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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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1. 설명
2. 최악의 방송사고들
2.1. 기술적 문제
2.1.1. 자막 사고
2.2. 돌발상황
2.2.1. 살인 생중계
2.2.2. 테러 생중계
2.2.3. 자살 생중계
2.2.4. 인명사고 생중계
2.2.5. 출연자의 돌발 행동
2.3. 둘 다
2.3.1. 포르노 생중계
2.3.2. 불법 내용 송출
3. 대한민국의 방송사고들
3.1. 영상 사고
3.1.1. 뉴스
3.1.2. 예능
3.1.4. 시사/교양 프로그램
3.1.5. 음악 방송
3.1.6. 드라마
3.1.7. 기타
3.3. 기타 사고
4. 해외의 유명한 방송사고
4.1. 기타

1. 설명

放送事故 / Broadcasting Accident

방송 진행 중에 사고가 발생해 정상적인 방송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며 녹화방송보다는 생방송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보통 이 경우는 방송 관리를 잘못한 해당 방송사가 욕을 먹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패러디개그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방송사보다는 진행자나 출연자가 잘못을 저지른 경우도 많다.

간혹 FPS 게임의 클랜전 같이 침묵이 요구되는 게임에서 실수로 전체 채팅을 사용하는 경우도 방송사고라고 부르기도 하며 줄여서 '방사'.

1950~60년대 텔레비전 방송이 현재처럼 녹화, 녹음 후 편집[1][2]이 일반적이지 않았던 시절 (즉, 영화나 대한뉴스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시절)에는 지금 보면 당장 방송을 접어야 할 수준의 방송사고가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 일부는 정말 접었다 그야말로 전설의 시대인데 자료가 별로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이 당시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는 증언이나 재현에 의존할수밖에 없다는것이 아쉬울 따름. 하지만 당시에 비디오 테이프가 널리 보급되었다면 생방송 드라마를 편성한 일도 없겠지 배우 이순재가 2009년에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 중 언급해 일반인, 특히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라디오의 경우 3초 이상 DJ의 멘트가 나가지 않으면 방송사고로 간주한다. 주로 DJ가 노래 나가는 도중 웃느라 진정이 안 돼 말을 못 하면서 방송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편. KBS 2FM볼륨을 높여요의 당시 DJ였던 유인나가 2015년 2월 4일에 낸 적이 있다.

예측불허라는 점과, 후폭풍이 상당히 크다는 점, 그리고 분위기가 순식간에 확 반전된다는 점 때문인지 묘하게 이 방송사고를 우연히 본방(?)으로 보게 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예컨대 2017년 미국의 한 뉴스에서 뉴스꼭지를 소개하고 화면 전환이 안 되는 방송사고가 터졌는데 앵커가 그 사이에 맛깔나게 전자담배 한 모금 피고, 물 한 모금 마시고 옷매무새를 정리한 다음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어서 시청자들을 뿜게 한 사건이나 전설의 레전드 개그 방송사고인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따위가 있다.

2. 최악의 방송사고들

2.1. 기술적 문제

2.1.1. 자막 사고

  • '형님, 안됐습니다.' 사건
1972년 대만에서 있었던 일인데 1972년 제5대 총통 선거에서 당선된 장제스와 부총통 옌자간이 군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중계되고 있는데 갑자기 옌자간이 장제스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형님, 안됐습니다.'라는 연속극 자막이 올라가는 엄청난 방송사고가 터져 버렸다. 안 그래도 1971년 국제연합 축출 이후 가뜩이나 국제적으로 고립되어가고 있던 상황에서 섬뜩하기까지 한 사고여서 대만이 발칵 뒤집혔다. 그 이후 장제스는 불과 3년 만에 세상을 떠났고 대만에선 이에 대해 선통제의 즉위식에 순친왕이 외친 "다 끝나갑니다."[3]를 연상시키는 사고였다고 무척이나 불길해했다.
2011년 일본에서 발생한 희대의 방송 사고. 도카이 TV 방송 문서 참고.

2.1.2. 전파납치

  자세한 내용은 전파납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돌발상황

기술적인 문제와 달리 이건 경호 등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 외엔 인간이 달리 손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요새 들어 시상식 같은 주요 행사는 몇 초 지연해서 중계하는 식으로 대처하지만, 다른 생방송은...

