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

국내 최고의 부촌 아파트 중 한 곳으로 유명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전경.

70년대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고의 부촌 아파트중 하나로 통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일대.

1. 개요
2. 특징
3. 대한민국의 부촌
3.1. 목록
4. 세계의 부촌
4.1. 목록

1. 개요

사전적 정의는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다. 부자의 개념이 딱 정해진게 아닌만큼 부촌의 기준 역시 따로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닌데, 중산층의 비율이 높은 동네를 부촌이라 칭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고위 정치인이나 재벌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도 부촌이라고 한다.

다만 관련 정보를 다루는 뉴스 기사 등에서는 대부분 집값을 기준로 결정하는데, 지방에서는 집값이 비싼 동네와 싼 동네의 차이가 서울처럼 수십억씩 나지는 않기때문에 집값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는 애매하기는 하며, 또 일각에서는 집값이 그 지역에서 평균 이상인 지역중에서도 대형 평수의 아파트의 비율이 높은곳이 부촌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국의 경우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라도 지방에서 꽤 잘 사는 지역의 땅값과 비등비등하거나 혹은 더 비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집값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잡는다면 지방의 부촌을 언급하기 위해서는 서울 거의 전체를 부촌으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이는 당연히 합리적인 분류법이라 할 수 없다.

2. 특징

도로가 잘 닦인 것에 비해 대중교통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일부는 서민의 접근을 의도적으로 막기 위해 그런 줄 알기도 하지만, 돈 벌면 장땡인 회사들이 그런걸 신경쓸 리가 없다(...) 부촌에는 자차 소유 비율이 높은 탓에 그냥 대중교통 수요가 안 나와서 업체나 관할 지자체가 노선이나 정류장을 설치하지 않는 것뿐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의 성북동이나 한남동의 유엔빌리지 등이 있다. 평창동은 더 극단적인데, 도로교통과 대중교통 양쪽 모두 영 좋지 않다. 평창동/교통 항목을 참고할 것. 당장 그나마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홍제역도 3km가 넘어가니 답이 없다.

물론 이는 부촌이 주거지의 기능만 할때의 이야기다. 만약 부촌이 강남처럼 업무지구와 상권에 밀접해 있으면 대중교통이 매우 발달한 경우가 많고 지리상 교통의 요지일 경우인 경우 최소 버스나 지하철이 부촌을 통과하기는 한다. 한남동은 손꼽히는 부촌이면서도 한강진역[1]이 있고, 용산역, 서울역, 명동, 압구정으로 나갈때 편리하다. 압구정이나 여의도도 마찬가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의 강남대로 라인 또한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2, 3, 7, 9호선 및 분당선, 신분당선, 양재역과 강남역의 광역 시외버스망과 연계되는 등 수도권(성남, 용인, 광주)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부촌에는 대사관외교관 거주 밀집지역이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 애초에 대사관이 밀집할 만큼 좋은 입지조건을 가진 곳이라 부촌이 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우만 봐도 서울특별시 성북동, 한남동은 상당히 많은 국가의 대사관저들이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 으리으리한 규모의 대저택들이 많으며 일부 거주자의 경우 대사관에 본인 소유 저택을 임대해놓는 경우도 많다.

영국 최고의 부촌 중 하나라 불리는 런던 켄싱턴의 경우에도 미국, 인도 등 전세계 각국의 대사관저가 있다. 일본의 경우에도 도쿄를 대표하는 부촌인 미나토구에 많은 나라의 대사관저가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학교, 외국인이 자주 찾는 고급 상점, 술집 등이 있다.

형성된지 오래된 부촌의 경우, 주변에 슬럼가를 끼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사진덕후들이 부촌과 슬럼가를 같은 컷에 담고서는 괜히 사회부 기자가 된 느낌을 받기도 한다.

3. 대한민국의 부촌

전통적인 부촌은 재벌가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서울의 한남동, 평창동, 성북동을 들 수 있으며, 이 곳들은 대한민국 부촌들 중 단독주택 형태의 저택들이 모여있는 몇 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 국내에서 가장 비싼 집값을 자랑하는 강남 3구 중에서도 강남구서초구는 전문직 종사자, 성공한 자영업자, 중소기업 오너 등 고소득층들이나 재산이 많은 자산가, 유명 연예인들이 고급 아파트들에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재벌 2세들이 강남쪽의 고급 주택이나 최고급 빌라,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역시 강남권인 판교의 경우, 서판교 일대에 매우 큰 규모의 밀집 단독주택 부지가 있어 역시 많은 수의 자산가와 경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광역시의 부촌으로는 부산광역시해운대구, 남구, 수영구대구광역시수성구, 광주광역시수완지구, 대전광역시유성구, 서구둔산신도시, 인천광역시연수구, 울산광역시남구가 있다. 물론 이들도 구 전체가 부촌은 아니며, 이를테면 해운대구의 경우 마린시티센텀시티 지역은 지방 최고 부촌의 하나로 인식되지만 반여동, 반송동 등은 낙후 지역으로 분류된다.

또, 부촌이라고 무조건 부자들만 산다고 볼 수 없는게 위에 서술되어 있듯, 부촌인 동네라도 낙후된 주택가나 재개발 지역은 있으며,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이사온 사람이나, 전세월세로 사는사람중 평범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또 신축 아파트를 평범한 가격에 분양받아 입주했는데, 어쩌다 집값이 크게 올라서 재산이 늘어난 경우 역시 부자라고 볼 순 없다.

3.1. 목록

  • 거주자 중 재벌 혹은 정치, 경제계 주요 인사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의 경우 짙은 색 각주 표시.
  • 아래에 서술된 지역에 위치하여 있더라도 원룸촌 혹은 재개발 지역은 부촌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부촌

서울특별시[3]

종로구[4]

평창동[5], 혜화동,[6] 계동, 삼청동 등 북촌 한옥마을 지역[7]

중구[8]

장충동[9], 신당동[10]

서대문구[11]

연희동 일부[12], 북아현동[13]

성북구[14]

성북동[15]

용산구[16]

한남동[17][18], 동부이촌동[19], 서빙고동, 이태원동

성동구[20]

성수동[21], 옥수동[22]

광진구

자양3동[23], 광장동[24]

마포구

아현동[25], 동교동[26], 하중동[27], 공덕동[28], 상암동[29]

양천구

목1동, 목5동[30]

동작구

흑석동 일부[31], 사당동 일부[32], 신대방동 보라매타운 일대[33], 동작동

영등포구[34]

여의도동[35]

서초구[36]

반포동[37], 서초동[38], 양재동[39], 잠원동, 방배동

강남구[40]

