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바르디에

Bombardier

공식 사이트

1. 개요
2. 항공우주
2.1. 생산 항공기
2.1.1. Business aircraft (현재 생산기종)
2.1.2. Commercial Jet
2.1.3. 그 외 터보프롭 기체
2.2. 소방 비행기
2.3. 참고 링크
3. 철도차량
3.1. 생산 차량

1. 개요

캐나다중공업 회사. 크게 아래의 두 사업부문으로 나뉘며 국적도 다르다. 한국에는 일반적으로 영어 발음인 봄바디어로 알려져 있는데 창업주인 조제프-아르망 봉바르디에(Joseph-Armand Bombardier)[1]퀘벡 출신으로 현재도 퀘벡주에 위치하므로 정식 명칭은 프랑스어 발음인 봉바르디에[2]이다. 참고로 프랑스어로 bombardier는 남성명사로 폭격기를 뜻한다.

원래 스노모빌을 생산하던 작은 기업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 철도 및 항공 분야 기업을 계속 인수하면서 지금의 중공업 대기업이 되었다. 항공은 1986년에 인수한 구 캐나다 국영 Canadair, 철도는 각각 1970년과 1975년에 인수한 오스트리아 Lohner-Rotax와 몬트리올의 Montreal Locomotive Works가 각각 그 시작점이다.

2. 항공우주

Bombardier Aéronautique

봉바르디에 아에로노티크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회사로 보잉, 에어버스, 엠브라에르 다음으로 큰 항공기 제작사. 각각 1986년과 1992년에 인수된 캐나데어 (Canadair)[3]와 드하빌랜드 캐나다 (de Havilland Canada)[4]가 주축으로, 주 생산 품목은 리지널 제트인 CRJ 시리즈(제트기) 및 DHC8(터보프롭)이다. 한편 봉바르디에 인수 전 단종된 DHC-1~7 프롭기는 권리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소재 바이킹 에어에 매각하여 수상기 DHC-2 등의 생산이 재개되었다.

1989년북아일랜드의 항공기 제작사 "쇼트 브라더스"(Short Brothers)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두었다. 이 회사에서 생산된 대표적인 커뮤터기로는 Short 330, Short 360 등이 있다. 현재는 봉바르디에 기종의 부품을 생산하는 중. 1990년에는 미국의 비즈니스 제트기 제작사 리어젯(LearJet)을 인수하였다. 이쪽은 LearJet 시리즈를 계속 생산하고 있으며, 봉바르디에 본사 쪽의 챌린저보다 소형 기종으로 위치하고 있다.

지나치게 야심찼던(...) 미라벨 국제공항을 봉바르디에가 대형 기종의 생산 시설로 사용하고 있다.그나마 다행이다 봉바르디에의 생산 시설 외에는 화물전용으로만 미라벨을 이용 중이지만, 미라벨의 일부 화물터미널이 유지비 문제로 철거되어 봉바르디에가 사실상 미라벨의 밥줄인 상태다.

2.1. 생산 항공기

2.1.1. Business aircraft (현재 생산기종)

시리즈

모델

최대탑승승객

최대순항속도

항속거리

LEARJET
홈페이지

Learjet 70

7

Mach 0.81

3,815 km

Learjet 75

9

Mach 0.81

3,778 km

CHALLENGER
홈페이지

Challenger 350

9

Mach 0.82

5,926 km

Challenger 650

10

Mach 0.82

7,408 km

GLOBAL
홈페이지

Global 5000

16

Mach 0.88

9,630 km

Global 6000

17

Mach 0.88

11,112 km

Global 7000

19

Mach 0.90

13,705 km

Global 8000

17

Mach 0.90

14,631 km

상업용 민항기의 양대 축이 보잉에어버스라면, 비즈니스젯 업계에서 걸프스트림과 함께 양대 축을 이루는 라인업.

특히 Global 시리즈는 긴 항속거리를 가진 비즈니스 제트기 라인이자 해당 회사에서 가장 최대 이륙중량이 무거운 기종으로 2010년도에 새로 발표되었으며 영국판 J-STARS 기인 ASTOR의 기체가 바로 이 시리즈의 Global Express형임. 또한 보잉에서는 Challenger 605에다가 P-8 포세이돈의 기술이 들어간 해상초계기인 MSA를 개발했다.

삼성그룹에서 Global 시리즈의 오리지널 모델(Global Express, BD-700-1A10)을 운용했다가 매각하였다. 우리나라의 해양경찰 역시 챌린저 604 기종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2.1.2. Commercial Jet

지역간 중단거리 수송을 위한 Regional 제트기이다. C 시리즈에 와서는 드디어 보잉 737 및 에어버스 A320 패밀리를 직접 경쟁 대상으로 따라잡았다.

