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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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2018 시즌 스쿼드

1 김용대 · 2 이지훈 · 3 김기영 · 4 강민수 · 5 임종은 · 6 정재용 · 7 김인성 · 8 이근호 · 9 에스쿠데로 · 10 이종호 · 11 황일수 · 13 이명재
15 홍준호 · 16 김건웅 · 18 조수혁 · 19 김승준 · 20 배재우 · 21 오승훈 · 22 정동호 · 23 김태환 · 24 한승규 · 26 이상민 · 27 김창수
29 김수안 · 30 주니오 · 31 문정인 · 32 이영재 · 33 박주호 · 34 박용우 · 37 김레오 · 38 이은성 · 39 오세훈 · 40 리차드 · 42 믹스 · 79 이창용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울산 현대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울산 현대 No. 33

박주호 (朴柱昊 / Joo-Ho Park)

생년월일

1987년 1월 16일 (32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신체 조건

176cm, 73kg

포지션

레프트백, 수비형 미드필더[1]

주로 쓰는 발

왼발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울산 현대 - 33번

프로 입단

2008년 미토 홀리호크

소속팀

미토 홀리호크 (2008~2009)
가시마 앤틀러스 (2009~2010)
주빌로 이와타 (2010~2011)
FC 바젤 (2011~2013)
1.FSV 마인츠05 (2013~2015)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2017)
울산 현대 (2018~)

국가대표

38경기 1골[2]

병역

병역특례[3]

가족

배우자 안나 박, 박나은(이든 박)[4], 아들 박건후(아시엘 박)

SNS

1. 개요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

독일 분데스리가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프트백과 중앙 미드필더이자 現 울산 현대축구선수. 본래 측면 미드필더윙어였으나, 왼쪽 측면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FC 바젤에 입단한 후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완전히 굳히는가 싶더니,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좋은 기량을 선보이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상대적으로 다른 해외파 출신들에 비해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데뷔 초창기부터 K리그 대신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고, 첫 유럽 진출이 스위스 리그였던 점을 통해 축구 팬들에게 노출이 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주목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2011-2012 시즌 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밀어내고 16강에 진출한 것 때문. 또한 입단한 그 해 FC 바젤에서 더블을 기록했다.

2. 클럽 경력

2.1. 미토 홀리호크

2008년 숭실대학교 4학년 재학중에 드래프트로 운신의 폭이 좁은 국내 무대 대신 일본 J2리그 팀인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J2 리그 14라운드 에히메 FC와의 홈경기(1:0)에서 프로 데뷔하였다.

2011년까지 팀을 옮기며 일본 무대에서 뛰었다.

2.2. 가시마 앤틀러스

2009 후지 제록스 슈퍼컵 우승

J리그 디비전 1 우승

2.3. 주빌로 이와타

2010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우승

2.4. FC 바젤

2.4.1. 2011-12 시즌

그리고 2011년, 스위스의 강호 FC 바젤로 이적한다. 일본스위스 무대가 대중들에게 노출이 어려웠던 무대인지라 국가대표에서의 미덥지 못한 활약으로 그저그런 선수라 인식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데뷔 시즌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챔피언스리그 때 같은 조에 속해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조별리그 탈락을 시킨다거나,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대결에서는 비록 2차전에서는 완패했으나 1차전에서 아르옌 로벤을 완전히 틀어막는 등, 좋은 활약을 해 팬들에게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4.2. 2012-13 시즌

2013년 4월 22일 스위스 무대 데뷔 후 첫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5. 1.FSV 마인츠05

2.5.1. 2013-14 시즌

이 활약을 높이 샀는지 2013년 7월 17일 분데스리가1.FSV 마인츠05로 이적했다.# 초반에는 위에서 언급했던 수비력에 문제점을 노출하는 장면이 눈에 띄었으나, 점차 리그에 적응하며 준수한 활약을 뽐내기 시작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마인츠에 구자철이 영입되며 이젠 유럽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완전히 각인되기에 이른다.

2014년 2월 2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중거리 슛으로 데뷔골인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마인츠 이적 이후 첫 골을 기록한 구자철의 추가 골과 묶어 2:0 완승을 거두며 그야말로 코리안 데이를 완성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흥분케 했다.#

이후 좋은 활약을 보이며 2013-14 분데스리가 드림팀 왼쪽 수비 부문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되었다.

마인츠로 이적했을 때 2+2 계약을 맺었었다. 이는 2년 기본 계약에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차출되어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를 받으면 자동으로 계약기간 2년이 연장되는 옵션이 걸린 것이었는데,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분데스리가의 전설 제 호베르투를 연상시키는 알짜배기 플레이로 대한민국을 우승으로 견인하여 당당히 병역 특례를 받았다. 당연히 마인츠와도 계약기간 2년 자동 연장 완료. 마인츠의 단장도 고민하지 않고 승인했다.

