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캡콤)

1. 프로필
2. 개요
3.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의 모습
5. 인간관계
5.1. 직접적인 원한관계
5.2. 직접적인 원한관계는 아니나 악의 원흉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5.3. 샤돌루와 관련된 인물들
5.4. 그 외
6. 대사
7. 해외에서의 이름 변경
8. 기타

1. 프로필

마인(魔人), 지옥에서 돌아오다

이름

베가(ベガ, Vega, 일본판), 마스터 바이슨(M.Bison, 해외판)

출신지

불명[1]

생년월일

1941년 4월 17일 [2][3]

신장

182cm

체중

112kg

3사이즈

B127/W85/H81

혈액형

A형

나이

55

좋아하는것

세계 정복, 사이코 파워

싫어하는것

약한 것, 무능한 부하

특기

최면술

격투 스타일

사이코 파워를 추가한 군대식 격투술(CQC)

성우

작품

니시무라 토모미치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 배리어블 시리즈, 남코X캡콤[4]

와카모토 노리오

CAPCOM VS SNK 시리즈, SNK VS CAPCOM SVC CHAOS, 캡콤 파이팅 잼,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5, 프로젝트 크로스 존 2[5]

긴가 반조

CD드라마 『춘리 비상전설』

쿠사카 타케시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비

우츠미 켄지

TV애니메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2 V,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TV 더빙판

사토 마사하루

CD드라마 『스트리트 파이터ZERO 외전 ~춘리 여행의 장~』

겐다 텟쇼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비디오 DVD판 더빙

야마지 카즈히로

헐리우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 더빙

닐 맥도프

헐리우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

제럴드 C 리버스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5 영어 음성, 주먹왕 랄프

한상덕

더빙판 스트리트 파이터 2 V

박상일

KBS더빙판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이광수

더빙판 주먹왕 랄프

박조호[6]

MBC 더빙판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2. 개요

"여기가 네놈의 무덤이다!" - 베가를 상징하는 등장 대사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으로 여겨라!" -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 승리 대사

"방해된다. 죽어라." - 스트리트 파이터 4

"이 몸의 사이코 파워에 복종하라!" - 스트리트 파이터 5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대표하는 최종보스이자 최고의 악역 캐릭터[7]

ベガ(Vega).[8]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의 최종 보스. 국제 범죄조직 섀도루(Shadow Law)[9]의 총수이자 '사이코 파워'를 사용하는 초능력자.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최종 보스로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것은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부터. 이후 꾸준하게 시리즈에 등장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는 이미 섀도루가 춘리 등의 활약으로 와해되었다는 설정이라서 결장했다. 1인칭은 와타시.[10]

다만 당시에 저 섀도루 설정이 오락실 꼬마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태국 보스 1에 이은 그냥 태국 보스 2(겸 세계 대회의 보스 캐릭터)로 인식되었던데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리뉴얼 되기 전엔 외형상 첫 인상도 어째 그저 그런 베트남 공산당 같은 느낌이 들었고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에는 포트레이트와 인게임 도트의 배색도 달라서 포트레이트에선 그냥 시뻘건(...) 코스튬이라 아예 대놓고 빨갱이, 김일성, 빨간 경찰, 전기 경찰, 드물게는 일본 경찰응? 등의 별명으로 부르는 동네도 있었다. 나치가 생각나서 총통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카더라. 하지만 현실은 다들 그냥 끝판왕이라고 불렀지 그러나 위엄 넘치는 BGM, 망토를 걸치고 위풍당당하게 서있다가 망토를 벗어던지면서 역동적인 자세를 잡는 간지 넘치는 모습이나 보스답지 않은 경쾌한 움직임, 위에서 위엄있는 자태로 상대방을 밟으면서 유린하는 헤드 프레스와 대공기를 엿 먹이는 서머솔트 스컬 다이버, 그리고 공포의 노딜레이 사이코 크러셔 등의 요소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의 뇌리속에 그의 존재가 단단히 각인되었다. 1991년~92년 초반 무렵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베가가 패배하면 어떤모습일까? 라고 상상했지만 대쉬가 나오면서 그 모습은 너무 떡실신이라 처량하기까지 느껴질 정도. 아예 베가의 떡실신된 모습을 박은 티셔츠도 있다.

사이코 파워를 이용해 싸우는 사이코 솔저(…)는 아니다. X맨의 매그니토와 비슷한 설정인데 원래는 평범한 청년이었으나 스승에게서 사이코 파워를 전수받은 후에 특유의 재능으로 스승을 능가할 정도의 실력을 키우지만 사이코 파워의 악한 마음에 동의 하여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스승을 시해하고 범죄조직 섀도루를 설립. 세계 정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11] 누구와도 좀 비슷한 전개지만 결과는 꽤 다르다. 한때 사이코 파워를 전수하며 후학을 양성한 적이 있는데 그 제자가 바로 로즈. 로즈는 베가와는 달리, 끝까지 선량한 마음을 지켜내서 베가의 세계정복을 어떻게든 막아보려 노력하고 있다.

보통 게임상에서 하는 일은 최종전까지 살아남은 상대에게 자기 부하로 들어오라고 꼬시는 정도. 물론 십중팔구는 항상 거절한다.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이런 수많은 설득전(?)을 끊임없이 반복한 끝에 유일하게 버디만이 베가의 부하로 들어오기는 했다. 근데 얘는 멍청해서(…). 크로스오버에서도 영입시도는 계속 하지만 씹히는게 일상이다. 물론 이 와중에 히비키 단은 절대 스카웃 안한다

참고로 제로 시리즈 때는 2때에 비해 체중이나 체격이 늘어나 있는데 이것은 이 때의 베가가 싸이코 파워가 최고조였던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인지 제로 시리즈에서 류에게 박살나고 나서 새로운 육체로 급히 땜방하느라고 체중과 체격이 줄어들었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었으나 스파4에서 공식설정이 되었다.[12]

성격은 잔혹하고 냉정해서 자신의 뒷조사를 하는 가일의 전우 찰리 내쉬춘리의 아버지, 한주리의 아버지[13]를 서슴없이 살해해버리며[14] 이곳저곳에서 유니, 율리, 캐미 화이트 같은 소녀들을 유괴해 육체를 강화, 세뇌해서 친위대로서 세계 정복의 첨병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측근으로 선택한 마이크 바이슨, 발로그, 사가트, 도 그냥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고 있다.[15]. 옛 제자인 로즈에게도 예외없이 냉혹하게 대한다.

하지만 2의 가일, 캐미, T.호크의 엔딩에서 깔끔하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면모를 보이는 걸로 볼 때 의외로 대인배스러운 성격 또한 겸비하고 있는 듯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의 엔딩에서 사가트를 쓰러뜨리기 위해 수행하러 4천왕에서 빠지겠다고 하자 아무 말 없이 보내주는 담대함도 보여준다. 물론 제로3에서는 사가트가 결국 배신을 때리지만.