압구정동[41], 삼성동[42], 청담동, 도곡동[43], 대치동[44], 개포동[45], 논현동[46]

송파구[47]

잠실동, 신천동, 오륜동, 문정2동[48]

부산광역시[49]

해운대구

우동[50], 중동[51], 재송1동 센텀역 인근[52]

남구

용호동[53], 대연동[54]

수영구

남천동[55], 민락동[56]

인천광역시[57]

연수구

송도국제도시[58] 동춘동 일부[59]

서구

청라국제도시[60]

부평구

삼산동[61]

남동구

논현동[62]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63], 두산동 [64], 황금동, 수성동3가, 만촌동

달서구[65]

유천동[66]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67], 도룡동[68], 도안신도시[69]

서구

둔산신도시[70]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광산구

수완신도시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신정동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나성동, 어진동, 종촌동, 도담동, 아름동

경기도[71]

과천시

과천동, 부림동[72]

성남시

분당신도시[73], 판교신도시[74]

안양시

평촌신도시[75]

수원시

광교신도시

용인시

성복동, 상현동, 신봉동 각 일부 [76]

고양시

일산신도시, 식사동[77]

화성시

동탄신도시[78]

부천시

중동신도시[79]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마산회원구 양덕동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80]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81]

전라북도

전주시

서부 신시가지[8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83]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84]

4. 세계의 부촌

미국 최고 부촌인 뉴욕 맨해튼 5번가(Fifth Avenue)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촬영한 모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부터 브로드웨이까지(사진 끝부분 허드슨강 맞닿은데)가 바로 미국 최고의 부촌 뉴욕 5번가. 조지 소로스를 필두로 한 헤지펀드, 뮤추얼 펀드억만장자급 금융 부자들이 1만명 이상 떼거지로(...) 거주하는 곳이다. 덕분에 미국 부촌의 상징이라 불리며, 미국에서 "Fifth Avenue"라고만 칭하면 99% 이상 이곳을 가리킨다. 여기 부동산 땅값은 제곱미터당 30만 미국 달러 이상. 한국식으로 평(3.3제곱미터)으로 치면 평당가가 10억 원이 넘는다.(...)

어느 나라를 가든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부유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이러한 사람이 모여사는 부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꼭 재벌들이 모여살아야만 부촌이라고 하는게 아닌만큼 세계엔 부촌들이 많을 것이다.[85] 외국의 부촌은 우리나라의 소위 "부촌"을 아무것도 아닌 곳으로 만들어버릴 만큼 대단한 곳이 많기도 하다. 이중 가장 독특한 지역 중 한곳이 홍콩이다.

홍콩의 경우 독특한 경우에 속한다. 전통부촌인 딥 워터베이, 리펄스베이, 해피밸리 보다 어찌보면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미드레벨지역은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기 전 까지는 외곽 신도시 (추엔완, 뉴 테라토리스)의 개발로 인한 중산층의 탈출로 도심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다, 1990년대 중반부터 홍콩으로 넘쳐들어온 중국본토자본이 중심지주변의 부동산을 마구 구매하며 주변부동산의 가격을 최대 5배 가까이 상승시켰다. 극단적인 예시로서 홍콩 최대 부동산 중계업체중 하나인 Centerdata 의 자료를 따르자면, 1980년대 후반 한화 4억 정도였던 중형평수 아파트가 현재 75억에 거래되기도 한다고 한다. 평당 6억원에 거래되어 면적대비 세계 최고가를 자랑했던 한화 약 891억짜리 펜트하우스는 덤. 위는 극단적인 사례중 하나지만, 실제로 위 장소에서 1970년대 초반에 지어진 6평짜리 원룸은 무려 8-10억에 거래된다. 슬럼가처럼 보이는 낡은건물이 사실은 월세 300만원짜리 원룸들인 셈. 이는 매우 독특한 사세로서, 홍콩의 지형적특성[86] 및 거대한 금융시장의 규모, 본토인들의 홍콩에 대한 동경을 한 번에 보여주는 예시중 하나로 손꼽힌다.

간혹 'Uptown'이라는 단어가 부촌을 뜻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본에서 부촌과 슬럼가를 가리킬 때 쓰는 야마노테와 시타마치를 영어 Uptown, Downtown과 같은 뜻인 줄 알고 착각한 것이 유래로 실제로는 지형과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지 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히려 정반대에 가깝다. 밑의 맨해튼 링크 항목을 참고할 것. 맨해튼은 업타운 (UWS, UES)이든 미드타운이든 다운타운이든 다 부촌이다.

4.1. 목록

국가(자치구)

지역

부촌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광역권 : 베벌리힐스, 벨-에어, 홈비 힐스, 브렌트우드, 퍼시픽 팰리사이즈, 말리부, 히든 힐스, 산타 모니카, 맨하탄 비치, 뉴포트 비치, 롤링 힐스, 팔로스 버디스, 할리우드-힐스, 행콕 파크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 몬트레이 헤이츠, 마운트 데이비슨 마너, 미랄로마, 웨스트우드 히글란즈, 피드몬트, 오린다, 애서튼, 산호세, 쿠퍼티노, 팔로 알토

뉴욕 주

뉴욕 광역권 : 맨해튼 트라이베카, 어퍼 웨스트사이드, 어퍼 이스트사이드, 첼시,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브롱스 리버데일, 롱 아일랜드 사우스 햄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광역권 : 코코넛 그로브, 어퍼 이스트 사이드, 키 비스케인, 마이애미비치, 사우스비치, 발 하버, 베네치안 아일랜드, 코럴게이블즈

뉴저지 주

모리스카운티, 서머셋카운티, 알파인, 뉴버논, 태비스탁, 어퍼 새들리버, 에섹스 펠스

버지니아 주

폴스처치, 라우던카운티, 페어펙스카운티, 맥클린

메릴랜드 주

하워드카운티, 프린스-윌리엄카운티, 셰비체이스빌리지,브랜들리 메너-롱우드,몽고메리 카운티,베데스나

테네시 주

윌리엄슨카운티, 클락스빌, 브렌트우드, 벨리 메데, 벨 미드

메사추세츠 주

미들에섹스카운티, 노퍽카운티, 맨체스터바이더시, 복스포드, 힝엄

워싱턴 주

머서 아일랜드,새미미시,카티지 레이크,베인브릿지,레드몬드

텍사스 주

콜린카운티, 포트벤드카운티, 센추럴 플레이노, 이스트 플레이노, 프리스코, 노스 리차슨, 매키니 웨스트, 프리스코, 켈러, 사우스레이크, 하일랜드빌리지

