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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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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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대상

이영자
(2018)

슈퍼맨 아빠들
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홍경민
도경완
(2019)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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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2018 시즌 스쿼드

1 김용대 · 2 이지훈 · 3 김기영 · 4 강민수 · 5 임종은 · 6 정재용 · 7 김인성 · 8 이근호 · 9 에스쿠데로 · 10 이종호 · 11 황일수 · 13 이명재
15 홍준호 · 16 김건웅 · 18 조수혁 · 19 김승준 · 20 배재우 · 21 오승훈 · 22 정동호 · 23 김태환 · 24 한승규 · 26 이상민 · 27 김창수
29 김수안 · 30 주니오 · 31 문정인 · 32 이영재 · 33 박주호 · 34 박용우 · 37 김레오 · 38 이은성 · 39 오세훈 · 40 리차드 · 42 믹스 · 79 이창용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울산 현대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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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No. 6

박주호 (朴柱昊 / Park Joo-Ho)

생년월일

1987년 1월 16일 (33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포지션

레프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176cm, 73kg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울산 현대 - 6번

주발

왼발

학력

우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숭실대학교

프로입단

2008년 미토 홀리호크 입단

소속팀

미토 홀리호크 (2008~2009)
가시마 앤틀러스 (2009~2010)
주빌로 이와타 (2010~2011)
FC 바젤 (2011~2013)
마인츠 05 (2013~201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2017)
울산 현대 (2018~)

국가대표

40경기 1골[1]

병역

병역특례[2]

가족

부모님, 2남 1녀 중 장남

배우자

안나(1991년 5월 8일생)[3]

자녀

장녀 박나은 (Eden Park)(2015년 5월 11일생)[4]
장남 박건후 (Aciel Park)(2017년 8월 21일생)[5]
차남 박진우 (Élyséen Park)(2020년 1월 13일생)[6]

링크

별명

나은이•건후•진우 아빠, 파추호[7], 파블리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前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現 울산 현대 소속. 본래는 측면 미드필더윙어였으나, 현재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상대적으로 다른 해외파 출신 선수들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데뷔 초창기부터 K리그 대신 J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고, 첫 유럽 진출이 스위스 리그라는 점으로 인해 축구 팬들에게 노출이 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2011-2012 시즌 UCL에서 맨유를 밀어내고 16강에 진출한 이후. 또한 예능 출연 이후에는 국내 인지도가 대폭 늘었다.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 단체대상을 받으며 현역 스포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방송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 클럽 경력

2.1. 미토 홀리호크

총 26경기 0골

J2리그: 24경기 0골

천황배: 2경기 0골

2.2. 가시마 앤틀러스

총 28경기 0골

J1리그: 19경기 0골

천황배: 3경기 0골

AFC 챔피언스리그: 6경기 0골

2.3. 주빌로 이와타

총 39경기 3골

2.3.1. 2009-2010 시즌

J1리그: 23경기 2골

리그컵: 5경기 1골

2.3.2. 2010-2011 시즌

J1리그: 11경기 0골

2.4. FC 바젤

사실상 박주호 인생의 터닝 포인트. 여기서의 준수한 활약을 기점으로 인지도를 쌓아 나갔고 아내 안나를 여기서 활동하던 시절에 만났다.

총 77경기 1골

2.4.1. 2011-12 시즌

그리고 2011년, 스위스의 강호 FC 바젤로 이적한다. 일본스위스 무대가 대중들에게 노출이 어려웠던 무대인지라 국가대표에서의 미덥지 못한 활약으로 평범한 선수라 인식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데뷔 시즌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UCL에서 같은 조에 속해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조별리그 탈락을 시킨다거나,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16강전에서는 비록 2차전에서는 완패했으나 1차전에서 아르옌 로벤을 완전히 틀어막는 등, 좋은 활약을 해 팬들에게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2011-12시즌: 39경기 0골

스위스 슈퍼리그: 26경기 0골

스위스 컵: 5경기 0골

UEFA 챔피언스리그: 8경기 0골

2.4.2. 2012-13 시즌

2013년 4월 22일 스위스 데뷔골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리그와 유럽 대회에서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바젤의 창단 첫 유로파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2-13시즌: 38경기 1골

스위스 슈퍼리그: 21경기 1골

스위스 컵: 3경기 0골

UEFA 챔피언스리그+UEFA 유로파리그: 14경기 0골

2.5. 1.FSV 마인츠05

총 50경기 1골

2.5.1. 2013-14 시즌

이 활약을 높이 샀는지 2013년 7월 17일 분데스리가1.FSV 마인츠05로 이적했다.# 초반에는 위에서 언급했던 수비력에 문제점을 노출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으나, 점차 리그에 적응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유럽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박주호라는 이름이 완전히 각인되기에 이른다.

2014년 2월 2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중거리 슛으로 데뷔골인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마인츠 이적 이후 첫 골을 기록한 구자철의 추가 골과 묶어 2:0 완승을 거두며 그야말로 코리안 데이를 완성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흥분케 했다.#

이후 좋은 활약을 보이며 2013-14 분데스리가 월드컵 드림팀 레프트백 부문 최종 후보 3인, 분데스리가 풀백 랭킹 7위에 선정되었다.

마인츠로 이적했을 때 2+2 계약을 맺었었다. 이는 2년 기본 계약에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차출되어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를 받으면 자동으로 계약기간 2년이 연장되는 옵션이 걸린 것이었는데,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분데스리가의 전설 제 호베르투를 연상시키는 알짜배기 플레이로 대한민국을 우승으로 견인하여 당당히 병역 특례를 받았다. 당연히 마인츠와도 계약기간 2년 자동 연장 완료. 마인츠의 단장도 고민하지 않고 승인했다.

2013-14시즌: 29경기 1골

분데스리가: 27경기 1골

DFB-포칼: 2경기 0골

2.5.2. 2014-15 시즌

하지만 2014-15 시즌에는 초반 부상과 아시안게임 차출이 겹치면서 이 기간동안 후니오르 디아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때 마인츠의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디아스가 주전 자리를 굳힌 모습이다.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이후에는 박주호도 왼쪽 풀백으로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이쪽에는 디아스라는 주전급 선수가 있는데다가 새로 피에르 벵트손을 영입했기 때문에 박주호의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살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는 경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그 후로도 왼쪽 풀백으로 기용되기도 하면서 두 포지션을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다.

2014-15시즌: 19경기 0골

분데스리가: 16경기 0골

DFB-포칼: 1경기 0골

유로파리그: 2경기 0골

2.5.3. 2015-16 시즌

이런 가운데 2015-16시즌 초반, 키커, 빌트 등 독일 언론은 8월 29일(한국시간) 박주호의 도르트문트행이 임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적료는 키커가 300만 유로(약 40억원), 빌트가 350만 유로(약 46억원) 선이라고 하는데 결국 8월 29일 도르트문트 오피셜이 떴다! 이제 JTBC의 유일한 희망

지난 2년동안 마인츠에서 감독을 맡으며 박주호를 지도했던 토마스 투헬 현 도르트문트 감독이 박주호를 좋게본 듯하다. ??? : 감독님 저는요? 아직 어떤 판단을 하기는 무리지만 틈만나면 드러눕는누리 사힌이나시한폭탄 귄도간의 로테로 뛰기보단 레프트백에서 뛰고있는 슈멜처의 체력소모가 심하니 슈멜처의 로테로 나올 듯하다. 또한 투헬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지 김현민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함부르크가 투헬을 영입하려고 할때 투헬의 요구 조건 중 하나가 박주호의 영입이었고 도르트문트 부임 이후로도 박주호의 영입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이로서 이영표-지동원에 이어 3번째로 도르트문트에 한국인 선수로 입단했다.다만 지동원은 1군 경기를 못 뛰어보고 이적했지만

2015-16시즌초: 2경기 0골

분데스리가: 1경기 0골

DFB-포칼: 1경기 0골

2.6.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총 11경기 1골

2.6.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5-16 시즌

2015년 9월 18일(한국시간)에 열린 유로파리그 시즌 첫 경기이자 홈경기인 FC 크라스노다르 전에서 데뷔했다.

