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Benares, Banaras (영어)

वाराणसी, Varanasi (힌디어)

काशी (산스크리트어)

وارانسی (우르드어)

우리가 인도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 모습이 바라나시이다. 옛날에는 베나레스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었다.

갠지스 강이 흐르는 힌두교성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위치했으며 근교인 사르나트에서는 싯다르타가 첫 설법을 하였다. 베나레스란 명칭은 영어식 표기로, 힌디어식 표기가 바라나시(Varanasi). 90년대 후반들어서 인도에서 자국 발음으로 도시 이름 바꾸기를 하여 베나레스란 이름을 버리고 바라나시로 표기하는 게 늘어났다. 론리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와라느시라고 발음하는 듯.

힌두교의 성지인 만큼 이곳에서 죽기 위해 오는 인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강가에는 가트(사진에 보이는 강가로 내려가는 계단)가 수십개가 쭉 늘어서 있으며 강물로 몸을 닦는 사람들, 기도하는 사람, 빨래하는 사람, 관광객, 그리고 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사람 등등으로 늘 인산인해이며, 말 그대로 시체가 떠내려오기도 한다. 강가에는 화장장도 위치해 있고, 밤에는 뿌자(힌두교의 제사라고 생각하자) 까지 있어 연기로 눈이 맵다.

여행가이드에서는 일출과 일몰 시기에 갠지스 강에서 배를 타거나, 밤에 있는 뿌자를 보는 것이 하이라이트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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