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18년 10월 기준) }}} ||

백종원 시리즈

백종원의 골목식당

<colbgcolor=#08348b><colcolor=#f6c700> 방송사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송 기간

2018년 1월 5일~

방송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0시 30분[1]

제작진

연출: 정우진, 박소현

진행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여자 MC : 세정(이대~충무로)→조보아(공덕동~거제도)→정인선(서산~)

웹사이트

, ,

1. 개요
2. 상세 방영 목록 및 평가
3. 기획 의도
3.1. 초창기 기획 의도
3.2. 변경된 기획 의도
4. 상세
5. 시청률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인천 신포시장 편
6.2. 회기동 벽화골목편
6.3. 성수동 뚝섬골목편
6.4. 거제도 지세포항편
7. 여담
8. 둘러보기

1. 개요

3대 천왕, 푸드트럭에 이은 SBS의 백종원 예능 시리즈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기존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개편하여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푸드트럭 창업 솔루션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범위를 확대하여 죽어가는 골목 식당을 살리자는 취지하에 골목 식당 살리기 프로젝트를 펼치게 된다. 때문에 예능 프로이자 식당 경영 및 푸드 솔루션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또한 전작인 푸드트럭과 마찬가지로 연예인 도전자가 참여해 장사 초보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창업 솔루션 프로도 겸한다.

하지만 백 대표는 제작진의 제안이 말이 안 된다며 강의까지 해주고 대차게 거절하지만, 제작진에게 설득당해서[2] 결국 멱살 잡고 끌고 가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래도 물론 첫 번째 지역인 '이대 앞'부터 2번째 지역 '충무로 필동', 3번째 지역 '공덕 소담길'까지는 각각 지나치게 완고하거나 음식 장사의 기초나 음식 솜씨가 부족한 가게들이 있었지만, 잘못됐음을 깨닫고 다들 이를 겸허히 인정하여 고치려는 태도를 진심으로 보이며 바뀌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몇 가게는 기본적으로 음식 솜씨나 지식, 열정은 웬만한 맛집에 버금가지만 뭔가 하나둘 아쉬운 부분이 있던 것만 고쳐주면서 바로 포텐을 발휘하였다.

하지만 방송이 점차 유명세를 타자, 여기에 편승하려는 소위 장사를 접는 게 나을 정도의 수준 미달 가게들까지 앞다퉈 끼어들자 백종원도 점차 고든 램지마냥 짜증을 팍팍 내기 시작했다. 결국 대전광역시 청년구단 편에서 '내가 괜히 화내는 걸로 보이는데, 사실 나는 어떻게든 화를 참으려고 한다.'고 밝혔다.[3] 그래서 지금은 본격 극한직업 백종원 대표, 백주부의 키친 나이트메어 같은 소리가 나올 만큼 내용이 바뀌었다.[4] 여수 꿈뜨락몰 편에서는 백종원이 솔루션 참가자들을 질책하다가 자신이 생각했던 프로그램 방향과 너무 달라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8일 방송으로 SBS가 백종원 예능 시리즈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100회를 돌파했다.

2. 상세 방영 목록 및 평가

3. 기획 의도

3.1. 초창기 기획 의도

서울의 가로수길, 망리단길, 경리단길, 부산의 피프(PIFF)거리, 대구광역시의 닭똥집 골목...

이 거리들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특화된 먹을거리 덕분!

하지만! 하루 평균 3000명이 식당을 시작하고, 하루 평균 2000명이 식당을 폐업한다.[5]

전체 자영업 중 폐업 업종 1위가 바로 요식업! 그만큼 죽어가는 음식 특화 거리도 많다는 것!

그래서!! 그동안 <3대천왕>과 <푸드트럭>으로 식문화 활성화, 창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요식업계와 방송가의 유일무이한 캐릭터!

<장사의 신> 백종원 대표와 연예인으로 꾸려진 백종원 사단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죽어가는 거리 살리기>에 도전한다.

일명 지역경제 심폐소생 프로젝트!!

백대표의 치명적인 독설을 극복하고 <장사 필살기와 궁극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절대 망하지 않는 거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드라마틱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글에서 알 수 있듯 "골목"과 "거리"가 핵심 키워드였다. 다만 본문 내용과는 달리 백종원이 '치명적인 독설'을 한 것은 홍은동 편 딱 한 번뿐이었다.

3.2. 변경된 기획 의도

전체 자영업 중 폐업 업종 1위 '식당'!

하루 평균 3,000명이 식당을 시작하고, 2,000명이 식당을 폐업한다!

모든 식당은 나름의 걱정과 문제를 갖고 있는 법!

천 개의 가게가 있다면, 천 개의 상황이 있다.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

2019년 1월 22일부로 기획 의도가 변경되었다. 죽어가는 "골목" 상권 살리기에 대한 내용이 빠진 것이 핵심인데, 이는 2019년 1월 중 논란이 되었던 부분을 극복하고 장사가 좀 잘되더라도, 상권이 좀 좋더라도, 식당을 연 기간이 짧더라도 섭외해서 해당 식당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같은 날 나온 담당 PD의 인터뷰 기사(#1, #2, #3) 내용을 보면 이런 의도를 알 수 있다.

4. 상세

방송의 주된 얼개는 실태 점검→현장 점검[6][7]→솔루션 과정→리뉴얼 오픈 형식으로 한 골목당 4~6주로 편성해 방송한다.[8] 전 프로인 푸드트럭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전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푸드트럭과 달라진 점이 있다. 푸드트럭의 경우 특성상 한 자리에서 모여 백 대표가 점검이 가능했으나, 골목식당은 건물 안에 점포를 차려 운영하는 만큼 백 대표가 직접 식당으로 가 현장 점검을 하는 형식을 취한다.

그래서인지 전 프로그램인 푸드트럭보다 골목식당이 고든 램지키친 나이트메어에 더 가까워진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다.[9][10] 키친 나이트메어와 비교해보자면, 당연히 f-word는 나오지 않고[11] 솔루션의 대상이 셰프가 아닌지라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참가자들의 똥고집이 적어서 백종원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위생이나 건강 면에서 특히 문제가 있는 식당도 없는 편이었다. 다만 이 부분은 5편을 기점으로 기어 나오기 시작했다.

솔루션 과정에서는 가게가 처한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이 과정에서 주객이 전도되어 자신이 해당 음식점의 사장처럼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백종원사장들에게 음식의 레시피를 공짜로 던져주지 않고, 기존의 레시피에서 방향성만 바꿔주거나 스스로 좋은 레시피를 찾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필요할 경우 사장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하도록 백종원 대표가 직접 장사 시범을 직접 보여주거나, 백 대표 혹은 MC들이 같이 장사를 하며 돕는 경우도 있다. 혹은 백종원 자신이 보완한 레시피와 기존의 레시피를 직접 비교 검증하면서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이는 고든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도 비슷하다. 대부분은 근본 자체가 문제라서 메뉴 자체를 줄이거나 재구성하는 경우가 많긴 해도, 기본적인 레시피나 그것을 토대로 약간의 변화만 주거나 하는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손님 응대법과 함께 주방을 함께 청소[12]하거나 주방의 장비 교체[13], 더 나아가 가게의 리모델링[14]까지 하는 등 식당의 환경 개선도 지원해주기도 한다.

여기에 성수동 편을 기점으로 기존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선배 사장들이 출연하는 후배 사장들의 솔루션을 도와주기도 한다. 청파동 편에서는 붐업 요원 출신인 테이가 선배 사장 역할로서 나오기도 했다. 거제도 편에서는 타 방송 프로그램으로 백종원과 인연이 있는 명인이 솔루션을 돕기 위해 출연하기도 했다. 원주 편에서는 골목식당 홍은동 편의 돈가스집과 인천 신포시장 편텐동집은 물론 3대천왕의 대전 칼국수 명인, 푸드트럭 부산 편에 출연했던 불고기 부리토집 사장 등 SBS 백종원 시리즈에 출연한 선배 사장들이 솔루션을 돕기 위해 출연했다.

보통 연예인 도전자를 제외하면 4~5집 정도가 솔루션을 받으러 출연하는데, 1집은 조금만 손보면 알아서 척척 백 대표의 과제 그 이상을 해오는 모범생이고, 2집은 처음에는 헤매고 좌충우돌을 겪지만 백 대표의 격려와 소통을 통해 끝날 때 쯤에는 몰라보게 나아진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중상위권 집. 문제는 나머지 1집인데, 이 집은 사장의 똥고집+준비 안 된 마인드+솔루션 거부(...) 도대체 왜 나온 건지[15] 의 3박자가 갖춰진 그야말로 최악의 음식점.

