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마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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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마카로프
Владимир Макаров
Vladimir Makarov

소속

러시아 VDV(공수군)
국수주의파 묵시록의 4기사
이너 서클

계급

러시아 공수군 장교 대위 불명예 제대
前 묵시록의 4기사의 첫번째 기수
現 이너 서클 총지휘관

나이

46세(2017년)

등장 작품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카메오)
콜 오브 듀티: 고스트(멀티플레이 캐릭터)

생존 여부

사망

성우

Roman Varshavsky
후지와라 케이지

1. 개요
2. 성격
3. 모던 워페어 1
4. 모던 워페어 2
5. 모던 워페어 3
5.1. 작중 밝혀지는 과거사
6. 평가 : 사상 극악의 악당
7. 신상정보
8. 여담, 나머지

1. 개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메인 빌런

모던 워페어 1

모던 워페어 2

모던 워페어 3

칼레드 알-아사드
빅토르 자카에프
이므란 자카에프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스포일러)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С нами Бог."- (스 나미 보흐 / 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1]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메인 빌런. 성우인 로만 바샤브스키(Roman Varshavsky)의 시니컬한 러시아식 억양과 변성기 비슷한 고음 목소리 톤이 사악함 & 악의 포스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일본판 성우는 후지와라 케이지. 장장 7년에 걸친 모던 워페어 3부작의 악의 축이자 만악의 근원. 역대 모든 게임을 통틀어 최악이자 극악의 악당 후보에 언제나 끼는 캐릭터이다. 플레이어에게 콜 오브 듀티의 악마 같은 악당으로써의 멋과 잔인함을 그대로 보여준 절대악 캐릭터의 가장 좋은 예 중 하나로 손꼽힌다.[2]

아래 프로필의 출생년도를 보면 모던 워페어 2를 기준으로 46세. 사망 시점까지 하면 47세로, 40대 중반이란 걸 알 수 있다. 꽤 동안인 데다 미중년이다. 오드아이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프룬제 군사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군인 출신이다.

전작의 이므란 자카에프의 옛 부하 중 한 명이자 국수주의자. 자카에프가 러시아영웅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자카예프의 뒤를 이어 미국을 전복시킬 계획을 세운다. 모던 워페어 3 오프닝에서 마카로프의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독백의 내용으로 마카로프가 서방세계를 얼마나 증오하는지 알 수 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을 공격하고, 미제 무기를 이용해 모스크바 공항에서 무차별 테러를 감행해 수백 명에 이르는 민간인들을 학살했으며, 공항 테러 당시 마카로프의 부하로 잠입해 있었던 CIA공작원 조세프 앨런 일병을 살해해 테러의 배후에 미국이 있는 듯 위장해 러시아인들에게 반미를 넘은 광기어린 혐미를 조장했다.

이후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미국을 침공하고 쑥대밭을 만들면서 마카로프의 계획은 순탄히 성공하고 있었지만 태스크 포스 141의 활약으로 결국 마카로프의 야망은 점차 무너져가는데….

2. 성격

일단 국수주의자는 국수주의자인데 마카로프는 너무 똘아이 급으로 과격하게, 급진적으로 막 나가서 같은 국수주의자들 사이에서도 버림, 병신 취급을 받았다. 이유는 이 문서의 내용을 읽어보면 안다.

셰퍼드 장군이 앨런에게 마카로프를 소개하는 브리핑 영상이 있는데, 마카로프는 조국이고 나발이고 돈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미친개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그것은 셰퍼드가 마카로프의 겉모습만 본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실제로 모던워페어3의 캠페인 Blood Brother 에서의 유리의 회상 씬에 마카로프는 "돈은 많은 것을 살 수 있어, 심지어 권력도 말이지" 라는 말을 한 것을 보면 돈을 도구로 이용해 조직의 권력을 키우는데에 더 집착해서 돈에 집착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하는 계획들과 행동들이 자신의 조국 러시아를 더욱 강국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중에 소프가 노 러시안 사태이후 마카로프를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마카로프는 극단적인 애국심 신념과 그에 따른 꿈, 야심을 갖고있고 이를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비하고 치밀한 계획성, 이너 서클이라는 대규모 테러 무장 조직을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십과 무엇보다 대사 중에서 자신 스스로도 자신의 방식이 과격하고 미친놈 방식이라며 인정하지만 자신의 원대한 꿈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다는 특성을 보아선 대부분의 테러리즘 조직의 수장들이 가지는 인격인 반사회적인 인격장애, 즉 싸이코패스 성향을 보인다.