전반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1개 도움, 후반전에는 왼쪽 풀백으로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팀 승리 주역이 되었다.#

현재는 백업 멤버로서 간간이 출전하고 있는 듯 했으나 슈멜처한테 완전히 밀려서 백업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또한 양쪽 풀백 자리를 모두 소화 가능한 에릭 두름도 있기에 주전 경쟁을 넘어 경기 명단에 드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솔직히 슈멜처가 너무 잘한다 박주호의 마지막 리그 선발 출전이 후반기 개막전이다. 지금 26라운드를 넘어가는데... 그리고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었다. 게다가 유로 2016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주전 왼쪽 풀백 하파엘 게헤이루가 영입되면서 사실상 박주호의 도르트문트 생활은 더 꼬이는듯 하다.

2015-16시즌: 9경기 1골

분데스리가: 5경기 0골

UEFA 챔피언스리그: 4경기 1골

2.6.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6-17 시즌

2016년 6월 16일 도르트문트가 프랑스 리그1 로리앙에서 뛰는 포르투갈 출신의 왼쪽 수비수인 라파엘 게레이루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기사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번 유로 2016에도 발탁되었으며 소속팀이었던 로리앙에서 치른 리그 38경기중 36경기에 출전하여 3골 2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포지션은 왼쪽 수비수이지만 때에 따라선 측면 공격수까지 가능하다. 게레이루의 영입으로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서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기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CEO인 한스-요아힘 바츠케는 최근 독일 '빌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16/17시즌 대비 8명의 선수를 영입하여 총 31명이 소속된 과밀상태이며, 앞으로는 신규 선수 영입 대신 선수단 재편을 위한 선수 방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방출 후보로 언급된 선수로는 피오렌티나에 임대된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 모리츠 라이트너, 네벤 수보티치, TSV 1860 뮌헨에 임대된 야닉 반도프스키와 함께 박주호 선수가 거론되었다.[8]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우려를 사고 있었는데 이후 박문성 해설위원의 발언을 통해 잔류한 이유가 밝혀졌다. 박주호는 도르트문트 이적 당시 자신은 10경기 내외로 뛰기만 해도 충분하다며 주전 출전을 고려하지 않았고, 실제로 주전을 보장해주겠다는 팀들도 박주호에게 오퍼를 넣었으나 박주호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부상 때문에 데려갈 팀이 없었다고 이후에 직접 밝혔다. 그러나 박주호가 처음엔 잔류를 원했던것 같다. 유럽의 강팀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배우기 위해 잔류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즉 선수 생활이 끝난 이후의 장기적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지도자 수업을 받아보는 차원에서 도르트문트에 남은 것. 또 그의 부인이 유럽인이고, 이젠 딸까지 둔 가장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내와 딸이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럽에 남았을 가능성도 높다. 경쟁자들이 잇따라 입단했음에도 잔류한 것을 보면 아직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듯.

팬들도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후에는 경기에서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벌써부터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가 보기 좋다며 그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 리그 명단에는 들었지만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다가 리그 7R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슈멜처, 게레이루가 전부 부상으로 아예 나오지 못하거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풀백 자원이 없자 교체로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리그 8R, 1무 6패로 리그 꼴찌를 마크하고 있는 잉골슈타트 04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였는데 초반부터 상대팀 선수에게 여러 번 돌파를 허용하다 파울로 겨우 끊어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박주호의 파울로 내준 프리킥이 선제골의 빌미가 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끝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는 굴욕을 당했다. 현지에서도 로만 바이덴펠러와 함께 실점의 원흉으로 매우 욕먹었다.[9]

하지만 2016년 11월 캐나다와의 평가전 이후 인터뷰에서 잔류한 것은 사실 부상때문에 이적을 할수 없어서였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겨울 이적 시장을 노리겠다며, 기존의 지도자 루머가 틀렸다는 것을 밝혔다. 하지만 원래 계획은 잔류하는 것이었는데, 선수 신분으로 너무 못뛰는게 컸던 것같다. [10]

그리고,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박주호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도르트문트를 잠시 떠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11][12]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았고 결국 후반기도 도르트문트에 남게 되었다. 물론 팀 내 입지는 거의 없다시피하며 후반기 첫 2경기에도 모두 명단 제외되었다. 이후에는 2군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카가와가 많이 챙겨주는 것 같다. 그리고 도르트문트에서 포칼 우승을 경험했다.

독단적인 전술 지시로 인한 수비 불안정, 소통 없는 리더십으로 투헬 감독이 경질되면서 새로운 기점에 서게 되었다. 투헬이 짤려서 더 못 나올지, 아니면 새로운 감독 밑에서 기회를 더 얻을지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대로 아시아 투어 멤버에 합류하지 못했으며 4부 리그 수준인 도르트문트 2군으로 내려보내졌다. 박주호 본인 역시 도르트문드 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린 것인지, 조건이 맞는 팀이 나온다면 언제든지 이적할 것임을 밝히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을 것을 암시했다.[13]

이후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AEK 아테네 FC에서 박주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그러나 이후로 진전이 없었는지 이적은 무산.[14][15]

2016-17시즌: 2경기 0골

분데스리가: 2경기 0골

2.6.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7-18 시즌

설상가상으로 도르트문드의 신임 감독인 페터 보츠박주호가 누구인지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 물론 보츠 감독 또한 도르트문드 부임 첫 해이기 때문에 팀의 모든 선수를 알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감독이 자기 팀의 선수를 모를 정도라면 이는 박주호의 팀 내 입지가 그야말로 나락까지 떨어졌다는 뜻도 된다. 국내 팬들도 이 지경까지 왔으면 이제는 제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라고 성토하는 중.

게다가 9월 6일 발표된 뉴스에 의하면 도르트문트의 챔스 명단 제외는 물론이요, 등번호까지 없다고 한다. 이쯤 되면 박주영의 아스널 시절 만큼이나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는 2군 스쿼드에 포함되었고, 최근 2군 평가전에 출전했다.

2017 시즌 종료 후 김민우의 입대로 인해 홍철이 전역할 때까지 레프트백 자리에 공백이 생겨버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영입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이 떴다. # 시즌이 끝나자마자 선수 물색을 위해 유럽으로 날아간 서정원 감독이 직접 제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든 경기를 뛰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박주호 본인에게나, 김민우의 공백을 메워야 할 수원 측에게나 서로 윈윈이지만 2018 시즌의 수원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를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는데다가, 이마저도 월드컵 때문에 일정이 당겨져서 1월 30일부터 시즌을 시작한다는게 우려스러운 부분. 이적이 성사된다 해도 실전 투입까지 불과 한 달 남짓한 시간이 주어질텐데 과연 그 동안 실전 감각이 살아날지가 관건이다.

결국 시즌 도중인 12월, 계약을 해지하고 도르트문트를 떠나게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차기 행선지로는 앞서 언급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 프로로 데뷔했던 J리그의 구단들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김민우의 대체자로 박형진을 영입함으로서, 수원과의 이적 협상은 결렬된 것으로 추정됨과 동시에 울산 현대제주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계약 해지 이후 타 구단들의 하이재킹 루머가 꾸준히 돌아왔던지라 현실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다. 거기에 수원이라는 유력 선택지가 사라짐에 따라 유럽 잔류설도 다시 도는 중이었다가...

2.7. 울산 현대

2.7.1. 2018 시즌

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2017년 12월 18일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원 측에서는 홍철이 전역할 시기까지만 버텨줄 단기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16], 박주호 측에서 이 단기 계약 조건을 탐탁치 않아하다가 4년 계약을 제시한 울산 측으로 마음이 넘어간 것이라고 한다. # 마침 울산 입장에서도 2017년 이기제의 부진으로 왼쪽 풀백이 필요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박주호를 그 대체자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2월 20일 가와사키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앞으로 좌풀백 보다는 중앙 미드필더로 더 많이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3월 1일 전북과의 개막전에서는 정재용과 박용우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초반부터 아드리아노를 강하게 압박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이루어진 전북 미드필더들의 압박에 흔들리지 않았다. 아직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은 상황임에도 수비 상황서 수시로 압박을 펼치며 부지런히 움직였고, 공수에 모두 기여하며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경기는 노익장을 과시한 이동국의 1골 1어시스트로 전북이 2:0으로 승리했지만, 박주호의 이런 활약은 호평을 받았다.

상승세를 이어가서 3월 평가전 대표팀에 합류해 2경기 모두 출장해 2도움을 기록했고,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5월 14일 발표된 월드컵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울산 관계자는 3일 “귀국 후 정밀검사에서 부상 시점을 기준으로 6주 진단을 받았다”면서 “이번 달은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다음 달 한 달 재활을 거쳐 9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딸 나은이와 함께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울산의 관중 수 증가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9월 15일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며 부상 복귀를 신고했다. 이후 리그 경기부터는 이명재와 돌아가면 왼쪽 풀백으로 나서고 있다.

