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40%, #a09e90)"

봉준호의 주요 수상 및 수훈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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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칸 영화제 수상작

황금종려상

제71회
(2018년)

제72회
(2019년)

제73회
(2020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느 가족)

{{{#green 봉준호
(기생충)}}}

-
(-)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작품상|{{{#E5D85C 작품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닉 발레롱가
브라이언 커리
피터 패럴리
짐 버크
찰스 버틀러
(그린 북)

{{{#green 봉준호
곽신애
(기생충)}}}

[[아카데미 감독상|{{{#E5D85C 감독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알폰소 쿠아론
(로마)

{{{#green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E5D85C 각본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닉 발레롱가
브라이언 커리
피터 패럴리
(그린 북)

{{{#green 봉준호
한진원
(기생충)}}}

국제영화상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알폰소 쿠아론
로마
(멕시코)

봉준호
기생충
(대한민국)

-


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72회
(2019년)

제73회
(2020년)

제74회
(2021년)

알폰소 쿠아론
로마
(멕시코)

봉준호
기생충
(대한민국)

-

각본상

제72회
(2019년)

제73회
(2020년)

제74회
(2021년)

데보라 데이비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봉준호, 한진원
(기생충)

-


{{{#white 역대}}}

감독상

제33회
(2012년)

제34회
(2013년)

제35회
(2014년)

봉준호
(설국열차)

김한민
(명량)

제39회
(2018년)

제40회
(2019년)

제41회
(2020년)

봉준호
(기생충)

미정


역대

감독상

제39회
(2002년)

제40회
(2003년)

제41회
(2004년)

송해성
(파이란)

봉준호
(살인의 추억)

박찬욱
(올드보이)

제43회
(2006년)

제44회
(2007년)

제45회
(2008년)

이준익
(왕의 남자)

봉준호
(괴물)

나홍진
(추격자)


영화부문 감독상

추창민
(2013)

봉준호
(2014)

김성훈
(2015)


Guiness World Records

the record for most Oscar wins for an international feature
(국제 영화 아카데미상 최다 수상)

기록자 (혹은 기록 요소)

수치

장소

시일

기생충 [* [[https://www.instagram.com/p/B8Zi2H3hEcs/|오스카 공식 계정 : 아카데미 4회(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영화상) 수상자 봉준호]] 기네스북 공식 계정 영상 ]

4개

대한민국

2020년 2월 10일

와호장룡

4개

중국, 홍콩, 미국, 대만

2001년 3월 25일

화니와 알렉산더

4개

스웨덴

1983년 4월 11일

the record for most Oscar wins for an international feature
(아카데미 작품상 국제영화상 동시에 수상한 최초 영화)

기록자 (혹은 기록 요소)

기록

장소

시일

기생충

최초

대한민국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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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奉俊昊 | Bong Joon-ho

출생

1969년 9월 14일 (50세)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1]

본관

하음 봉씨

학력

대구남도초등학교 (전학)
잠실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학 / 학사)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체

183cm

가족

외할아버지 박태원, 아버지 봉상균, 어머니 박소영,
형 봉준수, 누나 봉지희

배우자

정선영

자녀

아들 봉효민[2]

종교

가톨릭(세례명: 미카엘)#

데뷔

2000년 영화 '플란다스의 개'

1. 개요
2. 생애 및 활동
3. 필모그래피
4. 광고 출연
5. 경력 사항
6. 수상
7. 선정
8. 평가
9. 봉준호 영화 특징
9.1. 캐스팅
9.2. 시그니처
10. 봉준호 시네마
11. 봉준호 교과서
12. 외부 링크
13. 친분/인연/언급
14. 여담
14.1. 팬덤명 BONG HIVE
15. 사건사고/논란
15.2. 마더 GV행사 발언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영화 감독. 한국영화사에서 최고[3], 최다[4], 최초[5]의 기록을 모두 석권한 아이콘이며, 예술성과 오락성 그리고 대중성과 독창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거장이다.

2000년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에서 영화 전문가들에게 기대주로 주목 받았고, 마침내 2003년 살인의 추억의 비평과 흥행 성공으로 단숨에 스타 감독으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2006년에 내놓은 괴물천만 관객을 돌파하여 비평과 함께 흥행에서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2009년에는 마더는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각종 시상식과 비평가협회상을 휩쓸었다. 그후 2013년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 제작비(437억)를 투입해 만들어진 설국열차로 한국영화의 영역을 확장 시키는 데 공헌을 했고, 2017년 옥자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 영화 중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였다.

이후 2019년 기생충을 통해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6]을 수상했고, 국내 개봉 후에는 천만 관객까지 돌파하면서 몇 안 되는 쌍천만 감독[7] 대열에 합류했다. 그리고 미국 개봉 후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8] 마침내 이듬해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9], 국제영화상, 그리고 최고 영예인 감독상[10]작품상[11]을 수상하여 4관왕을 달성하여 역사를 만들어냈다.

2. 생애 및 활동

1969년 9월 14일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영남대 미대 교수를 지내고 국립영화제작소 미술실장을 지낸 1세대 그래픽 디자이너 봉상균(2017년 사망)이고, 어머니는 소설가 구보 박태원의 둘째 딸인 박소영이다. 형인 봉준수는 서울대 영문과 교수이며 누나인 봉지희는 패션디자이너[12]이자 국제문화협회 이사이다. 아내는 정선영[13], 아들은 영화감독 봉효민이다.

누나(봉지희)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린 시절 봉준호는 '조용하고, 말수가 없었고, 느렸고, 공부는 굉장히 잘하고, 리더십도 있었지만, 특별히 끼가 있다거나 튀지는 않았다'고 한다. 아버지 서재에서 시중에 없던 영화, 건축, 디자인 관련 수입도서들과 같은 다양한 책을 읽으며 자랐다고 하며, 봉준호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문학, 음악을 다 좋아했다고 한다. 그리고 봉준호가 영화감독이 된다고 했을 때, 봉준호의 부모님은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라며 격려를 해주셨다고 한다.

대구 남도초등학교 3학년 때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했다.[14] 대구에서 살았을 때는 아카데미 극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를 봤었다. 또 어린 시절의 대구의 만경관에서 훗날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서울에선 국제극장, 스카라, 명보극장이 생각난다고 했다. 12살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꾸며 잠실에서 중, 고교 시절을 보내고, 연세대 사회학과에 88학번으로 진학했던 봉준호는 이장호, 배창호 감독을 보면서 굳이 영화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연세대에 '노란문'이란 영화 동아리를 만든 봉준호는 16mm 필름으로 첫 단편영화 《백색인(1993)》을 연출했다.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11기로 입학했고, 16mm 단편영화 《프레임 속의 기억(1994)》 및 《지리멸렬(1994)》을 연출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한 봉준호는 1999년까지 충무로에서 조연출과 각본 등의 활동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 우노필름(싸이더스의 전신) 차승재 대표의 눈에 띈 봉준호는 우노필름에서 <플란더스의 개(2000)>로 남들보다 일찍(31세) 장편영화 데뷔를 했다. 봉준호는 《플란더스의 개》의 흥행 실패로 위기에 처했지만, 봉준호의 재능을 믿은 차승재 대표가 다시 기회를 줬고, 이때 연출한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다. 이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봉준호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이후 2006년에 《괴물》로 1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의 대표 감독 반열에 올라선다.

2019년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역사적인 수상레이스가 시작된다. 자세한 것은 기생충(영화)/수상문서 참고.

기생충이 천만 관객 돌파,[15] 1억 달러 돌파에 성공한다. 다음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소감 전문이다.

봉준호 “I‘m so sorry. I didn’t prepare French(미안합니다. 프랑스어로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불어연설은 준비를 못 했지만,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저에게 큰 영감을 준 앙리 조르주 끌루조와 클로드 샤브롤, 두 분께 감사 드립니다.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영화적으로 되게 큰 모험이었어요.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저와 함께한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요. 홍경표 촬영감독님. 이하준, 최세연, 김서영.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많은 예술가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음껏, 지원해주신 바른손(제작사)과 CJ(배급사) 식구 분들에게도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생충>은 위대한 배우 분들이 없었다면 단 한 장면도 찍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함께 해 준 배우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저의 동반자인 우리 송강호님의 멘트를 꼭 듣고 싶습니다.

송강호 “배우로서 인내심과 그리고 슬기로움과 열정을 가르쳐 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 분들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봉준호 “지금 저의 가족이 2층에 있는데, 어딘지 찾지 못하겠네요. 가족에게도 감사하고요. 저는 그냥 12살 나이에 영화 감독이 되기로 마음 먹었던, 되게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습니다. 이 트로피를 이렇게 손에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후 2020년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선 자신의 작품에 출연한 10명의 배우들과 함께 앙상블상 수상의 현장에 함께했다. 2월 초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선 한진원과 함께 각본상을, 그리고 작품은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대망의 2020년 2월 9일(현지 날짜),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OSCARS)에서 예상했던 대로 각본상국제영화상[16]을 수상했고, 다소 어려울거라 생각되었던 감독상까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특히나 감독상 부문은 영화 1917샘 멘데스[17]를 제치고 수상한 결과라 더 뜻깊은 순간이었다. 그리고 기대를 모았던 대망의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중 4개 부문의 수상[18]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한 케이스이다. 그동안 많은 외국어 영화상 작품이 작품상에 도전했고, 또 번번이 고배를 마셨으나 기생충이 그 한계를 완전히 부수어버리며 새로운 역사의 중심에 섰다.

기생충 이후의 신작은 한국 영화가 하나, 할리우드 영화가 하나 있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는 장르가 모호하지만 공포라고 볼 수 있다고 하며, 서울에서 일어나는 '호러 액션'이자 재앙이며, 2001년부터 18년 동안 구상했다고. 할리우드 영화는 2016년 영국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이 모티브라고 밝혔다. 두 작품 다 기생충과 비슷한 규모의 영화라고 한다. 그리고 사극과 멜로물도 언젠가 찍고 싶다고 밝혔다.

3. 필모그래피

장편 영화

연도

제목

연출

각본

제작

비고

국내 관객수

2000

플란다스의 개
Barking Dogs Never Bite

O

O

데뷔작

107,469

2003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O

O

5,255,376

2006

괴물
The Host

O

O

13,019,740

2009

마더
Mother

O

O

3,013,523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

O

O

9,351,208

2017

옥자
Okja

O

O

O

넷플릭스

2019

기생충
Parasite

O

O

O

10,281,306

단편 영화

연도

제목

연출

각본

비고

1994

백색인
White Man

O

O

단편 데뷔작

프레임 속의 기억들
The Memories in My Frame

O

O

지리멸렬
Incoherence

O

O

한국영화 아카데미 졸업작품

2003

싱크 & 라이즈
Sink & Rise

O

O

영화 《이공》 中

2004

인플루엔자
Influenza

O

O

영화 《거울에 비친 마음 : 삼인삼색》 中

2008

흔들리는 도쿄
Shaking Tokyo

O

O

영화 《도쿄!》 中

2011

이키
iki

O

O

영화 《3.11 어 센스 오브 홈》 中

스태프 참여 영화

연도

제목

제작

각본

비고

1997

모텔 선인장 [19]
Motel Cactus

O

감독 박기용

1999

유령
Phantom: The Submarine

O

감독 민병천

2005

남극일기
Antarctic Journal

O

감독 임필성

2014

해무
Sea Fog

O

O

감독 심성보

배우 출연

연도

제목

역할

비고

1994

지리멸렬

배달소년 형

단역

2002

피도 눈물도 없이

취조 형사

특별출연

2008

미쓰 홍당무

학원 수강생 회사원

특별출연

2009

불 좀 주소[20]

기타남

주연 , 단편[21]

2011

인류멸망보고서

패널 이준호

특별출연

2014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22]