콜로라도 주

더글라스카운티, 볼더카운티, 아스펜, 엘버트카운티, 그린우드 빌리지

중국

광둥 성

홍콩 광역권(홍콩 섬, 주룽) : 더 피크, 리펄스 베이, 스탠리 베이, 딥 워터 베이, 해피밸리, 빅토리아 피크, 미드레벨[87](웨스트,[88] 센트럴, 이스트포인트, 노스포인트)

주룽 : 카오룽 통

마카오 광역권(마카오 반도) : 산 로렌시오 구, 사이반호 주변[89]

장쑤 성

상하이 광역권 : 구베이, 루자쭈이

허베이 성

베이징 광역권 : 야원춘, 팡좡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켄싱턴-첼시, 시티 오브 런던,[90] 카나리 워프,[91] 사우스 켄싱턴, 나잇 브릿지, 프라임로즈 힐

서리 주

하트포드셔 주

옥스퍼드셔 주

프랑스

일드프랑스

파리 : 7구,[92] 8구,[93] 16구, 17구, 뇌이쉬르센,[94] 불로뉴, 방센, 베르사유[95][96]

알자스

스트라스부르

오베르뉴 론 알프

리옹, 안시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액상프로방스,[97] 앙티브 등[98]

독일

함부르크

블랑케네제, 아우센알스터, 로터바움

베를린

뮌헨

젠들링어 토어, 슈바빙, 보겐하우젠, 레헬

러시아

모스크바

유고-자파드나야

상트페테르부르크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토스카나

베네토 주

인도

마하라슈트라

델리

카르나타카

터키

이스탄불

사르예르, 베이코즈, 베벡[99]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이파네마,[100] 보타포구, 플라멩구, 헤크레이우,[101] 레산타테레사[102]

상파울루

모룸비, 자르댕 파울리스타, 마달레나, 이지에노폴리스, 파울리스타대로

브라질리아

쿠리치바

호주

시드니

CBD,[103] 모스먼, 모스먼베이, 포인트파이퍼, 클로벌리, 키리빌리,[104] 본다이비치, 팜비치, 왓슨스베이[105]

멜버른

캠버웰, 켄터베리, 호손, 투락, 브라이튼 비치

골드코스트

노르웨이

외스틀란데

오슬로

스위스

장크트갈렌

장크트갈렌

취리히 주

취리히 시, 골트퀴스테, 킬히베르크, 골드코스트, 실버코스트

베른

크슈타트

추크

제네바

콜로니, 루소, 아니에르, 반되브르, 벨레리브

일본

간토

미나토구, 주오구, 시부야구

간사이

니시노미야, 아시야, 고베 키타노,[106] 고베 하버(베이), (고베)구모치초

큐슈

후쿠오카 모모치하마, 지교하마, 오호리,조스이도리

모나코

모나코

몬테카를로, 라보토 비치[107]

싱가포르

중부

부킷티마, 홀랜드 빌리지,노베나, 오차드

남부

다운타운, 마리나베이[108] 센토사코브[109]

북한

평양

평천구역[110]