2.2.1. 살인 생중계

  • 1960년 일본 TV 토론회에서 연설중인 일본 사회당 당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浅沼稲次郎)를 17세의 극우 학생 야마구치 오토야(山口二矢)가 흉기로 살해한 도쿄 찌르기 사건이며 야마구치도 나중에 자살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첫 번째로 습격당한 직후 찍힌 것인데, 이 사진은 196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 마리차 마틴(Maritza Martin)은 1993년 1월 18일,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하던 도중 갑자기 나타난 전 남편의 총에 머리를 맞고 즉사했으며 그 뒤에도 남편은 11발이나 더 쏘면서 확인 사살했고, 이후 25년 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영상은 마이클 무어의 볼링 포 콜롬바인에서 참고 영상으로 나오기도 했다. 아직 영상이 남아서 이름 검색시 영상이 뜨니 주의![4]
  • 2015년 8월 26일, 미국 버지니아 지역 방송인 버지니아 주 지역 방송국 생방송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설명하자면 WDBJ 방송사 소속 기자 앨리슨 파커와 촬영 기자 애덤 워드가 생방송 뉴스 인터뷰 중에 총격을 맞고 숨지는 사고. 장면을 보면 인터뷰 도중 총격 소리가 들렸고 기자가 쓰러진 뒤 곧 이어 촬영 기자가 쓰러졌다. 방송사 측은 급하게 화면을 스튜디오로 돌렸지만 이 장면은 수 초간 전파를 탔으며 사고 후 취재진들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범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은 기자와 같이 근무했던 전직 동료로 밝혀졌으며, 범행 당시 해직 상태였고 범인은 사건 이후 경찰과의 추격 도중 자살 직전 범인이 살인 장면을 직접 찍은 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더 큰 충격을 주었다.

2.2.2. 테러 생중계

9.11 테러 당시 첫 번째 공격을 단순한 여객기 사고로 착각하고 수많은 방송국에서 생중계를 하다가, 두번째 비행기의 충돌까지 그대로 생중계되는 바람에 큰 충격을 줬다.

불가리아에서는 생방송 중 야당 대표가 가스총 테러를 피했다.

2.2.3. 자살 생중계

미국에서는 생방송 권총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크리스틴 처벅이라는 사람 이야기로 1974년 7월 플로리다주 새라소타 WXLT-TV방송사의 토크쇼 선코스트 다이제스트에서 방송 시작 8분 후인 오전 9시 38분, 갑자기 "채널 40의 정책에 따라 생동감 있는 화면으로 최근 굉장히 폭력적인 영상물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제 또 다른 자살 시도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긴 다음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를 쐈다. 이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14시간 후 숨졌다.

버드 드와이어도 생방송 중 자살한 것으로 유명. 참고로 인터넷에 이름만 검색해도 영상이 뜨니 링크를 타고 들어가기만 하는 걸 추천. 아니, 들어가지도 말고 그냥 볼 생각 하지 말자. 총을 꺼내 자신에게 겨누는 장면부터 총격 직후 쓰러져 피를 흘리는 장면까지 자세하게 녹화되어 있기 때문에 봐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

1980년대엔 뉴스 카메라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투신자살하는 남성이 포착된 적이 있다.

1998년 4월 30일,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르네상스 호텔서 일했던 에이즈 환자 다니엘 빅터 존스(Daniel Victor Jones)는[5] 의료보험협회서 돈이 없단 이유로 치료를 거절하자 의료보험의 문제를 알리려고 "HMO 건강보험은 돈 있으면 살고 없으면 죽는다."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보인 뒤, 자살노트와 비디오를 먼저 밖으로 던졌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에 불을 질러 애완견과 같이 죽으려 했으나 너무 뜨거워서 도망쳐 나왔고 애완견은 불타서 시체가 되었다. 이후 고속도로 밑으로 뛰어내리려다 포기한 다음 엽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했다. 문제는 이 영상이 생중계되었다는 것이며 그것도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가 끝나자 마자.[6]

2008년 아르헨티나에서는 전직 경찰관 마리오 페레이라(Mario Ferreyra, 63)가 과거 군부독재 시절 고문을 한 것에 대해 2시간 가량의 단독 인터뷰를 가지면서 전부 시켜서 했다며 책임을 은근슬쩍 떠넘기고 "절대로 나를 체포할 수 없다." 고 인터뷰가 끝나길 기다리는 경찰들을 비웃고는 아내와 자녀가 보는 앞에서 인터뷰를 끝냄과 동시에 권총으로 자살한 장면은 생방송으로 중계됐으며 이 역시 이름만 검색해도 바로 영상이 뜬다. 위의 버드 드와이어와는 달리 성인인증 필터도 안 걸려 있으니 주의할 것.

