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1. 설명
2. 보디빌딩
3. 주요 대회
4. 다른 스포츠 선수와의 비교
5. 문제점
5.1. 보디빌더들의 현실
5.2. 약물의 진실
6. 보디빌더 관련 인물들
6.1. 국내
6.2. 국외

1. 설명

보디빌딩을 업으로 하는 선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특정 근육들을 고루 발달시켜 각종 대회의 단상 위에서 올라서 육체미를 겨룬다.

크고 아름다운 육체를 단련한다는 개념 자체는 거친 남자들의 세계였던 고대부터 존재해왔지만, 근대에 오기까지 육체 단련은 주로 운동수행능력을 기르기 위한 방편이었고 근육의 크기나 모양은 부수적인 것이었다. 보디빌딩의 목적인 근육의 모양과 크기를 위해 운동한다는 개념은 사실상 20세기 이 후에나 생긴 일.

19세기 말, 독일계 영국인인 유진 샌도우라는 인물이 처음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근육들이 이루는 육체미를 선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최초의 보디빌더라는 타이틀과 함께 보디빌딩의 시작을 열게 된다.

이후 샌도우의 주도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최고의 육체미를 가리는 대회를 열게 되면서, 보디빌더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1] 이후 체육관의 보급, 운동 기구들의 발전, 트레이닝법의 발달과 함께 스포츠 자체의 진보가 이뤄지고, 이에 맞춰 보디빌더 출신 조 웨이더(Joe Weider)라는 사람이 상금을 건 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를 창시하여 보디빌더들의 프로화가 이뤄지고, 또 이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영화배우로서 전 세계적인 인기와 명성을 얻음으로써, 프로 보디빌더라는 직업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게 된다.

2. 보디빌딩

보디빌더는 말 그대로 몸을 만드는 사람들로, 그 목적이 근력이 아닌 순수하게 육체의 예술성에 있다. 보통 보디빌딩은 조각에 비유되는데, 찰흙 공예처럼 전체적 모양을 만들기 위해 찰흙을 붙이듯 보디빌더들은 벌크업(bulk-up), 즉 근육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트레이닝과 함께 대량의 식사를 한다. 이후 어느 정도 모양새가 갖춰지면, 디테일을 주기 위해 찰흙을 덜고 깎듯 보디빌더들은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커팅(cutting)이라 하는 식단 조절로 체지방률을 낮춰, 근육의 선명도(데피니션: definition)를 키우는 과정을 거쳐 무대에 서게 된다.[2]

이러한 과정들은 보디빌더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식단 조절의 고달픔은 물론, 지나치게 거대한 몸으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을 위해 스스로의 건강을 깎는 약물 복용[3][4] 등 오로지 육체미라는 이유 하나로 불편한 삶을 감수하고 이 일에 몸을 담는다. 하지만 그만큼 일류급 선수들은 짭짤한 대회 상금과 스폰서 수입, 거기다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보충제[5]나 체육관[6]같은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있기 때문에, 보디빌더들 중에는 엄청난 자산을 보유한 선수들도 많다.[7] 이쪽 길이 아니어도, 이후 영화프로레슬링 같은 쪽으로도 많이 진출하기도 하고. 그리고 빌리 해링턴 같은 길도 있다.

3. 주요 대회

전국 체전이나 세계대회 등의 굵직한 이벤트가 있고, 전 세계에서 수많은 보디빌더들이 이것에 도전하고 있다. 이 중 최고 권위의 대회는 미스터 올림피아.

보통 경기는 체급별 남자부[8], 여자부[9], 혼성부,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현재 우리나라 보디빌딩 대회에서 혼성부는 보기가 힘들고, 단체전은 외국에서 보기는 힘들지만, 한국의 미스터 선발대회에서는 종종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 다른 스포츠 선수와의 비교

가끔씩 풍선근육 떡밥으로, 네이버 지식인 등에서 전투근육 운운하며 격투가들과 비교당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나, 애초부터 격투기가 아니라 심미성을 겨루는 스포츠이기에 순수 격투 위주의 스포츠 선수를 비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므로, 섣부른 우월론이나 비판론 설파는 피하도록 하자. 비슷한 노력을 들였다면 싸움은 격투선수가 잘 하고, 힘에서는 스트롱맨선수, 중량 대결에서는 파워 리프팅이나 역도선수가 가장 강하고, 보디빌더의 몸이 가장 아름다울 정도로 각각 운동의 목적이 다르다. 일단 보디빌딩은 스포츠라기보단 자신의 몸을 가꿔서 표현하는 육체 예술 분야이다.

보디빌더의 경우 보디빌더들의 설명에 따르면, '특정된 루트로 무게를 움직이는 데는 굉장한 힘을 발하는 근육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한다. 실제로 보디빌딩에 필요한 운동들은 엄격한 루트를 따라 철저하게 무게를 움직여 운동하는 걸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웬만한 이종격투가들도 보디빌더들의 '리프팅 파워'를 따라가기 힘든데 당연하게도 이런 걸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10] 근육을 최단기간에 최대의 사이즈로 증가시키는 과정인 벌크업도 보디빌더의 특기 중 하나다. 바벨을 이용한 고반복 운동만 해도 스트롱맨이나 리프팅종목 선수들이 훨씬 더 압도적인 경우가 많다.

보디빌더 중 몇몇 선수들의 경우 프로레슬링계로 뛰어들기도 하며, 얼티밋 워리어존 시나 같은 레슬러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보디빌딩을 위한 운동은 유연성과 스태미나가 전혀 고려되지 않기 때문에, 이 근육으로 종합격투기를 나가면 상당히 위험하며, 일례로 전술(前述)한 얼티밋 워리어가 당대 WWF(현재의 WWE) 프로레슬러들 중에 유난히 경기시간이 짧은 레슬러로 유명한 것도 이 때문이다.[11]

한마디로 종합격투기를 위한 근육과 보디빌딩을 위한 근육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단련되는 것이다. 보디빌딩을 위한 근육은 심미적인 목적으로 근육을 단련하는 것으로, 지방을 최대한 빼서 온갖 근육, 식스팩 등이 확실하게 나오도록 운동을 하는 것이다. 보디빌더들에게 지방은 자신의 몸매 완성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는 것이라서 지방을 최대한 빼야 하는 것인데 반해, 종합격투기에서는 움직임에 제한이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지방을 찌운다.[12] 이렇듯 두 종목이 아예 운동을 하는 방법 자체가 정반대다.