2.1.3. 그 외 터보프롭 기체

적절한 연비의 터보프롭엔진을 탑재하고 21세기에 생산되는 프롭 기종 중 가장 큰 수송능력과 제트기에 버금가는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중단거리 수송용 비행기이다. 드하빌랜드 캐나다 인수시 DHC-8에서 Dash 8으로 개명하였다가, 1997년에 ANVS[5] 도입 후 조용하다는 의미를 지닌 'Quiet'자 를 써서 Q시리즈로 다시 개명하였다. 제주항공에서 사업 초기 Q400을 운용하였으나 사람들의 제트기 선호현상과 프로펠러 비행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그리고 긴 랜딩 기어가 착륙시에 쉽게 부러지는 현상이 있어 퇴역했다. 2014년 11월 6일 에어 캐나다의 Q400이 착륙 중 랜딩기어 파손이 발생했고, 그로 인하여 프로펠러까지 부러져 객실로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세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Short 시리즈 : Short 스카이밴, 330, 360
30~40인승 정도의 소형 통근기로, 봉바르디에 사가 1989년에 인수한 "쇼트 브라더스" 사에서 만들던 것들이다. 가녀린 사각형 날개, 두툼한 직육면체 모양의 동체, 사각형의 램프형 꼬리날개 등, 여하튼 참으로 웃기게 생긴 항공기.(…) 여하튼 비행기는 무조건 날렵하게 생겼을 것이라는 생각을 뒤집는 비행기다.

2.2. 소방 비행기

2.3. 참고 링크

3. 철도차량

Bombardier Transport

봉바르디에 트랑스포르

제1의 자회사.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회사로 알스톰, 지멘스와 함께 세계 철도차량 제조의 빅3이다. 2010년 매출액 48억 유로로, 세계 2위이자 빅3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5년부로 세계 1위와 3위였던 중국남차유한공사(중국남차집단, 중궈난처, CSR)와 중국북차유한공사(중국북차집단, 중궈베이처, CNR)가 해외에서의 불필요한 경쟁을 없애기 위해서 서로 합병한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생겨난 중국중차유한공사로 인해 영원한 콩라인이 되어버렸다(...).[6] 중국에도 아태지역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봉바르디에 측은 이 생산기지에서 생산한 열차로 한국에서도 봉바르디에제 열차 구입비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한국에서는 자국 산업 보호 + 그래도 높은 가격 + 검증된 히타치 이 셋 때문에 '영 글쎄올시다.'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7]

처음에는 소규모의 기관차 제작을 하던 업체였는데 1980년부터 1990년까지 공격적으로 유럽의 다양한 철도 차량 제조사[8]를 매입했고 2001년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회사로 유명한 다임러 그룹 AG로부터 규모가 훨씬 큰 ADtranz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봉바르디에는 유럽 빅3 철도차량 제작사가 될 수 있었다. 또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신호 설비도 이 회사의 제품이다. 그 밖에도 오랜 흑역사 기간을 거친(...) 용인 경전철 사업에 참여하여 경전철 전동차(INNOVIA Metro Mark II 모델)와 시스템 일체를 납품했다. 사실, 처음엔 운영도 이 회사의 자회사인 '봄바르디어트랜스포테이숀코리아'를 용인경량전철주식회사의 최대주주로 두는 방식으로 직접 하려 했으나, 용인시와 MRG(수익성보존협약) 문제로 대판 싸운 이후 그 지분을 다 '칸서스자산운용'에 넘겨주고 위탁운영만 맡고 있는 상태. 하지만 2016년 7월부로 위탁운영 업체가 봄바르디어트랜스포테이숀코리아에서 네오트랜스주식회사로 바뀜에 따라서 이제 용인 경전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된다.

이외에도 봉바르디에 프리무브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3.1. 생산 차량


  1. [1] 영어식으로는 조지프 아먼드 봄바디어.
  2. [2] 하지만 봄바르디어는 영어식 발음이므로 틀리지는 않다.
  3. [3] 그 연원은 영국 비커스(Vickers)의 캐나다 공장에 두고 있으며, 1974년에 국영화되었다. 몬트리올 소재로 이하 Global, CRJ 및 C 시리즈 등 상용 제트기는 이곳의 유산이다.
  4. [4] 역시 영국의 드하빌랜드가 토론토 인근에 차린 자회사로 시작하였다. 터보프롭 DHC 시리즈가 여기서 나왔다.
  5. [5] 능동적 소음 및 진동 억제 시스템.
  6. [6] 이 중국 회사는 내수 위주이지만 중국 특유의 추진력과 자국 산업 보호 버프로 이 정도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만 팔아도 세계 1위 요즘은 해외 판매도 노리고 있는데, 갑자기 높아진 기술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끄는 중. 여담으로, 서울메트로서울메트로 2000호대 쵸퍼제어 전동차 대체용 전동차를 계약하면서 이 회사와 낚일계약하려다가 국내업체를 중시하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로윈으로 계약처를 바꾼 바 있다.
  7. [7] 어차피 한국에서 쓸 열차는 한국에서 만들지 않는 한 그 수송비가 국내의 로윈, 로템, 우진 등의 회사에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8. [8] 이 중에는 AEG와 ABB의 철도차량 사업부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렇다.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에 이상한 인버터를 납품해서 소음철 오명을 씌운 그 회사 맞는다. 하지만 인버터 사업부는 지금도 ABB 본사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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