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1. 개요
2. 역사
3. 보육원에서 하는 일
4. 보육원에서 아동의 일상
5. 보육원에 대한 인식
6. 후원과 후원의 종류
7. 보육원에서 퇴소한 후의 삶
8. 기타
9. 보육원 봉사활동을 생각한다면 주의할 점
10. 보육원이 주요 소재로 언급되는 작품
11. 보육원 출신의 인물
11.1. 실존 인물
11.2. 가상 인물

1. 개요

보육원()은 부모 또는 보호자가 사망 혹은 실종, 단순 변심으로 인한 유기, 법적 자격 상실 등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를 직접 키울 보육 의지를 유지가 불가할 때, 혹은 없거나 상실했을 때[1] 키울 상황이 되지 않아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된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수용하여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연령대상으로는 0세 ~ 19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며 세분화에 따라 0세 ~ 6세 미만 미취학 어린이나 영아는 영아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되는 7세 이상 ~ 19세 이하는 육아원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아원(孤兒院)이라고 불렀으나 고아라는 말 자체가 별로 좋은 뜻이 아니어서 요즘 들어서는 보육원으로 부른다. 막장드라마에서는 빠지지않고 꼭 나오는 필수요소이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어린이집도 '보육원'(또는 보육소)이라고 하나, 이쪽은 保育으로 표기한다. 유치원(幼稚)에 이끌린 표기인 듯.

과거에는 주로 초등학생까지만 보육원 입소대상으로 알려졌으나, 요즘에는 청소년보호정책 등에 따라 일부 보육원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도 입소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리고 18세 이상 고3 및 성인이 되면 퇴소하게 되어서 대학입학 및 사회활동을 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 성인이 되어도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연장신청을 해서 생활할 수 있다.

2. 역사

최초로 보육원이 생긴 것은 유럽의 그리스·로마 시대로 알려져 있다. 중세에는 교회당 등에서 부모 잃은 어린 아이들을 수용하게 된 것이 보육원의 태동이었고, 18세기에 페스탈로치가 고아보호정책을 제창하며 전 유럽에서 주목을 받아 보육원이 설치되었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때 전쟁이나 유고로 인한 고아 등을 중심으로 사원에서 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였고, 조선시대 때는 중앙에는 유접소(留接所), 지방에는 진장(賑場)을 두어 10세 이하의 고아들을 수용하였으며, 10세에 이르면 민가에 수양자녀, 고공[2], 노비로 보내는 방식이었다. 최초의 현대적인 보육원은 구한말인 1888년 한양 명동에 있는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고아원을 통해 아이들을 수용했다. 일제강점기 때는 고아원이 대거 설치된 적이 있었고, 해방 이후에는 미국인 전문가와 선교사들의 도움과 위탁으로 고아사업이 발전되었고 6.25 전쟁으로 전쟁 고아가 증가하면서 고아원 증축사업이 진행되었다.

3. 보육원에서 하는 일

부모없이 자라게 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감독교사는 이들을 인솔하고 보호하는 책무를 지니며 위생관리, 건강상태, 식사상태, 수면상태, 활동상태 등을 감독관리한다.

감독교사는 의도적으로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대하거나 모진 질책 및 가혹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교사 자격이 박탈되어 보육원에서 추방된다. 또한 범죄경력 특히 영유아 및 아동관련 범죄 경력이 있는 경우[3] 보육교사 자격을 가질 수 없으며 임기 중에 사실이 드러난 경우 자격박탈 및 보육원에서의 추방 등의 처벌이 이루어진다.

보육교사는 사회자격증 중 보육교사 자격이 있거나 사회복지 자격이 있는 자를 중심으로 각 보육원에서 선발하고 있으며 범죄경력 특히 영유아 및 아동 범죄경력이 없는 경우 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4. 보육원에서 아동의 일상

평일기준이며, 시설마다 크게 다를수 있다.

오전 7시: 기상 및 침구 정리 아침식사. 주말이나 공휴일은 8시에 먹는편.

오전 9시: 등교[4]

오후 4시 이후: 하교[5]

오후 5시 30분: 저녁식사

오후 6시: 자유시간

오후 10시: 취침

보다시피 생활하는 사이클은 보통 아동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기준은 초등생 기준으로, 중고등학생은 더 자유로운 편이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주말엔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으며, 그냥 밤새는 경우도 있다.

빨래나 청소는 영역이나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나이 먹으면 빼준다.

주말에는 외부에서 후원자들이 오면 또 고등학생들은 중요한 경우 아니면 빠질 수도 있다.