2.5.2. 2014-15 시즌

하지만 2014-15 시즌에는 초반 부상과 아시안게임 차출이 겹치면서 이 기간동안 후니오르 디아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때 마인츠의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디아스가 주전 자리를 굳힌 모습이다.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이후에는 박주호도 왼쪽 풀백으로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이쪽에는 디아스라는 주전급 선수가 있는데다가 새로 피에르 벵트손을 영입했기 때문에 박주호의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살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는 경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그 후로도 왼쪽 풀백으로 기용되기도 하면서 두 포지션을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다.

2.5.3. 2015-16 시즌

이런 가운데 2015-16시즌 초반, 키커, 빌트 등 독일 언론은 8월 29일(한국시간) 박주호의 도르트문트행이 임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적료는 키커가 300만 유로(약 40억원), 빌트가 350만 유로(약 46억원) 선이라고 하는데 결국 8월 29일 도르트문트 오피셜이 떴다! 이제 JTBC의 유일한 희망

지난 2년동안 마인츠에서 감독을 맡으며 박주호를 지도했던 토마스 투헬 현 도르트문트 감독이 박주호를 좋게본 듯하다. ??? : 감독님 저는요? 아직 어떤 판단을 하기는 무리지만 틈만나면 드러눕는누리 사힌이나시한폭탄 귄도간의 로테로 뛰기보단 레프트백에서 뛰고있는 슈멜처의 체력소모가 심하니 슈멜처의 로테로 나올 듯하다. 또한 투헬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지 김현민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함부르크가 투헬을 영입하려고 할때 투헬의 요구 조건 중 하나가 박주호의 영입이었고 도르트문트 부임 이후로도 박주호의 영입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이로서 이영표-지동원에 이어 3번째로 도르트문트에 한국인 선수로 입단했다.다만 지동원은 1군 경기를 못 뛰어보고 이적했지만

2.6.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6.1.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5-16 시즌

2015년 9월 18일(한국시간)에 열린 유로파리그 시즌 첫 경기이자 홈경기인 FC 크라스노다르 전에서 데뷔했다.

전반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1개 도움, 후반전에는 왼쪽 풀백으로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팀 승리 주역이 되었다.#

현재는 백업맴버로서 간간이 출전하고 있는 듯 했으나 슈멜처한테 완전히 밀려서 백업으로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또한 양쪽 풀백 자리를 모두 소화 가능한 에릭 두름도 있기에 주전 경쟁을 넘어 경기 명단에 드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솔직히 슈멜처가 너무 잘한다 박주호의 마지막 리그 선발출전이 후반기 개막전이다. 지금 26라운드를 넘어가는데... 그리고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었다. 게다가 유로 2016 포르투갈국가 대표팀의 주전 왼쪽 풀백 하파엘 게헤이루가 영입되면서 사실상 박주호의 도르트문트 생활은 더 꼬이는듯 하다.

2.6.2.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6-17 시즌

2016년 6월 16일 도르트문트가 프랑스 리그1 로리앙에서 뛰는 포르투갈 출신의 왼쪽 수비수인 라파엘 게레이루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기사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번 유로 2016에도 발탁되었으며 소속팀이었던 로리앙에서 치른 리그 38경기중 36경기에 출전하여 3골 2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포지션은 왼쪽 수비수이지만 때에 따라선 측면 공격수까지 가능하다. 게레이루의 영입으로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서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기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CEO인 한스-요아힘 바츠케는 최근 독일 '빌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16/17시즌 대비 8명의 선수를 영입하여 총 31명이 소속된 과밀상태이며, 앞으로는 신규 선수 영입 대신 선수단 재편을 위한 선수 방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방출 후보로 언급된 선수로는 피오렌티나에 임대된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 모리츠 라이트너, 네벤 수보티치, TSV 1860 뮌헨에 임대된 야닉 반도프스키와 함께 박주호 선수가 거론되었다.[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우려를 사고 있었는데... [7]

팬들도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후에는 경기에서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벌써부터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가 보기 좋다며 그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 리그 명단에는 들었지만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다가 리그 7R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슈멜처, 게레이루가 전부 부상으로 아예 나오지 못하거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풀백 자원이 없자 교체로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리그 8R, 1무 6패로 리그 꼴지를 마크하고 있는 잉골슈타트 04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였는데 초반부터 상대팀 선수에게 여러 번 돌파를 허용하다 파울로 겨우 끊어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박주호의 파울로 내준 프리킥이 선제골의 빌미가 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끝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는 굴욕을 당했다. 현지에서도 로만 바이덴펠러와 함께 실점의 원흉으로 매우 욕먹었다.[8]

하지만 2016년 11월 캐나다와의 평가전 이후 인터뷰에서 잔류한 것은 사실 부상때문에 이적을 할수 없어서였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겨울 이적 시장을 노리겠다며, 기존의 지도자 루머가 틀렸다는 것을 밝혔다. 하지만 원래 계획은 잔류하는 것이었는데, 선수 신분으로 너무 못뛰는게 컸던 것같다. [9]

그리고,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박주호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도르트문드를 잠시 떠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 [10][11]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았고 결국 후반기도 도르트문트에 남게 되었다. 물론 팀 내 입지는 거의 없다시피하며 후반기 첫 2경기에도 모두 명단 제외되었다. 이후에는 2군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카가와가 많이 챙겨주는 것 같다. 그리고 도르트문트에서 포칼 우승을 경험했다.

