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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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Shy

박상면

생년월일

1991년 7월 19일 (만 26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상북도 안동시

학력

중앙대학교 체육대학[1]

닉네임

Shy[2]

아이디

CJ ENTUS 샤이
고랭지농업종사자 - 리븐장인더샤이[3]- 계단에서형우와- 일산칠흑양날도끼
123123345456
BlueFrog1[4]

포지션

탑(Top)

소속팀

CJ 엔투스 프로스트(2012.06.18~2014.12.02)[5]
CJ 엔투스(2014.12.02~2016.11.30)
ROX Tigers(2016.12.22~2017.12.05)

사이트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우승

MiG Blaze

Azubu Frost

나진 소드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against All authority

아주부 프로스트

Royal Club

League of Legends ALL STAR Shanghai 2013 우승

올스타전 출범

한국 대표팀

SKT T1 K

빅파일 NLB Spring 2014 우승

CJ Blaze

CJ Frost

SKT T1 K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2.1. 샤이와 챔피언
4. 은퇴 이후
5. 그 외
5.1. 솔랭 등급

1. 소개

This is Shy

한국이 탑솔러의 나라임을 최초로 증명한 선수이자 잭스의 아버지

LCK 최초의 로얄로더

통산전적: 371전 202승 169패

안동 불기둥

CJ 엔투스, ROX Tigers의 선수. 팀에서의 포지션은 탑이지만 랭점은 대부분 미드로서 올린다고 한다. ID는 그냥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이라 Shy라는 듯. 장건웅이 탈퇴한 이후 2013년 스프링 시즌부터 프로스트의 주장이 되었다. 당초에 샤이 본인은 부담스럽다며 거절했으나 당시 클템이 짊어지고 있었던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이해하고서 결국 받아들였다고[6]. 또 클템의 말로는 자기 말고는 주장을 맡을만한 사람이 샤이 밖에 없었다고 한다(…).

프로 데뷔 전 LoL 경력이 굉장히 짧다. 친구의 소개로 LoL을 시작하게 됐는데 그때가 2012년 4월[7]. 이전에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고대의 문과 카오스를 했었다고 한다. 이후 2012년 6월에 벌어진 배틀 로얄 6회 나진 e-mFire전에서 MiG 프로스트 탑 라이너로 데뷔한다. 팀에는 테스트를 받고 합류했다는 모양.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 3에서 특별 해설을 맡았던 장건웅 해설의 말에 의하면 테스트 당시 복한규를 솔킬했다고 한다.[8]

2012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탑 부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12월 5일, 프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2. 플레이 스타일

데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을 제대로 해준 안정감의 대명사

라인전, 한타, 로밍, 라인 스왑, 우직한 스플릿 푸시 운영 등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탑 라이너. 안정적인 맛 스플릿은 우직하게 해야 돼, 형

후에 같은 팀에서 만나게 된 막눈은 12-13 윈터 시즌 우승 인터뷰에서 샤이에게 열등감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갖췄던 선수이다. 그리고 올스타전 출전권을 몇 프로 차이로 따돌리며 열등감은 더 심해졌을듯

탑에서 유행하는 모든 챔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으며 그 모든 상황에서의 판단, 특히 한타 때의 판단이 굉장히 정확하였다.[9] 메인 딜러부터 순수 탱커까지 팀이 요구하는 모든 종류의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프로스트를 상대하는 팀에 있어 가장 껄끄러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으며 저격밴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실상 매드라이프를 넘어서 프로스트 전략의 핵심으로 불릴 정도. 무엇보다 시즌 3 들어 팀에 캐리가 가능했던 원딜이 들어오자 이러한 면모가 더욱 부각되었었다.

또한 샤이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안정성. 메타가 계속해서 바뀌어가는 와중에도 매번 별다른 기복 없이 바뀌어버린 메타에 적응을 해내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새로운 메타가 등장할 때마다 가장 많은 변화가 있어왔던 것이 탑라인이고, 이러한 메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채 슬럼프에 빠진 탑라이너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건 대단한 일. 바꿔말하면 어떤 메타든, 어떤 챔프든, 어떤 역할이든 소화해내는게 가능한 만능성을 갖춘 플레이어라는 소리다.

시즌 2 롤드컵 이전에는 잭스를 잘 다루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잭스 또한 라인전은 잘 풀어 나가나 라인전을 끝낸 이후에 운영에서 미숙함을 보였다. 분명히 개인기를 확실하게 갖췄지만 하지만 팀을 캐리한다는 느낌은 없었고 정글이나 미드의 지원을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 있었다. 2013년 이후의 모습을 본다면 격세지감 하지만 시즌 2 롤드컵을 기점으로 세계구급의 탑 라이너로 급성장,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라인전은 물론 잭스 이외의 챔프 운용 폭도 늘어났으며, 적극적인 로밍이나 한타에서의 활약도 눈에 띄게 늘어나 팀을 .캐리해 내는 탑 라이너가 되었다

과거에는 멘탈이 약해서 TPA와의 롤드컵 결승전에서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손까지 덜덜 떤다거나 클템의 백업이 없는 상황에서 적의 갱킹에 쉽게 노출된다거나 하는 약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아군 정글러의 지원 없이도 라인전을 유리하게 풀어 나가며 적의 갱킹에도 쉽게 노출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데뷔 시즌에는 영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전형적인 잭스장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롤드컵 이후 많은 세계 대회를 거쳐 각성, 명실상부한 프로스트의 에이스. 전성기였던 시즌 3 초에는 AP 짤짤이 탑솔은 물론 제이스, 라이즈 등 다양한 캐리형 챔프를 잡아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쉔-자크 투탑 메타일때는 주력 카드였던 쉔을 잘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력이 굉장히 뛰어났던 만큼 형제 팀의 탑솔과 자주 비교됐었다. 스스로도 플레임과의 비교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듯. 강퀴의 말에 따르면 플레임의 플레이 스타일은 곧은 반면 샤이의 경우엔 유연하다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캐리에 집착하는 플레임과는 달리 샤이는 한 수 느긋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기에 상대함에 있어선 오히려 전략적으로 더 힘든 편. 실제로 블레이즈에 대한 공략법이 나온 이후로는 플레임보다 샤이에 대한 평가가 올랐었다.

