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2007)
Going By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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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라희찬

각본

장진, 이규복

각색

라희찬

원작

사이토 히로시, 토이 쿠니히코

제작

장진, 김미화

기획

김승, 이택동, 강부옥

촬영

김준영

조명

오승철

편집

김상범, 김재범

미술

장춘섭

음악

한재권

출연

정재영, 손병호, 이영은

장르

블랙코미디

제작사

필름있수다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07년 10월 18일

상영 시간

102분

총 관객수

2,135,606명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 인물
4. 평가
5. 여담

1. 개요

일본 영화 1991년작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제작한 영화.

2. 시놉시스

예측불허 은행 강도극, 강도 시킬 땐 언제고 왜들 이러시나!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훈련을 통해 민심도 얻고, 야심도 채우려는 그에게 뜻밖의 복병이 나타난다. 어수룩하게 봤던 교통과 순경 정도만(정재영 분)이 강도로 발탁되면서 훈련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바램을 무시한 채 불성실한 인질들을 설득해가며 차곡차곡 준비된 강도로서의 모범을 선보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고지식한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그의 강도 열연으로 모의훈련은 끝이 보이지 않고, 결국 특수기동대가 투입되고,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는 등 훈련은 실전보다 더 빡세져 간다! 과연 이 훈련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3. 등장 인물

  • 정도만 (정재영 扮) : 매사가 진지한 진지 일변도의 교통경찰. 본래 수사관이었으나 도지사의 비리를 파내다가 문제가 생겨서 교통과로 좌천되었다. 서장의 특명을 받고 대충 끝내려던 훈련도 실전급으로 열심히 참여한다.
  • 이승우 (손병호 扮) : 신임 삼포경찰서장. 정도만과는 부임 첫날부터 정도만에게 걸려 딱지를 떼인 악연이 있다. 은행강도 사건이 빈번하자 분위기를 일신하고 본인의 경력도 쌓을 겸 특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 전다혜 (이영은 扮)
  • 우종대 (고창석 扮) - 정도만의 전 상관. 손님 역할을 하고 은행에 진입해 있다가 정도만의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가장 먼저 살해당한다.
  • 조성욱 (이철민 扮) - 손님 역할을 하고 함께 은행에 들어온 경찰관
  • 윤과장 (이재용 扮) - 감기에 걸려[1] 정도만의 코트를 입고 약을 먹다가, 저격수에 의해 오인 사살당한다.
  • 지점장 (주진모 扮)
  • 진압대장 (이한위 扮)

4. 평가

★★☆

유머도 풍자도 함량미달. <인사이드맨>이나 다시 보고 싶다

-황진미-

★★

치기와 패기를 구별하며 살자니까

-박평식-

평론가들의 평은 좋지 않았지만 관객 평가는 은근히 좋은 편. 소재가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다. 로튼토마토에선 평론가 평판인 토마토 점수는 없지만 관객평가인 팝콘 점수는 87%로 꽤 높은 편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전국 누적 관객수는 약 210만 명이 나왔다.

해외 개봉은 하지 않았지만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평론가 점수는 없지만 관객평가는 있는 듯 하다.

외국인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그리고 영어 자막을 구할수 있다면 한번 보여주길. 웃다 쓰러진다. 수사+범죄 영화가 넘쳐나는 해외 기준에도 참신한 소재에, 말장난이나 슬랩스틱이 아니라 상황에 기인한 유머라서 잘 먹힌다.

5. 여담

작중 배경인 삼포시는 가상의 지역이다. 삼포 가는 길 다만 촬영을 강원도 삼척시에서 시행했고 작중 등장하는 강원도 지역 언론사나 금강산 관광 특수 등의 배경 요소들을 고려하면 삼척시와 같은 영동 지역 소도시로 모티브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우슈 특기생 출신의 여형사와 신인왕전 복싱 출신 정도만이 한 판 붙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은행 앞에서 진을 친 경찰들이 우슈하고 복싱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토론하자 경찰 간부 왈, “그야 당연히 총 든 놈이 이기겠죠.” 그리고 그 다음 장면은 정도만이 총 들고 탕.

그런데, 정도만이 자기 집 창고에서 낡은 카빈소총을 찾은 후, 개머리판을 잘라서 은행강도 소품으로 썼다. 어떻게 가정집 창고에 카빈소총이 있을까요? 왜? 게다가 총탄까지 있다......인터뷰 도중 세워둔 칼빈이 옆으로 쓰러지며 격발 된다.


  1. [1] 정도만의 소총이 격발되는 바람에 히터를 맞춰서 히터가 고장이 났다. 게다가 정도만이 상황의 리얼리티를 살리겠다고 모든 인질들을 쇼파에서 일어나 시멘트 바닥에 꿇어앉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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