독단적인 전술 지시로 인한 수비 불안정, 소통 없는 리더십으로 투헬 감독이 경질되면서 새로운 기점에 서게 되었다. 투헬이 짤려서 더 못 나올지, 아니면 새로운 감독 밑에서 기회를 더 얻을지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대로 아시아 투어 멤버에 합류하지 못했으며 4부 리그 수준인 도르트문트 2군으로 내려보내졌다. 박주호 본인 역시 도르트문드 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린 것인지, 조건이 맞는 팀이 나온다면 언제든지 이적할 것임을 밝히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을 것을 암시했다.[12]

이후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AEK 아테네 FC에서 박주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그러나 이후로 진전이 없었는지 이적은 무산.[13][14]

2.6.3.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7-18 시즌

설상가상으로 도르트문드의 신임 감독인 페터 보츠박주호가 누구인지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 물론 보츠 감독 또한 도르트문드 부임 첫 해이기 때문에 팀의 모든 선수를 알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감독이 자기 팀의 선수를 모를 정도라면 이는 박주호의 팀 내 입지가 그야말로 나락까지 떨어졌다는 뜻도 된다. 국내 팬들도 이 지경까지 왔으면 이제는 제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라고 성토하는 중.

게다가 9월 6일 발표된 뉴스에 의하면 도르트문트의 챔스 명단 제외는 물론이요, 등번호까지 없다고 한다. 이쯤 되면 박주영의 아스널 시절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는 2군 스쿼드에 포함되었고, 최근 2군 평가전에 출전했다.

2017 시즌 종료 후 김민우의 입대로 인해 홍철이 전역할 때까지 레프트백 자리에 공백이 생겨버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영입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이 떴다. # 시즌이 끝나자마자 선수 물색을 위해 유럽으로 날아간 서정원 감독이 직접 제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든 경기를 뛰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박주호 본인에게나, 김민우의 공백을 메워야 할 수원 측에게나 서로 윈윈이지만 2018 시즌의 수원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를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는데다가, 이마저도 월드컵 때문에 일정이 당겨져서 1월 30일부터 시즌을 시작한다는게 우려스러운 부분. 이적이 성사된다 해도 실전 투입까지 불과 한 달 남짓한 시간이 주어질텐데 과연 그 동안 실전 감각이 살아날지가 관건이다.

결국 시즌 도중인 12월, 계약을 해지하고 도르트문트를 떠나게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차기 행선지로는 앞서 언급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 프로로 데뷔했던 J리그의 구단들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김민우의 대체자로 박형진을 영입함으로서, 수원과의 이적 협상은 결렬된 것으로 추정됨과 동시에 울산 현대제주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계약 해지 이후 타 구단들의 하이재킹 루머가 꾸준히 돌아왔던지라 현실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다. 거기에 수원이라는 유력 선택지가 사라짐에 따라 유럽 잔류설도 다시 도는 중이었다가...

2.7. 울산 현대

2.7.1. 2018 시즌

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2017년 12월 18일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원 측에서는 홍철이 전역할 시기까지만 버텨줄 단기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15], 박주호 측에서 이 단기 계약 조건을 탐탁치 않아하다가 4년 계약을 제시한 울산 측으로 마음이 넘어간 것이라고 한다. # 마침 울산 입장에서도 2017년 이기제의 부진으로 왼쪽 풀백이 필요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박주호를 그 대체자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2월 20일 가와사키와의 아챔 조별리그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앞으로 좌풀백 보다는 중앙 미드필더로 더 많이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3월 1일 전북과의 개막전에서는 정재용과 박용우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초반부터 아드리아노를 강하게 압박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이루어진 전북 미드필더들의 압박에 흔들리지 않았다. 아직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은 상황임에도 수비 상황서 수시로 압박을 펼치며 부지런히 움직였고, 공수에 모두 기여하며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경기는 노익장을 과시한 이동국의 1골 1어시스트로 전북이 2:0으로 승리했지만, 박주호의 이런 활약은 호평을 받았다.

