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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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
Baelina

본명

배은정

출생

1997년 4월 29일 (22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유튜버, 작가

링크

[현재] [과거] [3] [4]

1. 개요
2. 상세
3. 일생
4. 저서
5. 언론 소개
5.1. 인터뷰
5.2. 외신 보도
7. 기타

1. 개요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유튜브 영상 중

대한민국의 뷰티 유튜버였으나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뒤 탈코르셋페미니즘 유튜버로 전향했다.

2. 상세

유튜버로써 주요 컨텐츠는 잡담, 먹방, 일상, 화장이다. 가끔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으며, 영상을 저장하지 않을 때도 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영상은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라는 동영상으로 조회수가 현재 거의 810만 대이며, 영상이 인기를 끌자 각종 언론의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됐다. 또한 국내 언론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소개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도서도 출판했다. 책의 제목은 이슈가 됐던 동영상과 같은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로 탈코르셋에 관한 자신의 견해와 겪었던 일들을 써내렸다고 한다. 탈코르셋 선언 전에는 꾸미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으나 탈코르셋 후에는 비전이 생겼고,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해외로 유학을 갈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에 대한 평가에 상당히 민감하며,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고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5] 현재는 대부분의 영상의 댓글창이 막혀있는 상태이며 다시 열린 영상의 댓글창은 예전 댓글이 모두 지워져있다. 좋아요와 싫어요도 대부분 막아두었다. 최근에 올라온 동영상들은 댓글창과 좋어요와 싫어요도 열려있지만, 자신에게 부정적인 댓글은 내용에 관계없이 모두 지우거나 차단을 하고 있다.

2019년 7월 27일, 슬럼프에 빠져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링크

3. 일생

원래는 통통했지만 뚱뚱하진 않았으며, 친구도 많고 엄청 활발해서 요즘 말로 치면 '파워 인싸'인 아이였다고 한다.(실제 책에 나오는 표현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2학년 봄에 놀이터 정글짐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떨어져 다쳐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는데, 우연히 종양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침대에서 오래 누워있고 운동도 놀이도 할 수 없다보니 내성적으로 변했고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뒤부턴 학창시절에 외모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10살 때는 '돼지새끼야, 자살해'라는 놀림에 베란다 난간에 발을 딛고 자살시도를 했다고 한다. 남학생들이 가방에 침을 뱉은 일도 있었으며, 신체검사때는 몸무게를 몰래 보고 숫자를 외치고 다녔고, 자신과 같은 반이 되면 노골적으로 싫다고 투덜댔으며, '쟤 네 여친' 이런 식으로 놀렸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12살 때부터 시도했다고 한다.