그래도 첫 번째 골목의 백반 집은 백 대표와의 대결 전까진 상당히 고집스런 모습을 보였으나, 대결에서 패한 뒤론 백종원의 솔루션을 잘 따르더니, 아예 백종원 팬이 되었다. 그런데 왜... [16] 2번째 골목의 멸치국수 집과 4번째 골목의 원테이블 식당은 끝까지 버티며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래도 멸치국수 집의 경우엔 맛이 문제가 아니라 원가가 높아 마진이 안 남는 것이 문제[17]였기에, 재료를 절감하고도 맛을 내는 법을 알려주는 솔루션은 거부하고 고집대로 밀고 나갔지만 그 외에 원가 계산하는 법, 양 조절과 사이드 메뉴 등의 조언은 받아 실천해 나갔으나[18] 해방촌 원테이블/성내동 피맥집의 경우엔 방송상으로 어거지로 마무리 짓고 끝났을 뿐이다.[19] 청파동 피자집은 아예 백종원이 솔루션 불가 선언을 했다.

3번째 골목 같은 경우는 골목 사장들은 모두 괜찮았으나 연예인 도전자들이 크게 고문관 역할을 해서 논외.[20] 게다가 프로그램 특성상 연예인 출연자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 때를 기점으로 연예인 출연을 폐지하자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4번째 골목의 남보라, 황치열이 무난하게 진행을 이어가며 5번째 골목에도 연예인 출연은 이어지게 되는데, 사장들이 워낙 엉망[21]이라 오히려 도전자로 출연한 테이, 배윤경이 호평을 받고 있다. 6번째 골목에 나온 김민교정인선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대전편을 기점으로 연예인 식당은 사실상 폐지된 모습을 보이는데, 스케줄 문제도 있지만 방송 다음날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만큼 방송 인지도가 커져서 굳이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 연예인 섭외를 할 이유가 없어서 폐지로 접어드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빌런, 우수자, 보통 포지션의 식당이 지속적으로 나와 이야기를 진행해가면서 방송에 신뢰감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게 생겨나가고 있다. 음식 서바이벌로 우수자에게는 영광을, 빌런이 된 자에게는 마녀사냥을 당하는 식이 아니냐는 것. 이것이 100% 우연일 가능성은 낮고, 우연히 그런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이를 조절하는 것이 작가진의 역할인데 그것이 부족하다.

5. 시청률

금요일 편성 당시 동시간대의 나 혼자 산다에 밀리고 있었지만, 멸치국수 집이 다른 의미로 유명세를 타면서 시청률이 7%대까지 올랐다. '해방촌' 편은 노이즈를 넘어서서 발암 수준의 참여자가 나오다 보니 시청률에 영향을 못 주었고, 그리고 '뚝섬' 편은 앞서 나온 모든 집들이 상대적으로 우등생처럼 보일 만큼 발암지수가 높아, 오히려 시청자들이 연출 의혹을 제기하며 프로그램의 이미지마저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조작 문제를 제기하기는 힘든 것이, 막장성만 따지면 키친 나이트메어의 등장 식당들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편이다. 키친 나이트메어도 그 때문에 조작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촬영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리얼이었음을 증언해 주었으므로 골목식당 정도의 막장성 정도는 충분히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골목식당이 더 비판이 많은 이유는, 한국 프로그램의 특성상 키친 나이트메어처럼 욕설과 강압적인 분위기로 막장 사장들을 제압할 수가 없고, 시청자들은 고삐를 잡아줄 사람이 없는 막장 사장들의 행태를 무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기 때문. 물론 막장성이 적절하면 적어도 악의는 없었던 멸치국수 집처럼 시청률을 올려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이후 태만함과 거짓말, 아집을 보이는 사장들이 등장해 자극성 이상의 혐오를 키친 나이트메어 같이 욕설로 속 시원하게 뻥 뚫리게 해결은커녕 암만 걸리는 느낌만 들게 되고, 해당 프로그램을 기피하게 되면서 시청률 상승 효과를 더 보기 힘들어졌다.

마침내 뚝섬 편 이후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이 타코야키 집을 제외하고 나름 무난한 모습을 보이자[22]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그리고 욕설이 안 나올 줄 알았던 이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이 포방터 시장 편에서 홍탁집 아들 사장에게 최초로 낮은 강도지만 욕을 쏟아냈다. 물론 대한민국 방송 특징상 전부 필터 처리했지만, 백종원이 욕을 쏟아낼 정도로 막장이었다는 것.[23] 백종원 본인도 마리텔 출연 당시 요리사들은 불과 칼을 다루는 위험한 직업이라 입이 험한 편이라서 혹시라도 말실수를 할까봐 걱정이 컸다고 한다. 그런 백종원이 검열 처리되는 발언을 쏟아냈다는 건... 때문인지 시청률이 8%대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청파동 편에서 피자집과 고로케집이 막장 행각을 달리며 결국 2019년 1월 9일 최초로 10%를 찍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막장 행각에 따른 논란이 많아져 시청률이 다시 점진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 현재는 6~7%대를 유지하고 있다.

1~29회까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0시 40분까지 40분씩 1, 2부가 연속 방송되었다.

2018년 8월 29일 (30회)부터는 수요일 밤 11시 10분~0시 30분으로 시간대가 변경[24]되었는데, 초기에는 시청률 상승이 힘들어보인다는 여론이 있었으나 #1, #2[25][26] 비슷한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동시간대 다른 프로그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folding [ 골목식당 시청률 ]

파란 글씨는 최저 시청률, 빨간 글씨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한다.

회차

장소

방송일

닐슨 코리아 시청률[27]

비고

1

이대 삼거리 꽃길

2018년 1월 5일

5.6% (5.0%)

2

2018년 1월 12일

5.7% (5.6%)

3

2018년 1월 19일

6.3% (5.8%)

4

2018년 1월 26일

5.6% (4.4%)

5

2018년 2월 2일

4.8% (4.7%)

6

충무로 필스트리트

2018년 2월 16일

4.9% (4.3%)

7

2018년 2월 23일

6.0% (5.7%)

8

2018년 3월 2일

5.4% (5.0%)

9

2018년 3월 9일

7.6% (6.9%)

10

2018년 3월 16일

7.5% (6.1%)

11

공덕 소담길

2018년 3월 23일

5.0% (5.1%)

12

2018년 3월 30일

5.2% (5.3%)

13

2018년 4월 6일

5.0% (4.9%)

14

2018년 4월 13일

5.0% (5.3%)

15

2018년 4월 20일

4.9% (4.3%)

16

해방촌 신흥시장

2018년 5월 4일

4.4% (4.2%)

17

2018년 5월 11일

5.0% (5.1%)

18

2018년 5월 18일

5.7% (4.7%)

19

2018년 5월 25일

5.0% (4.1%)

20

2018년 6월 1일

5.1%

21

성수동 뚝섬 골목

2018년 6월 8일

5.7%

22

2018년 6월 15일

5.2%

23

2018년 6월 29일

5.8%

24

2018년 7월 13일

4.4%

25

2018년 7월 20일

4.8%

26

인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2018년 7월 27일

6.1%

27

2018년 8월 3일

4.5%

28

2018년 8월 10일

5.4%

29

2018년 8월 17일

5.3%

30

대전 중앙시장 청년구단

2018년 8월 29일

5.5%

[28]

31

2018년 9월 5일

5.3%

32

2018년 9월 12일

5.7%

추석 특집

골목식당 명예의 전당

2018년 9월 26일

3.85%[29]

[30]

33

대전 중앙시장 청년구단

5.1%

34

2018년 10월 3일

5.7%

35

성내동 만화거리

2018년 10월 10일

6.2%

36

2018년 10월 17일

5.5%

37

2018년 10월 24일

6.1%

38

2018년 10월 31일

5.5%

39

홍은동 포방터시장

2018년 11월 7일

6.5%

40

2018년 11월 14일

7.8%

41

2018년 11월 21일

7.0%

42

2018년 11월 28일

8.3%

43

2018년 12월 5일

8.6%

44

2018년 12월 12일

8.6%

45

청파동 하숙골목

2018년 12월 19일

8.1%

46

2018년 12월 26일

9.4%

47

2019년 1월 2일

9.5%

48

2019년 1월 9일

10.4%

49

2019년 1월 16일

8.6%

50

회기동 벽화골목

2019년 1월 23일

9.5%

51

2019년 1월 30일

8.8%

설특집

백종원의 힐링식당

2019년 2월 4일

-

[31]

백종원의 꽃길식당

2019년 2월 6일

-

[32]

52

회기동 벽화골목

8.8%

[33]