상승세를 이어가서 3월 평가전 대표팀에 합류해 2경기 모두 출장해 2도움을 기록했고,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5월 14일 발표된 월드컵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울산 관계자는 3일 “귀국 후 정밀검사에서 부상 시점을 기준으로 6주 진단을 받았다”면서 “이번 달은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다음 달 한 달 재활을 거쳐 9월 초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상 회복기간동안 딸 나은이와 함께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울산의 관중수 증가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9월 15일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며 부상 복귀를 신고했다. 이후 리그 경기부터는 이명재와 돌아가면 왼쪽 풀백으로 나서고 있다.

3. 대표팀 경력

3.1.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3.1.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연령이 애매해서 병역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 당시 마인츠 단장이 박주호의 병역 때문에 계약 기간이 끝나면 어쩔 수 없이 박주호를 놓아 주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박주호 본인은 2014년 2월 8일 에이전트사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201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 클래식 팀으로 이적한 뒤, 연말 K리그 챌린지의 경찰청에 입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시 이광종호가 중원이 약했던 편이라, 마인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중원을 단단히 잡아 주었던 박주호의 존재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마인츠 또한 병역에 관련된 대회이니 차출을 수락할 가능성도 충분했다.

월드컵을 마친 후 U-23 국가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아시안 게임 와일드카드를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 뽑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유력한 와일드카드 후보로 떠올랐고, 8월 14일 발표된 최종 명단에 미드필더로서 포함되었다. 왼쪽 측면 수비는 김진수가 맡고 박주호는 마인츠에서처럼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아시안게임 조예선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선발 출장했고, 라오스전에는 교체 출장했다. 공격을 자제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실히 임하면서 박주호가 중원에 있는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거의 보기 힘들어졌다.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김신욱이 무릎 부상으로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표팀의 맏형으로서 박주호의 어깨가 무거워지게 되었다. 홍콩과 맞붙었던 16강전에서는 쐐기골을 넣었다.# 다행히 주어진 책임을 훌륭하게 짊어졌고 국가대표팀이 28년 만에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병역 특례에 성공해 월드컵에서의 아쉬움을 달랬다. 덤으로 이적 때 마인츠 구단과 맺었던 옵션인 "병역 특례시 계약 2년 자동 연장"도 알아서 유효해져 2017년까지 박주호는 마인츠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월드컵 때 부상으로 낙마했던 김진수도 박주호와 함께 병역특례를 획득했다.

3.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2.1. 허정무호 시절

유럽 무대에서 자리를 잡은 몇 안 되는 한국인 수비수이자, 이영표가 은퇴한 뒤 마땅한 자원이 없어진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자리를 이어받을 재목으로 기대받고 있다. 그러나 본래 전문 수비수가 아니라 윙이었던 탓인지 국대 초년병 시절에는 수비력이 좋지 못다. 허정무호 시절부터 꾸준히 A대표팀에 소집되어 경험을 쌓았음에도 활약상은 변변 찮았고 중국 쇼크삿포로 참사라는 대한민국 축구계 흑역사의 현장에서 충실한 구멍 역할만 했다. [16]

3.2.2. 조광래호 시절

해외파라고 하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기회를 주던 조광래호에서는 조광래의 특이한 수비 전술[17]에 적응하지 못해 수비력에 문제점을 노출했다.

3.2.3. 홍명보호 시절

총체적 난국이었던 홍명보호에서도 적응하지 못해 구멍으로 인식됐다. 마인츠 이적 초기에도 수비 뒷공간을 노출하며 전혀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분데스리가 스타일에 잘 적응하며 눈에 띄게 안정감을 갖게 되었다. 특히 본래 포지션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기량이 만개하여 공격포인트도 올리고 키커지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발전을 거듭해 대표팀에서도 좋은 유틸리티적인 재원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3.2.3.1.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그러나 2014년 5월 8일에 발표된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 명단에 들지 못하여 국가대표 명단에서 탈락했다. 이유는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서. 그리고 그 대타로 당시 QPR에서 벤치신세였던 윤석영이 선발됐다. 이는 홍명보 감독이 취임하면서 천명했던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깨버린 처사였기 때문에 큰 논란이 되었다. 특히 측면 수비와 홍명보호의 고민으로 여겨지던 기성용의 짝으로서의 기용도 점쳐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를 뽑지 않아 스스로 전술폭을 줄이는 패착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았다.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수습이 되는 모양세였지만 2013-2014 분데스리가 월드컵 드림팀 왼쪽 수비수 부문으로 최종후보 3인에 뽑히면서 비난 여론이 더욱 커졌다. 게다가 마인츠에서 박주호의 백업으로 있는 후니오르 디아스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선수로 출전해 8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5월 29일 홍명보호에서 주로 주전 왼쪽 수비수로 뛰던 김진수가 부상 회복이 더뎌 낙마한 것으로 인해, 월드컵 엔트리에 대체 발탁이 되었다. 그러나 뽑아 놓고도 단 한 경기에도 출전시키지 않아 실력을 보일 수도, 평가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 대책없는 감독님의 전설적인 활약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3.2.4. 슈틸리케호 시절

3.2.4.1. 슈틸리케호/2014년

슈틸리케호에서도 자연스럽게 국대에 뽑혔다. 이전에 수비 못 한다고 욕 먹을 때를 생각해보면 장족의 발전. 그런 와중에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전반 16분 다비드 라미레즈의 태클에 당해 발목이 꺾여 교체됐다. 당초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한 6주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곧 인대 파열이 아니라 인대 염좌라는 정정보도가 나왔다. 공백 기간도 6주가 아닌 2주였다.

