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리안드

  • 신다린 : Beleriand
  • 고대 신다린 : Balariande
  • 퀘냐 : Valariandë
  • 영어 : Beleriand
  • 한국어 : 벨레리안드

1. 개요

실마릴리온의 본문에 해당하는 퀜타 실마릴리온의 주 무대.

발라르 섬과 마주한 땅이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말 그대로 이 섬과 마주한 '시리온'이라는 강의 하구만을 뜻했으나, 나중엔 가운데땅의 청색산맥 서쪽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반지의 제왕의 무대가 되는 지역보다 많은 수의 강이 각지를 흘렀으며, 북쪽은 '마이드로스 변경'이라는 지역을 제외하면 산맥이 자연적인 방벽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 북쪽은 평원이며,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모르고스의 성채 상고로드림이 있었다. 기후적인 부분들은 북쪽을 제외하면 아주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서술이 과거형이듯이, 제1시대의 말에 분노의 전쟁의 여파로 벨레가에르 해 밑으로 가라앉았다.[1][2] 벨레리안드 동쪽 끝에 있던 청색산맥(에레드 린돈)이 반지의 제왕의 지도에서 서쪽 끝이 될 정도로 깔끔하게 가라앉았다. 과거 옷시리안드라고 불리던 벨레리안드의 동쪽 끝 지역은. 반지의 제왕 시대에는 호빗의 거주지보다 더 북서쪽에 위치한다.

갈라드리엘의 예언에 따르면 악이 사라지고 아르다가 새롭게 정리될 때 차가운 대해 속에서 벨레리안드가 다시 솟아오를 것이라고 한다.

2. 주요 지역


  1. [1] 정확히는 발라들이 벨레리안드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되었다고 판단하고 가라앉혔다.
  2. [2] 다만 완전히 모두 다 가라앉은 것은 아니고 지도에서 보이듯이 청색산맥 일부와 린돈에서 가까운, 옛날에 마이드로스의 영토였던 힘링을 비롯한 고원 지대의 일부, 그리고 후린의 아들 투린과 그의 어머니 모르웬이 묻혔으며, 여동생 니에노르의 묘비가 세워져서 후린 일가의 비극적인 역사와 아픔을 간직한 곳인 톨 모르웬은 벨레리안드가 붕괴되어 가라앉을 때에도 온전할 것이라는 예언이 미리 있어서 가라앉지 않고 섬 형태로 남아있다. 훗날 이스타리들이 중간계에 처음 왔을 때나 누메노르 인들이 가운데땅으로 항해를 왔을 때와, 많은 엘다르들과 그리고 엘론드, 갈라드리엘, 빌보와 프로도, 샘이 발리노르로 갈 때에도 이 곳을 거쳐갔을 듯하다.
  3. [3] 마에드로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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