3. 모던 워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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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국수주의 반군의 일개 조직원 이였지만 사실은 묵시록의 4기사 중 첫 번째였다. 미션 오프닝에서 X자 표시가 된 사람. 해당 게임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니 끼워 맞춘 설정이라 보면 된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의 첫 번째 기사가 죽고 나서 그 위치를 대체했다고 보면 될 듯.

모던워페어 리마스터에서 맥밀란과 함께하는 프라이스 대위의 과거회상 장면에서 등장한다. 모던 워페어 3의 유리의 회상 장면에서의 모델링과 똑같은 형태로 나오는데, 당시 유리와 대화하는 순간의 모습도 똑같이 재현되어 프라이스의 시점으로 그 장면을 볼 수 있다! [3] 이때 저격으로 마카로프까지 죽여버리면 미래가 바뀌었습니다. 라는 문구와 숨겨져 있던 목표가 완료된다. 숨겨진 도전 과제도 해금되는데 과제 이름은 시간의 모순(영문 : 타임 패러독스).드디어 소프가 살아 남는다![4]

4. 모던 워페어 2

"Remember, No Russian."- (명심해라. 러시아어 금지다.)

The world has been your battlefield, everywhere you go.

너희들이 가는 곳은 항상 전장이 되어왔다.

The blood of our brothers and sons spilled out against you.

그때마다 우리 형제들과 아들들의 피가 너희들 앞에 쏟아져 내렸다.

Perhaps you could not have seen it...

아마 너희는 보지 못했겠지...

Because the soil is not yours...

왜냐하면 너희들 땅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었으니까...

But you will this time...

하지만 이번엔 보게 될 것이다...

You will.....

반드시....

You will...!

반드시...!

악역이기는 한데 진짜 나쁜 놈은 따로 있었다.

러시아를 서방에 대한 극단적 증오를 이용해 우경화시켜 국수주의 세력에게 힘을 집중시키고 미국을 공격하겠다는 정신나간 목적을 가지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가장 커다란 만행은 자카에프 공항에서 소수 부하들을 이끌고 마치 미국 정부의 사주를 받은 스파이들인 것처럼 위장하여 러시아 사람들을 마구 학살하는 초대형 테러를 저지른 것.

이로 인해 미국과 러시아 간에 전쟁이 발발하고 만다. 다만 이 테러공작 자체가 진 최종보스가 꾸민 원대한 계획의 일환이었고 마카로프는 스스로가 무언가 대단한 일을 벌였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진짜 흑막의 손바닥 위에서 조종당하고 있는 호구였을 뿐이다.

적당히 마카로프를 이용해먹은 셰퍼드는 로치고스트를 비롯한 TF 141을 투입하여 마카로프의 거처를 급습, 마카로프가 가진 모든 정보를 빼돌리는데 성공한다. 이제 쓸모없어진 TF 141 대원들과 마카로프를 한 번에 제거하기 위해 그림자 중대원들을 동원하여 마카로프를 공격한다.[5]

이런 아수라장 속에서 TF 141의 프라이스 대위는 아무리 발버둥쳐 봐야 1주일도 못 넘길[6] 마카로프에게 셰퍼드를 이쪽에서 처리해 주는 댓가로 셰퍼드의 은신처 정보를 넘겨받는 데 성공하였다.

게다가 마카로프가 어찌어찌 2주 동안이나 그림자 중대의 공격을 버텨가며 의도치 않게 그들의 전력을 묶어준 덕분에 프라이스와 소프가 재정비를 하고 역습할 시간까지 벌 수 있었다.

실제 게임에서는 No Russian 미션에서 한 번 나오고 후반부에 목소리로 한 번 나온 게 전부지만 이 미션이 모던 워페어 2의 그 어느 미션보다 임팩트가 강렬했던지라 플레이어들은 다른 등장인물은 다 까먹어도 마카로프만은 잊지 못하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마카로프는 어디까지나 셰퍼드에게 이용당하는 입장에 있었고, 작중 인물들도 그를 그 이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당장 셰퍼드는 마카로프를 자금에 집착하는 저질 전쟁광이자 언제든지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장기말로 취급했고, 프라이스 대위 역시 마카로프를 어설프게 자카예프 흉내나 내는 극우 꼴통 끄나풀 정도로 보았다. 그러나 후속작을 보면 이들은 마카로프를 제대로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4.1. 모던 워페어 2의 상태이상