53

2019년 2월 13일

8.5%

54

2019년 2월 20일

8.9%

55

경남 거제시 지세포항

2019년 2월 27일

8.0%

56

2019년 3월 6일

7.1%

57

2019년 3월 13일

7.5%

58

2019년 3월 20일

7.5%

59

2019년 3월 27일

7.0%

60

충남 서산 해미읍성 골목

2019년 4월 3일

6.7%

61

2019년 4월 10일

7.8%

62

2019년 4월 17일

6.5%

63

2019년 4월 24일

7.5%

64

2019년 5월 1일

7.1%

65

전남 여수 꿈뜨락몰

2019년 5월 8일

6.8%

66

2019년 5월 15일

6.8%

67

2019년 5월 22일

6.6%

68

2019년 5월 29일

7.0%

69

2019년 6월 5일

7.2%

70

2019년 6월 12일

6.6%

71

강원 원주 미로예술시장

2019년 6월 19일

6.9%

72

2019년 6월 26일

6.6%

73

2019년 7월 3일

6.6%

74

2019년 7월 10일

5.8%

75

2019년 7월 17일

6.3%

76

2019년 7월 24일

9.0%

[34]

여름특집
골목식당 긴급점검

77

2019년 7월 31일

7.2%

78

2019년 8월 7일

9.2%

79

경기 부천 대학로

2019년 8월 14일

6.9%

80

2019년 8월 21일

6.6%

81

2019년 8월 28일

5.9%

82

2019년 9월 4일

5.4%

83

2019년 9월 11일

6.8%

84

둔촌동 골목

2019년 9월 18일

5.4%

85

2019년 9월 25일

5.6%

86

2019년 10월 2일

6.3%

87

2019년 10월 9일

5.4%

88

2019년 10월 16일

5.0%

89

정릉 아리랑시장

2019년 10월 23일

6.1%

90

2019년 10월 30일

5.2%

91

2019년 11월 6일

5.3%

92

2019년 11월 13일

5.7%

93

경기 평택역 뒷골목

2019년 11월 20일

5.9%

94

2019년 11월 27일

6.4%

95

2019년 12월 4일

6.6%

96

2019년 12월 11일

6.4%

97

겨울특집

2019년 12월 18일

9.1%

98

2019년 12월 25일

10.5%

99

2020년 1월 1일

11.9%

100

2020년 1월 8일

9.9%

101

홍제동 문화촌

2020년 1월 15일

7.0%

102

2020년 1월 22일

7.6%

103

2020년 1월 29일

7.5%

104

2020년 2월 5일

6.8%

105

공릉동 기찻길 골목

2020년 2월 12일

8.1%

106

2020년 2월 19일

7.2%

107

2020년 2월 26일

7.5%

108

2020년 3월 4일

8.2%

109

2020년 3월 11일

9.0%

110

위기관리 특집

2020년 3월 18일

10.8%

111

경기 군포 역전시장

2020년 3월 25일

7.5%

112

2020년 4월 1일

8.2%

113

2020년 4월 8일

6.9%

114

2020년 4월 22일

7.5%

115

2020년 4월 29일

116

경기 수원 정자동 골목

2020년 5월 6일

}}}||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인천 신포시장 편

  • 인천 중구청과 골목식당 측에서 2억원 상당에 계약했다면서 비영리 시민단체[35]가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즉 취지에 맞지 않게 세금으로 방송했다는 게 시민단체의 주장인데, 이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좋으니 잘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어찌 되었든 인천 중구청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업을 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2억이라는 거액을 지원한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방송사 입장에서는 단순히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비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제작비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리고 대전 청년구단과 비교해 봐도 자그만치 15억짜리에 해당하는 사업임에도 거의 망할 뻔하다가 백종원의 호된 질책과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났다는 점에서, 손 놓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백종원이라는 돌파구를 찾은 것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반면 대전 청년구단 에피소드 때 대전시에서는 제작진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았다. 결국 문체부 측에서 '주의' 조치를 내렸고, 방통위 또한 행정처분을 예고[36]했다.
  • 그러나 이 2억원 사건은 2018년 11월 17일 무혐의로 경찰 내사가 종결되었다. #
  • 그 후 12월, 시민단체의 진정으로 서울남부지검에서 다시 내사에 착수했다. # 그러나 이것도 이미 경찰 무혐의가 나온 사항과 함께 뒤늦게 푸드트럭을 물고 늘어진 것을 보아 트집 잡기성 진정으로 보이고, 처벌이 나올 가능성이 적다는 게 중론이다.

6.2. 회기동 벽화골목편

  • 출연 예정이던 식당 중 한 곳이 출연 거부를 했는데, 이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다. 방송을 거부했음에도, 인터뷰 장면을 몰래 찍어 예고편 영상 속 일부로 방송 송출했으며, 이에 식당 주인 아들이 따지자, 예고편에서 삭제 후 물타기를 시도했다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 다만 해당 링크의 제작진이 쓴 것이라고 나와있는 제작진이 쓴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기사. 그리고 이 식당에 더본코리아 메뉴 개발팀을 파견해서 솔루션을 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6.3. 성수동 뚝섬골목편

  • 장어집 박병준 사장이 거듭된 언론사와의 인터뷰 및 자유기고로 골목식당 측의 악의적인 편집과 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뚝섬골목편의 빌런을 넘어 아예 프로그램 전체의 메인 빌런으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2019년 1월 중순 중앙일보와의 첫 인터뷰에서 골목식당 방영으로 인해 이득은커녕 피해를 보았고, 본인은 우울증까지 왔음을 고백하는 1차 폭로에 이어, 2월 8일 골목식당 작가와의 카톡을 공개하는 2차 폭로가 이어졌다.방영 당시 문제가 되었던 미역국의 고기 양 문제, 장어의 원가, 크기, 가시에 관한 문제 등을 주로 해명하며 여론이 알아주길 바란다는 취지의 폭로를 했지만, 그간 장어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도중에 포기하고 마음대로 업종 변경을 한 후 매상이 급격히 하락한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반응은 냉담한 편.[37]실제로 장어집 사장은 솔루션을 받을 땐 매우 방송에 충실했던 데다가, 뚝섬골목은 해당 골목의 사장들이 자발적으로 골목식당에 촬영을 의뢰했던 만큼 방송으로 인한 네거티브 요소를 처음부터 감안을 했을 게 분명한데, 이제 와서 이러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등 자업자득에 뻔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또한 장어집의 경우 해당 영상 3분 53초 부근에서 직접 여론몰이를 시도했다가 발각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더더욱 네티즌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 같은 성수동 뚝섬골목편에 출연했던 경양식집 정영진 사장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골목식당 측의 악의적인 조작과 편집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골목식당 결말조작, 경양식집 "당시 솔루션 거부 안했다, 조작 방송".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을 때는 호응하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얼마 안 지나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들을 아무 말 없이 삭제한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왔고, 카톡 내용 공개 영상에 대한 비판과 본격적 반론이 나오며 곧 냉담한 여론으로 되돌아갔다.

6.4. 거제도 지세포항편

시식단 주작 논란이 또 터졌다.

골목식당 거제도 보리밥집 코다리찜 평가단에 6명의 거제도 선장님네 가족이 나왔는데, 가족들은 코다리찜을 먹고 맛없다는 평을 내렸고, 특히 큰아들은 쓴 맛이 강하다며 혹평을 내린 게 방송에 나왔다. 해당 장면.

그런데 선장 큰아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선 몇 달 전에 해당 보리밥집이 '지세포 맛집' 이라며 한 그릇 뚝딱 인증샷을 남긴 게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 물론 음식 맛이 몇 달만에 변했을 수도 있지만[38], 방송에서는 마치 처음 먹어본다는 듯 행세를 했다.