다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에서 고우키에게 (순옥살로)떡실신당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보스 캐릭터로서의 위상이 크게 추락했다. 더구나 이 사건으로 인해 각인이 되어서 고우키는 난입했다 하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을 두들겨 패면서 난입하고 맞는 상대의 경우는 대부분 베가가 된다. MAD동영상이나 MUGEN등의 개인제작물에서도 '누구 죽이고 등장하는 캐릭터'의 희생역으로 가장 많이 애용된다. 고우키 말고도 그냥 아무한테나 썰린다.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은 "아르바이트 수고요"(…).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X 베이스로 만들어진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비 [16]에서는 류의 잠재전투능력을 눈여겨보고 그를 노리다가 뜬금없이 동문인 켄을 납치해다 세뇌해서 암살자로 써먹는다(...). 마지막엔 최종보스다운 절대적인 강력함을 자랑해주시는데 가일이 아예 손끝 하나 대지 못하고 털릴 정도. 류와 세뇌에서 벗어난 켄이 2:1로 협공을 펼쳐서 겨우 격퇴하는데, 2:1인것부터가 충분히 비겁하고[17] 피니쉬는 더더욱 비겁하다. 지금이다, 켄! 제로 시리즈의 베가가 벌크가 엄청나게 불어있다던지 등장시에 공중부양을 한다던지 베가 워프 같은 초능력스러운 기술이 추가되어있는 것 등등은 이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연출의 영향. 드라마틱 배틀 역시 이 2:1 격투신의 재현이다.

세계적인 조직의 수령이라서 그런지 이미지 관리(헤어스타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부와 권력의 상징인 간지나는 올백이다![18]

여담으로 눈에 검은자가 없이 온통 흰자 뿐이다. 처음 나왔을 때는 평범한(?) 눈을 가지고 있었는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렵부터 검은자가 사라지고 백안 속성이 되었다.

3.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의 모습

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 트레일러

캐릭터 테마

Temple Hideout OST[19]

이 몸의 사이코 파워에 복종하라!

찰리 내쉬가 공개된 이후 소개 영상 마지막에 노이즈와 함께 최후에 웃음소리를 남기며 등장 예고를 했고, 5월 20일 3번째로 본격적으로 공개되어 등장이 확정되었다.

성우는 여전히 와카모토 노리오.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기술 체계나 특징 및 모션에 큰 변화가 생겼다.

복장은 기존 시리즈의 제복에서 붉은 색의 코트로 변했고, 머리칼이 백발이 되었다. 이번 작에서의 프로필이 처음 공개됐을 때는 키도 작아진 걸로 나왔지만 곧 원래대로 수정.

뉴트럴 포즈는 2에서부터 내려온 오른팔을 흔드는 역동감 넘치는 자세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근엄한 자세로 변했다. 이렇게 일신된 이미지에 많은 팬들은 이제야 샤돌루의 총수다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며 호평하고 있다. 사실, 이전 작들까지는 날렵하지만 뭔가 가볍고 허전한 면모가 있어보였는데, 이번 작에서 복장과 자세 등의 변화로 더욱 근엄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등 보스로서의 무게감이 더욱 강해진 면이 부각된다. 무엇보다도 복장의 변화가 제일 인상적인 듯. 제복보다는 코트가 보스다운 면모에 더 잘 어울린다.

다만 이번 작에서 확 노화된 모습을 보이며 이번 편이 베가의 마지막 참전작이 될 거라는 사실에 많은 팬들이 우려섞인 기대(?)를 하는 중. 실제로 스트리트 파이터 5는, 샤돌루가 괴멸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3편의 스토리상 앞 작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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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5 베가 캐릭터 스토리

제너럴 스토리 "A Shadow Falls"에서, 샤돌루의 위성 병기인 '흑월(검은 달)'을 통해[20] 전 세계에 혼란을 일으키고 그에서부터 나오는 부정적인 힘을 모아 사이코 파워를 더욱 강화시켜 전 세계를 지배한다는 계획 아래 한 도시를 혼란 상태로 만들고, 예전보다 더욱 막강해진 사이코 파워를 가지게 된다. 얼마나 강하냐 하면 샤돌루의 병사 및 DOLLS들에게 사이코 파워를 나눠주게 되어 이들까지 덩달아 더욱 강화될 정도.[21]

이를 통해 초월적인 고대 존재인 네칼리까지 발라버리는 등 그야말로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했으나 흑월이 가동 중단되는 바람에 사이코 파워가 일시적으로 약화되고, 내쉬와의 리벤지 매치에서는 내쉬가 베가의 사이코 파워 대부분을 빨아들여 자폭하게 되는 바람에 대부분의 사이코 파워를 소실하게 된다.

결국 팬들의 우려대로, 마지막 류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온 몸에 파동이 주입되어 말그대로 전신이 폭발하여 모자만 남기고 소멸. 그래도 설정상 인간을 넘어선 존재인 네칼리를 리타이어 시킨 뒤 류와 멋진 대결을 벌였고, 찌질한 악당들과 달리 담담하게 웃으면서 퇴장했기 때문에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영원한 보스가 가진 카리스마는 잘 보여줬다는 평이 많다.[22]

4. 시리즈별 성능

문서 참고.

5. 인간관계

"너는... 숙청만이 답이다!" - CVS

"이건 또.. 명명백백 순도 100%의 악당이로군. 정말이지 장거한과 최번개가 귀엽게 보일 정도야." - SVC 인연데모

- 김갑환

"흐흐, 자네야말로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데." -SVC 인연데모

- 데미트리 막시모프

공공의 적이자 인외존재에게서 동족 취급을 받는 인면수심의 악마적 존재

괴멸적으로 나쁘다. 이는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범죄 조직 샤돌루의 총수로서 온갖 범죄란 범죄는 다 사주하고 본인은 물론 자기 직속 부하들에게 지령을 내려서 저질렀으니 그럴 만도 하기 때문이다. 당장 샤돌루의 하청 업체이자 소속 지사인 S.I.N의 경우만 봐도 샤돌루의 무기 개발을 담당하는 등 그 규모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이어져 있는 군부와의 비리 및 암약, 각종 테러 등 그 동안 저지른 범죄의 스케일 등을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심지어 부하중에서도 납치나 강요 등으로 억지로 섬기거나, 환멸을 느껴 배신하는 이들까지 넘치는 등 내부에도 적들이 한가득이다. 그야말로 작중에서 우호관계에 있는 캐릭터가 거의 없을 정도.

게다가 거듭되는 악행으로 다수의 캐릭터에게 복수 및 타도의 대상으로 찍혀 있는 상황. 그 관계는 다음과 같다.