2012년 9월 28일엔 폭스 뉴스에서 지명수배된 흉악범 졸덴 F. 로메로와 경찰의 추격전을 생중계하던 도중 로메로가 차량 밖에 나와 권총으로 자살하는 장면을 잡아버렸다. 이에 카메라맨도 놀랐고, 당황한 리포터가 "이런, (카메라) 꺼(X8), 끄라고!(X3) 당장 끄라고!"라고 소리친 뒤 바로 광고를 틀고 이후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이탈리아에서는 2006년 인터뷰 도중 분신자살을 기도한 사람이 나왔다. 인터뷰 중 갑자기 흰색 물통을 꺼내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들이붓다가 주위 사람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잔인한 장면은 없으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관련 영상.

2.2.4. 인명사고 생중계

힌덴부르크 비행선 참사는 당시 힌덴부르크의 착륙을 생중계 하던도중 벌어졌다.

2007년 미국 애리조나피닉스에선 범인과 경찰의 추격전을 헬기 촬영으로 생중계하던 도중 다른 방송국의 헬기와 공중충돌해 리포터가 죽어가는 소리("Oh, geez!")까지 생중계[7]된 사고가 있었으며 안타깝게도 양쪽 헬기에 탔던 사람들 중 생존자는 없었다. 보러가기. 영문 위키백과 참조.

STS-51-L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사고도 마지막 비행이 생중계되던 도중 공중에서 폭발했다.

WWE의 프로레슬러 오웬 하트의 사망은 1999년 당시 5월의 PPV인 오버 디 에지 경기 생중계 도중 일어났다.

1984년 영국 희극배우 토미 쿠퍼는 생방송으로 마술 공연을 하던 도중 심장마비로 인해 즉사했다. 평상시 그의 개그 코드가 실수를 이용한 개그가 주류 였기 때문에 이 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그가 쓰러진 것이 미리 계획된 장난이라고 생각해서 커튼이 내려지고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이 분명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웃은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이 부분은 2017년 12월 3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뤄졌다.

인도의 교수 M N Vijayan은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하던 도중 심장마비로 숨졌다.

2011년 7월 8일, 텍사스 레인저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간의 경기 도중 홈런볼을 잡으려던 샤논 스톤(당시 39세)이 경기장 안으로 추락사하는 장면이 생중계되었다.

리포터 Jane Dornacker는 생방송으로 교통정보를 전하던 도중 헬기 추락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여러 사람들이 배 밖으로 탈출하지 못한채 그대로 침몰되어가는 광경이 뉴스데스크에서 생중계되었다.

2.2.5. 출연자의 돌발 행동

생방송 음악캠프 성기노출 사건과 같이 출연자가 생방송에서 돌발 행동을 한 경우이다.

2.3. 둘 다

2.3.1. 포르노 생중계

2006년에 스웨덴 공영 텔레비전 SVT의 뉴스 시간에 한 건 발생해서 시끄러웠다.

2013년엔 그리스 공영방송 ERT에서 뉴스하던 도중에 앵커 뒤에 다른 야동이 잡혔다. 이 때문에 총리의 괘씸죄를 사게 된 ERT는 얼마 안 가 잠정 폐쇄되는데...

위에 것 말고도 외국 사례 중에 간혹 케이블 SO에서 뭘 잘못 건드려 멀쩡한 채널 보고 있는데 갑자기 검열삭제가 뜨는 일도 있다고 한다.

2.3.2. 불법 내용 송출

KBS2가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 경기를 중계할 당시, 주최 측에서 불법으로 수주받은 사설 토토 사이트[8]의 A보드 광고를 대놓고 내보냈다가 딱 걸렸다.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주최 측과 KBS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가 불가피해 보일 전망이다. 이 사고를 일으킨 KBS는 사법당국의 수사는 물론 방심위의 사후 심의[9] 및 중징계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는 과징금 부과 사유이기도 하다.[10][11]