본인

특별출연, 단편

다큐멘터리 출연

연도

제목

비고

2006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한국 다큐멘터리

2011

Kurosawa's Way

프랑스 다큐멘터리

2012

영화판

한국 다큐멘터리

2012

NGC 거장 - 봉준호 편

한국 다큐멘터리

2013

MBC스페셜 - 명사다큐 감독 봉준호

한국 다큐멘터리

2015

봉준호를 찾아서

단편 다큐멘터리

2017

Last Train to Seoul

프랑스 다큐멘터리

2019

MBC스페셜 - 칸의 거장 ‘봉준호’의 모든 것 [23]

한국 다큐멘터리

2019

tvN 커버스토리 - 봉준호 편

한국 다큐멘터리

2020

OCN tvN 봉준호, 장르가 되다

한국 다큐멘터리

2020

MBC 감독 봉준호[24]

한국 다큐멘터리

2020

KBS 시사기획 창 - 장르 : 봉준호

한국 다큐멘터리

방송 프로그램 출연

연도

방송사/프로그램

2009

KBS 영화가 좋다 마구인터뷰

2009

MBC 시사매거진 2580

2013

SBS 접속 무비월드 영화는 수다다

2013

tvN 피플 인사이드 INSIGHT 봉준호 감독

2013

tvN 특집 봉준호X제프리 카젠버그 대담

2016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김혜자 편

2017

JTBC 뉴스룸 문화 초대석

2017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변희봉 편

2019

JTBC 너의 노래는

2019

JTBC 뉴스룸 문화 초대석

2019

NBC 투나잇 쇼 [25] - 2019/12/9

4. 광고 출연

연도

광고(CF)

2006

통신사 광고 : TU 미디어 TU

2006

카메라 광고 : 캐논 EOS400D

2010

주류 광고 : 하이트 MAX

2010

자동차 광고 : 르노삼성자동차 NEW SM5

5. 경력 사항

연도

장소

직책

2020

로테르담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9

뤼미에르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9

뮌헨 국제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5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15

베를린 국제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4

부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14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심사위원장

2013

마르델플라타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13

마르델플라타 국제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3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

2011

칸 국제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

2011

선댄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10

런던 국제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10

뉴욕 국제 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2009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09

제천 국제 영화제

명예 홍보대사

2008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심사위원

2008

전주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06

상하이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2005

도쿄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6. 수상

자신이 수상한 황금종려상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봉준호 감독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수상을 확정지은 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을 확정짓자 포효하는 모습.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역사상 월트 디즈니와 더불어 단일 최다 수상을 기록을 했다.[26]

명예

연도

수상 (영화시상식 외)

2020

기네스북 등재[27]

2019

은관문화훈장

2019

아시아기자협회 자랑스런 아시아인상

2019

한국언론인협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9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최우수 예술가상

2019

문화예술재단 아름다운 예술인상

2019

문화예술부문 대한국민대상

2017

국제동물보호협회 올해의 인물

2016

프랑스 문화 예술 공로 훈장 오피시에

2014

스페인 명예 황금상 마스터 클래스

2013

보관문화훈장

2013

대통령 표창장

2012

한국영화박물관 명예의 전당 헌액

영화제/시상식

연도

수상 (영화시상식)

작품

2020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기생충

2020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기생충

2020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기생충

2020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기생충

2020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각본상

기생충

2020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제45회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제65회 이탈리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작가조합상(WGA) 각본상

기생충

2020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미국 독립영화상) 국제영화상

기생충

2020

영국 런던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영국 런던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감독상

기생충

2020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 감독상

기생충

2020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공로상

기생충

2020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전미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전미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프랑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배우조합상(SAG) 앙상블 캐스트상(작품상)

기생충

2020

온라인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온라인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온라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온라인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온라인 영화&TV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온라인 영화&TV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온라인 영화&TV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온라인 영화&TV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온라인 영화&TV협회 앙상블상

기생충

2020

호주 아카데미 작품상

기생충

2020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각본상

기생충

2020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관객상

기생충

2020

노르웨이 트롬쇠 국제영화제 관객상

기생충

2020

스페인 CEC Awards 외국영화상

기생충

2020

스웨덴 굴드바게상 외국영화상

기생충

2020

우루과이 호세 이그나시오 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기생충

2020

여성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여성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여성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여성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LGBTQ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LGBTQ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LGBTQ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LGBTQ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라티노 엔터테인먼트 기자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라티노 엔터테인먼트 기자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라티노 엔터테인먼트 기자협회 국제영화상

기생충

2020

라티노 엔터테인먼트 기자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라티노 엔터테인먼트 기자협회 편집상

기생충

2020

하와이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콜럼버스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콜럼버스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콜럼버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콜럼버스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미국 조지아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미국 조지아 감독상

기생충

2020

미국 조지아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 조지아 각본상

기생충

2020

미국 오스틴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미국 오스틴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미국 오스틴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 오스틴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미국 휴스턴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미국 휴스턴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미국 휴스턴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 시카고 인디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미국 시카고 인디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미국 시카고 인디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20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20

노스 다코타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20

노스 다코타 비평가협회 국제영화상

기생충

2020

덴버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뮤직 시티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20

뮤직 시티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2019

국제 비평가 연맹 감독상

기생충

2019

국제 씨네필 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프랑스 극장 협회 아트하우스 시네마상

기생충

2019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필름메이커상

기생충

2019

영국독립영화상 국제독립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AFI(미국영화연구소) 특별상

기생충

2019

미국 전미 비평가위원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LA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LA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뉴욕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카고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카고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카고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카고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워싱턴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워싱턴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워싱턴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애틀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애틀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애틀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시애틀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피닉스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피닉스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피닉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골든토마토어워즈 드라마부문 작품상

기생충

2019

토론토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토론토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토론토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벤쿠버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벤쿠버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벤쿠버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보스턴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보스턴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애틀란타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애틀란타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애틀란타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애틀란타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필라델피아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디트로이트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샌디에고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남동부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남동부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남동부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캔자스시티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노스 텍사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달라스 포트워스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유타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미국 유타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미국 유타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미국 인디애나 영화기자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미국 인디애나 영화기자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여성 온라인 비평가협회 작품상

기생충

2019

여성 온라인 비평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뉴멕시코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아프리칸 아메리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아프리칸 아메리칸 비평가협회 각본상

기생충

2019

흑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기생충

2019

브라질 상파울로 국제 영화제 관객상

기생충

2019

노르웨이 Film From The South Festival 관객상

기생충

2019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영화제 관객상

기생충

2019

톨그래스 국제 영화제 Excellence in the Art of Filmmaking

기생충

2019

네덜란드 Parool Film Fest 관객상

기생충

2019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 관객상 Runner Up

기생충

2019

노스캐롤라이나 FilmFest919 관객상

기생충

2019

밴쿠버 국제 영화제 최고관객상

기생충

2019

텍사스 Fantastic Fest 관객상 AUDIENCE AWARD WINNER

기생충

2019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Second Runner-Up

기생충

2019

캘거리 국제 영화제 Fan Favorite Awards Winner

기생충

2019

Crested Butte Film Festival 최우수 장편영화상

기생충

2019

길드 필름 프라이스 최우수 국제영화상

기생충

2019

유라시아 국제 영화제 감독상

기생충

2019

시드니 국제 영화제 대상

기생충

2019

호주 아카데미 아시아영화상

기생충

2019

마카오 국제 영화제 아시아 블록버스터 영화상

기생충

2019

한중 국제 영화제 시나리오 수상 선정

기생충

2019

이라크 슬레마니 국제 영화제 각본상

기생충

2019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

2019

아름다운 예술인상 영화예술인 부문

기생충

2019

한국극예술학회 영화부문 작품상

기생충

2019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감독상

기생충

2019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감독부문 인기영화인 대상

기생충

2019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올해의 영화인

기생충

2019

제19회 디렉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상

기생충

2019

제19회 디렉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각본상

기생충

2019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기생충

2019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기생충

2019

부일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

2019

부일영화상 각본상

기생충

2019

춘사영화상 감독상 (그랑프리)

기생충

2019

춘사영화상 각본상

기생충

2019

제4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

2019

제40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기생충

2019

뮌헨국제영화제 평생 공로상

2017

제17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상

옥자

2017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국제비평가연맹상

옥자

2017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감독부문 인기영화인 대상

옥자

2017

서울예술대학교 올해의 작가상

옥자

2017

맥스무비 최고의 감독상

옥자

2017

제27회 국제환경미디어협회 작품상

옥자

2017

미국 오스틴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옥자

2014

제14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감독상

설국열차

2014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설국열차

2014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설국열차

2014

제5회 올해의 영화상 감독상

설국열차

2014

미국 보스턴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설국열차

2014

미국 골든토마토 어워즈 Comic-Book 부문 작품상

설국열차

2013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감독부문 인기영화인 대상

설국열차

2013

한국영화배우협회 자랑스런 영화인상

설국열차

2013

맥스무비 최고의 감독상

설국열차

2013

로마국제영화제 감독상

설국열차

2013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설국열차

2013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설국열차

2013

제34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설국열차

2013

제22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설국열차

2013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설국열차

2011

미국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마더

2010

미국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마더

2010

미국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마더

2010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마더

2010

미국 보스턴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마더

2010

미국 LA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Runner-Up

마더

2010

미국 여성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마더

2010

제28회 뮌헨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마더

2010

제5회 Asia-Pacific Producers Network 어워드 감독상

마더

2010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

마더

2010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감독상

마더

2010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드라마상

마더

2010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문화영화상

마더

2010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마더

2010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각본상

마더

2010

제25회 샌타바버라 국제영화제 이스트 미츠 웨스트 시네마 상

마더

2010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감독부문 인기영화인 대상

마더

2010

제1회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

마더

2009

올해의 여성영화상 대상

마더

2009

제22회 일본 닛칸스포츠영화상 외국작품상 수상

마더

2009

제6회 두바이국제영화제 아시아-아프리카 장편극 영화부분 각본상

마더

2009

제24회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마더

2009

제5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감독상

마더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마더

2009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마더

2009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마더

2009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마더

2009

제18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마더

2007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괴물

2007

제25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금까마귀상

괴물

2007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괴물

2007

제1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괴물

2007

제27회 오포르토국제영화제 감독상

괴물

2007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감독상

괴물

2006

서울예술대학교 올해의 작가상

괴물

2006

제27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괴물

2006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괴물

2006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작품상

괴물

2006

제5회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괴물

2006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 특별상

괴물

2006

제39회 시체스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괴물

2004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서울예술대학교 올해의 작가상

살인의 추억

2003

제11회 춘사영화상 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제11회 춘사영화상 춘사대상

살인의 추억

2003

제11회 춘사영화상 각본상

살인의 추억

2003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살인의 추억

2003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각본각색상

살인의 추억

2003

제16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상

살인의 추억

2003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살인의 추억

2003

제2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살인의 추억

2003

제2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은조개상

살인의 추억

2003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

살인의 추억

2003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살인의 추억

2003

제24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살인의 추억

2001

제19회 뮌헨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플란다스의 개

2001

제2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

플란다스의 개

2000

제3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신인감독상

플란다스의 개

7. 선정

연도

기록

작품

2020

카이에 뒤 시네마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20

온라인 비평가협회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필름 코멘트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사이트 앤 사운드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월스트리트 저널 올해 최고의 영화 TOP9

기생충

2019

LA 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프랑스 프리미어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TIME(타임지)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롤링 스톤지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USA 위클리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할리우드 리포터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시카고 트리뷴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인디와이어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플레이리스트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가디언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미국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올해 최고의 영화TOP 10

기생충

2019

콜라이더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엔터테인먼트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CINEVUE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The Wrap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글로브 앤 메일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The Ringer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Vox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베니티 페어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벌쳐 올해의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하퍼스 바자 올해의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COMPLEX 올해의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Slant Magazine 올해의 최고의 영화 TOP10

기생충

2019

한국영상자료원 올해 최고의 영화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기생충

2019

씨네21 올해 최고의 영화

기생충

2019

씨네21 올해 최고의 감독

기생충

2019

씨네21 올해 최고의 각본

기생충

2019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전 세계 322명의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

