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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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도
3. 상세
4. 우두머리
4.2. 코보루스
4.3. 돌거죽
4.4. 오즈룩
4.5. 대여사제 아질
5. 업적

1. 개요

바위심장부는 심원의 영지 깊숙한 곳, 대지의 사원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이 동굴 안에서 황혼의 망치단이 데스윙의 몸에 엘레멘티움을 덧씌워, 그의 찢긴 몸을 힘겹게 봉합했습니다. 몸이 회복되자 데스윙은 아제로스를 향해 날아올랐고, 그 와중에 세계 기둥이 부서지면서 심원의 영지는 불안정해지고 말았습니다.

황혼의 망치단 광신도들은 파괴의 화신인 데스윙을 숭배하고, 데스윙이 머물렀던 은신처를 성스러운 장소로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이교도들은 데스윙을 쫓아 아제로스에 가는 대신 바위심장부에 모여들었다. 이교도들의 꿍꿍이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붕괴 시점에 다다른 심원의 영지에서 황혼의 망치단이 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 공식 홈페이지 던전 소개

Stonecor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인스턴스 던전. 적정 레벨 81~85. 위치는 대격변에 새로 추가된 81~82지역 심원의 영지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대지의 사원 2층. 날탈을 타고 올라가면 된다. 과거 데스윙악마의 영혼에 관련되어 로닌과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용의 위상들에게 개발살난 후 재활치료를 한 곳. 대격변 오프닝에서 데스윙의 몸에 엘레멘티움 판을 덧대고 못을 쾅쾅 박은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인던을 진행하다보면 버려진 엘레멘티움 판을 볼 수 있다. 이거 재활용하게 해 주세요.

2. 지도

생긴것과 다르게 심플한 일직선 구조다. 옆에 빈공간이 엄청나게 많지만 다 훼이크다.

3. 상세

주로 등장하는 적은 네임드 셋을 제외하면 일반몹 거의가 황혼의 망치단이다. 나머지는 수정생성거인과 갈퀴발톱들. 초반 구간에 등장하는 황혼의 대지창조자는 메즈를 안 할 경우 일반 난이도에서도 퍽퍽퍽 아군 피를 다 깎아먹는 먼지 돌풍을 사용해서, 메즈 없이 때려잡는 리분 스타일에 적응된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황혼의 대지창조자가 먼지폭풍을 쓰기 전에 변신을 하는데 캐스팅이 꽤나 긴 편이고 차단이 가능하니 반드시 차단해 주도록 하자. 물론, 딜러들은 딜량 신경쓰느라 이런 거 안 보니 보통 탱커가 하게 되고, 광역 탱킹하느라 바쁜 와중에 못 봤다면 힐러에게 헬을 제공하게 된다.

과거 알카트라즈에 감금되어있던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여기서는 점사 1순위로 등장하여 공포,어둠의 격노 같은 CC 마법을 써대며 플레이어들을 짜증나게 한다. 근데 "이 밀하우스 마나스톰 님의 진짜 힘을 보여주마!"라고 외치며 부하를 잔뜩 소환하는 순간...! 제명이 됐어요.

난이도는 대격변의 초반 던전인만큼 메즈와 점사만 착실히 해나가면 할만하다. 하지만 영던에서는 파티원의 역량이 모자라면 공대파괴..아니 파티 파괴자급 위용을 자랑하는 던전. 그림 바톨, 죽음의 폐광과 함께 최악의 영던으로 꼽힌다.[1] 막넴인 대여사제 아질이 영던 최고의 탱커용 장신구인 '납빛 절망'과 힐러용 장신구인 '피눈물'을 드랍해서 탱커와 힐러들에게 인기가 많은 인던이긴 한데 오즈룩에게 탱커가 찍찍 죽으면서 파티가 개발살나는 경우가 잦아서 탱커는 절망을 느끼며 힐러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물론, 북미에서는 1넴에서 개발살나는 경우가 더 잦다. 원거리 딜러들이 수정 조각을 처리하지 않는다...)