2014년 들어 삼성 오존과의 경기에서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NLB에서 나진 소드와의 대결에서는 엑페에게 솔킬마저 헌납하는 등 앞선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폼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샤이의 강점 중에 하나를 꼽자면 데뷔 이후 발전만이 존재했다는 점인데 현재 팀 전체가 극심한 나락에 빠져있고 본인 또한 슬럼프에 들어서게 되었기 때문에 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샤이에게는 명예 회복을 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형제 팀의 탑솔은 리빌딩된 블레이즈에서 완벽한 성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팀과 함께 어느정도 융화되는 모습을 보여 상성이라는 KT 롤스터 B와의 경기에서도 마지막 경기 페이스 체크만 빼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샤이 또한 폼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경험이나 피지컬은 여전하기 때문에 프로스트가 성공적인 팀 리빌딩을 거친다면 플레임 처럼 다시한번 국대 탑솔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14년 2월 말, 리빌딩 중간 평가를 해 보자면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정글러야 리라와 스위프트를 테스트해 보고 있는, 주전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미드는 빠른별의 부진 이후 최고의 미드 라이너를 데려왔는데 정작 매드라이프와 함께 부진을 겪고 있는 중. 템트리를 잘못 타서 팀에 별 도움이 안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든가, 라인 스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탑에서 밀봉당한다든가, 와딩도 제대로 안 해서 자꾸 잘린다든가 이래저래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빌딩이 완료된 이후에는 부진하던 서포터와 더불어 다시 기량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4월 되면서 잭스가 다시 대세 픽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은, 기량이 회복되는 그와 팀에게 금상첨화와 같은 소식이다. 여기에 SKT T1 K와의 NLB 4강전에서 불리한 픽을 들고도 임팩트를 압도하는 모습을 경기내내 보여주며 완전한 부활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이전에 비해 텔레포트를 이용한 운영능력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보완해야 할 점. 플레임이 약간 빠른 감이 있다면 샤이는 머뭇거리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모습이 보인다. 형제 팀 라이너간에 왜이리 대조적이신지들...

탑이나 봇 1차타워가 깨진 시점에서 상대가 라인 관리의 허점을 보일 경우 극강의 프리징 능력을 통해 상대 탑라이너를, 그리고 그 탑라이너가 프리징 당한 시점에서 파밍을 위해 아군 정글을 먹으면서 간접적으로 상대 정글까지 말려죽이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14년 스프링 16강 IM 2팀과의 2세트, 14년 서머 16강 빅파일 미라클과의 2세트. 빅파일 미라클과의 경기의 경우 상대 탑 렝가가 프리징을 당하자 미니언보다 골렘을 더 많이 먹어야 했을 정도.

2015 스프링 시즌에는 나르 거품설을 주장하며 나르를 살려주고 문도나 룰루를 픽해 일대일 탑 라인전으로 끌어들이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 플레이가 큰 효험을 보이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CJ가 나르를 상대로 하는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며 날아오르고 있...어보였으나 GE와의 경기에서 문도를 밴 당하자 결국 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새는 거품으로 목욕하고 있다고 카더라

그래도 프리시즌에 비해 확실히 폼은 올라온 듯하다. 다만 문도가 밴 당했을 때의 선택지를 하나 더 만들어놓을 필요는 있을 듯. 중국에서 나르의 카운터로 꼽히는 이렐리아도 마린에게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정규시즌, 초반에는 문도와 룰루만 잘 다루고 다른 챔프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5.5패치 이후로 헤카림, 쉬바나를 필두로 한 강타와 텔레포트 메타를 잘 흡수하며 그냥 옛날에 하던거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5 시즌 이후부터는 안정감의 대표격인 탑솔러, 강타 메타가 왔을때 뛰어난 성장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15년도부터 샤이의 장기는 이런 버티는 플레이. 꾸역꾸역 버티며 상대 정글러를 탑에 묶어두고 이득을 챙기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다. 2016 서머 2라운드 SKT전 2세트에서는 적 나르가 엄청나게 큰 상황에서 버텨내가며 지구가 망하더라도 1인분은 해낼거란 칭찬을 들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몬테크리스토는 LCK 팀들에 대한 평가를 내리며 샤이가 LCK의 모든 탑솔러 중에서 가장 정글러의 지원을 받지 못한 선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LCK 분석 숏클립을 함께 촬영하던 클템과 빠른별 역시 샤이의 챔프폭이 좁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당시 팀의 핵심전략이었던 코코 몰아주기와 불안정한 봇듀오의 폼에 캐리력이라든가 챔프폭이 희생 된 측면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리빌딩 CJ-이적 후 ROX 타이거즈에서도 전혀 변함이 없었는데 리빌딩 CJ 엔투스에선 오히려 샤이가 혼자 버틸 동안 하루가 망해가는다른 라인을 풀어주는 식의 플레이를 선보였고, ROX 타이거즈에선 마이티베어와 함께할 땐 괜찮았으나 성환과 함께할 때는 정글이 제일 먼저 망해버리면서(...) 다른 라인까지 다 망해버리는 결과가 나타난 게 너무나도 컸다. 더군다나 리빌딩 CJ는 사실상 샤이 빼곤 다 역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막장팀이었고, 신 ROX는 정글러 마이티베어-원딜러 상윤을 빼고는 모두가 솔랭전사 패기를 주체 못하는 광기넘치는 팀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샤이가 돋보였다.

은퇴 시즌이었던 2017년 스프링엔 전성기의 감과 쉔 장인으로써의 클라스를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1. 샤이와 챔피언

한때 세체탑의 자리에 올랐었던 이유가 챔프폭. 2015년에 탱커와 룰루만 선호한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챔프폭이 좁았던 시기는 잭스 장인시절의 데뷔 시즌 밖에는 없다. 2012 롤드컵 이후 챔프폭이 일취월장하여 시즌 3에는 매라 이상 가는 실질적인 프로스트의 에이스였다. 좁은 챔프폭인 대신 높은 숙련도를 자랑했던 클템매라와는 달리 무난하면서도 평균 이상치를 해주는, 캐리형 챔프를 쥐어줘도 역할을 잘 수행해내고는 했다. 제드를 죽을때까지 못쓰겠다던 빠른별이나 아이템 선택(...)에서만 장점을 보이던 건웅까지 생각하면 개성이 너무(...) 넘치는 프로스트에서 가장 잘 융화되고 챔프폭이 넓던 선수이다.