기생충

2019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전 세계 322명의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감독

기생충

2019

인디와이어 전 세계 304명의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

기생충

2019

인디와이어 전 세계 304명의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감독

기생충

2019

인디와이어 전 세계 304명의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외국어영화

기생충

2019

인디와이어 전 세계 304명의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각본

기생충

2017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옥자

2017

LA 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옥자

2017

보그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옥자

2017

베니티 페어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옥자

2017

인디와이어 올해 최고의 영화 TOP25

옥자

2017

플레이리스트 올해 최고의 영화 TOP25

옥자

2017

씨네21 올해 최고의 외국영화 TOP10

옥자

2013

씨네21 올해 최고의 감독

설국열차

2013

씨네21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TOP10

설국열차

2010

카이에 뒤 시네마 2000년대 최고의 영화 TOP10

괴물

2010

카이에 뒤 시네마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마더

2009

키네마 준보 올해 최고의 외국영화 TOP10

마더

2009

씨네21 올해 최고의 감독

마더

2009

씨네21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TOP10

마더

2007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괴물

2007

CNN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괴물

2006

카이에 뒤 시네마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

괴물

2006

키네마 준보 올해 최고의 외국영화 TOP10

괴물

2006

씨네21 올해 최고의 감독

괴물

2006

씨네21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TOP10

괴물

2004

키네마 준보 올해 최고의 외국영화 TOP10

살인의 추억

2003

씨네21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TOP10

살인의 추억

연도

주최

기록

2020

스포츠 조선

영화계.방송계.가요계 전문가들이 뽑은 향후 100년을 이끌 영화계 파워 피플 1위

2020

메타크리틱

한번도 나쁜 영화를 만든 적 없는 영화감독 30인

2019

문화잡지 쿨투라

문화예술인 100명이 뽑은 21세기 최고의 영화감독 1위

2019

일간 스포츠

PD.감독.소속사.제작사 등 관계자 100명이 뽑은 연예계 50년을 빛낸 인물 1위[28]

2019

스포츠 동아

영화인/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영화 100년사 역대 최고의 영화감독 2위

2019

스포츠 동아

영화인/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영화 최고의 영화감독 1위

2017

메타크리틱

21세기 최고의 영화감독 13위

2010

EBS

영화학도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감독 1위

2009

한국대학신문

전국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감독 1위(2009~2019 11년 연속 1위 선정)

8. 평가

봉준호 자체가 곧 장르다.[29] - BBC

우리는 봉준호의 세계에 살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매니아들을 이끄는 컬트적인 감독에서 이제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거장이 됐다.

-뉴욕타임스

히치콕. 스필버그. 그리고 이제는 봉준호?

-뉴욕타임스[30]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선봉장, 봉준호의 영화를 들여다보면 한국 사회를 볼 수 있고 역사도 돌이켜 볼 수 있다. 현실(Reality)과 환상(Fantasy)을 결합해 영화의 예술적 쾌감과 오락적 쾌감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그의 작품들은 늘 기대와 호기심을 안겨 준다. 가장 흥미진진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갖춘 천재. -카예 뒤 시네마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 -영국영화협회 BFI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 -AFP

봉준호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 인디와이어

한국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등장 전과 후로 나뉠 수 있다. 21세기 진입 이후 한국영화는 봉준호와 함께 시작했다. 그는 한국영화를 새로운 단계로 진입 시켜 놓았으며 새로운 형식을 구축해 놓았다. 그렇게 이후 한국영화들은 봉준호 감독의 영향 아래에 있으며, 스타일과 세계관에 있어 '봉준호'라는 이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그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인 이유다. -한국영상자료원

예술인

현존 최고의 감독 중 한 명 -칸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

봉준호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예술가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봉준호는 준비된 거장이다. 일단 봉준호는 대단한 설득력을 갖춘 이야기꾼이고 동시에 독재자가 아닌 리더이다. 현장에서도 단 한 번도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목소리를 높이고 강압적으로 굴지 않는다. 군주로 치면 성군이고, 장수로 치면 덕장이며 지장이다. 그의 작품들도 걸작이지만 봉준호 스스로가 타인에게 관대한 매우 훌륭한 인간이며 보기 드문 젠틀맨이다. - 다리우스 콘지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에 관한 가장 최고의 영화를 만들어준 봉준호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샘 멘데스

봉준호는 천재가 분명하다. -마틴 스콜세지

나는 봉준호의 광팬이다. 봉준호는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를 제대로 꿰뚫고 있다. 봉준호는 197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를 떠올리게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의 영화를 통해 한국영화의 발전을 느꼈다. -J.J. 에이브럼스

봉준호와 동시대에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에드거 라이트

<괴물>을 보면 영화의 기법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만드는 사람이 정말로 즐기며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가장 다재다능한 감독이 아닐까.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봉준호의 영화들에서 인간에 대한 관찰 묘사를 보면 상당히 깊고 예리하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굉장히 존경하는 감독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나에게 한국영화는 결국 '봉준호'다. 그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호소다 마모루

늘 언더그라운드에서 세계를 응시하는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이제는 현대의 미켈란젤로가 되었다. 분하지만 그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신밖에 없을 것이다. -사카모토 준지

봉준호는 장르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비할 자가 없는 사람이다. -감독 아리 애스터

기생충을 본 이후에 추가로 봉준호 감독의 다른 걸작들인 마더, 괴물 그리고 살인의 추억도 꼭 봐라. 그는 진정 현존 최고의 감독 중 하나다. - 제임스 건

21세기 들어 가장 재미있었던 한국영화는 봉준호의 영화들. -임권택

'살인의 추억'을 보고 나서 앞으로 한국영화계를 이끌 영화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봉준호라고 생각했다. -정지영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이자 진정한 영화광 -이장호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신경체계가 두툼하고 듬직한 사람 같다. 그리고 머리가 비상하게 좋은 사람이다. 작가로서의 행로에 대한 결정들이 굉장히 과감하다. 그건 자기 자신이 어떤지 잘 알고 스스로에게 솔직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과감함이다. 영화로 보면 유머감각이 있어 재미있는 대사를 잘 쓰는 것 같고, 드라마를 몰고 가는 힘도 잘 연출해내는 것 같다.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이다. -홍상수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감독이자 가장 변화무쌍한 천재. -박찬욱

인간적으론 너무 좋지만 감독으로서 너무 얄미운 사람이 봉준호다. 저 인간은 대체 어떤 인간이고,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하기에 영화를 저렇게 만들어내는 걸까, 궁금할 때가 많다. -김지운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항상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면이 있다. 나 역시 그의 영화를 보며 항상 배운다. -최동훈

항상 볼 때마다 이 사람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류승완

참으로 질투나는 재능, 다음 생에는 봉준호 감독으로 살아보고 싶다. 최고의 감독이자 좋은 사람 -변영주

내 남편이 한국으로 와야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봉준호 감독님의 '살인의 추억' 때문이었다. 한국영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경미

나의 모든 능력들을 끄집어내며 최고로 이끌어내는 감독. 그리고 모든 걸 컨트롤하는 능력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홍경표

나를 감히 봉준호 감독님과 비교하지 말아달라. -나홍진

배우

'천재'라는 말이 너무 여기저기 남용되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봉준호 감독은 진짜 천재인 것 같다. -김혜자

나에게 있어 봉준호 감독은 영원한 영화적 동지이자 존경하는 예술가다. -송강호

따뜻한 성품을 가졌으며 자상한 리더십으로 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긍정적 에너지를 풍기는 최고의 감독 -변희봉

같이 처음 일할 때부터 "아, 이 사람은 앞으로 더 크게 되시겠구나"라고 느꼈다. -박해일

신인이었던 나를 믿고 데뷔시켜 준 은인이자 나에게 존재만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는 예술가 -배두나

한 편 한 편 영화가 나올 때마다 "와 이 사람은 도대체 뭐야~"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상경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줬고 항상 자극을 주는 리더 -고아성

'봉준호'라는 최고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누가 거절할 수 있겠어요? -원빈

봉준호 감독님이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봉테일'이라고 불릴 만큼의 섬세한 연출력과 현장에서 인자하고 유머러스하게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봉준호 감독님과 또 작품을 같이 할 수 있다면, 코미디를 꿈꿔 본다. 그의 코미디는 어떤 색깔일지 궁금하다. -천우희

봉준호 감독님을 좋아한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감독님이 언젠가 함께할 작품에 나를 쓰게 되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전도연

아직 봉준호 감독님과 작업해보지 못한 게 아쉽다. 장준환(남편) 감독님과 봉준호 감독님 작품은 언젠가 꼭 해보고싶다. -문소리

배우라면 누구나 봉준호 감독과의 작업을 꿈꾸지 않을까? 그만큼 '꿈' 같은 감독이다. -김윤석

사람들이 봉준호 감독님을 두고 봉테일이라고 하지만, 감독님의 진짜 디테일은 사람에 대한 세심함이다. -박명훈

봉준호 감독님을 보고 많은 반성을 했다. 지금 내가하는 노력들은 봉준호 감독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새삼 정말 존경스런분이다. -이정은

현장에서 배우들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인내하는 모습이 정말 특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영화를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할 기회가 있다면?) 영광입니다. 봉준호 감독님과 함께 일해본 배우라면 모두 같은 생각일 거예요 - 안서현

어린시절부터 봉준호 감독님과 작업하는 건 그야말로 꿈이었다. 봉준호 감독님께 영원히 기생하며 숙주로 모시고싶다. -이선균

봉준호 감독님께 연락이 왔을 때 믿겨지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님은 바로 그런 존재다. -최우식

봉준호 감독님께 처음에 연락이 왔을 때 믿기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님이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하시다니. 장난인 줄 알았다. 정말 얼떨떨했다. -박소담

봉준호 감독님 영화라면 어떤 역할이든 출연하려고 했다.-조여정

나에게 매 순간 영감을 주는 존재이자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 그의 영화에 참여하는 이유는 '봉준호'이기 때문이다. -틸다 스윈튼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봉준호 감독과 일하고 싶을 것이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다. -브래드 피트

그의 영화를 일단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인 동시에 유머감각도 뛰어나다. -제이크 질런홀

봉준호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폴 다노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천재 -크리스 에반스

평소 그의 팬이었는데 봉준호는 마치 '히치코키안' 같다. 그리고 그의 영화는 항상 반복해서 보게 하는 마력이 있다. -존 허트

그의 영화를 한 편이라도 본다면 당신은 그의 팬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에드 해리스

괴짜 예술가 같으면서 친절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천재. -릴리 콜린스

존경하는 봉준호 감독과 일할 수 있어서 꿈만 같았다. -스티븐 연

앞으로 꾸준히 지켜봐야 할 감독 중 한 명. -소피 마르소

봉준호 감독을 보면 절로 경외심이 든다. -카가와 테루유키

봉준호 감독 영화라면 노 개런티로도 얼마든지 참여하고 싶다 -쿠니무라 준

평론가

감독으로서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춘 분.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씨네21 편집장 주성철

한국영화계 가장 창조적인 예술가 - 정성일

봉준호는 평단과 대중, 비평과 흥행, 예술과 상업 두 가지를 모두 섭렵하고 있는 매우 드문 형태의 명성을 보유한, 상당히 이례적인 입지를 갖고 있는 감독이다. - 이동진

봉준호 감독은 한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감독입니다. - 오동진

봉준호의 영화들은 예측할 수 없는 미궁으로 초대해 즐거움을 안겨준다. - 로저 이버트

각 요소들을 영화 속에 잘 배합하고 조합하는 거장 - 짐 호버먼

봉준호의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종종 히치콕에 비유되는 것을 알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셰익스피어가 좀 더 떠오른다. 마치 셰익스피어처럼 세상의 희극과 비극 낭만 역사 신비 그 모든 것들을 하나로 엮어 낸다.-영국인 평론가 마크 커모드

그 외

열두살 시절부터 꾸어온 꿈을 차곡차곡 쌓아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줍니다. 아무렇지 않아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이야기들이 참 대단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축전

치밀한 천재, 탁월한 이야기꾼, 이제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감독 -손석희

봉준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스토리텔러이다. -제프리 카첸버그

봉준호는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예술가다. -넷플릭스 회장 리드 헤이스팅스

봉준호 감독은 새로운 히치콕입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보지 못한 재능을 가진 감독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한국의 앨프래도 히치콕이라고 생각합니다. - 워너 브라더스 부사장 아담 스타인먼

9. 봉준호 영화 특징

그의 작품은 디테일이 섬세한 것으로 유명해, '봉준호'와 '디테일'을 합쳐 봉테일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프랑스의 '카이에 뒤 시네마'는 봉준호와의 인터뷰 뒤, 그의 표현을 따와 그의 영화를 삑사리의 예술(L'art du Piksari)로써 정의내렸다.