안 그래도 이전부터 시식단이 제작진 입맛에 맞는 얘기만 쏙쏙 골라서 한다고 '시식용역' 등의 용어를 쓰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던 사람이 많았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작진과 입 맞추고 사장님의 고집 꺾는 용도로 쓰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제대로 점화된 셈이다. 특히 이번에 출연한 선장님네 가족은 인간극장, 도시어부 등 이미 여러 예능을 출연한 사람들이기에 말을 맞추기에도 더 쉬웠을 거라고 의심하는 상황이다. #

7. 여담

  • 음식 평가할 때 '개인적인'과 '해당 요리에 대해 알고 있다'가 강조되는데, 실제 그렇겠지만 아마 시청자가 막상 찾아갔더니 호불호가 갈린다든가, 해당 음식점은 방송 효과다 같은 오해 살 만한 부분 때문. 결국 평균보다 기대치가 너무 커진 골목도 있다.
  • 죽어가는 골목 식당을 살리겠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백종원이 찾아가서 맛있다며 감탄했던 가야가야 라멘집은 개인 점포에서 시작해 3호점까지 지점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소규모이긴 해도 이미 어느 정도 프랜차이즈화에도 성공했다고까지 할 수 있는 것. 1호점 이화여대, 2호점 성신여대 출처 한국외대점 방문 후기. 이 라멘집 외에도 몇몇편에서 등장하는 백종원이 솔루션 필요없다는 평가를 한 맛집들 대부분은 상권침체와 무관하게 몇년 이상을 한 곳에서 버텼고, 숨은 단골들을 많이 가졌던 맛집들이다. 물론 라멘집 하나만이 딸랑 성공했을 뿐 그 라멘집을 제외한 주변 상가는 침체되어 있는 게 맞기 때문에, 해당 방송에서 다룬 상권 자체가 침체되어 있는 것은 엄연히 팩트이며 맞는 말이다. 그래서 해당 상권 내에 위치한 음식점으로서 다뤄질 수 있는 것까지는 맞지만, 마치 이 라멘집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자리를 지켜온 것처럼 방송에서 묘사한 것은 오해의 소지가 크다. 백종원의 골목상권 주작 논란.
  • 요식업에 몸 담아본 적이 없는 시청자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시작부터 현재진행형인 언론의 경제 폭망 프레임중 특히 자영업을 타겟으로 한 프레임, 주요 이슈로 최저임금으로 인한 경제폭망, 자영업 폐업률 90%등 자영업의 상황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은 실패한 경제 정책이다'라는 주장을 하려는 경제신문 중심의 기사 도배 등을 계속 접하면서, 현재 요식업이 힘든 이유가 폭등하는 최저임금, 임대료와 물가상승으로 비싸지는 외식비등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인한 요식업계의 외적 원인들 문제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이 방송을 통해 그나마도 편집하고 해서 내보낸 현시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요식업을 만만하게 봤던 자영업자들 스스로의 과실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는 말이 나온다.[40] 다름아닌 첫 방송부터 백 대표가 언급하기도 했던 것이 바로 이 것.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세계물의 클리셰와 같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 지난 1 ~ 2년간 그렇게나 언론을 뒤덮었던 경제 폭망, 자영업 폭망, 최저시급 과잉 등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논란에 대해서도 이 방송을 보고 나면 "(대다수의 자질 없는) 업주들이 장사 자체를 개판으로 해놓고 망하는 걸 최저시급 같은 남 탓하는 게 말이 안 된다"는 반응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일명 '국내 최고의 정부 실드 프로그램'. 앞에서도 계속 언급했지만 요식업의 'ㅇ'도 모르고, 사업의 'ㅅ'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본 지식, 자영업에 임하는 자세조차 없이 식당을 냈다가 폭망한 주제에 남 탓하는 추한 모습이 일명 골목식당 빌런이라는 별명하에 편집에 편집을 하고도 계속 보이기 때문이다. 당장 해방촌 원테이블만 봐도 기본기 없이 하다가 백종원에게 한소리를 제대로 먹었고, 백종원의 피를 쏟는 개선 덕분에 원테이블은 기본기를 갖추고 정상 반도에 올라왔다. 이로 인해, 원테이블은 백종원을 가로등 또는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부르며 존경한다.