마카로프를 처음 보게 되는 공항 미션에서는 미션 특성상 전작의 방탄왼팔 자카에프가 떠오르는 스토리 진행이 있다.[7]

  • 죽지 않는다.
공항 테러 미션에서 마카로프와 부하들을 공격하거나 뒤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마카로프의 "배신자다!"란 외침과 함께 일제 공격을 받게 된다. 이때 다른 테러리스트들은 죽일 수 있지만, 마카로프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진압 방패를 들고 총알을 막아가며 버텨볼 수는 있겠지만 부질없고 더 이상 게임 진행도 안 된다.치트를 써서마카로프 일당을 몰살시켜버릴 수 있다! 하지만 죽여봤자 나중에 문은 다 마카로프가 열어주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은 안된다.
공항 미션 마지막에 마카로프가 플레이어의 손을 잡아주며 총을 쏘는 부분이 있다. 이때 플레이어는 멀리멀리 도망쳐서 아예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나갈 수 있지만, "That was no message…."라는 대사가 끝나는 순간 텔레포트한 총알에 맞아 사망한다. 중간에 장애물이 있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더라도 즉사한다. 하지만 이 게임 특성상 계속 플레이하다 보면 저런 정상적인 것마저도 곧 비정상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5. 모던 워페어 3

"It doesn't take the most powerful nations on Earth...to create the next global conflict. Just the will...of a single man."

국제적 분쟁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건 지구상의 강대국들이 아니다. 단 한 사람의 의지이다.[8]

"You think, I am mad. But soon, you shall see……. The every move, every strike, was meant to bring us to this."

"너희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곧 알게 될 거야……. 모든 수와, 모든 공격이, 이걸 위해서였단 걸 말이지.

The symbols you have always looked to for strength, are smother in ruin. This is what your greed has brought you.

"너희들에게 힘을 준다고 생각하는 상징들은, 모조리 잿더미가 돼버릴 거야. 다 너희들의 욕심이 불러온 결과지."

자신을 추적하던 셰퍼드의 장기말 보험이었던 태스크 포스 141토사구팽 당한데다 자신을 벼랑 끝까지 내몰던 그림자 중대와 셰퍼드 본인이 사라지자 거칠 것이 없어진 마카로프는 미-러의 전쟁을 넘어서 러시아의 유럽 정복전쟁을 확대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시련을 이겨내고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우선 러시아의 보르셰프스키 대통령이 국수주의 정치인들의 반대에도 미국과의 함부르크 평화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탄 비행기를 하이재킹하고, 비행기가 비상착륙하자 지상에서 미리 대기해 놓은 조직원들로 연방경호국(FSO) 요원들을 제압시키고 대통령 부녀를 납치해 미-러 전쟁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을 차단한다.

뒤이어 서방의 편에 있는 유럽연합 각국의 주요 수도들에 프레게타 방위산업체를 이용해 생화학 무기 테러를 터트리고 러시아군은 서방유럽이 대혼란에 빠진 틈을 타 유럽침공에 맹공을 가한다. 결국 마카로프의 의도대로 전쟁은 유럽까지 엮인 세계대전으로 비화한다.[9]

그러나 한 사람의 의지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자만하던 마카로프는 다른 한 사람의 의지를 과소평가했다. 프라이스 일행과 델타 팀의 활약으로 대통령 부녀가 구출됨으로써 서방과 러시아간 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마카로프가 일으킨 전쟁은 막을 내린다.[10]

중요한 인질을 잃어버린 마카로프는 자신을 추적하는 서방진영의 정보부와 자국의 적들의 추적을 피해서 아라비아 반도의 오아시스 호텔에 은거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있던 도중, 프라이스와 유리, 니콜라이 등 잔존 테스크 포스141 팀의[11] 습격으로 마카로프를 호텔에서 호위하던 호텔 무장경비들과 무장 조직원들은 거의 전멸하고, 옥상에서 헬리콥터로 탈출하던 마카로프는 프라이스에게 저지당해 호텔 옥상에 추락한다.