9월 부상 복귀한 이후 12월 FA컵 1차전까지도 이전의 폼을 회복하지 못 하였고 2차전은 부상인지 믹스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18시즌: 26경기 0골

K리그: 17경기 0골

FA컵: 2경기 0골

AFC 챔피언스리그: 7경기 0골

2.7.2. 2019 시즌

월드컵 부상으로 잃어버린 폼, 클래스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박용우와 함께 2019 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폼을 끌어 올리지 못하며 2019 AFC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였다. 그 후 짧은 휴식기를 가지고 1월 베트남 전지 훈련에 참가하였다.

2019 시즌 첫 경기인 페락 FA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플레이오프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하였다. 5: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스로인으로 믹스의 골을 도우며 좋은 시작을 보여 주었다.

리그 개막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몇 번 좋은 클리어링을 보여 주긴 했지만, 드리블 시 공을 잃어버리고 상대에게 위험한 찬스를 제공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해 플레이의 머뭇거림이 줄고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김보경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K리그에서 기록한 첫 공격 포인트. 후반 8분 김창수가 올린 크로스를 처리하려던 이창근과 김승우가 충돌했고, 불안하게 클리어된 볼이 박스 안으로 떨어졌다. 이를 놓치지 않은 박주호가 먼저 달려가 김보경에게 원터치로 넘겨 주었고, 이것이 골로 연결되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리그 경기였고 훨씬 나아진 주력과 좋은 움직임, 패스를 보여 주었다.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27분 신진호가 퇴장을 당하면서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였으며 10명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울산의 공수를 안정적으로 조율하였다. 개인기는 물론 특유의 안정적이고 침착한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위협적인 슛과 찬스 메이킹을 여러 번 보여 주고 남준재의 파울을 유도해 퇴장[17]시키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3:0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고, 자신이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어필했다. 또한 멀티골을 기록한 팀 동료 김인성과 함께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벤투 감독이 이 경기를 직관했는데, 이것이 국가대표 스쿼드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11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 레프트백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불투이스의 부상과 윤영선의 경고 누적으로 인해 주전 센터백 라인이 결장한 상황에서 전북을 상대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 상황이었지만, 강민수와 김수안이 중앙을 막고 좌우 풀백인 박주호와 김태환이 오버래핑을 자제한 수비에 치중하며 로페즈를 위시한 전북 공격진을 틀어막아 2:1 승리에 기여했다.[18] 그리고 울산은 1, 2위 싸움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면서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1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벤투 감독이 보는 앞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벤투 감독이 올 시즌만 해도 울산의 경기에 벌써 두 번째 직관을 왔다.[19]

6월 26일 우라와 레즈와의 ACL 16강 2차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상주 상무와의 17라운드 경기를 연기해 체력을 비축했고, 부상에 시달리던 라인이 돌아왔으며 김태환이 윙어로 선발 출전하는 등 1군 스쿼드가 총출동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원정에서 2-1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홈에서 0-3 대패를 당하며 올해도 16강으로 ACL을 마무리 지었다. 김도훈 감독의 전술적 실책으로 인해 팀 전체가 속수무책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후반 다리를 심하게 밟히는 파울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도 벤투호 코치진이 직관을 왔으나, 그들은 전술이나 선수 분석 같은 것을 할 여력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21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 벤투가 직관하는 앞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 1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직전 출전 경기인 19라운드 인천전에서 불안한 수비력을 드러내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경기에도 문선민을 전담 마크하였으며 초반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반부터는 중원과 수비를 오가며 지난 전북전과 같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20] 옐로카드를 한 장 수집하며 경고 3장(1R,8R,21R)누적으로 22라운드를 결장하게 되었다.

7월 24일, 순연된 17라운드 상주 상무전에 오랜만에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볼란테 역을 수행하였다. 풀타임 출전하였으며 무난한 공수가담을 보여주었다.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을 펼치는 팀 K리그에 래프트백 1위로 선정되어 25일 서울에서 훈련에 참가하였다. 다음날인 26일, 유벤투스전에 후반전 시작과 함께 홍철과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하루 쉬고 경기에 나섰다는 점과 조직력을 갖추기 힘든 급조된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골의 시발점이된 날카로운 크로스와 정확한 침투 패스, 오버래핑으로 좋은 공격가담까지 보여주어 올해 래프트백으로 뛴 경기 중 가장 잘했다(...)는 평을 들었다.리그에서도 이렇게 좀 해주지 사실 강강약약 이라더라

8월 3일 2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래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유벤투스 전 이후 첫 래프트백 선발이며 풀타임 소화하였다. 부상이후 많이 올라왔다는 평을 들은 폼이 일시적인게 아니었는지 이 경기도 가벼운 몸놀림과 공격가담을 보여주며 주장으로서 5대 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울산 현대는 전북과의 승점을 4점으로 벌리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8월 16일 26라운드 원정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이번 시즌 스플릿 이전 3번의 전북전에 모두 선발 출전(레프트윙 1회, 레프트백 2회)하였으며 승점이 2점 차인 만큼 이 경기를 지게된다면 다시 2위로 내려가므로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결과는 3대 0 완패. 전반은 어느정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후반전에 윤영선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센터백과 중원이 정신을 놓았고 후반에 연달아 3골이나 먹었다. 양 풀백이었던 박주호와 김태환, 키퍼 김승규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25라운드 대구전에 김도훈 감독이 심판 항의에 대한 퇴장을 당하면서 받은 징계로 인해 5경기 결장을 하게되었는데, 첫 결장 경기에서 우승경쟁자에게 털리며 1위를 빼앗기는 상황에서 딱히 할수있는 일이 없었다.

8월 24일 27라운드 윤빛가람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상주 상무전에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감독 결장 2번째 경기. 지난 전북전의 참사로 인해 재정비를 한 듯 무서운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주로하는 박주호는 이날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였는데 3번의 파울과 1개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반 16분 주니오를 향한 날카로운 크로스가 헤딩골로 연결될뻔하였으나 윤보상이 막았고 후반 2분 간접프리킥에서 찍어올려준 패스가 우당탕탕(...) 이근호의 골로 들어갔으나 김인성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 경기는 5대 1 완승이지만 한 개의 실점이 박주호의 실책으로 들어간 골이라 실점직후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같은시간 전북이 성남과 비기며 한 주만에 1위로 복귀했다.

9월 1일 2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강민수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해 김수안이 선발로 나와 불안해진 수비를 어느정도 커버해주며 좋은 수비를 했다. 시도했던 몇 번의 크로스는 참담한 잔디상태로 인하여 김태환과 마찬가지로 홈런을 날렸다. 후반 64분 오버래핑을 하여 골대 근처에서 크로스를 올렸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후반 74분 갑작스럽게 이명재로 교체됐으며 부상이 아니면 교체되지 않는 포지션 특성상 몸에 이상이 있는것으로 추측된다. 박주호가 나온후 수비진의 실수로 인해 2골을 먹으며 경기는 3대 3으로 종료. 다시 한 주 만에 2위로 떨어졌다.

9월 14일 29라운드 경남 FC전에 명단제외. 28라운드에 교체로 나온 이유가 부상이 맞는것으로 예상된다. 팀은 무승부로 전북과의 승점이 3점으로 벌어졌다.

9월 28일 32라운드 성남 FC전에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은 하프라인 아래 내려앉아 텐백을 시전하는 성남을 상대로

한 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거의 패스 후반전도 전반과 같이 안정적으로 좋은 공수가담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 90분경 공격진영에서 성남이 역습을 가려하자 마티아스가 소유하던 공을 박주호가 중간에 가로채고 황일수에게 센스있게 띄어주었다 그리고 황일수가 헤딩으로 다시 넘겨준 공을 받으러 침투하는 순간 이은범이 옆에서 발차기 자세로 달려들었고 스터드로 내려찍으며 박주호의 무릎을 문자그대로 까버렸다. 박주호는 심한 타격을 받고 그대로 굴러 쓰러졌고 울산 벤치앞에서 벌어진 다이렉트 레드급의 심각한 파울에 선수단과 코치진이 항의했으며 의료진이 바로 투입되었다. 또한 필드에서 이 상황을 보자마자 박용우, 강민수를 포함한 선수들도 분노하여 이은범에게 달려갔다. 심판은 바로 이은범에게 옐로카드를 들었으며 울산 벤치와 선수들의 항의로 var 심판과 상황을 다시 확인했으나 레드카드는 주어지지않았다. 이은범은 파울 후 사과도 없이 가버렸으나 경기종료후 박주호에게 사과를 하였다. 박주호는 찢어져 피가 흐르는 다리를 치료한 후 다시 투입되었으며 심판에게 화를내며 강하게 항의하였다. 그리고 추가시간을 소화하였고 경기는 1대 0으로 종료되었다. 전북과 승점 동률 다득점에 밀려 2위가 되었다. 비켜맞아서 타박으로 끝났지 제대로 맞았다면 다리가 부러져 박주호의 선수생활이 끝날 뻔한 위험한 파울이었기에 이은범에 대한 사후징계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오고있다.