5. 문제점

5.1. 보디빌더들의 현실

대회에 나간 보디빌더들은 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 근육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걷어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무리를 해서 식단을 조절하기 때문. 정상적인 상태인 일반인을 기름 적당히 넣은 쏘나타에 비유한다면, 대회에 나가는 보디빌더들은 기름 한 컵 넣은 페라리와 같다. 즉, 단순히 힘만 보면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하지만, 연료가 없다는 거.

이 때문에 대회를 준비하던 떡대 좋은 근육남들이 영양실조나 현기증 등으로 쓰러져서 119를 불렀다는 안쓰러운 일들이 생기며, 특히 근육이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몸의 수분도 빼기 때문에 탈수 증세를 일으키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2012년, 미스터 코리아 대회에서 -70kg급 예선전에서 선수들 간 비교심사 중 한 선수(김현진 선수)가 탈수로 갑작스레 그대로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다행히도 곧바로 주위에서 조치가 되어서 다시 일어나서 경기를 속개했지만…[13]

2000년에는 일본의 머슬 보디빌더 키타무라가 대회전 과도한 감량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영상의 초반부가 사망 9주전, 후반부가 사망으로부터 고작 나흘 전. 사인은 저혈당으로 인한 심장정지. 한마디로 아사(餓死)했다. 감량 방법은 무탄수 다이어트. 말하자면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았다는 거다.[14]

실제로 대회에서 선수들은 근육을 돋보이기 위해 수분 한 방울까지도 어떻게든 짜내려고 하는 데다가, 심사위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행동들의 경우,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근육을 최대한 짜내어 심사위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종목의 특성상,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굉장히 크다. 이러한 수분 손실과 단백질 위주의 식사, 그리고 스테로이드제 때문에 신장에 무리가 가는 경우도 많다. 몸매와 정력은 반비례한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듯. 젊은 선수들은 대회가 끝나면 갈증을 주체하지 못하고 셰이크나 음료수를 말 그대로 폭풍흡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잘못하다간 수분 균형이 깨져서 순간적으로 심장마비가 올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실제 보디빌더들의 몸을 만져보면, 온기가 없고 차갑거나, 혈색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물론 대회가 아닌 이른바 비시즌 때는 지방을 비롯한 영양상태가 충분히 좋기 때문에 일반인보단 당연히 힘세고 강하다. 다만 피하지방이 쌓이기 때문에 데피니션이 적어 보여 근육돼지 정도로 비하된다.

사실 보디빌딩은 육체를 통한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라는 점에서 피겨 스케이팅 같은 스포츠와 가깝다. 육체미를 따진다는 점에서는 발레[15]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다. 신체 기능이 어느 정도 기반이 되어야 하지만, 보디빌딩 자체는 파워 리프팅도 아니고 근 부피나 둘레 측정 등도 아닌, 근육의 모양과 짜임새의 예술성을 판단하는 종목이기 때문. 따라서 보디빌딩이 가장 완벽한 운동이라거나, 건강을 위해서 보디빌딩을 한다, 등의 말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볼 때 옳은 말은 아니다. 물론 막강한 근력은 보디빌딩 이외의 운동을 할 때에도 강력한 기반이 되며, 근력의 차이가 현격하면 약간 어설픈 기술로도 상대방의 정교한 기술을 어느 정도 덮어 누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자연식 보디빌더 식단 역시 좋지 않은 음식이 판을 치는 현대 식생활에서 건강한 식단 중 하나로 활용할 여지가 충분히 있고, 식단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는 영양학적 지식 역시 일상생활에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한다.

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없는 법. 일부 헬스클럽 등에서, 보디빌더 출신의 트레이너들도 보디빌딩이 건강해지는 데 무조건적인 방법인양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에게 다이어트가 매력을 가꾸는 길이기도 하고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처럼, 보디빌딩 역시 남성미의 추구임과 동시에,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일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또한 무거운 바벨이나 기구를 다룰 수 있다고 해서 건강하다는 방증은 아니다.

보디빌딩 자체는 몸의 구성 성분을 단백질 쪽으로 치우치게 만드는 운동으로, 올림피아 탑클래스 보디빌더들의 근육질 신체는 건강한 몸의 구성 성분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보디빌딩식 근비대 운동을 주로 하는 빌더들이나 매니아들은 유산소 운동조차 근손실이 일어난다고 혐오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산소 운동의 수많은 이점(심폐지구력 강화, 혈액 공급량 증가, 미토콘드리아 증가, 부교감신경 증가, 골밀도/연골/인대 강화, 글리코겐 저장량 증가, 지방 사용량 증가 기타등등)들을 무시하고 극단적인 무산소성 근 비대 운동만 고집하는 것은 결코 몸에 좋지 않다. 더군다나 적지 않은 보디빌더들이 유산소 운동 대신 커팅제 등의 불법약물로 컨디셔닝(근육의 다이어트 레벨)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되며 무산소 운동에 편중된 운동 습관은 건강에 결코 좋지 않으며, 가장 건강한 운동은 뭐니뭐니해도 유/무산소를 혼합한 균형있는 운동이다. 그래서인지 피트니스계에서는 보디빌딩식 근비대에 더해 스트렝스 트레이닝컨디셔닝 운동을 적절히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운동 방법이 각광받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크로스핏이나 케틀벨, 펑셔널 트레이닝 등을 섞는 식의 기능성을 강조한 운동 방법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5.2. 약물의 진실

