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메사(게임)/젠 레벨 지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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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16년~2017년
3. 2018년
4. 2019년
5. 2020년
6. 평가
7. 기타 정보
8. 영상 자료

1. 개요

블랙 메사(게임) 레벨 개발 과정을 연도순으로 정리한 문서.

Steam 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로도 젠 레벨은 아직 추가되지 않았는데[1], 젠 레벨은 무료판에서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갑작스레 이런 황당한 소식이 나온 까닭은, 젠이라는 생태계의 유기적이고 고유한 질감을 표현하려면 현재 스팀판의 최신 소스 엔진을 활용해 만들어야만 하는데, 옛 소스 엔진[2]으로 돌아가는 무료판은 이게 안 되기 때문. 이 소식이 나온 직후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어쨌든 훗날 추가될 젠 레벨을 플레이하려면 반드시 정식 발매판을 사야 한다.

2. 2016년~2017년

2016년 10월 31일, 할로윈 기념 60% 할인과 함께 젠 파트 진척 상황이 공개되었다.

위 3장은 블랙 메사와 원작 하프라이프의 동일축척 맵 크기 비교 사진이며, 개발진은 맵을 방대하게, 그러나 무엇보다 인상 깊고 재밌는 플레이를 위해 제작 중이라고 한다. 원작 하프라이프의 젠을 제한된 개발기간과 당시 하드웨어의 표현력 한계 때문에 많은 컨텐츠를 추가하지 못하거나 삭제했던 밸브와 달리 그대로 살리고 넓히며, 심지어 삭제했던 것을 블랙 메사에 다시 구현할 예정이라고.

2016년 12월 22일, 제작진이 연휴를 맞아 블랙 메사 스팀 커뮤니티에 게시한 젠 파트 스크린샷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한다. 지구편(블랙 메사)에서 작동하던 메커니즘이 젠에서도 잘 먹히도록 손보고 있으며, 첫 플레이시 입문자든 오랜 팬이든[3] 젠을 새롭고도 익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작업 중이다. 람다 단지에서 보낸 탐사대가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인공구조물도 있다.

2017년 6월 20일, 여름 업데이트가 올라왔다.

스크린샷에 나온 것 말고도 다양한 생태계를 마련했으며, 팔레트 스왑처럼 맵의 색조만 바꾸는 식으로 젠 파트를 만들진 않았으니 걱정 말라고 한다.

안타까운 소식은, 개발진이 이전에 공언한 젠 파트 릴리즈 예정 시기는 2017년 여름이었으나, 2017년 12월로 연기됐다. 젠의 퀄리티를 반드시 최상급으로 끌어올려야만 했기에 이런 중대 결정을 내렸으며, 이번에 공언한 릴리즈 시기가 곧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식 데드 라인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최신 소스 엔진을 통해 실시간 동적 광원 적용[4], 모든 챕터 색조 수정, 그리고 자잘하며 수많은 업데이트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크린샷을 포함한 미디어 업데이트는 릴리즈 이전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2017년 11월 25일, 12월 공개에서 다시금 무기한 연기로 변경됐다. 개발진이 만족할만한 젠 챕터의 상한선은 아득히 높았으며, 이를 끌어올리는데 실패하여 미루기로 결정. 이는 개발팀 전체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 대신 젠 챕터를 위해 대폭 개선한 소스엔진을 12월에 업데이트하여 게임에 적용할 예정이며, 약속한 대로 추가 미디어를 올리고 계속해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3. 2018년

2018년 4월 10일, 소식이 올라왔다. 젠 파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전부 완성하였으며, 여러가지 주요한 버그를 수정해 패치했다. 공개일은 여전히 미정으로, 다시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에 미정이라 밝혔다.

2018년 4월 30일, 젠 엔진을 대중에 공개했다. 더미 데이터가 담긴 영상으로 미뤄보건대 정황상 젠 챕터 공개가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만약 나오게 된다면 2004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지 14년, 2012년 무료판 공개 이후 6년이 지나 게임이 완성되는 것이다. 빨리 젠 파트 출시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18년 6월 22일, 여름 업데이트가 올라왔다. 현재 외부 플레이테스터들이 시험 플레이 중이며, 젠 레벨의 중요한 요소들이 거의 다 손질됐다고 한다.