  1. [1] 한남역도 있긴 한데, 그 옆에 강변북로가 있고 도로가 크게 있는 특성상 한남역의 개찰구로 접근하기가 꽤 까다로워서 한강진역을 이용하는 게 더 낫다.
  2. [2] 주식부자(1000억 이상) 243명을 대상으로 202명이(83%) 서울특별시에 거주한다. 그 다음으로 경기도(8%)와 부산광역시(5%)에 거주. (2016년 자료)
  3. [3] 서울특별시는 토지 가격이 싼 동네라 할 지라도 지방의 부촌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주택, 토지 가격이 상당히 높다. 그리고 재벌을 비롯한 생활 수준이 높은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광역자치단체이다.[2] 그러면서 평범하거나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네들도 많이 있으며, 도로나 번지에 따라 생활 수준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뉘는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서울의 부촌을 서술할 때는 그 행정동 등의 대다수가 질적으로 상당히 혹은 대단히 부유하게 생활수준을 영위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도 그럴 만한 사실이 있을 때에 한해 기록해야 한다.
  4. [4] 부촌의 시발점. 조선 시대~70년대 강남 개발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부촌은 거의 종로구에 있었다. 부촌이 얼마 없었을 당시, 이름 좀 깨나 날린 부자들은 거의 종로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 지금은 강남을 시작으로 경기도 분당이나 판교, 부산 해운대 등 전국 곳곳으로 부촌의 자리가 넘어갔지만 아직도 종로구는 은퇴한 고급 공무원이나 정치인, 대기업 회장, 원로 연예인 등 재벌급의 부유한 노년층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으로 꼽힌다.
  5. [5] 구기동 포함. 이 동네는 원래 서대문구였다가 종로구로 넘어온 동네라 아직도 종로구 생활권이 아닌 서대문구 생활권이다. 전화 국번 또한 서대문구의 국번을 쓴다. 가장 가까운 역도 서대문구의 홍제역이다.
  6. [6] 8~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대표 부촌으로 꼽힌 동네. 예전 집전화기가 쓰였던 시절, 흔히 부자동네에서는 가정에서 전화를 받을 때 흔히 '여보세요, XX동입니다' 라고 시작했었는데 혜화동이 주로 그러한 포지션에 속한 것이 하나의 일례. 드라마나 영화 등 TV에서 많이 표현한 곳이 혜화동이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부촌 명성은 많이 낮아진 상태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근처의 명륜동은 제외. 명륜동은 혜화동 소속이긴 하나, 대다수가 원룸촌으로 학교 뒤와 옆으로 갈수록 북악산 때문에 중구난방으로 집이 지어진 달동네다. 게다가 6.25 전쟁 이후 난민들이 성균관대학교 땅에 무단으로 들어와 생긴 판자촌에서 형성된 동네라 전경이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다.
  7. [7] 주민보다는 관광지로 더 잘 알려져 있고, 인구가 적은 동네 특성상 부동산 거래가 적은 편이라서 부촌으로서 인지도는 낮다. 하지만 여기도 부유한 서울토박이 노인들이 많이 살며, 안국역쪽 역세권보다는 북악산방향 언덕으로 올라갈수록 번듯해 보이는 한옥형 단독주택들이 많이 있고, 실제로 집값도 상당히 비싸다. 거주 자부심도 높은 편.
  8. [8] 구한말 시절까지만 해도 남산골 한옥마을, 청계천변 판자촌 등 가난한 선비들이나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일본인들이 중구를 개발하게 되었고, 이 때 후암동, 장충동 등이 고관대작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던 부촌이 된다. 해방 이후, 철수한 일본인들의 적산가옥을 조선인 부자들이 인수하고 살면서 부촌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종로구와 더불어 서울의 중심이자 한국의 중심이었고, 대표적으로 세운상가가 있다. 지금은 중구가 노후화되어 옛날 아재틱(?)한 느낌이 나지만, 당시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화하고 화려한 곳이었다.
  9. [9] 과거 재벌들이 주로 거주했지만, 대다수 떠나서 남은 재벌은 삼성계열인 CJ그룹과 한솔그룹 일가가 거주하는 중이다.
  10. [10]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거주중인 신당4동 일부가 과거 유명했었고, 현재는 신당5동인 버티고개역 인근 동호로 중심으로 남산을 바라보는 곳에 고급 빌라들이 뜨고 있는 중이다.
  11. [11] 연희동이 유명하고, 현재도 생활권이면서 홍제동이랑 가장 가까운 평창동 또한 원래 서대문구에 속해있었다.
  12. [12] 과거 대통령이었던 전두환노태우가 사는 곳으로, 현재는 부촌 명성은 많이 쇠락한 상황이다. 연세대학교와 가까운 쪽은 부촌 이미지 보다는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전형적인 서민(원룸), 중산층 주거지이다. 참고로 연희동은 가좌역-홍제역 사이에 껴 있는 동네로, 북가좌동-홍제동 사이에 위치해있다. 참고로 서대문구 자체는 서울에서 중간인 동네이다.
  13. [13] 지금도 지속적으로 개발이 진행중인 동네이며, 신촌이 가깝고 여의도도 멀지 않아서 입지가 우수한 편이라 e편한세상 신촌, 아현역 푸르지오 등 신축 아파트 34평짜리의 매매 시세가 10억원을 넘긴다. 그리고 잘 모를수도 있는데, 북아현 재개발 3구역 뒤쪽으로는 고급 단독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네가 있다.
  14. [14] 성북구의 경우 혜화, 종로와 인접해있는 동네는 성북-혜화-도심 생활권으로 이어져 서울 도심도 인접한데다, 경치도 좋은 편이라 살기 좋은 동네로 유명하지만(동소문동이나 돈암2동에 위치한 아파트의 경우에도 강북의 압구정이라는 별칭까지 있다.), 미아리고개-아리랑고개 라인을 넘어가면, 강북구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동네이다.(정릉, 길음, 월곡, 종암. 장위-석관 라인은 미아-수유가 아닌 동대문구의 이문동과 가깝다.) 실제로 후 문장에 서술하는 동네들은 종로-혜화-성북으로 이어지는 생활권과는 달리, 생활권 또한 주로 미아쪽과 연결돼 있다. 여담으로 다만, 미아리고개 너머 생활권의 경우 미아-종암-청량리-왕십리로 이어지는 도로 상의 연결 및 지형 상 이동 여건은 더 잘 돼있어, 청량리나 왕십리와의 상호 왕복은 경우는 이쪽이 성북동 쪽보다 편하다.
  15. [15] 부촌의 역사는 종로에 비하면 짧은 편이다. 6~70년대 당시 실세 정치인들이 성북동에 거주하면서 부촌이 된 곳. 오히려 그 이전부터 계속 쭉 살아왔던 토박이들은 현재 복정마을 등 재개발 구역에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 주로 현대가 인물들 상당수와 롯데가 일부 인물들 및 정/재계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명박 前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또한 성북동에 거주한다.
  16. [16] 서울 도심 및 서울 도심 인근에서 영등포, 강남, 경기 남부를 이어주는 역할을 용산이 하는데다, 한강을 끼고 있다 보니 경치 상으로 우월한 면도 있어서인지, 서부의 효창동, 남영동 정도를 제외하면, 용산구처럼 정/재계 유명인사 및 부유층 밀집지가 몰려있다는 성북구, 서대문구보다 범위가 조금 넓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동부이촌동과 한남동이 있다. 앞에 서술했다시피 서울, 아니 대한민국에서 정/재계 유명인사들과 부유층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동네가 강남권을 비롯한 종로구, 중구, 성북동(성북구), 용산구 일대이다.
  17. [17]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월한 이점을 가지고 6~70년대부터 재계 거물들이 거주하게 되면서 부촌으로 성장한 동네. 반대로 전통 토박이들은 재개발 구역으로 밀려났고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다. 성북동과 비슷한 경우라 생각하면 된다. 주로 삼성가 인물들과 정/재계 유명 인사들이 거주한다. 부촌은 리움미술관 인근 단독주택촌, 한남더힐 및 유엔빌리지, 한남뉴타운의 하이페리온 등이 유명하다.