헬리콥터가 추락하였지만, 프라이스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프라이스는 거동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지만 불타는 헬리콥터에서 끈질기게 빠져나온 마카로프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은 채 살아남았다.[12] 살아남은 둘은 앞에 놓여진 마카로프의 권총을 잡으려 부상의 몸으로 절실히 다가갔고, 프라이스가 권총을 한발 앞서 권총을 집는 순간 마카로프는 발로 밟아 내가 궁극적으로 이겼다는 의미의 썩소를 보이며 "잘가라, 프라이스 대위!" 라고 말하며 쏘려고 한다.

그 순간 부상당했던 유리가 마카로프에게 권총으로 반격사격을 날리고, 마카로프는 어깨에 총상을 입어 프라이스를 죽이는 데 실패한다. 하지만 유리의 총을 맞아 타격으로 마카로프가 엎드렸을 때 유리의 추가 사격들은 빗나가고, 마카로프는 결국 옛 친구를 모잠비크 드릴로 어깨, 가슴, 마무리 머리 순으로 즉사시킨다. 유리는 이렇게 사망했지만 시간을 벌어줘 안그래도 소프에 유리도 마카로프에 죽어 분노한 프라이스에게 제압당해 신나게 두들겨 맞은 뒤 케이블 와이어에 목이 매달려 산 채로 목뼈가 잔혹하게 부러져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13] 마치 그동안의 모든 죗값을 치루는듯한, 그에게 걸맞는 죽음이다.

"Who Dares Wins." 정의가 실현되었다.

5.1. 작중 밝혀지는 과거사

TF 141 측 주인공 유리와 자카에프의 반정부군 시절 조직원 동기이자 전우였다.

프라이스 대위가 프리피야트에서 자카에프의 왼팔을 날려 버리는 것을 목격하고 자카에프가 급하게 탄 차를 운전해 자카예프의 목숨을 살렸으며, 이를 계기로 자카에프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칼레드 알 아사드의 쿠데타 때는 핵폭탄을 터뜨리도록 지시했다. 즉, 셰퍼드가 흑화했던 원인인 미합중국 해병대 3만 명 몰살의 장본인이 바로 마카로프였던 것.

정작 마카로프를 자기 계획에 이용했던 셰퍼드는 여기까지는 모르는 모양이었는데 만약 알았다면 어떤 기분이었을지는 ... [14] 그리고 유리는 이런 마카로프의 행동에 질려서 떠나려 했지만 이를 알아챈 마카로프에게 총을 맞아 중상을 입었고, 마카로프가 저지른 노 러시안 사태를 목격한 뒤 마카로프에게 적대심을 갖게 되었다.

6. 평가 : 사상 극악의 악당

"Russia will take all of Europe, even if it must stand upon a pile of ashes. I want the launch codes, Mr. President"

- 러시아는 잿더미 위에 서는 한이 있더라도 전 유럽을 정복할 것이다. 발사 코드를 말하라, 대통령.

- 보르셰프스키 러시아 대통령을 납치한 뒤 하는 대사

작중에서 행한 마카로프의 천인공노할 범죄행적만 해도 불법 무기 밀매, 아랍의 수도 도심 핵 테러, 민간인 학살, 유럽에 대규모 생화학 테러, 하이재킹, 제3차 세계대전 유발, 국정 농단의 월권 행위에 거기다가 설정 상의 범죄 활동으로는 마약 밀매, 인신매매, 강도, 납치, 살인, 고문, 테러까지....

그야말로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흉악범죄란 흉악범죄는 극악의 형태로 다 저지르고 다닌 흉악범, 인간말종, 진정한 악당, 악마이다.

현실 세계는 물론 다른 수많은 창작물의 그 어떤 악당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포함한 전쟁 게임들 중에서는 그야말로 독보적이고 상징적인 악당.

마카로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블랙 옵스의 라울 메넨데즈도 아주 이성적이고 공포감이 소름돋을 정도로 악당이지만, 제3차 세계대전 유발엔 실패했고 그리고 적어도 여동생이 미군들과 파나마 군들에 의해 허탈하게 죽은 안타까운 동기와, 99%의 부를 1%의 자본가들이 독점하는 불공정한 자본주의를 뒤엎어 버리겠다는 매력적인 명분과 스스로의 부를 축척하지 않는 완전한 신념의 리더이자 잔인한 악당으로 있었는데....

