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1. 뉴욕의 구(區)
2. 아바 라이플맨의 총기

1. 뉴욕의 구(區)

뉴욕 자치구(borough)

각 자치구에 해당하는 뉴욕 군(county)

뉴욕

브롱스

퀸스

킹스

리치먼드

자치구(borough)

맨해튼

브롱스

퀸스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뉴욕뉴욕 시에 속해있는 . Bronx라서 예전에는 "브롱크스"라고 주로 표기했다.

세가에서 만든 3D격투게임중에 이 이름을 따 라스트 브롱크스라는 게임이 있었다.

닌텐도의 복싱 게임 펀치 아웃! 시리즈의 주인공 리틀 맥도 여기 출신이다.

인구 약 1,300,000의 뉴욕 시 제일 북쪽에 위치해있는 구로서 유일하게 섬이 아닌 대륙에 붙어있는 구이다.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사람들은 사실 섬에서 살고 있는 건데 이 사실을 깜박하고 있는 뉴요커들이 많다. 스테튼 아일랜드는 이름부터 섬이니 제외. [1]

19세기 이전에는 주로 농장들이 많았던 지역. 그 후 뉴욕 시 인구가 폭발하면서 20세기 초반부터 갓 미국에 이민온 유럽계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한다. 주로 갓 이민온 동유럽폴란드,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인구가 장난 아니었던 맨해튼에 진저리 치고서 한적한 브롱스로 넘어온 이탈리아계, 유대인계들이 모이면서 브롱스는 중산층들이 모여 사는 동네가 되었다. 그랜드 콩코스 주변과 그밖에 있었던 도서관이나 병원 등 사회시설의 풍부함은 당시 브롱스의 자랑거리였다. 꽤 살기 좋았던 동네.

그런데 동네에 흑인들은 집을 못 사게 하는 인종차별행위가 1948년에 법으로 금지되기 시작하였다. 비싸고 인구과밀인 여러 게토에서만 살던 흑인들은 교육 좋고 살기 좋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길 원했고, 부동산 업체들은 blockbusting이라는 나쁜 방법으로 이익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게 뭐냐 하면, 당시 흑인들과 살기 싫어하던 백인 주민들을 겁나게 하기 위해 동네에 집 한 채를 흑인에게 팔고, 흑인들을 고용해서 주변을 왔다갔다 하게 하고. 이렇게 동네에 흑인이 계속 들어오게 되는 것에 대해 백인들을 겁나게 한 다음 "여기 흑인들 계속 들어오면 집값 엄청 떨어질 텐데 그 전에 우리에게 파는 게 낫지 않을까?" 라고 반협박을 해서 시세보다 엄청 싸게 백인 집을 산 후 이 집을 흑인들에게 비싼 값과 비싼 융자를 물리고서 팔아버린 것. 이렇게 60년대 이후부터 브롱스 여러 동네의 백인들은 흑인을 피해 교외지역으로 이사가버렸고 그 자리는 미국 흑인히스패닉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뉴욕 시 정부도 할렘과 같은 게토 정화 작업을 하면서 집을 잃은 흑인들을 브롱스에서 살게 하였고 여기에 도미니카 공화국푸에르토리코, 엘살바도르중남미 이민자들도 차고 넘치기 시작했다.

이렇게 갑자기 인구 구성이 바뀌고 빈약한 기반을 가진 사람들이 살게 되니 브롱스는 점점 황폐해지고 갱단들이 활보하는 지역으로 변해갔다. 방화와 폭동도 많이 일어나고. 이러면서 남아있던 백인들도 다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며 더욱 살기 살벌해진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브롱스는 꽤나 위험한 동네로 악명을 떨치기 시작한다.[2]

그래도 90년대 경제붐과 뉴욕시 전체의 범죄와의 전쟁이 성공하기 시작하면서 브롱스에도 점점 치안이 잡혀가고 나아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브롱스는 아직도 미국에서 제일 가난한 동네 중의 하나이고 백인들은 아직도 그리 살고 싶어 하지는 않는 동네. 사실 이제는 꽤 안전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고 선입견도 있고 학군도 나쁘고 그래서 브롱스에 이사는 안 오는 편. 그리고 솔직히 뉴욕시 다른 구들보다 치안이 나쁜 편이긴 하다. 아무튼 대략 비슷한 크기의 인기 좋은 맨해튼 아파트 가격과 비교해보면 1/6-1/10 정도 많은 차이가 난다.

물론 브롱스 내에서도 여러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가장 서쪽의 리버데일이라는 지역은 백인들만 사는 동네. 바닷가 옆에 있고 아파트 건물들도 예쁘고 동네도 예쁘고 스타벅스도 있고 아무튼 살기 좋은 동네이다. 그리고 동쪽의 몇몇 지역에도 이탈리아인들이 주로 사는 동네가 있다.