5.1. 직접적인 원한관계

  • 가일 : 둘도 없는 전우를 살해한 원수. 더군다나 개인적인 원한 관계를 배제하고 봐도 미 국방군에까지 손을 뻗쳐 군부유착 등으로 대다수를 장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국은 어떻게 만나든 대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때문에 내쉬가 베가를 타도하려 했다가 목숨을 잃었다.
  • 찰리 내쉬 : 말이 필요없는 숙적. 샤돌루가 미국 군 상층부와의의 비리로 이어져 있었기에 이를 수상쩍게 여기고 내쉬 본인이 춘리 등 인터폴과 협력하여 뒷배경을 조사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최종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 철천지 원수가 되어버렸다. 결국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복수심에 불타 그를 죽이기 위해 샤돌루 본부로 쳐들어갔고, 마지막에 베가의 사이코 파워를 흡수하고 자폭하여 마지막에 가 베가를 쓰러트리고 샤돌루를 멸망시키는 데 일조하게 된다. 결국 자기 자신의 복수를 어느 정도나마 이룬 셈.
  • 춘리 : 아버지의 원수. 수사관이었던 아버지가 베가에게 살해당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춘리가 인터폴에 투신하여 샤돌루를 타도하겠다는 일념을 가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 한주리 : 가족과 자신의 원수. 샤돌루 일당에게 타고 있던 자동차 째로 가족들이 한꺼번에 납치당하게 되고, 이후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사망하고 자신은 한쪽 눈을 잃게 된 것으로 나온다. 4편에서는 샤돌루 소속인 S.I.N의 요원으로, 5편에서는 샤돌루 직속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는 모두가 다 샤돌루를 무너트리기 위해 본인 나름대로 행동했던 것이었다.
  • T.호크 : 자신의 부족과 일가족의 원수. 부족의 성지를 베가에게 빼앗긴 것은 물론 자기 일가족(아버지)가 베가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더욱이 호크의 옛 연인인 율리는 베가에 의해 세뇌, 강화 되었던 후유증으로 폐인이 되어 그 원한은 더욱 사무친 상황.
  • 캐미 화이트 : 처음 등장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엔 단순히 과거에 섀도루의 공작원이었고 임무 중 사고로 기억상실을 일으키고 이탈하여 레드 델타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묘사되나[23]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 단순한 공작원이 아닌 자신의 사이코 파워를 육체가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할 만한 육체로 자신의 클론(!)을 만든 것이 캐미라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그 벌크 충만한 몸도 견디지 못하는 사이코 파워를 어떻게 연약한 소녀의 몸으로 버티려고 생각했는지는 알 수 없다.(...)[24] 그 전에 저 괴인 아저씨를 어떻게 복제하면 미소녀가 나오는 거냐[25] 그 설정의 반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캐미 DLC 코스튬 중에는 베가 코스튬이 있다. 제로3에서 캐미는 처음에는 베가에게 충성을 바치지만 갇혀있던 자아가 각성[26]하고 자신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베가에게 반역하고 DOLLS 대원들을 해방시킨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시점에 캐미는 기억은 없지만 과거의 진실은 대강 알고 있는 상태라서 베가의 악행을 저지함과 동시에 과거의 자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다른 DOLLS 대원들을 자신의 자매라고 생각하며 구출하려고 하고 있어 베가와는 대립상태.
  • DOLLS : 베가의 직속 친위 부대. 베가의 사이코 파워에 의해 세뇌되어 충성을 받고 있었으나 유니, 율리의 각성 및 이탈 등을 기점으로 서서히 자아가 돌아오게 되어 막바지에는 베가의 지배에서 해방.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샤돌루의 2인자인 F.A.N.G이 이 DOLLS 프로젝트를 입안한 원흉으로 나오며, 베가가 쓰러지기 전까지는 사이코 파워에 지배당해 샤돌루 본 기지로 잠입한 카린 일행과 계속 싸우다가 그 힘에 밀려서 패배하여 정신을 차린다. 결국 샤돌루의 멸망과 함께 전원 해방.[27]결과적으로는 크든 작든 이들의 인생을 망쳐먹고 자기 자신의 야망에 인형처럼 이용해 먹었기에 이들 입장에서는 같은 자매뻘이었던 캐미와 마찬가지로 철천지 원수이자 천하의 개쌍놈.
  • 고우키 : 이쪽은 원한 관계가 위의 캐릭터들과는 반대로 적용된 케이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부터 최종보스 자리를 내준데다가 뜬금없이 갑툭튀하여 순옥살에 떡실신을 당하게 되고, 결국 그로 인하여 본인이 거의 죽었다 가까스로 살아났으니 그만큼 본인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다. 심지어는 CAPCOM VS SNK 1에서도 하늘에 갑자기 튀어나온 고우키가 베가를 수도로 갈라버리는(!) 짓을 한다. 그 덕분에 SVC CHAOS에서 고우키와 조우할 시 이를 갈며 그 원한을 잊지 않았다는 투로 말한다. 다른 캐릭터들에겐 눈 하나 까딱도 안 하며 코웃음만 치던 평상시의 베가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고우키에게 악연이 단단히 맺혔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SVC CHAOS/베가 문서 참조)
반대로 고우키 입장에서는 이러한 원한관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하며, 다만 고우키 역시 베가를 인세를 어지럽히는 악당 정도로는 여기는 듯.[28] 일단 베가가 스파 세계관 내에서 최상위권의 강자인만큼 고우키 입장에서도 나름대로 겨뤄볼 만한 호적수라고 여기고는 있다.
  • 에드 : 어린 시절부터 베가에 의해 사이코 파워 연구의 실험체로 사용되었던 끔찍한 과거가 있고 이때문에 에드는 아직까지도 베가의 악몽을 꿀 정도로 당시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5편에서 베가 상대시 승리대사도 평소의 시원시원하고 건방진 에드 답지 않게 "네 놈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당장 내 눈 앞에서 사라져!"라면서 분노에 가득 찬 대사가 나온다.