봉준호 감독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장르가 섞여 있다는 것과 장르의 관습이나 클리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 정작 봉준호는 한 인터뷰에서 "한 작품에서 장르가 자주 바뀌고 섞여 있다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이런 것을 미리 설계 하느냐고 묻는데, 내가 시나리오를 쓰거나 스토리 보드를 만들 땐 전혀 신경을 못 쓴다. 여기부턴 공포, 여기부턴 코미디, 그렇게 정해놓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런데 영화를 보시는 분들은 장르적으로 구분하는 데 익숙하다. 만드는 내 입장에서는 구분 못한다. '이 시퀀스는 호러 장르로 인식하고 있어' 그런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영화를 만들면서 미장센의 측면에서 화면 안에 배치되는 소품 등의 모든 요소를 꼼꼼하게 챙기고, 스토리 측면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복선을 배치한다. 그래서 영화 스태프들에게 봉준호의 디테일이란 뜻의 '봉테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류성희 미술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이 별명이 널리 알려져서 이제는 언론 매체와 인터넷 등에서도 자주 불려진다. 그러나 감독은 봉테일이라는 별명을 싫어한다고 한다. 왠지 쪼잔한 인간처럼 느껴져서, 그리고 엉뚱함과 과감성을 추구하고자 하는데, 관객들이 '봉테일'의 정교함이나 해석에만 주목하게 되고, 본인도 그 점을 의식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감독 본인은 그에 대해 미술팀, 스태프들의 공이라고 얘기하며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한다. 관련기사

전반적으로 작품의 분위기가 어둡다. 플란다스의 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찍은 장편 영화들 중에 제대로 된 해피엔딩이 하나도 없다. 주인공들이 어느 정도의 만족을 느끼거나, 또 다른 희망을 남기는 일은 있어도 결과 자체는 좋게 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외적으로 단편 영화 중에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 주인공과 배달부 소녀가 서로 연인이 됐음을 암시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또한 항상 블랙 코미디 요소가 삽입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장 어두웠던 살인의 추억이나 마더에서도 이러한 요소는 빠지지 않는다.

'모든 일이 끝나고 다시 반복되는 일상. 하지만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은 분위기.'도 봉준호의 결말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이다.

9.1. 캐스팅

잘생기기만 한 배우에겐 별 매력을 느끼진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영화에 주로 등장하는 배우들은 송강호처럼 외모보단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들. 그리고 외모가 되는 배우는 봉준호가 후줄근한 패션이나 어눌한 연기로 미모를 눌러놓는다. 대표적인 배우는 《마더》의 원빈.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원빈이 원빈이 아닌 평범하게 이쁜 동네 바보로 보였다"고 평했다. 봉준호는 후에 《아저씨》를 보고 이렇게 멋진 원빈 씨를 그렇게 만들어 놔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2014년 일본 인터뷰에서 배우를 고를 때는 과거 작품이나 무대만을 본다고 한다. 외모는 남녀 공통으로 길거리에 흔히 있을법한 얼굴을 캐스팅하는 것을 선호하며, 그래서 송강호를 자주 쓴다는 말을 남겼다. #

봉준호가 연출한 영화들에서 주연을 가장 많이 맡은 배우는 송강호로 그의 페르소나 배우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관계. '살인의 추억'의 박두만 형사 역, '괴물'의 박강두 역, '설국열차'의 남궁민수 역, 기생충에서 기택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질문을 받자 자신에게 송강호는 단순 배역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그의 기용이 스토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대답한 적도 있다.

주역은 아니지만 변희봉도 비중 있는 조연으로 봉 감독의 영화에 계속 얼굴을 비춘다. '플란다스의 개'에서 경비원 역, '살인의 추억'에서 구반장 역, '괴물'에서 할아버지 박희봉 역을 맡았고 옥자에도 출연했다. 예전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변희봉을 보고 팬이 되었다고 한다. 권병길은 '살인의 추억'에서 폭력 형사 다리 자르는 의사 역, '괴물'에서 미국 관계자에게 벌벌 기는 격리 공간 의사 역, '마더'에서 뺑소니 치는 대학 교수 역을 맡아 단역에 가까운 조연으로 계속 출연했다. 기생충의 경우 안타깝게도 암이 발견되어 치료하느라 출연이 불가했다.

김뢰하는 첫 영화인 '플란다스의 개'에서 부랑자 역을 맡은 것을 비롯해서 '살인의 추억'에서 조용구 형사 역, '괴물에서 분향소에서 사람들을 소개하던 정부 관계자역을 맡아서 계속 출연했다. 변희봉과 마찬가지로 마더에서 자기 역할이 있을 줄 알고 기대했다가 없는 걸 알고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김뢰하는 봉준호가 한국영화아카데미 입학 전 영화 동아리 동료들과 합심해서 만든 단편영화 백색인 촬영을 위해 섭외되며 봉준호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봉준호는 출연료로 줄 돈이 없어서 김뢰하에게 사과하며 지갑에 있던 아버지의 정장 브랜드 와이셔츠 교환권을 내밀었다고 한다.

봉준호가 배우의 외모를 크게 신경쓰는 감독은 아니지만 그의 작품에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소위 '선호하는 페이스'는 있는거 같다는 평이 있다. 특히 미국의 박해일 같다는 말을 들으며 캐스팅된 옥자의 폴 다노와 예고편 공개 당시 아역시절 고아성같다는 말을 들은 안서현이 대표적.

공교롭게도 외국 주연으로 쓴 배우들이 모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주역급으로 활동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설국열차에 출연한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로, 설국열차와 옥자에 출연한 틸다 스윈턴에인션트 원 역으로, 옥자에 출연한 제이크 질렌할은 악역 미스테리오로 출연했었다.

9.2.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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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삑사리
자빠지거나 미끄러져 일을 그르치는 것.
  • 《플란다스의 개》
아파트 복도를 달리던 현남이 갑자기 열린 현관문에 부딪혀 뒤로 자빠진다.
  • 《살인의 추억》
사건 현장인 벼 베기를 마친 논으로 내려오던 구 반장과 감식반원이 논두렁에서 미끄러져 넘어진다.
  • 《괴물》
합동분양소에서 방진복을 입은 직원이 유족들을 병원으로 인계하러 등장하는 장면에서 난데없이 미끄러져 시선을 받게된다.남일이 괴물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준비한 화염병이 손에서 미끄러져 허무하게 깨져 버렸다.[31]괴물도 한강 둔치의 경사로를 내려오다 미끄러진다. 괴물과 담판을 벌이겠다는 변희봉에게 송강호가 한 발 남았다며 자신의 총을 건네주지만, 사실 송강호가 총알을 잘못 헤아린 것도 삑사리 연출의 한 부분으로 사용된다. 이런 연출 덕에 변희봉의 죽음이 더욱 허무하고 감정적으로 느껴진다.
  • 《마더》
넘어지진 않지만 혜자가 진태의 집에서 몰래 나오려다 물병을 엎지르는 장면이 있다.
  • 《흔들리는 도쿄》
주인공이 히키코모리가 된 문신녀를 구하러 갈 때, 덩굴에 얽힌 낡은 자전거를 억지로 타고 가려다 자빠질 뻔한다.
중반부 도끼 싸움 장면에서 커티스가 생선을 밟고 자빠진다.
  • 《옥자》
미자가 미란도 그룹 한국 지부 사무실에 들어가려다 직원에게 제지를 받아 나무 모양 조형물에 걸려 넘어진다.
  • 《기생충》
지하실 계단에서 기택이 실수로 발을 헛디뎌 기우, 기정과 함께 넘어진다. 또한 기우는 근세의 올가미에 의해 넘어지고, 후반부에는 기우를 미행하던 경찰이 넘어지면서 미행을 들킨다.
현남이 술에 취해 부수겠다고 낑낑대던 사이드미러를 현남의 친구 장미(고수희 扮)가 날아차기로 부순다.
  • 《괴물》
박해일이 송강호에게 장례식장에서 날아차기를 한다.
  • 《살인의 추억》
박두만이 증언을 번복한 용의자에게 날아차기로 응수. 서태윤과도 영화 속에서 첫 만남을 날아차기로 가졌다.[32] 또한 조용구(김뢰하)도 용의자들을 체포할 때 날아 차기로 체포한다.
  • 《마더》
진태가 《플란다스의 개》에서 나왔던 것처럼 날아 차기로 사이드미러를 부수는 장면이 나온다. 도준은 이에 진태를 따라 자동차 사이드미러를 날아 차기로 박살내려다가 발이 닿지도 못하고 넘어지는데, 삑사리에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 《설국열차》
커티스가 총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혁명을 시작할 때 군인 중 한 명을 날아 차기로 제압한다.
창욱(이해준)이 홍매(한예리)를 겁탈하려고 할 때 동식(박유천)이 날아차기로 제압한다
  • 《옥자》
날아차기 대신 미란도 그룹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미자가 유리벽을 날아서 몸으로 깨부수는 역동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 《기생충》
날아차기는 안 나오지만, 중간에 문광과 근세가 과거에 소파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회상 신을 보여주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와 충숙이 몸을 날려 소파를 밀어서 문광과 근세를 소파에서 밀어내면서 문광이 기택 가족의 만행이 찍힌 핸드폰을 떨구게 한다.
  • 갈대밭
    • 《살인의 추억》
서태윤의 재기로 세 번째 희생자를 발견했던 장소. 사건 발생 시간 순으로 보면 두 번째가 된다.
  • 《괴물》
박강두가 바이러스 보균자로 찍혀 갇혀 있다 탈출한 격리 시설이 있던 장소.
  • 《마더》
엄마(김혜자 扮)가 영화 오프닝에서 돌연 춤추던 장소.
비 내리는 장면이 한 번 이상 등장하고, 중요한 극적 전환점으로 사용된다. 감독 스스로도 "비 오는 장면에 집착한다"고 밝히기도. 관련 기사. 《설국열차》는 빙하기가 왔다는 작중 설정상 비가 오지 않으며, 《옥자》에서는 비가 내리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 지하 공간
    • 《플란다스의 개》에서 경비원(변희봉 扮)이 보신탕 끓이고 부랑자가 잠자던 곳은 아파트 지하실.
    • 《살인의 추억》에서 취조실로 사용되던 곳은 경찰서 지하의 보일러실.
    • 《괴물》에서 박현서가 괴물에게 잡혀 있던 곳은 하수도.
    • 《옥자》에서 등장하는 미란도 그룹의 비밀 연구소도 지하처럼 어둡고 음습한 공간으로 묘사된다.
    • 《마더》
주인공 도준이 정확히 '지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지하실이 연상되는 삭막하고 꽉 막힌 공간에서 세팍타크로를 빙자한 협박 뒤에 취조를 받는다.
  • 《기생충》에서 기택네 가족의 집은 반지하고, 부잣집 지하 방공호에 어느 사내가 몰래 지내고 있다.