식당은 단순히 음식을 잘 해서 무작정 뛰어든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그런 식당은 진짜 전문 셰프들이 하는 레스토랑에게 밀린다. 포방터 돈까스집이나 청파동 함흥냉면집같이 정말 실력있고 맛있는 맛집급 실력의 사장님도 이 방송을 하기 전까지 겨우겨우 버텼던게 현시대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이다. 결국 좋은 맛은 기본에, 음식의 질과 단가 사이의 줄타기를 잘해서 맛을 유지하면서도 적정한 단가에 만들어 이익을 남기고, 그걸로 발전 동력을 더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맛도 없는 주제에 가격까지 창렬하다? 무조건 망하고, 망해도 싸다. 시시각각 변하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입맛을 한 번에 잡는 건 백종원이 직접 해도 힘들다. 백종원이 이미 충분히 남부럽지 않게 성공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손가락만 튕기며 지내도 부족함 없이 먹고 살 수 있는 상황임에도 아직도 끊임없이 직접 메뉴 연구를 하고 있는 까닭은 심심해서가 아니라 시장 변화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거기다 이미 레드 오션이라는 말도 부족하고 블러드 오션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옆 가게를 죽여 흘린 피를 내가 빨지 않으면 살 수 없을 정도 과당 경쟁에 내몰린 요식업계에 프랜차이즈가 아닌 것으로 뛰어들려면, 입지 조건부터 시작해서 주변 상권 조사까지 철저하게 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열심히 해도 될까 말까다. 객관적인 맛 평가가 좋아야하는 것은 물론이요, 장사를 통해 나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메뉴 개발, 기존 메뉴의 개량, 단가와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기술 및 손님을 응대하는 접객 능력과 손님의 마음을 캐치해 서비스에 반영하는 자세 등은 물론이다. 심지어 운도 필요하다.[41] 그래서 경험 없이 요식업에 뛰어드는 대부분은 망할 확률이 그나마 적은 프랜차이즈 식당 개업을 하는 것이다. 프랜차이즈의 유명세에 기댈 수 있는 것도 이점이지만, 진짜 이점은 기타 자잘한 것들(입지 선정, 인테리어 시공, 직원 교육, 장비 제공, 식자재 제공, 메뉴 개발 등)을 프랜차이즈 본사가 다 처리해주기 때문. 지금은 본 방송에서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국내 굴지의 프랜차이즈 대표인 백종원조차도 과거에는 수차례 망해본 적 있던 사람이다. 즉 부모에게 좋은 조건 다 물려받고 시작하는 식으로 참가자들과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한 사람이 아니라, 참가자들과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했었던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리모델링도 필수로, 백종원이 잘 굴러가고 있었던 해방촌의 횟집에게는 메뉴 개선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해줬던 것이 그 예. 그 결과, 해방촌 횟집은 사람이 더 늘어났다. 청년구단의 초밥집 사장이 알탕을 배우러 해방촌 횟집 갔다가 백종원이 떠오르는 황규상 사장에게 탈탈 털리면서도, 황규상 사장이 방송을 나오고 나서 너무 바빠서 없애버린 메뉴가 많았다고 했다.
윗 문단을 보면 정부 정책은 책임이 없으며 순전히 사장들의 역량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일부 섞여있는데 이는 그저 아전인수+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이 주장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 갑자기 자영업이 만만치 않아지고 구성원들의 수준이 갑자기 확 떨어졌으며, 대한민국 자영업자 대다수가 소위 '골목식당 빌런'급이여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그게 어디 말인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시행된 이후 급격히 자영업자 상황이 더 안 좋아진 것은 정부도 인정하는 팩트이고 오죽하면 자영업수석비서관까지 신설할 정도인데, 그 사이에 급격하게 자영업자 수준이 떨어진게 아닌 이상 결국은 정부 정책같은 외부 원인일 수 밖에 없다.
골목식당만 보고 '역시 자영업자들이 망할만 했군'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근시안적인 생각이다. 우선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가게들 부터가 절대 대다수는 백종원 표현대로 국민적 망신 당할 각오로 출현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 가게들이 메인이고[42] 소위 빌런들은 그 중에서도 최정예 극소수이기 때문에 애초에 일반화의 대상이 될 수도 없다. 그리고 역시 백종원이 말 했듯히 사람은 남 지적할 때만 눈이 훤해지지만 자기 자신은 못 본다. 과연 시청자들과 그 직장 동료들이 각자 자기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골목식당과 똑같은 컨셉의 프로에 출현한다면 그 중 몇이나 방송에 멀쩡하게 나갈지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열에 아홉은 잔소리를 한 사발씩 들을테고 어디를 가든 빌런 하나씩은 나올게 뻔하다.
시청자들이 보통 백종원에 감정이입하며 보기 때문에 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대한민국 평균'은 백대표가 아니라 출연하는 자영업자들 쪽에 압도적으로 가깝다. 일부 몰지각한 주장들은 사실상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격. 정리하자면, 요식업자들 개개인이 문제인게 아니라 원래 절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 분야의 본좌급 능력자들의 시선에서 봤을 때는 더럽게 무능한거고 이게 당연하다.[43] 게다가 원래 안 되는 가게들 위주로 모아놨는데 거기서 또 방송 구도상 백종원이 열불내고 사장들이 논란이 될 수록 재밌고[44] 시청율이 잘 나오는 상황상 자연스러운 연출적,출연자 선정의 편향성도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까지 감안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 전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푸드트럭과 관련된 언급이나 푸드트럭에서 출연했던 출연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 SBS 김윤상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의 애청자인데, 각 편마다 최종점검편 때 식당들을 종종 방문한다. 혼자서 식당을 방문하다보니 고독한 미식가 기믹이 생겼다. 그러나 편집의 문제인지 필동 편에서는 국수집(과 돈차식당), 소담길 편에서는 쌀국수집, 해방촌에서는 원테이블, 뚝섬편에서는 경양식당, 신포국제시장 편에서는 타코야키집, 청년구단 편에서는 양식집과 초밥집, 성내동에서는 파스타집, 홍은동에서는 홍탁집을 방문하는 등 가장 논란이 되는 식당 위주로 방송에 나오고 있다. 그리고 등장할 때 멘트나 행동이 너무 작위적인지라 욕 먹을 때가 훨씬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고독한 미식가 기믹인데, 고독하지 않고 싶어 하는지 계속 누군가에게 말을 건다 보다 중요한 문제는 그닥 유명하지도 않은 아나서의 등장 자체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건 물론이고, 뜬금없는 등장 탓에 맥이 툭툭 끊겨 버린다는 것이다. 이를 피드백한 모양인지 성내동 편부터는 잠깐 나오는 단역 수준으로 분량이 줄었고, 청파동 편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근데 청파동 다음 동네인 회기동에서 고깃집에 잠깐 나왔다. 이쯤 되면 그냥 눈치 안 보고 나오는 애청자 원주 미로시장 편에서 스테이크 집에 깜짝 등장하여 메뉴를 다 흡입해서 사장을 당황시켰다. 부천과 둔촌동 편에서는 배달맨으로 활약했는데, 여담으로 이를 위해 원동기 면허도 취득했다.
  • 골목식당 제작진이 아니라 위생 단속이 나와야 될 음식점들이 점차 등장하면서, 당연히 이들의 요리에 당연히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급기야 혹시 모를 식중독과 부상에 대비해 백종원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보험을 들어두었다는 것이 21회에 언급되었다. 위생과는 별개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겪을 백종원의 정신 건강을 염려하는 의견들도 다수.[45]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주꾸미집에 사전 시식한 제작진들과 현장점검 때 백대표의 호출을 받아 시식한 조보아가 시식 다음날 배탈이 났는데 혹시 이것 때문인가 하는 말을 했다.
  • 대부분 음식 블로거들을 보면, 해당 출연 장소에서 시식한 결과 전혀 다르다는 글을 볼 수 있다. 좀 더 제작진이 지나치게 방송을 위해 편집을 했다는 글이 다반사. 즉 어느 정도는 걸러서 방송을 볼 필요가 있다. 충무로 국수집이나 성수동 장어집 같은 경우에는 블로거들의 의견은 대부분 방송 이후나 촬영 때 백종원 대표가 다녀간 이후 솔루션을 고쳤으며, 충무로 국수집인 경우에는 악플이 많아 한동안 고생했다는 후문[46]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블로거들은 보통 후기에 좋은 글만 써준다거나, 아니면 가게 홍보를 미끼로 음식을 공짜로 먹고 가는 파워 블로거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도 너무 믿지는 못한다. 방송에서 혹평을 들었지만 괜찮았다는 방문 후기를 올린 맛집 관련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느 집이든 혹평이 별로 없는 편이다. 즉 맛에 대한 허들 자체가 낮거나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 물론 방송에 처음 등장할 때는 이미 2 ~ 3주 분량의 솔루션을 진행했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식당이 개선된 상태에서 평가를 받았을 수도 있다. 그러니 정 궁금한 사람은 식당 주인에 대한 인신 공격은 자제하고, 직접 먹어보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자. 녹화는 주로 목요일에 하고 있으며, 지역 특집에서는 1박2일 녹화로 진행되기도 했다.