5. 보육원에 대한 인식

대체로 안 좋은 것이 사실이다.

새로 건축될 때는 때때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며 일어나는 시설의 하나다. 반대하는 이들이 그 이유로 가장 크게 드는게 자신들의 자녀 교육 문제인데,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근처에 있으면 자기들 자녀 교육에도 나쁘고 해코지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이러한 인식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보육원생들의 금품갈취 혹은 절도 등 일탈행위가 상당히 심했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부정적인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과 인구밀집 지역은 땅값이 비싸다는 이유 때문에 보육원은 번화가에서 상당히 떨어진 낙후지역에 건립되는 경우가 많고, 죄없는 원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학교 하나 없는 보육원이 부지기수라 통학에 어려움이 있고, 주변 지역 치안이 안 좋아 범죄나 일탈에 말려들기도 쉽고, 문화생활은 꿈도 꾸기가 어려운 지경이다. 따라서 보육원에 대한 정부단체 차원의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보육원생들의 일탈행위가 잦았던 것은 그 시절 보육원 시설의 낙후된 관리가 큰 원인이었다. 그러나 2019년 현재는 적어도 보육원생이 배고파서 음식을 훔쳐먹거나 동급생을 두들겨 패고 갈취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일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보다도 규칙에 잘 따르고 얌전한 성향의 청소년이 오히려 많다. 규율에 따르는 단체생활이 아동때 부터 몸에 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인식은 점차 개선되고 있고, 보육원이나 보육원생들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6. 후원과 후원의 종류

우리가 내는 세금이 가장 뜻깊게 사용되는 경우 중 하나이다. 적어도 우리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 주세, 소득세 등등 온갖 세금으로 정부기관이 예산을 낭비하는 것을 자주 뉴스에서 보는데, 복지예산은 안정적으로 배분되는 세금 중 하나이다.[6]

국가에서 주는 복지예산은 다소 적기 때문에[7][8] 기부금을 받아 운영한다.

후원 방식은 크게 1:1 개인 아동결연과 단체 후원으로 나뉜다. 1대1 후원은 말 그대로 한명의 또는 복수의 아동 후원자가 됨으로써 매달 본인이 일정한 돈을 보내주는 것이다. 그렇게 기부한 후원금은 아동이 생활하면서 있을수 있는 큰 수술, 또는 학원, 또는 교복비, 또는 용돈으로 사용된다. 아동은 이 돈을 쓸 때마다 후원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시설에 따라서 후원자에게 아동의 편지, 어쩔땐 선물을 보낸다. 또는 아동이 개인적으로 용돈을 모아서 보내는 경우도 있다. 후원자 입장에선 자녀를 하나 더 키운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해주는 좋은 방식이다.

단체 후원은 뉴스에 흔히 나오는 "단체에 1억을 기부했다."라는 개념의 후원이다 시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어느 종류의 후원이나 참 뜻깊게 사용된다.

후원상황은 나라의 경제에 민감한 편이다. 경제가 어려우면 복지예산도 줄어들고, 특히 주 수입(?)인 후원자의 후원이 매우 떨어지기에[9] 시설의 예산관리가 더 어려워진다. 물론 예산이 적어졌다고 해서 아동이 막 굶는건 아니고 간식이 좀 적거나, 반찬의 가지 종류가 달라지는 정도[10]이다. 한마디로 최소한 굶지는 않는다. 반면 예산이 줄었다고 아동이 굶는다는 시설은 당연히 뭔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시설이다. 이런 경우는 비인가 복지시설이거나 아니면 횡령일 확률이 높기 때문. 하지만 위에도 써놓았듯이 예산은 지차제마다 다른경우도 있으니 유의바람.

사회복지법인[11]같은 곳은 보통 믿을만하다. 적어도 자신이 기부한 돈은 좋은곳에 쓰인다는 것이다. 정말 후원을 하고 싶은데 만약 구세군이나 적십자사를 믿기 힘들다면[12] 근처 아동복지시설에 전화를 해서 개인결연이나 후원방법을 물어보자. 백이면 백 당장 후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추천해 주는 등 상세히 알려줄 것이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아동의 스타일을 물어봐서 후원도 가능.

