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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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역사
4. 국가
4.1.1. 지상파 음악 방송 1위하기까지 걸린 일수
4.2. 일본
4.3. 중국
4.4. 서양
5. 관련 문서

1. 개요

보이그룹(Boy Group)은 남성으로 구성된 그룹형 가수들을 일컫는 말이다. 남성 아이돌 그룹이나 남성 그룹으로 부르기도 하며 반대말은 걸그룹이다. 사실 보이그룹이라는 단어는 엄밀히 말해 콩글리쉬다. 영국, 미국 등의 영어권 국가들을 비롯하여 서양에서는 '보이밴드'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서양에서 보이그룹을 말하면 못 알아듣거나 다른 뜻으로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 'Boy Group'이라고 하면 '남자아이들의 집단'이라는 뜻으로밖에는 해석할 수가 없다. 그러나 외국의 K-pop 팬들 사이에서는 보이그룹이라는 단어도 꽤 퍼져가고 있다. 외국 K-pop 팬들은 한국의 연예기사나 한국어 유행어에도 상당히 친숙한데, 한국의 연예기사 등에서 보이그룹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기 때문에 따라 쓰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외국의 한류팬들이 파이팅이라는 콩글리쉬를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외국 K-pop 팬들내에서의 한정된 이야기일 뿐이다.

보이밴드라는 말은 대한민국, 일본에서는 핸슨이나 FT아일랜드, 씨엔블루가 밴드 형식의 아이돌 가수만을 한정하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나 서구에서는 원디렉션과 같이 한국에서 '보이그룹'이라고 불리는 팀들만을 가리킨다. 보이밴드의 원형을 실제 록밴드였던 비틀즈에서 찾는다고 하는데, 아래 서양 보이밴드 목록에 분류되어 있던 5 세컨즈 오브 서머의 팬들은 팀을 보이밴드라 칭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핸슨은 현지에서도 보이밴드로 불린다. 여성으로 구성된 음악 집단은 걸밴드(미국 MTV 등을 보다 보면 자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보이밴드의 경우 보이그룹이라는 말은 영미권에서 거의 쓰지 않는 반면 걸그룹의 경우 위키피디아 영문판 등에서는 'Girl Group'으로 설명하고 있는 등 걸그룹과 걸밴드가 혼용된다.)라고 하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 일본의 영향을 받아 보컬그룹이라는 말이 사용되다가(한때는 머리만 잘라서 보컬(혹은 보칼)이라 하면 보이밴드 혹은 밴드를 뜻했던 적이 있다.) 이후에 다시 꼬리만 잘라서 그룹이라고 쓰고 있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걸그룹과는 다르게 보이밴드라는 단어는 사실 많이 사용되지 않는 단어다. (이 문서의 표제어가 보이그룹이 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기본적인 구조상으로도 영미권 보이밴드와 한국의 보이그룹은 상대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일단 영미권은 메인 보컬 + 백업 보컬 구조가 대부분으로, 다시 말해 메인 보컬이 노래의 흐름을 주도하면 나머지 멤버들은 코러스만 넣는 보조로 조화를 이루는 경우의 구조가 흔히 많다.[1] 반면 한국은 최소 한 소절씩이라도 멤버별로 각자의 솔로 파트를 분배하고, 노래를 못하면 최소 파트나 댄스 브레이크라도 넣어서 역할분담을 한다.

2. 특징

연예 기획사들의 캐시카우.[2][3]

보이그룹은 대부분 팬덤 규모로 먹고 산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보이그룹이라도 적은 돈을 버는 걸그룹에 비해 인지도가 딸리는 경우가 조금 있다. 이유는 보이그룹의 노래는 보통 대중성보다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때문이다. 남초에 코어 팬덤이 많다고 해도 정예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 팬덤을 '머글에 가까운 팬'-'라이트 팬'-'덕후'-'코어 팬'으로 나눈다면 여초에선 1단계의 경우는 팬으로 보지도 않지만 남초는 1단계도 팬을 자칭하는 경우가 많다. 대략 여초의 경우 1-4-4-1의 비중이라면 남초는 5-1.5-1.5-2 정도의 비중이라 화력이 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남초의 '머글'들이 라이트 팬으로 이동하는 추세긴 하다.