  18. [18] 다만 성북동과 한남동은 동 전체가 부촌은 아니고, 북정마을, 한남뉴타운 같은 낙후된 주택단지도 공존하고 있다. 즉 부촌과 달동네가 모두 있는 곳이다.
  19. [19] 대한민국에서 압구정, 여의도와 더불어 거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은 알짜배기 부촌으로 꼽히는 동네. 다른 부촌들 같은 경우 서민들이나 자취생들도 빌라나 단독주택 등에서 사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상기 세 곳은 아파트, 그것도 수십억대 비싼 집들밖에 없다.
  20. [20]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성수동의 영세 공장촌 이미지, 금호동 응봉동 옥수동 등 산동네 서민층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았던 단독주택촌 이미지가 강한 동네였으나, 재개발 이후로는 완전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한강 조망권이나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등 우수한 기본적 베이스와 지하철 다수 개통, 서울숲 조성 등 여러 호재를 잘 살려서 이제는 서울에서도 집값이나 생활수준이나 중위권 이상은 하는 동네가 되었다.
  21. [21] 2010년대 이후로 강북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네.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중 하나인 갤러리아 포레가 있는 곳이다. 한예슬, 인순이, 지드래곤, 김수현 등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트리마제(트리마제 역시 김재중, 걸스데이 유라, 서강준 등 인기 연예인들이 거주 중이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비롯한 고급 아파트들이 계속 완공되고, 지어질 예정이다.
  22. [22] 역시 강북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또다른 동네. 속칭 뒷구정동이라고도 불린다. 물론 옥수동이 정/재계 거물들, 재벌이나 엄청난 재력가같은 큰 부자들만 모여 사는 동네는 아니지만, 서민들이 사는 동네라는 이미지는 과거의 일이 되었다. 최근에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고급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많이 입주하고 부자들이나 민효린, 안문숙, 변정민 등 유명 연예인들도 어느정도 옥수동의 신축 아파트에 많이 입주해서 강북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있다.
  23. [23] 더샵 스타시티가 이곳에 있다. 단, 자양동은 권역이 넓은 동네로서 뚝섬유원지역 부근 아파트(3동)에 사는 중산층 이상이 많은 동네도 있지만, 한편으로 서민층이나 자취생들(4동)이 많이 살기도 하는 동네 역시 존재한다.
  24. [24] 예전 서울에서 가장 집값이 비쌌던 아파트 워커힐아파트가 있다. 그리고 한강 이북에서 아파트 거래가가 가장 비싼 동네중 하나다. 힐스테이트를 위시한 몇몇 중소형 아파트는 평당 3천만원 이상 실거래.
  25. [25] 십여 년 전 서울 서북권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집값이 많이 올랐으며 아현뉴타운 개발로 인해 새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26. [26] 김대중이 살았던 곳으로 유명. 일명 동교동계. 경의선 홍대입구역 근방에 상당히 비싼 고급 단독주택들이 위치한다.
  27. [27] 마포구에서 가장 비싼 밤섬자이 아파트로만 구성된 동네.
  28. [28] 도심과 여의도, 용산과 근접한 지리적 조건에 맞춰진 4개 노선 환승역과 효성그룹 본사, 서울서부지방법원, S-OIL 본사 등 업무의 중심지로서의 좋은 배경을 갖추고 있어 전체적으로 집값이 높은 동네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롯데캐슬 프레지던트가 있다.
  29. [29] 디지털미디어시티 근처 개발된 일부 동네.
  30. [30] 80년대만 해도 허허벌판에 '깡패 동네'로 소문났던 목동(당시 강서구)이었지만, 정부 주도로 중-대형평수 아파트들을 신축하고 당시 도심에 소재했던 명문 고등학교들(양정고, 진명여고)을 이전시키면서 학군 네임밸류가 상승했고, 이에 중산층 이상의 시민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이 때 지어진 아파트가 속칭 목동아파트. 재벌 급이 사는 곳은 아니지만, 거주민들의 소득이나 학력, 사회적 위치가 상향 평준화 되어있다. 거주 만족도 역시 높다.
  31. [31] 주민센터 옆에 조선일보사 사주 집안이 사는 6천여평 규모의 대저택이 있는데, 이 대저택이 2012년 서울 내 공시지가 1위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대지 대부분을 신문 박물관으로 용도변경하고, 신축하면서 가장 비싼 집은 옛말이 되었다. 물론 중앙대학교 자취생 원룸 등 수십년 전부터 변함없이 이어진 중대부초 방향 오르막길쪽 재개발구역은 제외.
  32. [32] 성동구 옥수동과 비슷한 사례. 재개발 및 교통, 편의시설 밀집 등으로 중산층 고급 인력들이 유입되면서 강남권의 연계로 떠오르고 있다. 1동부터 5동까지 있는데, 사당동이 워낙 권역이 넓은 동네라서 동 전체를 부촌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봉천동 방향 서쪽보다는 이수역, 서초구 방향인 동쪽에 부촌이 있다. 정몽준이 국회의원시절 이수역 부근 아파트에 살았다. 지금도 살고있는지는 추가바람.
  33. [33] 보라매병원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보라매타운은 한국 주상복합의 원조 격이다. 타운 내에 웬만한 시설을 다 갖추고 있다. 또 삼성 사장단 등 영향력이 있는 고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캐슬 주상복합과 해태보라매타워 일부는 보라매동 관할이다.
  34. [34] 사실 영등포는 서울의 2대 도심, 제 1의 부도심으로 기능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는 10여년 전부터 교통이 좋고 중산층이 대다수 거주하던 대림동 일원에 조선족이 대거 유입되어 원주민들이 많이 이전하고 그 일대가 낙후된 채로 차이나 타운이 되어 버리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대림동의 상업지구 임대가격은 명동을 추월할 정도로 높다고 한다. 또한 중국인들이 이 대림동 지역의 건물을 상당히 사들이면서 일부 상가는 매매가격 또한 서울 도심급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또한 역사 깊은 다른 서울 자치구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보이는 골목의 퇴폐 업소 여러 곳이 영등포역의 화려한 면모의 이면에 있다.
  35. [35] 여의도는 한국의 맨해튼이라고 불린다. 아직도 달동네가 있는 성북동, 한남동과 비교하여 빈부 격차가 매우 적은 동네이기도 하다. 여의도에 산다면 아주 높은 확률로 부유층 이상이다.
  36. [36] 자치구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는 강남구의 부촌들보다는 집값이 약간 낮으나, 반포동은 대부분에서 압구정동과 같은 강남구의 최상위 부촌과 비교하였을 때 집값이 같거나 살짝 높은 곳도 있는 서초구의 최고의 부촌이자 강남의 전통적인 부촌이면서 전국적인 부촌 중 하나이다.
  37. [37] 서초구 최고의 부촌이자,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촌이기도 하며, 조윤선, 이혜훈 등 정치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압구정과 비슷하게, 한강을 마주보고 있고, 강북 지역 및 용산 서빙고와 마주보고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며, 경치가 좋은 영향이 있는 듯 하다.
  38. [38] 법정동의 규모가 부촌 중에서 큰 편이다. 또 대법원, 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보니 법조인들이 많이 거주하기도 한다. 또 서초동의 트라움하우스는 100억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빌라로도 유명한데, 트라움하우스중 한세대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유이다.