그래서 모던워페어의 블라디므르 마카로프에게도 어떠한 역사가 있어서 서방과 그의 적들을 끔찍하게도 증오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법도 하다. 하지만.... 우리의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는 그런 거 없다. 인피니티 워드 이 XX..!. 하지만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놀란 감독이 단편적인 악당의 캐릭터를 원했던 것처럼 마카로프 또한 너무나도 극단적인 국수주의 신념과 그에 따른 방식이 테러리즘이라는 것에 대한 공포와 절대악을 강조하는 방식을 나타내기 위해 단면적인 캐릭터로 만들었을 수도 있다.

본인은 온갖 국제범죄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지만 세계대전 직후, 어쩌면 스토리 내내 두바이의 오아시스 고급 호텔에서 숨어서 자신의 테러조직을 운영하며 유유자적하고 있었다. 거기다 호텔 경비원들이 마카로프를 VVVIP 모시듯 하며 손님들의 안전보다 마카로프의 안전을 최우선시했다.[15]

마카로프의 큰 업적은 자신의 테러 조직을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했다는 것. 조직의 신식화, 다양한 분야들로의 문어발 규모확장, 활동 무대 확장 등의 마치 이므란 자카예프 시절의 테러리스트 조직 분위기가 아닌 첩보영화의 명장인 007 시리즈의 스펙터나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의 IRIS처럼 현대 악당 조직처럼 탈바꿈 시켰다.

여담으로 3편에서 숨어다니는 범세계적 거물 범죄자 신분인 만큼 많이 출연하진 않지만 거대 마피아 조직 보스 같은 포스를 제대로 보여준다. 난기류 캠페인에서 정장과 목도리, 정장코트, 가죽장갑 차림에 미중년과 험악한 외모까지 합쳐져 전작보다 악역 보스로서 강렬한 멋을 보여준다.

자신의 롤모델이자 전임 조직 수장인 이므란 자카예프가 무기를 테러리스트 성향의 단체에 무기를 팔아서 자금을 마련하거나 러시아 정부의 거점들을 그냥 전형적인 테러리스트 방식으로 쳐들어가는 옛방식을 사용했다면, 마카로프는 전세계에 범죄조직들과 협력관계를 가지며 적들을 처단하고 결정적으로 영국 런던을 포함해 친서방 유럽국가들에 대한 화학무기 테러 자행으로 유럽 정부들과 사람들이 패닉과 대량학살에 빠지는 등등 대규모 테러 활동을 자행한다.

게다가 국수주의자들로 하여금 정치를 활용해서 러시아 정권을 비밀리로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가 하면, '프레게타 산업' 이라는 방위산업 기업을 로비하며 장악해 자신의 테러공작에 이용하기 좋은 도구로 만들었다.

전에 언급했듯이 조직원들의 군복과 장비 역시 마치 첩보영화에서 나오는 악당 조직의 전투요원들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현대화되었고 그에 따라서 조직의 규모와 활동 스케일이 매우 커졌다.

무엇보다 마카로프가 다른 게임들을 통틀어도 손꼽힐 만한 극악의 악당이 된 이유는 그의 극단적이고 과격한 민족주의 성향, 즉 국수주의 신념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아돌프 히틀러와 캐릭터가 많이 겹치고, 가끔 윗동네 김씨 왕조에 비유되기도 한다.

결국 막가파 작전으로 마카로프의 집이나 다름없는 오아시스 호텔에 쳐들어온 프라이스 대위와 유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인 니콜라이에게 궁지에 몰리게 된다. 자신이 자카예프 국제공항에서 그랬듯이 호텔 경비원들을 저거넛 슈트를 입고 기관총으로 자신의 부하들에 대한 학살을 벌이며 자신을 잡으러 온 프라이스 대위와 유리에게 붙잡혀 본인 나름대로는 마지막 저항을 해보지만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마카로프가 일으킨 전쟁에 직간접적[16]으로 피해를 본 수많은 국가들에게 쪼일 러시아는 개고생길이 열렸다. 노 러시안 사건을 들이대면서 정당방위였다고 버틸 수도 없는 게, 3편에서는 이너 서클 테러리스트들이 파리에서 가스 테러를 벌인 직후 그 타이밍을 노려서 러시아군이 파리를 공격했으므로 뒷사정을 모르는 대부분의 여론은 누가 봐도 이너 서클 테러리스트들이나 러시아군이나 다 똑같은 한패인 놈들로 보일 것이 확실하기에 "대통령이 지 밑의 군대도 통제 못하고 뭐 했냐" 는 반응이 나오면 양반이고 심한 경우에는 "이너 서클 테러리스트랑 러시아군이 저렇게 호흡을 착착 잘 맞춰서 유럽 공격할 정도면 사실상 러시아군 = 테러리스트 그 자체 아니냐?" 라는 쌍욕을 먹으며[17] 러시아 자체가 나치 독일에 이은 최대 최악의 전범국으로 찍힐 수도 있다. 허나 무조건 항복이 아닌 평화 협상이였고 러시아는 핵을 그것도 많이 가지고 있으니 어떻게 될지는는모른다. 게다가 유럽과 미국은 본토가 쑥밭이 됬으나 러시아는 비교적 온전할 가능성도 높다.

