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혁

대전 하나 시티즌 No.17

박인혁 (Park In-Hyeok)

생년월일

1995년 7월 11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신체 조건

186cm, 75kg, 출처

포지션

스트라이커

등번호

FC 코페르 - 14번
FK 보이보디나 - 15번
대전 시티즌 - 64번, 9번

유소년 경력

구로중학교 - 영등포공업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프로 경력

TSG 1899 호펜하임 (2015~2018)
FSV 프랑크푸르트 (2015~2016, 임대)
FC 코페르 (2016~2017, 임대)
FK 보이보디나 (2017~2018, 임대)
대전 시티즌 (2018~2019)
대전 하나 시티즌 (2020~)

국가대표

U-20 : 4경기 1골
U-23 : 13경기 1골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클럽
2.1.1. 프로 입단 전
2.1.2. 독일 무대
2.1.3. FC 코페르
2.1.4. FK 보이보디나
2.1.5.1. 2018시즌
2.1.5.2. 2019 시즌
2.1.6.1. 2020 시즌
2.2. 국가대표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이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2.1.1. 프로 입단 전

본래 육상선수였으나 초등학교 4학년 축구부 감독의 권유를 받고 축구선수로 전향했으며, 구로중학교 시절까지는 오른쪽 풀백이었으나 풀백이라는 포지션의 특수성과 왜소한 체격 덕분에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이후 축구 명문인 영등포공업고등학교로 진학한 뒤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이것이 적중하면서 간판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고교 2학년이던 2012년에는 팀의 대통령금배 저학년부 우승을 이끌었고, 2013년에는 팀의 주장으로 권역 리그를 비롯, 각 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고교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우뚝 섰다.

이후 2014년 경희대학교에 입학하였고, U리그에서도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2014년 U리그 챔피언십 3위, 2015년 춘계연맹전 우승을 이끌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2.1.2. 독일 무대

그러던 중 2015년 전국 대학 대표로 참가했던 덴소컵에서 독일 분데스리가TSG 1899 호펜하임[1]의 눈에 들었고, 이후 호펜하임에서 공식적으로 박인혁의 영입을 추진하면서 2015년 6월 학교를 중퇴한 뒤 호펜하임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아직 빅 리그에서 뛰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판단 때문이었는지, 입단 직후 과거 윤주태가 뛰었던 2. 분데스리가FSV 프랑크푸르트로 1년 임대되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백업 멤버로 가끔씩 출장하였으나 부족한 경험 때문인지 당초 기대보다 적은 기회를 받으면서 5경기 출장에 그쳤고, 설상가상으로 팀도 3. 리가로 강등되면서 큰 소득 없이 호펜하임으로 복귀하였다.

2.1.3. FC 코페르

이후 슬로베니아 1부 리그의 FC 코페르로 다시 임대되었으며, 여기서도 프랑크푸르트 시절과 비슷하게 백업 멤버로 가끔씩 출전하면서 11경기 1골을 기록하고 호펜하임으로 복귀하였다.

2.1.4. FK 보이보디나

이후 2017년 여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세르비아 수페르리가FK 보이보디나로 다시 임대되었다. # 그러나 17/18 시즌 보이보디나에서 10경기도 채 출전하지 못했다.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듯 하다. 현재 10골 이상 넣은 선수가 하나도 없다.

2.1.5. 대전 시티즌

2.1.5.1. 2018시즌

이후 2018년 3월 7일 K리그2 대전 시티즌으로의 이적이 발표됐다. # 그러나 가뜩이나 김호의 막장 행정으로 선수가 지나치게 많은 대전에만 벌써 56번째 선수 영입이라는 점에 있어서 팬들의 시선은 영 좋지 않다.[2]

3월 11일 안산 그리너스 FC전에서 원톱으로 출장해 K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아직 국내 적응이 끝나지 않았는지 이날 경기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연이은 서울 이랜드전에서도 선발 원톱으로 출장하였으나 공격진에서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등 아직 프로팀의 주전 선수로 뛰기에는 무리가 있는 선수라는게 대전 팬들의 평이며, 아무래도 한창 뛰면서 경험을 쌓아야 할 시기에 유럽에서 주전이 되지 못하고 방랑했던 것 때문에 성장이 다소 정체된 듯 하다.