다른 곳에 비해 몹들이 무리지어 있고, 생각보다 장소가 좁아서 잘못 애드나면 전멸. 특히 2넴과 3넴 사이 구간에서 돌아다니는 비정예몹 파수병은 전투에 들어가면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애드를 내고 다니니(놈리건의 경보기 로봇과 비슷한 역할, 주로 오크 여캐다) 처치 1순위. 또한 해당 지역에서 로밍하는 황혼의 투사(오우거)도 무작위 대상에게 영웅의 도약(?)을 쓰면서 넉백 공격을 날리기 때문에 위험하니 가급적이면 다른 몹이 없는 넓은 지역으로 끌어낸 뒤에 산개하지 말고 상대하는 편이 안전하다. 전사탱이라면 풀링 후 영웅의 도약으로 안전 지대로 뛰어가면 편하다. 그러나 무개념 딜러들이 어글 잡기 전에 쿨기 돌려가며 어그로를 먹기 시작하면 그냥 파티 나오는 게 나을 것이다.

또한 1넴과 2넴 사이에서 나오는 로머 수정 거인의 경우 지진으로 파티 전체에 상당한 대미지를 입히는데, 이 경우 지진 시전 바를 보고 시전이 끝나기 직전 점프를 하거나(탱커는 어차피 맞는 직업이므로 점프 밖에는 답이 없다. 여기 자꾸 맞아대면 힐러 마나를 낭비하게 되므로 긴장하고 시전바를 잘 보자. 이는 오즈룩 탱킹 시에도 같이 적용된다.) 아니면 사제의 공중부양을 걸어두면 회피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중간중간 떨구는 붉은 수정을 내버려두면 폭발하면서 범위 대미지가 들어오니 딜러들은 눈에 띄자마자 점사하는 것이 좋다. 힐러의 경우, 힐 스킬에다가 마우스 오버 매크로를 만들어 놓고 수정 거인을 타게팅하고 시전바를 확인하면 된다.

대격변이 지나고 다들 계귀끼고 학살하는 판다리아/드군/군단 시점에서도, 파수병, 황혼의 투사 쫄구간이나 오즈룩은 잘못하면 그대로 전멸로 이어진다.

그냥 빨리 클리어하고자 하면 1, 2넴은 그냥 구석으로 걸어서 패스하고 3넴은 도비터(은폐의 장막)로 패스가 가능하다.

4. 우두머리

4.1. 밀하우스 마나스톰

일단 입장하면 황혼의 망치단 한무리와 밀하우스 마나스톰이 보인다. 그렇다, 알카트라즈에서 봤던 바로 그 얄리얄리얄라셩! 이번엔 도와주지 않고 유저의 상대다.

심원의 영지에서 관련 퀘를 해보면 지금까지 알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매우 골때리는잔혹한 성격이라고 한다.

첫 번째 구간은 계속 도망치는 밀하우스 마나스톰과 뒤쪽의 쫄을 처리해나가는 것. 일단 메즈 후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집중공격하여 패퇴시키고 시작하는 게 좋다. 황혼의 대지창조자는 1순위로 메즈해야 하며, 잡을때도 대지의 힘이라는 변신기술은 반드시 차단해야한다. 안 그러면 순식간에 광역 대미지가 펑펑 들어온다. 만약 영던에서 대지의 힘이 차단 안 되고 변신했다면? 빠른 전멸이 답. 약간 과장하면 평온이 2번 들어와도 죽을지도 모른다. 4.3 패치 이후에는 힐링이 가능할 정도가 되기는 했지만 힐러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부담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변신하게 되면 드워프 모습이 아니고 칼/방패를 든 정령 모습이 되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스턴기를 유지해 주자.

끝까지 도망가면 밀하우스는 '다가오는 파멸!'이라는 주문을 시전하기 시작한다. 근데 가만 놔둬보면 시전 도중 넘어지면서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고, 이걸 반복한다.