보이그룹은 대중성보다는 팬덤 공략을 일차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중성이 부족해도 일단 잘만 뜨면 강력한 팬덤에서 나오는 수익성 확보로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아이돌 기획사들의 주요 버팀목은 보이그룹이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뜬 보이그룹들의 주 수입원은 단연코 콘서트 투어다. 걸그룹들이 예능계, 광고계, 각종 행사에서 날고 기어도 보이그룹의 수입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투어 때문으로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하는 티켓 파워, 콘서트 현장의 굿즈 수익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술 더 떠서 솔로로 일정 규모 이상의 투어를 돌 수 있는 멤버들이 존재한다면 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비슷한 이유로 중소 기획사에서 보이그룹을 띄우기는 쉽지 않다. 팬덤 형성이 우선이 되는 특성상 회사의 기획력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부분으로, 보이그룹 팬덤의 경우 멤버간의 관계성 등을 보고 팬질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 조합을 정말 잘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A는 메인보컬, B는 댄스 담당, C는 비주얼 간판, D는 래퍼 모았으니까 이렇게 데뷔시켜야지! 이래선 안 된다는 얘기다. 팬덤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걸그룹과 달리 행사를 돌리기도 어려워서 오히려 수익성이 떨어진다.

보이그룹은 걸그룹에 비해 초기 팬덤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걸그룹의 경우 곡이 좋고 멤버들이 매력이 있다면 EXIDAOA처럼 데뷔 3년차가 넘은 후에도 대중들의 주목을 바탕으로 팬덤을 다시 형성할 수 있지만, 보이그룹은 그 기반이 되어야 할 대중들의 주목이 떨어지기 때문. 실제로 2018년 현재 인기 있는 보이그룹 중 어느 정도 팬덤과 인지도가 있던 그룹이 인기를 키워나가는 경우는 있어도, 데뷔 2년차까지 아예 무명이었다가 그 이후에 인기를 늘려나간 케이스는 한가지 경우,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재발굴된 뉴이스트가 데뷔 6년차에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한 경우밖에 없다.

3. 역사

(80년대부터의 역사 추가바람.)

한국 보이그룹이 아이돌화가 되어서 시초가 된 것은 역시 1996년에 데뷔한 H.O.T가 되겠다.(물론 서태지와 아이들도 1집때까지는 기획사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돌이라고 할 수있지만 2집부터는 아니였다.) 비록 여러 댄스가수들의 활약에 밀려서 데뷔 시기 때는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1997년 초 '캔디'가 돌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엄청난 팬덤을 끌어모았고, 그를 통해 새로운 보이그룹의 런칭도 이어지게 되었다. 바로 대성기획에서 젝스키스를 런칭한 것이다. 젝스키스도 H.O.T의 대항마로 충분히 떠오르면서 아이돌 시장계에서 어느 정도 두각을 보였고, 그러한 모습은 SM에서 1998년에 신화를, 역시 SM에서 1999년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싸이더스가 JYP와 합작해서 1999년에 god를 대성기획이 1999년에 클릭비를 런칭하는데 이른다. 1대 아이돌 붐이 일었던 시기지만, 지금과 달리 해외시장도 개인활동도 없었기 때문에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데뷔하자마자 조용히 사라져야 했던 시대였다.

2000년대 초중반은 1세대 아이돌의 마지막 전성기였다. H.O.T와 젝스키스에서 god와 신화로 이른바 주도권이 교체되는 시기이기도 했다.god는 2001년 방송 3사 가요대상과 골든디스크 대상을 휩쓸면서 그야말로 최전성기를 달렸다. 하지만 2002년부터 지오디의 하락세와 함께 클릭비, NRG와 같은 그 당시 주류 보이그룹들 역시 침체기에 빠지며 1세대 보이그룹의 하락세가 시작되었고 신화가 90년대 아이돌 중 홀로 상승세를 타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 1세대 아이돌의 명맥을 이어갔다. 신화가 2004년도에 대상을 수상할 때 신인상을 수상한게 바로 2003년도에 데뷔한 [[동방신기이다.