5.2. 직접적인 원한관계는 아니나 악의 원흉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 : 별다른 접점은 딱히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29]... 제로 3에서 자신의 대체 육체로 류를 점찍어 노리고 있다는 설정이 붙었다. 하지만 엔딩에선 류에게 승룡권을 거하게 얻어맞고 역관광당해 터져(!) 죽는다.
사실 이 설정의 뿌리는 애니메이션판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비로, 이쪽에서는 사가트와 싸울 때 보여준 류의 잠재 전투력에 주목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동문인 을 납치해서 사이코 파워로 세뇌해 암살자로 써먹다가 켄의 세뇌가 풀리는 바람에 류/켄과 2:1로 싸우다가 둘에게 사랑과 우정의 더블 파동권을 맞고 자신의 자가용 VTOL 비행기(...)와 함께 폭발해서 사망한 줄 알았으나...마지막에 류가 켄과 헤어져 걷는 도중에 뒤에서 류를 향해 달려오는 트레일러를 운전하는 모습이 보이며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엔딩. 거대 마약 조직의 수장이시라는 분이 부하들은 다 어디로 가고 전속 운전사 하나 없는지 초라하게 폼안나게 자기 자신이 손수 직접 차를 운전하시며 일개 빈곤한 격투가를 차로 뭉개려고 시도하신다. 그것도 간지나는 무장 차량이나 비행선도 아니고 달랑 트레일러다. 섀도루 망했어요 혹자는 샤돌루 몰락의 징조를 이 애니메이션에서 이미 예고하고 있었다고 카더라... 물론 이야기의 진행을 떠나서 무도가로서 올곧은 길을 가는 류에게 있어 베가의 악행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
  • 가이 : 직접적인 원한관계는 없으나 베가를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로 인식하고 타도 대상으로 점찍어 놓은 상태.
  • 로즈 : 한 때 사제관계였으나 지금은 그런 거 없다. 제로 1때부터 떡밥을 던져놓고 있었는데 제로 3의 엔딩을 통해 베가가 로즈에게 사이코 파워를 전수해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비슷한 형태의 기술이 거의 없다. 그나마 장풍은 비슷한 편.
과거에 로즈의 스승이었고 로즈 입장에서는 그래서 자신이 베가의 사이코 파워를 봉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 스트리트 파이터 4 시점에서도 이 대립은 계속된다. 특이하게도 로즈를 공격하여 그녀를 죽일려고 한 베가와는 달리, 제자인 로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가의 악행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를 저지하기 위해 다른 격투가(류, 가이 등)들에게 의뢰나 부탁을 주고 있다. 그야말로 대인배.
  • 칸즈키 카린 :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샤돌루의 몰락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인물. 원래는 큰 원한관계는 없었으나 베가의 야망이 점점 커져가고 샤돌루의 세계 정복 계획이 점점 그 실체를 드러내자 가문 직속의 사설 부대는 물론 자기 자신이 직접 나서서 전세계의 유수의 격투가들을 불러 모아 샤돌루를 무너트리기 위해 나선다. 오오 이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오오 춘리, 라시드 등 등장인물들을 돕는것 부터 시작하더니 결국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려는 샤돌루를 파괴시켜 한주리를 돕고 세계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만일 칸즈키 가문이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면, 샤돌루의 야망은 점점 극대화되어 갔을 것이고 결국 세계는 이들의 손아귀에 들어갔을 것이다. 현실에 비유하자면 IS급이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강성한 세력으로 전세계를 온갖 범죄와 테러 등으로 위협할 만큼의 엄청난 스케일을 지닌 샤돌루에 맞설 만한 힘을 가진 세력이래봐야 그나마 칸즈키 가문 외에는 거의 없었으니 이들이 침묵했다면 스파 세계관의 세계가 어찌될지는 명확하다. 물론 칸즈키 가문만의 힘으로 가능했던 것은 아니고 다른 격투가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샤돌루에게 전면전을 선포하여 대항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위험부담이 따르는 일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작중에서 샤돌루의 악행을 추적하다가 살해당한 것으로 언급되는 인물들이 최소 3명이며[30] 특히 그 자신이 베가와 비교해서 결코 밀리지 않는 강자였음에도 결국 살해당했던 찰리 내쉬의 사례를 생각하면[31] 카린의 입장에서도 샤돌루와 대놓고 적대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결단은 아니었을 것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직접 나서 많은 격투가들을 불러모으고 전면전까지 끼어든 카린의 대담한 결단력은 결국 세계를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라고 볼 수 있다.
  • 페이롱 : 스파4 시리즈에서 베가와 대전 시 승리 대사에서 "너 같은 악당 놈을 그냥 놔둘 수는 없다!"라고 말한다. 일단 원한 관계를 떠나서 베가 자체가 워낙 전세계적인 스케일로 온갖 악행을 벌이고 있으니...
  • 아벨 : 인물간의 사이로만 본다면 직접적인 접점은 없지만 본래 아벨의 태생이 세스처럼 베가의 대체 육신으로 제작되다가 실패작으로 취급된 만큼, 아벨 역시 자기 자신의 본래 태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샤돌루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충돌을 피할 수는 없을 듯. 무엇보다도 베가 그 자신이 샤돌루의 수장이니만큼 그 비밀을 알고 있으니...[32]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베가의 극대화된 사이코 파워에 지배당해 폭주하여 춘리 일행을 공격하지만 장기에프와 내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이후 결국 샤돌루가 몰락하면서 본인도 자유를 얻는다.
  • 라시드 : 원래는 샤돌루에 억류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각지로 여행을 다니며 친구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다가, 친구가 샤돌루 본진에 있는 것을 알아내고 잠입하여 친구를 구하려고 한다. 첫번째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이후 샤돌루의 위성 병기인 흑월을 멈추기 위해 두번째로 집사인 아잠 그리고 내쉬와 함께 잠입하지만 역시 친구를 구하는 데에는 실패, 세번째 시도 때에는 친구의 안배대로 흑월을 멈추는 데 성공하지만 팡에 의해 친구가 목숨을 잃은 것을 알고는 폭풍분노하여 팡을 거의 몰아붙이게 되나 기습을 당해 쓰러지게 된다. 결국 가까스로 샤돌루를 탈출한 이후 친구의 유언을 휴대폰로 들으며 씁쓸하게 퇴장. 처음에는 단순히 원한 관계가 없었고 단지 친구를 찾을 목적으로 샤돌루와는 크게 접점이 없었지만 결국 친구의 희생으로 인해 샤돌루에게 원한이 생겼으면 생겼지 좋은 감정이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애초에 친구가 샤돌루 계열의 회사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고 걱정하는 투로 보아서는 본인도 샤돌루의 악명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고... 결국 샤돌루가 붕괴하면서 친구의 원한을 갚게 된다.
  • 유리안 : 크게 관련은 없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5 중 본인의 스토리에서 샤돌루의 프로젝트인 C.H.A.I.N.S의 데이터를 소속 간부이자 사천왕인 바이슨에게 의뢰하여 몰래 빼내오라는 의뢰를 한다. 아무래도 비밀 결사가 세계를 지배할 계획을 가진 만큼 샤돌루는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걷어치워야 할 눈엣가시같은 대상으로 여겨지는 듯.
  • : 길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세계정복이 아닌 '전 인류의 행복'이고 세계정복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수단이다. 즉 베가와 샤돌루는 길에게 있어 자신의 궁극적인 이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을 전부 방해하는 존재이며, 당연히 눈엣가시도 그런 눈엣가시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헬렌[33]이라는 여인이 몰래 샤돌루를 무너트리기 위하여 내쉬를 부활시키고 한주리와 라시드 일행을 포섭하여 의뢰한 것은 다 비밀 결사의 계획을 위한 행보였던 것이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밝혀진다.[34]
  • 김갑환 : SNK와 캡콤의 크로스오버인 CVS와 SVC에서 대면 즉시 네놈은 숙청만이 답이라고 외치고(CVS) 명명백백 순도 100%의 악당으로 장거한과 최번개가 귀엽게 보일 지경이라고 말한다.(SVC) 어떤 악당이라도 어떻게든 갱생시키려고 하는 김갑환이 갱생시키려는 생각보다 세상을 위해 숙청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건 베가와 훗날 KOF XIII에 등장하는 지구의사 종족인 사이키뿐이라는걸 보면 베가의 악명은 인외 존재와 맞먹을 정도라는 소리다.[35]