굳이 재정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후원을 할 수 있다. 말그대로 청소[13]도 가능하고, 자신이 공부를 잘했거나 전공을 알려주고 싶다면 교육봉사도 가능하다. 다만 후원을 해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적은 편이다. 만약 중간에 그만두고 싶다면 아동에게 꼭 말하자. 재능기부를 하다 갑자기 나오지 않으면 아동의 충격은 상당한 편인데. 심하면 흥미를 갖고 배우려는 그 아동의 미래를 짓밟아 버리는 게 되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지도 모른다. 보통 보육원에서 뭔가를 배우려고 하는 아동들은 성격이 좋고 착한 편이며, 미래에 대해 생각이 있는 아이들이다.[14][15] 한번 마음을 먹었다면 정말 소중히 성심성의껏 알려주자. 그리고 재능기부를 해주다가 갑자기 그만두는 사람들 중에는 단순한 개인사정보다는 마음이 아파서 못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 수업시간이 끝나서 헤어질 시간이 되면 어린 원생일수록 가지 말라는 듯이 쳐다보거나 손을 잡고 안 놔주는 애들이 있는데 이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발길을 끊게 된다. 이게 대체 뭐가 대수라고 기부를 그만두냐 다 핑계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경험 못해본 거다.(...) 어찌나 그 눈빛이 처절한지 마음에 걸려서 밤에 잠도 안 오고 한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멘탈 데미지를 준다. 다만 이에 대한 반동으로 더욱 더 재능기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긴 있다.

7. 보육원에서 퇴소한 후의 삶

원생들이 만 18세가 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살던 보육원을 떠나야 하는데, 이 과정이 쉽지가 않다. 바로 독립하지 않고 자립생활관이라고 이름 붙은 후속 기관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자립생활관은 보육원에서처럼 숙식과 교육비 등이 모두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생활만 할 수 있는 곳으로, 생활비나 학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스스로 벌어야 한다. 그나마 여기라도 들어갈 수 있으면 다행인데, 대학에 입학했거나 취업이 된 경우에만 입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역으로 대학에 떨어지면 재수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고 대학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보육원 퇴소 전에 취업도 되지 않으면 스스로 거처를 구할 수밖에 없다. 대학 진학률 또한 일반 가정 아동에 비하면 처절하게 떨어진다.(2016년 통계 일반가정 71% 보육원 27%) 시설이나 재정의 문제는 아니다. 보육원 아동들도 마음만 먹으면 열심히 공부할 환경은 충분하다. 문제는 그 마음을 먹게 해주는 가장 큰 존재인 부모(내지는 그에 준하는 보호자)가 없다는 점이다.

자립하게 되는 퇴소생들에게는 500만 원 이하 정도의 자립금이 주어지는데 아직 취직도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는 너무나도 부족한 금액이다. 곧 취직이 되어 돈을 벌게 되면 다행이지만, 돈이 떨어지고 취직은 안 되는 마당에 손 벌릴 가족도 없다면 쉽게 범죄의 유혹에 말려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아직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나이기도 해서, 어렵고 기댈 곳 없는 형편에 자신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쉽게 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어 사기 등 범죄피해를 당하거나 미혼모가 되는 경우도 많아 문제가 심각한 상황.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보육원의 책임은 아니다. 보육원 입장에서도 20년 가까이 잘 돌봐온 아이들을 교도소미혼모 시설에서 다시 만나거나 아예 연락이 끊겨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게 되는 것만큼 쓰라린 일도 없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성인이 되면 보육원에 더이상 있을 수는 없고, 보육원은 현재 원생들을 돌보는 것만으로도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퇴소생들까지 일일이 돌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제도적인 보완이 절실하다.

네티즌들은 1년만 더 연장해달라고는 하지만 1년 연장한다고 어차피 달라질 거는 없고, 평생 생계를 보장하거나 아니면 다른 보호자와 연결을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일 듯 하다.

8. 기타

아무래도 가정의 불화로 온 경우가 많은 아이들인 만큼 상대에게 쉽사리 다가가지를 못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몇몇 시설에서는 상급생에 의한 폭력도 남아있다.[16] 일단 토지와 건물의 여유가 풍족한 보육원은 상급원생과 하급원생을 따로 분류한다. 여건이 되는 한 최대한 나이에 맞게 원생들을 분류, 관리하려는 게 최근 보육시설의 운영방향이다.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엮여 퇴소 후에 사회생활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대표적인 예로 발언과 행동이 바르지 못하고, 어른의 사정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등.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케바케.