세계 보디빌딩 계 전부의 문제인 스테로이드와 호르몬제 등의 오남용(誤濫用)은 부작용을 알면서도 대회에 나가기 위해 먹는 수준이다. 대회에 나간 10명 중 9명 정도는 스테로이드 복용 유경험자라는 것. 사실 스테로이드가 몸에 오래 남는 성분이 아니기에, 벌크업으로 수 개월간 복용하며 근육을 확 불리고, 남은 기간 동안 스테로이드 해독제를 먹으며 지방을 줄이고[16], 근육을 돋보이게 다듬는 것이다. 일반인이 TV에서 아주 가끔 틀어주는 보디빌딩 대회를 보며, '와~ 한 10년 운동하면 저렇게 될까?' 생각하겠지만, 평균적인 몸의 남성이 약을 쓰며 근육 20kg을 불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체질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나겠지만, 대부분 2년 내로 만들 수 있다.[17] 스테로이드 전후 비교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심각한데, 대표적인 부작용을 꼽아보자면, 스테로이드는 무정자증, 여성형 유방, 복수(腹水)로 인해 임신한 것처럼 커지는 배, 간 기능 약화, 면역력 약화로 사시사철 감기 등이고, 호르몬제 남용은 간에 부담을 줘 피부로 독이 올라오며, 혈류 증가와 혈관 확장을 유도하는 아르기닌은 발기부전을 고치기 위해 처방하기도 하지만, 보디빌더들이 먹는 수준이면 오히려 발기부전을 유도한다. 혈류 역류의 위험도 다분하며,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저혈압의 위험과 심작발작과 심근경색의 위험도 있다. 아르기닌은 입술포진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부작용도 있어, 입술 끝에 시도 때도 없이 포진이 번지기도 한다.

종합하면, 보디빌더들은 이를 알면서도 자신의 육체미를 위해서 몸을 망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꾸준히 운동해서 자연스러운, 소위 내추럴 머슬을 만드는 선수들도 있으나 약물로 만든 몸[18]과는 차이와 한계점이 분명하다.

내츄럴의 한계로는, 흔히 잘 알려진 "권상우 몸"[19][20] 정도가 한계며, 그 이상의 대회급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말이 퍼져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전국체전 우승경력의 몇몇 보디빌더들, 특히 경량급의 경우 더 많이, 자신은 절대 약물을 안 쓴 내츄럴이라고 주장하는 선수들도 존재한다. 아래에 서술되어 있지만 일반인들은 명백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육안으로 로이더라고 확신이 가능할정도가 아닌 근육량이 아닌 이상 권상우 정도의 몸보다 근육량이 많고 선명도가 높다고 해서 스테로이드 사용자라고 판단할수 없다.

예컨대 경량급은 아니지만 연제호 선수 역시 다른 선수들이나 교수분들도 인정하는 자타공인 내츄럴 빌더로서 유명하다고 한다. 당장 아래 항목의 맨 위에 이름이 올라있는 보디빌더의 조상님 격인 오이겐 산도프조차 테스토스테론이란 게 발견되기도 전에[21] 세상을 떠난 사람이다.

다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올림피아 출전경험 및 입상자 같은 빌더들은 그냥 약물사용자라고 보면 된다. 어디까지나 네츄럴로서도 어느 정도까지의 발달을 이뤄낼 수 있다는 거지, 그 이상은 약물 없이는 불가능하다. 근육이나 덩치에 대한 찬사나 집착이 적은 한국보다 북미나 북유럽 쪽에서의 약물관련 문제, 그것도 非선수, 즉 취미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까지 약물 오남용문제가 대두되는 것만 봐도 느낄 수 있다.[22]

심지어 2013 전국체전에선 '그간 적발된 약물의 절반 이상이 단일 종목에서 나온 기형적인 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보디빌딩에서 약물이 한 명이라도 적발되면 공식 종목에서 빼겠다고 했고, 그 결과 1년 만에 대회 참가자들의 몸 수준이 대폭 하락하기도 했다. 안 그래도 비인기 종목이던 터라 2019년 전국체전에서는 퇴출될 위기에 있다.

이러한 약물 문제는 각종 대회에서도 종종 불거지는데, 일단 보디빌딩이 엄연히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스포츠임에도 올림픽에 채택되지 못하는 이유는 톱 보디빌더들은 대부분 약물의 힘을 빌려 몸을 완성하기 때문에 올림픽의 도핑 테스트를 통과할 수 없으므로 아예 올림픽 진출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국제대회에서는 예전에는 아시안게임에 2002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으나 2006년 도하 올림픽을 끝으로 퇴출되었다. 약물로 인하여 요절하는 보디빌더들도 있으며, 이런 주류에 거스르는 비주류 약물 금지 대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에 그치고 있으니 이는 멋진 몸 뒤에 가려진 어두운 부분이라 할 것이다.

결국 2019년 1월 대한민국 보디빌딩계에 약투 운동이 벌어지게 되면서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6. 보디빌더 관련 인물들