5.3. 샤돌루와 관련된 인물들

  • 세스 : 샤돌루의 산하 조직 S.I.N의 사장이자 대체 육신으로 만든 일종의 인조인간. 베가의 대체육신 후보들은 다들 왠지 베가에게 원한이 있는 관계로 이쪽도 반역을 꿈꾸고 있다. 정확히는 본인이 대체 육신으로 이용된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이지만...
  • 마이크 바이슨 : 사실상 계약관계. 정확히는 강력한 펀치력을 눈여겨 보고 베가가 스카웃하여 들어오게 된 셈. 일단 돈을 받았으니 그럭저럭 나름대로 복종은 하고 있지만 돈 되는 일만 있으면 언제든지 배신을 때릴 준비가 되어 있고... 결국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파트너인 에드[36]와 함께 작당하여 샤돌루를 뜰 준비를 한다. 중간에 비밀 결사 소속의 유리안을 만나 거액의 보수와 함께 내통한 것은 덤. 결국 샤돌루 붕괴와 함께 미련없이 자기 갈 길을 간다.
  • 발로그 : 베가의 강력한 힘을 나름대로(?) 아름답다고 여기고 이에 경의를 보내는 뜻에서 군말없이 따르고는 있지만 이쪽도 제로3 스토리에서 캐미를 제거하라는 미션을 받았다가 배신때린다. 애초에 본인의 성격이 자기 자신의 미학에 위배되면 가차없이 그에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가는 성향이라... 결국 바이슨과 마찬가지로 샤돌루 몰락 이후 자기 갈 길로 가게 되지만 그나마 마지막에는 말없이 샤돌루의 몰락을 지켜보고 있다가 철가면을 벗어 던지며 나름대로 애도를 표하고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 사가트 : 실컷 No.2 자리까지 주며 영입했더니만 류와의 싸움을 겪으며 고뇌를 거듭하더니 결국 "처음부터 부하가 된 기억은 없다"라며 배신을 때려준다.[37] 스트리트 파이터 4 시점에서 사가트는 선역이 되면서 범죄에서 손을 씻고 샤돌루에서 탈퇴한 상태. 사실 이 둘은 어떻게든 결국 갈라설 것이 뻔했다. 사가트가 샤돌루에 가입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류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지 딱히 베가에게 충성하거나 세계정복을 도우려는 목적도 아니었고, 류와 계속 싸우면서 감화되어 깨달음을 얻은 시점에서(복수에 집착하는 자신의 모습이 어리석음을 파악한다.) 베가와 손을 잡을 이유가 없어졌다.
  • : 빼도 박도 못할 충성파이자 빠돌이.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새로이 등장한 샤돌루의 2인자. 원래는 아시아 마약 조직의 수장으로, 베가를 암살하기위하여 조직원들을 데리고 들어갔으나 결국 역관광당하고, 그의 강대한 힘에 큰 충격을 느끼게 되어 결국 그에게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어렸을 때부터 혹독한 훈련으로 암살자로 키워지며 살아남기 위해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집착을 가진 팡에게 있어 베가의 존재 자체는 그야말로 자기 자신의 이상에 부합하였던 인물이었고, 이에 경외감을 가지고 베가를 위하여 여러 방면에서 샤돌루의 계획을 세우고 실현시키는데 앞장선 인물. 워낙 충성심이 강해서인지 평상시에 보여주는 껄렁한 모습과는 달리 샤돌루의 배신자나 적은 모조리 처단해야 한다는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그 예로 작중에서 샤돌루를 배신하고 도망치려는 연구원은 결국 팡의 손에 안타깝게 희생을 당하게 된다. 그 연구원은 다름아닌 라시드의 절친. 이 후 샤돌루가 붕괴하게 되자 다른 사천왕들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붕괴하는 기지 속에서 베가의 죽음에 오열하여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베가에게 충성을 진심으로 바쳤던 인물[38].
  • 버디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 등장하였으며, 한 몫 잡아보기 위해 베가의 제의로 샤돌루에 들어오게 되지만 본인 스토리에서는 자기 자신이 샤돌루의 지배자가 되려고 하는 야심에 부풀어 배신을 때리게 된다. 하지만 특유의 그 멍청한(...) 성격으로 인해 베가를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샤돌루 지배는 실패. 결국 춘리에게 체포되어 인터폴로 연행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베가와의 접점은 없고, 대신 새로이 들어온 간부 팡의 헤어스타일 규제(...)로 인해 마찰을 빚다가 샤돌루의 억압적인 규율에 염증을 느끼고 탈출하게 된다. 이 후 여기저기 방랑하다가 결국 카린을 만나 칸즈키 가문에 식객으로 신세를 지게 된다. 이후 샤돌루 본진 잠입 작전에서 본인도 의도치 않게(...) 투입된 것은 덤.

5.4. 그 외

같은 스파 캐릭터 뿐만 아니라 같은 캡콤계 캐릭터들에게도 취급이 안좋다. SVC Chaos에서 데미트리 막시모프는 '인간이 아닌 놈은 처음 본다'라는 베가에게 너도 인간은 아니라고 고평가(?)했으며, 레드 아리마의 지옥 세계로 가게 되면 온 몸에 힘이 넘쳐 흐른다고 하는 등 이래저래 인외의 존재 취급이다. SVC CHAOS/베가 문서 참조. 원래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그나마 인간으로서의 부분(물론 인간성은 아니다...)이 있었으나 시간이 가면서 사이코 파워가 극대화되어 더 이상 인간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존재로 격상되었다. 사이코 파워가 극대화되면서 사이코 파워 그 자체로 이루어진 순수 사념이 인간의 형태 속에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크로스오버 작의 경우 CAPCOM VS SNK에서는 야가미 이오리, 김갑환등과 대전 이벤트가 있는데 김갑환은 익히 알려진 대로 정의의 사자로서 "너는... 숙청만이 답이다!"라는 대사를 할 정도. 보통 상대가 엄청난 인간 쓰레기여도 갱생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김 사범이 싹 다 생략하고 바로 숙청이라고 할 정도면 베가가 얼마나 답이 없는지 알 수 있다.[39]

이오리와는 베가가 오로치의 힘(다만 크로스오버에서는 '암흑의 힘')[40]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보니 대전 직전 이오리에게 "네 목을 따주마..."라고 도발하고 이에 이오리는 108식 어둠쫓기로 화답한다.[41] 의외로 같은 '사이코 파워'를 이용하는 아사미야 아테나와도 엮일법 한데 정작 이 둘은 CVS에서 마주했음에도 아무런 접점이 없다. 단지 아테나의 승리 메시지에서 똑같은 이름의 힘을 사용하면서도 나쁜 짓에 활용한다며 화내는 정도가 전부.

이오리 VS 베가의 대전이벤트(2분 17초).

SVC Chaos에서도 마찬가지로 심지어는 최번개 마저도 김갑환의 전매특허를 흉내낸 '악은 용서 못해유!'라며 베가에게 혀를 내두를 정도. 한편 업계 라이벌인 기스와 라이벌 플래그가 서 있는데 CVS에서도 둘은 같은 랭크로 취급되고, SVC Chaos 에서도 기스가 샤돌루를 접수하려 하는 등 물밑경쟁이 심한 편이다.

6. 대사

  •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승리대사 모음. 출처는 이곳. 업데이트 시 추가바람.
    • 공용 1 : 악몽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네놈이 죽을 때까지는.
    • 공용 2 : 저항해 봐야 소용없다. 나의 사이코 파워로 모든 것을 멸할 테니.
    • 공용 3 : 약한 자에게 볼일은 없다. 지금 여기서 죽여 주겠다.
    • 공용 4 : 이 몸을 즐겁게 해 준 포상으로 죽음을 내려 주겠다.
    • 공용 5 : 쓰레기가!
  • : 살의의 파동에 눈뜨지 못한 네놈에게 볼일은 없다. 죽어라.
  • 켄 마스터즈 : 사이코 파워는 절대 무적이다! 네놈의 공격은 간지럽지도 않구나!
  • 춘리 : 네 아비를 만나게 해 주지. 그 대가는 네년의 목숨이다.
  • 캐미 화이트 : 죽으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 아픔도, 괴로움도, 과거도 말이다.
  • 찰리 내쉬 : 또다시 나에게 죽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거라!
  • 베가(동캐전) : 쓰레기 같은 자식. 겨우 이 정도로 나를 사칭한단 말이냐?
  • 발로그 : 오직 힘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아름다움 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 칸즈키 카린 : 건방진 계집 같으니라고! 최강이란 바로 이 몸을 두고 하는 말이다!
  • 버디 : 우리 샤돌루를 배신하는 것.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 레인보우 미카 : 방금 전까지의 기세는 어디로 갔지?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겠느냐?
  • 장기에프 : 거슬리는군. 나의 사이코 파워로 모조리 불태워 주겠다.
  • 달심 : 벌레 한 마리 못 죽이는 초라한 불꽃 따위, 네놈의 목숨과 함께 꺼 주마!
  • 라시드 : 네놈이 친구인지 뭔지를 만나는 일을 없을 것이다. 여기서 죽을 테니!
  • 라라 마츠다 : 네년의 유파도 기껏해야 그 정도겠지. 나의 힘이야말로 절대적이다.
  • : 약한 자는 죽는다. 그것이 샤돌루의 규칙이지.
  • 네칼리 : 이제 때가 오기만을 기다릴 뿐. 모든 것은 계획대로다.
  • 알렉스 : 네놈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미래가 아니다. 절망이다.
  • 가일 : 네놈도 군인이라면 전장에서의 죽음은 진정 바라던 바가 아니겠느냐?
  • 이부키 : 사이코 파워에 잔꾀는 통해지 않는다! 사라지거라!
  • 마이크 바이슨 : 덤빌 상대조차 알아보지 못하다니. 이 정도로 어리석었을 줄이야.
  • 한주리 : 입만 센 계집 같으니. 원하는 대로 지금 바로 죽여 주마!
  • 유리안 : 진정한 제왕은 베가 님이다! 허언을 일삼는 잔챙이가 아니란 말이다!
  • 고우키 : 살의의 파동... 고작 이 정도라니... 베가 님을 건드릴 수조차 없다면 죽어 버리거라!
  • 콜린 : 너 같은 년은 이 베가 님에게 상처 하나 낼 수 없다! 사라지거라!
  • 에드 : 흥! 약하도다. 그 힘이 네놈에게는 버겁겠지.
  • 아비게일 : 거구에 의존한 힘이라니, 가소롭구나...
  • 메나트 : 운명이라... 크하하하! 네놈들의 눈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구나!
  • 제쿠 : 어차피 눈속임인 것을, 건방진 자식!
  • 카스가노 사쿠라 : 우습구나. 겁도 없이 내게 덤빈 대가가 어떤 것인지 잘 알았겠지...
  • 블랑카 : 짐승한테 흥미는 없다. 꺼져라.
  • 팔케 : 크하하하! 전부, 이 손바닥 위에 있다.