몇몇 보육원은 아예 내부에 학교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예로 청주시의 한 보육원의 경우 보육원 내에 초등학교 분교장이 있다. 기사참조

9. 보육원 봉사활동을 생각한다면 주의할 점

만약 위키러들 중에 보육원 봉사활동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실제 봉사활동 경험자의 말을 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나는 아이를 좋아하니까라는 생각으로 시도하는 것은 금물. 매스컴에서 드러낸 모습은 현실과 매우 다르다고 한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상대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에게도 아이를 상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교사는 기본적으로 교육학을 이수한 사람임에도 그렇다. 그런데 애초에 이런 분야에 문외한이고 사람을 다루는데 능숙하지 못하거나, 멘탈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실제 봉사활동을 해 보고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봉사활동을 그만두게 된다고 한다.실제 경험담

요즈음에는 천애고아가 아니라 어른의 사정에 의해 맡겨진 아이들이 다수이다 보니 사람에게 버림받는 것이 싫어서 지나치게 매달리거나 응석을 부리는 경우가 있는데, 보육 교사는 당연히 훈육 차원에서 요구를 다 들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마추어인 봉사자들을 노리고 선생님 몰래 이거 사 주세요라고 집요하게 요구를 하는데, 이러한 모습에 질려서 그만두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전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보육 교사와 같은 관점으로 아이들을 다룰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애초에 봉사를 시작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아이 입장에선 악의가 아니라 생존 욕구로 인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영악한' 스킬을 발휘하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유형의 아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은 상대하기가 어렵고 특히 남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멘탈 약한 사람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그런 유형의 아이라면 보육원 아이들 사이에서도 문제아로 인식되는 아이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여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어리숙한 외부인을 집중 공략하는 것. 사연자의 사연과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면 모든 아이들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 유독 특정 아이가 봉사자들을 힘들게 한다고 한다.

흔히 왕따 같은 괴롭힘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거나 정신적인 성숙을 이루기 위해 봉사활동을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조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위험에 취약하다. 본의 아니게 양쪽 모두에게 상처만 되는 나쁜 경험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위 항목에도 나오지만 봉사를 하고자 한다면 아이 돌봄의 형식보다는 차라리 재능기부가 낫다. 앞서 서술된 내용처럼 무언가를 배우려는 아이들은 자기 계발 욕구가 높기 때문이다.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그런 아이도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이러한 아이를 품는 것은 전문가들의 영역이지 아마추어가 섣불리 동정심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정 돕고 싶다면 담당 보육 교사와 진지하게 상담해 보자.

10. 보육원이 주요 소재로 언급되는 작품

주로 어린 시절 지나갔던 곳, 혹은 반드시 탈출해야 하는 통제공간 정도로 묘사된다. 전자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후자는 억압으로부터 탈출해 자유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인물의 심리를 담는다.

11. 보육원 출신의 인물

고아라고 해서 전부 보육원 출신이 아니라는 것에 주의할 것. 마찬가지로 양자라고 해서 전부 보육원 출신이 아니라는 것도 주의할 것.