결국 이은범은 10월 2일 열린 상벌위 심의 결과 2경기(34,35R) 출전 정지 사후징계를 받았다.

10월 6일 파이널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 레프트백으로 선발 복귀하였다. 시작하자마자 전반 2분, 박주호에게 완전히 벗겨진 완델손이 박주호를 공이 빠져나간 이후 뒤늦게 다리 쪽을 걷어차버렸고 평소와 다르게 매우 화가난 모습의 박주호가 완델손을 밀치며 잠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각팀 선수들과 심판이 달려와 말리면서 상황정리. 전반전은 수비에 치중하였고 후반전에는 하프라인 위로 올라오며 공격에도 가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경기내내 완델손과 충돌했다. 경기 총평은 최근 경기중 가장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완델손을 틀어막고 골찬스를 무산시키는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 79분 데이비슨이 믹스와 교체로 들어오며 박주호가 수미자리로 올라갔다. 하지만 1대1 동점골을 먹힌 상황에서 승점 3점이 필요한 울산은 후반 87분 공격수인 주민규와 더블 볼란테인 박주호를 교체하였다. 이후의 상황은 원볼란테인 박용우가 홀로 중원을 감당하긴 힘들었고, 종료직전 추가 극장골을 먹히며 결국 전술실패로 패배하였다. 다만 전북이 인천과 0대0으로 비겨서 승점 1점차로 1위를 유지하며 스플릿 라운드로 진입하게 되었다.아쉽게 졌지만 박주호는 잘했다

10월 20일 파이널A 34라운드 대구FC전에 후반 84분 수비형 미드필더로 믹스와 교체 출전했다. 1대2로 역전한 상황에서 수비력을 강화하기위한 김도훈의 선택으로, 세징야를 맨마킹하여 후반 추가시간 포함 12분간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에 공과 무관한 장소에서 세징야를 마킹하는 과정중 몇 번 충돌이 벌어져 가격을 당해 쓰러졌는데 이후 세징야가 심판에게 격렬히 항의하며 강민수와 싸움이 벌어질뻔했다 세징야가 옐로카드를 받으며 2분간 경기가 지연되었고 후반 6분에 또 박스 근처에서 박주호가 세징야를 넘어뜨리자 이번에는 박주호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졌다. 프리킥을 내주었으나 별 다른 상황없이 경기 종료. 리그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참고로 이번 경기는 원정이었지만 나은이, 건후, 안나, 안나의 노르웨이 친구가 원정석에서 응원하며 슈돌을 촬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10월 26일 파이널A 35라운드 강원FC전에 후반 69분 수비형 미드필더로 믹스와 교체 출전했다. 2대 1로 리드하고 있지만 강원에게 반코트로 문자그대로 두드려 맞고있던 상황에 믹스의 체력까지 좋지않아 중원의 무게감을 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65분부터 4분간 대기하다 교체되었는데 투입되자마자 수비 라인을 바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진영으로 박스 안까지 들어와 공격을 시도하며 77분경 강원의 박스 근처 혼전상황에 김인성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강원 수비진에 떨어지자 역습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박스까지 올라와 커팅한뒤 마르세유턴으로 멋지게 키핑했고 박스안으로 침투패스를 넣으려했으나 막혔다. 하지만 튕겨져나온 볼을 다시 한 번 소유하며 파울을 유도해 프리킥까지 얻어내었다. 82분경 주민규 대신 데이비슨이 교체로 들어와 박주호는 박용우 데이비슨 3미들 중 높은 라인까지 올라와 공미 역할을 담당하며 전방압박을 시행하였다. 90분경 주니오를 향한 위협적인 침투크로스를 올렸다. 경기는 2대 1로 그대로 종료, 전북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벌리며 1위를 지켰다.

11월 3일 파이널 A 36라운드 FC서울전에 후반 79분 수비형 미드필더로 믹스와 교체 출전했다. 0대 0 상황, 80분에 김보경의 박스 근처 프리킥골로 리드하게 되었다. 83분경 김태환의 컷팅으로 시작된 역습 상황, 김인성이 탈압박을 시도하다 박스 오른쪽에서 오스마르의 수비로 빼앗겼고 박주호가 고광민으로 연결된 볼을 다시 빼앗았다. 터닝 동작으로 정원진과 고광민 사이로 탈압박을 성공해 김인성에게 패스했다. 86분, 주민규 대신 센터백 강민수가 교체로 들어와 포메이션이 541 수비적인 전술로 바뀌었고 87분경 한차례 공격적인 드리블을 시도했다. 이후 추가시간 4분까지 울산은 간간히 역습을 시도했고 수비적인 운용으로 승점 3점을 획득하여 1위를 지켰다. 파이널 3경기 동안 박주호를 핵심적인 중원의 수비 강화 교체로 이용한 김도훈의 전술이 전체적인 경기력과 별개로 효과를 보았다. 이 경기를 끝으로 결승전 급 경기인 전북과의 맞대결까지 3주간 a매치 휴식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3주간 휴식기를 가지게 되는듯 하였으나...11월 A매치 국가대표에 홍철의 부상으로 대신 발탁되어 10일 출국하게 되었다! 월드컵 2차 예선인 레바논전과 친선경기인 브라질전 중 한 경기만 출전해도 A매치 40경기에 도달하게된다.

12월 1일 파이널 A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우승하는 2019 K리그 1 마지막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경고누적으로 믹스와 김태환이 결장한 가운데라인업의 전체적인 경기력이 좋지 못하였으며 박주호 또한 영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윤영선의 실수로 비롯된 실점을 기점으로 불안한 수비진과 궂은 날씨 속 실수를 반복하는 공격진과 중원의 플레이 때문에 2대 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김도훈은 후반 58분 주민규와 박주호를 교체한다. 이후 숫자가 부족해진 중원이 밀리자 김인성과 김성준을 교체했지만 김승규의 매우 큰 실책과 이명재의 pk로 4대 1로 대패하면서 승점 79점 동률 다득점에 밀려 준우승하였다. 1년의 시즌을 결정하는 경기였음에도 김도훈의 명백한 전략적 실패와 선수들의 실수로 한 시즌을 무관으로 끝냈다.

종종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감독의 여전히 미흡한 사용법과 노쇠화 및 유리몸으로 인해 전성기에 비해 어쩔 수 없는 신체적 기량 하락을 보인 시즌

2019시즌: 27경기 0골 2도움

K리그: 23경기 0골 1도움

AFC 챔피언스 리그: 4경기 1도움

2.7.3. 2020 시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시즌 시작이 지연되었다.

3월 31일 기준, 피로골절로 인하여 아직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3.1.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연령이 애매해서 병역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 당시 마인츠 단장이 박주호의 병역 때문에 계약 기간이 끝나면 어쩔 수 없이 박주호를 놓아 주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박주호 본인은 2014년 2월 8일 에이전트사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201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 클래식 팀으로 이적한 뒤, 연말 K리그 챌린지의 경찰청에 입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시 이광종호가 중원이 약했던 편이라, 마인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중원을 단단히 잡아 주었던 박주호의 존재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마인츠 또한 병역에 관련된 대회이니 차출을 수락할 가능성도 충분했다.