부모도 이런 사실을 알고 캐나다로 유학을 보냈는데, 캐나다는 뚱뚱한 사람이 차별받지 않으며, 오히려 예쁘다는 칭찬이 독이 되는 사회였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연극 발표를 하였는데,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연기 실력이 좋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이 때부터 연기자가 될 꿈을 처음 가졌다고 한다. 살도 운동으로 어느정도는 빠졌다고.(참고로 북미권은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지적하는것이 대단히 실례인 사회이다. 하지만 화이트칼라 입사면접시 고도 비만은 거의 탈락한다. 싫어하지는 않되, 같이 갈수는 없다는 분위기. 동부지역만 해도 고도비만자는 거의 마트일, 경비등의 하층민 업종에 종사한다.정말로 유학을 갔는지 안갔는지도 확인불가지만 서양인 특유의 립서비스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확률이 크다. 혹자들은 북미권이 비만에 대해 호의적이라 알고있지만, 사람 사는 동네 다 같듯이 전반적으로 비만 인구가 많을뿐이지, 고도비만자는 취업이나 사회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집안의 경제 사정때문에 다시 귀국하였는데, 한국은 여전히 외모차별이 만연한 사회였다고 한다.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수군거리고 젊은 여성들은 자신을 보고 우월감을 느끼는 눈치였으며, 남성들 중에는 대놓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살도 다시 찌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모를 포함한 주변인들이 '언제 남자 만나고 다닐래?', '이제 살 좀 빼야하지 않겠니?' 하면서 다이어트를 권유했다. 그래서 여태까지 1일1식, 원푸드, 간헐적 단식, 디톡스, 식이요법(다이어트 스무디, 셰이크, 한약)등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으나 실패하였다고 한다.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외모 때문에 연기자의 꿈도 좌절되었다.[6] 게다가 뚱뚱한데다 눈도 작고, 몸에 털도 많고, 피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니 외모때문에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페미니스트가 된 건 2016년 부터라고 한다.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모든 여자가 언제든 살해당할 수 있다는 공포심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한 책과 뉴스를 찾아 공부하며, SNS 등을 들여다보며 여성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읽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대학에서 방송영상학을 전공했으며[7],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아 분장사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8월 1일 뷰티 유튜버로 데뷔하였다. 악플도 많았지만 응원 댓글도 많아서 기뻤다고 한다. 하지만 예쁘다는 댓글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 책을 볼 정도로 공부를 열중하던 자신이 책 대신 화장품을 손에 쥐며 외모에만 신경을 쓰고, 먹고 자는 시간 이외에는 뷰티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엄마를 졸라 고가의 화장품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탈코르셋을 한 친한 언니때문에 탈코르셋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자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한 획일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은 자신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며, 여성에게만 아름다움이 강요되며, 미디어는 외모지상주의를 강요하니 여성의 권리를 되찾으려면 사회가 요구하는 아름다움을 벗어던져야 된다는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취미인 메이크업이 다른 누군가에겐 코르셋 강요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되도록 특정 콘셉트 분장을 제외하고는 예쁘게 보이기 위한 메이크업 영상은 올리지 않았다.

이후 머리를 짧게 자르고 탈코르셋을 선언하였다. '네가 남자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행복하다고 한다. 현재는 우리 모두 공장에서 만든 공산품이 아니기에, 여성들에게 틀에 박인 미의 잣대를 들이대는 건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예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며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고 있으며, 살도 빠지고 있다고 한다.

4. 저서

5. 언론 소개

5.1. 인터뷰

5.2. 외신 보도

6. 비판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배리나/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

  • 넷상에서는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와 상기된 페미니스트로서의 행보로 인해,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대부분의 남초 사이트에서는 웃음거리 그 이상도 아니며 거의 전형적인 페미니스트, 추녀 이미지의 대명사로 뇌리에 박혔다. 또한 낙태 찬성 시위 참가, 양성애자 커밍아웃, 비혼선언 등의 소식이 나올때마다 더 많은 조롱을 받았다. 배리나의 동영상, 사진을 테러 혹은 낚시용으로 쓰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달은 디시인사이드 에서는 배리나의 팬클럽을 결성하여 아예 배리나 마이너 갤러리를 개설했다.[13] 다만 디시인사이드와 비슷한 나무라이브에서는 다르게 배리나 배너로 혐짤 테러를 하기도 했다.링크 여초 사이트 중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여성시대, 쭉빵카페에서는 배리나를 응원하는 글이 몇 번 나왔으나 현재는 관심이 식은 상태이며, 관심이 있던 시절에도 '배리나 닯았다'라고 하면 격한 반응이 오갔다. 앞의 둘보다는 아니지만 여초이면서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네이트 판은 배리나에 대해 처음보다 점점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링크1링크2링크3링크4(19년 1월) 이용자의 대부분이 인맥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인싸' SNS인 페이스북[14]에서는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들 조차도 배리나에 대해 비판, 비난을 하거나 아예 욕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링크
  • 논란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정식으로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한 전문가이다. 실력 또한 뛰어나다. 요리 솜씨와 더불어 배리나의 특기 가운데 하나다. 원래는 분장사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유튜버 초기 영상을 보면 일반적인 뷰티 영상이 아닌 특수분장 느낌의 메이크업들이 주류였다.
  • 우파 유튜버들의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윾튜브가 '잘생기지 않아도 괜찮았다'라는 영상으로 풍자했다(현재는 삭제됨). 카광도 '뷰티블로거의 탈코르셋'이라는 만화로 풍자했으며, 자신의 유튜브에서 만화의 음성버전과 자서전의 모순점을 지적했다. 리나의 일상이라는 유튜버는 배리나의 책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링크[15]
  • 비디오머그에서 오세라비와 페미니즘 이슈로 대화를 했는데, 오세라비는 합리적인 답을 하는 반면 배리나는 상당히 비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배리나는 18살 때 도촬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두 사람은 KBS하고도 인터뷰를 했는데, 배리나의 논리는 화장을 그저 꾸밈 노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오세라비는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건 너무도 조심스럽고, 비판 강연을 주최할 수 있는 사람도 굉장히 드물며, 페미니즘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