  • 방송 자체의 호불호를 떠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백종원이 그저 TV에 나와서 유명세를 탔을 뿐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방송에서 타코야키를 한 알 먹자마자 안에 들어간 것이 문어가 아니라 일반인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한 식감을 가진 훔볼트오징어(가문어)라는 것을 바로 알아채는 것을 포함해, 전신이었던 3대천왕과 푸드트럭 때부터도 온갖 사장님들의 음식을 먹고 그 음식에 무엇이 들어갔는가, 무엇이 부족한가, 무엇이 과한가를 거의 정확히 짚어낸다거나, 저 음식이 어느 나라 음식이고 어떤 유래를 가졌는지, 무엇을 넣는지, 어떻게 만드는지까지 먹방하는 와중에도 상세히 알려주고, 잘하는 집의 경우는 어떤 메뉴와 음식이 좋았는지, 잘하는 집이 어떤 맛에 포인트를 두고 어떻게 대중적인 맛을 잡아냈는지를 알기 쉬운 표현법으로 해설하는 모습을 보면 백대표의 음식에의 사랑, 연구가 얼마나 대단한지 여실히 알 수 있다.[47] 그래서 다른 어떤 요리전문가들보다도 대중들이 좋아할 포인트를 잘 잡아주고, 시청자들도 느낌으론 알고 있지만 단어를 붙이지 못해 설명이 안되는 맛을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설명해주다보니 평범한 미식가들이나 식도락 유투버들에게도 좋은 레퍼런스가 된다. 즉 백종원도 이미 성공했다고 놀고먹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나름대로 상당히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요 단락에 나와있지만 한편으로는 불성실하고 태만하게 한 귀로 흘러듣는 사장들을 상대하면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백종원의 모습을 보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백종원과 비교하면 얼핏 뭔가 하는 일이 적어보인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 김성주 역시 괜히 베테랑 MC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 대전광역시 청년구단 에피소드에서는 전자식 금전 등록기인 POS(Point Of Sales)가 고장나는 돌발상황에서 인간 POS 역할로 긴급 투입됐음에도 노련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정리하여 일일 서빙을 맡은 조보아와 이명훈이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포스기 사용에 어러움을 겪는 막창집 노부부에게 POS기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포스기 관련해서 파견을 하다보니 이 프로그램 내에서 '기계인간' 혹은 '인간포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계산에도 능해서 '골목 A. I.'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현장에 파견될 때마다 로봇갑옷 그래픽이 붙는 건 덤.[48]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편에서는 피맥집 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손님 응대법 등을 전수하는가 하면, 짬뽕집의 홀 과부하를 막기 위해 임시로 홀 서빙에 참가하기도 했다. 심지어 거제도 지세포항 에피소드에서는 김밥&도시락집 주인이 배를 타고 나가면 맛있게 느껴질 거라는 말을 하자 엉겁결에 정말 배를 타고 바다로 가 낚시까지 하고 도시락을 먹기까지 한다. 초딩입맛인데 의외로 청국장과 팥죽을 잘먹는다. 팥죽을 좋아해서 홍제동 편에서는 '김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소담길 편 부터 거제도 편까지 진행했던 조보아조보아씨, 빌런 판독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이게 조보아씨의 실태. 그냥 조보아는 본인 얼굴이 나오지만, 조보아씨라고 하면 나오라는 조보아의 얼굴은 안나오고 백종원의 저 표정이 구글에서 제일 먼저 뜰 정도로, 이미 하차했음에도 골목식당 대표 밈이 됐다. 지못미...# 무개념 사장들을 인터뷰할 때 그들의 뒷모습을 당혹을 넘어 경멸의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뒷목까지 잡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무개념 사장의 형편 없는 음식을 먹고 괴로워하는 것은 덤이다. 본인도 이것에 대해 아는지 대전 중앙시장 청년구단 1회차인 30회에서 혈액형별 성격에 대해 말할 때 자기는 A형이라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언급하면서, 어머니가 이번에는 위생 좋은 곳이었으면 한다고 염원했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1회차의 모습들은 그녀가 빌런 판독기가 되게 만들었다 백종원도 여기에 재미를 들렸는지, 성내동 만화거리의 파스타집(2018년 10월 10일 방송)에서 파스타가 꽤 맛있다고 칭찬한 뒤, 관찰 카메라로 지켜보던 조보아에게 내려와서 먹을 생각 말라, 조보아 씨의 역할은 이게 아니라며 쐐기를 박기도 했다. 물론 조보아는 너무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나중엔 출연하는 가게의 사장들도 백종원의 조보아 호출이 어떤 의미인지 알 정도. 자막도 아예 '맛없슐랭'이라고 띄워준다. 다행히 37화에서 김성주와 함께 분식집 솔루션 메뉴를 시식할 기회를 얻어 한 입 먹고 난 뒤 행복하다는 말을 남겼다. 나중에 포방터시장 편에서도 돈가스를 먹고[49] 매우 기뻐했다.예외적으로 솔루션 가게가 아닌 다른 상황에서 빌런 판독기가 발동되기도 했는데, 2018년 10월 17일 방송에서 백종원과 김성주가 아재개그를 서로 주고받으며 좋아하자 난처한 반응을 슬쩍 보였다. 골목식당에서의 활약 덕인지 2018년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서산 해미읍성 편부터 합류한 정인선은 첫 편부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는 모습을 보여줘서 '골목 베어 그릴스' 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 2018년 7월 14일 전후로 21회차 IPTV의 다시보기가 중지되고 포털 사이트에 올라왔던 영상들이 삭제되었다. 사유는 출연자 사생활 침해로 인한 서비스 중지라고 한다. # 처음으로 제보로 방영된 에피소드라서 생긴 일인 모양.
  • 역마살이라도 꼈는지 은근히 결방이 잦다(총 6번). 그래서 녹화 시점과 방송 시점이 크게 벌어지면서(크게는 한 달까지 차이가 나기도 했다.) 블로거들이 스포일러하는 일도 잦은 편. 그러다 보니 각 골목에 방송 전 이나 방송 초기에 가게를 찾아가보는[50] '미리투어' 라는 말까지 생겼다. 특히 방송에 나온 집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다음날에 100% 긴 행렬이 이어지기 때문에 백종원이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면도 나왔다. 오죽하면 백종원이 유튜버들을 먹여살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그러나 스포일러도 잦은 편이고,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이 여러 모로 민폐라 그런지 출연한 식당마다 개인방송 촬영 금지 공고가 붙기도 했다. 부천 편은 아예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방송에 들어갔다.
  • 2018년 10월 13일 골목상권 살리기에 대한 국정감사에 백종원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여기서 백종원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식당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솔하게 창업하지 말라'고 알리는 목적이고, 솔루션은 골목식당 방영 이전에 이미 창업한 식당들에게 고쳐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주고, 희망을 주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51]
  • 백종원은 이 골목식당과 비슷한 시기에 한식대첩 고수외전에도 출연하는데, 당연히 음식 수준은 극과 극으로 차이나는지라 '백종원은 골목식당에서 뒷목 잡고 한식대첩에서 힐링한다'라는 드립도 있었다. 참고로 이 프로에는 김성주도 같이 나와서 골목식당과 연계한 시청자들은 조보아도 좀 불러주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결국 조보아는 여기에 나오지 못했다.
  • 걸그룹 러블리즈 노래가 자주 나온다. 인천편부터 히트곡 '아츄' 등이 흘러나오더니, 포방터 편에서는 2018년 11월에 발매한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는 물론 '작별하나' 등 러블리즈의 수록곡이 2-3곡씩 메들리로 나오는 중이다. 이에 러블리즈 팬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러블리즈 갤러리에서는 '럽목식당'이라는 별칭까지 붙여가며 열렬히 본방사수 중이다. 그리고 러블리즈 팬들은 발암 가게를 보고 뒷목을 잡는다
  • 방송 횟수가 늘어날수록 역시 아이템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결국 나올 만한 사람이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프로그램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는데, 45회부터 등장한 사장들이 특히 논란이 많다. 건물주 아들, 사촌의 지인 등의 논란에서부터 장사 및 방송 초기부터 입에 떠 먹여주는 솔루션을 요구하는 데다가, 그래도 보통은 가지고 있는 서비스 업종 종사자로서의 기본 마인드조차 갖추지 않은 사람까지 등장하는 등 누가 봐도 아무리 좋게 봐도 장사에 맞지 않는 사람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손님의 역할로 참여한 시식단을 손님 취급하지 않은 것부터, 누가 봐도 최선을 다하지는 않은 것 같은 요리에 한 마디 했다고 손님 앞에서 메뉴 포기를 선언하는 등의 손님을 불쾌하게 하는 언동을 하면서 4회차 방송 때까지 전혀 준비되지도 않고, 개선되지도 않는 사장이 등장한 것이다.[52]
  • 2019년 1월 백종원이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골목식당과 관련된 오해, 청파동 편부터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해명했다. #
  • 이 프로그램은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필히 정주행으로 시청해야 할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주행을 했는데도 모르겠다 싶은 사람을 위해 작중 백종원이 실제로 솔루션 대상자들에게 지적했던, 요식업을 하는 데 꼭 필요한 항목들만을 요약해 보았다. 놀랍게도 아래의 정리사항들은 실제로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준수하고 있는 사항들[53]이기도 하다.
    • 주방 및 홀 청결과 정리 - 잘 정리된 주방은 요리하기도 수월하고 깨끗한 가게는 손님의 기분과 건강을 보장한다.
    • 손님 응대 예절 -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사람이 불친절하면 가족이나 지인, 단골 손님이라도 싫어한다.[54]
    • 가성비 좋게 완성된 요리 - 신메뉴 완성의 필수 조건은 무료 시식이다. 맛없는 음식을 일부러 사먹을 사람은 없다.[55][56]
    • 간단한 메뉴 이름 - 아무리 음식이 맛이 좋아도 기억할 수 없다면 주문할 수 없고 입소문도 낼 수 없다. 다만 단일 메뉴는 예외.
    • 3가지를 넘지 않는 메뉴 구성 - 일반인들은 평소에 먹던 것만 먹는다. 인기 없는 메뉴는 존재 자체로 손실이 된다.[57][58]
    • 상권을 잘 살펴보자 - 식당 주변의 환경에 따라 같은 가게라도 다른 판매 전략을 내세워 인기를 모을 수 있다.[59]
  • 그동안 골목식당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솔루션과 사장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내용이 책으로 발간됐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이어 SBS의 백종원 프로그램으로써는 두 번째 책 출간이다. #
  • 2019년 9월 3일 열린 제4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예능(버라이어티)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 백종원 유튜브에서 종종 골목식당에 대해 얘기하는데, 방송에 못 나가는 집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즉 방송에 나오는 집들도 최대한 걸러낸 집들이란 점. 중간에 그만두는 집도 많은데, 닭갈비집은 중간에 그만 두는 집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방송에 내보냈다고 한다.
  • 공릉동 기찻길 골목 방영 후 한동안은 촬영이 없다고 한다. 이유는 2020년 상반기에 극성을 부리는 코로나 때문으로 보인다.

