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물

Little Snack의 보어물 만화 #

1. 개요
2. 역사
3. 보어물과 페티시즘
4. 팬덤에서
5. 보어물에 나오는 묘사의 특징
5.1. 학습 만화 및 동화 혹은 우화
6. 보어물의 종류
6.1.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6.2.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6.3. 외에 다른 구멍을 통한 섭취
6.3.1. 항문을 통한 섭취 (Anal Vore)
6.3.2. 여성기를 통한 섭취 (Unbirthing)
6.3.3. 남성기를 통한 섭취 (Cock Vore)
6.3.4. 유두를 통한 섭취 (Breast Vore)
7. 보어물이 등장하는 작품
7.1. 비폭력적 보어물 작품
7.2. 폭력적 보어물 작품
7.3. 특이한 부류
7.3.1. 항문을 통한 보어물 작품
7.3.2. 에로게 보어물 작품(성인물)
8. 관련 문서

이 분야의 대표주자인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실제 의미는 동심으로 어른들이 할 수 없는 상상을 했다는 거지만 삽화의 형태로 구체적인 묘사를 했기에 졸지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보어물 중 하나가 됐다.[1]

1. 개요

식(食) 동물의 의미를 지닌 접미사 Vore(보어)에서 파생된 장르로 한 캐릭터[A]가 다른 캐릭터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내용을 다루는 장르다. 먹는다는 것이 그 행위를 당하는 생명체의 입장에선 원초적인 공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이 사용되어 왔다.

초기의 보어물은 상대방을 먹거나 삼키는 등의 행위로 한정되었지만,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가 등장하면서 보어물이라는 장르의 범위 역시 점점 확장되었다. 이를테면, 폐쇄되었거나 폐쇄될 수 있는 육체 내부(소화기관)에 갇혀있는 것과 같은 말로도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보어물에서도 공수가 있는데, 다른 거 없다. 잡아먹는 쪽이 공(포식자, PRED)이고 잡아먹히는 쪽이 수(피식자, PREY)이다. 다만, 애널 보어와 언버스의 경우 일반적인 보어와 달리 공/수 관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상대방을 삽입시키는 경우 삽입시키는 쪽이 공이 되지만 반대로 먹히는 쪽에서 강제로 안으로 기어들어가는 경우 들어가는 쪽이 공이 된다. 이는 입 구조 특성상 삼키는 쪽에서 자의로 삼키려고 하지 않는 이상 들어가기가 힘든 반면, 아래쪽의 경우 강제로 개통 들어가는 것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피식자의 대상도 다양하여, 심지어는 어떤 가상의 거대 괴생물체가 동물·인간은 물론 지구를 삼키거나, 은하계를 삼키는 등 무언가를 먹거나 삼키는 형식을 취한다. 따라서 그 객체가 어느 것이든 대상을 삼키거나 먹을 수만 있다면 보어물은 성립할 수 있다. 넓게 보면 보어물은 대상의 몸 안에 강제적이나 자의적이나, 삼켜지거나 삽입되는 과정을 통해 대상의 체내에 존재하는 것이고, 좁게 보면 보어물은 대상에게 구강을 통해 실제적인 의미에 가까운 먹힘을 당하는 것이라고 표할 수 있겠다.

상대 캐릭터가 없을 경우에도 보어물로 분류되는 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내시경 카메라! '그것을 보는 상대'가 희생자가 되는 것들이다.(이런 것을 POV로 따로 분류함) 유튜브에서 수의사들이 연습삼아 내시경으로 입에서 작은 창자까지 갔다오기 동영상 등이 간혹 올라와 있다.

내시경 찰영 영상들(징그러움 주의): 강아지, 아나콘다-닭[3], 비단뱀-토끼, 비단뱀-영양(#[4]), 사람-항문, 오나홀

2. 역사

보어물의 원조는 그리스 신화성경요나서다. 전자의 경우, 우라노스에서 제우스를 거쳐 아테네에 이르기까지 자식을(혹은 임신한 부인을) 날로 삼키는 내용이 숱하게 나온다. 위에서 언급된 코끼리를 삼킨 뱀도 알고 보면 거의 신화 수준으로 오래된 소재 중 하나.

고대 아마존 인디오들은 보름달같이 큰 눈을 가진 아나콘다를 신성한 신으로 여겨, 아나콘다에게 삼켜진 인간은 아나콘다의 몸 속에서 영원히 산다고 믿기도 했다.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보어물의 효시를 찍은 것은 톰과 제리다. 이 이전이나 이후에나 수많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꼭 한 대목 이상은 보어물이 들어간다.

보통 수위 조절을 위해 입이나 위장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을 Soft Vore라고 한다. 물론 수위가 높은 것들검열삭제에서 이어지거나, 소화 과정을 거쳐서 끝내 스캇물로 이어지거나, 심지어는 상대 캐릭터를 물어뜯어 피 튀기는 진풍경도 연출한다. 이렇게 피식자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여 피와 내장이 나오는 것은 Hard Vore로 따로 분류한다.

국내에는 기괴한 장르여서 그런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국 전래동화 중에서 호랑이가 등장하는 보어물이 간간히 등장하며[5]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에서 보어물을 실현시킨 예가 있다. 충격적이게도 한 씬이나마 촉수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동화에서는 피노키오(성경처럼 고래가 제페토와 피노키오를 처묵처묵), 빨간 두건(늑대가 할머니를 이미 뱃속에 넣어 버린 상태), 일곱마리 아기염소 이야기(중반까지는 주인공 취급의 양들이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등이 있으며, 다른 동화에도 많다.