6.1. 국내

  • 기해남 -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 유튜브 박승현 TV의 약투 3편에서 박승현 & 김동현의 방송에 협력한 걸로 알려지게 되었다.
  • 고대영
  • 강경원 - 2019년 시점 한국 보디빌더 중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본 적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 올림피아에서는 비록 '출전에 의의를 두는' 정도의 수준만 거뒀지만, 일단 올림피아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한국 선수가 강경원, 김준호 단 두 명 뿐이며, 강경원은 올림피아 바로 아랫급의 대회라 할 수 있는 아놀드 클래식에서 2016년 4위로 입상한 실적이 있다.
  • 강인수
  • 김동현 - 약투 운동 건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인물. 얼굴은 20대 초중반으로 보일 정도로 동안이지만 1989년생으로 겉보기엔 상당히 나이들어 보이는 박승현보다 한살 위다. 2019년 3월 투자를 통해 자신의 체육관인 네추럴 GYM을 설립했다. 이름의 취지는 스테로이드 & 성장호르몬등 약물에 의지하지 말고 순수한 운동만으로도 성취감을 내자는 취지인듯.
  • 김준호
  • 김명섭
  • 김성국 - 미국에서 살아오던 파워리프터 출신 보디빌더로, 한국 올드스쿨 보디빌더의 대명사 중 한 명. 미국 국적을 버리고 군입대를 하고 국내에서 활동했다. 국적 파워리프팅을 하던 전성기 시절 3대 운동 총 중량이 905kg에 육박하는 강자였으며, 파워리프터형 보디빌더의 강점인 강력한 코어 근육과 승모근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팔 근육의 완성도도 국내에서는 가장 뛰어났던 인물이다. 2019년 현재는 트레이너 겸 유튜브 채널 헬창TV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 김성환 - 여러모로 말이 많은 보디빌딩계에서 '빛'으로 불리며 칭송받을 정도로 뛰어난 인격이 돋보이는 선수. 절대 남의 욕을 하지 않으며, 악플에도 반응하지 않고 팬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자신의 운동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해 준다. 보디빌더 중에서도 정확한 자세와 네거티브를 보여주는 만큼 그의 유튜브 운동영상 자체가 매우 신뢰도 높은 자료로 여겨진다. 보디빌딩이라는 운동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한 파워리프팅 갤러리에서도 김성환에게 PT를 받은 일화는 칭송을 받을 정도. 특히 해당 글에도 나와 있듯이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고 바쁜 선수 중 하나가 원래 스케줄 상 거절한 것을 간곡한 부탁에 들어주고 또 1시간 짜리 클래스를 2시간 반까지 자비로 연장해서 가르쳐 주는 인격자 그 자체.
  • 김영범
  • 김영준
  • 김지현[23]
  • 김창근
  • 김태남 - 파워리프터 출신의 보디빌더며, 데드리프트 275kg 들었던 동영상으로 유명했다. 2015년 10월 사망.[24]
  • 김현진
  • 김숙진 - 1990년대 여성에겐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던 보디빌딩계에서 처음으로 여성 보디빌더로 각광받은 선수. 1990년 국가대표 보디빌딩 선수로 선발, 아시아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57kg(미들급)부문에서 금메달 입상. 머리가 작고 하체가 긴 서구적 체형을 바탕으로 에어로빅과 보디빌딩으로 가꾼 외모와,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었던 두 아이를 둔 30대 주부였다는 이채로움까지 더해져, 각종 방송출연에 아침뉴스 5분 건강 꼭지까지 맡기도 했다. 2010년대 중반에 각광받기 시작한 소위 피트니스 계열 '스포테이너'들의 선조격이라 할 수 있다. 한동기 선수가 전성기때 같이 활동했던 선수.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숙진의 몸매가꾸기' 프로그램엔 강경원 선수가 보조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 남경윤
  • 노윤석
  • 류제형
  • 박기석
  • 박민욱 - 국내 각종 머슬대회와 호주 바디빌딩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후, 잘생긴 외모와 연예인들과의 인맥으로 유명해진 선수. MN휘트니스와 헬스 식품 관련 사업으로 국내 보디빌더중 가장 금전적으로 성공한 선수로 알려져있다.
  • 박승현(1985) - 프로필
  • 박승현(1990)
  • 박인정
  • 박정수
  • 박진만 - 예명 '블랙비'
  • 백기훈
  • 설기관
  • 심현도 - 공식 유튜브 인천대학교에서 강경원 선수와 선후배 사이. 합방 영상도 있다. 네츄럴 보디빌딩을 전파하고 있으며 클린푸드와(무설탕, 무가공탄수화물-흰쌀포함) 다양한 변인을 통한 무분할운동으로 운동수행능력 향상이 초첨이다. 유튜브 시청자들의 기분을 맞춰주며 좋은말만,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 채널들과는 다르게 보디빌딩에 정말 필요한 쓴소리를 하기에 쉽고 빠른 길을 찾으며 운동에 답을 정해놓고 모아니면 도를 외치는 방법론에 빠진 사람들이 어려워하며 안티가 된다. 강경원 선수의 나는 보디빌더 4화에 보면 심현도형이 하는 말이 100% 맞다고 동의 한다. 정확한 내용은 12:50~14:01을 참조.
  • 소기종 - 어떤 분의 홈짐에서 운동하는 동영상이 꾸준히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다루는 중량이 정말 ㅎㄷㄷ. 벤치프레스를 무려 180kg로 10회 반복하는 동영상으로 유명하며, 이외에도 90kg의 덤벨로 덤벨로우 15회 반복한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90kg 덤벨로 덤벨프레스를 성공한 후 자축하기보다는 오히려 로니 콜먼이 왜 위대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는 트리비아도 있다.
  • 손석호 - 근질이 아주 최고 선수다. 고포잇(Go4it) 대표
  • 송기흔 - 1993년 생 젊은 보디빌더이다.
  • 숀 리
  • 아놀드 홍
  • 안다정
  • 오경모
  • 오인근
  • 오한영 - 어찌본다면 원조 약투 보디빌더. 박승현보다 훨씬 앞서 자신이 어떤 스테로이드를 어떻게 복용하는 지, 그 사이클과 변화 과정을 세세하게 유튜브에 공개한 보디빌더이다. 다만 박승현과는 다르게 약물 사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거나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고, 그저 담담하게 보디빌더의 현실적인 면을 공개한 선수. 물론 그렇다고 약물 사용을 권장하지도 않았다. 후기 중에 자신의 테스토스테론 복용량을 말하며 [25] '절대 따라하지 마라' 라고 경고하기도. 영상을 보면 이퀴포이즈라는 약물 때문에 운동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조차 숨이 차서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어찌보면 비참한 모습까지 여과없이 공개한다. 이렇게 과감하게 약물 사용기를 공개한 것은 국내 대회를 뛸 생각이 없기 때문이라고.
  • 유정현
  • 윤종묵 - 현 팀 윤짐 회장
  • 원종섭 - 위의 강인수, 소기종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드코어 보디빌더들 중 하나로써, 2009년 당시 무려 155lb(약 70kg)의 덤벨로 숄더프레스를 했던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영상. 8:45부터[26] 게다가 2015년에는 200lb(약 90kg) 덤벨을 이용해 덤벨프레스와 인클라인 프레스 각각 5회씩 성공하기도 했다. #[27]
  • 이동익
  • 이두희
  • 이수형
  • 이승윤 - 개콘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해서 실제로 한국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했다.
  • 이승철 - 최강 헤비급 선수, 2010년 미스터 코리아, 나바 유니버스 그랑프리, 피트니스 스타 그랑프리, 나바코리아 그랑프리. 부활 보컬과는 동명이인이다.
  • 이승훈
  • 이진호
  • 전칠성 - 최강 헤비급 선수[28]
  • 조경환- 미스터코리아 출신이다.
  • 조남은
  • 지연우 - 처음엔 원종섭 선수의 아내로 주목받았지만 방송 출연 등으로 인해 보디빌딩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들에게는 남편 이상의 인지도가 생겼다. 근육미녀 항목에 예시로 올라올 정도로 미모로도 유명.[29]
  • 채병찬
  • 최대봉
  • 최민석
  • 최재덕
  • 최해준
  • 한동기 - 스킨헤드로 유명한 보디빌더. 보디빌딩이 육체미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던 시기에 다수의 타이틀을 보유한 전설적인 빌더다.
  • 한슬기 여자가 아니다.
  • 함서진
  • 황인재 - NABBA 세계 챔피언
  • 황철순 - 코미디빅리그의 징맨으로 유명했던 사람. 머슬마니아 세계챔피언 타이틀 소유자다.