2018년 11월 19일, 새로운 소식과 함께 젠 트레일러가 올라왔으며, 2019년 2분기 공개 예정이라고 한다.

개발진의 말을 들어보면, 왜 젠 레벨에만 6년이란 개발 기간을 투자했는지 알 수 있다. 우선 트레일러를 보자. 하프라이프의 뭔가 심심한 젠에서 환골탈태했다. 실제로 존재하는 외계인들의 우주 정거장이요 생태계 같은 분위기, 몇 십배는 더 커진 맵 등등...게다가 플레이테스터의 기록과 개발자 언급에 따르면 깨는데 무려 6시간 내지 8시간이나 걸린다고 한다. 기존 하프라이프의 젠 전체 플레이 타임이 1시간에서 2시간 내외인 것을 고려하면 3배에서 4배 정도 분량이 늘어난 셈이다. 게다가 기존 젠의 모습은 거의 이스터 에그 수준으로 없애고 아예 새로 갈아엎었으니 기획부터 다시 해야 했을 거고, 일찍이 개발진은 여러차례 젠의 때깔에 만족하지 못해 몇 번이고 공개 시기를 연기하기도 했다. 게다가 블랙 메사 탐사대를 현장 파견했다는, 말 뿐인 삭제된 설정을 실행으로 옮겨 탐사대의 연구 시설까지 구현하고,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젠 습지(Xen swamp)로 대표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없던 설정까지 만들었으니 말 다 한 셈.

2018년 12월 28일, 제작진 측에서 젠 레벨의 챕터별 플레이 예상 시간을 공개했다. 젠이 원본 하프라이프에 비해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긴 했지만 핵심적인 레벨 디자인은 바뀌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챕터별 플레이 시간(예상)은 다음과 같다.

  • : 2~3시간 / 대부분의 작업이 끝났으며 공개만 기다리고 있고, 맵 개수는 6개.
  • 고나크의 둥지(Gonarch's Lair): 1~2시간 / 1월에 애니메이션 스크립트 작업을 진행하며, 맵 개수는 3개.
  • 침입자(Interloper): 2~3시간 / 챕터 디자인은 마쳤으나 수정 필요. 맵 개수는 8개.
  • 공허(Nihilanth): 예상 시간 완전 비밀(Super Secret Time Estimate) / 원작처럼 최종보스 챕터. 니힐란스가 공중에 가만히 떠있으면서 얻어맞기만 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레벨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전투 환경을 더 역동적으로 바꾸고 있다.
  • 최종단계(Endgame): 5분 / 애니메이션 및 그래픽 개선이 필요하지만 완성 단계.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도 무척 만족스럽다고 한다.

4. 2019년

2019년 5월 3일, 새 소식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젠' 챕터와 '고나크의 둥지' 챕터는 최종 미술 설계와 다듬기가 남았고, '침입자' 챕터는 디자인을 완료했으며 미술 부문만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달부터 테크니컬 베타, 오픈 베타, 최종 공개 순서대로 젠 레벨 공개 일정을 잡았다고 한다. 이로 미뤄보면 약속한 대로 2분기인 6월 안에 젠이 완전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2019년 6월 11일, 토막 소식이 올라왔다. 몇 가지 버그와 모션, 효과를 수정했으며 6월 말에 돌아온다고 예고하였다.

2019년 6월 25일, IGN이 쓴 젠 레벨 프리뷰가 올라왔다.

2019년 6월 26일, 테크니컬 베타 시연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개발진에서 직접 디스코드 서버를 열어 젠을 비롯한 각종 챕터의 버그 제보, 유저 제안 사항 등을 나누기 위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했다.