2018 서울 국제 도서전 6월 22일 밀리의 서재 부스에서링크

  • 밀리의 서재 부스에서 탈코르셋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 사진이 배리나 북콘서트라고 돌아다니도 하는데, 책을 내기도 전이며 5일동안의 밀리의 서재 도서전에서 이 사회자는 고정이였다.
  • 어머니와 함께 낙태 합법화 시위에 참여했다.##
  • 애묘인이며 케빈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16] 최근엔 하치라는 이름의 강아지도 키우고 있다.
  • 요리 실력이 출중하다.[17] 배리나 까들조차 미용술과 더불어 요리 실력만큼은 인정한다. 제과제빵 분야를 특히 잘한다.
  • 지금은 불분명하나 적어도 2017년까지는 천주교 신자였으며, 카타리나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다. 배리나의 리나가 세례명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1. [현재] 1.1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정이다.
  2. [과거] 2.1 과거에 썼던 계정이다.
  3. [3] 트페미다. 배리나의 트위터 계정을 들어가 보면 전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마음을 눌러주고 있다. 트위터 중독자라고 밝혔다.#
  4. [4] 운영원칙 위반으로 폐쇄되었다가 2달이 넘게 지난 2019년 5월 16일 부활하였다. 폐쇄된 마이너 갤러리가 부활한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5. [5]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 유튜버 배리나,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 원래는 해당 글 외에도 수많은 커뮤니티 글들이 있었으나 모두 없어진 상태다.
  6. [6] 책에서는 오디션 담당자를 '그는 아주 좋은 연기자, 훗날의 동료를 영원히 놓쳐버린 아주 딱한 사람이다.'라고 써놨다.
  7. [7] 나이 때문에 2년제로 추정된다. 유튜버 활동은 전공을 바탕으로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8. [8] 기사 및 동영상 하단에 배리나 본인은 탈코르셋을 완전히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응원하는 글이 많았는데 나중엔 정당한 비판과 선 넘는 인신공격성 악플이 반반쯤 섞여 있었었다. 현재는 댓글창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9. [9] 싫어요가 더 많으며, 비디오머그 측은 악플과 비판글을 구분없이 삭제하였다. 다만 비디오머그 측에서는 영상에서 '삭제한 적이 없고, 구글 알고리즘에 의해 뜨는 것'이라고 했다.
  10. [10] 탈코르셋 운동에 관한 기사로 탈코르셋에 관해 인터뷰를 하였다. 이 기사는 탈코르셋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며 탈코르셋 강요 등 부정적인 모습은 보도하지 않았다.
  11. [11] 탈코르셋 운동에 관한 기사로 탈코르셋에 관해 인터뷰를 하였는데, 후술하겠지만 BBC News 페이스북에 게재되어 있는 댓글은 온통 비난 일색이었다. 대표적인 댓글로는 한국의 미의 기준은 미쳤다.
  12. [12] 탈코르셋에 대해 보도하면서 이나영 여성학 교수와 함께 같이 나왔다. 1:56부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를 적반하장으로 여성이 당하는 성추행과 몰카 반대 시위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보도의 수준이 어떤지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3. [13] 문서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배리나의 열성 팬들이 모인 곳이다.
  14. [14] 페이스북 자체가 가장 파급력 높은 sns중 하나이기 때문인 것도 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관계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일종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외향적인 사람이 자연스레 많이 몰린다.
  15. [15] 이 사건을 계기로 그녀는 이슈유튜버의 길을 걷게 되었다
  16. [16] 영화 케빈에 대하여에서 에즈라 밀러가 맡은 배역의 이름이 케빈이다.
  17. [17] 아버지가 요리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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