범죄 능력도 뛰어나지만 상황 눈치도 좋아서 야비할 정도로 치밀하다. 적의 작전을 눈치채고 역이용한 적도 여러 번이다. 셰퍼드가 자신의 심복으로 심어놓았던 미국 첩자에 대해서도 미리 눈치채고 노 러시안 미션에서 탈출 직전에 죽여서 러시아 국민들을 속여 전쟁을 일으킬 미끼로 썼고[18], 거사 직전에 유리가 밀고한 배신한 정황을 알아내고 쏴 버렸으며, 소프와 유리가 자신을 암살하려는 것도 카마로프를 사전에 포로로 납치해 저격 위치를 파악하여 폭탄을 세팅해두고 카마로프의 무전기를 탈취해 테스크 포스 팀의 무전을 직접 하는 등 농락했다. 지독하게 명줄이 길었던 악독한 악당.

그런 온갖 악당의 모습에도 은근히 포용적이고 관용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 이너 서클 팀을 플레이하고 패배했을 때에 나오는 마카로프의 대사에서 알 수 있는데, 마카로프는 "너는 패배했다!"라고 질책하기도 하지만 "다음 전투는 우리 것이 될 것이다...!" "너는 패배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도록." 이라고 독려한다.

7. 신상정보

게임 브리핑 화면에서 신문상에서 마카로프의 신상정보가 나온다. 출처. 에펨포 로그인 필요.

V. R. Makarov

  • 생년월일 - 1970년 10월 4일
  • 키 - 5피트7 (5'7") ~ 5피트9 (5'9"). (170.18 cm ~ 175.26 cm)[19]
  • 몸무게 - 184파운드 (83kg)
  • 몸매 - 다부짐 ("Stocky")
  • 국적 - 러시아

+ 인권 무시 문제로 EU가 발췌한 위험인물 조사 보고서에 포함

군 경력

  • VDV 제98경비공수사단, 최종계급 대위
  • 보브[20] 및 베를린 근무. (1991년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에도 근무했었음.)[21]
  • 스페츠나츠 GRU 요원들을 양성하는 군사학교의 교관으로 근무.
  • 체첸 - 마카로프의 부대가 가장 잔인한 부대로 선정됨.
  • 폭행 문제[22] 에 대한 허위 진술로 육군 공수부대에서 불명예 제대(사실상 퇴출)

마카로프의 범죄 (신문부분)

  • 2009년 바쿠(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미국 정유회사에 폭탄 테러 - 3명 사망
  • 2009년 러시아 FSB에 침입해 요원 5명을 암살
  • 2008년 SIBGAZ사 회장의 아내와 딸을 암살
  • 2008년 스웨덴의 가구점 폭파테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쇼핑몰 이용자 100여 명 사상
  • 2007년 시베리아 광산, 보석상 강탈 - 1500만 달러의 재산피해
  • 2007년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들을 붙잡아 참수
  • 2006년 러시아 연방 우체국 뱅킹 서비스 강탈 및 해킹 - 3200만 달러의 재산피해
  • 2006년 밀링턴,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살해
  • 2005년 모스크바, 금 운반 트럭 납치 - 700만 달러의 재산피해, 경비원 3명 사망
  • 2005년 투르크메니스탄, 공군기지에 침입해 파일럿 3명 살해
  • 2005년 발트 해, 여객선 납치해 탑승자들을 잔인하게 다룸. 500만 달러를 지불하지 않으면 4명의 선원과 1명의 여행객을 무차별 고문하겠다고 협박
  • 2004년 이스탄불, HBS 은행 강도 - 300만 달러의 재산피해
  • 2002년 키예프, ZBV 은행 강도 - 150만 달러의 재산피해
  • 2002년 터키 해협에서 에게 해-흑해로 이어진 그리스의 석유 보관소 점거. 그리스 해군이 특수부대[23]를 보냈으나 오히려 마카로프 병력에 의해 전멸.
  • 그 외에 마약 사업, 인신매매, 암살, 테러공작 등