6.2. 국외

  • 그렉 코박스 - 보디빌더로써는 193cm의 엄청난 장신에 말도 안되는 근육데피의 소유자였으나 심미성이나 다른 균형감이 부족해 대회 성적은 별로 좋지 못했으며 제자들을 육성하는 길을 걸었으나 도장도 잘되지 않고 어렵게 살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 네이단 디아샤
  • 도리안 예이츠 - 90년대 최고의 보디빌더이자 보디빌딩의 기준을 바꾼 사나이
  • 데니스 뉴먼
  • 데니스 울프
  • 데니스 제임스
  • 데이브 헨리
  • 데이브 팔룸보 - 전세계 헬린이들에게 보통명사가 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성장호르몬의 부작용으로 인해 내장이 커져서 근육질임에도 배불뚝이가 되어버리는 팔룸보이즘(Palumboism) 이라는 단어의 원조로 유명해진 인물. 이 양반은 한때 근육 크기에 집착이 심해 이두근에 신톨까지 주사하는짓을 하다 팔 형태가 이상해지고 치사량의 약물들을 지속적으로 투약하다 엄청난 부작용과 각종 질병으로 수차례의 대수술을 거치고 결국 은퇴뒤 약물을 끓었으며 보충제 사업에만 몰두중이다. 2019년 사진을 보면 몰라볼 정도로 체격이 줄어들어 그냥 평범한 아저씨 같다. 안좋은 의미의 단어로 유명해졌지만 인성은 아주 좋다고 한다. 그야말로 보디빌딩 업계의 마당발에 이 사람과 안친한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 그의 유쾌함을 볼수 있는 동영상.
  • 댈러스 맥카버 - 어린나이 보디빌더로 유망주였는데, 아쉽게도 리치보다 일찍 사망(2017년 8월 22일)....
  • 돈 롱
  • 로니 콜먼 - 설명이 더 필요없는 역대 최고의 보디빌더.
  • 라이오넬 베예키
  • 리치 가스파리
  • 리치 피아나 - 보충제 제조업체 5%뉴트리션 대표. 스테로이드 사용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보디빌더들 중 하나다. 11세때부터 보디빌딩을 했으며 18세부터 30년동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고 한다. 2017년 8월 25일 사망.
  • 루첸휭
  • 나세르 엘 손바티 - 1965 ~ 2013. 아랍계 출신 독일인. 이두근과 삼두근의 엄청난 크기로 유명했으며 선수로써도 훌륭했지만 공부도 잘하고 학구파로도 유명해서 여러국가 언어에 능통했다고 한다. 엄청난 벌크를 가지고 있었지만 과욕으로 인해 더 몸을 불리려고 옥시라는 경구제를 마구 복용했다가 어느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신장이 완전히 망가져 결국 평생 신장투석을 받는 신세가 되었고 그로부터 1년도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97년 올림피아때 도리안 예이츠가 엉망진창의 몸상태속에서 그를 가볍게 압도하는 벌크와 몸컨디셔닝으로 현장 관객들이 당연히 손바티의 우승을 점쳤으나 이해못할 판정으로 결국 준우승에 그쳐버린게 두고두고 아쉬웠던 장면. 그 뒤 이게 그에게 독으로 작용했는지 그후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사이즈에 대한 집착으로 약복용을 늘렸고 심지어 유튜버 트포이의 이 동영상에 따르면 신톨까지 썼다고 한다. 그런 집착이 오히려 본인의 신체를 망가뜨려 커리어가 가면 갈수록 하향세가 급격히 진행되었고 몸은 계속 비명을 지르게 된 것. 학벌이 높고 엘리트였지만 그게 인성에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줬는데 그의 비범한 인터뷰 스타일을 보면 알수 있다. 상대가 누구건 간에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에서도 존경하는 사람따위 없고 내가 낸데 식의 인터뷰와 상대를 무시하고 비하하는 태도를 기본적으로 깔고 있고 아랍계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성을 아주 깔보는 태도를 보여왔다고 한다. 다른 빌더들도 혀를 내둘렀을 정도. 손바티와 가장 절친에 사람 좋기로 소문난 데이브 팔룸보 조차도 나세르의 이 성격에 대해 지적하면서 그런 자기 중심적인 언행 자체가 그의 본심이라고 할 정도로 업계에서 적이 많았다. 어쩌면 97년에 올림피아 준우승을 한게 심사위원들한테 찍혀서 일지도...
  • 리 리브라다
  • 리 프리스트 - 유튜버 근섬근왕의 채널에 리 프리스트의 동영상이 주로 번역되어 나온다. 약물에 대해 프리한 마인드를 가졌지만 선택에 신중할것을 당부하며 자신은 현재도 약물을 하며 스스로 자신의 정자수가 0이라고 확신한다며 셀프 고자 인증을 하기도 했다.[30][31] 한마디로 2019년 2월초까지의 박승현과 비슷한 마인드로써 자기 만족을 위해 꾸준히 도핑을 하며 몸을 키우는 부류라고 할수 있다. 물론 박승현은 그 이후에 여러 심경 변화를 거쳐 약물을 끓고 있는점이 다른점. 헬스장에서 개매너로 기구를 다루는 사람을 아주 극혐한다. 식생활은 빌더답지 않게 아주 프리한 타입으로 자기 먹고 싶은거 다 먹는다. 로니 콜먼과 비슷한 타입. 리의 현역 시절엔 212 체급이 없어서 결국 175cm ~ 185cm 가량의 거구들과 경쟁해야 했는데 본인은 212 체급이 없었던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고 163cm의 키로도 오픈체급에서 경쟁한거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자기는 그런 거인들을 X발라버렸다고 말한건 덤. 건강 관련해서 병원에서 자주 검진받는데 맨날 의사들한테 "혹시 지금도 스테로이드 하느냐."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다며 아마 일반 의사들은 내가 마약주사를 하고 있어도 그거 안물어보고 스테로이드 하냐고 물어볼거라며 짓궂은 농담을 하기도 한다. 보디빌딩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보기엔 온몸 문신에 터프한 인상으로 보지만 젊은 시절 비시즌때나 데뷔전에만 해도 살만 많이 찐 옆집 샘이나 토마스 같은 푸짐하고 순한 이미지였다. 현역시절 IFBB 주최측과 늘 사이가 안좋았고 특유의 반골기질까지 더해져 대회때마다 기자회견에서 IFBB 주최측을 비난하고 디스하는 인터뷰를 했으며 지금도 IFBB 수뇌부를 아주 싫어한다. 또다른 헬스전문 유튜버 '핑키 아나볼릭한 남자'는 리 프리스트의 한국이름으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이성직'씨 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 2013년에 사실상 현역을 물러났다가 잠시 시합을 뛰면서 한국의 정상급 보디빌더 김준호와도 같이 포징을 했는데 김준호가 한국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빌더임에도 오래전에 전성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시합을 뛴 리 프리스트와 비교해서 많이 부족해보이는걸 보면 역시 올림피아 출신의 클라스가 드러난다.