샤이의 명실상부한 시그니처 챔피언

잭스의 아버지

매라에게 블리츠크랭크가 있다면, 샤이에겐 잭스가 있었다. 예전 롤챔스 초창기를 지켜보았던 팬들은 잭스를 생각하면 샤이가 떠오를 정도로 샤이는 유명한 잭스 장인이었다. 데뷔 시절엔 잭스 장인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잭스밖에는 못한다." 라는 느낌이었고 실제로도 잭스를 제외한 다른 챔피언들의 플레이나 성적은 안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다른 챔피언도 실력이 오르기 시작한 롤드컵 예선때 전설로 회자되는 2:1 더블킬 장면을 CLG NA전에서 만들어내며 많은 이들의 추억이 되었다. 샤이는 클템과의 대화에서 언제적 얘기(...)인데 아직까지 나오냐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 후 윈터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13 서머 3,4위전 5경기 블라인드 픽에서 오랜만에 잭스를 꺼내들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자크를 예상하고 꺼낸 픽이었지만 옴므의 나서스 상대로 cs를 어마어마하게 벌리고 시야가 없는 상황에서 댄디의 갱킹각을 안주며 압박을 넣는등 잭스 그 자체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삼위일체가 어마어마하게 상향되어 잭스가 1티어인 메타가 오지만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하고 우승한 SKT의 임팩트가 잭스 스킨을 차지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4 시즌엔 롤 마스터즈 준 플레이오프 나진전 마지막 세트에서 점멸 + E + Q콤보로 날카로운 이니시를 걸어 팽팽하던 게임을 마무리 짓는 명장면을 남기고, NLB에서도 SKT 탑솔러들을 상성이 불리한 레넥톤 상대로 라인전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 시즌 탑솔러 강타메타때 텔 + 강타 잭스를 꺼내들어 MVP를 차지했다.

샤이의 아픈 손가락 샤렐리아

잭스와 비슷한 매커니즘의 챔프이고 마찬가지로 시즌 2 최강의 탑챔프 중 하나였던 만큼 잘 다루는 편이지만 이상하게 승률은 안나오는 챔피언. 전설의 랜덤 트런들이 나온 윈터 결승전에서도 쏭의 트페가 로밍온 2:1 상황에서 한 명을 잡고 데려가는 등 숙련도 문제는 아니란 것을 보여주었다. 2014 스프링 삼성 블루전에서도 오랜만에 기용했지만 별로 좋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에이콘이 그 시즌 꼴픽으로 꺼내들어 승리를 챙기긴 했지만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렐 성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스위프트와 마린의 설전으로 상황이 뒤집혀진다. 마린이 스위프트의 실력을 운운한 과정에서 스위프트가 화를 내며 한말이 무려 상면이형한테 이렐로 솔킬 8번 당하고 밴했으면서 실력 운운하네 이후 2015 시즌에서 마린이 세체탑이 되면서 더더욱 재평가가 된다. 2015 시즌은 물론 둘 다 롤챔스를 떠나기 전 만난 2017 시즌에도 샤이는 마린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인간상성은 확정적. 결론은 챔프의 숙련도는 높은 편이나 이렐 자체가 팀원이 받쳐줘야 하는 챔피언이기에.. 처참한 승률을 기록한게 맞는듯 하다.

잭스와 함께 시즌 2의 모스트 챔피언

샤이 曰, 가장 잘 쓰는 챔피언

롤드컵 시즌부터 자주 기용하기 시작한 카드로, 궁을 키고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긍정적으로.

4강 마지막 경기나 중요한 경기에서도 채용할 정도로 잘 다루는 카드였고, 본격적인 활약은 윈터시즌에 많이 보여주었다.

상대 잭스가 도약으로 탈출하려던걸 넘겨 기가 막힌 판정을 보여주었고, 게임이 잘풀리자 무려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간 경기는 많은 올드팬들이 기억하는 중. 암흑의 인장을 대량으로 구매해 대세의 반열에 오른 2017 시즌에 샤이도 폼이 많이 좋아져 팬들도 기대를 했지만 시즌 2 이후로 자주 꺼내들지는 않았다.

샤이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챔피언

한국 탑솔러가 세계 최고임을 각인 시킨 챔피언

당시 마나무네를 가는 메타에서 탑 제이스는 무시무시한 라인전 능력과 포킹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당시 넘사벽급이었던 CJ 탑솔러들이 자주 애용하는 카드였으며 13 스프링에서 쿼드라킬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대망의 올스타전 결승, 당시 중국 최고의 클템을 인민의 정글러로 만든 탑솔러 PDD를 찍어 누르며 계속해서 솔킬을 내는 장면이 백미. 특히나도 자크의 패시브로 젤리 조각이 모여들때 가속 관문 + 전격 폭발 콤보로 PDD를 2번 죽이는 모습은 잭스 더블킬과 함께 샤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 중 하나다. 미사야의 말파이트를 타워 다이브로 잡아내는 것도 명장면, 당시 객원해설이었던 클템에 입에서 THIS IS SHY를 연발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잘 쓰지 않다가 2014 올스타전에서 오랜만에 꺼내들어 헥사킬 모드에서 캐리를 하나.. 싶었지만 적팀에 있었던 매드라이프가 탑으로 계속 로밍을 와 고통을 주어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다른 모드에서 희생이 강요되어 모처럼 빛을 보나 했는데 팀원에게 통수를 맞아버렸다(...). 이후 제이스 장인의 이미지는 에게 넘어가 칸 이전 제이스의 상징 정도.