설정상 경찰이 존재할 수 없는《설국열차》를 제외하면, 모든 장편 영화에 나오는 설정.
  • 《플란다스의 개》
실제 경찰관은 등장하지 않으나, 아파트 단지의 경찰 격인 경비원 변씨가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나, 개 납치 살해 사건의 수사관으로 활약하는 관리 사무소 경리 직원 박현남이 끝내 진범인 이성재 검거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그와 같은 정서를 공유한다고 할 수 있다.
  • 《살인의 추억》
작품 자체가 구시대적이고 비전문적인 경찰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이다.
  • 《마더》
형사들이 도준의 입에 사과를 물리고 박살내서 협박하는 장면이 있다. 마지막에 살인사건의 범인을 잘못 지목하게 되면서, 아정의 남자친구였던 종팔이 누명을 씌게된다.
  • 《기생충》
기우를 미행하던 경찰은 기우에게 들킨다.
  • 모자란 성인 남자 캐릭터
    • 《살인의 추억》에서 용의자 중 하나인 백광호(박노식 扮)
    • 《괴물》에서 장남이자 아빠 박강두
    • 《마더》에서 아들 윤도준(원빈 扮)
    • 《기생충》에서 오근세
  • 남의 집에서 숨어살거나 훔쳐먹는 사람
    • 《플란다스의 개》의 부랑자
    • 《괴물》의 세진과 세주 형제
    • 《설국열차》의 마지막 꼬리 칸 탑승객들
    • 《기생충》의 기택 가족과 오근세
  • 휴대 전화
    • 《플란다스의 개》에서 윤주가 선배와 통화하며 삶의 고충을 털어놓는 매개체가 된다.
    • 《괴물》에서 현서의 생존과 위치를 알리는 유일한 매개체다.
    • 《마더》에서 문아정의 휴대전화가 사건의 유일한 단서가 된다.
    • 《기생충》에서 휴대 전화로 찍은 영상 때문에 커다란 갈등이 일어난다.
  • 우연히 숨어서 목격하기
    • 《플란다스의 개》에서 윤주가 벽장에 숨었다가 관리인이 애완견으로 몰래 보신탕을 해먹는 것을 목격한다.
    • 《살인의 추억》에서 백광호가 밤중에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 《괴물》에서는 괴물의 은신처에 숨은 현서가 괴물의 행동을 관찰한다. 또한 박강두가 우연히 “노 바이러스”라는 말을 엿듣고 바이러스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 《마더》에서는 엄마가 진태의 집에 숨었다가 성행위를 목격한다. 그리고 고물상 주인 또한 쌀과 문아정과의 성관계를 교환하려 빈 집에 있다가 살인을 목격한다.
    • 《옥자》에서는 ALF 멤버들이 옥자의 몸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옥자를 강제로 교배시키는 장면을 목격한다. 애초에 미란도 그룹의 동물 학대를 밝혀낼 셈으로 몰래 설치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로 끔찍한 것을 볼 줄은 몰랐기에 당황해한다.
    • 《기생충》에서는 박 사장 댁의 거실 테이블 밑에 숨어있던 기택 가족이 박 사장 부부의 애정 행각과 뒷담화를 목격한다.

  • 복성을 쓰는 등장인물
인터뷰에 따르면, 고등학교 때 친구였던 남궁민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잊히지 않는 독특한 이름이 필요해서 차용한다고.
  • 《플란다스의 개》에서 언급되는 남궁민 박사.
  • 《살인의 추억》의 피살자 독고현순.
  • 《설국열차》의 주인공 남궁민수.
  • 《기생충》에서 언급되는 건축가 남궁현자.
  • 소녀의 죽음
    • 《살인의 추억》의 향숙이를 비롯한 피해자들.
    • 《괴물》에서 현서의 죽음.
    • 《마더》에서 문아정의 죽음.
    • 《기생충》에서 기정의 죽음.

《살인의 추억》과 《마더》에서는 소녀의 시체 또한 영화 내에서 강렬한 이미지로 등장한다.

  • 대외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진실
    • 《플란다스의 개》에서 할머니의 개를 훔친 진범.
    • 《살인의 추억》에서 논두렁 소녀만 본 연쇄살인범의 얼굴.
    • 《마더》에서 살인범의 정체.
    • 《기생충》에서 기택의 행방.
  • 연막소독기
    • 《플란다스의 개》에서 주인공과 개가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는 도중에 연막소독기로 소독하는 직원이 지나가며 개가 실종된다.
    • 《괴물》에서 소독차를 운영하는 외주 기업의 직원으로 공무원들을 속여 주인공의 가족들이 한강으로 불법으로 진입한다.
    • 《기생충》에서 주인공 가족들이 거주하는 집을 연막소독기로 직원이 거리를 지나가며 소독을 해 준다.
  •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는 주인공
    • 《플란다스의 개》의 고윤주 - 이웃의 개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한 마리는 지하실에 감금시켜서 죽게 만들고, 한 마리는 직접 옥상에서 던져서 죽였다.
    • 《살인의 추억》의 박두만 - 수사를 빨리 종결시키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가짜 자백을 강요한다.
    • 《마더》의 마더 - 아들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가택 침입, 폭행 사주 등의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다.
    • 《설국열차》의 커티스 - 과거에 꼬리칸에서의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갓난아기까지 잡아먹었었다.
    • 《기생충》의 김씨 일가 - 박씨 일가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그 중 김기택은 박동익을 죽이기까지 한다.
  • 시위 장면
    • 《살인의 추억》에선 살인사건 수사에 투입되어야 할 의경이 반독재 시위진압에 투입되어 차질이 생긴다.[34] 조병순이 잡혀가자 마을 사람들이 경찰서 앞에서 무죄라며 시위를 한다.
    • 《괴물》에선 미군이 사용하는 에이전트 옐로우가 환경 오염을 일으키며 바이러스가 거짓이라며 진실을 알리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에이전트 옐로우를 사용한다.
    • 《마더》에서 도준이 강압수사와 누명을 당했다고 시위하며 팸플릿을 나눠주는 일부 마을 사람들.
    • 《설국열차》에선 꼬리칸 사람들이 불평등한 대우에 소리치며 항의하며, 한 사람은 메이슨에게 신발을 던졌다가 본보기로 팔이 잘려버린다. 결국 이런 대우는 혁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 《옥자》에선 급진적 환경단체 ALF가 뉴욕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다 블랙 초크라는 용역들에게 폭력적으로 진압당하며, 마지막에도 시위를 벌이려 한다.

10. 봉준호 시네마

미국 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봉준호 시네마라는 극장이 개관됐다. 텍사스 주 오스틴의 다운타운 남쪽에 위치한 극장이다.

>봉준호 감독은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감독중 한명이다. 봉준호 감독은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그리고 기생충과 같은 모던 클래식 작품들을 통해 인간성과 서스펜스, 유머 그리고 기술의 완벽한 조화로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그의 작품은 우리가 왜 영화를 사랑하는 지 상기 시켜준다. 그리고 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가 왜 지어졌는 지를 알려준다. 우리 극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런 이유로 2019년 9월 26일 부터 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는 영원히 봉준호 시네마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대표 팀 리그[35]의 개관 축사

봉준호 시네마에서만 판매하는 '봉준' 맥주

봉준호 감독의 이름을 따 지었다고 한다.

11. 봉준호 교과서

미국 조지아 공대 한국영화:봉준호 특집 개설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기생충 등 4편을 교재로 한국 현대사 공부

문학이나 음악을 통한 한국 근현대사 수업을 해본 적은 있지만 영화를 소재로 수업하기는 처음이다. 일단 봉준호 감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워낙 좋고, 봉 감독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상 예비후보에도 올라 어느 때보다 관심이 많아 선택하게 됐다.

- 미국 조지아 공대

12. 외부 링크

봉준호 - 위키백과

봉준호 기사&코멘트 - 씨네21

마르 델 플라타 국제 영화제 2013 마스터클래스

베를린 국제 영화제 2015 영어 강연

토론토 국제 영화제 2017 마스터클래스 내용 정리 게시물

토론토 국제 영화제 2018 인터뷰

KAFA 마스터클래스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봉준호 감독이 선정한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베스트 10영상[36]

JTBC 뉴스룸 인터뷰 (2017.06.15)(2019.06.06)

봉준호 감독 영화 7편에 모두 등장하는 것은?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61. '옥자' 봉준호의 놀라운 세계 (괴물, 마더)

김시선-봉준호 : 데뷔작부터 최신작 '옥자'까지

김시선-봉준호는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드림텔러-옥자의 봉준호가 세계최고인 이유

The Sounds of Bong Joon-ho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리아 다큐멘터리 - 거장 : 봉준호 편

매거진M 51문 51답 인터뷰 1부2부3부

DVDPRIME 인터뷰 - 새로운 홈시어터룸 엿보기

익스트림무비 게시물 - 봉준호가 직접 그린 그림들

익스트림무비 게시물 - 봉준호 영화 속 주체적인 여성들의 운동과 역사

DVDPRIME 게시물 - 관계자들이 말하는 봉준호 감독과 그의 인성

익스트림무비 게시물 - 세계적으로 휩쓸고있는 봉준호 기생충 근황

13. 친분/인연/언급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옥자》를 관람하고 직접 후기까지 자상하게 편지에 적어 봉준호에게 보냈다. 그리고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후보 만찬 행사에서 같이 식사 자리도 가졌다. #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옥자》 뉴욕 시사회에 참석해 봉준호 감독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오스카 경쟁작 후보 중 가장 좋았던 영화로 《기생충》을 언급했다. 최근에는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같이 올랐으며, 미국감독조합(DGA)에서는 같이 대담도 나눴다. 직접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살인의 추억》, 《괴물》을 포함할 정도로 유명한 봉준호의 광팬인데, 봉준호 감독을 만나기 위해 직접 부산국제영화제에 사비로 날아왔고, 자신의 극장에 봉준호 감독을 초대해 GV에도 참석하고 35mm 필름으로 《옥자》를 장기간 상영할 정도였다. 재미있는 것은 봉준호도 쿠엔틴의 광팬이다. 그리고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같이 올랐다.
  • 봉준호 감독은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수상 소감으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보며 영화의 꿈을 키웠고, 미국에서 아무도 자신의 영화에 관심없던 시절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해 준 쿠엔틴 타란티노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특히 쿠엔틴 형님이라고 언급한 것이 백미. 마틴 스콜세지를 언급하자 모든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치는 장면도 인상적.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영화팬들과의 채팅에서 가장 좋았던 한국영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설국열차》라고 했고 《옥자》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지 밀러 감독은 시드니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옥자》를 관람하고 봉준호 감독에게 식사 자리에 초대해 덕담을 건내네며 영화를 잘 봤다고 했다. 그리고 2019년 시드니 영화제에서 열린 봉준호 감독의 관객들과의 대화(Q&A)에서도 자리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봉준호 감독이 호주 갈때마다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한다.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살인의 추억》과 《괴물》을 보고 그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생충》으로 칸 황금종려상을 타자 매우 기쁘다고 트윗을 남겼다. 그리고 LA에서 직접 《기생충》 상영회를 개최했으며, 2019년 최고의 영화로 역시 《기생충》을 뽑았다.
  •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SNS에 봉준호 감독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봉 감독의 팬임을 밝혔고 《베이비 드라이버》로 내한해서 봉준호 감독과 같이 GV도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먹었다.
  • 《옥자》 일본 시사회 때 구로사와 기요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카가와 테루유키, 사카모토 준지 등 일본영화계 거물들이 참석해 영화 관람 후 봉준호 감독과 같이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고레에다 감독 같은 경우는 관람 후 바로 봉준호 감독과 대담을 나눈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많은 영화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그 두 감독은 1년에 걸쳐서 사이좋게(?)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와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만나며 대담을 가졌고 현재 둘은 둘도 없는 우정을 쌓고있다.
  • 제임스 건 감독은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의 팬임을 밝히며 옥자 역시 꼭 보러 가라고 추천했다.
  • 브래드 피트 배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그의 광팬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영화)를 인상 깊게 봤다며 그런 독특한 영화들이 전통적 스튜디오에서도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AACTA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봉준호 감독을 직접 찾아가서 악수를 청하며 기생충에 대해 훌륭한 영화라며 극찬했다.
  •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 기회가 되면 꼭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 미야베 미유키 작가는 일본 내에서도 봉준호 감독의 광팬으로 유명하다. 얼마나 팬이었으면, 그의 시사회에 방문해서 봉준호 감독이 직접 만들어준다면 판권료도 안 받겠다고할 정도로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 해주길 원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런데 정작 당시 봉준호 감독은 미야베 미유키 작가를 몰랐다.
  •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도 친분이 있는듯 하다.# 지금은 무산되었지만 《괴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고어 버빈스키가 제작할 예정이었다.
  • 코지마 히데오는 2019년 출시된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서울 월드 투어에서 올해의 영화로 기생충을 꼽았으며, 자신의 SNS 계정에서는 봉준호를 진짜 천재라고 극찬했다.
  • 송강호와는 서로 "뽕뽀로봉봉봉" "쏭쏘로송송송"이라고 인사할 정도로 친한 관계다.