  • 리 헤이니 - 80년대 중후반 올림피아를 평정한 최고의 빌더.
  • 로저 워커
  • 롤리 윈클라 - 매스 몬스터로 불리우며 매번 만년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만 타 대회에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올림피아때만 되면 컨디셔닝을 제대로 못맞춰서 죽을 쑤는 패턴을 10년 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 탓에 전직 보디빌더들이나 헬스 전문 유튜버들이 윈클라의 이런 심한 기복이나 자기관리 소홀을 비판하기도 한다.
  • 루 퍼리그노
  • 마르쿠스 류힐 - 어깨깡패로 아주 큰 선수며 올림피아에서 실격 처리되었다.
  • 마이크 마타라조 - 전 권투선수 출신이기도 하다. 지나친 스테로이드 & 성장호르몬 남용과 붉은 쇠고기로만 매일 3kg씩 먹는 정신나간 식이요법을 하다 심근경색과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 마이크 프랑소와
  • 마이크 멘쩌
  • 맷 듀발 - 1972 ~ 2013. 위에 데이브 팔룸보 설명에 링크된 영상에 나오는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이다.
  • 무스타파 모하메드
  • 모하메드 마카위
  • 모하메드 베나지자 - 1959 ~ 1992. 네덜란드 출신으로 80년대 ~ 90년대 헬스장에 꼭 이 사람의 포스터가 붙어있는데가 많았다. IBFF대회를 5연속 석권하고 특히 사기급의 하체근육으로 아주 유명했다. 92년 대회를 5연패 우승하고 며칠뒤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는데 원인은 당연하지만 수년 동안 이어진 각종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과다투여의 영향으로 심장이 걸레가 된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핑키티비에 따르면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자기 임의대로 너무 지나친 이뇨제 사용과 너무나 많은 대회 출전으로 휴식없이 대회를 뛰어대다 이미 1991년에 건강에 심각한 이상징후가 있었다고 한다.
  • 밀로 사체프
  • 빅터 마르티네즈 - 2007년 미스터 올림피아 준우승자. 제이 커틀러에게 우승을 내줬으나 인기선수를 밀어주는 올림피아 주최측의 X판정 희생자중 한명.
  • 보이어 코
  • 아트 아트우드
  • 알렉스 캄보네로 - 어린 시절 대형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어 장애를 겪었으나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보디빌더가 된 인물. 그러나 이 여파로 좌측 시신경이 손상되 몸을 오른쪽을 살짝 기울여야만 왼쪽눈이 보여서 포즈를 취할때 독특한 루틴을 만들었다.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선수생명을 걸어야 하는지라 은퇴한뒤에 하겠다고 한다. 212 체급에서 김준호와 경쟁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맨즈오픈으로 올라갔다. 상체근육과 볼륨감이 훌륭하지만 상대적으로 하체가 아쉽고 최대 약점은 시신경 문제로 인해 포징때 몸을 살짝 기울여야 하는 근본적인 약점이 있다.
  • 키타무라 카즈미 - '머슬 키타무라' 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일본 최고의 보디빌더였으며 각종 방송 예능프로에서도 고정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었다. 약물 부작용도 있었겠지만 탄수화물을 아예 섭취하지 않고 오로지 단백질만 먹는 무탄수 다이어트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 사망했다. 사경을 헤메는 과정에서도 구급대원이 입에 사탕을 넣어줬는데 도로 뱉어버릴 정도로 고집을 부렸다고 한다.
  • 크레이그 티투스 - 프랑스미국인 보디빌더. 엄청난 사이즈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7년 아내와 공모해 자신의 여비서를 계획 살인함으로써 보디빌딩계의 금지어가 되었다. 리 프리스트와 아주 친했다고 한다. 리도 티투스가 자신과 아주 잘맞았다면서도 이제 살인자가 되어버렸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 크리스 코미어
  • 소니 슈미트
  • 스콧 클레인
  • 숀 레이
  • 숀 로든 - 표기법에 따라 '숀 로덴'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8년 역대 첫 미스터 올림피아. 대기만성형의 선수로써 아버지의 급사로 인한 방황을 극복하고 오랫동안 경력을 이어가며 꾸준히 입상을 하며 각고의 노력끝아 2018년 40대 초중반의 나이로 필 히스를 꺾고 첫 올림피아 타이틀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령 첫 올림피아 챔피언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평소 인터뷰도 또박또박하며 딸을 아끼고 아내를 사랑하는 가정적인 남편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았으나 2019년 7월 14일 성폭행 범죄 사실이 드러나 빼박 범죄자이자 흑역사 등극. 올림피아 수상자로써는 역대 최초의 범죄자가 되었다. 핑키티비의 해당 영상. 결국 그는 이날 올림피아 무기한 출전자격 박탈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다.