  39. [39] 고급 빌라촌에 정재계 인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40. [40] 양재천 이북이 이남에 비해 훨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평균 집값은 서초구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1, 2위를 다투는 곳이다.
  41. [41] 현대아파트, 한양아파트 등으로 과거부터 부촌으로서의 위상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특히 압구정 현대아파트에는 김희애, 노홍철,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과 정치인, 재력가들도 많이 거주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우병우, 최순실, 최순득 등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들도 압구정동에 살고 있거나 살았었다.
  42. [42] 여기는 이건희의 자택 3곳 중 한 곳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있는 곳들이 무려 장충동, 한남동, 삼성동 이렇게 세 곳이다.(...) 이곳의 단독 주택중 하나는 그 압구정보다도 비싸게 올라온 경우도 있다. 또 삼성동 아이파크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초고가 아파트로도 유명한데, 2017년 12월 삼성동 아이파크 펜트하우스가 105억 3000만원에 실거래 되면서 국내 아파트들중 압도적으로 가장 비싼 가격에 실거래 되었다.
  43. [43] 2000년대 국내 부촌 아파트의 대명사나 다름이 없었던 타워팰리스가 위치한 동네이다. 지금은 거품이 빠져 시세는 옛날만 못하지만, 대형 평수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타워팰리스라는 상징성이 있다보니 여전히 부유층들이 대다수 거주하고 있다.
  44. [44] 학원가가 밀집된 지역이며, 강남 학군중 가장 대표적인 동네이다. 그렇다보니 자녀의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 대치동으로 이사를 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수요가 많다보니 집값이 매우 비싼편이다. 주로 교육열이 높은 중층 전문직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45. [45] 지금은 재건축 예정인 소형 평수로만 구성된 저층 주공아파트들이 밀집된 동네라 원래는 강남 내에서는 서민들이 많이 사는 동네 이미지가 강했지만, 주공아파트들이 고급 아파트로 재건축이 진행되며, 강남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네이며, 양재천 인근의 현대아파트, 우성아파트, 경남아파트 등은 기존에도 강남 중산층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46. [46]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조용기 목사,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을 비롯한 거물들과 이경규를 비롯한 거물급 연예인들이 고급 빌라 및 최고급 아파트인 아펠바움 등지에 거주. 단 부촌은 논현2동 한정이고, 논현1동은 전형적인 다세대 주택과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다.
  47. [47] 속칭 강남 3구. 그러나 서초구, 강남구에 비해 부촌 반경은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고, 집값도 강남구와 서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중대형 평형대 위주의 아파트 단지나 신축 아파트를 제외하면 평범한 옛날부터 살고있는 서민층이나 원룸촌에는 자취하는 학생, 직장인들도 상당히 많이 산다.
  48. [48] 올림픽훼밀리타운
  49. [49] 부산광역시의 주택가는 대부분 비교적 낙후된 오래된 주택가들인데, 그렇다보니 서술되어 있는 부산광역시의 부촌이라 볼수있는 지역들 대부분이 주택들을 포함하지 않은 해당 동네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만이 부촌이라 볼수 있다.
  50. [50] 마린시티, 센텀시티 등 신도시가 소속된 지역이다. 단, 센텀시티에 속하는 아파트 단지인 더샵 센텀스타더샵 센텀파크재송1동 관할이다. 또 해운대역 북쪽에 위치한 낙후된 재개발 구역은 부촌에서 제외된다.
  51. [51] 아파트 단지들과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고급 빌라들은 부촌이라고 볼수 있으나, 원룸촌이나 소규모 오피스텔, 낙후된 재개발 구역 등은 역시 부촌이라 볼수 없다.
  52. [52] 더샵 센텀스타더샵 센텀파크가 위치한 지역이며, 센텀파크와 센텀스타 일대는 센텀시티에 속하는 지역이다.
  53. [53] 70~80년대까지만 해도 부산에서 가장 못사는 동네 취급받던 곳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 90평대까지 있는 LG메트로시티를 시작으로 GS하이츠자이, 오륙도 SK뷰, W 등 대형 평수 위주의 고급 대단지 아파트들과 롯데캐슬 아인스, 일신님, 쌍용예가 등 신축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며 부산의 부촌 대열에 속하게 되었다. 특히 LG메트로시티의 경우 2000년대 초중반 부산 최고의 부촌으로 통하는 지역이기도 하였다. 다만 아직도 가장 안쪽에 재개발 예정인 주택들이 모인곳이 있는데, 당연히 그쪽은 부촌에서 제외된다.
  54. [54] 대연1동의 우룡산 공원 인근 재개발 구역과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인근 원룸촌 등 일부지역은 제외된다. 60~70년대에는 고급 주택들이 꽤나 있던 지였이었으나, 1980~90년대 남천동 삼익비치를 시작으로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인근 용호동이나 해운대 지역에 대단지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섬과 동시에 부유층들이 대부분 빠져나가며, 노후된 고급 주택들은 대부분 저렴한 값에 매매되거나 철거되고 빌라, 원룸 등으로 바뀌어서 부촌으로서의 위상은 많이 사그라 들었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대연혁신지구를 필두로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30평대 중형 평수 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대거 건설되고 있으며, 학군과 교통편이 우수한 지역이라 부산 내에서는 아파트 평당가가 높다보니 부유층들이 굉장히 많이 거주하는지역은 아니지만 중산층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부촌이라 볼수 있다.
  55. [55] 과거 80년대~90년대 부산 최고의 부촌이던 지역이다. 삼익건설에서 해안가 근처에 고급 아파트들을 대량으로 지어 신흥주택가로서 위상을 떨쳤고, 또 금련산 아랫쪽에는 부산에선 몇 안되는 고급 주택가와 고급 빌라가 밀집한곳이 아직 있으며, 80년대~90년대 당시 남천 삼익비치아파트의 위상은 지금의 마린시티 고급 주상복합 이상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후반 이후에는 아파트가 노후화 되어 해운대신시가지 지역이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용호동 LG메트로시티우동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인근에 새로 개발되는 아파트촌으로 많이들 이사를 가며, 과거의 위상을 떠올리긴 힘든 부유층들이 매우 많이 사는 모여사는 그런 동네는 아니지만 재건축 예정 아파트가 많이 위치한 동네라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들의 시세가 매우 많이 올랐으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다시 부산의 부촌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은 동네이다. 다만 재건축이 언제 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56. [56] 수영강 인근 지역과 내륙 지역의 차이가 어느정도 있는편인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인접한 수영강 인근 지역은 중대형 평수 위주의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반면, 내륙 지역은 평범한 빌라촌, 혹은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중반에 형성된 주택가인 지역이다. 매매가격이 시내 주위에 비해 낮은편이라 수영강 인근 지역의 아파트 단지들과는 달리 부촌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57. [57] 인천광역시는 사실 인근의 서울이나 분당 등 수도권의 다른 부촌에 밀려서 부유층의 수요가 거의 없었던지라 부촌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네가 거의 없다. 지금도 중구나 동구 쪽 구도심은 오래되고 낙후된 주택들이 많으며, 서구나 계양구를 가 보면 시골 느낌이 나는 동네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은 송도국제도시에 전문직 사업가들이나 송일국, 이동국, 효린 같은 방송인들이 많이 입주하고 송도의 거주환경이 여러 매스컴을 타면서 인천의 부촌으로 유명해졌다.