일반적인 네임드와는 다르게 잡을 수도 없고 아이템도 안 준다. 이유는 바로 아래에 진짜 네임드가 존재하기 때문. 즉, 밀하우스 마나스톰은 어디까지나 개그맨페이크 보스이다.

4.2. 코보루스

데스윙은 거대한 소용돌이벌레 코보루스를 사로잡아 자신의 새로운 갑옷에 쓸 엄청난 양의 엘레멘티움을 파내게 했습니다. 그러나 데스윙이 떠나면서 코보루스는 풀려났고, 이제 맹목적인 분노에 불타며 바위심장부를 헤집고 다닙니다.

Corborus. 밀하우스 마나스톰이 내 진짜 힘을 보여주마! 라고 하며 부하를 대거 이끌고 등장한 순간 밀어서 저 절벽 너머로 떨어트려 버리는(지못미[2]) 거대한 소용돌이 고리 벌레. 무너지는 심연에서 본 그 빨간 녀석보다 크다. 본래 데스윙이 자신의 몸을 덮을 새로운 갑옷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엘레멘티움을 캐기 위해 사로잡은 녀석이라고 한다.

  • 수정탄막
무작위 플레이어 위치로 수정을 뱉어 공격해서 4초 동안 0.5초마다 2천 (영웅은 1만)의 물리 피해를 입힌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수정탄막이 시전된 지역에 수정 조각이 생성되는데, 수정 조각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면 폭발해서 개당 2만의 자연 피해를 입히고 받는 피해를 25%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주의. 원거리 딜러가 광을 쳐서 처리한다. 코보루스가 쓰러져도 수정 조각은 생성되므로 잡고 나서도 조심할 것. 탱커라면 자기 위치나 근딜러 위치에 수정 탄막이 생길 때 원거리 딜러의 시야 확보를 위해 살짝 무빙을 해주자. 일단 수정들이 생성되면 어찌되었든 대상을 따라가게 마련이므로 거리를 벌려두는 것이 좋다.
  • 잠복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보루스가 땅속으로 파고든 후, 모래먼지가 부글거리며 그 지역으로 덮쳐온다. 동시에 여기서 돌구멍 거미들이 다수 생성되므로 모아서 광처리.(강하지는 않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비슷하게 먼지 구름처럼 보이는 코보루스의 잠복 후 돌격에 맞으면 즉사이므로 주의. (탱,힐중 1명이라도 맞으면....) 초보 힐러의 경우는 거미에게 어그로를 먹고 경황 없이 여기저기로 뛰어 다니는데, 이러다 죽지 말고 탱커 쪽으로 가서 광어글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자. 딜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 무작정 거미가 일반몹이다 해서 맞으면서 죽이려 한다면 힐러 마나만 축낸다. 탱 쪽으로 끌고 가서 (물론, 가는 길에 모래 먼지가 있다면 생존기를 돌리자) 어그로 연계를 해 주는게 깔끔하다.
  • 요동치는 돌격
잠복 후 사용하는 기술. 잠복을 한 다음에 땅에서 먼지가 일고, 먼지가 일어난 지역에서 코보루스가 튀어나온다. 이 지역내에 서 있으면 24999 (영웅은 150,000)의 물리 피해를 입고 뒤로 밀려난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즉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보통 초보 힐/딜러들이 거미 애드 되었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여기 맞아 죽는 경우가 많다.
  • 감쇠의 파동
60미터 내의 모든 적에게 2500 (영웅 : 10,000)의 암흑 피해를 주고, 6초 동안 4천 (영웅에서는 15,000)의 치유량을 흡수한다. 힐러의 경우 적어도 탱커에게 붙은 디버프는 반드시 해제한 후 힐을 넣자.

참고로 패스가 가능하다. 등장 이후 왼쪽 벽에 붙어서 조심히 가면 애드 안 내고 통과할 수 있다.