월드컵을 마친 후 U-23 국가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아시안 게임 와일드카드를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 뽑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유력한 와일드카드 후보로 떠올랐고, 8월 14일 발표된 최종 명단에 미드필더로서 포함되었다. 왼쪽 측면 수비는 김진수가 맡고 박주호는 마인츠에서처럼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아시안게임 조예선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선발 출장했고, 라오스전에는 교체 출장했다. 공격을 자제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실히 임하면서 박주호가 중원에 있는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거의 보기 힘들어졌다.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김신욱이 무릎 부상으로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표팀의 맏형으로서 박주호의 어깨가 무거워지게 되었다. 홍콩과 맞붙었던 16강전에서는 쐐기골을 넣었다.# 다행히 주어진 책임을 훌륭하게 짊어졌고 국가대표팀이 28년 만에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병역 특례에 성공해 월드컵에서의 아쉬움을 달랬다. 덤으로 이적 때 마인츠 구단과 맺었던 옵션인 "병역 특례시 계약 2년 자동 연장"도 알아서 유효해져 2017년까지 박주호는 마인츠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월드컵 때 부상으로 낙마했던 김진수도 박주호와 함께 병역특례를 획득했다.

3.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2.1. 허정무호 시절

유럽 무대에서 자리를 잡은 몇 안 되는 한국인 수비수이자, 이영표가 은퇴한 뒤 마땅한 자원이 없어진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자리를 이어받을 재목으로 기대받고 있다. 그러나 본래 전문 수비수가 아니라 윙이었던 탓인지 국대 초년병 시절에는 수비력이 좋지 못다. 허정무호 시절부터 꾸준히 A대표팀에 소집되어 경험을 쌓았음에도 활약상은 변변 찮았고 중국 쇼크삿포로 참사라는 대한민국 축구계 흑역사의 현장에서 충실한 구멍 역할만 했다. [21]

3.2.2. 조광래호 시절

해외파라고 하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기회를 주던 조광래호에서는 조광래의 특이한 수비 전술[22]에 적응하지 못해 수비력에 문제점을 노출했다.

3.2.3. 홍명보호 시절

총체적 난국이었던 홍명보호에서도 적응하지 못해 구멍으로 인식됐다. 마인츠 이적 초기에도 수비 뒷공간을 노출하며 전혀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분데스리가 스타일에 잘 적응하며 눈에 띄게 안정감을 갖게 되었다. 특히 본래 포지션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기량이 만개하여 공격포인트도 올리고 키커지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발전을 거듭해 대표팀에서도 좋은 유틸리티적인 재원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3.2.3.1.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그러나 2014년 5월 8일에 발표된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명단에 들지 못하여 국가대표 명단에서 탈락했다. 이유는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서. 그리고 그 대타로 당시 QPR에서 벤치신세였던 윤석영이 선발됐다. 이는 홍명보 감독이 취임하면서 천명했던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깨버린 처사였기 때문에 큰 논란이 되었다. 특히 측면 수비와 홍명보호의 고민으로 여겨지던 기성용의 짝으로서의 기용도 점쳐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를 뽑지 않아 스스로 전술폭을 줄이는 패착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았다.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수습이 되는 모양세였지만 2013-2014 분데스리가 월드컵 드림팀 왼쪽 수비수 부문으로 최종후보 3인에 뽑히면서 비난 여론이 더욱 커졌다. 게다가 마인츠에서 박주호의 백업으로 있는 후니오르 디아스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선수로 출전해 8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5월 29일 홍명보호에서 주로 주전 왼쪽 수비수로 뛰던 김진수가 부상 회복이 더뎌 낙마한 것으로 인해, 월드컵 엔트리에 대체 발탁이 되었다. 그러나 뽑아 놓고도 단 한 경기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실력을 보일 수도, 평가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 대책없는 감독님의 전설적인 활약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3.2.4. 슈틸리케호 시절

3.2.4.1. 슈틸리케호/2014년

슈틸리케호에서도 자연스럽게 국대에 뽑혔다. 이전에 수비 못 한다고 욕 먹을 때를 생각해보면 장족의 발전. 그런 와중에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전반 16분 다비드 라미레즈의 태클에 당해 발목이 꺾여 교체됐다. 당초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한 6주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곧 인대 파열이 아니라 인대 염좌라는 정정보도가 나왔다. 공백 기간도 6주가 아닌 2주였다.

유럽에서는 인대가 늘어나도 인대 파열이란 말을 쓰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요르단 원정 평가전에서 선발출전하여 45분을 뛰었다. 기성용이 나오지 않아서 중앙 보직을 받나 했지만, 중앙은 한국영이 맡고 왼쪽 윙백으로 뛰었다.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시도 했으며 수비 할 때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후반엔 교체되었는데, 부진 때문은 아니고 경쟁자인 윤석영의 시험 목적 때문. 이란 전에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3.2.4.2. 슈틸리케호/2015년

아시안컵을 목전에 두고 치룬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선 전반엔 수비형 미드필더로 한국영과 호흡을 맞추고, 후반엔 왼쪽 풀백으로 뛰었다.

3.2.4.2.1. 2015년 AFC 아시안컵

아시안컵 A조 예선에서는 3경기 모두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기성용과 짝을 맞췄다.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수비력으로 기성용과 함께 대체 불가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조별예선 3차전 호주전에서 번즈와의 경합 중 코를 얻어맞아 어지럼증과 출혈을 호소해 전반에 교체되었다. 다행히 단순타박상이라 다음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었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는 대체적으로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기성용과 단짝을 이루며 엄청나게 활약했다. 하지만 호주와의 결승전 경기에서는 호주의 주된 공격 루트인 측면 크로스를 봉쇄하기 위한 임기응변으로 왼쪽 윙어라는 중책을 맡았으나 그 반동으로 중원이 헐거워지는 바람에 끝내 우승을 놓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이 후반 10분에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역습 상황에서 박주호가 측면으로 공을 드리블 하는 동안 반대쪽의 김진수는 노마크 상태였다. 이 때 바로 패스했으면 골키퍼와 1:1 찬스를 노려 볼 수 있었지만 어영부영 하는 동안 호주 수비수들이 모두 복귀했고 할 수 없이 로빙 크로스를 올렸으나 골키퍼에게 날아갔다. 그 전까지 훌륭한 중원 장악력을 보여준지라 팬들은 이해하고 넘어갔다.

김정우 이후 기성용을 받쳐줄 수비형 미드필더가 나오지 않아 고민인 대표팀인데,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까지 3년 가량의 시간 동안 새로운 자원을 발굴하기 전까지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2015년 6월 A매치 데뷔한 정우영이 상당한 가능성을 보이면서 유력한 기성용 파트너로 꼽히고 있으며, 권창훈, 이재성 등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신예 미드필더들이 성과를 드높이면서, 박주호도 본업인 풀백으로 돌아가 김진수와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월드컵이란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볼 때 큰 실수가 없는 이상 박주호가 대표팀에서 밀려나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루이 판 할 감독이 엔트리 23인 전원을 출장시켜 화제를 샀던 점을 떠올려 보자. 현실적으로 원정 16강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기대 경기수는 고작 4경기다. 돌발 변수가 없다면 베스트 11과 교체 멤버 3인만으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당연히 같은 포지션의 백업보다 한 경기에서 전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를 중용할 수밖에 없다.

3.2.5. 신태용호

울산 현대로 이적한 후 폼이 살아나서 3월 유럽 평가전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2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내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성용의 미드필더 파트너 후보로 꼽히고 있다. # 다만 아무리 상대가 2군을 냈다고는 해도 볼리비아전에서 이승우하고 둘이서만 축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홍철은 애매하고 김민우는 공수밸런스가 맞지 않는 왼쪽 풀백이 더 급하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다. 그간 수미보다 풀백을 다시 맡기 힘들다고 여겨졌던 이유인 피지컬적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 파트너 쪽은 어쨌든 애매한건 마찬가지라도 홍철보다는 조금이라도 평가가 나은 킥력이라도 좋은 정우영도 있고 구자철을 내리거나 장현수를 올리는 선택지도 있으니...

그리고 스웨덴전에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으나, 준수한 모습을 보이던 중 장현수의 롱 패스를 받으려다 햄스트링 파열로 김민우와 교체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후반전에 장현수와 김민우가 다시 페널티킥 허용을 합작하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그대로 멸망. 그리고 남은 경기도 뛸 수 없게 되면서 2연속 월드컵에서 불운을 맛보게 되었다... 그리고 김민우는 김영권 대신 2대 김앤장 멤버로 합류했다

3.2.6. 벤투호 시절

3.2.6.1. 벤투호/2018년

9월에는 부상 때문에 소집되지 못했지만 10월 A매치 명단에는 선발되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왼쪽 풀백으로 새로운 선수를 보고 싶어 선발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파나마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전반 3분, 측면을 돌파한 황희찬의 컷백 크로스를 왼쪽 빈 공간으로 쇄도해 들어오며 다이렉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여 A매치 38경기 출전 끝에 드디어 첫 골을 기록했다. 이때의 골 세리머니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는데 실제로 딸 박나은과 약속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장면과 막전막후의 이야기가 10월 2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영되었다! 심지어 해당 분량의 예고편은 10월 18일 목요일에 나왔다! 보통 슈돌이 2주일 ~ 1개월 이상 이전에 촬영해서 내보내는 걸 생각하면 거의 생방송 수준으로 편성한 셈.