3. 대한민국의 방송사고들

3.1. 영상 사고

3.1.1. 뉴스

3.1.2. 예능

3.1.3. e스포츠

3.1.4. 시사/교양 프로그램

3.1.5. 음악 방송

  • 이현우 가요톱10 막방 빵 터짐 사건
  • 티아라 류화영 가슴 노출 방송사고
  • 박효신 2004 가요대상 MR 불량 방송사고: 노래하는 도중에 MR이 갑자기 빨라지던가 톡톡 끊기는 가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었음에도 꿋꿋하게 박자 음정 다 맞추고 완창하는 위엄을 보였다.하지만 가요대상 측에서 별다른 대처 및 사과가 없었고 재방송은 아예 박효신 부분을 전부 반달했다... 지못미.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이 방송사고로 인해 그의 팬이 된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것. 영상
  • 버즈 쌈자 사건: 자세한 것은 민경훈 문서 참조.
  • 베이비복스 생방송 도중에 넘어진 사건: SBS 인기가요 2003년 5월 4일자 방송에서 회전 리프트가 너무 빨리 도는 바람에 멤버들이 단체로 넘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영상 아이러니하게도 노래 제목이 깨알같이 "나 어떡해"였고, 공교롭게도 가사 첫 소절이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이대로 잊혀지면 좋겠어"여서 뜻밖에 그녀들의 민망한 상황을 대변한 셈이 되었다. 그래도 이들은 프로정신으로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 쇼! 음악중심 써니힐 음향 오송출 사건
  • 씨야 생방송 도중 백댄서 실신 사건
  • 생방송 음악캠프 카우치 전라 노출 사건
  • 인기가요 베스트 50 삐삐롱 스타킹뻐큐와 침뱉기 사건
  • 가요톱10 이예린 지미집 충돌사건
  • 2019년 6월,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 방송에서 컴백 방송을 하던 중 옷이 흘러내려 가슴패드가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이 컴백 무대는 하필 자살미수 사건 직후에 복귀한 방송이었기 때문에 일본 방송쪽으로 엄청난 비판이 가해졌다.

3.1.6. 드라마

3.1.7. 기타

3.2. 자막 오타

3.3. 기타 사고

  • 뉴스 프로그램에서 앵커나 기자들이 혀가 꼬이는 경우 컨디션 조절이 힘든 아침이나 심야시간에 자주 보인다. 가끔 너무 추워서(대관령이라든지) 혀가 어는 바람에 평생동안 말을 못한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사연도 있으며, 또 시간을 못 맞춰 헐레벌떡 뛰어와 바로 대본을 읽어 의도치 않게 아침방송을 19禁으로 만들어버린 여성 리포터도 있었다. 어느 새벽엔 딸꾹질과 함께 뉴스를 한 사례이계진의 저서에도 나와있다.
  • 뉴스를 비롯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기술진의 실수로 화면을 잘못 전환해서 이를 모르고 출연자가 다른 일을 하는(물을 마시거나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거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한 예로 이정민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 도중 이 일로 인해 거울을 보며 얼굴을 보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 이쪽으로 유명해진 인물로 박대기 기자가 있는데 사실 그건 방송사고라기보다는 한 기자의 프로정신이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준 경우. 사실 방송 사고가 맞다. 그는 대사를 연습하고 있었고, 카메라가 돌아가는 줄도 몰랐다가 대사를 친 것이고, 실제 유튜브를 보면 말을 하고 멀뚱멀뚱 서있다가 일기 예보로 넘어갔다.
  • 2008년 서든어택 프로리그에서 ‘High.1st’팀의 부정행위가 생방송 중에 적발되었다. 음성채팅방을 팀원 5명만 접속할 수 있게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하고 비공개로 개설해야 했는데,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것.이 때문에 제 3자가 함께 접속하여 생방송 중계 화면을 보면서 상대팀의 정보를 제공했고, 이를 알게 된 협회가 바로 경기를 중단시킨 뒤 ‘High.1st’팀에게 몰수패를 선언했다. 그 뒤 팀원 5명 전원 프로게이머 자격 박탈 및 국내 대회 영구 출전금지 조치되었다.
  • 드라마 등에서 나오는 옥의 티 역시 방송사고에 해당하며 대표적으로 불멸의 크리넥스[23]가 있다.
  • 2018년 4월 10일 22시 30분 경 춘천 MBC에서 드라마 방영중 공습경보 자막이 송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 SPOTV에서 2017년 NBA 올스타전 전야 행사를 중계 방송하던 중 방송사고가 일어났다.[24] 올스타전 중계 자체는 평범하게 진행했는데, 클로징 멘트를 하기 직전 심하게 기침을 해버리는 바람에 중계진들이 빵 터져서 한참동안 진행이 불가능했다. 간신히 수습해서 진행하려 하면 또다시 기침이 나서 또 빵터지고...이하 반복.
  • 2018년 12월 6일 미국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 도중 조현일코피를 쏟는 방송사고를 냈다.
  • MBC 표준FM '박혜진의 영화는 영화다' 마지막 곡으로 한 청취자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아 그랬냐 발발이 치와와'에 대한 사연과 함께 Circle of Life를 신청했는데 사연을 읽던 박혜진 아나운서가 내용이 너무 웃긴 나머지 웃음을 터뜨리는 방송사고를 냈다.