유럽에서는 인대가 늘어나도 인대 파열이란 말을 쓰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요르단 원정 평가전에서 선발출전하여 45분을 뛰었다. 기성용이 나오지 않아서 중앙 보직을 받나 했지만, 중앙은 한국영이 맡고 왼쪽 윙백으로 뛰었다.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시도 했으며 수비 할 때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후반엔 교체되었는데, 부진 때문은 아니고 경쟁자인 윤석영의 시험 목적 때문. 이란 전에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3.2.4.2. 슈틸리케호/2015년

아시안컵을 목전에 두고 치룬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선 전반엔 수비형 미드필더로 한국영과 호흡을 맞추고, 후반엔 왼쪽 풀백으로 뛰었다.

3.2.4.2.1. 2015년 AFC 아시안컵

아시안컵 A조 예선에서는 3경기 모두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기성용과 짝을 맞췄다.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수비력으로 기성용과 함께 대체불가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조별예선 3차전 호주전에서 번즈와의 경합중 코를 얻어맞아 어지럼증과 출혈을 호소해 전반에 교체되었다. 다행히 단순타박상이라 다음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었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는 대체적으로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기성용과 단짝을 이루며 엄청나게 활약했다. 하지만 호주와의 결승전 경기에서는 호주의 주된 공격루트인 측면 크로스를 봉쇄하기 위한 임기응변으로 왼쪽 윙포워드라는 중책을 맡았으나 그 반동으로 중원이 헐거워지는 바람에 끝내 우승을 놓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이 후반 10분에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역습 상황에서 박주호가 측면으로 공을 드리블 하는 동안 반대쪽의 김진수는 노마크 상태였다. 이 때 바로 패스했으면 골키퍼와 1:1 찬스를 노려 볼 수 있었지만 어영부영 하는 동안 호주 수비수들이 모두 복귀했고 할 수 없이 로빙크로스를 올렸으나 골키퍼에게 날아갔다. 그전까지 훌룡한 중원 장악력을 보여준지라 팬들은 이해하고 넘어갔다.

김정우 이후 기성용을 받쳐줄 수비형 미드필더가 나오지 않아 고민인 대표팀인데,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까지 3년 가량 남은 시간동안 새로운 자원이 발굴하기 전까지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2015년 6월 A매치 데뷔한 정우영이 상당한 가능성을 보이면서 유력한 기성용 파트너로 꼽히고 있으며, 권창훈, 이재성 등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신예 미드필더들이 성가를 드높이면서, 박주호도 본업인 풀백으로 돌아가 김진수와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월드컵이란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볼 때 큰 실수가 없는 이상 박주호가 대표팀에서 밀려나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루이 판 할 감독이 엔트리 23인 전원을 출장시켜 화제를 샀던 점을 떠올려 보자. 현실적으로 원정 16강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기대 경기수는 고작 4경기다. 돌발 변수가 없다면 베스트 11과 교체 멤버 3인만으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당연히 같은 포지션의 백업보다 한 경기에서 전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를 중용할 수 밖에 없다. 이왕 멀티 자원인 거 오른쪽 풀백을 맡아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3.2.5. 신태용호

울산 현대로 이적한 후 폼이 살아나서 3월 유럽 평가전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2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내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성용의 미드필더 파트너 후보로 꼽히고 있다. # 다만 아무리 상대가 2군을 냈다고는 해도 볼리비아전에서 이승우하고 둘이서만 축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홍철은 애매하고 김민우는 공수밸런스가 맞지 않는 왼쪽 풀백이 더 급하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다. 그간 수미보다 풀백을 다시 맡기 힘들다고 여겨졌던 이유인 피지컬적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 파트너 쪽은 어쨌든 애매한건 마찬가지라도 홍철보다는 조금이라도 평가가 나은 킥력이라도 좋은 정우영도 있고 구자철을 내리거나 장현수를 올리는 선택지도 있으니...