탑 라이즈의 시초

13시즌 초에 제일 잘나갔던 CJ가 자랑했던 두 탑솔러만이 쓸 수 있었던 카드. 사거리 싸움이나 딜탱이 다 되고, 어마어마한 왕귀력을 바탕으로 쥐어주면 안된다 판단되어 상대팀이 자주 밴을 하기도 했던 챔피언이다. 역시나 올스타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클템의 입에서 대장군 라이즈를 처음 나오게 한 라이즈이기도 하다. 메타 변화와 사거리 너프로 탑에서 잘 안쓰이다가, 리메이크 후 2015 서머 2라운드 대망의 SKT전 마지막 세트에서 사실상 마린을 솔킬 내고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어 여전히 잘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쉔의 화신, 샤이의 인생 챔프[10]

클템과 함께 CJ를 쉔 명가로 만든 장본인

쉔을 자주 기용하게 된 계기는 썩 좋지는 못했다. 13 서머 쉔-자크 투탑 메타에서 약한 라인전과 불안한 정글을 커버하기 위한 용도로 뽑았기 때문. 어마어마하게 고통받는 모습을 KTB와의 4강전에서 보여주었다. 하지만 E의 판정 너프가 된 이후에도 기가 막힌 도발을 긁으며 본인의 모스트 챔피언임을 과시했고, 15 서머에도 미키의 아리를 솔킬내고 여전하게 훌륭한 도발 활용을 보여주었다. 코코의 죽창맨 아지르가 드리프트를 할때 궁을 달아주는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ROX로 이적해 마이티베어-미키-상윤-키와 함께하게 된 17 스프링에 다시 쉔이 주류로 올라오면서 자주 활용하며, 쉔 활용이 미숙한 탑솔러들과 달리 훌륭하게 플레이를 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특히 쉔 성애자에게

이현우 해설은 궁을 타고 도착한 동시에 도발을 긁는게 가장 어려우면서도 쉔의 핵심 플레이라고 하는데 샤이가 그 플레이를 유일하게 소화해낸다고 한다. 도발+점멸 콤보를 엄청난 속도로 사용해 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쉔의 핵심인 궁극기와 E는 리메이크 후에도 바뀌지 않아 매커니즘이 비슷해 리메이크 전, 후 모두 잘 사용했다고 평가된다.

본인이 프로게이머 인생에서 가장 멋있었다고 꼽은 명장면을 LG IM전에서, 무리를 한 스페이스의 베인을 추격하는 적을 도발로 끊으면서 실피였던 베인에게 날라오는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을 도발을 긁으면서 막아낸 장면을 꼽았다.

2015 시즌 '탱커 샤이'를 상징하는 챔피언

2013-14 윈터에 문도가 주류로 떠오르자 자주 기용을 하였다. 16강 제닉스 전에서 ~~우직하게~ 스플릿을 하다 다인갱을 회피해 나가는 명장면을 남겼다. 궁극기를 쓰며 세나의 복수 딜을 씹는게 백미. 이후 15 스프링에서 자주 기용을 한다. 완패를 할거라 예상했던 SKT와의 첫 경기에서 트리플 킬을 내며 캐리를 하고, 이후 매치에서도 자주 기용을 하며 샤이의 모스트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한다. 중반부에 GE에게 약점을 노출하고 나선 문도 저격밴을 맞으며 아쉬운 모습을 보이지만, 다른 챔피언들을 기용하며 극복했다. 그 이후론 문도가 대회에서 자주 기용되지 않아 본인도 잘 사용하지 않았다.

숨겨진 잘 다루는 챔피언

시즌 3 전성기에는 물론 잘 썼고, 2015 시즌에도 좋은 활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당시 텔레포트 후 즉시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쓰면 이상한대로 깔아지는 버그가 있었는데 버그 판명이 별다른 이슈가 되지 않아 그저 샤이의 숙련도 미숙으로 알려져 있어 잘 못다루는 챔피언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본인도 아쉬워하는게 얼굴로 티가 날 정도. 하지만 서머 시즌에 페이커가 미드 마이가 좋은 성장을 보여저 분위기가 싸해진 상황에서 마린과 벵기의 갱킹을 2:1로 받아치며 모두 잡아냈다! 클립을 남기며 인간 상성이 여전히 유효하단걸 보여주며 럼블에 대한 자존심 회복도 한듯. 하지만 경기는 졌다.

안정감만 남아있다는 샤이의 이미지를 뒤바꾼 강타 메타

강타를 든 탑솔이 더티 파밍을 하며 왕귀를 노리는 메타가 도래했을 때, 탱커와 룰루만 선호하는 샤이가 잘 할 수 있겠냐는 반응이 대다수였으나, 진에어와의 준 플레이오프에서 트레이스의 쉬바나가 궁으로 도망치려는 것을 헤카림의 e로 끊어내며 오랜만에 THIS IS SHY를 보여줬다. 헤카림 궁 실수로 인해 챔프 숙련도가 낮지 않냐는 의문을 해소하는 멋진 플레이. 플레이오프에선 쉬바나로 멋진 타이밍에 합류해 쿼드라 킬을 내고, 피즈는 서머 시즌에 훌륭한 라인전을 보여주었다. 캐리 역할은 코코한테만 기대해야한다는 편견을 잘 뒤집었다.

샤이에게 가장 슬픈 기억이 있는 챔피언

2014 시즌 "노잼톤, 또바나" 시절에 지독한 라인 관리로 상대 탑솔러에게 멘붕을 유발시킨걸로 유명했다. 토너먼트에 들어가선 강력한 초반 활용을 보여주지만 후반 운영이 아쉬운 14 프로스트 특징에 더해 힘이 빠지는 레넥톤의 특성과 더해져 찝찝한 마무리를 남겼다. 게다가 2015 프리시즌에 강신 못쓰고 터지는 모습으로 인해 조롱을 받으면서 시즌을 시작했고, 문도 룰루밖에 못한다는 이미지도 프리시즌 보여준 처참한 레넥톤 그리고 썸데이가 왕귀시켜줬더니 계속 끊겨댔던 케일 탓이 컸다.

