 80세를 바라보는 박지원 의원 정도인데, 이미 전북 외 지역에서 낮은 지지율만 확인한 정동영과, 팔순인 박지원 의원을 미래권력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뿐더러, 박지원 의원 자체도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이라는 후광으로 오랫동안 정치를 했을뿐 전국적인 파급력은 그닥 높지 않다. 여기에 현역 의원이 아닌 정치인으로 시야를 넓혀봐도 손학규 정도가 있을 뿐인데 손학규는 자신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노욕의 대명사가 되었다는 것을 안다."고 할 정도로 바른미래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그동안 좋았던 이미지를 다 말아먹었다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전횡을 휘둘렀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은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에, 호남 지역구 4선 의원과 전남지사 경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까지 맡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호남 내에서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당을 상대로 걸핏하면 호남 홀대론을 주장하던 호남계 국회의원들로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호남 대망론을 이끄는 이낙연 총리의 존재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20대 총선 때만 해도 안철수와의 연합으로 인해 국민의당으로 출범하여, 어쨌든 그 당시 차기 대선에 유력한 후보급이었던 안철수의 힘에 민주당의 공천실패까지 겹치며 호남을 다 가져가면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철수도 없고, 안철수 비슷하게라도 클 정치인도 없다.

당장 김대중 대통령이 오랜 기간 민주당을 이끌던 시절에는 호남 지역의 민주당 결집도가 매우 높았지만, 이후 이를 계승할만한 호남 출신 대권 후보가 사라지면서[11] 민주당 내 호남 이탈표가 생긴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낙연이라는 호남의 새로운 대권후보가 등장함에 따라 이탈표를 노리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2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후임 총리로 지명하면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난 이낙연이 직접 이해찬 대표와 투톱을 이루며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민주통합당으로서는 그 존재감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달리 말하면 현재 민주통합당 내에는 20대 대선 출마를 노려보면서 총선에서 이낙연과 경쟁해 호남표를 챙길만한 유력 대권 후보가 전혀 없다는 소리도 된다.

8. 선거 결과

9. 기타

  • 현존하는 통합민주당(2016년), 통일민주당(2020년) 등과 당명이 비슷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선관위 등록 공식 약칭 '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과도 비슷한 점이 있다. 가칭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선관위의 유사당명 여부 결정을 두고봐야 할듯. 결국 2월 18일 선관위로부터 유사성으로 인한 사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1. [1] 당명변경예정
  2. [2] 2020년 2월 18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해석에 따라 기존 통합민주당(2016년)과의 유사성 인정 논리로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은 사용할수 없게 되었다.
  3. [3] 지역구 14석, 비례대표 6석
  4. [4] 지역구 3석, 비례대표 5석.
  5. [5] 지역구 57석, 비례대표 5석
  6. [6]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임재훈(서류미제출), 채이배, 최도자,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7. [7] 정동영, 조배숙, 황주홍, 김광수
  8. [8] 최경환, 천정배, 박지원, 장병완, 유성엽, 윤영일, 김종회
  9. [9] 상임공동대표가 선관위 서류에 등재되며 법적 대표를 맡는다. 책임대표가 실질적 대표 역할을 하되 모든 공동대표가 서류에 등재되어 같은 권한을 가진 새로운보수당과 반대되는 셈으로, 3인 공동으로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하되 법적으로는 상임공동대표만이 대표로 등재된 대표인 것.
  10. [10] 민주평화당: 기초자치단체장 5석, 광역의원 3석, 기초의원 49석. 바른미래당: 광역의원 5석 기초의원 21석.
  11. [11] 이후 민주당에서 나온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은 모두 영남 출신이다.
  12. [12]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당시부터 수 년 간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다 결국 2016년 안철수 대표를 따라 탈당한 호남계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민주통합당 시절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해 한동안 야인 생활을 했으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011년 합당을 밀어붙이기도 했고 이 가운데에는 그나마 당시에는 친노 계통과 잘 지낸 편이긴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추진한 그 합당으로 말미암아 민주당(2008년) 시절 쌓아왔던 당내 세력이 순식간에 헤게모니를 잃고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밀려난 시기이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할 때 좋게 기억될 것이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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