2018년 11월 20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공수 양면에서 매우 안정적이고 노련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중원에서 상대 여러 명을 제치는 드리블을 선보이기도 했다.

3.2.6.2. 벤투호/2019년

2019년 아시안컵 대비 최종 훈련 명단에 들었다. 그러나 김진수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입지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결국 김진수홍철에게 밀려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벤투호에서 레프트백 주전은 홍철이었고, 백업 자리를 두고 박주호, 김진수 둘의 경쟁이었는데 박주호는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벤투 감독이 공격적인 풀백을 선호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아시안컵 이후 3월, 6월 A매치 명단에서도 빠졌다. 다만 6월 A매치 명단 발표 이전까지 매우 좋은 폼을 보여 주었고, 김진수가 6월 A매치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국가대표 재승선 가능성이 낮은 것은 아니다. 다만 박주호 본인도 폼이 전성기에 비해 내려왔다는 평을 듣는 등 결국 9월과 10월에도 복귀 실패. 아마 당분간은 홍철, 김진수의 양강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BK Football TV의 영상에서 10월 A매치 북한 원정 여권 문제로 박용우 김보경과 함께 연락을 받았었다는게 알려졌다. 2018년 11월 이후로 국대 엔트리에는 뽑히지 않고있지만 예비 엔트리에는 계속 포함되어 있던것으로 추측된다.

11월 홍철이 늑골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 발탁되어 1년만에 국대에 복귀하였다. 레바논과 브라질전 모두 교체명단에 포함되었으나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12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동아시안컵)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다시 등번호 14번에서 6번으로 돌아왔다.

12월 11일 동아시안컵 첫번째 경기 홍콩과의 경기에서 무려 386일 만에 선발 출전 하였다. 주장 완장을 차고 레프트백으로 출전하였으며 이전에 국대 경기를 뛰면 늘 리그 경기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듯 이번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울산에서 보다 공격적인 침투와 크로스, 움직임이 많았고 나상호 골의 시발점이 된 코너킥을 유도했다. 이정도면 김도훈의 전술과 맞지 않는것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유망주 시절에는 윙어였다. 빠른 스피드의 왼발잡이라 한국의 로벤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로 활약했는데 프로 데뷔 후 풀백으로 포지션을 바꿨다.

프로 무대에서는 돌파와 스피드로 재미 볼 만큼 호락호락하지는 않았으나 간결한 기본기와 패싱 능력,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풀백, 수미에서 터진 케이스.

또한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수준급 활약을 하는데, 간결한 볼 터치로 중원에서 안정적인 볼 소유, 조율, 패싱을 선보이고 한 번씩 전진 드리블을 선보이기도 한다.

단점으로는 약한 피지컬과 심한 왼발 편향이 있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볼을 터치하고 패스할 때까지 오른발 터치는 한 번도 없어서 효율성이 다소 떨어진다.

제공권도 상당한 약점으로 부각되었는데, 아예 상대 팀에서 박주호 쪽에 장신 공격수 붙이고 롱볼을 붙이는 전략을 들고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점은 차츰 보완하여 현재는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5. 기록

5.1. 가시마 앤틀러스

  • 후지 제록스 슈퍼컵 우승 : 2009
  • J리그 디비전 1 우승 : 2009

5.2. 주빌로 이와타

  •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 2010

5.3. FC 바젤

  • 스위스 슈퍼 리그 우승 2회 : 2011-12, 2012-13
  • 스위스 컵 우승 1회 : 2011-12

5.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DFB-포칼 우승 1회 : 2016-17
  • DFB-포칼 준우승 1회: 2015-16

5.5. 울산 현대

  • K리그1 준우승 1회 : 2019
  • FA컵 준우승 1회 : 2018

5.6.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아시안 게임 축구 금메달 : 2014

5.7.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AFC 아시안컵 준우승 : 2015
  • EAFF 동아시안컵 우승 : 2019

5.8. 통산 성적

5.8.1. 국가대표

2018년 12월 11일 기준

연령

출전

U - 20

22

2

U - 23

8

1

A 대표

40

1

종합기록

70

4

6. 개인 수상

7. 여담

  • 윤성효부산 아이파크 감독과는 2003년에 처음 만나 사제지간이 된 사이다. 당시 김호 감독이 유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 선수들을 물색했고, 그렇게 김호 감독 밑에서 방학 때마다 수원의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며 윤성효 당시 2군 코치와 친해졌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광운전자공고를 졸업한 박주호는 고민하지 않고 윤성효가 이끌던 숭실대학교에 입학한 것.#
  • 덤블링 스로인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2007년 청소년 대표때 한일전에서 덤블링 스로인을 시전한 바 있다.
  • 마인츠의 같은팀 동료였던 오카자키 신지와 사이가 좋다고 한다. 특히 본인의 입단 1개월 전 입단한 오카자키가 박주호를 위해 카레를 만들어 줄 정도 친한 관계라고 한다.# 박주호의 군복무 문제가 걸려있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마인츠 팀 동료인 구자철과 함께 한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마인츠 구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또한 오카자키 본인도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박주호를 축하했다.#
  • 브라질 월드컵 때 안정환에게 이렇게 놀림을 당했다. 안 그래도 대표팀에서도 한 경기도 못 뛰고, 병역문제로 심란하던 상황에서 박주호는 그야 말로 웃는 게 웃는 것이 아닌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면제를 받았고, 지금은 이 일을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을 듯.
  • 여담이지만 얼굴 중 볼살이 약간 통통하고 눈이 작아서 그런지 정형돈을 약간 닮은 편이다.
  • 여자 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는데 뜻밖에도 딸을 얻었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스위스 대학생이라는데 당장 결혼하는건 아니라고 박주호 에이전트사가 밝혔다.인터뷰 여자 친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포스트를 보면 한국어 역시 능숙한 듯. # 2018 러시아 월드컵 1차전 당시 박주호가 스웨덴과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으로 전반 28분 만에 교체돼 필드에서 퇴장하고 있을 때 그런 박주호 곁으로 관중석의 아내가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위로를 해주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퍼져 남다른 부부애가 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사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할 때 아내와 딸과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사 혼혈 2세인 예쁜 딸도 주목 받았다.기사 참고로 2017, 2020년에는 아들도 얻었다.
  • 이영표와는 묘한 평행이론이 있는데, 이영표와 같은 측면 수비수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시에 이영표가 받았었던 3번을 박주호도 받았다.
  • 분데스리가 시절 오랫동안 외국 생활한 것치고 독일어를 못 하고, 영어도 못 한다는 비판이 현지에서 자주 나왔다. 이에 대해 본인은 2014년까지는 병역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안 배우다가 병역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후에야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작 아내는 6개 국어[23]가 가능하고 딸 박나은은 만 3살임에도 불구하고 4개 국어[24]를 한다. 물론 박주호도 짤막하지만 영어와 독일어를 할 수는 있다. 이후 방송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유창하지는 않지만 영어일본어를 어느 정도는 구사할 수 있는 걸로 보인다. 아내와는 서로 영어로 대화할 뿐만이 아니라 같은 팀 동료인 리차드와는 영어[25]에스쿠데로와는 일본어[26]로 대화했다. [27] 그리고 절친이었던 카가와 신지와는 단 둘이 있을 때만 일본어로 대화했다고 한다.
  • 울산 현대의 짤막한 퀴즈[28] 영상에 따르면 3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할 줄 안다고 한다. 독일어는 과거 마인츠 시절 투헬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듣고 이해하는 것은 되지만 말은 영어로 한다고 한다.기사 안나 인스타에 의하면 독일어는 기초 회화만 한다고.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 전북 현대와의 친선 경기에서 득점한 후 인터뷰를 보면 독일어 질문에 영어로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슈돌에서 나은이의 언어 능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독일어를 아예 못 하는 척 하는 걸로 추정된다. 실제 나은이에게 독일어 단어를 배우는 에피소드에서 나은이가 파인애플을 말하는 것을 잠시 머뭇거리는데 이때 박주호의 옆모습을 보면 입모양으로 아나나스 (Ananas)라고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론; 파인애플은 영어권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나라에서 Ananas라고 부른다. 때문에 그것만으로 독일어를 모르는 척한다고 할 수는 없다.)