4. 해외의 유명한 방송사고

4.1. 기타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당시 미국의 한 방송사가 기장과 승무원의 이름을 Sum Ting Wong, Wi Tu Lo, Ho Lee Fuk, Bang Ding Ow 으로 잘못 소개하는 일이 있었다.[25]

호주에선 생방송 중 복권 당첨이라는 희한한 방송사고가 난적이 있다. # 호주에서 트럭 운전을 하던 Bill Morgan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이 남자는 1999년에 트럭 사고를 당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투여한 약물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심장마비가 일어나 12일간이나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2번이나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할 것을 권유했으나 가족들이 반대하였다고 한다. 12일 후 그는 기적적으로 깨어났고 큰 후유증도 없었다고 한다. 큰 불운 뒤에 행운을 겪은 빌은 즉석복권을 샀는데 17000 호주달러어치의 자동차 경품에 당첨되었다. 그 후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지역 방송사에서 그를 취재하러 나왔고, 당시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또 복권을 샀는데 이번엔 무려 25만달러에 당첨된 것이다. 정리

일본에서는 1986년, 홍백가합전 가면라이더 사건이 터졌다.

2019년 5월 1일부터 쓰이는 일본의 새로운 연호를 발표하는 중 NHK연호가 쓰여진 액자를 수어 통역 화면으로 가려버리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후 코토덴이 이 사고를 패러디해서 교통카드로 내놓았고, 순식간에 완판되는 등 한동안 놀림거리가 되었다.당시 영상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때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최우수 작품상을 잘못 말하는 방송사고가 터졌다.

짐 코섹이라는 어느 기상캐스터는 폭설소식 전하다 말고 폭설이 뭔가 마음에 안드는지 분노하듯이 고함을 질렀다.

NBC계열 지역 방송사는 평창올림픽 뉴스 도중 PYEONGCHANG, NORTH KOREA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2019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파이널 텔레보팅 점수 발표 중 아이슬란드 대표가 (3:54:15부터) 팔레스타인 국기와 PALESTINE이라고 새겨진 리본을 대놓고 카메라에 비췄는데 하필이면 대회가 열린 장소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였다. 결국 부랴부랴 화면을 가렸으나 이미 야유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 프랑스, 키프로스 점수 발표 때까지 야유가 들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NBC계열 지역 방송 LOCAL 6 WPSD 뉴스에서 돼지 이야기를 다루다가 앵커가 폭소를 터뜨리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자막 영상기사 자체는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가 없는 돼지가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준다는 훈훈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 돼지의 이름이 Chris P. Bacon이었다. 이걸 그대로 읽으면 크리스피 베이컨(crispy bacon)과 발음이 똑같은데, 이건 바삭바삭한 베이컨이란 뜻이 된다. 하필 돼지의 이름이 이런 식이어서 덕분에 이를 참지 못하고 앵커가 웃음을 터뜨린 것. 영상을 자세히 들어 보면 방송 스텝으로 추정하는 사람이 'F**k, reading.'('망할, 그냥 읽어')라고 말한다.


