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강 떨구기

카무이 외전 1권 2화, "이즈나오토시" 중.

1. 설명
2. 사용하는 캐릭터

1. 설명

영상으로 보는 반강 떨구기

반강 떨구기(飯綱落とし)는 닌자의 기술을 논한다면 단연 손꼽히는 기술로, 일본말로 읽으면 이즈나오토시.[1] 이즈나이즈나 텐구에서 따온 것이다.[2] 이준하 드롭??

첫 등장은 시라토 산페이의 1964년작 카무이전.

양 손으로 상대의 허리를 단단히 붙잡고 거꾸로 뛰어내려 적의 머리를 아래로 하여 낙하, 지면에 수직으로 내리꽂아버리는 절명기. 적의 머리가 나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야 동반자살(...)을 피할 수 있으므로 자신보다 큰 체구의 상대에게 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시전 캐릭터에 따라 낙하 도중 종축 스핀을 넣는 것도 있고 특수 이펙트를 넣는 것도 있다. 심지어 적을 발차기로 띄운다음 닌자의 극의로 하늘 높이 점프해서 붙잡고 메다꽂는 경우도 있다.그 각력으로 차라리 킥을 해.

안 그래도 수직으로 떨어져서 위험한데 2인분의 체중이 실려서 떨어지는 것인지라, 당한 상대는 십중팔구 머리가 깨지거나 목이 부러져서 즉사한다.[3] 현실에서 그나마 제일 비슷한 기술을 찾아보자면,

탑로프에서 사용하는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가 가장 유사하다. 반강 떨구기처럼 끝까지 잡고 있으면 정말로 죽는다. 하자고 하면 할 수는 있지만 안 할 뿐이다.

프로레슬링 NOAH의 레슬러 마루후지 나오미치가 쓰는 피니쉬 무브 시라누이 개(改)는 상대를 끝까지 잡는다는 것에서는 반강 떨구기와 유사하지만, 피폭자를 사이드 슬램 자세로 잡는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옆으로 잡기 때문에 풀기는 훨씬 수월한 편. 물론 이 기술도 수직으로 떨어지면 사람이 죽을 수 있으므로 등짝으로 떨어진다.[4]

수리검 던지기, 위장 회피술 등과 함께, 닌자하면 생각나는 대표자격인 기술이지만, 이런 계열의 기술이 없는 닌자 계열 캐릭터도 있긴 하다. 용자지령 다그온의 하시바류(쉐도우 류)는 이 기술이 없다.[5] 키사라기 에이지는 붙잡고 같이 올라가긴 하는데 다음에 상대방을 땅에다 냅다 던져버리는 '공중 한판 업어치기'를 사용한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무인편에서 한지우리자몽지구던지기를 시전할 때 영락없는 반강 떨구기를 선보였다.[6]

2. 사용하는 캐릭터


  1. [1] 여담으로 이 술법의 유래에 관한 재미있는 추측글이 하나 있다. 참고.
  2. [2] 그 외에 '이즈나산' 이라고 부르는 산이 나가노현 북부에 하나 있다. 또 이즈나는 일본의 요괴/정령인 대롱여우(쿠다키츠네)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3. [3]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에서의 핫토리 한조의 초필살기와 절명오의에서는 상대방의 뼈가 부러지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재현된다. 일명 X레이.
  4. [4] 물론 기술의 원류는 반강 떨구기와는 상관없는, 멕시코의 루챠 기술 '스패니시 플라이'에서 온 것이다.
  5. [5] 다만 이쪽은 여러가지 다양한 스피드 기술과, 강력한 필살기 '대회전검풍참'이 있기 때문에 없어도 별 상관이 없다.
  6. [6] 단, 이쪽은 잡혀서 떨어지는 쪽(거북왕)보다 잡고 떨어지는 쪽(리자몽)의 키가 더 크다는 특이사항이 있다. (이유는 리자몽의 목이 카멕스보다 더 길기 때문. 그래서 필연적으로 리자몽의 머리나 목이 지면에 먼저 닿게 된다.) 머리랑 목 괜찮냐? 정작 더 큰 데미지를 입은건 거북왕 쪽이었다
  7. [7] 혼자 사용하지는 못하고, 하인들로 인간 탑을 쌓은 뒤에 사용했다.
  8. [8] 파이널 벤트인 데스 배니시가 이것과 같다.
  9. [9] 가면라이더 스피리츠에서 연속 반강 떨구기로 연출이 변경되었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피니쉬로 라이더 킥 추가.
  10. [10] 극 중에서 세트의 날개를 떼어버린 후 이 기술로 막타를 쳤다. 이 영화에서 신들은 신체능력이 강하긴 하지만 한계도 있고 불사신도 아니라서, 몇백미터짜리 건물꼭대기에서 자유낙하한 세트는 그대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11. [11] 앨라배마 떨구기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12. [12] 닌자 능력 카피 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잡기 기술로 등장한다.
  13. [13]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에 등장한 닌자 능력의 적/헬퍼.
  14. [14] 기술명 중에 진공열풍 반그 떨구기(真空烈風バング落とし)가 있다. 하지만 내용물은 반강 떨구기와는 거리가 멀다. 애초에 캐릭터의 이름(반그)의 한자 표기가 만구(萬駆)이고 다른 기술에도 반그라는 명칭이 들어가는 데다 디스토션은 카타카나 반그가 아닌 한자 만구로 표기되어 있는 관계로(ex: 만구풍림화산, 만구람화전) 반강 떨구기가 아니라 만구 떨구기일 확률이 높다.
  15. [15] モズ落とし / 忍法 もず落とし - 주로 '때까치 떨구기'로 번역된다. 그 외에도 진 때까치 떨구기(무기 날리기. 참고로 전작 사무라이 스피리츠 4에서 강베기로 쓸 수 있었던 때까치 떨구기의 모션을 이용한 것이다), 금기 때까치 부수기(절명오의)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
  16. [16] 2극신 드레이크를 상대로 한번 사용했다.
  17. [17] 애니에서 등장
  18. [18] 짱구 7기에서 '액션가면 새로운 공격기술 탄생'편에서 유리엄마가 토끼인형을 위로 던져 누워서 몇번 찬 후 들어올린 뒤 날아 올라 반강 떨구기로 마무리한다. 기술명은 '허리케인 슈팅스타'
  19. [19] 닌자 가이덴 2 시그마의 프롤로그에서 사용한다. 본작 세계관에서 이즈나 오토시는 하야부사류 오의라고. 모미지의 경우는 상대를 잡지 않고 나기나타로 찔러넣은 뒤 땅에 박아버리는 이즈나 팔콘이라는 기술을 이용한다.
  20. [20] 마지막에 회전하면서 낙하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에선 3단 커맨드로 1단은 공중으로 던지고, 2단으로 잡고, 3단으로 회전을 추가한다. 참고로 닌자 가이덴에서는 인간형 상대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카무이전에서는 인견에게도 사용한 적이 있다.
  21. [21] 카이저 스플렉스, 아랑전설에는 없는 기술이다.
  22. [22] 앨라배마 떨구기에 이은 이구아수 떨구기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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