2019년 7월 7일, 공개 일정이 일부 나왔다. 8월 1일에 젠 챕터와 고나크의 둥지 챕터 전체를 공개하고, 그 다음 순차적으로 남은 챕터들을 몇 주 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7월 31일, 젠 레벨의 사운드트랙이 올라왔다.

2019년 8월 1일, 예정대로 젠 챕터와 고나크의 둥지 챕터 전체가 공개됐다.

2019년 10월 1일, 침입자 챕터 맵 5개를 공개했다.

포럼에서 질문한 바에 따르면 남은 맵들을 완전히 공개하기까지 한 달 내지 두 달은 더 걸릴 것이라 보았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블랙 메사 '완전판'을 내놓기까지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른다고 한다. 선술했듯 지구편 외부 파트(대표적으로 표면 장력 챕터)의 대대적인 다듬기나 멀티플레이 개발 마무리 등 여러가지 작업할 거리가 남았기 때문. 현재 침입자 챕터 5개 맵 선공개 이후로 침입자 챕터 맵 3개, 공허 챕터 맵 1개, 최종단계 맵 1개가 남은 상황이다.

2019년 11월 19일, 하프라이프 21주년을 기념하여 소식이 올라왔다. 공허 챕터와 최종단계 챕터 작업을 마쳤으며, 침입자 챕터를 마지막으로 손보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이 나머지 맵들을 공개할 것이라 한다. 마침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공개되며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년 12월 5일, "곧"(Soon™) 최종장을 플레이할 준비를 하십시오. 드디어 최종 베타 출시를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긴 여정이었지만 이제 끝이 보인다고 한다. 팬들은 올해가 지나기 전에 젠을 완전 공개할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이다.

2019년 12월 7일, 드디어 베타판이 최종장까지 공개되었다. 이제부터 게임 전체를 손질하여 앞서 말했듯 언젠가 '블랙 메사 완전판'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2019년 12월 24일, 젠 레벨이 포함된 블랙 메사 0.9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버그를 고쳤으며, 앞으로 멀티 플레이, 인공지능 수정,[5] 창작마당 손보기가 예정됐다. 그리고 앞서 해보기(Early Access)가 끝나면 선술한 지구편 레벨 디자인을 다듬으며[6] 블랙 메사 완전판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실상 이 날부터 오픈 베타가 시작된 셈.

5. 2020년

추가 바람.

6. 평가

현재까지 나온 젠 레벨의 평가는 하나같이 배경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는 것과, 하프라이프 시리즈 특유의 레벨 디자인을 통한 스토리 진행+퍼즐 요소가 적절하게 조합됐다는 평이다. 게다가 원작 하프라이프의 레벨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새로 만들었다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원작의 '그거다!' 하고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이 새로 거듭난 형태로 레벨 곳곳에서 빠짐없이 나온다. 그리고 선술했던 지구편의 메커니즘인 체력과 HEV 충전기, 폭발성 드럼통도 치료샘과 전기 충전 크리스탈, 생체 폭발통으로 바뀌어서 나오는데, 일관된 게임 공식을 유지하면서도 작품 설정에 맞게 나와 이 또한 호평 받는 요소다. 단점으로 롱 점프를 활용해야 하는 플랫포밍 구간이 덜 다듬어져서 추락사하는 사례가 좀 있고, 퍼즐을 풀 때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좀 있으며, 몇몇 곳은 성능 저하가 심하게 일어나서 최적화가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개발진이 젠(NPC 포함)의 환경을 완전히 재해석한 것을 두고 호불호 또한 갈리고 있다. 호 쪽은 젠의 생태계를 다채로이 그려냈기에 이를 둘러보기만 해도 가치 있다고 하는 반면, 반대로 불호 쪽은 지구보다 황량하고 이질적이었던 원작과 달리 지구의 아마존 강가와 발광 미생물들이 서식하는 동굴 지대가 연상되며, 심지어 아바타(영화) 등에서 따온 것 같아 진부하다는 평가도 있다.