꽤나 희화화되는 장르이기도 하다. 빨간 두건도 돌을 먹여 우물에 빠뜨리거나, 먹으려고 입에 넣었더니 먹힌 상대가 안 넘어가고 깽판을 친다거나... 위에 언급된 얼음별 대모험에서도 가시고기가 캐릭터를 잡아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시고기는 머리+뼈+꼬리 지느러미가 전부이고 머리 안이고 몸이고 내장이 완전히 없기 때문에 입으로 들어가서 머리 뒤쪽으로 바로 튀어나온다.

3. 보어물과 페티시즘

보어물의 특성상 다른 페티시즘과의 연결이 잦은 편이다. 아래에 보어물과 연결될 수 있는 페티시즘을 나열한다.

종류

특성

보레어필리아

먹거나 먹히는 시츄에이션에 흥분 또는 성욕을 느낌. 육식성 생물[A](특히 )한테 다른 동물 혹은 사람이 통째로 잡아먹히는 걸 말한다. 카니발리즘(식인)과 많이 다르므로 오해하지말자.

Endosomaphilia

무언가의 몸 속에 있거나, 타인이 자신의 몸 안에 있는 것에 흥분을 느낌.

마크로필리아

거인에 흥분을 느낌. 한지 조에. 주로 이성의 거인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통해 느낌.

마조히즘

피학에서 오는 성욕. 육체적, 정신적인 상처, 굴욕으로부터 흥분을 느낌.

스카톨로지

대변에 성욕을 느낌. 다른 사람의 몸에 싸는 걸 즐긴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에 싸는 걸 즐기기도 한다.

에프록토필리아

방귀에 성욕을 느낌. 자신이 직접 방귀를 뀌는 것, 타인의 방귀 냄새를 맡는 것 등 모두 포함된다.

라텍스 페티시

라텍스(풍선,고무공,장갑,의상,Vacbed 등)에 성욕을 느낌.

Alvinophilia

상대방의 배, 배꼽, 심지어는 배에서 나는 소리(!)에서까지 흥분을 느낌.

Amaurophilia

눈을 가리거나, 가려지거나 아니면 완벽한 어둠 속에서 흥분을 느낌.

Asphyxiophilia

질식과 압박을 당하는 것을 통해 흥분을 느낌.

Autassassinophilia

삶이나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흥분을 느낌.

Body Inflation

몸이 부풀어오르는 것에서 성욕을 느낌.

Cardiophilia

심장의 소리나 뛰는 모양 등을 듣거나 보면서 흥분을 느낌. 주로 먹혔을 때 포식자의 심장 박동 소리 등이 같이 들리는 것으로 묘사됨.

Claustrophilia

좁은 공간이나 문과 창문이 닫힌 방에 갇히는 것에 흥분을 느낌.

Mucophilia

점액에 대해 흥분을 느낌

Hygrophilia

눈물, , 소변, 대변, 정액, 애액 등 몸에서 나오는 액체나 수분에 대해 흥분을 느낌. 여기선 이나 위액 정도가 되겠다.

Partialism

성적이지 않은 신체 부위에 흥분을 느낌.

Zoophilia

동물에게 성욕을 느낌. 동물을 사람처럼 보지는 않으며 동물 자체에 성욕을 느낀다.

주로 신체 내부의 환경에 대한 성적인 흥분이나, 먹으면서 얻는 지배감, 우월감 혹은 먹히면서 얻는 피지배감, 무력감 등에서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 보어물이 어떻게 성적인 취향의 하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인간의 본성인 정복감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어찌보면 BDSM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먹는 것은 상대에 대한 우월감, 혹은 강력함을 의미하고, 먹히는 것은 상대에 대한 무력감, 나약함을 상징하기에 가능한 성취향이다.

4. 팬덤에서

원래 서양에서 유행하는 장르라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에선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다. 일단 관련 팬아트의 경우 크게 이나 사자 같은 육식동물이 삼키느냐, SF판타지의 가상 괴생물체, 육벽이 삼키느냐, 인간이나 수인 같은 인간형이 삼키느냐에 따라 나뉘어지는데, 전자 같은 경우 주로 포켓몬이나 포니 같은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에 한정되지만, 후자는 주제가 인간이기에 영역이 훨씬 넓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삼킨 후 목구멍에만 넘기는 것까지만 보여주며 이에서 더 발전하면 삼키는 인물의 입속이나 위장을 묘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묘사는 동화책이나 과학만화에서도 보여주긴 했으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끈적끈적한 위액이 가득 차고 각종 근육들이 뭐라 말하기 힘들 정도로 징그럽다는 정도다. 미소녀가 몸 속도 예쁠 거라고는 상상하지 말자.

주요 공급과 소비는 서양권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인간-인간, 몬스터-인간 간 외에도 Furry, Yiff 쪽과 결합되었는지 동물이 동물을 통째로 삼키는 형태의 보어물 또한 발달해서 그 쪽 커뮤니티에 아예 보어물 전용 카테고리나 태그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장르 특성상 종족 차별 같은 건 딱히 없어 포켓몬, 포니, 동물, 수인, 드래곤, 몬스터, 거인, 인간 등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나오나, 인간이 이종족을 먹는 물건만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때문에 이 바닥의 인간은 먹이 사슬 최하위인 안습종족이다.

일본도 의외로 미국 못지 않게 보어물이 활성화되어서 픽시브 등지에서 잘만 뒤지면 환상향 소녀들끼리 서로서로 뱃속 구경을 시켜준다. 거인 잡는 용병이 오히려 용병 잡아먹는 거인으로 나오거나 촉수 괴물이 먹어치워서 내부에서 촉수로 가지고노는 등 온갖 삼라만상들을 볼 수 있다. 일본어로는 '통째로 삼키기' 라는 뜻의 '丸吞み'라고 쓰며, 사이즈 페티쉬, 몬무스 또는 촉수물의 일종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강하다.