8.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px; font-size:13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0px"

/

16:00
~
18:00

아이돌룸( / 18:30)

현지에서 먹힐까?( / 18:00)
뭉쳐야 뜬다2( / 18:00) 10.27~
불후의 명곡( / 18:05)
빅픽처패밀리( / 18:25)
뜻밖의 Q( / 18:25)

( / 16:40 18:10){{{#!wiki style="margin-bottom:-5px; margin-top:-1px; font-size:12px"

슈퍼맨·1박 2일}}}( / 16:50 18:25){{{#!wiki style="margin-bottom:-5px; margin-top:-1px; font-size:12px"

런닝맨·집사부일체}}}( / 16:50 18:25){{{#!wiki style="margin-bottom:-5px; margin-top:-1px; font-size:12px"

복면가왕·궁민남편}}}( / 16:50 18:45)

19:00
~
20:00

풀 뜯어먹는 소리{{{#!html<span style="font-size:11px">(}}} / 20:10)
시골경찰4( / 20:30)

둥지탈출3( / 20:10)
비디오스타( / 20:30)

엄마 나 왔어{{{#!html<span style="font-size:11px">(}}} / 20:10)

21:00

1대 100( / 20:55)

살림하는 남자들( / 20:55)
아빠본색{{{#!html<span style="font-size:11px">(}}} / 21:30)

밥블레스유( / 21:00)

토크 노마드( / 20:50)
랜선 라이프( / 21:00)
알쓸신잡3( / 21:10)

아는 형님( / 21:00)
배틀 트립( / 21:15)

22:00

아내의 맛( / 22:00)

짠내투어( / 22:30)

신서유기5( / 22:40)

23:00

선다방{{{#!html<span style="font-size:11px">(}}} / 23:00)

문제적 남자( / 23:00)
불타는 청춘( / 23:10)
볼 빨간 당신{{{#!html<span style="font-size:11px">(}}} / 23:10)

한집 살림{{{#!html<span style="font-size:11px">(}}} / 23:00) 10.24~

아이즈원 츄( / 23:00) 10.25~
같이 걸을까{{{#!html<span style="font-size:11px">(}}} / 23:00)
연애의 맛{{{#!html<span style="font-size:11px">(}}} / 23:00)
도시어부( / 23:00)
인생술집( / 23:00)
해피투게더4( / 23:10)
무확행( / 23:10)

쇼미더머니 777( / 23:00)
현실 남녀2( / 23:00)
댄싱 하이( / 23:00)
나 혼자 산다( / 23:10)
폼나게 먹자{{{#!html<span style="font-size:11px">(}}} / 23:20)

팔아야 귀국{{{#!html<span style="font-size:11px">(}}} / 22:50)
라라랜드{{{#!html<span style="font-size:11px">(}}} / 22:50)

24:00

수요미식회( / 24:20)

* 50-55분경에 방영이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다음 시간대로 간주하여 분류함.
* 방영 예정 예능은 해당 문서 참조.
* 틀의 과도한 확장을 방지하고자 아래의 항목에 해당되는 프로그램은 위 편성표에서 제외함.