2015년 케스파컵에서 피오라 같은 대세 챔피언도 잘 다루며 결승에 올라 유종의 미를 거두나 했는데... 롤 대회 최대의 이변인 ESC Ever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미드와 하체쪽의 힘이 강했던 에버의 탑과 정글이 인생 경기를 펼치며 탑이 맛집이 되어버렸다. 경기 한 번에 은퇴를 결정하는 롤벤에서는 죽을듯이 까임을 받았다. 표면적으론 손목 부상으로 대부분 쉬었던 2016 시즌을 실제로 쉰 이유는 이 경기 이후 받았던 비난들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극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ROX로 이적한 후의 2017 시즌 스프링, bbq와의 경기에서 자신에게 악몽을 선사했던 Crazy에게 레넥톤으로 복수를 성공한다. 뒷텔로 호랑이처럼 진입해 라인을 휘젓고 바론 둥지 싸움에서 적 딜러를 순삭시키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인터뷰때는 무덤덤한 척을 했지만, 훗날 강현종 감독이 밝힌 바로는 본인이 선발 출전의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고 하고, 레넥톤도 준비를 공들여 했다는듯 하다. 본인 스스로 악몽을 씻어내서 뿌듯할 듯 하다.

그 외

시즌 2 윈터에 강력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쓴 카드. 제드는 시즌 3에도 잘 활용하지 않는 탑 제드를 써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곤 했다. 빠른별이 못써서 갱맘이 벽을 못넘어서

은근히 원딜을 잘 다뤄서 쓴(...) 챔피언. 심지어 라인전에서 솔킬을 따내며 탑을 대폭발시켰다!. 애석하게도 당시에 원딜로 있던 건웅이 온갖 트롤링을 한 덕에 경기는 패배.

시즌 2, 3말 탱랭가 메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13-14 윈터 16강 스텔스 전에서는 말 그대로 우직한 스플릿을 보여줬다.

13년 초 탑 AP메타때 잘 다뤘던 챔피언. 13 서머 16강 KTB전에서 로밍온 트페의 골카를 웅덩이로 멋있게 씹은 장면이 있다. 17년도 AD 케넨도 종종 활용하곤 했다.

13 서머 쉔-자크 체제에서 샤이에게 쉔을 강제한다는 피드백을 받고 3,4위전에서 꺼내든 카드. 실제로 쥐어주니 미친듯한 바운스 활용으로 캐리했다. 3세트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다가 클템의 부진과 본인도 약간의 캐리 강박이 있었는지 잔실수가 나오며 패배. 그래도 좋은 인상을 남긴 챔프다.

2015년 당시 신챔프였던 나르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거품이요라는 발언을 통해 영원한 떡밥을 남겼다(...).

본인의 첫 나르 출전은 전설로 회자되는 마린의 미드 상륙 작전의 희생양이 된다...

2016 시즌 샤이의 모스트 챔피언, 지구가 망해도 1인분은 한다라는 2016 샤이를 요약해주는 챔피언.

16 서머에 트런들 뽑으려다가 크레이머의 실수로 나온 챔피언, 심판에게 요청해 포우에서 템트리를 봤을 정도로 티모를 해본적이 없었다.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CJ에서 티모가 제일 잘했다는게(...) 함정. 밴픽 실제 상황 영상을 보면 티모를 실수로 픽한거 자체는 리 띄고 신에 충격 덕에 괜찮았는데 멘탈이 나간 팀원들이 얼타고 있는 게 화가 났다고 한다.[11]

승강전에서 스베누의 정신나간 오더 덕에 쿼드라킬을 달성하며 멋진 클립을 만들어낸 챔피언. 1킬은 매라의 바드가 뺏었다. 줄 수 있는 상황이긴 했지만 게임 자체가 워낙 불리했던 상황인지라 급했던 것 같다. 물론 당시 매라의 안티가 엄청났던 지라 이런걸로도 까였다.

2017 시즌 스프링 "더불어 노틸당, 쉔누리당" 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투탑이었던 두 챔피언을 샤이는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콩두, 롱주전에서 상대 원딜, 그것도 이즈리얼을 그랩하거나 폭뢰로 물어 한타를 끝내버리는 장면을 자주 보여줬다. SKT 전에서는 샤이의 장기인 2:1 다이브 견디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3. 리그 관련

항목 참고

4. 은퇴 이후

트위치에서 간간히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직접 방송을 키는건 금방일 것 같다고 하지만 아직 소식은 없다. 롤 관련으로 스트리머들에게 강의를 해주거나, 스페이스나 헬리오스의 방송에 배틀 그라운드나 다른 게임들을 같이 하는 모습을 자주 비춰준다.

  • 2018년 1월 1일 공혁준의 방송에 롤 스승으로 출연했다. 롤 강의를 위해 출연했으나 자신의 시그니처 픽 중 하나인 신지드를 픽해 2렙에 오른에게 솔킬을 따이는등 여러가지 개그를 보여주었다. 방송중에 한 질의응답 중 린다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잘하는 친구에요.. 언젠간 잘하겠죠." 라는 말을 했는데... 18 스프링 시즌 린다랑의 폼이 귀신같이 살아나자 롤갤에선 예언자, 롤잘알 취급을 받는 중. 사실 이전부터 나르가 질 때면 귀신같이 등판하셨었다. 그렇게 린다랑을 필두로 성환-라바까지 각성한 ROX가 5위권을 노리는 강팀이 되자 저 멘트가 재평가를 넘어 시즌 몇 호째 승을 챙기고 있냐는 말이 나오며, 샤이의 제자에 더해 의 의지를 잇는 자라는 기믹까지 린다랑에 붙어서 차기 세체탑(...)후보 소리가 나오는 중 따봉과 함께 롤갤 최대의 호감 캐릭터가 되가는 중이다. 샤이 입장에서도 부진했던 후배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니 기분이 좋을듯. 운식당은?
  • 2018년 3월 9일, 매라와 함께 트리스타나 대전의 해설을 맡았다. 인간젤리팀의 우정잉에게 요즘 핫한 카드인 사이온을 가르쳐주기도 하였다. 다른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을때보다 매라와 같이 나와 편해서 좋았다고 한다.
  • 2018년 3월 13일, 룩삼의 방송에 출연해서 챔피언 강의를 해준다 한다. 저번에 가르쳐 준걸 전부 까먹은것 같다고(...). 방송중 리븐을 해달라는 요청에 그건 다른 샤이에게 가서 배우라는 깨알웃음을 주었다.
  • 2018년 3월 17일 트위치 스트리머 우정잉 방송에 출현해 롤 강의를 했다.
  • 2018년 5월 21일 공혁준 방송에 다시 출연해 하스 강의를 받았다.
  • 2018년 5월 28일 알려진대로 트위치에서 박샤이라는 이름으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격전을 준비하면서 배그를 접었다고 한다. 배그를하면 롤실력이 줄어들고 반대로 롤을하면 배그실력이 줄어든다고. 주로 솔랭방송을 하며 듀오는 거의 헬리오스랑만 한다. 일명 계단에서형우와 홍민기벗기러간다 듀오
  • 요즘은 외과의사 쉔 코스프레를 하고 탑신병동 컨셉으로 관전강의를 하고 있다. 기본적인 라인 관리부터, 챔피언 상성, 스플릿 운영, 망했을 때 플랜B 등 다재다능했던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선출만의 노하우까지 유감 없이 차근차근 잘 가르쳐준다. 참고 사항으로 챔피언 폭을 공개했는데, ㄱㄴㄷ 순으로 가렌, 갱플랭크, 그라가스, 나르, 노틸러스, 다리우스, 라이즈, 럼블, 레넥톤, 신지드, 마오카이, 리산드라, 문도박사, 룰루, 뽀삐, 쉔, 사이온, 아트록스, 이렐리아, 잭스, 자르반 4세, 제이스, 카밀, 퀸, 트런들, 케넨, 쉬바나를 꼽았다. 채팅창은 다딱이의 허언증 강좌라고 비난 일색
  • 트위치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유튜브 활동도 시작했는데, 솔랭 하이라이트와 관전강의 영상등이 올라온다.