구글에 vore라고만 검색해 보아도 포켓몬이나 수인의 비율이 상당히 높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플래시, 혹은 애니메이션의 형태로도 많이 발달해왔다. 이는 움직이는 그림 뿐만 아니라 뱃속의 꾸르륵거리는 소리, 심장 소리, 숨 소리 등을 내포하는 등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5. 보어물에 나오는 묘사의 특징

사람들의 취향, 욕망과 성적 페티시즘이 다양한 방향으로 퍼져나감에 따라 더 큰 자극을 원한 사람들에 의해 여러 묘사가 등장하였다. 흔히 관찰되는 묘사적 특징을 정리하면 이렇다.

  • , 거대 애벌레, 끈벌레, 민달팽이, 포식형 촉수원통형 구조를 가진 생물체의 잦은 출현. 이는 피식자가 서서히 먹히는 것을 관찰하기도 쉬울 뿐더러 이들 특성상 신체에 피식자의 윤곽이 뚜렷히 보인다는 것에서 자주 채용된다.[6]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신축성. 대개 포식자와 피식자간의 몸 크기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경우에 이러한 묘사가 주로 보인다. 대상을 통째로 삼키기에 불가능한 몸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몸이 고무처럼 쭈욱쭈욱 늘어난다. 피식자를 삼킴과 동시에 덩치가 피식자만큼 팽창하고 피식자의 몸매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 이러한 묘사적 특징이다. 몸 안의 피식자가 발버둥치는 것이 그대로 실루엣으로 내보이기도 한다. 포식자가 자기 몸집에 비해 무진장 큰 피식자를 먹은 경우 Vacbed처럼 진공포장 수준으로 피식자의 윤곽이 매우 뚜렷히 묘사되는가 하며, 물담은 풍선 같이 둥글둥글 하게 묘사, 둘의 요소를 적절히 섞은 중간 단계 묘사 등 그리는 자의 취향에 따라 니뉜다.
실제로 일부 연체동물, 환형동물, 유형동물은 자신의 몸의 신축성을 이용해 자신 보다 큰 먹이도 통째로 삼키는 것이 가능하다. 끈벌레/청자고둥이 큰 물고기를 삼키는 영상(징그러움 주의): 끈벌레, 청자고둥(#2)
  • 몸 내부에 대한 묘사. 피식자가 내부에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한 방법이다. 피식자가 존재하는 부위에 화살표 등의 표시를 해놓고 그 속에 존재하는 피식자의 모습과 주변 내장 육벽을 따로 그리는 것.
  • 꾸르륵, 꼬륵 등의 의성어를 자주 활용한다. 이는 포식자가 피식자를 먹기 위한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에도 쓰이고, 피식자가 포식자의 뱃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쓰인다. 전자는 포식자가 배고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고, 후자는 피식자가 소화되거나 꿈틀대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냥 에로만화에 나오는 화면과 말풍선을 가득 메우는 신음소리랑 똑같은 위치다.
  • 구강 내부, 혹은 항문의 강조. 구강 내부를 강조한다면 대개 먹히기 직전의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항문은 그 역순행에 대한 강조이다.
  • 료나물 속성도 있어서 미소녀가 큰 뱀에게 몸이 휘감기고 삼켜져 괴로워하는 작품도 다수 추가되며 아예 이런 쪽으로만 전문으로 파는 그림 작가도 있다.

5.1. 학습 만화 및 동화 혹은 우화

우리가 대체로 보어물을 처음 접하게 되는 계기이다. 대개 학습 만화 중 인체 탐험물이나 동화 혹은 우화를 통해 직간접적이나마 간략하게 체험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고래에게 먹힌 요나 이야기, 피노키오 이야기, 늑대와 7마리 아기염소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접하는 게 주이며, 이러한 우화와 거리를 두고 지냈다면 인체에 관련된 학습 만화를 통해 학습하는 게 주된 경로다. 동화나 우화에서는 먹거나 먹히는 것에 대한 표현이 매우 간략화된 수준으로, 보어물 자체라기보다는 보어물에 대한 관심을 야기시키는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그렇지만 점차 보어물로써 발전하기 시작하는 부분은 인체 탐험물 쯔음부터인데, 이 때부터 먹고 먹히는 묘사가 짙어지는 동시에 내부 장기의 묘사가 상당히 섬세해진다.

인체 탐험물도 종류가 있기 때문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구분을 해놓는다.

구강이나 항문을 통해 소화기 계통에 들어갈 경우에 보어물과 관련한 학습 만화로 규정 지으며, 소화기 계통이 아닌 기타 장기에 투입되는 경우는 보어물이라 보기 어렵다. 가령, 뇌 혹은 심장, 폐와 같이 소화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장기를 모험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인체 탐험물은 과학 기술이 집약된 초소형 탐사정을 통해 구강 혹은 항문부터 시작해 소화기 계통을 돌아다니며 관찰하는 것이 주 이야깃거리이다. 이 과정에서 주로 음식물과 함께, 혹은 의약품과 함께 투입되기도 하며, 음식물과 함께 난입한 경우는 구강의 움직임 등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소화기 계통의 움직임 및 과정,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 과정에 대한 묘사가 여과 없이 이루어지며, 이것은 개인에 따라 상당하 혐오스러운 수준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 가령, 위장에서 위산에 의해 음식물이 녹아 흐물거리는 모습 혹은 대장에서 주인공 일행 혹은 음식이 대변이 되는 묘사라든지.

인체 탐험물 중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책은 인체에서 살아남기로, 살아남기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게 퀄리티가 높아 위장을 징그럽게 잘 그려냈다. 그것도 귀엽게 생긴 여자애 뱃속을 말이다..

