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스

에소스아홉 자유도시

브라보스

볼란티스

펜토스

미르

티로시

리스

코호르

노르보스

로라스

Braavos [1]

테마곡 - Valar Morghulis

1. 소개
2. 사회
3. 역사
3.1. 초기 역사
3.2. 발리리아 멸망 이후
4. 주요 위치
5. 작중 등장인물
5.1. 브라보스 연극단

1. 소개

에소스 서부의 아홉 자유도시중 하나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자유도시이다. 에소스 서북부인 브라보스 연안이라는 지역을 세력권으로 두고 있다.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수로 도시이며, 다른 자유도시들과 다르게 발리리아의 식민지가 아니라 도망 노예들과 망명자들이 세운 도시국가다. 때문에 다른 도시국가들과 달리 노예제가 금지되어 있다.[2]

도시의 주된 수입원은 해상무역이며 로도스의 거상을 모티브로 한 거대한 거상과 보라색으로 칠한 군함으로 유명하다. 해군력만 따지면 작중 최강 세력 중 하나다. 작중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은행인 강철 은행(Iron bank)이 있는 곳.

모델은 당연히 베네치아 공화국. 망명자들이 만들었다든가, 산호 위에 수로를 중심으로 세워진 해상 도시라든가, 금융업과 조선업으로 유명하다든가, 가면 무도회라든가, 강한 해군력이라든가, 특유의 검술이라든가, 종교적으로 비교적 관대한 편이라든가, 암살자들이 돌아다닌다든가 등등...[3] 습고 서늘한 기후나 북부에 있는 위치 등 암스테르담에서 따온 부분도 많이 있다.

2. 사회

도제에 해당되는 해주(Sealord)가 통치한다. 임기는 종신제다. 해주의 호위병들을 지휘하는 경호대장은 브라보스 제일검이라 불리며, 전직 브라보스 제일검 시리오 포렐은 세븐 킹덤 최강의 기사인 킹스가드를 상회하는 전투력을 보여 줬다.[4]

인종이 다양하고 종교적으로 매우 자유로워 많은 신전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제일 인기있는 종교가 저 멀리 동쪽의 조고스 나이에서 믿기도 하는 '달가수(Moonsingers)'인데.. 이유는 아래의 역사 참조바람.

로도스의 거상을 모티브로 한 거대한 거상이 있는데, 전시에는 방어 요새로 쓰일 수 있다. 로마스 롱스트라이더가 꼽은 9대 불가사의 중 하나.

브라보스 출신의 사람들끼리는 '발라르 모르굴리스 (Valar Morghulis)', '발라르 도하에리스 (Valar Dohaeris)' 라는 인사를 건넨다. 각각 발리리아어로 의미는 '모든 이는 죽게 되어있다', '모든 이는 섬겨야 한다'라는 뜻.

도시의 근원이 근원이라서 다른 자유도시들과는 달리 노예제도라면 아주 질색을 하며 노예선은 출입도 못한다. 자유와 평등을 중시하기에 노예제가 있거나 봉건제로 평민들을 착취하는 상당수의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나아보이는 곳이며 작가인 GRRM도 브라보스에서 살고 싶다고 한 바 있다. 그래도 살인청부업자들이 합법적으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맘만 먹으면 다른 나라를 망하게도 할 수 있는 강철은행이 있는 등 의외로 어두운 면도 있는 도시다.애초에 모티브가 된 베네치아부터 음흉한 상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다

물춤이라는 특유의 검술이 있다.

3. 역사

3.1. 초기 역사

다른 자유도시들과 다르게 발리리아의 식민지가 아니라 도망 노예들과 망명자들이 세운 도시다. 발단은 소토리오스의 식민지 강제노역에 동원되던 발리리아의 노예들이 배를 훔치고 최대한 멀리 눈을 피하며 도망가다가 에소스 북서부 끝의 산호섬에다가 거주지를 세운 것.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우왕좌왕할 때 조고스 나이의 여사제들인 달가수들의 계시로 거기까지 인도받았다고 한다. 도망 노예의 후손이 세운 도시답게 브라보스 헌법 제1조부터 노예제가 금지되어 있다. 자유행성동맹?

