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1. 개요
2. 스토리
3. 특징
4. 등장인물 or 인형

1. 개요

Night at the Museum

벤 스틸러 주연의 2006년 말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다.

2006년 외화의 선전과 크리스마스 가족 관객 버프에 힘 입었는지 외국 코미디 영화 사상 최대 관객인 전국'461만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미녀는 괴로워가 선전 중이었음에도 말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세계적으로 승승장구중인 시리즈인 해리 포터 시리즈, 007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중 한국에서 이 영화의 아성을 넘은 작품은 단 하나도 없다. 이 영화 이후로 나온 쿵푸팬더 시리즈나 겨울왕국 같이 아동 가족 시즌 영화로 이 기록을 깬 영화는 많지만 실사 코미디로 이 기록을 깬 영화는 아직까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2. 스토리

손가락 튕기는 소리를 감지하는 기계(한국판에선 '딱딱이'로 번역)라는 엉뚱한 사업 아이템을 만들다 쫄딱 망하고[1] 아내에게 이혼까지 당한 무능한 사업가 래리 데일리. 이후 재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찾아다니던 어느날, '자연사 박물관'의 야간경비일을 추천받는다. 그런데 취직 첫날, 선배들은 새로 들어온 신참에게 전시품들이 절대 박물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라는 이상한 충고를 남기고 먼저 퇴근해버렸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보던 래리는 그날 밤. 얌전히 전시되어 있던 인형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고 경악하는데...!!!

3. 특징

벤 스틸러의 코미디 영화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흥행은 대성공하여 2009년에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후속편과 2014년에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후속편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평가는 스틸러의 코미디 영화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저조한 편이다. 심지어는 스틸러 영화들 중에서도 느슨한 편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래리의 일생의 숙적이자 라이벌이자 원수가 될 원숭이 덱스터와의 따귀배틀[2]과 래리를 침략자로 인식한 아틸라가 추격전을 벌이다 엘리베이터에 끼이는 장면이 영화의 명장면이라면 명장면이다. 그리고 스토리상에서는 원숭이가 항상 만악의 근원이다. 원숭이는 장난으로 하는 행동이지만 주인공은 이로 인해 오만가지 고생을 다한다. 그래도 막판에는 좀 도움이 되긴하지만.

1편의 경우 오역이라긴 뭐하지만[3] 손발이 오그라지는 자막이 많다. "경비대장 마빡이를 뭘로 보고!", "열라 짬뽕나!",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이은결로 대체한 것 등이다. 가족영화이고 어린아이들이 많이 보는 장르의 특성상 최신 유행어를 넣은건 이해가 되지만, 저게 너무 남발되었다는 것도 좀 문제였다.[4] 이후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방영할 때는 시간이 제법 지나기도 했다 보니 다소 온건한 번역으로 바뀌었다.

박물관이 배경이다보니 역사적인 인물/사건이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역사교육용 보조자료로 쓰기에도 좋다고 한다. 다만 깊이있는 재현은 당연히 아니고 그 인물의 특징 하나씩만 극대화해서 희화화한 경우가 대부분. 2의 이반 뇌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든가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같은 경우는 좀 불쌍할 정도다. 다스베이더도 깜짝 출연을 하는데 포스 그립을 사용하지만 될리가 있나...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뼈를 자세히 살펴보면 눈구멍이 없다.

1억 1천만불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모두 5억7천4백만불을 벌어들였다. 북미에서는 250,863,268달러, 해외에서 323,617,573달러를 벌어들였으며 4083만 달러를 벌어들인 영국이 해외 흥행 1위, 3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일본이 2위, 한국도 460만 관객을 기록, 2571만 달러를 벌며 해외 3위를 차지했다.

제목을 따온 미술관이 살아있다라는국내 만화가 있다.

4. 등장인물 or 인형

박물관이 살아있다!/등장인물 참조


  1. [1]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튕기기를 못했고 박수 소리를 인식하는 기계가 이미 나와 있어서.....
  2. [2] 공평하게, 원숭이는 실제 배우를 때렸고, 벤 스틸러는 테니스 공을 때리고 원숭이를 합성했다.
  3. [3] 의역에 가까운 수준이긴 하다.
  4. [4] 당시 번역가가 오역으로 정평난 박지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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