양부모를 만난 보육원 출신의 인물들은 ☆표시

11.1. 실존 인물

11.2. 가상 인물


  1. [1] 예전에는 고아원에 버리고 가거나 연고가 없는 고아가 많았지만 근래에 고아들은 부모가 양육권을 포기한 사례가 많다. 물론 서로 키우기 싫어서 그런 것만 있지는 않다.
  2. [2] 다른 말로는 머슴. 양인과 노비의 중간 정도의 취급을 받았다. 고공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들은 아마 평생 머슴으로 살아야 하는 수양입안고공(收養立案雇工)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3. [3] 기본적으로 아동 성범죄 외에도 아동학대 및 구타행위 등도 포함된다.
  4. [4] 학교에 따라 이보다 빨리 등교하는 경우 일찍 나가는 것도 상관없다.
  5. [5] 자기 학년에 따라, 그리고 야자 참석여부에 따라 하교시간이 다 다르다.
  6. [6] 다만 2016년 들어서 아동복지 부문의 예산이 다소 감소했다.
  7. [7] 절대 착각하지 말아야 되는게, 복지예산은 그리 많이 나오는게 아니다. 그나마 해당 아동복지시설에 이 예산으로 나오는것은 아동의 식비, 아동의 피복비, 등이 있는데 이 금액중 피복비 같은 경우 월 몇백원씩 지급 된다(...) 정 이해가 안되면 군대에 예산을 주는 방식을 생각하면 된다. 해당 장정 한명당 계산해서 예산이 나오는 것처럼. 그걸 아동의 후원금을 관리하는 해당 직원이 몇달동안 관리해서 추후 서술할 후원자의 후원금을 합쳐서 옷을 사주게 된다.(...)
  8. [8] 이래서 후원금 관리 하는 직원은 상당히 머리가 아프다. 아동은 옷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돈이 없으니 안된다고 설명하랴, 아동은 옷을 돈이 나오면서 왜 안사주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래되면 서로 마음이 아프다. 물론 다소 관리가 안되는 시설에서 그 코묻은 돈을 모아서 횡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주로 지방의 비인가 시설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
  9. [9] 물론 경제가 어렵거나 좋거나 상관없이 꾸준히 해주시는 분들도 있다. 최소 20대부터 시작해서 40대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10. [10] 고기 반찬이 좀 적게 나온다.
  11. [11] 비영리 법인
  12. [12] 이런 사람들이 꽤 된다. 대한적십자사의 운영이 국정감사때 까이는 경우도 많고, 사람들이 수혈하라고 헌혈해준 혈액을 제약회사에 연구용으로 판매한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
  13. [13] 낙엽 쓸기와 제초, 제설 등.군대에서 하던 것보단 쉬울지도
  14. [14] 보통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삐뚤어지거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애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
  15. [15] 가난 때문에 보육원에 온 아동은 부모와 같은 가난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다.
  16. [16] 사회복지사의 폭력은 거의 없어진 편이다. 즉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때리진 않는다. 하지만 애들을 많이 부려먹는 게 문제다. 이들이 진짜 문제인건 고학년의 폭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과 은폐하는것이다.묵인과 은폐하고 이미지 세탁한다고 생각해보자.누가 좋게 봐줄까? 보육원 교사 하는 사람,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은폐와 묵인 그리고 이미지 세탁같은거 절대 하지마라.
  17. [17] 고아원인 '엄마의 고향'이 주요 장소 중 하나로 나오며 히로인인 가사이 유노가 고아원 출신이다. 고아원의 원장이 좋은 사람으로 묘사되는 등 고아원이 긍정적인 이미지로 묘사되는 예외적인 작품이다.하지만 유노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게 문제...라지만 그것은 입양된 후의 이야기이고 그 전에는 착한 아이였다고.
  18. [18] 동생인 다정이 입양을 간다는 사실을 듣고 버림을 받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자신이 다정이라고 속이고 대신 입양가게 되며 다정이 되었다.
  19. [19] 유일하게 미사카 아동보호시설 출신이다.
  20. [20] 작중 아쓰시의 저주로 묘사된다.
  21. [21] 아츠시와 마찬가지로 매우 심하게 갈굼당했다.
  22. [22] 보육원 출신이었지만 도츠쿠가 뒷거래의 상품으로 팔아넘겼다.
  23. [23] 영유아기에 전쟁고아가 된 후 8년간 지내다가 독립했다. 본편에서는 자세히 나오지 않고 BD 특전 외전 소설에서 밝혀진 뒷설정.
  24. [스포일러] 24.1 정확히는 식용아 농원. 고아원이라는 명목 하에 귀신들을 위한 먹이로 길러지고 있는 것이다.
  25. [25] 양 웬리의 양자가 되기 전.
  26. [26] 일단 둘다 부모 대리 정도는 되는 보호자가 생겼지만 딱히 호적에 들어간 것도 아니며 오히려 그 보호자들에게 이용당하는 부분도 있다. 자세한 것은 유이치로와 미카엘라의 문서참조.
  27. [27] 작중 페리드 바토리에의해 유우와 미카 이외엔 다 죽었다.
  28. [스포일러2] 28.1 허나 아이러니 하게도 그 죽인 페리드에 의해 아카네 일행의 부활떡밥이 나왔다.
  29. [29] 쿠루미의 경우에는 부모가 로스트 되어서 길드 사렌디아 구호원에 속해있지만 아야네의 경우에는 부모가 있지만 사정상 사렌디아 구호원에 있으며 부모와도 정기적으로 만난다고 한다.
  30. [30] 다만 이들이 나온곳은 평범한 보육원이 아니라 고아들을 잡아가 살수로 훈련시키는 곳이다.
  31. [31] 원래 이름은 이은비. 송미경에 의해 입양 이후 고은비로 개명하였다.
  32. [32] 김도란의 친아버지.
  33. [33] 김도란의 양아버지, 김미란의 생부.
  34. [34] 「내가 보육원으로 간 거, 다 고모때문이었어! 남자한테 받은 스트레스, 나한테 풀었잖아!내가 고모의 그 두얼굴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어린 시절, 고모의 학대를 피해 보육원에 들어간 남준이 65화에서 저 대사로 티파니에게 폭로했다
  35. [35] 12살 때 부모 잃고 보육원에 들어갔는데 지금의 아내인 이수임은 그가 있던 보육원 원장의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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