  • 바젤 시절 모하메드 살라의 팀 동료이자 룸 메이트였다. 박주호의 말에 따르면 아직도 sns로 서로 연락을 한다고 한다. 또한 그시절 살라가 방정리를 제대로 못 해서 잔소리를 했다고 한다.
  • 월드컵과는 정말 인연이 없는 선수다. 전성기였던 2014년에는 홍명보 감독의 엔트으리로 인해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다가 김진수의 부상으로 대체 자원으로 선발됐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분데스리가 베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던 박주호를 외면하고 경기력이 바닥을 치던 윤석영을 3연속 풀타임 주전으로 활용했고 결국 월드컵 데뷔조차 하지 못했다. 거기에 2018년 월드컵에서는 김진수의 부상 낙마와 홍철과 김민우의 수비력이 굉장히 불안하자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입지를 굳혔지만 데뷔전인 스웨덴전 전반에 장현수의 어이없는 롱패스를 무리하게 살리려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의 부상 이후 들어온 김민우가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 생각해 보면 두고두고 아쉬운 부상이다.
  • 운동선수 이미지와는 걸맞지 않게 고소공포증이 심한 모양.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저런 모습이 많이 드러났다. 관람차를 타는 것도 엄청나게 힘들어할 뿐더러 나은이와 건후는 잘만 올라가거나 건너가는 스카이워크나 흔들다리에도 못 올라가며 소소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초고층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데 본인 말로는 '우리집도 무섭다'고 한다. 대만 타이루거 국가공원 갔을 때는 촬영 중단까지 했다. 보통 아이들이 겁 먹고 아버지들이 응원해서 건너오게 만드는데[29] 박주호는 이와 반대 상황이었다.[30]

  • 울산 현대의 '나는 감독이다' 콘텐츠에서 이전 소속팀 동료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만들었다.[31] 자신의 이름을 넣을 수도 있고 원래는 4백으로 설정했으나 돌문시절을 제외하곤 자신이 주전으로 뛰었었기 때문에 왼쪽 풀백을 없애고 3백으로 포메이션을 바꿨다.
  • 마인츠 시절 sns 팬들과 문답 이벤트에서 축구를 시작한 때는 초6이며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힙합, 축구가 아닌 좋아하는 스포츠는 골프라고 대답했다. 또한 독일 여행지 추천 질문에는 여행은 독일 말고 다른 곳 가라는 충고까지...
  • 숫자 6을 좋아한다. 등번호를 6번을 달지 못하면 6과 관련된 수를 단다고 한다. 국가대표 등번호 6번, 마인츠 시절 등번호도 24였고 울산 현대에서도 뒷번호인 33번을 단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또한 주장완장을 달지 않는한 경기 시작때 선수입장시 6번째로 서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김보경의 유튜브 채널인 KBK TV의 라이브 방송에 이근호, 박용우와 함께 출연하였다. 아래는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내용들이다.
  • 이근호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 후 주빌로 이와타로 복귀하였을 당시 영화 올드보이마냥 방에만 있었다고 한다. 밥도 안 먹고 상심해 있던 이근호에게 팀 동료이자 이웃이었던 박주호가 직접 밥을 차려 주었고 이에 감동받은 이근호는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주호에게 밥을 사 준다고 한다. 또한 생일날 이근호에게 명품을 선물해 주었는데 그 다음 해에 박주호는 자신이 선물한 것보다 3배나 비싼 명품을 선물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박용우가 자신에게 명품을 선물하려 했을때는 거절했다고.
  • 선수 생활하며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1-12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상대했으며 박주호의 바젤은 홈에서 맨유를 2-1로 격침시켜 박지성을 유로파로 보내 버리고 16강에 진출했다.
  • 좋아하는 클럽은 AC 밀란. 애완견 이름도 '밀란'이고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milany_p이다. 근데 도르트문트 시절 인터 밀란으로 임대 갈 뻔했다(...).#
  • 식단 관리에 관한 질문에서 대답하길 경기 이틀 전부터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경기 당일 샐러드를 먹지 않는다. 또한 경기 당일은 식사로 소금을 넣지 않은 파스타에 올리브 오일, 파마산 치즈만 뿌려 먹는다고 한다. 소화가 잘 된다고.
  • 팀 동료 이근호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엠스플 인터뷰에서 선수협 활동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인터뷰를 본 팬들은 정말 완벽한 인성을 갖춘 선수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무명 선수도 누군가에겐 하나뿐인 존재일 수 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박주호 팬이라면 꼭 읽어 보자.#
  • 슈돌 300회 방송분에서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
  • 울산 현대 골키퍼 조수혁의 유튜브 베리나히쑤에서 경기전 루틴에 대해 말하였는데 양말을 오른쪽부터 신고 축구화는 왼쪽부터 신는다고 한다. 이전에는 6,7개 정도로 씻는것, 잠자는 행동까지도 루틴이 있을정도로 많았으나 대부분 없앴다고 한다.

7.1.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자녀 나은이, 건후와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건후 출연 영상이 조회수 100만회를 넘는 것들도 심심찮게 나오는데다, 한물 갔던 프로그램이었던 슈돌 시청률이 되려 전성기때 턱밑까지 반등하고, 1박2일 잠정 폐지까지 겹치며 KBS 예능 전체를 하드캐리하는 상황까지 되어버리면서 건나블리가 연말 연예대상을 받아야 하는 나오고 있는 판이었는데... 건나블리는 아니지만[32] 아버지인 박주호가 정말 2019 KBS 연예대상을 받아버렸다.[33]

어쨌거나 애들 인기가 아빠를 뛰어넘었다는 말은 계속 유효할 듯 하다. 그런데 요새는 아빠도 아이들 못지 않게 귀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팬들 사이에선 '나은이로 입덕해서 건후로 빠졌다가 종착역은 박주호'란 말도 나오고 있다. 이 가족의 애칭도 나블리 → 건나블리 → 건나파블리로 진화했다.

이런 엄청난 인기덕에 박주호를 포함한 샘 해밍턴, 홍경민, 문희준, 도경완은 2019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박주호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0년 1월 13일, 셋째를 얻게 되면서 송일국 이후 간만에 세 아이의 아빠로 등극하게 됐다.

셋째 출산 때문에 1월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안나의 산후조리때문에 건후와 나은이도 엄마를 따라 잠시 스위스로 가게 되었고, 박주호는 2020 시즌 준비 때문에 촬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 건나블리 울산 목격담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자녀들이 대한민국으로 귀국한 듯하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출연 여부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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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호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최종 명단)}}}

1 김승규 · 2 이용 · 3 정승현 · 4 오반석 · 5 윤영선 · 6 박주호 · 7 손흥민 · 8 주세종
9 김신욱 · 10 이승우 · 11 황희찬 · 12 김민우 · 13 구자철 · 14 홍철 · 15 정우영 · 16 기성용(C)
17 이재성 · 18 문선민 · 19 김영권 · 20 장현수(VC) · 21 김진현 · 22 고요한 · 23 조현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23F3F; font-size: 0.8em"

감독}}}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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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코치}}} 그란데
{{{-1 {{{#FFFFFF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23F3F; font-size: .8em"