4.3. 돌거죽

대지의 위상으로서 데스윙의 능력은 고대 신에게 힘입어 더욱 커졌습니다. 이 능력을 이용해 데스윙은 심원의 영지에 사는 바위 고룡들을 황혼의 망치단에게 손쉽게 복종시켰습니다. 그중 가장 충실한 고룡 중 하나인 돌거죽은 데스윙의 총애를 바라며, 감히 바위심장부에 발을 들이는 뻔뻔한 침입자들을 몰살시키고 있습니다.

Slabhide. 돌거죽은 거대한 바위 비룡이다. 어떤 경위로 이곳에 자리잡은 줄은 알 수 없지만, 플레이어의 앞길을 막고 있으니 아이템 셔틀로 만들어 주면 끗. 패턴은 무지 간단하다. 와우의 기본인 바닥피하기만 잘해도 일던은 가볍게 잡아낼 수 있다. 영웅 난이도에서도 수정 돌풍만 종유석 뒤에서 피하면 끝. 그러나 발컨들은 수정 돌풍을 못 피해서 마구 죽어나간다... 초보 힐러는 종유석 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힐을 주지 못 하는 경우가 있으니 탱커라면 생존기를 준비해 두자.

  • 종유석 떨어트리기
천장에서 돌덩이를 떨어트린다. 떨어질 곳은 검은색 그림자가 생기니 회피. 그림자가 워낙 뚜렷하여 피하기는 쉬우나, 문제는 떨어진 종유석이 벽으로 작용하여 시야를 막는다는 점. 특히 힐러는 항상 탱커와 시야가 끊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움직여야 하는데, 혹 여기서 무빙이 걱정된다면 시작하기 전에 힐러와 탱커에게 징표를 찍어두자. 영웅 난이도에서는 맞으면 150,000의 물리 피해(끔살)를 입게 되므로 안 맞게 조심.
  • 용암 균열
무작위 플레이어의 발밑에 균열을 형성하고, 그로부터 5초 뒤에 이 균열이 분출하여 1만의 화염 피해를 입힌 후, 용암 웅덩이가 그 지역에 남는다. 용암 웅덩이 서 있는 플레이어는 1초당 2500의 화염 피해를 입는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3초 뒤에서 분출하고, 30초 동안 용암 웅덩이가 남아 있게 되며 분출시 5만, 용암 웅덩이에 서 있으면 25,000의 화염 피해를 입으므로 균열이 생성되면 바로 빠져서 피해야 한다. 타 네임드와 달리 시간차를 두고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피하기 쉬운 케이스. 그러나 바닥 관찰이 안 되면...
  • 모래 돌풍
용계열 보스가 흔히 쓰는 브레스. 전방 60도, 15미터 내의 적에게 25,000 (영웅은 5만)의 자연 피해를 입힌다. 탱커는 머리를 돌리자. 사실 브레스는 드래곤형 몬스터에게는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기술이다. 다행히 이 녀석은 꼬리치기(Tail Swipe)는 없으니 딜/힐 포지션이라면 기본적으로 뒤쪽으로 이동해 주어야 한다. 위에 나온 용암 균열이 딜이 모자라 땅에 많이 쌓이게 되면 기둥 때문에 힐러 시야각 유지를 위해 원하는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기가 쉽지 않을 경우도 있으니 항상 주의. 이래서 탱커가 어렵다...
  • 수정 폭풍
영던 추가 스킬. 하늘로 날아올라 종유석을 소환해 땅에 떨어뜨린 후, 시야 안의 모든 적에게 6초 동안 수정 폭풍을 날려서 0.5초마다 1만의 자연 피해를 입힌다. 맞으면 매우 아픈데다 힐러에게 짐이 되므로 종유석 뒤에 숨어서 회피하자. 단 돌가죽 바로 근처에 있는 종류석은 돌풍을 못 막고 관통당하기 때문에 2개 이상이나 거리가 좀 있는 종류석으로 숨어야 한다. 가끔 피하는줄 모르고 깡으로 탱킹하다가 맞아죽는 탱커가 있다. 이런 바보 탱커는 3넴에서 반드시 죽는다

일반/영웅 모두에서 낮은 확률로 희귀 탈것인 '유리 바위 비룡'을 드랍한다.