이전에는 남성의 몸 내부를 살펴보는게 흔했으나, 최근에는 여성의 몸 내부를 살펴보는 것도 잦아졌다. 특별히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나 여성이 대상이 됨에 따라 성적 심볼로 인식될 가능성이 늘었다. 특히 요즘에 출판되는 일본 학습만화에서 그런 경향이 많이 보이고 있다. 참고로 만화가 아닌 텍스트로만 나온다면 경우에 따라 학습만화를 넘어 진짜 보어물이 되기도 한다.

6. 보어물의 종류

보어물을 분류할 때는 크게 비폭력적 보어물(Soft Vore),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로 나뉘어진다.

6.1.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먹이인 대상을 한입에 삼키기도 하고, 머리다리, 혹은 볼기 부분부터 서서히 전체를 삼키기도 한다. 대부분의 보어물이 이 종류에 해당한다. 대개 포식자외 피식자가 아름답거나 귀엽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

주로 뱀, 애벌레, 끈벌레, 민달팽이, 촉수 등 원통형 생물체가 주로 채용되며, 피식자가 먹힘과 동시에 그 윤곽이 뚜렷히 드러나거나 내부 장면을 따로 보여줘서 피식자가 포식자 내부에서 압박, 숨막힘, 간지럼, 살살 녹아짐 등으로 발악하는 것을 보며 관찰자는 흥분과 만족감, 쾌락을 느끼게 된다. 이는 료나와 비슷한 면이다. 실제로 웬만한 료나게엔 보어물 데드씬이 하나쯤은 존재하기도 한다.

캐릭터가 수인 또는 인간 형태로 거대한 크기의 여성이 작고 귀엽게 생긴 캐릭터를 삼키는 경우도 많다. 공략자의 가장 큰 무기는 로 처음엔 그 거대한 크기의 혓바닥으로 단순히 얼굴만 핥다가 심하면 영 좋지 않은 곳을 핥는 등(이런경우 주로 에로게) 그렇게 입 안에서 상대를 가지고 놀다 삼켜서 위산으로 소화시키거나 다른 짓을 하는게 주된 패턴. 이런 장르의 작품을 보면 딴 건 몰라도 입안과 식도, 위장의 묘사력이 상당하다. 다만, 성문 등의 호흡기관 관련 부위 표현은 자주 생략되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여기에 등장하는 히로인들은 겉은 깔끔하고 뽀송뽀송하게 생겼는데 구강, 위장의 내부는 점액이나 질감 묘사가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게 대부분이다. 이런 장르를 도입한 팬픽은 의외로 많아서 해외 사이트를 뒤적거리면 이쪽 취향이 아닌 사람은 못 봐줄 물건이 많이 나온다.

실사 쪽도 2D만화 못지 않게 보어물 관련 영상이 번성 중이고, 동물이나 괴물에 의한 보어는 3D Poser나 직접 제작한 조형물을 이용하고, 인간에 의한 보어는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식이다. 찍는 방식도 마이크로 캠을 동원하거나, 심지어 내시경까지 도입하기도 한다. 최근엔 스마트 워치의 등장으로 초소형 카메라들이 많이 도입이 되고 있으니,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 어쩔 땐 살아있는 동물을 먹기도(!)하는데, 주로 벌레(특히 밀웜)나 금붕어가 주요 희생양. 역시 포르노 배우의 끝은 알 수가 없다.

먹히는 대상이 처음 먹히려할때 두려움, 불안 등의 감정을 표현하며 반항하지만 반이상 삼켜지기 시작하거나 완전히 삼켜지면 소화기 내부의 미끈미끈·끈적끈적한 점액으로 덮인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위장에 밀착되어 비벼져서 전신 마사지, 간지럼, 오르가즘 등으로 기분 좋음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B] 처음 먹히려할때부터 기분 좋아하는 경우는 그 피식자가 먹히는 것 자체를 성적인 심볼로 인식했기에 일어나는 형태다. 이런 형태는 에로게 보어물에서 더 많이 사용된다. 또한, 산채로 먹히는 과정에서 별 통증이 없어 도망치거나 저항하지 않다가 그대로 먹혀버리는 경우도 많다.[8]

대개 피식자를 삼키고 나서 트림을 하는 것으로 표현되며, 뱃속에서부터 신음이나 꾸르륵 소리가 들려오는 형태도 있고, 배가 크게 부풀어오르는 형태로 표현되기도 한다. 그리고 포식자에게 삼켜진 사실을 자각하고 괴로워하거나, 이에 대해 기분 좋음을 호소하기도 하며, 연동 운동 등으로 소화 기관이 뒤틀리거나, 좁아져 피식자가 압박 당하는 모습 또한 흔하다. 혹은 위액이 차오름에 따라 역시 괴로움 및 기분 좋음을 호소하기도, 과도하게 차오른 위액에 의해 녹아 뼈만 남거나 익사, 또는 산소부족으로 질식하는 경우도 있다. 단, 전연령용 게임의 경우에는 심의상 삼키긴 했는데 아무런 피해 없이 도로 뱉어내거나, 먹어서 소화를 시켰다 해도 피식자에 대해서는 아무 묘사가 없는 경우가 많다. 피식자가 녹거나 죽는 과정을 두리뭉술하게 생략하거나, 소화시키더라도 살과 뼈가 녹는 모습과 피[9]가 보이지 않고 흐물흐물해지다 처럼 변한후 사라지는 것이 소프트에 속한다.

그 외에도 대상의 의상을 뱉어내는 등으로 간접적으로 표하기도 하고, 포식자가 대변 또는 알을 봄으로써 대상이 소화됐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한다. 후자는 어느 정도 순화된 표현이기 때문에 조금 지저분한 어린이용 창작물에서도 볼 수 있다. 특히 대변을 봤는데 안에 피식자가 멀쩡하게 살아 있는 경우가 많다.