지리와 안개 덕분에 발리리아의 드래곤로드들로부터 숨을 수 있었고, 100년 가까이 숨어지내며 비밀을 유지하다가 브라보스 창립 111주년, 해주 우테로 잘린 치세에 그 존재를 세상에 공표했다. 당시 노예주들의 후손들에게 훔친 배값은 갚아줬지만 노예값은 갚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일마다 가면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그 후에도 여러 망명자라던가 유민들을 받아들여서 인구를 키웠으며 금융업과 해상무역을 필두로 급속도로 발전해나갔고 함대를 구축해 사르노르 왕국이 보낸 함대를 바다 밑으로 보내며 위세를 떨쳤다.

어째서 발리리아에서 군사적으로 복속시키지 않았고 자치권을 인정해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나오지 않았다. 얼굴 없는 자들과도 연관이 있을듯.

3.2. 발리리아 멸망 이후

발리리아의 멸망 이후, 피의 세기 동안 다른 도시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동안 금융업과 해군력을 필두로 엄청나게 성장하였다. 볼란티스미르, 리스를 정복하고 티로시를 노리려 하자 티로시와 펜토스를 지원하며 함대를 보냈다.

아에곤의 정복 당시에는 초기에는 베일 왕국에 함대를 보내며 지원하다가 후에는 아에곤 편을 든 북부를 지원하였다.

자에하에리스 1세 치세때 엘리사 파먼라에나 타르가르옌 용 드림파이어가 낳은 타르가리엔 왕조의 것이었던 알 세개를 훔쳐 달아나고 일몰해 횡단을 마련하기 위해 브라보스의 해주에게 갖다 팔았다고 한다. 이후 그 돈으로 대양 항해에 적합한 특수한 범선을 제조주문해서 선 체이서라는 이름을 붙였다. 당연히 현대기준으로 핵무기를 타국에 팔아넘긴 격이니 자에하에리스와 알리샌느 왕비는 노발대발했지만 해주가 얼굴 없는 자들로 협박을 하는 바람에 돌려받는건 실패하고, 대신 강철은행에 지은 빚을 전액 탕감받았다고 한다.

훗날 미르, 리스, 티로시의 삼두정에 맞서 펜토스, 로라스와 연합했다. 이후 노예제와 영토분쟁 문제로 2세기동안 펜토스와 몇차례의 군사적 충돌을 벌이다가 결국에는 209AC에 조약을 맺어서 펜토스의 노예제도를 폐지해버렸다.[5]

지금도 볼란티스와 함께 아홉 자유도시 중 가장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작중에서 여러 번 언급된다. 노예제 견해 차로 동맹 만들기 힘들어서 다른 도시들과 분쟁 터지면 2대1, 3대1로도 싸우면서도 팔팔한 걸 보면 그 힘을 짐작할 수 있다.

4. 주요 위치

  • 거신상
  • 해주의 궁전
  • 자주색 항구
  • 조선소

5. 작중 등장인물

  • 선원의 아내

브라보스의 매음굴의 창녀. 팬들은 그녀의 정체가 타이샤라고 생각하는 중.

  • 메로

5.1. 브라보스 연극단

  • 이젬바로
브라보스 연극단의 단장. 로버트 바라테온 역할을 맡았다.

  • 스토크 부인
브라보스 연극단의 일원. 드라마에서는 에시 데이비스가 맡았으며 이름이 크레인 부인으로 개명되었다.

  • 보보노
브라보스 연극단의 일원. 난쟁이이기 때문에 티리온 라니스터 역할을 맡았다.


  1. [1] 위 사진은 시즌 4 6화, 스타니스 바라테온다보스 시워스가 강철 은행에 대출을 받기 위해 브라보스로 오는 장면이다. 석상 다리 사이에 그들이 탄 배가 보인다.
  2. [2] 헌데 드라마에선 강철은행이 노예제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정이다. 브라보스에서만 안 하면 장땡이라는 건가? 워낙 돈에 미친 놈들이니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만...
  3. [3] 다만 베네치아는 브라보스와는 다르게 한동안 지중해 노예 무역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4. [4] 목검 한자루만 들고 있는 시리오에게 아리아를 붙잡으러 온 중무장한 메린 트란트와 병사들이 고전했다. 결국 목검이 부러지긴 했지만 진짜 검을 가졌다면...
  5. [5] 펜토스는 명목상으로는 폐지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노예제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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