그리고 스웨덴전에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으나, 준수한 모습을 보이던 중 장현수의 롱 패스를 받으려다 햄스트링 파열로 김민우와 교체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후반전에 장현수와 김민우가 다시 페널티킥 허용을 합작하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그대로 멸망. 그리고 남은 경기도 뛸 수 없게 되면서 2연속 월드컵에서 불운을 맛보게 되었다... 그리고 김민우는 김영권 대신 2대 김앤장 멤버로 합류했다

3.2.6. 벤투호/2018년

10월 1일 발표된 10월 A매치 명단에 선발되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선발 배경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왼쪽 풀백으로 새로운 선수를 보고싶어 선발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우루과이전에서 선발 출전으로 예상되었으나, 출전을 하지 못하고 결국 벤치를 지키게 되었다.

10월 16일 파나마전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전반 3분, 측면을 돌파한 황희찬의 컷백 크로스를 왼쪽 빈 공간으로 쇄도해 들어오며 다이렉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여 A매치 38경기 출전 끝에 드디어 첫 골을 기록했다. 이때의 골 세리머니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는데 실제로 딸 박나은과 약속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장면과 막전막후의 이야기가 10월 2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영되었다! 심지어 해당 분량의 예고편은 10월 18일 목요일에 나왔다! 보통 슈돌이 2주일 ~ 1개월 이상 이전에 촬영해서 내보내는 걸 생각하면 거의 생방송 수준으로 편성한 셈.

4. 플레이스타일

유망주시절엔 윙어였다. 빠른 스피드의 왼발잡이라 한국의 로벤이란 별명이 붙었고 로벤만큼 왼발편향이 심한건 함정 본인의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킥으로 활약했었는데 프로데뷔 후 풀백으로 포지션전환, 대성공을 이루었다

프로무대에선 박주호의 돌파력과 스피드로 재미볼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았는데 간결한 기본기와 패싱능력, 높은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풀백, 수미에서 빵 터진 케이스

또한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수비형미드필더로도 수준급의 활약을 하는데 간결한 볼터치로 중원에서 안정적인 볼소유, 조율, 패싱능력을 선보이고 원래 윙어였던만큼 한번씩 전진드리블을 선보이기도 한다.

제공권이 상당한 약점으로 부각되었는데 아예 상대팀에서 박주호쪽에 키큰 공격수 위치시켜놓고 롱볼을 붙이는 전략을 들고 나오기도 하였다. 팀의 세트피스 방어땐 아예 옆에 빠져있거나 코너킥수비땐 골대 옆에 주로 위치한다. 그러나 차츰 제공권능력도 올라와 무난하게 처리할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또한 피지컬도 약하고 심한 왼발편향이다.그의 플레이를 보면 볼을 터치하고 키핑하다가 동료에게 넘겨줄때까지 오른발터치는 한번도 없을때가 태반

도르트문트 생활을 정리하고 국내에 복귀해선 폼 저하가 심했는데 특히 후반에 퍼지는 체력과 느려진 주력이 눈에 띄었다.

