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1. 개요
3. 기타

1. 개요

의 맨 밑에 있는 부분이다. 보통 바닥에 닿는 부위라 발바닥이라고 불린다. 특성상 먼지가 잘 껴서 발냄새가 심하게 나며[1] 세균이 많이 번식하는 부위이므로, 하루에 못해도 한 번은 발바닥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편이 좋다.[2]

맨발로 걸을 때 발자국이 찍히는 부위이며 몸의 무게를 버텨내고 지탱하는 특성상 압력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식육목[3]과 일부 절지류의 발바닥에는 육구라고 불리는 특수 조직이 있다. 인간한테는 없고 동물한테만 있다.

일반적으로 가운데 부분은 움푹 페인 용천혈 부위인데 평발인 사람들은 이 용천혈 부위가 없다.

2. 성적 매력

발바닥은 발가락과 마찬가지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인 함의를 띠어왔다. 중국전족, 신데렐라유리구두 등 발과 구두에 관련된 여러 설화들이 모두 발의 섹슈얼리티를 은근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화보 모델이 노골적으로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지 않은채로 발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 또한 이런 성향을 노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여성의 큰 발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성도 있다. 보통 큰 발 페티쉬마크로필리아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206cm의 키와 315mm의 발을 가진 러시아 모델 예카테리나 리시나

3. 기타

정력 강화를 이유로 남학생들이나 새신랑에게 즐겨 가해지는 체벌 부위기도 하다. 주로 누운 자세에서 발바닥을 하늘로 들거나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발바닥을 내밀어서 때리는 방식으로 체벌이 이뤄진다.

매는 주로 회초리, 단소부터 당구채, 야구배트, PVC파이프, 골프채, 하키채, 대걸레봉, 빗자루까지 다양하다. 학교에선 보통 책상이나 교탁, 걸상 위에 무릎을 꿇고 맞으며, 신랑다루기의 경우 신랑의 손과 양발목을 밧줄이나 명주천 등으로 묶어 거꾸로 매단 뒤 발바닥만 내민 상태에서 움푹 패인 용천혈 부위를 집중적으로 맞는다. 이 경우 매질을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발바닥이란 부위의 특성상 통점이 매우 많아 견디기가 굉장히 고통스럽다. 학교에 따라 엎드리게 한 다음, 한쪽 발을 들게하여 발목을 잡고 체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발을 움직일 수 없어 지옥을 맛보게 된다. 평발의 경우 맞을때 고통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맞고 나서는 맞은 부위가 직접 땅에 닿기때문에 걷지 못할 정도가 된다. 때문에 평발인 학생 한정으로 발바닥을 체벌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군대가서 유격 훈련하면 여기를 각목으로 때린다.. 끝나면 못 움직일 정도..

의천도룡기의 조민(趙敏)은 녹류산장(綠柳山莊)에서 발바닥 고문을 당했다.


  1. [1] 장시간 신발 속 밀폐된 공간에 직접 닿는 부위이기에 땀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깔창에서 발냄새가 묻어나오기도 한다.
  2. [2] 족욕을 해 주면 더욱 좋다.
  3. [3] , 고양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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