보스전에 승리하게 되면 이후 전멸했을 시 텔레포트를 타고 이 위치로 텔레포트할 수 있다.

4.4. 오즈룩

오즈룩은 심원의 영지가 생긴 이래 계속해서 바위심장부의 수호자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계속 바위심장부에 남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쨌든, 이제 바위심장부의 수호자는 데스윙에게 맞서는 자를 모두 심원의 영지를 위협하는 존재라 여기며 처치하려고 합니다.

Ozruk. 바위 거인. 테라제인의 후예들의 일원. 한국판 성우는 노민.

테라제인 소속이었지만 대지의 심장을 지킨다는 임무에 너무 매달리다 보니 의도하지 않게 황혼의 망치단의 수위가 되었다. 죽을 때까지도 바위 심장부가 위험에 노출되었다며 경고하고 죽는다. 그런 이유로 흙으로 돌려보내라는 테라제인의 퀘스트도 있다.

바위심장부의 최종보스라 불리는 네임드. 영던 보스 주제에 대격변 최후반까지도 개념 없고 단합 안 되는 파티를 도륙할 수 있었으며, 대격변 이후에도 쪼렙 렙업 구간이나 시간여행 던전에서 공략을 모르는 유저들을 학살하고 있다.

  • 산산조각
몸에 박힌 쐐기를 사방으로 날려서 일반은 5만, 영웅에서는 20만의 물리 피해를 입힌다. 맞으면 죽는다. 근접딜러와 탱커 모두 피해야한다. 피해 범위가 원으로 표시되므로 집중만 한다면 피하는 게 어렵지는 않다. 거대한 체구의 보스인 만큼 벽을 등지고 탱킹할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넉백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그럴 필요는 없다. 최대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사의 경우 산산조각 범위원 밖으로 나가 있다가 쿵! 하면서 먼지 구름이 형성되는 순간 돌진하면 맞지도 않고 진영이 복도 뒤로 밀리지 않는다. 매우 적은 경우지만 원거리 딜러가 정신줄 놓고 너무 가까이 있다가 맞아죽는 경우도 있다...
  • 땅 울리기
오즈룩이 전방의 90도 정도 부채꼴 모양의 땅을 강타해서 반경 4미터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7만의 물리 피해를 입힌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물리 피해량이 10만으로 증가하고, 파열이 추가된다. 옆으로 피하면 간단하지만, 실수로 시전바를 늦게 발견했다면 안으로 들어가자. 다만, 절대로 보스를 표기하는 원의 중간 이상을 넘어가면 안 된다. 탱커가 등짝을 맞을 뿐만 아니라 본진으로 파열 가시가 솟아나서 전멸을 부른다.
  • 파열
영웅 난이도에서 오즈룩이 땅 울리기를 시전하면, 그 방향으로 바위 쐐기가 3개 생겨난다. 이거에 맞으면 15만의 물리 피해를 입고 뒤로 밀려난다. 운 좋으면 바위 쐐기 사이에서 살아남는 일도 있긴 하다. 이 때문에 반드시 오즈룩은 머리가 본진과 반대 방향이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본진 방향으로 이게 날아오면 탱커는 피했어도 힐러가...
  • 엘레멘티움 보루 방패 & 엘레멘티움 쐐기 방패