7. 해외에서의 이름 변경

일본판을 제외한 해외로의 수출판에서는 부하인 M.바이슨(마이크 바이슨)과 발로그와 서로 이름이 뒤섞여서...

캐릭터

일본판

타 언어판

구분을 위한 별명

섀도루 총수

베가

M.바이슨

독재자 (Dictator)

스페인 닌자

발로그

베가

갈퀴 (Claw)

칙칙이 흑인 복서

마이크 바이슨

발로그

복서 (Boxer)

로 각각 변경되었다. 사가트는 전작에도 등장한 인물이라 이름을 바꿀수 없었던 듯. 국내에서는 아케이드에서 흔히 보였던 수출판 이름과 일본 잡지를 번역한 게임잡지나 공략집의 영향으로 수출판과 일본판 이름이 섞여서 호칭되는 편이다.

M. 바이슨이 유명 복서인 마이크 타이슨과 이름, 외모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초상권 시비를 염려하여 이런 조치를 취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그 외에도 서양 쪽에선 베가가 여성스러운 이름이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Vega는 직녀성을 가리키는 단어이기도 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절대로 바이슨의 이름이 일본판에서 이름이 '베가' 라는 이유로 바뀐것이 아니다 Vega 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에서 남자에게도 붙이는 흔한 이름이기 때문이다.일설에는 그냥 로컬라이징 중에 데이터가 꼬인걸 냅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캡콤에서도 위의 설로 경위를 밝히고 있으므로 이쪽이 정설. 덕분에 현재까지도 많은 게이머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요소다.

요약하면 이 인물의 원래 이름은 베가이며, 수출판 이름이 M.바이슨이다. 영문판에서 베가인 갈퀴를 달고 다니는 놈은 발로그이므로 참고. 참고로 해외에서는 M. 바이슨에서 M의 뜻이 'Master' 내지 Major 의 약자로 통하고 있다. 요즘은 사천왕 이름이 뒤섞여있다는걸 영미권 유저들도 인지해서 Dictator로 흔히 지칭한다. 한국 유저들도 '장군'이라고 흔히 지칭한다. 현재 사용되는 정식 명칭은 마스터 바이슨. 실사 영화판에서도 바이슨 장군(General M.Bison)으로 등장했는데 이 영화를 베이스로 만든 실사판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리얼 배틀 온 필름 한정으로 일본판 이름도 M.바이슨이다.

홍콩 무단 코미컬라이즈 및 한국 괴작 실사 비디오 드라마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의 영향으로 국내 팬들 사이의 애칭은 빈슨 장군. 비디오 드라마 작중에서 허접한 불량배들 따위에게 다굴을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한다.

8. 기타

  • 캐릭터의 모델은 데이토모노가타리(帝都物語)의 가토 야스노리(加藤保憲) 혹은 리키오(力王)[42]의 와시자키(鷲崎)로 추정. 실제로 개발 중 코드네임이 와시자키, 혹은 '이글 헤드'였다고 한다.

데이토모노가타리 표지

영화판(시마다 큐사쿠 분)

대시 시절에는 그냥 와시자키 그 자체다.

  • 나름 중요한 사실인데, 이 캐릭터는 사천왕 중에서 유일하게 스파 1과 아무런 접점이 없다! 사가트는 1편 등장인물이고 바이슨은 1편의 마이크와 동일인물 설이 있다.[43] 발로그는 나오진 않았지만 게키에게 인술을 사사했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 무국적 초과학(?) 캐릭터는 어떻게 나왔는지 불명이다. 아마도 단순히 사가트보다 센 캐릭터를 끝판왕으로 만들자는 틀은 만들기만 하고 누굴 넣을지 생각하진 않은 채 있다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 농담삼아 하는 얘기지만 영상물이나 애니에서는 코스프레 매니아로 등장한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스트리트 파이터(영화)는 물론 TV판 "스트리트 파이터 V"에서는 춘리가 문제의 차이나 드레스를 입게 된 게 본인이 원해서 입은 게 아니라 둘 다 베가가 입혀서다. 캐미 화이트의 복장만 보더라도 본편에서도 그럴 지도 모른다. 물론 믿으면 골룸.[44]
  • 스트리트 파이터(영화)에서 명배우 라울 줄리아가 베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퀄리티와는 별개로 "아이들을 위해서" 출연했다니 박수를. 애석하게도 이 영화를 남기고 얼마 못 가서 사망했지만.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에서는 말끔한 미중년으로 등장, 그것도 한낱 군벌의 독재자가 아니라 기업의 CEO다! 하지만 하는 짓이라곤 방콕을 집어삼키는 것이니 거기서 거기. 헌데 최후가 너무 초라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슈퍼 패미콤용『스트리트 파이터II 터보』 실사 CM에서는 군지 마사토(軍司眞人)라는 배우가 베가로 출연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2의 BGM : #
  • 대만의 정체불명 제작자가 만든 캡콤까 이미테이션 게임결전천황에서는 잡몹으로 나온다.
  • 데드 라이징 3 DLC 슈퍼 울트라 데드 라이징 (하략)에서는 좀비화된 베가가 거대화되어서 보스(?)로 나오는듯.
  • 팀 포트리스 2의 솔저, 헤비, 메딕이 착용할 수 있는 모자인 팀 지휘관이 바로 베가의 모자다.
  • 스파 유저들은 베가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독재자, 김일성, 장군님, 최고존엄등등... 아무래도 코스튬이나 케릭터 컨셉이 그렇다보니 북쪽과 관련된 닉네임으로 불린다(...).
  • 주먹왕 랄프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 미국 디즈니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베가가 아닌 외수판 명칭인 바이슨으로 나온다. 주인공인 랄프가 악역 모임에 처음 등장해서는 털어놓은 고민이라는 게 악역을 그만하고 싶다는 말에 모두 놀라면서 그중 베가가 직접 랄프에게 설마 터보짓 하려는 거냐??라며 묻는다. 이 애니 영화의 설정 배경이 바로 아케이드 오락실 내에 세계를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 터보 레이싱이라는 게임에서 주인공을 맡은 터보라는 캐릭터가 있었다. 한때 터보 레이싱이 인기 게임이었으나 다른 레이싱 게임이 들어와서 인기를 끌자 이에 터보가 질투심을 느끼게 되었고 해당 게임으로 침투하여 게임을 마구 방해하는 등 테러 행위를 하여 결국 해당 게임과 터보 레이싱 둘다 철거되는 사연이 있었다. 그래서 이처럼 자기 역할을 벗어나 다른 행동을 일삼아 게임 세계를 훼방 놓는 행위를 터보라고 규정하였다. 이 악역 모임이라는 곳에 모이는 악역 중에 베가 말고도 같은 스트리트 파이터의 리치무어 감독 한정 악역장기에프, 모탈 컴뱃의 케이노나 스모크, 수왕기의 보스인 네프, 슈퍼 마리오의 쿠파, 하우스 오브 더 데드 1에서 나오는 도끼든 좀비 시릴, 팩맨의 클라이드 등이 등장한다.

