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Vocalist

베이시스트영원한 숙적 2.

브라스는 못 따라간다 카더라.

노래를 부르는 사람. 줄여서 보컬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정말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의미하므로 어떤 노래에서든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기본적으로 가사를 통해 청중에게 전하고자 하는바를 가장 노골적으로 전해주는 부문이다. 어떠한 악기와 함께 할지는 그 음악장르에 따라 다르므로 상세히 기술할 수는 없다. 인간의 노랫소리는 다른 악기들에 비해 정보량(멜로디와 박자, 음색에 끝나지 않고 가사, 호흡, 억양 등이 모두 전달)이 월등히 많아 귀는 자연스럽게 보컬에게 집중한다. 청중 입장에선 가장 잘 들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며, 노래의 전달을 전담하는 부문이기도 하니 노래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밴드의 보컬리스트는 밴드스코어인 드럼, 기타, 베이스와 함께 적으면 2명, 많으면 10명 가까이 되는 인원과 함께 연주되는 음악에서 목소리로 호소하는 역할을 한다. 가사를 달고 친절히 연기하듯 목소리로 설명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악기 선율만으로 곡의 느낌과 감정을 일반 청중에게 상세히 전달하는 것은 워낙 어려운지라 가사를 붙여 목소리로 곡을 전달하는 보컬이 그 밴드의 이미지 내지 얼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보컬리스트가 프론트맨을 겸임하기도 하고. 진짜 무대에서 사용하는 부분만 보여주겠다, 하면 기타 베이스 드럼은 손에 카메라가 가지만 보컬은 얼굴에 카메라가 간다. 그야 입이 얼굴에 달려있으니까. 이 때문에 보컬의 인상이 밴드의 인상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다만 현재로써는 아이돌밴드보다 가요판의 대세를 이루다보니, '보컬'이라는 용어를 그저 아이돌 그룹의 포지션 이름인 양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흔히 아이돌 그룹을 보면 멤버들의 포지션에 리드보컬(= 메인보컬)이니 서브보컬이니 하는 것들이 보이는데, 실질적으로 가수로써 '보컬리스트'라 할 수 있는 건 그 중 몇몇 그룹의 리드보컬들 정도로, '서브보컬' 직함을 가진 멤버들의 상당수는 노래가 아닌 다른 분야에 치중하는 케이스가 많다. 물론 예외도 존재한다.[1] 이 문서에서 다룰 내용은 아니므로,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이밴드/포지션, 걸그룹/포지션 문서 참고.

2000년대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는 김나박이을 곧잘 꼽는다. 다만 2011년 이후로는 나는 가수다 등을 통해 이런저런 가수들이 재조명받으면서 그냥 떡밥 아니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2] 2015년대 이후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김나박이하]를 꼽으며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를 추가하여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칭하기도 한다. 아마 나가수와 복면가왕의 음악대장의 폭발적인 모습 때문인 듯 하다.

일부 래퍼 중에는 랩과 보컬을 겸하는 경우도 있다. 개코, 버벌진트, 윤미래, 길미, 바비 킴


  1. [1] BTOB임현식, 육성재마마무화사 등.
  2. [2] 애초에 '김나박이'라는 말 자체가 팬들이 당시 2000년대 초반에 가창력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젊은 20대 가수 세 명에게 붙인 별칭같은 거다. 3대 기타리스트, 3대 추리소설과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그냥 임의로 붙인 말이기 때문에 절대적인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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