대상을 포식한 후에도 바로 소화, 흡수하지 않고 포식한 살아있는 먹이를 통상 장기에서 혹은 먹이 주머니 같은 따로 보관장기 내에서 촉수 등의 기관을 이용하여 자신의 분비물(양분)을 주면서 먹이의 분비물을 섭취하는 식으로 영구기관과 비슷하게 이용하는 종류도 있다. 이리하면 여타 에로장르의 촉수물과 비슷해 보이지만 보통 먹이인 대상에게 쾌락을 느끼게 하는 요소 따위가 적거나 없는 경우가 있어 위에 언급한 먹히면서 느끼는 M성향 피식자가 아니고서는 통상 에로장르 촉수물과는 조금 다르다. 움직이기 힘든(포박된) 공간에서 하루하루 양분을 빨리는 상황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달리며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로 대충 끝맺지만, 후에 피식자가 쇠약해져 효율이 떨어지거나 새로운 팔팔한 먹이가 들어와 빈 공간이 필요할 때는 가차없이 바로 소화, 흡수를 해버리는 최후가 표현되는 경우가 있으며, 여러 피식자를 저장하고 있는 포식자일 경우 높은 확율로 최후를 맞이한 해당 피식자의 모습을(혹은 과정을) 보여주어 이를 지켜본 다른 피식자들의 절망멘붕을 연출하는 결말도 덤. 너무 불쌍하니 그냥 내보내줄게...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10]

대상을 어디로 섭취하느냐와는 별개로 피식자를 흡수할 건지 말지의 변수도 따로 작용하며, 소화 및 흡수를 한다면 Digestion, 그냥 몸 속에 가두어 두기만 한다면 Endo로 나뉜다. Digestion의 경우 장르 특성상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사망후 부활되지만, 부활도 못하게 죽이지않고 몸안에 영구히 가둬버리는 종류는 영구섭취(Permavore)라 부른다. Endo는 그냥 먹고 몸 속에서 안절부절하는 피식자는 조금만 놀려 주고, 변태라 좋아하는 피식자랑은 오래 놀아 주다가 적당히 꺼내 주는 것.

Endo 계열의 하위로 풀 투어(Full Tour)가 있는데, 말 그대로 입부터 항문까지 쭉 따라가며 관광시켜주는것. 당장 간결하게 손-입-목구멍-식도-위-소장-대장-항문만 해도 8컷은 거뜬히 나와서 소화기의 끝장을 보는 데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컷과 페이지 수가 괴랄한지라 흔하진 않다. 때문에 만화보단 동인소설 쪽에서 풀 투어의 비율이 높은 편.

6.2.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대개 포식자가 무섭거나 징그럽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 포식하는 장면 혹은 그 외 장면에서 끔살당하거나 피가 튀는 등 잔인한 면이 많다.

먹는다는 행위를 제일 순수하게 표현한 장르. 그 특성상 고어물과 뜻을 함께 한다. 제일 순수한 장르이지만 말 그대로 너무 하드코어하기 때문에 제일 희귀한 장르이기도 해서, 그 관련 팬아트의 수가 매우 적다. 처음부터 와작와작 씹어 먹는 경우 절단 페티쉬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먹거나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피가 나면 하드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며, 소화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고 자세해서 그로테스크한 경우도 포함된다. 예시를 찾으려 멀리 갈 필요 없이, 당장 동물과 자연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틀면 수도 없이 나온다. 동물의 왕국이라던가, 배우가 연기하는 경우 애벌레나 금붕어 등을 씹어먹는다.

이외에도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키는 대신 소화 과정에서 희생자가 그대로 녹아내리며 피와 내장이 드러나고 나중에는 뼈만 남는 고어한 묘사도 존재하며 포식자의 대변을 통해 희생자의 잔해가 배출되기도 한다. 의외로 이런 쪽에서도 실사가 존재하는데, 이 경우 내시경을 통해 먹힌 동물이 소화되는 장면을 보여주거나, 아예 구토(!)나 배변(!)한 뒤 그걸 헤짚어서 먹힌 동물의 잔해를 보여주는 영상도 있다. 파충류양서류피딩 영상도 넓게 보면 이쪽에 속할 듯. 정의란 무엇인가에 쌍방 합의 하에 한쪽을 죽여서 먹은 사람이 소개되어 있다.

6.3. 외에 다른 구멍을 통한 섭취

따로 항목을 주기에는 너무 자그마한 분류. 이러한 분류에는 꼬리를 통한 대상 섭취, 대상의 영혼 섭취, 그냥 음식물 섭취 등이 있다. 꼬리를 통한 대상 섭취는 말 그대로 꼬리를 통해 대상을 섭취하는 것인데, 꼬리와 위장이 통하거나, 혹은 꼬리 자체가 하나의 소화 기관을 겸하기도 한다. 이로 유명한 것은 드래곤볼. 악마 계열의 여캐도 꼬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쪽은 자궁과 연결된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대상의 영혼 섭취는 대상의 영혼을 말 그대로 삼켜버리는 것이다. 그 자체의 묘사는 위의 보어물들과 큰 차이점이 없으나, 대상의 영혼을 삼키고 갖고 논다는 점에서 지배감, 피지배감, 무력감 등을 극대화시킨 장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냥 음식물 섭취는 그냥 음식물을 먹는 것이다. 정말로 순수하되 왜곡된 보어물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인 섭식과 다른 점은, 음식물을 먹는 것에서도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를 갖고 놀듯 먹는다는 것이다.