>내 몸에 부딪히고 부서져라.[3] 대지의 강력함을 느껴 보아라!영던 오즈룩 공략의 핵심. 보루 방패는 주문 반사, 쐐기 방패는 자신을 근접공격하는 적에게 도트 피해를 입힌다. 후술할 마비라는 기술에 대처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해제해서는 안 되며, 딜컷을 해서도 안 된다. 굳이 해제하고 싶다면 캐스터들이 전부 도트가 걸렸는지 확인하고 해제해야 한다. 전사 또한 대격변 때는 방패 밀쳐내기에 마법 해제가 달려있었기 때문에 방밀을 봉인해야 했다. 마비에 대처하기 위해서 캐스터와 힐러들은 보루 방패 시전 시 도트를 하나 시전해서 자신에게 걸어야 하며, 밀리들도 쐐기 방패 때 공격해서 출혈 도트를 받아야 한다. 또한 힐러들의 경우 아군에 걸린 도트를 습관적으로 해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자제해야 한다.방패 시전과 마비 사이에 시간이 좀 있으므로 약간의 텀을 가지고 도트를 걸거나 도트가 끝나기 전에(도트 지속시간 13초) 재빨리 한번 더 걸어준다. '방패 시전과 동시에 도트를 걸면 마비 타이밍에 도트가 풀려 말짱 헛일이 될 수 있다.' 가장 편한 방법으로는 설퍼론 독주[4]를 마비가 걸리기 직전에 마셔서 마비를 해제하는 것. 다만 독한 술이기 때문에 너무 장시간 전투가 지속되면 술을 너무 마셔 구토(...)하느라 행동불능에 빠지기 때문에 주의.오즈룩에 익숙한 사제가 있을경우는 그냥 사제가 먼저 해제하는 경우도 있다. 사제의 파멸의 역병은 방패 시전 직후 걸어도 마비를 풀 수 있을정도로 지속시간이 길며, 대규모 무효화라는 좋은 스킬이 있는지라 방패 직후 파역을 반사시시켜 스스로에게 건뒤 바로 방패를 바로 해제해서 딜손실을 줄여 클리어타임을 줄이기도 한다. 마비야 어자피 대무 흩뿌려주면 바로 풀리니까.
  • 마비
영던 추가 스킬. 파티원 전체가 행동 불가 상태가 되며, 지속시간이 끝나면 영던기준 5만의 비전 피해를 입힌다. 주의할 점은 마비 직후에 산산조각을 쓴다는 것. 상기한 대로 대미지를 받으면 풀리므로 보루 & 쐐기 방패때 자신에게 도트 피해 상태이상을 걸어놔야한다. 실수로 도트를 못 걸었다면 마법 해제가 가능한 클래스가 해제해줄 수도 있으나, 해제 클래스조차도 마비에 속절없이 걸린다면...탱커의 무빙능력을 테스트하는 기술이다. 마비 걸리고 도트로 풀리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원 밖으로 도주할 것. 뒷걸음질치거나 한대 때리고 가야지 하면 끔살이다. 양산형 탱커와 개념 탱커를 구분하는 기술이며, 이때의 무빙능력을 보면 탱커의 수준이 보인다. 잘하는 탱커는 타이밍 맞게 거리를 벌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진영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특히 전탱 같은 경우 돌진 덕분에 전투 끝까지 한 자리에 세워놓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설픈 탱커는 대충 도망다니다가 본진쪽으로 땅울리기를 불러오거나, 본인이 죽거나, 산산조각 피하느라 진형 유지에 신경을 못 써서 다음 방의 몹이 애드되는 경우도 만들어낸다.도트 대미지 반사를 먹일 방법이 없는 클래스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냥꾼. 그냥 놔두면 딜로스도 딜로스지만 피가 오만 넘게 빠지므로 힐러 힘들다. 꼭 해제해주도록 하자.