국가 대응

  • 마카로프의 테러활동 때문에 서유럽 국가들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함.
  • 무장 전함 러시아로 긴급 출동.[24]

8. 여담, 나머지

  • 유리의 과거 회상에서 보이는 마카로프의 국수주의자 반군 시절의 모델링을 잘 보면 그냥 얼굴과 위장 무늬만 바꾸고 러시아군 모델링을 재탕했다. 엄밀히 말하면 유럽 침공(독일 미션) 러시아군 위장 무늬에, 어깨 쪽 주머니만 미국과 독일 침공 부대마냥 벨크로가 붉게 칠해진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는 형태. 그래서 그런지 잘 보면 반군 주제에 당당하게 러시아 정부군 소속을 의미하는 패치를 붙인 것을 목격할 수 있다(...).

  • 레프 크라프첸코의 모습도 보인다. 해당 사진은 블랙옵스의 레즈노프 미션에서 크라프첸코를 가까이서 본 장면을 쓴 것으로, 오른쪽 뒤에 보이는 건 소련군 설동차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스터 에그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모던 워페어 2의 "No Russian" 미션에서 같이 활약했던 레프(Lev)란 캐릭터와 이름이 비슷한 것을 이용해서 넣은 것.[25] 해당 로딩 부분을 자세히 보면 우측에 No Russian에서 구급차를 몰고 왔던 아나톨리(Anatoly)와 공항경비대와의 교전 중 사망한 키릴(Kiril)의 사진도 보인다. 레프 크라프첸코는 1986년 이미 사망했다.

블랙옵스2가 출시되면서 모던 워페어 세계관과 블랙옵스 세계관이 다르다는게 밝혀져 그냥 이스터에그 혹은 후속작(블랙옵스2)에 크라프첸코가 나온다는 암시로 결론났다.
  • 모던 워페어 3 멀티플레이에서 이너 서클 국수주의 전투병력 측의 오퍼레이터로도 활동한다.
  • 인피니트 워페어와 합본인 모던 워페어 1 리마스터의 미션 중 '원 샷, 원 킬'에서 마카로프를 볼 수 있다. 유리와 함께 등장한다. 이때 마카로프를 죽이면 PS4판 기준으로 Time Paradox[26] 트로피를 획득 가능하다.
  • 모던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에서는 얼굴 모델링이 저 세상 파트너와 마찬가지로 변경되서 나왔는데, 특유의 샤프한 인상이 없어져서 오리지널에서의 '위험인물이다'라는 이미지가 잘 안 살고 피곤에 찌들어있는 프롤레탈리아같다는 비판(...)이 있다.

  • 원본에서는 마카로프는 문신을 하고 있지만 게임상에선 문신이 없다.