근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면갈수록 그분의 향기가 짙어진다고..

5. 그 외

  • 인터뷰에서 밝힌 본인의 멘토장건웅.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룬, 라인전 등에서도 항상 조언을 받는다고.
  • PDD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다.링크PDD에게 전해! 남자는 관심없다고!
  • 본래 프로스트가 와치와 샤이를 두고 누굴 고를지 고민했고 건웅이 탑을 포기하고 원딜로 전향한다고 밝히면서 프로스트에 입단하게 되었다.
  • 별명으로는 안동 불기둥이 있다. 인터뷰에서 '남자들끼리의 그렇고 그런 대화 도중에 나온 별명이다' 라고 한 걸 봐서 그 별명의 실체는... 가장 많은 누나팬을 보유하고 있는 비결이...
  • '팀에 들어오기 전부터 여친이 있던 경우는 제외하고는 롤챔스 우승 전까지는 연애 금지' 라는 팀 내 규칙상 여자친구가 없다가 2012년 섬머 시즌 우승 직후 바로 여친이 생겼다고 한다.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여자인데, 그냥 성큼성큼 걸어가서 맘에 드니까 사귀어 달라고 고백했다는 모양. 부끄럼 많은 성격이라면서!
  • 나는 캐리다에서 테라를 했다고 인증했다. 하이엘프를 키웠다고 한다.
  • 훈훈한 외모 덕분인지 매라와 함께 얼주부 팬덤에 여성팬 비율을 늘리고 있는 1등 공신이다. 외국에서도 게임을 지든 이기든 항상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엇 회사에서 샤이와 인증샷 찍어 트위터에 올린 더블리프트 왈 맨날 웃네.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큰 거야 그리고 이 사진 하나로 샤빵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아주부 프로스트와 함께한 첫 경기 당시 롤갤은 아주부 프로스트에 새로 입단한 Shy가 도수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듣도 보도 못한 탑솔이 한 명?
  • 샤이의 주 챔프라 할 수 있는 신지드의 운영법 같은 경우 과거에는 싱선생의 운영을 따라한 것이었으나, 현재에는 가히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IEM 카토비체에서 탱 템만 도배한 신지드로 한번의 실패를 겪은 이후 뭔가 깨달음이 있었는지, 여신의 눈물, 카탈리스트 이후 영겁의 지팡이와 대천사의 포옹을 둘 다 가 버리며, 이후 라일라이 등으로 체력과 주문력을 둘다 보충한 뒤 한타에서 활약하는 운용을 보여준다. 다만 14년에는 메타상 신지드가 나올 일이 없어서 볼 수는 없다.
  • 롤드컵 때부터 시작해서 IEM과 올스타전 등 국제 대회에서 상대 탑 라이너들을 찍어 누르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어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그 위용이 더 높다. 막눈이 특유의 스타성으로 인기가 높다면 샤이의 경우에는 적 탑 라이너들의 공포의 대상.[12] 특히 신지드 너프 전엔 밴/픽에서 샤이가 신지드를 꺼내들면 "Shy Singed=GG"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반응이었다. 덕분에 샤이가 해외 대회에서 꺼냈던 줄줄이 너프를 먹어 국내팬들에게 원성아닌 원성도 듣고 있다(...)
  • 인터뷰 시에 들어보면 모 연예인 비슷하게 ㅆ 발음을 θ로 하는 편이다. 특히 샤이의 인터뷰 말투에 '했어요' 가 많은 편이라 자세히 들어보면 많이 들린다. 거기에 MVP를 워낙 많이 받는 선수라 인터뷰도 많이 해서 잘 알려진 편. 나는캐리다 롤드컵 특집으로 플레임, 매드라이프와 출연한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발음 증명을 했다. 링크
  • 2013 롤 챔스 섬머 16강에서 MiG 블리츠를 상대한 직후 인터뷰에서 다른 라인 상황에는 신경 안쓰는 과연 느긋한 멘탈러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대가 도란 검 4개 들고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샤이 : 아 그래요? 몰랐θㅓ요.

아군 트페가 CS 고통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샤이 : 아 그래요? 몰랐θㅓ요.