일반/영웅 할 것 없이 (특히 탱커 입장에서) 상당히 어려운 네임드. 산산조각을 잘못 피했다간 순식간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는 탱커를 볼 수있다. 물론 바로 전멸직행. 탱커가 무빙을 제대로 안해서 자꾸 전멸하면 대사인 내 몸에 부딪히고 부서져라! 대지의 강력함을 느껴 보아라!“에 짜증이 난다. 대격변 이후 판다리아/드군/군단을 거쳐서도 쪼렙들이 렙업중 이 인던에서 유일하게 공략법 모르면 즉사하게 되는 네임드다. 또한 이동을 요구하는 기술이 많은데 실수로 날아가서 미처 정리하지 않고 지나온 몹들이 애드된다거나 하는 일도 굉장히 많았다. 특히 돌거죽을 잡고 오즈룩에 도달하기 전 구간 몹들중에는 오크 여캐의 형상을 한 로밍몹이 다수 있는데 이 몬스터를 애드시키고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침입자가 있다고 소리를 질러대며 가까운 다른 몹들에게로 달려가 우르르 정예몹들이 몰려오기 때문. 생명력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간혹 돌아다니며 몹들의 모닥불 사이에 잠시 앉아있기도 하기 때문에 눈썰미로 하나하나 잡아서 족쳐야되는 매우 귀찮은 몬스터였다.

여담으로 시체가 채광이 가능한데 문제는 채광 요구수치가 530, 올릴수 있는 숙련 한계가 525인 대격변 시점에서는 채광 마부 또는 채광 보호모 없이는 채광이 불가능하다(공통적으로 숙련 +5). 채광을 배웠다면 여기에 대비하여 숙련 마부된 장갑이나 고블린 기계공학으로 만드는 고블린 채광 보호모는 가지고 다니자. 반드시 고급 보석(녹템)을 준다.

하스스톤의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 전설 카드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오즈룩(하스스톤) 문서 참조.

4.5. 대여사제 아질

황혼의 망치단에서 자신들의 소름 끼치는 주인과 교감하면서도 살아남은 단원은 극소수입니다. 비록 제정신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긴 하지만, 대여사제 아질은 그 소수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지위가 낮은 이교도들의 마음에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이며, 따라서 그들은 아질의 명에 따라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목숨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High Priestess Azil. 바위 심장부의 황혼의 망치단을 총지휘하는 대여사제. 그녀의 독실한 신도들을 잔뜩 거느리고있다.아질님은 모두의 아이돌! 그녀를 제거해달라는 퀘스트의 이름은 "대여사제 아질과 101명의 신도들". 이 퀘스트의 완료 조건은 아질과 101명의 신도들을 제거하는 것인데, 아질의 앞까지가면 딱 100명의 신도를 잡을 수 있다. 그렇기에 여길 처음 오는 사람이라면 "마지막 한 명 어딨죠?"라는 말을 80%이상 할 것이다(사실 아질 전투시에 무더기로 소환된다).