  1. [1] 물론 TV방송 초기에도 비디오 테이프는 있었기는 했지만 전량 외제품이었던데다가 이때는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던 일본에서조차도 비디오테이프를 비싸다고 재활용하던 시절이었고, 초기형이라 편집기능도 없었다. 그래도 1960년대 중반부터 비디오테이프가 수입되었고, 1960년대 말부터는 편집기능이 있는 비디오가 제작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었기는 했지만 여전히 비디오의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비디오를 한번만 찍는데 쓰지 않고 쓸수없을때까지 재활용이 이루워졌다. 1970년대까지도 비디오 재활용이 이루어졌고 각 방송사에서 방송 프로그램 전편을 저장하기 시작한 건 1980년대 중후반 정도부터였다.
  2. [2] 물론 필름은 국내에서도 생산되었기 때문에 필름으로 찍을수있지만 필름 가격도 만만한것이 아니라서 필름으로 보존된 것은 주로 보도자료로 보존했다.
  3. [3] 어린 푸이가 즉위식을 참지 못하고 지루해하며 칭얼대자 순친왕이 이를 달래기 위해 금방 끝난다고 연거푸 외쳤는데 마치 그 말이 조금 있으면 청나라가 망한다는 말을 연상시켜 사람들이 매우 불안해했다는 일을 의미한다. 실제로 청나라는 3년 만에 망해버렸다.
  4. [4] 범인인 에밀리오 누녜즈와 마리차는 이혼 관계였다. 마리차는 누녜즈의 딸의 양육권을 가진 채 재혼했는데 문제는 재혼 상대가 누녜즈의 딸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끝에 임신시켰고 마리차는 이를 방조했다. 결국 딸이 자살하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누녜즈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열이 끝까지 뻗친 누녜즈는 마리차를 찾아가 살해하고 계부까지 죽이러 가다 체포당했다. 이런 배경 때문인지 현재도 영상 댓글에는 thug life이니 하며 누녜즈를 동정하는 여론이 있다.
  5. [5] 목에 암도 자라고 있었다.
  6. [6] 초반에 차량 추격전으로 먼저 시작된 사건이어서 생중계됐다.
  7. [7] 영상에서 화면이 끊기고 아나운서가 상황을 설명할 때 비명 소리가 들린다.
  8. [8]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금지된 웹 사이트다.
  9. [9]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3조에 따르면 '기획·편성·제작 과정에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하며, 위법행위를 조장 또는 방조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방송광고 심의에 관한 규정 제43조 2항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상에 도박 및 이와 유사한 사행행위가 포함되어 있다.
  10. [10] 방송법 제100조 근거.
  11. [11] 이 과정에서 방송 관계자의 사내 징계도 수반된다. 중대한 방송사고이자 중대한 심의규정 위반 사례이므로, 당사자들은 해고 또는 중징계(감봉, 정직, 강등 등)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12. [12] 380p이상으로 시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13. [13] 여담이지만 현재는 MBC에서 해임됐다.
  14. [14] 당시 남성 앵커는 지금은 MBC에서 해임된 권재홍과 여성 앵커는 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박영선이었다.
  15. [15]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스튜디오에서 아침뉴스를 진행하던 스튜디오로 옮겨야했다. 당시 뉴스데스크 클로징을 자세히 보면 스튜디오가 방송사고 당시와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16. [16] 빠르게 수습하는 주변 인물들의 면면을 보자. 괜히 예능프로그램 MC들을 한 게 아니다.
  17. [17] 2006년 10월 14일 생긴 일로 당시 위기탈출 넘버원이 방송되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초록색으로 바뀌고 소리가 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10분 정도 지나자 화면은 나오지만 소리가 나지 않고 그나마 나오는 화면도 버벅거렸다. 소리까지 복구된 건 20분 정도 지나서였다. 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런 황당한 사태의 원인은 방송 장비 고장이었다.
  18. [18] 사실 엄재경의 "(좋)은 판단이었구요"와 김태형의 "(안)되구요"가 겹쳐서 저렇게 들린 것이다. 자세히 들어보면 말이 절묘하게 겹쳤음을 알 수 있다.
  19. [19] 욕설 부분에 삐~ 혹은 무음처리까지도 안한 채로 뉴스에 나왔다.아직까지 방통위 징계받지 않은 게 다행
  20. [20] 사실 방송사고가 났을 시간이 정파시간이었기에 평상시라면 별거 아닌 방송사고 정도로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선거기간 중에(그것도 오후방송 시작 직전에) 일어난 사고라 제주지역 선거판도를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자세한건 제13대 국회의원 총선거 문서를 참조하자.
  21. [21] 어떤 사람이 인니를 언니로 고쳐서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22. [22] 이쪽도 어떤 사람이 기지를 자X로 고쳐서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참조 영상).
  23. [23] 고증오류라고 잘못 인식하지만 의도한 건 아니니 방송사고가 더 합당하다.
  24. [24] 이 유튜그 영상 댓글에는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와 연관지은 드립도 간간이 보인다.
  25. [25] 각각 Something wrong(뭔가 잘못 되었다), we too low((고도가) 너무 낮다), holy fuck(욕설). Bang Ding Ow는 폭발음을 나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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