  • 주요 방송사(지상파, 종편, tvN)를 제외한 케이블 채널 중 개별 문서가 없는 예능.
  • 단순 정보 전달, 연예 가십 보도, 강연을 주 목적으로 하는 예능.
  • 종편 인포테인먼트 집단 토크쇼 예능.
  • 종편 시사 토론 예능.

}}}}}}}}} ||


  1. [1] 40분씩 1, 2부 연속 방영.
  2. [2] 보다 정확히는, 제작진이 백종원의 강의 내용을 귓등으로도 들어처먹지 않고(이는 자막으로도 나오는데, 자막은 개그성으로 나오지만 성실하게 알려주는 백종원의 성의를 무시하는 수준의 내용이었다) 무시했다. 자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니까 무시하고 그냥 하자고 했고, 백종원은 소 귀에 경 읽기에 지쳐버린 것.
  3. [3] 사실 중노동이 심한 업계일수록 입이 험해지는 건 기본 상식이다. 고작 요리하는 게 중노동인가 싶겠지만, 가정에서 소수의 인원 먹는 용도로 요리하는 것과, 식당에서 다수의 인원 먹는 용도로 요리하는 건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대량으로 조리하는 음식의 경우 실수로 망치게 되면 몇인분~몇십인분의 손해가 날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요리를 해내야 하는 만큼 계속해서 화기를 다루기 때문에 주방 자체가 덥고, 무거운 식기구와 많은 양의 식자재를 다루기 때문에 팔 힘이 상당히 들며, 날카롭고, 무겁고, 뜨거운 기구들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무더위와 피로, 사고 위기 콤보로 인해 예민해지기 쉽다. 게다가 그 결과물이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인 만큼 조리가 잘못되어 음식을 먹은 손님에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심하면 사람 목숨 하나가 경각에 달할 수도 있으니, 다른 업종들처럼 적당히 서로 쇼부 치면서 할 수도 없다. 실제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서로 간에 험한 말이 오가는 건 예삿일도 아닌 수준이다. 물론 좋은 설비를 도입하고 제대로 된 분업을 지키며 본사에서 직원 교육을 착실히 진행하고, 본사에서 납품 받는 재료와 레시피대로만 조리하면 장땡인 프랜차이즈 식당 같은 경우는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저 중 어느 하나라도 삐끗하면(설비가 구식이라 그만큼 직원 할 일이 늘어나거나, 분업이 확실히 되어있지 않아 업무 분배가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직원 교육이 전혀 안 되어 있거나 등) 바로 주방 분위기는 험악해진다. 고든 램지가 걸핏하면 소리지르는 까닭이 바로 그거다. 실제 주방에서 저런 일이 널렸기 때문이다. 시청률을 확보하려고 방송 컨셉을 저렇게 잡았을지도 모르지만, 요리사 고든 램지는 매우 엄격한 사람이다. 백종원 정도면 참으로 온건하다. 서양 방송에서는 욕설이 허용되는데, 한국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서 저럴지도 모른다.
  4. [4] 백종원이 뒷목을 잡는다 하여 뒷목식당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아예 평가 문서는 뒷목식당으로 리다이렉트가 되며, 심지어 방송에서도 공식 자막으로 뒷목식당을 몇 번 써먹었다.
  5. [5] 이 문장은 틀린 내용이다. 방송 직전 해의 통계를 살펴보면 총 자영업자 신규 등록이 하루 평균 3천대고, 폐업이 2천대이다. 식당만으로는 절대 이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2019년 1월 22일 기획의도 변경에도 이 문장의 잘못된 내용은 그대로 사용되었다.
  6. [6] 백종원이 다 헤집어볼 수 있게, 가게 주인과 종업원은 상황실로 이동한다.
  7. [7] 이 때문인지 맛남의 광장 첫 회에서 일행이 옥계 휴게소를 답사했을 때 휴게소의 조리사들이 주방 더럽다고 손사래를 쳐서 백종원이 해명하는 해프닝이 생기기도 했다.
  8. [8] 6번째 골목인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이 최초로 4주 만에 종료되었으며, 8번째 골목인 서울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와 18번째 골목인 정릉 아리랑시장, 19번째인 평택역 뒷골목 편은 4주 만에 종료되었다. 9번째 골목인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과 14번째 골목인 여수 꿈뜨락몰 편, 15번째 골목인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경우 6주 방송되었다. 최근 들어서는 거의 4주정도로 고정되어가고 있다.
  9. [9] 아닌 게 아니라 참가자를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졌다. 전작이 Hell's Kitchen 푸드트럭을 놓고 벌여지는 경연 대회라 그런지 호통도 은근 있고 지적도 많았지만, 골목식당에선 말 그대로 솔루션이기에 어지간하지 않으면 화내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애초에 새파란 젊은이들만 모이던 푸드트럭과 달리, 가게 사장님들이 메인이라 백종원보다 나이가 많으신 사장님들이 많기도 하고.
  10. [10] 단, '해방촌' 편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8일 방영했던 '뚝섬' 편에서는 기본적인 위생조차 지키지 않은 신생 업주가 많아서인지, 매우 화내는 모습이 자주 비친다.
  11. [11] 그러나 백종원이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게 대폭발함과 동시에 각종 육두문자를 선사해줬다. 이쯤이면 진짜 키친 나이트메어라고 할 수 있다.
  12. [12] 이대 백반집, 충무로 떡볶이집, 서산 해미읍성 쪽갈비 김치찌개집 등이 해당.
  13. [13] 해방촌 카레집, 성내동 짬뽕집, 홍은동 닭요리집 등이 이에 해당.
  14. [14] 해방촌 횟집, 서산 해미읍성 쪽갈비 김치찌개집, 원주 미로예술시장 칼국수집이 해당된다. 특히나 칼국숫집은 아예 백종원과 제작진이 직접 사비를 들여 임시 가게를 완전히 새단장하였다.
  15. [15] 이런 집의 출연 의도는 뚝섬 편에서 백대표가 경양식집과 이야기하는 도중 나온 다음 말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내 생각대로 할래, 대신 네가 주는 것 중에 내 맘에 드는 것만 받을게, 그러고 방송은 예쁘게 나가서 손님은 들어왔으면 좋겠어.' 날도둑 심보가 따로 없다
  16. [16] 긴급점검 회차 때 다시 나왔는데,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판매할 뚝배기까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은 것이 딱 걸렸다.
  17. [17] 두 번째 골목 첫 방송 때 무려 완성된 국수 여러 그릇을 그냥 버려버리는 무시무시한 모습이 나왔다(...) 그 외에도 음식을 너무 많이 준 까닭에 손님들이 얼마 먹지 못하고 많이 남겼기에 거기서 오는 재료 손실도 장난 아니게 많았다.
  18. [18] 국수집은 아마도 방송 초기에는 백종원과 하다보면 대충 원하는 레시피 몇 개 던져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 그나마 후반에는 조금 마음가짐이 변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19. [19] 극히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은 '왜 저 집은 솔루션 안해주냐' 라고 하는데, 애초에 솔루션이란 게 기본 실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실천 가능한 것이지, 백종원이 엄청나게 양보해서 그냥 레시피를 가르쳐준다고 해도 시간이 좀 흐르면 초심이나 방향성을 잃고 헤맬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서 방송 말미에 요리학원을 등록해 다니거나(원테이블), 피자 프랜차이즈의 알바를 다니는(피맥집) 모습이 나온다.
  20. [20] 여기는 잘한다고 보기는 약간 애매한 쌀국수집을 제외하면 모두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다.
  21. [21] 골목식당 사상 최초로 모든 집이 다 막장이라 백종원이 솔루션을 모두 포기하고 한 회로 끝내는 걸 고려하기까지 한다.
  22. [22] 특히 그 중에서도 텐동집은 그야말로 왜 별명이 신포 청년몰 백종원인지를 제대로 증명하며, 뚝섬 편에서 미친 듯이 암 걸렸던 시청자들에게 항암제를 제대로 투여했다.
  23. [23] 홍탁집 사장은 방송 초기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다 집에 가고, 백종원이 솔루션을 제공해도 노력하지 않는 막장(...)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도 욕을 많이 먹었다.
  24. [24] 2018년 9월 7일부터 해당 시간대에 '폼나게 먹자'가 신설되어 옮겼다.
  25. [25] 동시간대 프로그램만 해도 MBC라디오 스타, JTBC한끼줍쇼, tvN유 퀴즈 온 더 블럭도 모자라 KBS2의 추적 60분까지 해서 금요일 방송 때보다 더 험난한 경쟁이 예상될 가능성이 높다.
  26. [26] 시청률 상승을 노렸다기보다는 금요일 밤 방송→토요일 오전부터 손님 몰림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도 보인다.
  27. [27] 괄호 안은 TNMS 시청률. 2018년 6월부터 TNMS에서 시청률 제공을 중단했다.
  28. [28] 수요일로 시간대 변경 후 첫 방송
  29. [29] 수도권 기준. 관련 기사.
  30. [30] 1부 9시 10분~9시 50분, 2부 9시 50분~10시 30분으로 편성.
  31. [31] 1부 16시 20분~17시 5분, 2부 17시 5분~17시 50분로 편성.
  32. [32] 1부 16시 35분~17시 15분, 2부 17시 15분~18시로 편성.
  33. [33] 이 날만 시작 시간이 오후 10시 55분이었고 1, 2부 45분씩 방송되었다.
  34. [34] 전반부는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뤘으며, 76회 후반부부터 여름 특집으로 그 동안 골목식당 솔루션에 참가한 식당들 중에서 백 대표가 다시 찾아가 근황은 물론 방송 후 재점검과 필요시 추가 솔루션을 진행하는 긴급점검 특집을 방송한다.
  35. [35] 단체명은 'NPO주민참여'.
  36. [36] 행정처분에 관련한 시민단체 측의 공개 내용. 방통위 측의 공식 답변이 있다. #
  37. [37] 같이 솔루션을 받은 쌀국수집과 족발집은 나름대로 꾸준히 성업 중이다.
  38. [38] 실제 이 방송에 나오는 식당들은 음식 맛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계속 바뀌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39. [39] 뿌를 파자하면 ㅂㅂㅜ 인데 ㅂ를 ㅐ, ㅜ를 ㄱ으로 바꾸면 백이 된다.
  40. [40]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쟁업체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에 위치한 상가 건물주의 양심과 임대료, 필요 이상의 고용에 따른 최저임금 부담을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41. [41] 원주 미로시장 칼국수집처럼, 맛난 칼국수 잘 만들어 영업을 열심히 잘 하고도 가게 화재 때문에 크게 피해를 입어 지금 상황에 내몰린 사장님도 있다.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게 운이고, 운을 실력으로 만드는 것 또한 실력이다.
  42. [42] 심지어 그 중에서도 제법 양호한 가게들이 꽤 있다.
  43. [43] 상식적으로 온 가게들이 백종원이 인정할 만한 수준인 나라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
  44. [44] 소위 '빌런'
  45. [45] 실제로 키친 나이트메어를 진행했던 고든 램지의 경우 온갖 쓰레기 같은 음식들을 시식한 것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궤양에 걸렸다.
  46. [46] 국수집에 경우는 이후 방송에서 오해할 만한 내용으로 나갔다고 제작진이 사과하는 내용이 김성주의 입을 빌어서 언급되기는 했다.
  47. [47] 이건 한식대첩 시즌 2와 3을 봤다면 이미 알 수 있는데, 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심영순, 최현석 같은 한식과 양식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결코 부족하지 않은 식재료 지식을 보여줬다. 충청도 코난이라는 별명과 합성 CG도 여기에서 처음 나왔다. 심지어 해외 미식 경험을 살려 솔루션 진행 중 가게 사장에게 생소한 레시피를 전해주기도 한다. 오키나와김밥, 차예단, 몐워 등...
  48. [48] 로봇갑옷보다는 아이언맨 실사 영화 시리즈의 워 머신 슈트와 비슷하다. 필동에서는 돈스파이크토르, 해방촌에서는 중식집 사장과 종업원을 타노스아이언맨 모습으로 합성했던 적이 있음을 감안하면 워 머신일 가능성이 높다.
  49. [49] 백종원이 돈가스 끝판왕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던 집이었다. 심지어 골목식당 최초로 주방 점검을 생략했을 정도.
  50. [50] 보통 방송에서 2-3주차 정도면 녹화 시점에서는 솔루션을 마무리하고 리뉴얼 오픈 단계로 접어드는 상황이다.
  51. [51] 실제로 인터넷에서는 골목식당을 보고 반응이 크게 둘로 나뉜다. 전자는 '장사할 생각을 접고 다른 진로를 알아본다'는 부류고, 후자는 골목식당을 보고서 '저런 사람들도 장사하는데 내가 저들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부류다. 경솔하게 요식업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를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더욱 만용을 부리는 사람들 역시 생겨나는 모양이다.
  52. [52] 언급된 곳은 청파동 피자집으로, 4회차까지 달라진 건 주방에서 의자 하나 치운 정도. 하지만 원래 의자가 옷을 걸어두던 용도를 포기한 건 아닌지 주방에서 의자를 치운 후에는 자기 옷을 손님용 의자에 걸어 두었다. 손님에 대한 태도 역시 그대로였다.
  53. [53] 주방과 홀의 청결과 정리, 손님 응대 예절, 가성비 높은 메뉴들, 한 눈에 바로 알 수 있는 단순한 메뉴명, 상권을 고려하여 들어서는 매장 등. 예외적으로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대부분 메뉴 구성이 3가지를 넘어가는 편이긴 한데, 사실 3가지를 넘지 말라고 하는 부분은 진짜 문자 그대로 딱 3개만 하고 말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것들만 잘 선별해서 그것만 집중하라는 뜻이며, 여건이 된다면 그 이상으로 하는 건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다만 이 솔루션을 제공받는 입장인 사장들의 경우 기본기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구태여 3가지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일 뿐이다.
  54. [54] 욕쟁이 할멈 같은 예외도 여기 적힌 다른 것들이 훌륭한 상태일 때 성립하는 예외이다. 그리고 사실 일명 욕쟁이 할머니 식당으로 불리는 곳들도 친절함의 표현 방식이 다른 것이지 친절한 것이다. 욕만 하는 게 욕쟁이 할머니 식당은 아니다.
  55. [55] 미완성인 요리로 돈을 벌어가며 천천히 완성해가겠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아무리 수준이 낮은 요리 학원을 다녀도 수강료를 내야 한다. 하물며 그런 생각은 마치 재료비만 받아도 시원찮은 맛없는 요리를 먹는 대가로 합당한 가치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기를 원하는, 절대 상인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불공정 행위이다. 먹었으니 돈을 내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구나 요리라고 부를 수 있는 상품 가치가 있는 요리에만 해당되는 것이니 착각하지 말자. 아예 연돈의 김응서 사장님 말대로 내가 먹을 수 없는 건 손님에게 내줄 생각을 말아야 한다.
  56. [56] 재료 수급 등의 특별한 사정에 의해 원래 팔던 요리와 맛이나 모양이 달라지는 요리도 원칙대로라면 다른 요리이다. 다만 기본 레시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누가 봐도 맛이나 모양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선이라면 어느 정도는 타협할 수 있다. 하지만 누가 봐도 같은 요리라고 하기에 맛이나 모양에서 큰 차이가 난다면, 원칙적으로는 반드시 다수의 대중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걸 절대 잊지 말 것.
  57. [57] 한시적으로 인기가 있던 메뉴라도 재료의 신선함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줄면 과감히 포기하고 다시 하고 싶을 땐 반드시 손님의 반응을 먼저 확인 후 올릴 것.
  58. [58] 다만 이 대처법은 방송 출연 후 손님 급증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뤄진 솔루션일 수도 있다. 메뉴가 많으면 평균적인 퀄리티가 떨어질 수도 있어서 주력 메뉴로 압축시킨 것.
  59. [59] 예를 들어 청파동 수제버거집은 근처가 여대라는 점을 들어 고기 맛을 줄이고 식감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여대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반면 회기동 고깃집은 학교 앞 상권에서 동네 상권처럼 비싼 가격으로 고기를 팔다가 학생들의 반감을 산 점이 지적되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335.79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