이 장면이 바로 악역 모임에서 악역하기 싫다고 토로한 랄프에게 터보짓 하려는 거냐며 묻는 장면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의 미국 애니메이션 버전에서 가일이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YES! YES!"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워낙 억양이 찰져서 그런지 서양권에서 아예 이 되었다(...).

이게 그 문제의 YES! YES! 부분. 영상 기준 23초부터 나온다. 서양권에서는 이걸 가지고 타 작품에서 NO를 외치는 장면 다음에 YES를 삽입하는 영상이라거나 10시간(...) 반복 영상이라거나 2017년에 나온 토르: 라그나로크 트레일러에서의 토르의 "YES!!!"와 섞어서 YES 콜라보를 만들기도 했다(...).

  • 팝팀에픽 2018년 1월 21일, 3화 B파트에서 패러디되었다. 심지어 성우도 동일.

  1. [1] 국적이나 출생지는 불명이지만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는 스테이지가 태국 시내 한복판으로 되어있고,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2에는 베네수엘라로 나와 있다. 아마도 태국에 섀도루 본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애니메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비에서 나오는 베가의 기지도 동남아 지역의 삼림지대로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 본부는 본거지가 아닌, 단지 태국 지부이다. 국적은 불명이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가 독일 출신이거나 혹은 아일랜드러시아 출신이 아닐까하며 추측하고 있다.
  2. [2] 오랫동안 생년월일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위키백과에서 언급된 생년월일은 1941년 4월 17일이라고 되어 있다.
  3. [3] 일부에는 3월 17일이라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4. [4] 니시무라 토모미치가 베가를 담당한 작품은 대부분 고우키와 같이 1인 2역을 맡았다. 덕분에 일부 기합소리를 공유하기도 하지만 전용대사에서는 고우키와는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특유의 "음허허허허허!" 하는 웃음소리는 가히 일품. 대체로 와카모토 버전이 평이 좋지만 니시무라 토모미치 버전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이 때의 베가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들도 꽤 많다.
  5. [5] 과연 최종보스계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옆동네 게임에서는 이그니스루갈(KOF 2002)로 유명하다.
  6. [6] 마이크 바이슨과 중복.
  7. [7] 스트리트 파이터 세계관에서 최종보스급으로 활약한 캐릭터들은 여럿 있지만, 이들 중 '전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우두머리' 포지션에 위치한 전형적인 최종보스 캐릭터는 의외로 베가밖에 없다. 일단 고우키의 경우 세계관 설정에서 굉장히 강하며 또한 금기시되는 힘인 살의의 파동을 다루긴 하지만, 살의의 파동으로 세상을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투쟁과 강함, 그리고 강자와의 대결에 모든 숙명을 건 일개 야인일 뿐이라서 베가처럼 확고한 공공의 적이라는 느낌을 절대 줄 수 없는 캐릭터이다. 의 경우는 등장한 게임에서 최종보스이고 굉장히 강한 비밀결사의 수장이라는 점에서는 베가와 비슷하지만, 단순히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상향을 건설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자기 휘하로 끌어모으려고 하는 등 작중에서의 행보가 베가와 달리 오히려 선역에 가까운 편이다. 가루다의 경우는 외전격인 스파 EX 시리즈를 제외하면 다른 시리즈에서는 전혀 출연 경력이 없는 만큼 최종보스로서의 위상이나 연혁은 부족한 편이다. 외양 자체도 팬들에게서 최종 보스답다고 각광받기에는 뭔가 괴이쩍고 부실해 보이고...
  8. [8] 이름에 사연이 좀 많은데, 북미판에서는 마이크 타이슨에 관련한 표절 및 이미지 도용 논란 등을 피하기 위해 M.바이슨으로 개명되었고 그 덕에 지금도 국내에선 '바이슨 장군'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물론 어떤 것으로 부를지는 당신의 선택) 상세한 내용은 아래 해외에서의 이름변경 문서 참조.
  9. [9] 스트리트 파이터4의 한국어판 번역 기준. 미국 음성의 발음도 섀도루. 'Shadow Law'를 직역하면 그림자의 법, 즉 뒷세계를 지배하는 거대조직을 말한다. 일본어 표기가 シャドルー인데다 영문 표기도 'Shadow Law'와 'Shadaloo'로 혼용되어서 번역이 '샤돌', '샤돌루' 등 제각각이다. '셔들'이라는 이름도 있다. 그것도 스트리트 파이터 2V 올레 자막 번역 한정으로(...)
  10. [10] 와레와 혼용하며, 2에서는 오레도 쓴다.
  11. [11] 다른 이야기로는 사이코 파워를 두려워한 마을 사람들에게 가족을 잃었버렸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아내, 혹은 딸의 육체를 바탕으로 캐미를 만들었다는 설도 존재하지만 공식설정은 아닌 듯 하다.
  12. [12] 베가 스토리 인트로를 보면 수트에서 회복하는 장면이 있는데 박사가 베가님이 소생할 때가 되었다고 언급한다.
  13. [13] 그런데 이쪽은 아직 죽었는지 불명.
  14. [14] 게다가 한주리는 그 사건으로 한쪽눈을 잃어버렸다.
  15. [15] 사가트가 "부하가 된 기억은 없다." 라고 말하자, "처음부터 그런 것은 원하지도 않았다." 라고 응수. 바이슨은 애초에 돈 때문에 고용된 거에 가깝고, 바이슨 자신도 다른 곳에서 돈을 더 주면 주저없이 베가도 팔아넘길 위인이다. 발로그는 베가의 강대함에 경외를 보이지만 그것이 충성은 아니고 자신의 미학에 어긋나면 그 역시 배신을 할 수 있다. 팡은 원래 베가를 암살하기 위해 샤돌루의 기지를 습격한 조직원의 수장이지만 베가에게 한번 패배를 겪은 후 베가에 대한 충성심를 갖고 그의 심복이 된다.
  16. [16] 북미에서 개발한 실사판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와는 무관한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나온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이 존재.
  17. [17] 게다가 베가는 "무도가로서 상대해주마"라면서 가일과 싸웠을 때 썼던 사이코파워를 거의 봉인하고 몸으로만 싸웠다! 즉 사이코파워가 주 무기이기는 하지만 사이코파워가 없더라도 신체능력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다는 뜻이 된다.
  18. [18] 저 포즈는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베가의 라운드 승리포즈로 나온다. 또 CAPCOM VS SNKSVC Chaos에서의 도발모션이기도 하다.
  19. [19] 왼쪽이 초기 공개본, 오른쪽이 현행이다.
  20. [20] 작중에서 나온 개수는 모두 7개.