3월 25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는 김찬희가 원톱으로 나서면서 측면 공격수로 기용되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역시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등 유럽에 진출했던 과거의 커리어에 전혀 걸맞지 못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팬들은 어떻게 이런 박인혁이 유럽에 진출했고, 대표팀에 선발됐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하였다.

4월 29일 수원 FC전에서는 세번의 기회 끝에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리그 9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으며, 이날 경기의 활약으로 자신감을 얻었는지 5월 12일 FC 안양전에서는 2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FC 안양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이후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하였다.

2018시즌 한해 33경기 7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팀 내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였다.

2.1.5.2. 2019 시즌

2019시즌에도 팀에 잔류하였으며, 팀의 주전 공격수들이 받는 등번호인 9번을 받은 것으로 보아 2019시즌에도 주전 공격수로 중용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안산 그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최전방에서 키쭈, 산자르와 같이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했고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완벽한 역할 분담으로 상대의 장신 공격진을 원천 봉쇄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하며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3:1 완승을 이끌었으며, 2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리그 3라운드에서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했지만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6월 1일 부천 FC전에서는 모처럼 골을 기록하였으며, 8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평가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매 경기 편차가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1월 2일 안양전에서는 전반 초반에 심판의 판정에 과격하게 항의를 하다가 경고를 받았고, 결국 전반 20분만에 교체 아웃되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이흥실 감독은 박인혁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다고 일침을 가하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인데 그런 부분들을 고쳤으면 좋겠고 본인도 냉정해지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말했다.#

2.1.6. 대전 하나 시티즌

2.1.6.1. 2020 시즌

2020년 구단이 기업 구단으로 전환됬지만 팀에 잔류했고,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2. 국가대표 경력

U-20 대표팀에 최초로 발탁되었으며, 2016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U-23 4개국 친선대회에서는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93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U-23 대표팀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이후로도 동년배의 공격수들인 김승준, 황희찬 등과 함께 2016 리우 올림픽 직전까지도 대표팀 명단에 자주 이름을 올렸으나, 결국 올림픽 최종 명단 승선에는 실패하였다. 그러다가 김봉길 감독 체제의 U-23 대표팀에서 다시 소집되어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였으나 공격수들 중 유일한 해외파였음에도[3]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대표팀의 부진에 일조하였다. #

한편 3월 들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선발되며 다시 대표팀에 승선하였다. 여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승선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듯 했지만 황희찬에게 밀려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 했다.

성인 대표팀 경력은 아직 없다. 특히 동년배 공격수 중에는 황희찬[4]이 이미 성인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확실하게 잡아놓은 터라 경쟁에 뛰어들기가 쉽지 않은 듯 하다.

3. 플레이 스타일

건장한 신체 조건과 더불어,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추고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고, 스피드와 유연성, 골 결정력 등 여러 요소들도 고루 갖추고 있다.

대체적으로 움직임은 좋은데 문제는 슈팅으로 이어지는 마무리가 좋지 못한 편이다.

4. 여담

  • 훤칠한 외모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1. [1] 당시 김진수가 있던 팀으로, 김진수는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여담으로 김진수와 박인혁은 경희대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2. [2] 물론 엄밀히 따지면 박인혁 개인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고, 선수단 규모를 지나치게 크게 잡은 김호를 비판하는 것이다. 오히려 박인혁에게는 K리그로 온 것은 환영하지만 왜 하필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팀인 대전으로 왔냐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3. [3] 대표팀에서 함께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던 조영욱, 김건희, 이근호는 전부 K리그 선수들이며, 심지어 3명 다 박인혁보다 데뷔가 늦은데다가 조영욱과 이근호는 2018년 데뷔한 완전한 신인이다. 즉 다른 공격수들보다 데뷔가 빠른 박인혁이 정작 실전에서는 제일 부진했다는 것. 4년 뒤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되었다.
  4. [4] 황희찬은 2016년에 23세 이하로 구성되는 올림픽에 20세로 출전하였으며, 독일을 상대로 득점까지 했다. 이 활약을 토대로 22세 때 월드컵 무대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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