14. 여담

  • 봉준호는 한 인터뷰에서 "영화를 한 지 이제 24년이 됐지만, 나는 여전히 영화 작업이 버겁다. 왜 이렇게 힘들어하면서 한 편 한 편 완성하고 있지, 이걸 손 안에 넣고 만만하게 요리하는 날이 오긴 오는 걸까. 우리가 흔히 거장이라고 불러왔던 이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증이 들 때도 많다. 최근에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라스트 미션>을 오스카(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투표용 블루레이로 봤는데 여러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 말할 때 중간에 '에'를 많이 넣는(...) 말버릇이 있다.
  • 등장인물들이 순간적인 실수를 하거나 삐끗하는 순간들이 봉준호 영화들에서 종종 발견되는데, 프랑스 영화잡지 카예 뒤 시네마 기자가 이 점에 대해 묻자 봉준호는 농담 삼아 삑사리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잡지가 나왔는데, '삑사리'가 어떤 새로운 예술적 개념이나 화두인 것처럼 'art of piksari'로 거창하게 제목이 붙어있어 봉준호를 민망하게 했다고 한다. 카예 뒤 시네마의 기자는 이후 MBC와의 인터뷰에서 "'삑사리'는 아름다운 단어다. 기름칠로 잘 돌아가는 기계식이 아닌 봉준호표 영화를 아주 잘 표현하는 단어다. '실패', '흐름 속의 끊김'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 만화광이다. 설국열차 개봉 무렵 인터뷰에서 어릴적부터 만화를 많이 봤으며, 꿈이 만화가였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홍대 앞 만화전문서점 한양문고의 단골이었고, 이곳에서 만화 설국열차를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 90년대 중반 영화잡지에 자신의 Best 10 영화를 밝히며 그 중 한편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미래소년 코난》을 꼽기도 했다 살인의 추억의 시대 묘사에 영감을 준 작품 중 하나로 앨런 무어의 《프롬 헬》을 언급한 기사도 있다.관련기사 대학 시절때 교내학보에 만평도 연재했었다.# 감독으로 유명해진 후에 출판사에서 만화들을 모아 출판하자는 제의도 왔으나 부끄럽다며 거절했다. 자신의 영화에 사용되는 콘티북을 만화처럼 직접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괴물의 스페셜 DVD 부록으로 콘티북이 포함되어 공개되기도 했다. 콘티가 포함된 옥자 아트북이 해외와 국내에 출판되기도 했고, 시나리오와 콘티가 포함된 기생충 아트북도 출간 예정이다.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팬이다. 그가 연출한 모든 영화를 다 봤다고 하며, 구로사와 역시도 봉준호의 팬을 자처하는 사이이다.
  • 축구매니아다. 각종 강의나 인터뷰에서 꾸준히 손흥민이나 박주호, 이승우, 다비드 루이스를 언급하기도 했고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로 케빈 더 브라위너를 꼽았다. 또한 자신의 페르소나인 송강호를 호날두나 메시같은 영화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는 배우로 비유했다.
  • 인터뷰에서 김기영을 존경한다고 자주 밝힌다. 박찬욱과 더불어 김기영의 열혈팬으로 유명하며 김기영 감독을 기리는 다큐멘터리에 인터뷰이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파리에서 열린 김기영 회고전에서 영화를 보다 자신의 아버지가 김기영 감독의 영화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아버지가 60년대 국립영화제작소에서 근무하던 시절 부수입 활동으로 김기영 감독 영화의 자막 작업을 했었다고. 봉준호 "아버지가 김기영 감독 '하녀'에 참여"
  •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에게 완벽한 수식어를 붙여주고는 한다. 《살인의 추억》의 박해일에게는 비누냄새나는 변태, 《분노》의 아야노 고를 보고 걸어다니는 상처라고 했으며, 《들개》의 변요한을 보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된 얼굴을 가졌다고 했다.
  • 미남 배우들한테 관심을 보이는 발언을 자주 한다. 박해일은 아름답게 생겨서 여자였으면 연애하자고 쫓아다녔을 것이라는 발언을 한 적도 있고, '살인의 추억'을 찍을 당시 다른 배우는 대충 찍는데 박해일 나오는 장면만 조명부터 하나하나 신경을 지나치게 써서 다른 배우들이 너무하다고 한 적도 있다. 강동원순정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것 같이 아름다워 꼭 같이 영화를 찍고 싶다고 한 적도 있다. '한밤의 티비 연예'에서 원빈과 영화를 찍을 때 강동원이 찾아와 둘이 대화하는 장면을 보며 눈 보신한 추억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단 원빈은 그 외모 때문에 뛰어난 연기력이 묻히는 케이스라는 말도 했다.
  • 스탭들이 봉준호와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실력과 명성도 있지만 식사 시간을 칼같이 지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이 배고프면 촬영을 힘들어하고, 밥 때가 됐는데 테이크가 길어지면 짜증을 낸다고 한다. 현장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으면 촬영을 안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꼭 두 번째로 내린 에스프레소만 먹는다고. 칸 영화제 기생충 상영 후 기립 박수 자리에서도 송강호가 "이거 박수 언제까지 치냐."고 말하자 "그러게, 나 배고픈데."라고 대답하고 다시 한 번 "아 배고프다"로 쐐기를 박기도 했다. 귀국 직후 공항에서 한 인터뷰에서도 갑자기 충무김밥을 먹고 싶다고 말해서 통영 시장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김지운, 임필성 등으로 구성된 영화감독 모임. '자랑과 험담' 멤버이다. 자기 자랑과 남의 험담을 주로 한다고 하여 김지운 감독이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 송강호와 만나면 서로 '봉보로봉봉~' '쏭쏘로쏭로쏭~' 하며 인사를 나눈다고 한다. https://youtu.be/aGaX184LS-s 기생충 열풍 이후로는 네티즌들이 귀여운 애칭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장준환 감독과 친하다. 한국영화아카데미 동기며, 장준환의 단편영화 2001 이매진에 촬영감독 역할로 참여하기도 했다.《살인의 추억》을 기획할 당시 서로 동고 동락 했으며 제작사도 같은 '싸이더스'였다. 《지구를 지켜라》의 흥행실패로 싸이더스가 경영난에 처했다가 '살인의 추억'이 흥행하여 손해를 메꿀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알려지기도 했다. 《지구를 지켜라》는 이후 저주 받은 걸작으로 재조명되었고, "장준환이 모짜르트라면 봉준호는 살리에리"라는 싸이더스 차승재 대표의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장준환도 흥행 실패를 딛고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1987로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임필성 감독과의 친분이 많이 알려져 있다. 조감독 시절 알게 되어 절친하게 지냈다고 하며 임필성 감독의 데뷔작인 남극일기의 각본에 봉준호가 참여하기도 했다. 괴물에 뚱게바라 역으로 임필성을 출연시켰고, 봉준호도 임필성의 인류멸망보고서에 출연했다. 임필성은 이후 괴물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것을 복수하려고 봉준호를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켰다며, 출연료는 개량한복으로 대신했다는 후일담을 밝힌 바 있다.
  • '괴물' 개봉 후 일본에서 우라사와 나오키와의 대담을 가지기도 했다.번역 기사 '20세기 소년' 영화판 감독을 제의 받았는데 우라사와가 거부하여 무산되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2009년 익스트림 무비와의 인터뷰를 통해 봉준호 자신이 직접 무산 이유를 밝혔다. 제의가 들어왔으나 원작자인 우라사와 나오키의 개입이 지나친 듯 해 거절했다는 것.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에 억울했다는 말도 덧붙였다.인터뷰 기사
  • 문신이 있다. 2009년에 '마더' 개봉 기념으로 홍경표 촬영감독과 함께 홍대거리 타투가게를 들러서 왼쪽 팔부터 가슴까지 '마더'의 한 장면에 나온 나무와 새를 그렸다고 한다.문신 사진
  •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연출 경력이 있다. <플란다스의 개>를 찍었을 무렵인 2000년 경 김돈규의 <단>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영상 <살인의 추억>으로 유명해진 이후 2004년에는 한영애의 <외로운 가로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영상 봉준호의 색이 드러나는 <외로운 가로등> 뮤직비디오에 비해 <단>의 뮤직비디오는, 당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신인 시절의 박해일과 배두나가 출연하며, 훗날 연출하는 설국열차의 메인 모티브가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등장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 봉준호의 아들, 봉효민도 영화 스텝으로 일하고 있다. 블랙팬서[37], 1987, 골든슬럼버, PMC:더벙커, 옥자[38], 리얼에 참여한걸로 나온다. 또한 Aperture, 2017년 손호준 주연의 단편영화 <결혼식> 을 감독했다. 2013년 설국열차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고교생 아들이 조언도 하고 혹평도 해줬다는 걸 밝히면서 아들을 언급했다.
  • 봉준호 감독을 언급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수식어가 "천재 봉 감독"이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말을 싫어한다고 한다. 봉준호 감독의 주변에서도 평가하길 그저 놀고 먹다 갑자기 영빨 받아 툭 나오는 일반적인 천재형이 아니라 굉장히 집요하게 파고들고 파고드는 강박형 감독이라고 평한다. 항상 작업하는 과정이 너무 괴롭고 지친다고 언급했다. 보통 일반적인 천재들이 일에 미친듯이 파고들어 즐기는 유형이라는 걸 생각하면, 예술가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생각해볼수 있는 고뇌하고 노력하고 꾸준히 작업을 다듬는 일반적인 창작자 유형. 봉준호 본인도 인터뷰에서 강박증 비슷한 게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축구팬인데, 골 들어가는 장면을 수십 번 다시 보는것은 물론이고 머릿속으로도 계속 그 순간을 떠올리며 재연한다고. 장편영화에는 일반적으로 700~1500 개 정도의 컷이 사용되는데, 콘티 작업만 만 컷이 넘게 만들며, 영화 마더에서는 아예 촬영이 되는 동네에서 살면서 그 동네의 지리를 지도로 스스로 그릴 정도로 완벽하게 분석했다고 한다. 마더를 촬영당시 배우 김혜자를 상대로 기본 30~40 테이크를 들어간 것은 유명한 일화. 영화 괴물 때는 전문가들이나 보는 CG 전문지를 구독하며 6개월 동안 독학하며 공부했다고 하며, 괴물이 불에 타는 장면을 위해 전문가들이나 알 법한 유체 시뮬레이션을 몇 차례씩 바꿔가며 선정했다고 한다.
  • 배우 윤여정이 2005년 딴지일보와 한 인터뷰에 따르면, 봉준호가 1971년 영화 화녀의 윤여정 연기를 모두 흉내 내는 것과 그만큼 많이 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 라디오 인터뷰에 따르면 앞으로 로맨스와 사극을 찍어보고 싶다고 한다. 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 시점에서 뭐라고 얘기하기는 너무 이르다"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는데, 이후 나온 기사들에서 "오스카상은 모든 사람이 꿈꾸는 상"이라는, 하지도 않은 발언을 인용하는 오보가 나오기도 했다. 화제가 된 충무김밥 발언에 대해서는 배가 고파서 집 근처의 작은 단골식당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뮤지컬은 영원히 못해볼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영상
  • 1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에서 "평생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찍을 수 없는 장르는 뮤지컬이다. 갑자기 노래하는 뮤지컬 영화는 오글거려 도저히 못 하겠다. 노래가 시작 될 때의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 과거 박찬욱, 문소리 등과 함께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다. 이후 진보신당 공개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참고로 봉준호의 동생,가족들은 전부 보수성향인데 봉준호만 오래 전 부터 진보성향이었다고 한다
  • 2013년에 MBC스페셜에 나왔던, 봉준호와 송강호가 서로를 만나 특이하게 부르는 인사법이 2019년에 뒤늦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동영상 뽕뽀로봉봉봉 쏭쏘로송송송 이후 인터뷰에서 봉준호는 송강호의 인사에 딱 한 번 응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인터뷰 기사
  • 봉준호와 관련된 미담. #, ##
    • 학창시절, 반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집밥을 먹게 해줬다고 한다.
  • 미국의 인터넷 매거진인 벌처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한국 영화가 상당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오스카 상을 받지 못한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좀 흥미롭긴 하지만 크게 특별한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오스카 상은 국제 영화제가 아니다. 매우 지역적이지."(“It’s a little strange, but it’s not a big deal,” he says, shrugging. “The Oscars are not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y’re very local.”)라고 밝혔다. 오스카상, 즉 아카데미 시상식은 엄밀히 따지면 미국 영화계의 내부 행사에 가깝다는 부분을 지적한 것. 이 발언은 꽤 화제를 일으켜서 트위터에서 좋아요를 1.4만 개나 찍었다. 미국 사람들은 오스카같은 대형 시상식을 "로컬"이라고 설명하는 외국감독이 매우 생소하면서도 뜻밖의 진실을 마주한 느낌으로 반응했다. 그리고 이 발언을 들은 오스카는 4관왕으로 답했다. 아카데미 : 이래도 우리가 로컬이야?! 이 외에 "내가 골든글로브에 와 있기는 하지만 BTS가 누리는 파워와 힘은 나의 3천 배는 넘는다"고 하거나 "레이스에 같이 등판한 사람끼리 자주 보게 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같은 나물끼리 행사장에서 자꾸 만나서 인사하고 경쟁 관계인지라 서로 머쓱해하고 '어디가면 또 보겠네'하면서 뻘쭘하게 이야기 나누는게 되게 웃긴다"는 등 각종 어록을 내고 있다. #1 #2 #3 #4 영상 #5 특히 MCU로 대표되는 코믹스 체인 영화들의 도배에 질린 북미 영화팬들에게 봉준호는 '진짜 영화를 만들고, 미국적인 것에 저항하는' 힙스터의 아이콘으로 떠올라 추앙받고 있으며, 관련 드립과 짤도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다.
참고로 봉준호 감독은 영화감독 임권택, 애니메이터 김상진, 배우 송강호, 최민식과 함께 한국 영화인들 중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작을 선정하고, 수상작을 결정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회원으로 위촉된 영화인들 중 하나이다.#
  •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언급한 "1인치 정도 되는 자막의 장벽을 뛰어 넘으면 여러분들도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는 발언도 상당히 주목받았다. 자막 읽기를 매우 싫어하는 영어권 관객들에게 한 방 먹여버렸다는 반응.
  • BAFTA 시나리오 강의 #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표절]이라는 글이 있다. 설국열차 원작 판권 구입 관련해서 인터뷰 한 내용이라고 소개되며 '베낀 사람이랑 베껴진 사람은 텍스트 보면 서로 안다, 모를 수가 없다.' '원작자들의 모티브가 위대한 거라고 그 발상을 도둑질하면 안된다.'라며 표절에 일침을 가하고 원작자를 존중하는 내용인데 실제 인터뷰에서 봉준호는 그 말을 한 적이 없다. 인터뷰 원본
  • 대학 시절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정글 피버'와 '똑바로 살아라'의 자막을 만든 적이 있다고 한다.
  •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봉준호의 아카데미상 수상 축하 그림이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되었다.#
  •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봉준호가 시상받은 오스카 트로피들을 서로 키스시키거나, 곽신애 바른손E&A 대표에게 합체시키는(?) 장면이 찍혀 일종의 밈처럼 유행하고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디카프리오
  •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직후에 ESPN의 E스포츠 담당 기자가 트위터에 한국의 엘리트 4 라는 글에 당연하게도 올라가면서 기사까지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39]
  •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자 봉준호 감독의 고향인 대구시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은 봉준호 공원, 봉준호 타운 등을 조성한다고 하자 블랙리스트에 넣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그러냐며 비난이 쏟아졌다. #
  • 라면은 꼬들면을 선호한다고 한다. 푹 꺼진면은 그 느낌이 싫어서 극혐이라고.#
  • 체구가 상당히 큰 편이다. [40] 설국열차 프로모션 당시 사진들을 보면 크리스 에반스가 봉 감독보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정도다. 또 2019년 제 72회 칸 영화제에서 마동석과 만났을때 '내가 작아보일 수 있는 기회'라는 농담을 하며 마동석 옆에 바짝 붙었지만 오히려 마동석이 왜소해 보이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개그맨 문세윤과 닮았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문세윤은 봉준호 수상소감 패러디를 했는데 놀라울정도로 외모와 말투가 흡사하며, 기생충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도 이를 보고 감탄했다고 언급했다. 패러디 영상
  • 은근히 동안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계기로 그의 아들 봉효민의 존재가 알려졌을때, '저렇게 장성한 아들이 있을줄 몰랐다'는 반응이 많았다. 미혼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다. 또 그의 페르소나송강호와는 고작 2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동년배지만 보통 송강호가 훨씬 연상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 메타 크리틱에서 선정한 '구린 영화를 만든적 없는 30인의 감독' 리스트에서 한국감독들 중에서 유일하게 랭크되었다. #
  •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예방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 1억원을 기부하였다. #
  • 2020년 3월 1일 1박 2일 시즌 4 눈 호강 특집 눈보러 오스까 시상식에 입간판으로 출연하였다.
  • 미국 배우 마크 러팔로가 팬들과의 대담중 봉준호 감독을 언급하였다. 자신이 기생충의 드라마판에 참여할것이라며 이야기했다.
  • 헐리우드의 명감독들이 유난히 총애하는 감독이다. 마틴 스콜세지스티븐 스필버그가 봉준호에게 직접 쓴 편지를 개인적으로 건내준 것은 유명한 일화.