스태프}}} 전경준 · 김남일 · 차두리 · 김해운 · 미냐노 · 이재홍 · 에르난데스 }}}}}}


  1. [1] 2019년 12월 11일 기준.
  2. [2]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3. [3] 스위스인이다. 속지주의 국가 아르헨티나 태생이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스위스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박주호와 공식적인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남편의 성씨도 따르지 않기로 한 듯 하다. 요즘에는 성씨 변경 여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한국 거주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혼인신고는 했을 확률이 높다. (자녀들의 스위스 공식 성씨는 Park이라고 함) 어머니의 직업은 의사이며 스페인어가 모국어인데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추정한다. 미국, 프랑스, 스위스에서 자랐으며 박주호를 따라 독일에서도 거주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한국에 와서 살 것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고 한국어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다. 여러 언어가 가능하지만 주 언어는 독일어인 듯 하다. (안나의 출신지인 스위스 바젤은 독일어권 지역이다. 참고로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가 가능하다면 포르투갈어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4. [4] 스위스 바젤 출생. 대한민국은 부모 중 한명이 한국인이면 출생국가와 상관없이 한국 국적을 부여한다. 스위스도 부모 중 한명이 스위스인이면 스위스 국적을 부여하며 1992년부터 복수국적을 허용하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선천적인 복수국적자는 만 22세 전까지 한국 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고, 남성은 군복무를 하는 조건 하에 복수국적을 허용하도록 대한민국 국적법이 개정되었다. 어린 나이지만 외가의 영향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 총 4개 국어를 구사한다.
  5. [5] 스위스 바젤 출생. 참고로 스위스도 징병제 국가다. 국적을 어디를 선택해도 군입대 확정
  6. [6] 스위스 바젤 출생. 안나가 아이의 손 사진을 공개하였다. 2020년 3월 28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서 이름을 공개했다. #
  7. [7] 슈돌 첫 출연 당시 박나은이 유럽식으로 이름을 부르던 발음.
  8. [8] 현재 야쿱 블라시치코프스키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으며, 모리츠 라이트너는 세리에 리그의 SS라치오로 이적하였다. 또한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다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부상이 발견돼 좌절되어 도르트문트에서 재활 중이던 네벤 수보티치는 세리에 리그로의 이적 움직임이 있다는 일본쪽 기사도 나오고 있다.(현재 도르트문트 홈페이지에 네벤 수보티치의 사진은 팀 사진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저번 시즌에서는 포지션 경쟁상대가 슈멜처 한 명 뿐이라 그나마 출전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유로 2016에서 대박을 치고 돌아온 게헤이루라는 신규 경쟁자까지 등장한 시점이라 박주호는 더더욱 암울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사실상 슈멜처와 게헤이루 둘다 부상당해 스쿼드 이탈이 되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출전은 고사하고 벤치 명단도 어렵다.그런데 정말 현실이 되었다.
  9. [9] 이로 인해 박주호와 결혼한 스위스인 여자친구 SNS에 도르트문트 팬들이 박주호와 박주호의 여자친구(동거녀), 가족을 싸잡아 인종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어댔고 이에 박주호의 여자친구는 '여러분들의 인종차별적인 모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라고 에둘러 비판하는 코멘트를 달기도 했다.
  10. [10] 풋볼N토크에서 박문성의 발언에 따르면 박주호가 경기를 적게 뛰어도 좋으니 빅클럽에 있으면서 거기 시스템이나 다른 축구적인 부분을 배우고 싶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11. [11] 현재 인테르는 다비데 산톤과 나가토모 유토의 기복 문제로 풀백에서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박주호가 출전할 경우 메델이 센터백으로 내려온다면 라노키아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
  12. [12] 또한 중국 리그에서도 박주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김진수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 현재 여자친구와 정식 결혼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는 박주호로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다.
  13. [13] 현재까지 간간히 영입관련 기사는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접촉하고 있는 구단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다지 부상도 없이 반 시즌 넘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경기력이 떨어질대로 떨어져 있는 데다가 출전했을때의 경기력도 시원찮았기 때문에 계약만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아니고선 이적료를 지불해가며 영입할 구단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다.
  14. [14] 인테르와는 달리 아테네는 박주호에게 수비형 미드필더의 롤을 원했으나, 계약 수준이 형편이 없었던 것인지, 선수 본인이 풀백으로 뛰고 싶었는지 결렬되고 말았다.
  15. [15] 도르트문트 구단이 지나친 이적료를 요구해 계약이 결렬되었다는 이야기가 몇몇 기사를 통해 정설인 것처럼 쓰여지는데, 이번 블루윙즈 링크건도 그렇고, 구단에서 무리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16. [16] 수원이 박주호 대체자로 영입한 박형진은 해외에서 뛰다가 상무 입대를 위해 1년동안 뛸 국내 팀을 찾은 셈이다.
  17. [17] 이게 가장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부분이다. 아무리 전력적으로 우위에 있다지만 전반 27분부터 1명이 없는 상태로 싸워야 했던 핸디캡을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없애 버린 셈이다.
  18. [18] 이 날 양쪽 풀백 모두 막강한 전북 공격진을 상대로 1:1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며 호평을 받았다.
  19. [19] 그만큼 울산에 국대급 선수가 많다. 실제로 A매치 경력이 있는 선수만 따져도 8명이다.
  20. [20] 뒤에 골키퍼 밖에 없던 골로 연결 될 수 있는 결정적 상황에서 문선민에게 향하던 패스를 경합하여 헤딩(!)으로 클리어링했다.
  21. [21] 이때 받은 부정적인 인상이 의외로 커서, 15년 아시안컵 이전까진 박주호가 수비를 못 하는 선수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22. [22] 소위 '만화 축구' 불리우던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하다보니 일정 부분 포기한 수비력을 충당하기 위해 측면 수비수 한명을 공격적인 선수로 배치하고 한 쪽은 수비력이 강한, 중앙 수비수에 가까운 선수를 배치했다. 그 예가 본래 중앙수비수지만 측면에 배치되었던 김영권.
  23. [23]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 애초에 스페인어권인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스위스인이고, 스페인어는 이탈리아어랑 비슷한 데다 아르헨티나에 이탈리아계 이민지들이 많이 정착해서 이탈리아어도 같이 익혔고, 스위스로 돌아간 후로는 거기서 쓰는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모두를 배웠다.(사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나치의 남미 도주 덕분에 독일어권 출신자들도 많이 넘어와서 거기 스페인어는 독일어 영향도 조금 있는 편이다. 단적으로 네스토르 카를로스 키르치네르 前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그 예시이다.) 박주호와 만나면서 한국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24. [24]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이 중 스페인어의 경우 외조부모의 영향으로 가장 발음과 억양이 독특한 편인 아르헨티나식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영분에 의하면 딱히 강요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엄마는 독일어를 쓰고 아빠는 한국어를 쓰고 부모끼리는 영어로 대화하고 외가는 스페인어를 쓰는(...) 환경 덕에 자연스럽게 익힌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본 한국 부모들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교육에 더욱 매달릴 것을 걱정하고 있다.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저런 환경을 갖추지 못하면 저런 능력은 불가능하다.
  25. [25] 오스트리아출신이라 독일어 네이티브인 선수와 굳이 영어로 대화한 점이나, 아내와도 영어로 대화하는 걸 보면 독일어는 거의 못 하는 듯 하다.
  26. [26] 스페인, 아르헨티나, 일본의 삼중국적인 선수지만 주로 성장한 곳은 일본이고 선수 데뷔와 활동 역시 J 리그에서 하여 아시아 쿼터로 울산 현대에 입단한 선수. 따라서 일본어는 거의 네이티브 수준.
  27. [27] 여담으로 이때 동석한 딸 박나은 양은 이 두 사람과 스페인어, 독일어로 대화하는 바람에 성인 넷, 아이 둘이 모인 자리에서 오가는 언어는 무려 다섯 개(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인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28. [28] 박주호는 몇 개 국어를 하는가?
  29. [29] 샘 해밍턴도 이휘재도 다 그렇게 했다.
  30. [30] 이 때 박나은 얼굴에 육군 조교 모자를 합성해 붙였다.
  31. [31] 골키퍼로 로리스 카리우스, 센터백으로 우카시 피슈체크마츠 훔멜스, 니콜체 노베스키를 선택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오가사와라 미츠오와 그라니트 샤카, 왼쪽 윙으로 마르코 로이스, 오른쪽 윙으로 모하메드 살라, 공격형 미드필더로 구자철, 투톱으로 오카자키 신지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넣었다. 가시마에서 1명, 바젤에서 2명, 마인츠에서 4명, 도르트문트에서 4명을 넣었는데, 이들과 고민했던 선수로는 바젤에서 같이 뛴 알렉산더 프라이와 울산에서 같이 뛰고 있는 이근호가 있다.
  32. [32] 대중문화 예술산업 발전법에 따라 미성년자는 22시 이후 촬영을 비롯한 방송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나은이와 건후는 엄마인 안나의 셋째 출산 때문에 스위스에 가있어서 2019 KBS 연예대상에 참가하지 못했다.
  33. [33] 이로써 조금 다른 의미의 도메스틱 더블을 달성했다.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 KBS 연예대상. FA컵은 그렇다 쳐도 K리그1 우승이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이게 다 김도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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