  • 본 계정으로 솔랭을 안 돌리는 선수 중 하나이다. 이유는 자신이 연습하는 챔프를 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챌린저 티어에 The shy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있는데 샤이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탑 포지션을 잘하는 아마추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인물은 2015년 기준 WE에 입단했다. 2016년 현재 탈퇴 상태.
  • 위키니트라고 한다.샤이 형 보고있나?
  • 시즌 4 베타 테스팅을 위해 CJ 대표로 매드라이프와 함께 라이엇 본사로 초청되었다.[14] 몇 안되는 사진들 속에서 확인된 선수들만 살펴봐도 가히 올스타전급. 올라온 게임 스코어의 팀 리스트에서 보이지 않았고 매드라이프와 마찬가지로 후기가 올라오지 않아서 어떻게 테스팅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 1일 차에 있었던 U.R.F 모드에서는 블리츠크랭크를 픽해서 인상적인 마나 보호막 양을 보여주었지만 깨알같은 그랩 실패와 비역슨의 이즈리얼이 슈퍼 캐리를 보여준 터라 존재감 제로. 경기가 끝나갈 때 쯤에야 그랩이 제대로 들어갔다. 인형뽑기 잼 파리로 떠나기 전 자기는 롤스타전에 즐기러 간다고 SKT T1 K 선수들을 약 올리는 듯한 인터뷰를 했었는데 막상 첫 경기부터 존재감이 인섹전혀 없게 되자 조금 분했던 모양.# 블리츠가 블리치로 적혀있는게 깨알같다 비억슨?
  • 2일 차에 있었던 헥사킬 모드에서는 초반 트리플 킬을 가져가며 드디어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는데 오죽 기뻤으면 경기 중간에 하이파이브도 한다. 매라의 쓰레쉬가 로밍으로 샤이의 제이스가 크는 걸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주고 더블리프트가 2대 1을 잘 버티고 무럭무럭 크면서 결국 패배했다.
  • 3일 차 매치인 Pick 10모드에서는 팀 파이어에 서포터가 없어 혼자만 주 포지션을 가지 못했다. 샤이가 쓰레쉬를 맡으면 나머지 팀원들은 주 포지션에 자주 쓰던 챔피언을 고를 수 있었던 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하필 상대는 어제 샤이를 매섭게 끊어냈던 매라의 쓰레쉬.이 둘 정말 파리에서 안 싸웠을까? NLB 결승 승자 인터뷰 들어보면 진짜 둘이 따로 다녔다고.# 그래도 라인전 단계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날과 마찬가지로 매라가 로밍으로 초반부터 게임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을 생각해보면 역시나 아쉬움이 남았을 듯 하다.
  • 4일 차에도 변함 없이 고통받…을 뻔하다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영고의 늪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짧지만 디스 이즈 샤이!가 절로 나오는 경기니 직접 보는 것을 추천.경기영상
  • 2014 롤스타전이 여러모로 득이 된 모양이다. 진심으로 이번에는 올스타전에 나갈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팬들이 투표해준 것을 보고 지난 시즌 성적이 부진하며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고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상당히 여러 번 했다.
  • 팀원들에게 할 말이 있으면 엘레베이터로 데려가는 모양이다. 꽤 무서운 형인지, 트롤쇼에서 클템이 갱맘에게 솔직히 나보다 샤이가 무섭지 않았느냐고 묻자 갱맘이 말을 더듬었다 . 엘리베이터 가이
  • 아주부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한 날 CJ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마이크를 썼다. 이유는 얼굴이 너무 빨개 카메라는 쓸 수 없으니 마이크를 켰다고. 카메라가 있었다면 샤빵맨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 중앙대학교 체육대학에 같은 팀인 앰비션과 둘이 합격했다. 2015년에 신설된 e스포츠전형에 현역 프로게이머로 선발됐는데, 2명 모집하는 시험에 18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다른 응모자의 경우 강형우,이호종 같은 롤 게이머부터 다른 종목 스포츠 선수들도 응시했다고.
  • 트롤쇼에서 드디어 나르가 좋은 챔피언임을 인정했다! 사실 나르 거품설을 내뱉었을 때는 멋모르고 자신감에 넘쳐서 그런 말이 나온 거라고 한다.
  • 15년 10월 기준 은퇴의 기로에 서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목표를 물었는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과거였으면 좋은 성적을 얻고 싶었을테지만 이제는 좋은 선수로 기억에 남고 싶다는 등 마치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식의 언급을 했다. 1~2년 더 하고는 싶은데, 군대 문제도 있고 본인이 더 하고 싶다해도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또한, 본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GN PLUS E.T 3화

  • 2016년부터 인벤에서 다른 비슷한 아이디 때문에 오해를 받는 기믹이 생겼다. 그 시작은 CJ 미드라이너로 김하늘 선수가 영입 됐는데 닉네임이 Sky. 얼핏 보면 Shy랑 비슷한 글자 인지라 인벤에서는 미드라이너 전향 드립이 나왔다. 거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우연의 일치 인지 몰라도 비슷한 기간에 닉네임이 비슷한 아마 고수 The shy가 대리제제를 받았었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Thy 손승용 선수가 TDK로 이적. 심지어 HCC[15]의 하밥하팀의 샤이 선수가 8강전에서 올킬을 달성하면서 정리하면 약 두 달도 안되는 사이에 샤이는 미드 전향했다가 대리 제제 먹고 미국 갔더니 하스스톤 게이머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글의 공통점은 바로 위에 보이는 짤처럼, 미묘하게 화난듯 한 표정의 샤이 선수의 사진과 함께 "나 아니라고 XX아"가 공통된 내용. ???:경기를 뛰지 않아도 화제가 되다니! 음! 역시 샤이야! 근데 2라운드 부터 PDD랑 아이디가 비슷한 BDD 곽보성이 데뷔하면서 오해는 계속 될 것 같다(...). 최근엔 그냥 심심하면 등판한다. 최근엔 라이벌생겼다 카더라 고통받는 코코
  • 잭스 장인으로 유명하지만 본인의 생각으로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챔프는 신지드, 자신을 상징하며 제일 좋아하는 챔프는 이라고 한다.
  • ROX 타이거즈로 이적한 후, 같은 팀의 김한기의 인터뷰에 따르면 샤이가 팀 내에서 브레이크 역할을 맡고 있다. 샤이가 투입됐을 땐 샤이가 오더를 맡는데, 이 때 지나치게 막나가는 팀원들에게는 제재를 한다고. 그야말로 '막나가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던 린성환 체제의 ROX가 샤이/마이티베어가 투입됐을 때 매끈한 운영을 선보이는 것은 아마도 이런 탓인 듯 하다.
  • 개인 방송에서 간간히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데, 카카오 배그 듀오 랭킹으로 한국 3등을 찍었다.