  58. [58] 바다를 메운 매립지로써 처음부터 부촌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 2010년대 초반의 도시 개발 초창기에는 집값도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았으며, 수요가 그닥 많지 않아 오히려 개발이 실패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송도국제도시는 전국적으로도 교육열이 높기로 손꼽히는 곳이며, 국내 최초 국제기구로 녹색기후기금이 유치되고 인천포스코고등학교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특목고, 자사고 등이 위치하여 있다. 인천시민의 부유층은 거의 송도에 살고 있는데, 사실 송도는 행정구역만 인천이지 거주민 출신지 구성이나 활동 반경이나 본래의 인천과의 연계성이 거의 없다. 그나마 남동구가 연계성이 좀 있다고는 하는데.. 인천 송도라고 불리기보다는 그냥 송도라고 따로 두는게 더 나아보일 정도.
  59. [59] 송도국제도시 개발 전까지 인천광역시 최대의 부촌으로 손꼽혔으나, 현재는 콩라인. 스퀘어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크고 아름다운 시설이 몰려있다.
  60. [60] 호수공원과 메가박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주로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렇다보니 엄청난 부자들이 많이 사는 부촌이라기 보다는 생활수준이 어느정도는 되는 중산층들이 많이 사는 부촌이라 볼수 있다.
  61. [61] 부평구에서 가장 늦게 개발된 지역. 아직까지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상동호수공원과 근접한 준수한 주거환경과 서울 접근성 때문에 집값은 인천 상위권이다.
  62. [62] 전통적으로 소래포구에 근접해 있어 개발이 비교적 늦었다. 옛날의 낙후된 모습과 많이 달라졌고 집값이 인천광역시 상위권인 동네.
  63. [63] 두산위브 더 제니스를 필두로 수성구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부촌이다.
  64. [64] 수성 SK 리더스뷰, 트럼프 월드 수성 등 고급 대단지 아파트들이 위치하고 있다.
  65. [65]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지역이기도 하며, 아파트 시세도 수성구 바로 다음으로 높은 지역이다.
  66. [66] 동네 이름보다는 '월배지구' 또는 '월배신도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67. [67] 대전광역시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로 정치인들이나 연구소 요인, CEO 등 소득이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자제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가보면 3대 중에 1대는 고급차이다. 노은동이나 전민동과 달리 이 곳은 아파트 같은 대단위 주택단지보다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빌라 위주의 주거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언급한 두 동네와는 달리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없는 게 거의 없어서 살기 좋은 곳이다.
  68. [68] 국내 과학기술의 요람인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이 동네에 걸쳐져 있다. 거주자의 상당수가 연구원, 박사, 교수 등 고위 전문직종이고, 학군 또한 우수하다. 최근 고급 주택단지들이 들어서며 집값이 급등해 대전의 전통적 부촌이던 둔산신도시에서 도룡동으로 수요가 옮겨지고 있는 추세이다.
  69. [69] 둔산신도시나 다른 기존 택지개발지구 노후 아파트에 대한 대채수요로 각광받으며 새로운 부촌으로 부상하였고 최근 인근 신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쾌적한 환경과 둔산신도심과 가깝다는것을 무기로 지가는 둔산신도시나 세종시를 압도할 정도까지 상승했다. (평단가 기준으로는 이미 넘어선 단지들도 있음.) 상대동을 중심으로 한 상원초, 유성중, 유성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군을 제외하고 둔산이나 도룡동에 비해서 유미한 학군은 형성하지 못하였다.
  70. [70]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적인 부촌. 대전의 핵심 공공기관, 기업체들이 모여있는 충청권 제1도심이며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명품매장들이 모여있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도 위치해있다. 또한 원도심에 있던 명문고들도 대거 이전하여 대전의 8학군이라고 할정도로 학군도 우수하다. 최근에는 도안신도시와 세종시의 등장으로 지위가 좀 내려간편이나 아직까지도 대전 핵심부촌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71. [71] 분당, 평촌 일부와 판교 그리고 과천시 정도를 빼면 나머지는 거의 1기 신도시 일부 동네만 해당된다.
  72. [72] 과천은 아파트 가격이 강남서초다음으로비싼 동네이며 주민 구성원도 서울 성저십리 내 비싼 동네 혹은 서울의 부촌에서 살다가 나이 들고 여유로운 근교의 삶을 찾아 이주한 자들이 많지만 재건축 대상 10-20평대 저층 소형주공아파트들도 많이 밀집되어 있다. 시민에 대한 복지도 좋은 편이다. 다만 이렇게 나열한 것처럼 대단한 부촌일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과천시 역시 서민들도 많이 사는 동네고 대부분의 주민들도 큰 부자나 재력가 까지는 아닌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돈 많은 중산층 정도의 수준이다. 동네 분위기 자체가 은퇴자들이 모인 조용한 동네이다.
  73. [73] 자타공인 경기도 (과천을 제외한)최고의 부촌.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집값도 서울의 웬만한 동네와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 일례로 분당서울대병원 근처에 위치한 구미동 타운하우스는 그닥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고급 단독주택들이 있는 곳으로 알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74. [74] 판교는 전국적으로 신흥 부촌으로서의 지명도가 높다. 서판교 일대에는 수 십억대의 단독 주택이 즐비하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일가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용진 부회장이 경쟁사인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간식을 사먹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75. [75] 학원가 인근 대형 평수인 아파트와 아크로타워 등. 특히 이 곳의 범계역에 가면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와 함께 손꼽히는 높은 건물들이 꽤 있다.
  76. [76] 특히 성복동이 대표적. 죽전/풍덕천동은 주로 일반 계층 거주지역이다. 그리고 동 단위는 아니지만 동천동의 한빛마을에 한해서는 용인 최고의 부촌으로 꼽힌다.