  1. [1] 러시아 제국의 표어이기도 하다.
  2. [2] 국수주의에 빠진 미치광이라는 것부터 세계대전을 일으킨 원흉이라는 점에서 이 인물과도 공통점이 많다.
  3. [3] 이 때 유리까지 쏘면 아군 사살로 간주되어 미션 실패다. 친구를 죽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로 만약 유리가 없었다면 모던 워페어 3의 마지막에 프라이스는 마카로프한테 분명히 죽었을 것이다.
  4. [4] 하지만 이 때 마카로프를 죽이건 말건 핵폭탄은 터지고 폴 잭슨 병장은 죽는다. 마카로프 대신 다른 이로 주체가 바뀌어서 실행된 듯. ???:부들부들
  5. [5] '내 적의 적' 켐페인
  6. [6] 프라이스가 무선을 통해 불렀을 때는 처음엔 응답도 안 하다가 너나 나나 너가 아무리 버텨봐야 1주일도 못 넘기는 걸 잘 알고 있지 않냐고 하자 그제서야 너도 마찬가지 아닌가라 응수하며 무선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까지만 해도 마카로프는 진짜로 궁지에 몰려있었던 셈. 심지어 셰퍼드의 은신처 정보를 프라이스 대위에서 넘겨주면서 지옥에서 보자고 말하기까지 했다. 아예 자기가 죽을 걸 이미 각오하고 있었던 것.
  7. [7] 실제로 이 미션에서 마카로프는 자카예프를 위하여라고 외친다.
  8. [8] 아돌프 히틀러와 매우 유사한 캐릭터라는 것을 볼 수 있다.
  9. [9] 세계대전이라고 할만한게 전작까지 해서 마카로프가 중동, 남미, 아프리카, 인도 등 범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10. [10] 이후 카마로프가 지휘하던 보수주의 러시아군 PMC는 국정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원 군인 신분을 회복하고 훈장도 받았다고 한다.
  11. [11] 이때부터는 'Disavowed' '존재 부정' 표가 없어진다. 즉 정식 부대로 다시 인정된 것.
  12. [12] 하지만 권총을 집으러 비틀거릴 때 중간에 주저앉는데 이때 피를 토한다. 그래도 부상을 입긴 입었던 모양.
  13. [13] 마카로프가 죽은 바로 후에 마카로프의 시체를 잘 보면 다리를 약간 움직인다.
  14. [14] 혹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을 이용하는 셰퍼드 특성상, 다 알면서도 그냥 이용해먹었을 가능성도 있다.
  15. [15] 민간인들이 죽거나 말거나 오직 유리와 프라이스를 향해 무기를 무차별 난사한다. 그래서 그런지 오아시스 호텔이 마카로프의 조직, 이너 서클의 사업장, 즉 자금원이라는 설이 유력할 것 같다. 호텔 경비원들이 러시아어를 쓰니 뭔가 일리 있는 소리
  16. [16] 일단 미션에서 언급되는 피해를 입은 국가만 해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 헝가리, 스페인, 핀란드,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 약간이나마 두바이까지 해서 10개 국이다. 거기에 유럽으로 가는 관문인 폴란드와 발트 3국,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들은 그 이상으로 쑥대밭이 되었을 테니 가볍게 추산해도 20여개 국 이상이다!
  17. [17] 거기다 모던 워페어 2의 더 이상 편한 날은 없다 미션에서는 실제로도 러시아군이 정유시설 노동자들을 인질로 잡고 심지어는 폭탄까지 설치해 두는 진짜 테러리스트 같은 짓을 하기도 했다. 자발적 의지 미션의 편집된 내용(저격 지원을 해 주지 않을 경우 민간인들까지 모조리 살해)은 어떻게든 억지로 이해를 해 보자면 노 러시안 사건에 대한 보복이라고 칠 수 있다 해도 정유시설 건은 이해는 물론이고 쉴드 역시 불가능.
  18. [18] 셰퍼드가 전쟁을 의도했기 때문에 몰래 정보를 의도적으로 새게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19. [19] 참고로 MW2에서는 5피트 11. (180cm) 로 되어있지만 MW3에서는 지금의 기록대로 신상정보가 수정된다. 한 신장 173cm 쯤 될 것 같다.
  20. [20] 아제르바이잔의 도시
  21. [21] 베를린 장벽 붕괴는 89년이다(...)
  22. [22] 여기서 나오는 폭행 문제가 체첸 반군 포로들에 대한 폭행인지 자신 휘하 부하에 대한 폭행인지는 확인되지는 않는다. 체첸전쟁에서의 인권무시로 인한 국제사회나 인권단체의 압력에서 허위진술을 해서 군에서 퇴출될 가능성도 있다. 아니라면 만약 자신의 부하에 대한 폭행이라면 현실에서도 러시아군의 군 문화는 역사적으로나 오늘날이나 우리나라의 1980년대의 군 문화와 구타와 학대등이 매우 유사한 양상을 띄므로 가능성이 있다.
  23. [23] 그리스군의 특수부대인 해군 수중 폭파 사령부(DYK). 프랑스 해군 코만도 부대와 맞먹는 정예 군 대테러부대인데 인질구출을 위해 투입된 이들을 전원 몰살시켰다는 점에서 마카로프가 얼마나 괴수인지를 알게 해준다.
  24. [24] 여기서 K2 자동소총과 한국군 방독면을 착용한 병사가 마카로프의 부하로 나온다. 어쩌면 프레게타 같은 군수회사로 한국군 군수품을 수입한 것일 가능성도 농후하다. 플래툰 2009년 12월호에서도 이걸 걸고 넘어가기도 한다. 사진을 보니 을지 포커스 가디언 훈련 사진 같은데?
  25. [25] 만약 진짜 세계관 대통합이라면 알아보기 쉽게 "Kravchenko"라고 썼어야 했다. 또한 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이름 대신 성을 자주 부른다.
  26. [26] 한국어로는 "미래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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