5.1. 솔랭 등급

솔랭에서 빡겜을 하건 즐겜을 하건, 거의 모든 프로게이머는 어떤 계정을 가지고 있고 어느 등급에 계정을 올려놓았다는 정보가 도는 편이다. 그 정보는 프로게이머나 천상계 유저의 개인방송을 통해 드러나거나, 랭킹에 본인의 프로 닉네임을 사용하는 계정을 올리면서 알려지는 경우 많다. 그러나 유독 샤이는 데뷔 이래로 본인의 계정을 철저하게 숨겨왔다. 심지어 LCK의 프로게이머들이 Azubu와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할 때 사용하는 계정조차도 방송 외에는 거의 게임을 하지 않을 정도.

이런 상황에 기량 하락이 겹치면서 샤이의 실력과 계정의 순위는 만년 떡밥화되었다. LOL 관련 게시판이나 대화방에서 이 주제를 꺼내면 대부분의 경우 파이어가 일어난다. 의견들도 챌린저를 찍었지만 안 알리는 것이다부터 시작해서 못 찍는 게 부끄러워 CJE Shy라는 닉네임을 못 쓰는 것이다, 외국 서버에서 연습하는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지만 본인이 이에 대해 명백하게 해명한 적은 없으므로 15년이 다 가도록 이 주제는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시즌 5, 2015 서머 즈음에는 Exexexex라는 아이디로 챌린저 1000포인트를 넘기고(나르 승률 64%), gzraaaaaaa라는 아이디로 역시 1000포인트를 넘겼던 것으로 보아 본인이 계정을 숨기는 것이 맞을 것이다.

실제로 몇번 챌린저를 찍기도했으나 계정의 아이디가 팬들에게 알려지자 바로 아이디를 버리고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한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솔랭 큐가 늦게 잡히는것이 싫어서 높은 티어를 싫어하고 여러가지 아이디를 사용한다고 한다. Azubu 방송도 극도로 싫어하고 숨기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의 전략이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는 듯 하다. 대체로 이 선수는 솔랭성적과 대회성적이 관계가 없는 선수 중 하나였다.

인터뷰를 통해 논란이 일었던 당시 챌린저는 못 가고 마스터 등급이었다고 한다

잘하니까 괜찮아

위처럼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지만 2018년 8월 기준, 최근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한 샤이의 솔랭 방송을 통해 지금의 솔로랭크 티어는 다이아2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역 마지막 시즌에 푸만두나 마린과도 비슷하게 부정할 수 없는 급격한 피지컬 저하가 왔기 때문에, 위 논란의 진실 여부와 별도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던 부분.(꽤 많은 판수를 플레이한 것으로 보아 다이아 상위권 수준의 실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까지는 뇌피셜이고 실제로 샤이가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위의 아이디들은 샤이의 아이디가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는 시즌5때 챌린저를 찍어 봤으나 높은 점수까지는 오르지 못했고 그 이후로는 줄곧 마스터 상위권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1. [1] 2015년부터 생긴 e스포츠전형으로 같은 팀이었던 앰비션과 함께 입학했다. e스포츠학과 신설이 아닌 체육대학의 신입생 선발전형으로 e스포츠가 생긴거다. 참고로 프로스트의 초대 정글러였던 클템도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 [2] 이전 아이디는 안동불기둥Goldbbo. 공교롭게도 형제 팀의 탑 라이너인 이호종의 데뷔전 아이디(Goldtec)와 비슷해서 헷갈려 하는 사람도 있다.
  3. [3] 캡틴잭과 고스트하스왕 대전에서 패해서 아이디를 바꾸었다. 본인과 아이디가 비슷한 강동근의 아마추어 시절 아이디이며, 이 아이디로 얼불저스 격전에도 참여했다.
  4. [4] 유럽 계정
  5. [5] 배틀 로얄전에서 데뷔했으므로 실제 입단일은 더 앞이겠으나 정보가 없으므로 영입 발표난 날을 기준으로 삼음.
  6. [6] 밴픽이나 오더 같은 게임 내적인 문제는 물론 커뮤니티의 욕을 도맡아 탱킹하던(…) 장건웅이 나가면서 타겟이 클끼리로 옮겨간데다 또 당시 클템은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이었다.
  7. [7] 롤드컵 시즌 2 당시 인터뷰. 다만 다른 인터뷰에서는 2011년 8월 경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8. [8] 한 번이 아니라 몇 번 솔킬을 땄다고 한다. 당시 샤이가 탑을 갔고 조재걸이 원딜을 가서 같이 플레이를 했다 한다. 이 때 복한규가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상대 탑을 건웅으로 바꿨고 건웅이 샤이를 맞라인에서 아주 탈탈 털어버렸다 한다.
  9. [9] 심지어 프로스트가 완패했던 카토비체의 Gambit전에서도 특유의 포지셔닝은 유효했을 정도. 바론 앞 한 타에서 알렉스 이치의 라이즈가 순간 이동을 하고 뒤를 파고들자 알렉스 이치를 끌고 바론 핏 뒤로 빠져나가 딜 로스를 유발했다. 심지어 다이아몬드의 신 짜오까지 끌고 나가 핵심 딜러와 탱커 모두 전장에서 완전히 이탈시켰을 정도이니 그야말로 ㅎㄷㄷ...
  10. [10] 본인이 직접 뽑았다.
  11. [11] 여담으로 다음날 KT의 플라이가 탐 켄치 뽑으려다가 실수해서 썸데이가 티모를 해야 했고(...), 그 경기에서도 썸데이 티모가 하드캐리하여 승리 일보 직전까지 갔는데 플라이의 바루스가 짤려대서 망했다.
  12. [12] 올스타전 전 시행한 올스타 탑 라이너 평가만 봐도 해외에서 샤이의 인식이 어느 정도로 자리잡혔는지 체감이 가능하다. IEM 월챔에서도 다리엔이 샤이를 상대로 라인전을 버티자 다리엔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며 외국 해설자들이 극찬할 정도(...).
  13. [13] 안동 사람이다. 박상면도 안동 출신.
  14. [14] 몇 명이나 초청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른 한국 대표로는 나진 소드의 와치와 엑스페션이 확인되었다.
  15. [15] 하스스톤 클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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