일반적인 브롱스 동네를 지나다녀보면 거리 모습은 좀 삭막하다 싶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흑인[3]이라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은 겁이 날 수도 있지만 다 사람사는 동네라서 꽤 안전하고 사람들도 엄청 친절하다. 그래도 밤에는 조심하면서 다니자.

뉴욕 양키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남 브롱스에 있는 양키 스타디움이 관광 코스이고, 그밖에 브롱스 동물원이나 뉴욕식물원 역시 관광 코스로 굉장히 유명하다. 그밖에도 흑인 음악의 중심지로서 힙합 클럽이나 라틴재즈쪽도 유명. 사실 힙합의 고향이 여기기도 하고. 브롱스 번화가에는 여러 유명 미국흑인음식점도 많고 싸면서도 힙한, 그야말로 흑인간지의 옷을 파는 다양한 가게들도 많다. 번화가에는 엄청 예쁜 흑인이나 히스패닉 누님들도 자주 지나다니니 구경도 할 수 있다.

교통은 7개의 노선의 지하철이 운행 중이다.[4] 전부 맨해튼으로 가는데, 덕분에 맨해튼 출퇴근은 매우 편하다. 하지만 동서로 브롱스를 다닐 때는 무조건 버스.

전술한 바와 같이 뉴욕 양키스의 홈인 양키 스타디움이 있는 동네라서, 양키스 타선이 올해 빠따 좀 친다 싶으면 Bronx Bomber라고 만날 떠들어댄다. 베이브 루스 있던 시절부터.

2. 아바 라이플맨의 총기

M4A1 BRONX

레드티켓 라이플 총으로 가격은 200장이다.

이름의 유래는 1번 항목이 맞다.

하늘색을 주로, 노란색과 검은색이 현란하게 섞인 형태의 그래피티 아트를 입힌 외양으로, 브롱스가 그래피티의 시작지라는 점에서 착안한 듯 하다.

성능은 2014년 8월 현재 가히 정상급이라 불릴 만하다.

일반적으로는 기반인 M4A1 mk.3[5]와 약간의 차이밖에 없으나,[6] 유독 버스트 배럴을 포함한 개조시 우월한 연사력과 함께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주류 개조 중 하나인 버매인을 위주로 설명하자면, 총 자체의 증가한 사거리와 버스트 배럴, 매커니즘 개선[7]의 연사력 증가에서 비롯된 화력으로 훌륭한 뎀딜을 얻어내고 인체 공학 그립으로 정확도를 약간 보완한다.

이 쪽은 연사력을 가진 대가인 정확도,안정성 감소의 조화로 원판에 비해서 눈에 띌 정도로 패널티가 느껴져 M4나 노개조 상태보다 끊어쏘기를 많이 해야하지만, 근거리는 끊어쏘기를 별로 안해도 되고 운용법을 좀 익힌 후의 장거리는 '그래도 정확도가 좋았던 막삼기반 + 사거리 증가'의 태생적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극복이 가능, 결과적으로 팔방미인 라이플이 된다. 그래도 대미지가 조금 약한 면이 있다.

여담으로 크롬 버전은 이 총기와 동일한 스펙이나 300레드티켓(...)으로 가격이 비싼 편.

중거리야 원래 라이플맨의 영역이라 기본적으로 괜찮고.

여기 해당 안되는 일부 총이 이상한거다. 예를 들어 크롬 오리진 같은 거


  1. [1] 허드슨 강을 경계로 맨해튼퀸스 섬이 나누어진다. 퀸스 섬은 대서양으로도 접한다.
  2. [2] 한 예로 제6차 교육과정의 영어 교과서 중에서는 이 브롱스를 묘사한 단편이 있는데 '이 곳(브롱스)에 비하면 할렘은 비벌리힐스이다'라는 살벌한 표현이 나온다.
  3. [3] 사실은 히스패닉이 거의 인구 반으로 인구 3분의 1 정도인 흑인보다 많다. 피부가 검어서 흑인으로 지레짐작하는 거지만 사실 메스티소들이나 흑백혼혈인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들이다.
  4. [4] 1, 2, 4, 5, 6, B, D 노선이 현재 운영 중이다.
  5. [5] 현재는 단종 후 4세대인 M4A1로 교체되었다.
  6. [6] 노개조 상태의 총 자체의 스펙으로, 사거리가 증가했기 때문에 장거리 전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 하지만 정확도가 다소 떨어져서 익숙해지기 전엔 좀 덜 맞는다.
  7. [7] 매커니즘 개선의 경우 정확도가 떨어지는게 부담스럽다면 빼기도 한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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