더욱 세세하게 나누면, 직접 삼키는 것과 관계 없이 삽입의 부분까지도 갈 수 있다. 그 중에는 인체 구조를 안다면 보통 넣을 수 없는 곳에까지도 넣는 일이 파다하지만, 성취향 특성상 어느 정도의 허용이라 보자. 그리고, 먹는 대상이 꼭 먹히는 대상보다 크지는 않다. 1:1 비율도 상당수가 있고, 심지어는 배가 사람보다 더 커질 때까지 먹고 또 먹기도 한다. 대상을 삼킬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비율이라고 하더라도 대상을 삼키거나 삽입할 경우 해당 부위가 살짝이나마 부풀어오른 것이 표현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대상이 삼켜졌다, 혹은 몸 속에 잔존하고 있다 라는 것을 명백히 표시하기 위한 일종의 심볼이며, 이러한 심볼을 과도하게 해석하며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Maiesiophilia, 즉 임신한 여성에게 흥분을 느끼는 증상 등이 있다. 이러하게 우리가 보는 대상의 인체 어딘가, 특히 소화기관 계통이 위치한 곳 혹은 그렇게 보이는 곳이 부풀어오른 것을 보면 자연스레 보어물로써 다루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뱃살, 육덕 등 '살'에 대한 페티쉬로 나타나기도 한다. 정확히는, 복근이 있던 뱃살이 있던 간에 어쨌든 매력적인 배가 부각된다.

6.3.1. 항문을 통한 섭취 (Anal Vore)

기존의 보어물과는 다르게 구강이 아닌 항문으로 역순행하여 대상을 섭취한다. 그러나, 대상을 소화하거나 먹는다는 관점보다는 내장, 장기의 연동 운동 및 압박감에 중점을 둔 형태이다. 따라서 순수한 보어물과는 꽤나 거리가 먼 형태이지만 보어물의 뜻이 확장됨에 따라 엄연한, 그리고 꽤나 흔한 보어물이 되었다.

항문에 피식자가 잔존하여 압박을 받는 묘사가 흔하나, 구조상 있기 힘든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바로 역행인데, 대장에서 소장으로, 소장에서 위장으로 이동하는 묘사가 간혹 발견된다. 항문 내의 잔변 및 대변 묘사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잔변 및 대변 묘사가 있는 경우 스카톨로지와 결합되는 경향이 짙다.

1차로 입으로 삼켰다가 항문 쪽에서 다시 역행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페이지 수는 안드로메다로...

6.3.2. 여성기를 통한 섭취 (Unbirthing)

일본어로는 태내회귀(胎内回帰). 간혹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항문에 의한 대상 섭취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여성기에 삽입한다는 점일 것이다. 역시 순수한 보어물과는 관계가 멀지만, 보어물의 의미가 넓어짐에 따라 엄연히 보어물에 해당하므로 오인하지 말자. 질 내의 묘사는 일반적인 내장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나, 굳이 구분하면 차이가 보인다. 첫째로, 타 장기에 비해 색깔이 연하여 분홍빛을 띄는 경우가 잦다. 둘째로, 흰색 혹은 무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 혹은 점성이 없는 액체가 즐비한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이러한 묘사가 없이 깨끗한 경우도 있다. 셋째로, 자궁 및 자궁경부에 대한 묘사가 보인다.

반드시 이러한 특징이 보이는 것은 아니나, 대개 그러한 경향을 보인다. 또한, 위의 보어물 특징과 결합하여 대상이 질에 들어감과 동시에 아랫배에 그 모습이 드러나기도 한다. 이는 자궁에 들어간 경우도 해당한다.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의 특성상 그 표현이나 묘사가 용이한, 상체는 인간이되 하체는 뱀인 형태의 여성이 주로 쓰인다.

출생과 관련된 부위이다보니, 역시 그러한 설정이 존재한다.

대상을 여성기에 넣고 자궁까지 들어가게 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그 대상의 성별이나 종족의 모습 등이 바뀌어 재출산된다.

여담이지만,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은 그 묘사를 통해 사람들의 자궁 회귀의식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자궁에 도달하여 안락함을 느끼거나, 대상이 탯줄에 연결되어 아기가 되어감이 그러함을 잘 드러낸다.

가끔씩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중 소화되어서 정액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소화돼?

여성기는 아니지만 여성의 요도, 즉 오줌을 누는 곳에 대상을 삽입하는 형태의 보어물도 매우 희귀하게 존재한다. 자체적인 묘사는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과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우나, 그 도달점이 자궁이 아닌 방광이란 것에 차이가 있으며, 대개 피식자는 오줌에 의해 떠밀려 나오거나, 방광에 상주하게 된다.

6.3.3. 남성기를 통한 섭취 (Cock Vore)

여성기에 의한 대상 섭취에 비해 매우 희귀한 축에 드는 분류이다. 남성기에 의한 대상 섭취는 대상을 남성기에 삽입하여 요도를 통해 섭취하는 형태를 띈다. 이렇게 섭취된 대상은 요도 속에 잔존하여 포식자의 자위 행위에 의해 고통 받거나, 정액과 함께 분출되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혹은 이리 섭취된 대상이 요도를 통해 깊이 들어가다가, 고환 속으로 나뒹굴어져 고환에 갇히는 묘사 또한 적지 않다. 이 경우에는 대상이 정액에 의해 녹아 같이 정액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오줌과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위 두 경우보다 더 비주류적이며, 대개는 고환 속이나 요도 속에 갇혀 어쩔 줄 모르는 대상의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끝난다.

6.3.4. 유두를 통한 섭취 (Breast Vore)

그 특이함에 비해서는 의외로 꽤나 자주 묘사되는 분류이다. 원래대로라면 가슴은 내부 공간이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유선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이지만, 이러한 분류에서는 텅 비어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대상을 유두를 통해 섭취하며, 이렇게 섭취된 대상은 가슴 내의 빈 공간에 존재하게 된다. 내부 묘사는 위장을 묘사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모유가 나오는 묘사 또한 존재한다.