동방신기가 강한 팬덤(팬덤의 화력)과 인기를 보여주며 2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열린다. SS501과 슈퍼주니어가 2005년에 데뷔하면서 동방신기 열풍의 뒤를 이었고 상당한 팬덤을 모았다.(2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이 세 그룹을 묶어서 동슈501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카라,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원카소로 줄여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2세대 보이그룹이 대박을 치고 시들해질 즈음에 2세대 걸그룹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6그룹과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가 존재할 정도이다. 약칭이 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셈이다.) 다만 이 시기에는 보이그룹의 방향성이 아이돌보다는 다른 쪽에 초점이 맞춰지기도 했다. 2007년에 데뷔한 FT아일랜드는 밴드 형식으로 나왔다.

god 이후 대중으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는 보이그룹이 등장했는데 바로 빅뱅이다. 빅뱅은 2007년 '거짓말'을 통해 그야말로 스타덤에 올랐는데 무엇보다도 그동안 아이돌은 실패한다는 음원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빅뱅의 경우 2008년도에도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확실한 최정상급 그룹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동방신기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며 2008년 발표한 4집 주문-MIROTIC이 음반판매량 50만장을 넘기는 대박을 기록하였다. 샤이니가 2008년에 데뷔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2009년부터는 보이그룹이 살짝 침체기에 빠지게 되었다. 여러모로 대중들에게는 당시 키워드 중 "걸그룹 열풍"이 있었을 정도로 걸그룹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슈퍼주니어가 이전의 여러 부진을 뚫고 'Sorry Sorry'를 히트시키며 향후 해외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예고했었다. 또한, 직전 해에 JYP에서 데뷔시켰던 2PM도 'Again&Again', '니가 밉다'의 연속 성공에 이어 파격적인 컨셉의 <Heartbeat>를 대히트시키면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2PM은 그 걸그룹 열풍 속에서 당해년도 연말무대 지분 1위를 차지했었고, 꾸준히 쌓아올린 대중 호감도를 통해 이후 몇 년간 보이그룹으로서는 정말 드물게 광고계까지 휩쓸었다.(정말 얼마 안 되는 대중성을 잡은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TVCF 모델 차트의 TOP10에 2PM 그룹과 멤버 개인이 모두 진입한 적도 있었고 광고 CM송이 차트 1위를 한 적도 있었다.) 2009년에는 엠블랙과 비스트 두 그룹이 동시에 데뷔를 해서 새롭게 성장한 보이그룹의 위상을 자랑했다.

2010년은 새로운 보이그룹들의 성장이 돋보였다. 우선 씨엔블루가 데뷔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밴드를 가미한 그룹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등장했던 보이그룹들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다. 직전 해에 데뷔한 비스트도 연타석 성공을 통해 차세대 보이그룹으로의 입지를 충분히 다졌다.

2011년에는 직전 해에 데뷔했던 인피니트의 '내꺼하자'가 성공을 거두면서 새로운 보이그룹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비스트는 '비가 오는 날엔'과 'Fiction'의 연타석 성공에 힘입어 2011년 KBS가요대축제에서 대상격에 속하는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면서 전성기 시기였다.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JYJ는 괜찮은 음반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그들의 입지를 확실히 나타내주었다.

2012년에는 빅뱅이 ALIVE 미니앨범으로 확실하게 부활을 선언했고, 샤이니도 Sherlock 미니앨범을 통해 역시 부활했다. 인피니트가 인기를 확고하게 굳힌 한 해였으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비스트도 직전 해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틴탑도 지상파 첫 1위를 차지하며 새롭게 두각을 나타냈다. EXO가 새롭게 데뷔했다. EXO 뿐만 아니라 2012년은 그 어느때보다도 보이그룹들이 많이 데뷔했고, 그만큼 많이 사장된 해였다. 데뷔초만해도 EXO와 견줄만했던 B.A.P, 확실한 컨셉으로 음악프로에서 종종 1위를 차지하며 중소돌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비투비빅스, 최근 프듀2로 데뷔 6년만에 제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뉴이스트까지... 지금까지 살아남은 팀만해도 여느해 데뷔한 팀들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3년에는 EXO가 확실한 대세로 떠올랐다. 슈퍼주니어-동방신기로 일컬어지던 2세대 보이그룹의 시대가 이제는 확실히 3세대 보이그룹의 시대로 넘어가게 된 것을 선언했는데 바로 '으르렁'이라는 곡 등장 때문이었다. 샤이니와 인피니트가 기존의 팬덤을 그대로 유지하며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그리고 동시에 2012년에 데뷔했던 빅스와 2011년에 데뷔했던 B1A4가 새로운 음반 판매 강자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었다. B.A.P나블락비도 이 시기 때 성장했다. 2013년은 보이그룹과 걸그룹 모두 예외 없이 데뷔조의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데(물론 걸그룹중에서는 에이핑크가 멜론 연간차트 3위에 랭크될 정도로 대성공하긴 했다.) 이 해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중 팬덤 확보에 성공한 것이 방탄소년단 한 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2014년에 이르러서야 YG의 WINNER와 JYP의 GOT7, 대형 기획사에서 신세대 보이그룹을 출격시켰고, 2015년에는 씨엔블루 소속사 FNC의 N.Flying,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의 몬스타엑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의 세븐틴, 기획력이 입증된 중소 기획사에서 제작한 보이그룹들이 팬덤을 모으고 있다. 또한, YG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서 준비한 iKON도 전격 데뷔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가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틴탑, B1A4는 데뷔년도 기준 6~7년차 이상이 되는 그룹들은 예전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중견 그룹으로서 팬덤이 약간 떨어졌다. B.A.P의 경우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마찰로 인해 긴 기간동안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아직 침체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4년에는 EXO가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인피니트, 씨엔블루, B1A4, 빅스, B.A.P가 이전의 인기를 그대로 유지했고, 비스트가 다시금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블락비가 "H.E.R"의 인기로 음원에서의 강세를 새롭게 보이게 되고,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WINNER가 그야말로 괴물 신인으로 등장했다.