  77. [77] 식사 위시티가 개발되면서 중대형 평수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게 되었다. 일산의 변두리 지역으로 역세권 지역이 아니다 보니, 평당가가 1,000만원 선으로 수도권 지역 치고는 그렇게 높은 곳은 아니지만, 아파트들이 대부분 중대형 평형이고, 연예인들도 꽤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78. [78] 여기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많이 거주한다.
  79. [79] 중동 리첸시아와 일부 주상복합, 상동 일부 대형 평수 아파트에 한정. 중동신도시는 1기 신도시 중에서 산본 다음으로 가장 집값이 싼 지역으로서, 부촌이라기 보다는 서울-인천 베드타운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도 부천에서 제일 거주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80. [80] 신영지웰시티, 두산위브 지웰시티 등 청주에서 가장 비싼 고급 아파트들이 모여있으며, 청주의 부촌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81. [81] 충남의 최고급 아파트인 천안 펜타포트가 위치해 있으며, 30평대 중형 평수 위주의 신축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게 되었고 천안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이다.
  82. [82] 90년대까지만 해도 별게 없었으나 2000년대 이후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전라북도청이 여기로 이사오는 등으로 많이 발전했다.
  83. [83] 노형아이파크 2차 아파트의 경우 40평대의 시세가 10억에 육박한다.
  84. [84] 한국국제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기 위해 강남 일대에서 이사온 부유층들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다. 그렇다보니 30평대 아파트의 시세가 7억원에 육박한다.
  85. [85] 특히나 미국이나 호주같이 영토가 넓고 인구밀도가 낮은지역에는 다운타운 외곽으로 말그대로 부촌들이 밀집된 곳들이 많다. 미국의 경우 맨해튼같은 대도시중심지가 아니더라도 도시외곽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보안이 잘되어있는 거주구역이 많이존재한다.
  86. [86] 홍콩의 전체지형과 별개로 중심지는 아시아의 맨해튼이라는 홍콩섬과 그 바로위 주룽반도에 집중되어 있어 평당가가 낮을수가없다. 거기다 홍콩 섬의 경우 산과 바다로 이루어져 시가지 개발이 어려운 남부지역은, 전반적으로 조용한평당 4억짜리 유럽마을 느낌이라 모든 상업, 금융 및 전반적인 시스템들은 윗쪽에 쏠려있다.
  87. [87] 홍콩은 홍콩 섬뿐만 아니라 카오룽 반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1평당 우리나라 지방 아파트 하나 정도인 곳들이 많아, 그 곳을 일일히 모두 열거하지는 못했다...
  88. [88] 여기에 있는 39 Conduit road 아파트의 펜트하우스가 평(Ping)당 6억원에 해당하는 891억원으로 팔려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되었다. 공동주택 평 당 거래가격으로는 세계 최고가 기록을 갱신한 것.
  89. [89] 수 백 억 원을 호가하는 저택들이 언덕 하나를 넘어가면 나오는 빈민가라고는 하지만 건물 하나에 30-40억 짜리와 맞딱뜨린 독특한 곳이지만, 수 백 여 년 전 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중국 정부의 허락을 받고 비로소 정착하게 된 부촌으로 유명하다.
  90. [90] 시티 오브 런던은 마약거래가 번번히 이뤄지는 빈민가(East end of London)와 부촌(City of London)이 붙어있는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지역 중 하나다
  91. [91] 수많은 증권사 빌딩 사이사이 주거시설은 수십억에서 백 억원대를 호가한다.
  92. [92] 파리의 전통적인 부자 동네로, 에펠탑과 여러 정부 청사가 있으며 센 강을 끼고 있다.
  93. [93] 샹젤리제, 엘리제궁 등이 있다.
  94. [94] 샤넬의 본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는 걸 알면 말 다했다. 고양시성남시처럼 수도 외곽에 자리잡은 작은 시이지만, 유명 정치인은 물론 기업가 등도 예로부터 많이 살았다.
  95. [95] RER C 선을 기준으로 에펠탑-베르사유 라인은 꽤나 부촌이다.
  96. [96] 일단 일드프랑스는 시내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4-5존으로 부촌이 널려있다. 그리고 서쪽과 동쪽에 부촌들이 몰려있기도 하고.
  97. [97] 파리의 21번째 구라고 할 만큼 부유하다
  98. [98] 사실 프로방스 알프코트다쥐르 지역은 마르세유를 제외하면 대부분 부촌이다. 프랑스에서는 그래서 파리와 지방의 구분을 할 때, 파리, 지방, 그리고 세련된 지방(campagne chic)이라는 이름으로 이 지역을 말하기도 한다.
  99. [99] 이스탄불 도심에서 좀 떨어진 보스포로스 해협 일대의 구역으로, 유럽 지역이든 아나돌루 지역이든 웬만한 유럽 부촌의 집값을 상회하는 집들이 깔렸다. 주로 연예인, 정치인들이 거주하며 오스만 제국시절부터 얄르(Yalı)라고 불리는 해안과 바로 마주해 집 문을 나서면 바로 항구가 있는 옛 저택들이 즐비하다.
  100. [100] 하지만 이파네마, 코파카바나, 산타테레사 모두 다 파벨라와 근접해 있다.
  101. [101] 한국의 강남같은 곳으로서 최근에 급속도로 개발되는 중이다. 리우 올림픽 선수촌이 있었던 바하 다 주쿠 근처에 있으며 해변가와 굉장히 가깝고, 또 서핑하기도 좋아 서퍼들이 많고 기타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쇼핑 센터도 즐비한데다가 중, 상류층이 많아 고급 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볼 수 있다.
  102. [102] 리우데자네이루 센트럴 역과 자네이로 산토스 공항과 모두 붙어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포루투갈인들의 정착 부촌이었으나, 이파네마-코파카바나 지역의 개발로 몰락 후, 2000년대에 들어 새로이 부촌으로 등극할 정도로 살아났다. Mama Ruisa 같은 5성급 부티크호텔들과 대규모 개발이 지역을 바꾼 셈. 홍콩으로 치면 미드레벨 웨스트, 부산으로 치면 좌천동의 능풍장/좌천로라 생각하자.
  103. [103] 월드 타워와 같은 초호화 주거시설이 시내 중심에 여러 개가 있다.
  104. [104] 하버브릿지 넘어 있는 시내 근처의 최고 부촌. 1000억 원을 호가하는 대저택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05. [105] 1886년에 지어진 왓슨스베이 팰리스호텔이 현재 왓슨스베이 부티크호텔로 영업 중인데, 이 곳은 동네의 상징과도 같다. 아주 수수해보이는 집들이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10-20채는 그냥 살 정도로 고가이다.
  106. [106] 서양인들이 개항 때 정착했던 곳. 아직도 이진칸이라 불리는 서양주택식 주택이 남아있으며, 수많은 회원제 사교클럽이 즐비하다. 스타벅스 컨셉스토어(...)로도 유명하다.
  107. [107] 나라 전체가 어마어마한 부촌이다... 저 두 지역은 특별히 유명한 지역. 1평 당 단돈 3억에!! 평균적인 공동주택을 살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모나코/경제 문서 및 조세회피처 문서로.
  108. [108] 항구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마쳐진 지역이다. 오차드로드와 이어지는 원도심의 마천루 벨트 사이에 카나리 워프처럼 초 고가 주거시설이 있다.
  109. [109] 홍콩의 리펄스베이 가격에 비할바는 못 되지만, 타운하우스 집 하나 하나의 가격이 수 십 억 원-수 백 억 원대를 호가하니, 대단한 지역이다.
  110. [110] 핵심계층이 주로 밀집되어 거주하는 곳이다. 이미 평양 거주민 그 자체로 북한에서는 금수저 취급을 받으며 그 중에서도 평천구역 주민은 핵심계층 중의 핵심계층으로 이들이 사는 평천구역도 부촌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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