5. 기록

5.1. 가시마 앤틀러스

  • 후지 제록스 슈퍼컵 우승 : 2009
  • J리그 디비전 1 우승 : 2009

5.2. 주빌로 이와타

  •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 2010

5.3. FC 바젤

  • 스위스 슈퍼리그 우승 2회 : 2011-12, 2012-13
  • 스위스 컵 우승 1회 : 2011-12

5.4.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DFB-포칼 우승 1회 : 2016-17

5.5.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아시안 게임 축구 금메달 : 2014

5.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AFC 아시안컵 준우승 : 2015

5.7. 통산 성적

5.7.1. 국가대표

2018년 6월 18일 기준

연령

출전

U - 17

0

0

U - 20

22

2

U - 23

8

1

A 대표

38

1

종합기록

68

4

6. 이야깃거리

  • 윤성효부산 아이파크 감독과는 2003년에 처음 만나 사제지간이 된 사이다. 당시 김호 감독이 유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 선수들을 물색했고, 그렇게 김호 감독 밑에서 방학 때마다 수원의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며 윤성효 당시 2군 코치와 친해졌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광운전자공고를 졸업한 박주호는 고민하지 않고 윤성효가 이끌던 숭실대학교에 입학한 것. 도대체 효멘에게 얽힌 선수들이 왜 이렇게 많어... 김원일이라든지 이정협이라든지... 고무열은....#
  • 덤블린 스로인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2007년 청소년 대표때 한일전에서 덤블링 스로인을 시전한 바 있다.
  • 마인츠의 같은팀 동료였던 오카자키 신지와 사이가 좋다고 한다. 특히 본인의 입단 1개월 전 입단한 오카자키가 박주호를 위해 카레를 만들어 줄 정도 친한 관계라고 한다.# 박주호의 군복무 문제가 걸려있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마인츠 팀 동료인 구자철과 함께 한국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마인츠 구단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또한 오카자키 본인도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박주호를 축하했다.#
  • 브라질 월드컵 때 안정환에게 이렇게 놀림을 당했다. 안 그래도 대표팀에서도 한 경기도 못 뛰고, 병역문제로 심란하던 상황에서 박주호는 그야 말로 웃는 게 웃는 것이 아닌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면제를 받았고, 지금은 이 일을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을 듯.
  • 여담이지만 얼굴 중 볼살이 약간 통통하고 눈이 작아서 그런지 정형돈을 약간 닮은 편이다. 감독은 데프콘을 닮았는데 둘이 같이 있으면 형돈이와 대준이 완성
  • 여자 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는데 뜻밖에도 딸을 얻었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스위스 대학생이라는데 당장 결혼하는건 아니라고 박주호 에이전트사가 밝혔다.인터뷰 한동안 대학생이라는 것 외에 여자 친구에 대해 알려진 게 없었으나, 수개 국어에 능통한 미모의 통역원이었음이 밝혀졌다.기사 여자 친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포스트를 보면 한국어 역시 능숙한 듯. # 2018 러시아 월드컵 1차전 당시 박주호가 스웨덴과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으로 전반 28분 만에 교체돼 필드에서 퇴장하고 있을 때 그런 박주호 곁으로 관중석의 아내가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위로를 해주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퍼져 남다른 부부애가 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사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할 때 아내와 딸과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사 혼혈 2세인 예쁜 딸도 주목 받았다.기사 참고로 2017년에는 아들도 얻었다.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
  • 이영표와는 묘한 평행이론이 있는데, 이영표와 같은 측면 수비수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시에 이영표가 받았었던 3번을 박주호도 받았다.
  • 오랫동안 외국 생활한 것 치고 독일어를 못하고, 하다못해 영어도 못한다는 비판이 현지에서 자주 나온다. 이에 대해 본인은 2014년까지는 병역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안 배우다시피 했다가 병역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후에야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작 아내는 6개국어[18]가 가능하고 딸 박나은은 만 3살임에도 불구하고 4개국어[19]를 한다., 물론 박주호도 짤막하지만 영어와 독일어를 할 수는 있다.
  • 바젤 시절 모하메드 살라의 팀 동료이자 룸 메이트였다. 박주호의 말에 따르면 아직도 sns로 서로 연락을 한다고 한다.
  • 월드컵과는 정말 인연이 없는 선수다. 전성기였던 2014년에는 홍명보 감독의 엔트으리로 인해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다가 김진수의 부상으로 대체 자원으로 선발됐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분데스리가 베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던 박주호를 외면하고 경기력이 바닥을 치던 윤석영을 3연속 풀타임 주전으로 활용했고 결국 월드컵 데뷔조차 하지 못했다. 거기에 2018년 월드컵에서는 김진수의 부상 낙마와 홍철과 김민우의 수비력이 굉장히 불안하자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입지를 굳혔지만 데뷔전인 스웨덴전 전반에 장현수의 어이없는 팀킬 롱패스를 무리하게 살리려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의 부상 이후 들어온 김민우가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두고두고 아쉬운 부상이다.

6.1.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동국의 뒤를 잇는 새로운 활력소 나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내 딸과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스위스 미녀 혼혈딸 '박나은' 대공개… 사랑스런 '인형미모'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아내랑 어떻게 만나서 결혼에 이르렀는지가 인터뷰 형식으로 나왔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아르헨티나 출신에 스위스 거주였다는게 알려졌다.

합류 이후로는 2015~17년 이동국과 이시안 수준으로 인기가 좋다. 나은이 출연 영상이 심심하면 조횟수 10만을 넘어가는 등 인기가 매우 좋다. 심지어 이동국처럼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닌 나은이 아빠 박주호로 더 유명해졌을 정도...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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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호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최종 명단)}}}

1 김승규 · 2 이용 · 3 정승현 · 4 오반석 · 5 윤영선 · 6 박주호 · 7 손흥민 · 8 주세종
9 김신욱 · 10 이승우 · 11 황희찬 · 12 김민우 · 13 구자철 · 14 홍철 · 15 정우영 · 16 기성용(C)
17 이재성 · 18 문선민 · 19 김영권 · 20 장현수(VC) · 21 김진현 · 22 고요한 · 23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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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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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코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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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전경준 · 김남일 · 차두리 · 김해운 · 미냐노 · 이재홍 · 에르난데스 }}}}}}