2015년에는 방탄소년단이 화양연화 시리즈의 대성공을 통해 새로운 음반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도 이 해 빅뱅은 "LOSER(빅뱅)", BAE BAE", "뱅뱅뱅" 세 곡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가온, 멜론 등의 음원 사이트 연간 차트에서 발표한 모든 곡들을 100위 안에 진입시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음원깡패 중 하나인 것을 증명했다.[4] JYP의 갓세븐이 중고신인으로 새롭게 떠올랐으며, YG에서는 다시 iKON을 데뷔시키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플레디스에서 데뷔한 세븐틴이 음반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며 대형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EXO는 지난 2013년 12년 만의 밀리언셀러에 등극한데 이어 정규 2집으로 다시 한 번 100만장을 팔아치우며 가요계에 새역사를 썼다.

2016년에는 4월 말에 나온 세븐틴이 가온차트 기준으로 18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대박 성공을 거두었다. 2016년은 방탄소년단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5월 초동판매량은 30만장을 넘겼고 같은 해 10월 월간 판매량 약 68만장으로 가온차트 단일 앨범 월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 26위로 랭크되며 한국 가수 역사상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대세로 뻗어나갔다. 무엇보다도 EXO가 최고의 전설에 오른 해이기도 한데, 6월 초동판매량은 한터정보시스템 기준으로 52만 장이라는 괴물 같은 초동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정규 1,2집에 이어 3집까지 100만장 판매에 성공,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골든 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의 각종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두 개 시상식 모두 한 가수가 4년 연속 수상한 건 엑소가 최초다. 골든 디스크의 경우 과거 김건모가 3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서태지와 아이들, 조성모, 소녀시대 등이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적은 있었다. 하지만! 4년 연속 수상은 가왕 조용필 외에는 없었다. 오직 조용필한 점령한 고지를 EXO가 밟은 셈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긴 그룹이라 할 수 있다. 빅뱅은 10주년 콘서트의 관객을 6만 5000명으로 기록함으로써 대한민국 1회 공연 중 역대 최다 인원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2017년부터는 보이 그룹이 음원적인 부분에서는 힘을 못쓰게 되었는데, 대표적이면서도 거의 유일무이한 음원형 그룹인 빅뱅이 공백기가 시작되었고, 3월부터 진행된 음원 차트 개혁으로 보이그룹이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경우가 확 줄어들었다.[5] 이는 연간차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국내 음원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가온과 멜론의 연간차트 Top 10에 보이그룹 노래는 위너의 REALLY REALLY 딱 한 곡만 이름을 올렸다.[6] 하지만 다른 분야로 보자면, 방탄소년단이 유튜브, 음반, 화제성을 거의 독차지 하였는데,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비롯해, AMAS에서 상을 받으며 미국에서 엄청난 루키로 떠올랐으며, 11월에 미국 투어를 돌며 미국 3대 방송사에 전부 출연하는 등, 해외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EXO는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5년 연속 대상 등 꾸준한 화력을 보여줬다. 2017년 하반기 보이그룹의 판도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던 것은 프로듀스 101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워너원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뉴이스트가 이례적으로 데뷔 6년 만에 역주행을 보여주어 큰 화제가 되었고, 데뷔조에는 못들었지만 프로듀스101 출연이 계기가 되어 결성된 JBJ나 레인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 국가

4.1. 한국

4.1.1. 지상파 음악 방송 1위하기까지 걸린 일수

(지상파 음악 방송은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한정이다. THE SHOW는 어디까지나 지상파로 재방송이 될 뿐 공식 편성은 SBS MTVSBS funE 두 채널이다.)