14.1. 팬덤명 BONG HIVE

미국에서는 팬덤 이름도 있다. 팬덤 이름은 Bonghive. Bong Joon Ho+beehive(벌집)의 합성어로 봉준호 감독을 중심으로 모인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근데 원래 미국 팬덤이름이었는데 오스카 시상식 이후 봉준호 감독의 팬덤명이 된 분위기이다.

봉하이브의 대다수는 80년대~00년대에 태어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세대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 익숙하고 다른 언어권의 문화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영화계에도 다수 포진해 있어 이들은 기생충이 미국개봉했을때 SNS로 쉴새없이 입소문을 냈고 이는 미국 흥행과 오스카 수상의 기폭제가 되었다.

물론 이 분들처럼 엄청난 노익장을 자랑하시는 어르신 Bonghive도 많다! # [43]

15. 사건사고/논란

15.1.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 위원회'가 낸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두 정부에 걸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속해있었다. 그리고 같은 보고서에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상업영화 목록(15편)과 그 이유가 명시돼있다. 여기에 적시된 봉준호 감독의 작품은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1. 살인의 추억: '공무원·경찰을 부패하며 무능한 비리 집단으로 묘사해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입'
  • 2. 괴물: '반미 및 정부의 무능을 부각시키며, 국민 의식을 좌경화
  • 3. 설국열차: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사회 저항 운동을 부추김'#

사실 살인의 추억은 2019년 들어 진범의 등장과 경찰의 고문으로 인한 억울한 피해자까지 나온 것이 검경 수사와 법원에서 확실시 되는 만큼 당시 경찰을 부패하고 무능한 비리 집단으로 묘사한 것이 시대상과 실제를 반영한 맞는 묘사였고, 괴물 역시 주한미군이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없이 오산 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한 실제 사례를 볼 때 영화내용이 무작정 허황된 반미라고 할 수가 없다. 설국열차는 애초에 판타지고 내포된 의미와 작품성이 뛰어난 만큼 예술영화의 영역에 속하며, 설국열차를 가지고 시장경제를 부정한다고 억지를 쓴다면 쇼생크 탈출은 탈옥 권장 영화라고 억지를 쓸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사회저항운동이 없었으면 지금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있지도 못했다.

이후 봉준호는 블랙리스트에 대해 그리고 "당시 영화를 만드는 데에 심각할 정도로 지장 받은 것은 없다"고는 했지만, "그런 리스트를 만드는 것 자체가 죄악이라 생각한다. 연극이나 소설 등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힘든 시절을 보냈기에 그분들에게는 트라우마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다만 박근혜에게 쌓인 것이 많았는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10월 24일의 태블릿 PC 최초 보도건에 대해 통쾌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듯 일부 보수 성향의 정치인들이 싫어하는 감독이라서 그런지 홍준표 같은 경우에는 영화 기생충을 봤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기생충' 같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 라며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홍준표 "영화 기생충 안 봐!"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영화 '기생충'은 체제 전복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좌파 영화."라며 비난을 했고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영화 '기생충'을 관람한 뒤 "진보 운동한다는 사람들의 결론이 너무 가볍다"며 "우리 사회 양극화 문제를 쉽게 봐서는 안 된다", "이를 몹시 단순화해 장사꾼의 심정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고 봉준호 감독을 장사꾼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같은 당 차명진은 기생충이 어설프게 폭력으로 마무리되어 현실성이나 재미가 떨어진다며 자신이 조국 일가를 주인공으로 하여 기생충2를 찍어 천만관객을 넘기겠다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44] 전작 훼손도 아닌 걍 파괴 또한 다른 정당들은 기생충 단체관람을 했지만, 한국당 의원들만 단체 관람을 하지 않았으며 기생충이 2019년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도 자유한국당만 유일하게 축하 논평 하나 내지 않아 노골적으로 봉준호를 싫어하는 티를 냈다. "기생충 안 봐"..한국당이 봉준호를 외면하는 이유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4관왕을 받는 초대박을 터트리며 한국영화계에 전무후무할 업적을 남기자 이조차도 무시할 수는 없었는지 1년만에 찬양 모드로 급 태세전환하고 축하 논평을 올렸다. 게다가 봉준호의 출생지인 대구 지역 총선 출마자들 중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자들은 한술 더 떠 '봉준호 생가 박물관 조성', '봉준호 거리 조성' 등 봉준호를 찬양하는 공약들을 급조하는 상황. 이에 대해 진중권은 자유한국당이 봉준호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는 이제와서 찬사를 한다며 얼굴이 두껍다고 비난했으며 박물관과 동상 제작에 대해서는 박정희 생가 복원 마인드라며 이 소식이 외신으로 나가면 문화강국 한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할 것이라며 "이분들, 마인드가 딱 70년대에 가 있다"고 또 비판하기도 했다. 진중권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리더니…한국당 얼굴 두껍다" 봉준호 마케팅' 열심인 한국당, 새누리당 시절엔..