7. 보어물이 등장하는 작품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 작품명: 공 → 수로 표기. 여러 작품을 묶은 것은 공수를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 어떤 생물이 다른 캐릭터를 통째로 삼키는 장면 혹은 체내가 표현된 장면이 있는 작품이어야 할 것.[11]

7.1. 비폭력적 보어물 작품

7.2. 폭력적 보어물 작품

7.3. 특이한 부류

7.3.1. 항문을 통한 보어물 작품

7.3.2. 에로게 보어물 작품(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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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on Angel Sakura 1~4, 확장판 Domination Quest-Kuro: 주로 입을 통한 섭취지만 일부 보스와 일부 몬스터(3,4편,확장판 Ass fairy등)의 경우 항문 or 보지를 통한 섭취도 한다. → 주인공
  • Futa Succu ReaseLotte 2~4: , 보지, 자지, 유두 등 매우 다양한 것을 통해 섭취한다. 보지,유두의 경우 3편 Stage4의 첫 등장 거인, 4편 거인 보스 Huge fenrir → 주인공

물론 보지, 자지, 유두는 소화기관이 아니지만 위의 요상한 게임들은 비현실적으로 마치 처럼 작용해서 소화, 흡수시켜 버린다(!).

  • 음마와 촉수의 미궁(淫魔と触手の迷宮): 촉수 등의 괴물 → 주인공 / 공략: 촉수 던전에서 방탈출
  • 포식게임(捕食ゲーム) 1,2: 웜 - 5명의 히로인 혹은 주인공(히로인을 잡아먹는 데 실패할 경우 배고픈 웜이 주인공을 잡아먹는다). 잡아먹은 뒤에는 촉수물로 이어진다.
  • 대다수의 몬무스물 : 몬무스도 여러 종류인 만큼 거대한 사이즈로 주인공을 집어삼키는 부류도 있고 주인공을 축소시킨 뒤 잡아먹거나, 라미아 계통 몬무스는 보지를 이용해 먹이를 잡아먹기도 한다.
  • 해외 유명한 야동 사이트 Pornhub에 'GIANTESS'라는 보어물 애니메이션 : , 보지, 자지, 항문을 통해 작아진 인간을 삼키는데 디테일과 효과음이 상당히 리얼하다.
  • witch girl - 식충식물 몬스터는 주인공 소녀를 집어삼킨 뒤 강간하고 사정한 후 뱉는다.