그룹명

곡명

일수

WINNER

공허해

6일

iKON

취향저격

11일

Wanna One

Energetic

11일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11일

씨엔블루

외톨이야

15일

FT아일랜드

사랑앓이

53일

동방신기

Hug

94일

H.O.T.

Candy

101일

JBJ

꽃이야

101일

샤이니

산소같은 너

120일

태사자

180일

슈퍼주니어

U

232일

젝스키스

기사도

237일

2PM

Again & Again

249일

비스트

358일

god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362일

빅뱅

거짓말

385일

EXO

늑대와 미녀

433일

신화

T.O.P

442일

인피니트

Paradise

488일

빅스

저주인형

562일

SS501

4Chance

564일

세븐틴

붐붐

571일

틴탑

미치겠어

574일

2AM

죽어도 못 보내

577일

클릭비

백전무패

680일

방탄소년단

I NEED U

695일

B.A.P

1004

750일

B1A4

이게 무슨 일이야

757일

GOT7

Fly

807일

블락비

Very Good

913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Sea Of Love

967일

BTOB

봄날의 기억

1480일

NRG

Hit Song

1971일

뉴이스트

WHERE YOU AT

2046일(완전체가 아닌 유닛 활동이 첫 1위)

4.2. 일본

4.3. 중국

4.4. 서양

5. 관련 문서


  1. [1] 빌리지 피플, 엔싱크, 보이존 등이 이런 케이스로, 특히 보이존의 전성기 때를 보면 알 수 있다. 한국형 보이그룹의 프로토타입서태지와 아이들도 이런 메인+서포트 형태 구조를 가지고 있다.
  2. [2] 비슷한 인지도의 걸그룹과 대비하여 매출이 월등히 높다. 때문에 중소규모의 소속사들이 어느정도 입지가 잡히면 서둘러 보이그룹을 데뷔시키려는 이유다.
  3. [3]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프로듀스 101 시즌1프로듀스 101 시즌2. 걸그룹을 양성한 시즌1보다 보이그룹을 양성한 시즌2가 전시즌 대비 2~3배 가까이 시청률과 광고수입이 높았고, 투표 수도 비교가 안 됐다. 시즌 1의 센터(1위) 전소미의 최종회 투표수가 858,333표였는데, 시즌 2의 최종회에서는 9위 황민현부터가 862,719표를 받아 전 시즌 센터의 득표수를 넘어버렸고, 시즌 1에서 11위로 데뷔한 유연정의 최종 득표수는 136,780표였으나 시즌 2에서 이 득표수로는 생방송도 못 갔다. 최종 데뷔조도 I.O.I보다 Wanna One이 스케줄, 수입 면에서는 2배가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전 시즌보다 월등히 큰 팬덤의 형성으로 1차 순위발표식을 통과한 연습생 대부분의 단독 지하철 광고가 걸리고 생일서포트 등 서포트가 이루어졌으며, 파생그룹 또한 I.B.I 1개였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JBJRAINZ 2개가 생겼다.
  4. [4] 뱅뱅뱅은 부동의 1위를 기록했으며 LOSER(빅뱅)BAE BAE 역시 10권 안에 진입했다.
  5. [5] 사실 2017년은 발라드의 강세로 아이돌의보이그룹의 곡들이 약세를 보였다.
  6. [6] REALLY REALLY가 보이그룹 최초로 차트인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면서,빅뱅을 필두로 YG 소속 보이그룹은 여전히 음원에서 압도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7. [7] 백스트리트 보이즈(BSB)와 미국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던 그룹.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여기 출신이다.
  8. [8] 90년대 영국의 최정상급 아이돌이자 보이밴드. 95년 해체되었지만 11년 뒤인 2006년 재결합하여 현재는 명실공히 영국의 본좌급 국민그룹.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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