  21. [21] 다만 사이코 파워를 공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격투가들을 상대로 힘을 못 쓰고 픽픽 쓰러지는 것을 보면 아직 그 힘을 받는 정도가 크게 발현되지 않았거나 또는 그 힘을 공급받는 사람 자체의 기량이 상대적으로 딸리면 효과가 없는 듯. 실제로 샤돌루의 병사 두 명이 사이코 파워를 받아 강화되었으나 사천왕인 바이슨이나 발로그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픽픽 쓰러졌고, 후반에 카린 일행이 샤돌루 본거지로 잠입했을 때 DOLLS와 싸움을 벌이는데 이들은 이미 한 번 사이코 파워로 강화된 상태였으나 상대가 워낙 넘사벽스런 격투가들이라 별 다른 활약도 못하고 쓰러졌다가 더욱 강화된 사이코 파워를 공급받아 거의 폭주 상태로 다시 일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당해내지 못하고 또 다시 패하게 된다. 카린 일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세계구급 일류의 실력을 지닌 격투가들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장면. 특히 장기에프가 근육만으로 칼날을 부러트린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22. [22] 다만 에필로그에서 콜린의 대화를 들어보면 예언에서 베가를 쓰러뜨리기로 되어있던 인물은 원래 내쉬 아니면 네칼리였던 것 같다. 만약 예언이 사실이라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의 떡밥을 남겨둔것일지도. 물론 역으로 류가 살의의 파동을 극복하면서 예언도 바꿀 정도로 활약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23. [23] 북미판 자막은 더욱 가관인데, 과거에 연인이었다라고 나온다. 뭐?
  24. [24]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측은, 사이코 파워 자체가 남성보다는 여성의 육체와 상성이 더 잘 맞는 힘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사이코 파워와 같은 종류의 힘인 소울 파워를 사용하는 로즈와 그 제자 메나트는 외형상 이렇다 할 육체적 단련을 하지 않은 평범한 여성인데도 소울 파워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소울 파워의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없다. 정작 가장 강인한 육체를 가졌을 베가 장군은 사이코 파워의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곤란을 겪는 묘사가 종종 등장하는 것과 분명히 대비된다.
  25. [25] 그래서 일설에는 베가의 아내, 혹은 딸의 DNA를 이용하지 않았는가 하는 설도 있으나 공식설정은 아닌 모양.
  26. [26] 코믹스 판에서는 로즈의 도움으로 본인의 자아를 찾고, 이루 사쿠라와 조우하여 본인의 이름을 고양이에게서 딴 캐미로 정하게 된다.
  27. [27] 단 안타깝게도 메르츠(안경을 쓴 하늘색 머리 요원)는 라시드와 대립 중이던 팡과 동귀어진하여 목숨을 잃었다. 지못미.
  28. [28] 스파4 아케이드 승리 대사에서도 "인과응보!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라든가, 남코X캡콤에서도 베가를 순옥살로 끔살시키면서 "스스로의 업으로 스스로를 죽이는 기술. 악귀일수록 자신의 고통에 괴로워하면서 죽음을 맞으리라.... 안타깝도다."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하다.
  29. [29]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인기있던 시절에 류의 사부를 살해했다는 둥 하는 엉터리 설정을 소개한 잡지도 있기는 했었지만 근거는 없다.
  30. [30] 춘리의 아버지, 한주리의 아버지, 찰리 내쉬.
  31. [31] 제로1 엔딩에서는 악당이긴 해도 나름 강자의 여유와 풍모를 가진 베가 장군이 내쉬를 상대로 쓰러져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암습하는 찌질한 추태(...)를 보일 정도로 궁지에 몰렸었으며, 제로2 엔딩에서는 아예 내쉬가 대놓고 베가의 멱살을 쥐고 윽박지르고 있었다. 어느 쪽 엔딩을 따르더라도 내쉬의 전투력이 최소한 베가보다 약하지 않았다는 것은 명확하다.
  32. [32] 다만 베가의 경우 아벨의 정체를 알고 있는 있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하며 승리대사에서는 "얼마 전의 그 실패한 실험작인가... 상관없다. 여기서 죽어라."라고만 끝을 맺는다. 애초에 베가 자체가 주변 사람들을 자기 야망을 위해서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으로 내치는 성격이라...
  33. [33] 본래의 정체는 길의 비서이자 측근인 콜린.
  34. [34] 전지전능에 가까운 막강한 힘을 가진 길과 그가 지배하는 비밀 결사가 직접 베가와 샤돌루를 없애려고 전면에 나서지 않은 건 조직의 존재가 드러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 걸 원치 않은 면도 있겠지만 이런 뒷공작을 몰래 가할 정도로 베가와 샤돌루가 엄청난 존재였다는 걸 입증하는 것도 있다.
  35. [35] 이분은 고우키도 갱생의 대상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베가의 막장성이 더욱 돋보인다.
  36. [36] 스트리트 파이터 4 본인의 엔딩에서 데려간 소년이다. 나중에는 청년으로 장성하여 스파5에서 등장.
  37. [37] 베가도 그럴 줄 알았다는 식으로 반응하지만...
  38. [38] 다른 사천왕과 달리 베가의 심복으로 샤돌루에 합류하고 샤돌루 붕괴와 함께 최후를 맞이한 베가의 심복으로 해도 과언이 아니다.
  39. [39]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 전체에서 김갑환이 갱생을 시도해 볼 기초적인 생각조차 생략하고 바로 숙청하겠다고 선언한 악역 캐릭터는 KOF 시리즈의 사이키만이 유일하다. 사이키야 애초에 인외의 존재라 기초적인 사고관념부터 인간과는 완벽히 다르니 갱생을 포기한다곤 쳐도, 엄연히 인간인 베가를 처치하겠다고 할 정도면 베가의 사악함은 실로 엄청나다는 걸 짐작이 가능하다.
  40. [40] 캡콤은 KOF의 설정을 깊게 가져오고싶지 않아한건지 오로치 관련 언급은 일절 빼고 그냥 암흑의 힘이라고 둘러대었다. 마찬가지로 오로치의 힘을 지닌 루갈 번스타인도 그냥 암흑의 힘을 손에 넣은 것이 되어서 갓 루갈은 기존의 암흑 파워에 고우키살의의 파동을 얻어 생긴 존재, 신 고우키는 기존의 살의의 파동에 루갈의 암흑 파워를 얻어 생긴 존재로 취급한다.
  41. [41] 다만 이오리는 애초에 쿄를 죽이는 것에 집착하여 쿄 이외에는 안중에도 없는 성격이라 그냥 날벌레 쫓아낸다는 식의 시덥잖아하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 당장 팔치녀의 시전 대사부터 '장난은 끝이다!'인데 이 말인 즉슨 그 이하급인 필살기 이하 기술들은 이오리 입장에선 죄다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
  42. [42]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거 고어만화다.
  43. [43] 스파4 공식 블로그 운영자의 발언이었는데 일개 운영자의 발언이며 공식 설정은 아니라고 한다. 또, 스파5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도감에 따르면 1편의 마이크는 바이슨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한 때 강도로 교도소에 복역했으나 그곳에서 복싱을 시작, 출소 후 아이들에게 복싱을 가르쳐주거나, 지역에도 공헌하는 등 엄청 착한 사람이라고...
  44. [44] 캐미는 이미 제로 시리즈와 2~5의 복장이 미세하게 다르다. 제로 시리즈야 섀도루에 있었으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섀도루에서 빠져나온 2~5에서도 하이레그 패션의 복장을 입는것을 보면 델타 레드 부대원들의 취향 내지는 본인의 취향일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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