8. 관련 문서


  1. [1] 사실 전체 내용으로 따지면 잠시 언급하고 지나가는 수준이지만 초반부에 삽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집어넣기도 했고 내용이 주는 의미도 상당히 크기에 여러모로 기억에 강하게 남을 수밖에 없다. 또한 이것이 영감을 주었는지 스마트폰 광고에서 어린왕자를 오마주하며 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재구성해서 내보내기도 했다.
  2. [A] 2.1 2.2 , 거대 애벌레, 끈벌레, 민달팽이, 포식형 촉수원통생물체, 식충식물, 고래, 거인 혹은 가상의 괴물
  3. [3] 뱀 뱃속에 들어간 먹이감의 몸에 묻어있는 피는 사냥당시 이빨이의한 상처나 휘감겨 쪼일때 발생한 코피같은 출혈에 의한것일수도 있지만 뱀이 먹이감을 통째로 삼키기위해 입을 크게 벌리면서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한 피가 묻은 경우도 있다. 아무튼 아나콘다 뱃속에서 꺼집어내 구해진 닭은 다행히 몸에 점액이 묻은거 외에는 멀쩡해 보인다.
  4. [4] 해당 영상의 댓글을 보면 뱀에게 산채로 잡아먹히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마치 크고 아름다운 보지항문내부처럼 생긴탓 일수도 있다.
  5. [5] 한가지 예로 호랑이가 소금장수와 기름장수를 삼키고 그 둘이 기지를 발휘해서 호랑이 뱃속을 탈출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제7차 교육과정 초기의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6. [6] 뱀은 서양에서, 거대 애벌레는 일본 쪽에서 많이 보이는데 furry 계열과 촉수물 계열의 차이다. 전체적으로는 디즈니판 정글북이나 영화 아나콘다의 영향도 있고 실제로 사람이 뱀에게 잡아먹힌 사례도 있어서인지 뱀을 소재로 더 많이 쓴다. 대부분 일반인들은 원통형 생물체를 징그러워 하는 경향이 많지만 대부분 보어물 애호가들은 오히려 귀엽게 보는 경향이 많다.
  7. [B] 7.1 7.2 실제로 여러 실사 보어물 영상을 보면 뱀,개구리,식충식물 등에 산채로 삼켜지는 먹이감 대부분이 처음엔 비명 지르고 반항이 심하지만 몸이 반쯤 들어가거나 완전히 삼켜진 상태에선 맞은듯 조용하고 얌전해지는걸 보면 뭔가 느끼는(?)듯하다. 물론 꿈도 희망도 없는 료나물은 예외다. 이 경우 히로인은 육벽에 의해 전신 성추행을 당하며 괴로워하는 게 일반적.
  8. [8] 실제로 포식자가 오면 죽은척 하는 주머니쥐 같은 동물의 경우 뱀한테 완전히 삼켜질때까지 계속 죽은척을 하다.#
  9. [9] 피의 경우 실제 뱀의 소화 과정중에 피식자가 살이 녹으면서 피가 흘러 나오는지는 내시경으로 자세히 관찰된 영상이 없어서 불확실하다. 관련 영상이 있다면 기재바람.
  10. [10] 이 경우는 매우 드문데 포식자에게 소화되가는 피식자가 울고불고 살려달라 애원해서 포식자가 동정심을 느끼거나 (이 경우는 이 계기로 인해 포식자와 피식자가 굉장히 친해지기도 한다) 또한 포식자가 애초에 피식자를 죽일 생각이 아닌 그냥 애정어린 장난을 치려 한것 또는 뱃속에 넣어서 보호 or 따뜻하게 해주려는 의도 혹은 몸속 관광 or 치료 목적으로 들어가게 한 경우라 나중에 다시 뱉어내주는 경우이다. 이 외에는 거의 뱉어내는 경우가 없다고 보면 된다.
  11. [11] 즉, 보어물의 주요 특징인 통째 삼키기성경의 커다란 물고기가 요나를 삼켜 먹었다는 내용이나 신세기통신 017CF 4탄처럼 '장면'은 없고 그냥 '글'이나 '말'만 있는 경우나 '통째삼키기' 장면은 없고 이나 이빨절단시켜/씹어서 먹는 장면만 있는 경우포함하지 않는다. 이런것들까지 포함시키면 분량이 상당히 많아지므로 이런경우 먹방, 사냥, 식인, 동족포식 문서의 관련 작품 항목에 기재 바람.
  12. [C] 12.1 12.2 마귀들의 총반격의 초대형 마귀로 부하 마귀들을 지도하는 지도자. 하늘을 날아다니며 입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대식가. 삼장법사 일행이 팀킬을 유도하는 계략에 빠져서 그리노치아를 잡아먹고 에 휩쓸려 내려오는 보카치오, 부하 마귀들을 다 잡아먹는 바람에 과식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항문으로만 이 배수되는 신세가 된다.
  13. [13] 저팔계바주카포그리노치아가 먹을 녹색 식물을 모두 태워버리고 사오정이 녹조류가 가득한 연못 물을 부하 마귀들에게 끼얹어 눈이 뒤집혀 그 부하 마귀들이 녹색으로 보여서 모두 먹어치우던 도중에 진공마왕이 나타나 야단을 맞는 도중 진공마왕에게도 녹조류가 끼얹어지자마자 진공마왕을 잡아먹으려 들다가 도리어 그에게 잡아먹힌다.
  14. [14] 저팔계바주카포을 무너뜨리자 세차게 범람하는 급류에 휩쓸려 입을 크게 벌려 을 마시던 진공마왕의 입 속으로 쓸려 들어가 그의 뱃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몸통은 잡아먹히지만 꼬리는 입 밖으로 나와 있다.
  15. [15] 미스터 손 일행과 싸우던 중 사오정을 통째로 꿀꺽 삼켜버렸고 사오정이 뱃속에서 공격하는 바람에 패배한다.
  16. [16] 꽤나 많은 횟수를 뱃속에 넣어 두신다. 물론 최초의 한 번은 소화기로 보내서 소화시키려고 했지만 검은 톱니바퀴가 부서지면서 등으로 뿜었다. 그 이후 메탈시드라몬에 의해서 박살이 나기 직전까지 그저 아이들의 셔틀 역할이나 하는 밥통에 불과하다
  17. [17] 이 부분은 공격을 위해 일부러 메탈시드라몬의 목구멍에 스스로 날아들어간 것. 물론 용의 콧물 때문에 묻혔다…
  18. [18] 몸소 주인공이 방호복을 입고 스스로 입에서 위장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것이 승리의 큰 지름길이 되었는데, 가죽이 매우 단단해서 공격이 잘 먹히지 않는데, 물에 들어가면 형태가 바뀌는 점을 이용하여 그 틈을 타 위장에 사람 하나 지나갈 수 있는 침을 박고, 구출 이후 그것을 통해 공격을 가해 원샷원킬 무찌르는 데 성공한다.
  19. [19] 아논의 종족인 지옥인 수인종족은 삼킨 인물의 모든 것을 자신에게 똑같이 적용시킬 수 있고 또한 그 사람의 능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헤어스타일과 복장은 안 바뀐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그 사람을 다시 뱉어낼 수도 있는데 정말로 의외인 건 삼켜진 인물은 죽지 않고 의식만 잃은 채 자신을 삼킨 수인족의 몸 속에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이다.
  20. [20] 샬롯 링링소울소울 열매 능력으로 부활한 음식들 부하로 샬롯 링링크로칸 부슈 때문에 미쳐가버려서 자신들의 부하인 호미즈를 집어삼킨다. 또 어인섬과자를 같이 기대해서 부하들에게 뱃속에서 기대하라며 모두 통째로 삼켜버린다.
  21. [21] 이게 말이 '삼키다'지 사실 이 게임에서 쿠이나를 육성하는데 필수인 요소이다. 몬스터를 삼켜서 그 몬스터의 스킬을 배우는 청마법이라는 시스템. 일부 청마법이 밸붕을 일으킬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이다.
  22. [22] 동인계의 악명에 걸맞지 않게 데모노포비아에서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에 맞는 보어물은 이것 하나 뿐이다. 나머지는 식인 나방 떼에게 갉아먹히거나 턱 괴물에 뜯어먹히는 등 순수한 고어물이 전부.
  23. [23] 배경 음악도 들어보면 장난아니다. "주인공이 게이의 항문에 들어갔다네~"이런 가사가 나온다든가...
  24. [24] 오환을 남의 눈에서 숨기기 위해 넣은 거고 금방 꺼내주기는 했다. 하지만 오환의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25. [25] 오환은 작품 내에서 입 속에 들어가거나 삼켜지기 직전까지 갔던 적이 꽤 있었지만 실제로 삼켜진 적은 없다. 항문 속으로 들어간 게 유일한 보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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