  • 신도 호출
아질과의 전투시엔 아질이 지속적으로 신도들을 불러낸다. 마치 오리지널의 검은바위 나락의 그곳, 저글링방(훈련강당)을 보는 느낌. 하지만, 보스와의 전투시에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난이도는 상승. 이 신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아질과의 전투에서의 관건이다. 아질이 사용하는 중력 우물, 그리고 바위 낙하는 신도에게도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이를 이용하자. 업적으로 10초안에 60명을 해치우는 것도 있다.
  • 중력 우물
빙빙 돌아가며 주위 적을 끌어들이고 피해를 주는 중력 우물을 다수 소환한다. 신도들을 이곳에 들어오게(즉 어그로 먹은 사람이 유도) 한 후 이동방해 효과를 걸어주는 것은 센스있는 와우저의 필수요소. 들어가도 엄청난 피해는 입지 않으므로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대격변들어 힐러들이 빡셔졌다는 것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피하자. 게다가 블랙홀 같은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어서, 빨려들어가면 스킬을 사용하지 못 하므로 딜로스가 나게 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신도들을 중력 우물에 빠뜨려 처리하면 난이도가 쉬워지지만 신도들을 빠뜨릴수록 중력 우물의 범위는 줄어들어 점차 사라진다. 다만, 중력 우물이 어느정도 쌓인 후부터는 적당히 무빙만 해줘도 신도는 알아서 녹아 사라진다. 사랑하는 아질님의 손에 죽는다면 그것도 괜찮겠지. 신도 몰이가 잘 안 되는 파티는 중력 우물로 바닥이 도배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탱커 뿐만이 아니라 힐/딜러의 센스도 상당히 필요한 네임드. 보통 플레이어의 위치에 깔리므로 신도가 나오는 보스 기준 오른쪽에 이것들을 깔리게 한 후 신도들이 나오면 왼쪽, 막다른 곳으로 들어가서 신도들을 우물로 유도하는 것이다. 물론, 무작에서 만나는 사람들(특히 북미)은 이런 개념 없이 신도들을 공격하다 탱커가 어글 인계하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속출한다...
  • 지진 파편
"데스윙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힘을 맛보아라!"라고 하면서 보호막을 치고 단상위로 올라간 후 거대한 바위덩어리를 들어올리고 랜덤 타깃 위치로 집어던진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맞으면 죽으므로[5] 반드시 회피. 초반에는 먼지여서 잘 안보였으나 현재는 바닥에 흰 원으로 표시되기에 매우 잘 보인다. 이 스킬로도 신도들을 처치할순 있으나 난이도가 높으니 시도하지 않는걸 추천.
탱커에게만 사용하는 기술. 일정시간 캐스팅을 한 후 정신집중상태가 되어 탱커를 기절시킨후 들어올렸다가 바닥에 내려치는 걸 반복하면서 대미지를 입히며 마지막엔 집어 던진다. 데미지는 꽤 강하지만 차단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차단하면 끝. 하지만 차단하지 않았다가는 진정한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정신집중을 넘어가기 전이라면 탱커가 차단 할수도 있지만 타 파티원들이 신도들을 중력 우물로 집어넣지 못해 탱커가 어그로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경우 못 볼 수도 있으니 다른 파티원들도 차단기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고생해서 오즈룩 잡았다면 그냥 껌. 돌던지는 거만 안맞으면 편안히 잡는 보너스몹이다.라지만 무빙이 안 되면 이 또한 헬이 벌어진다. 다만 신도들이 힐러나 딜러한테 어글을 먹는 경우가 많으니 적절한 어글관리와 탱의 쫄탱능력, 중력 우물로 유인하는 센스, 필요할시 광딜을 통한 쫄제거가 중요하다. 아질이 자꾸 물리피해 증가 디버프를 거는 데다가 신도들이 정예는 아니지만 수도 많고, 중첩되면 대미지도 상당하니 천클은 끔살당할 수 있으니(힐러가 죽으면 골치아프다) 쫄 관리와 지진파편, 차단에 신경쓰면 된다.

5. 업적

  • 뼛속까지 썩은: 바위심장부에서 대여사제 아질과 전투를 벌일 때, 10초 안에 추종자 60명 처치 (영웅)
아질과 전투하는 도중 찔끔찔끔 나오는 추종자들을 모아서 잡는 어려운 업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아질과 전투하기 전 아질 앞에 모여있는 추종자들이 딱 60명이다. 따라서 탱커가 추종자들을 모조리 몰고 바로 아질에게 전투를 건 후 광을 치면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다. 다만 실패할 경우 좀 복잡해지는데, 아질 앞의 쫄은 리셋되지 않기 때문에 아질과 싸우는 도중 나오는 추종자들을 모아서 광역으로 처치해야 한다. 아질이 중력 우물이나 지진 파편으로 팀킬한 추종자는 카운트되지 않으므로 주의.


  1. [1] 특히 2넴을 제외하곤 모두 즉사기가 있다는 자체가 발컨이 하나 껴있으면 정말 난이도가 올라가게 만든다
  2. [2] 그렇지만 마나스톰은 용케 죽지 않았다.
  3. [3] 하스스톤 소환대사이기도 하다.
  4. [4] 몇초간 자신에게 아주 적은 대미지를 준다. 이를 통해 pvp에서 메즈를 푸는 사람도 있다.
  5. [5] 툴팁에 의하면 대미지는 100만으로 표시되어 있다. 생존기고 뭐고 일격필살.
  6. [6] 실제로 북미 버전 이름이 Force Grip이다. Force is strong with this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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