한편 자유한국당 지지자 사이에선 처음엔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민주당 세력의 음해로 치부하다가 봉준호 감독의 증언을 담은 인터뷰가 다시 조명되면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데 심각하게 지장을 받지 않았다는 대목만 발췌해 "블랙리스트는 리스트일 뿐,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다"며 그 폐혜를 축소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거기다 기생충이 조국일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며 인터넷상에서 날조와 선동을 일삼고 있는데 봉준호는 영화 '기생충'이 2013년부터 구상했고 배우들에게도 줄거리를 이야기해왔다고 여러차례 밝힌바 있다.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봉준호 감독 본인은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활동에 지장을 받는 동안은 CJ라는 대기업의 스폰 덕분에 피해를 적게 입은 거일 뿐 연극, 소설, 독립영화를 비롯한 자본이 부족한 업계 종사자들은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봉준호 감독을 지원해주던 CJ는 정권 차원에서 공격을 받았었다. 특히 이미경 부회장같은 경우 박근혜 정부에서 이미경을 부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다각도로 압박했고 참다 못한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탄압이 극심하던 시절 작업한 옥자는 한국 제작사가 아니라 전액 미국의 넷플릭스가 자본을 대고 배급한 완전 미국영화였다.

15.2. 마더 GV행사 발언 논란

미리 결론부터 말하면 GV 행사 당시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어났고 이후 해명을 통해 봉준호와 관련된 스태프 모두 무고(無辜)로 밝혀진 사건이다. 그러니 확실한 증거나 근거도 없이, 억측은 삼가도록하자. 해당 사건의 발단은,2019년 5월 9일 김혜자와 함께 한 마더의 GV행사에서 나온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난 것으로, 배우 김혜자와 사전 협의 없이 아들 역의 원빈 배우를 시켜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을 촬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45] 2019년 5월 말,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수상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 트위터 등의 SNS를 중심으로 이때의 발언이 동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여기에 더해 봉준호 감독이 영화 설국열차 제작 당시 씨네21에서 했던 인터뷰[46]에서 남성의 성기를 기차, 여성의 성기를 터널에 비유하고, 마더에서 김혜자의 얼굴에 피가 튀는 장면을 남자의 정액이 얼굴에 튀는 것처럼 보여 섹시하게 느꼈다는 발언과, 마더 개봉 후 딴지일보와 했던 인터뷰[47]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밖에 나가서 고양이를 죽일까 생각했다는 발언, 마더 촬영 당시 베드신을 디렉션 없이 배우들에게 맡겼다는 진구의 인터뷰 내용[48]등의 일어난 사건과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까지 끌어들이면서 봉준호 감독의 인성과 해당사건의 억측들을 확산시켰고. 관련 기사 - "여배우 협의없이 가슴을..." 봉준호 '젠더 감수성' 도마

이후 김혜자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본에는 없지만 감독과 사전에 이야기된 내용이며, 재미있게 전하려다 와전되었다며, 봉준호에게 미안함을 표했고 논란이 터진 것에 대해서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다. "그동안 미투로 지탄받은 사람들 중에 억울한 사람이 또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라며 김혜자 배우의 잘못된 기억으로 인해 봉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와전되어 불거진 해프닝이라고 마무리지었다. 인터뷰 기사 - 국민엄마 김혜자의 눈물 "미투라니?.. 봉준호 감독에 미안"

기생충의 제작사 측에서도 공식 해명 자료를 배포했다. 김혜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의 기억에 오류가 있었다고 하며, GV현장에서 봉준호가 이를 바로잡지 않았던 것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김혜자를 민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김혜자 측 "'마더' 가슴 만지는 신, 봉준호 감독 상의하 진행…기억 오류" 결국 배우 김혜자의 인터뷰와 제작사의 해명기사로 의혹이 해소되며 논란이 금세 일단락되었다.

설국열차의 성기 비유나 마더에서 모성과 성을 연결짓는 인터뷰 내용은 학문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길쭉한 것과 터널, 액체가 튀는 행위 등은 과거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을 비롯한 많은 문학, 영상 예술가들이 모티브로 삼았던 프로이트의 남성기 여성기 원형 상징, 요철 심상과 관련된 학문적인 발언이다. 다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학문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것이 사실이나, 그의 성적 욕구와 관련된 사상들을 2010년대까지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한마디로 과거에 의미 있었지만 현재는 낡은 사상이라는 것.[49] 히치콕이나 프로이트나 2019년 시점에는 상당히 과거의 인물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표현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도 설득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일부의 비판에서 예술이나 학문적 차원에서의 논의와 상관없이, 젠더 감수성이라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적용하면서 예술의 영역을 사회정의와 지나치게 관련지어 생각하고 있다는 점과 2010년대 후반에 나온 성관념에 대한 성찰과 회의론에 엮기에는 해당 인터뷰들은 이미 10년이 지났다는 것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이와 관련해서 2013년에 "설사 봉준호 감독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그것은 '그런 식의 해석에 대한 한발 앞선 희화화'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50]

그리고 앞서 설명했듯 적절한 해명을 통해 기생충의 흥행과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애초부터 길게 이어질 논란거리가 되기에는 제대로된 증거나 근거가 많이 부족했으니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GV 행사에서 김혜자씨의 갑작스러운 발언을 들은 시청자나 행사관객들의 경우는 충분히 놀랄만한 여지가 있었다.


  1. [1] 초등학교 3학년 때 서울로 이사하였다.
  2. [2] 아들도 영화감독인데 영화감독시 봉준호 감독의 후광을 거부하는 의미로 감독명에 효민이라고만 올린다고 한다.
  3. [3] 한국영화 월드와이드 역대 박스오피스(역대 최고 흥행작) 1위 (기생충) 감독
  4. [4] 청룡영화상 역대 최다(작품상 감독상 포함 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역대 최다(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포함 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역대 최다(감독상 신인감독상 포함 5회) 수상 감독, 해외 수상 실적 역대 최다 감독 봉준호/수상 목록
  5. [5]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수상자
  6. [6] 아시아 영화 최초 만장일치 수상
  7. [7] 천만 관객 돌파 작품 모두 칸 영화제에 초청 받은 유일한 감독.
  8. [8] 미국의 거의 모든 시상식과 비평가협회상을 휩쓸며, 거의 모든 매체의 'TOP10' 리스트에 1위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영화인과 관객들에게도 큰 충격을 선사하며 마치 새로운 현상으로 떠올랐다.
  9. [9] 아시아 영화 최초 수상.
  10. [10] 아시아계 감독으로 2번째, 100% 비영어권 국가 자본 제작 영화 감독으로는 최초 수상.
  11. [11] 외국어 영화 최초 수상.
  12. [12] 2020년 2월 현재 연성대학교 패션디자인비즈니스과 교수
  13. [13] 단편 <지리멸렬>에 편집 스태프로 참여
  14. [14] 당시 살던 곳은 현재의 앞산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앞산주택' 인근으로 대구 남구 현충로3길에 위치해 있다. #
  15. [15] 본인 영화 중에서는 괴물에 이어 2번째.
  16. [16] 2019년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는 '외국어 영화상'이었다.
  17. [17] 영화 1917로 DGA(미국감독조합), BAFTA골든 글로브, 크리스틱 초이스(크리스틱 초이스에선 봉준호 감독과 공동수상) 등 거의 모든 감독상을 휩쓸면서 감독상 최유력 후보로 떠올랐었다.
  18. [18]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작품상
  19. [19] 조연출
  20. [20] 영상
  21. [21] 살인의 추억 조명부였던 강대희 조명감독이 연출
  22. [22] 영상
  23. [23] 2013년 MBC스페셜 재편집본
  24. [24] 2017년 및 2019년 촬영본 편집본
  25. [25] 지미 팰런
  26. [26] 월트 디즈니와 함께 단일 최다 수상 동률을 이루었지만, 하나의 영화로 최다 기록을 쓴 건 오스카 92년 역사상 봉준호가 최초
  27. [27]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 최다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최초 국제영화상과 작품상 동시 수상.
  28. [28] 조용필과 공동 1위.
  29. [29] 봉준호가 가장 좋아하는 평가라고 한다.
  30. [30] #
  31. [31] 놀랍게도 봉 감독 본인의 실화에서 따온 장면이라고 한다. 운동권 시절 화염병에 불 붙이고 가다가 물웅덩이를 밟고 자빠졌다고...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대로 화염병특처법 위반 현행범으로 잡혀가서 그대로 입건-구치소-입대 테크를 탔단다.(...) 언더그라운드.넷의 정용인 기자가 오스카 수상 직전에 개인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32. [32] 다만 이 장면은 봉준호가 의도한 것이 아닌 송강호의 애드립이였다.
  33. [33] 연출은 아니고 각본,기획,제작을 맡았던 영화. 연출은 살인의 추억때 각본을 같이 작업한 심성보
  34. [34]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로 그랬다고 한다.#
  35. [35] 영화 <기생충>의 미국 배급사인 NEON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36. [36] 1. 400번의 구타 - 프랑소와 트뤼포, 2. 파니와 알렉산더 극장판 - 잉마르 베리만, 3. 나라야마 부시코 (1958) - 키노시타 케이스케, 4. 다가올 세상 - 윌리엄 카메론 멘지스, 5. 로라 몽떼 - 막스 오퓔스, 6. 내쉬빌 - 로버트 알트만, 7. 인생은 달콤하다 - 마이크 리, 8.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 니콜라스 뢰그, 9.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 웨스 앤더슨, 10. 존 말코비치 되기 - 스파이크 존즈
  37. [37] 부산에서 촬영할 때 조연출을 맡았다고 한다.
  38. [38] 크레딧에 어시스던트 세트 디자이너(Assistant Set Designer HYO MIN BONG)로 이름을 올렸다.
  39. [39] 나머지 3명은 각각 손흥민, 방탄소년단, 이상혁.
  40. [40] 원래도 큰 체구였지만 설국열차 시점부터 부쩍 살이 찌면서 체격이 더욱 커졌다. 김혜자가 MBC 다큐 스페셜 인터뷰에서 밝히길, 오랜만에 만난 봉 감독의 배를 보고 깜짝 놀라 물었더니 촬영 하면서 많이 먹었다는 대답을 들었고, '그만큼 힘들게 찍었구나'라고 느꼈다고 한다. 송강호는 봉감독이 자기와 작업을 할때마다 점점 몸이 불고 있으며 그와 다섯번째 작품을 같이 하면 정말 몸이 터져버리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41. [41] 2020년 3월 20일 국군간호사관학교 - 3월 23일 가수 방탄소년단 - 3월 26일 축구선수 손흥민 - 3월 31일 영화감독 봉준호 - 4월 1일 라디오 DJ 배철수 - 배우 심은경
  42. [42] 2017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배철수가 봉준호에게 "우리나라 감독 중에서 최초로 골든 글로브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다면, 봉준호감독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
  43. [43] 상황을 설명하자면, 도널드 트럼프가 "기생충에게 왜 오스카상을 줬냐"며 불평하는 영상에 어떤 미국 틀딱충이 동의하며 맞장구를 치자, "ok boomer"라고 비꼬는 멘션이 달렸고 그에 이 분이 등판해서 "봉준호를 좋아하는 boomer도 있다"고 응답해준것이다.
  44. [44] 그리고 실제로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국 사건을 패러디한 '회충가족'이라는 단편영화 제작에 돌입했다. 이 영화에는 배우 안정훈이 출연한다.
  45. [45] 해당 GV 영상(문제의 발언은 23분 39초부터)
  46. [46] https://seojae.com/web/2014/cine21_800.htm
  47. [47] http://www.ddanzi.com/ddanziNews/618215
  48. [48] https://news.joins.com/article/3630286
  49. [49] 특히 2010년 후반대부터는 문화창작계에서의 마초이즘이나 성관념에 관련된 많은 성찰과 회의론이 나온 시기라 이런 측면에서 작품에 대해 비평하는 것을 무고한 음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50. [50] 덧붙여 "이런 해석은 틀렸다기보다는 무익한 것이다. 마르크스에 대한 오용이 글쓴이 자신을 답답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데 그친다면, 프로이트에 대한 오용은 글쓴이만이 아니라 프로이트조차 바보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해악이 더 크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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