  • 세드릭 맥밀란 - 현역 군인이기도 하다. 은근히 트인낭 기질이 있어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통해 여성 인스타그래머를 흉내내며 조롱하는 동영상을 올려 빈축을 사기도 했다.
  • 빅 라미
  • 브라이언 뷰케넌 - 80년대 중후반을 풍미한 보디빌더이지만 올림피아에서 당시 최강이었던 리 헤이니에게 번번이 패해 준우승만 꾸준히 적립했던 콩라인.
  • 브랜든 커리 - 흑드라군 문서 참조. 2019년 아놀드 클래식을 우승하며 빅네임 대회 첫 우승을 했다. 2019년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우승했다.
  • 브렌치 워렌
  • 빌리 헤링턴 - 보디빌더 출신이다.
  • 서지오 올리버 -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전 최고의 보디빌더로 손꼽혔던 남자. 바키 시리즈에 나오는 비스켓 올리버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 서지오 올리버 주니어 - 상기에 표시된 서지오 올리버의 아들. 2018년 올림피아 무대에 서는데 성공하며 역대 최초 부자 올림피아 선수가 되었다. 다만 데뷔하기까지 곡절이 많아서 고지식한 성격에 경찰이기도 했던 아버지인 서지오 올리버가 아들의 보디빌더 데뷔를 강력히 반대했었고 선수로써의 노하우를 전혀 조언해주지 않았었다고 한다.
  • 숀 리
  • 숀 레이
  • 아놀드 슈워제네거
  • 안드레아스 뮌쩌 - 1964 ~ 1996. 독일국적이자 오스트리아 출신. 엄청난 근육 크기와 근육의 결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의 근질로[32] 아주 유명하고 촉망받는 선수였으나 32세의 젊은 나이에 급사. 부검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 심장 & 내장이 회복불능 수준으로 망가져버렸으며 간에는 엄청난 크기의 종양이 거기에 고환 크기는 아몬드보다 더 위축되었다고 한다. 보디빌더들이 쓸법했을 수십가지의 약물들을 들이부은듯 하다.[33] 생전에 같은 오스트리아 출신이자 보디빌딩의 전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굉장히 아낀 선수이기도 했다.
  • 악사나
  • 알렉스 재비어(Alex Javier) - 싱가포르 선수로 다리찢기 포즈를 주로 선보인다.(#)
  • 와카키 다케마루 - 일본 보디빌딩의 선구자격인 인물, 내츄럴이랄 수 있는 근육남이다.
  • 에드워드 카웍
  • 얼티밋 워리어 - 보디빌더 출신 프로레슬러 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인지도를 가진 선수.
  • 유진 샌도(오이겐 산도프)[34]
  • 윌리엄 보낙 - 카이 그린 닮은 꼴로 유명하다. 진퉁 카이는 탈모로 인해 앞머리가 비었지만 이쪽은 아직 풍성하다. 한데 문제는 상당히 모난 성격과 5초 마다 뒤바뀌는 감정기복과 불같은 성질로 유명해서 끓임없이 가십거리에 나온다는 게 문제. 심지어는 자신이 기분이 나쁘면 관계가 좋은 사람에게도 공개석상에서 비아냥 대며 모욕하는 등 인성에 문제가 많다.
  • 장 피에르 퍽스 - 화보 촬영중 운동하다 끔찍한 부상으로 짤방을 남긴 걸로 영원히 기억될 인물. 이 부상 이후 열심히 재활했지만 근육이 다 빠져버려 결국 쓸쓸히 은퇴하게 되었다. 다른 빌더들이 '재 미친거 아님?' 이라고 할 정도로 고중량 트레이닝을 치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그게 결국 독이 된셈. 나세르 엘 손바티와 절친으로써 늘 같이 운동했다고 한다.
  • 쟈니 잭슨
  • 제이 커틀러 - 로니콜먼의 호적수
  • 조니 풀러
  • 존 시나 - 보디빌더 출신
  • 트리플 H
  • 카이 그린
  • 케이틀린(프로레슬러)
  • 크리스 디커슨
  • 토리(프로레슬러) -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기 전엔 나름대로 잘나가는 보디빌더였다.
  • 톰 프린스
  • 톰 플라츠 - 현역시절 상당한 고중량 훈련으로 유명했다. 유튜버 '핑키 아나볼릭한 남자' 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전직 선수.
  • 프랑코 콜롬보 -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친구로 단신 보디빌더의 전설이며 롤모델이기도 하다.《터미네이터 1편》에서 저항군 기지에 잠입한 터미네이터 역을 맡았다. 안타깝게도 2019년 8월 30일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다 보트 충돌사고로 즉사하며 생을 마감했다.
  • 프랭크 제인
  • 플렉스 루이스 - 현 7관왕 212 올림피아 챔피언
  • 플렉스 휠러 - 도리안 예이츠의 전성기때 라이벌로써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전성기 때 도리안 예이츠와 로니 콜먼의 벽에 매번 가로막힌 콩라인. 사실 운도 지지리도 없어서 가장 몸이 좋았고 경쟁자들이 약한 타이밍에 대형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지 않나 차량 절도범을 패다가 손 골절을 당하지 않나 인생은 타이밍임을 제대로 보여준 선수. 2019년 10월 21일 당뇨병과 각종 질병으로 인해 오른발이 괴사해 결국 오른 다리를 절단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
  • 폴 딜레트
  • 피터 몰러(peter molnar)
  • 필 히스
  • 하디 추판
  • 호세 레이몬드
  • 히테타다 야마기시 - 일본인 보디빌더. 원래는 미스터 올림피아 선수였지만 212 올림피아 종목으로 변경했다. 주로 다리찢기 같이 유연성 있는 포즈를 선보인다.