  1. [1] 대학교때까지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였으나 J리그 미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윙백으로 포지션을 전환하여 바젤시절까지는 붙박이 레프트백으로 뛰었다. 마인츠에서 레프트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번갈아가면서 출전하다가, 14-15 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대부분 출전하였다. 성인 국가대표에서는 여전히 번갈아 가며 뛰고 있지만, 김진수의 성장과 기성용 짝의 필요성으로 점점 중앙 미드필더로 굳어지고 있다.
  2. [2] 2018년 10월 16일 기준.
  3. [3]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4. [4] 2015년 5월 출생. 한국스위스이중국적이다.
  5. [5] 현재 야쿱 블라시치코프스키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으며, 모리츠 라이트너는 세리에 리그의 SS라치오로 이적하였다. 또한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다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부상이 발견돼 좌절되어 도르트문트에서 재활 중이던 네벤 수보티치는 세리에 리그로의 이적 움직임이 있다는 일본쪽 기사도 나오고 있다.(현재 도르트문트 홈페이지에 네벤 수보티치의 사진은 팀 사진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저번 시즌에서는 포지션 경쟁상대가 슈멜처 한 명 뿐이라 그나마 출전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유로 2016에서 대박을 치고 돌아온 게헤이루라는 신규 경쟁자까지 등장한 시점이라 박주호는 더더욱 암울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사실상 슈멜처와 게헤이루 둘다 부상당해 스쿼드 이탈이 되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출전은 고사하고 벤치 명단도 어렵다.그런데 정말 현실이 되었다.
  6. [6] 실제로 주전을 보장해주겠다는 다른 팀들에서도 박주호에게 오퍼를 넣었으나 박주호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부상이었기 때문에 데려갈 팀이 없었다고 이후에 직접 밝혔다. 그러나 박주호가 처음엔 잔류를 원했던것 같다.
  7. [7] 이후 박문성 해설위원의 발언을 통해 잔류한 이유가 밝혀졌다. 박주호는 도르트문트 이적 당시 자신은 10경기 내외로 뛰기만 해도 충분하다며 주전 출전을 고려하지 않았고,[6] 유럽의 강팀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배우기 위해 잔류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즉 선수 생활이 끝난 이후의 장기적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지도자 수업을 받아보는 차원에서 도르트문트에 남은 것. 또 그의 부인이 유럽인이고, 이젠 딸까지 둔 가장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내와 딸이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럽에 남았을 가능성도 높다. 경쟁자들이 잇따라 입단했음에도 잔류한 것을 보면 아직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듯. 인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이적시장 당시 부상으로 옮길수 없었던 것이 이유였다.
  8. [8] 이로 인해 박주호와 결혼한 스위스인 여자친구 SNS에 도르트문트 팬들이 박주호와 박주호의 여자친구(동거녀), 가족을 싸잡아 인종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어댔고 이에 박주호의 여자친구는 '여러분들의 인종차별적인 모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라고 에둘러 비판하는 코멘트를 달기도 했다.
  9. [9] 풋볼N토크에서 박문성의 발언에 따르면 박주호가 경기를 적게 뛰어도 좋으니 빅클럽에 있으면서 거기 시스템이나 다른 축구적인 부분을 배우고 싶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10. [10] 현재 인테르는 다비데 산톤과 나가토모 유토의 기복 문제로 풀백에서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박주호가 출전할 경우 메델이 센터백으로 내려온다면 암노키아라노키아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
  11. [11] 또한 중국 리그에서도 박주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김진수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 현재 여자친구와 정식 결혼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는 박주호로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다.
  12. [12] 현재까지 간간히 영입관련 기사는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접촉하고 있는 구단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다지 부상도 없이 반 시즌 넘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경기력이 떨어질대로 떨어져 있는 데다가 출전했을때의 경기력도 시원찮았기 때문에 계약만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아니고선 이적료를 지불해가며 영입할 구단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다.
  13. [13] 인테르와는 달리 아테네는 박주호에게 수비형 미드필더의 롤을 원했으나, 계약 수준이 형편이 없었던 것인지, 선수 본인이 풀백으로 뛰고 싶었는지 결렬되고 말았다.
  14. [14] 도르트문트 구단이 지나친 이적료를 요구해 계약이 결렬되었다는 이야기가 몇몇 기사를 통해 정설인 것 처럼 쓰여지는데, 이번 블루윙즈 링크건도 그렇고, 구단에서 무리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15. [15] 수원이 박주호 대체자로 영입한 박형진은 해외에서 뛰다가 상무 입대를 위해 1년동안 뛸 국내 팀을 찾은 셈이다.
  16. [16] 이때 받은 부정적인 인상이 의외로 커서, 15년 아시안컵 이전까진 박주호가 수비를 못 하는 선수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17. [17] 소위 '만화 축구' 불리우던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하다보니 일정 부분 포기한 수비력을 충당하기 위해 측면 수비수 한명을 공격적인 선수로 배치하고 한 쪽은 수비력이 강한, 중앙 수비수에 가까운 선수를 배치했다. 그 예가 본래 중앙수비수지만 측면에 배치되었던 김영권.
  18. [18]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 애초에 스페인어권인 아르헨티나 출신이고, 애초에 스페인어는 이탈리아어랑 비슷해서(거기다가 아르헨티나 스페인어는 이탈리아 이민자가 많아 이탈리아어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탈리아어도 같이 익혔고, 스위스 이주 이후로는 거기서 쓰는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모두를 배웠다. 박주호와 만나면서 한국어도 하고. 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19. [19]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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