  1. [1] 이 최초의 대회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인물들 중 한 명이 바로 그 아서 코난 도일이었다고 한다.
  2. [2] 이때는 그만큼 힘을 내기가 어려워져서 트레이닝의 강도가 떨어진다. 물론 로니 콜먼처럼 그런 거 모르는 케이스도 있지만.
  3. [3] 물론 그렇다고 이게 올바르다거나 옹호해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4. [4] 보디빌딩은 현재 진행형으로 가장 도핑이 심한 스포츠로 프로 무대는 약물없이는 발 붙여놓기가 불가능다고 이야기 될 정도다. 보디빌더 본인들도 도핑을 대회 때만 안 걸리도록 주기를 맞추어 쓰는 게 능력이라는 말까지 한다.
  5. [5] 제이 커틀러나 리치 가스파리 같은 경우
  6. [6] 예를 들어 골드짐의 설립자 조 골드가 있다.
  7. [7] 물론 여느 스포츠계처럼 이런 선수들은 전체 선수 풀에서 극히 일부이긴 하다.
  8. [8] 남자고등부 경기는 18세부터 시작이지만 일반부경기는 20대의 20세부터 마찬가지이다
  9. [9] 보디빌딩 여자일반부 있지만 20대 초반 나이 21,22,23,24세 보디빌딩 여자선수들도 종종보인다
  10. [10] 덩치가 큰 파워형 헤비급 격투선수들 이라고해도 리프팅만을 훈련하지 않기때문에 보디빌더들보다 리프팅중량이 당연히 낮으며 신장과 리치를 이용하는 선수들은 헤비 리프팅을 하지 않거나 해도 파워가 많이 약하다.
  11. [11] 다만 이것도 사람 나름이라 존 시나 같이 스태미너가 좋은선수도 있다.
  12. [12] 이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몸이 근 밀도가 낮아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13. [13] 동영상 12분 38초부터 맨 왼쪽 선수를 보시라. 보다시피 정말로 갑자기 쓰러졌으니 위험한 순간이다.
  14. [14] 실제로 선수급 보디빌더들의 경우 운동 직후 저혈당으로 쇼크를 받을 수 있다. 이들이 운동 직후에 마시는 단백질 보충제에 혈당을 올리는 물질이 들어있는 것도 이 때문.
  15. [15] 무용/댄스 계열 중에서 무용수의 신체조건, 체형을 가장 까다롭고 깐깐하게 요구하는 분야가 발레다.
  16. [16] 다이어트에도 약물을 쓰는 경우가 있다. 다이어트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지방흡수를 억제하는 약물은 물론이고 탄수화물흡수조차 억제시키는 약물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유명 모 빌더는 유산소를 안 한다고 말할 정도. 유산소로 그냥 뺐을 때보다 근 손실량이 확실히 줄어든다.
  17. [17] 1년 내로 불릴 정도로 몰아치면, 약물복용량이 너무 많아져서 한 순간 훅 가는 수도 있다.
  18. [18] 몸 쩌는데 임신한 배, 유독 승모근이 툭 튀어나옴, 여성형 유방(심한 경우 모유도 나온다), 어깨 삼각근의 튼살(어깨근육은 벌크가 잘 안 자라는 부위들 중 하나다.), 가슴과 등의 심각한 여드름 현상, 기괴할 정도로 눈에 띄는 이두(二頭) 쪽 혈관 등은 약물 복용의 증거이다….
  19. [19] 하지만 권상우의 경우도 마음만 먹는다면 벌크업을 통해 근육량을 더 늘릴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더 커지면 연기 폭이 좁아지기에 많이 키우지는 않는다.
  20. [20] 다만 남자연예인들 특히 모델출신 남자연예인의 경우 머리가 작고 비율이 좋아 근육이 상대적으로 커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근육량에 비해 몸이 좋아보이는 경향이 있다. 속칭 패션근육이라고 부르는데 일반인의 경우 막상 몸을 비슷하게 만들어 봐도 몸의 비율이 모델들과 같이 않아 옷을 입으면 근육이 별로 티가 나지 않아 좌절하기도 한다.
  21. [21] 1930년에 테스토스테론을 발견하고 나서야 그것을 재료로 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탄생했다. 그것도 마에서 추출한 디오스게닌을 통해 대량생산하기 전까지는 수십키로의 정소에서 미리그람단위로 얻는 수준이었다.
  22. [22] 특히 북구(北歐)쪽 백인들은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집착하는 키나 머리 크기, 다리 길이 등에는 별 신경 안 쓰고, 남자다움이나 근육크기에 대한 집착이 대단히 강하다.
  23. [23] 별명은 "춘리".
  24. [24] 다만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진게 없어 이견이 분분한데, 같이 운동을 했던 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아내 관련 문제로 그 충격으로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고 한다.
  25. [25] 수치가 걱정되서인지 비프음 처리하긴 했다
  26. [26]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바디스타 한성대점이다. 현재 이곳의 덤벨은 200lb(약 90kg)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파워리프터, 하드코어 보디빌더 그외 각종 운동선수들과 웨이트 매니아들에게는 성지같은 곳이다.
  27. [27] 화성인 X파일로 지연우 선수와 출연했었다.
  28. [28] 헤비급의 일지도 있다.
  29. [29] 다만 원종섭 선수가 현재는 2017년 최유정 선수와 부부의 연을 맺고 출전을 돕고 있다는 기사가 뜨는 만큼 현재는 원 선수와 이혼한 상태로 판단된다.기사
  30. [30] 흠좀무 한건 고자된것에 대한 언급을 할때 아주 유쾌하고 태연하게 말하는건데 이걸 보면 멘탈이 확실히 단단하긴 하다.
  31. [31]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약물 때문에 고자가 되어버린 선수들 중에서는 꽤 담담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이들은 그야말로 고자가 되는 것도 감수하면서까지 근육을 키우는 데 목숨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운동하는 남성들은 보통 이성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친구들보다 더 남자답고 싶어서 운동을 하며 이 목적이 달성되면 유지에만 전념한다. 그러나 이렇게 약물을 상시적으로 쓰는 남자들의 경우, 타인이 징그럽다고 할 정도로 벌크가 커져도 오직 자기 만족을 위해 계속 약을 쓴다. 이미 여자나 친구들에게 잘 보이는 것 따위가 안중에 있을 리가...
  32. [32] 거의 인체의 신비전의 해부학 수준으로 피부에 근육의 결까지 뚜렸한 수준
  33. [33] 그의 부검한 심장과 간의 사진. 혐짤주의
  34. [34] 독일 태생이므로 독일식 발음으로 오이겐 산도프다. 다만 영어식으로는 오이겐 샌도우, 유진 샌도우 등으로 발음한다. 미국식 발음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그가 독일계임을 감안하면 아르놀드 슈바르츠제네거가 올바른 것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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