다음으로 고나크의 둥지 챕터는, 원작 젠 챕터에서 포탈을 가동하고 고나크의 둥지로 넘어가 고나크를 상대하는 시퀀스까지 매우 단조로웠던 것을 각각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의 직접 중재 챕터,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의 보르티코일 챕터를 오마주하여 분량을 대폭 늘렸다. 특히 고나크는 연출과 능력치가 상향되어 중간보스의 위엄을 확실히 보여주며, 고든에게 놀아나던 표적이 아닌 시시각각 죽음의 공포를 선사하는 강적이 되었다. 다만 반대급부로 난이도가 불합리하게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많다. 고나크의 체력은 고화력 무기를 손에 들어오는 대로 모조리 쏟아부어야 간신히 진행이 될 정도로 많고, 근접 공격력도 서너대 맞으면 누워버릴 정도로 높다. 게다가 맵에 널린 수많은 장애물들, 고나크를 포함해 쉴 틈을 안 주는 조무래기 적들, 방대하고 화려한 맵의 규모와 효과 때문에 프레임은 프레임대로 낮아지고, 심지어 동선 곳곳에 있는 애매하게 배치된 사물들의 존재 이유를 하나하나, 혹은 질주나 도약하는 찰나의 순간에 파악해야 하니 진행이 매우 까다롭다. 개발진도 일찌감치 난이도 문제를 수정 중이라고 하니 기다려야 할듯.

침입자 챕터는 고나크의 둥지 챕터에 이어 위협적이고 불길하며 이질적인 레벨 디자인, 원작 시퀀스 재해석,[7] 삭제된 스토리텔링 요소 추가, 기괴한 기계 시설들을 넣어 콤바인의 존재를 암시하고, 니힐란스 내실로 올라가며 벌이는 여정에 퍼즐과 전투를 더해 이를 매우 치열하고 거대하게 재구성하여 시리즈의 핍진성과 분량을 더욱 보충했다. 하지만 초반 건축물들은 중동의 건축 양식과 비슷해 보여 익숙함을 자아내며,[8] 시설 곳곳에 널려있는 플러그를 여기저기서 뽑거나 다른 곳에 옮겨 꽂는 퍼즐은 비직관적이라 시행착오가 심하여 뺑이가 수차례 이어진다.[9] 게다가 형형색색 화려하고 여기저기 뒤엉킨 복잡한 구조물 속에서 상당한 수의 병력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배경이 인지를 방해하는 단점이 있다. 요약하자면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퍼즐과 난해한 전투로 제일 저평가 받는 챕터이다. 그래서 개발진도 "젠의 몇몇 부분은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쉬울 수 있다"고 공인하고 반응을 지켜보고 결정짓겠다고 했다.

마지막 공허 챕터는, 점프 패드와 공간이동 공격을 삭제한 뒤 니힐란스가 날리는 광범위한 탄막 속에서 보호막 광물들을 깨고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과정까지 역동적인 전투 환경이 조성되어 달리고, 생각하고, 쏘고, 살아남는 하프라이프의 주제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7. 기타 정보

  • 2019년 8월 1일부터 롱 점프 사용 방식이 바뀌어 기존 하프라이프/블랙 메사 유저들은 새롭게 적응이 필요해졌다. 롱 점프에 제한이 생겨[10] 연속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사용방법 또한 이전에는 앉으면서 점프하기, 일명 크라우칭 점프'Ctrl + Space'로 멀리뛰기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크라우칭 점프와 별개로 '진행방향 키 + 점프 2회 연타' 방식으로 바뀌었다. 발동 방식이 복잡해진 대신 전 방향 자유자재로 롱 점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플레이어가 젠에서 원활히 조작하도록 개발진이 오랜 시험 기간을 거쳐 도입했다고 한다. 그리고 원작과 다르게 롱 점프 모듈을 착용하면 높은 곳에서 땅으로 떨어져도 땅에 닿기 직전 롱 점프 모듈이 'Landing Jets'를 발동해 체력이 손상되지 않는다.
  • 그 밖에 소소한 개선점과 기능들도 추가되었는데, 수류탄이나 RPG의 조준 오차가 수정되었으며, 탄약 외에 체력이나 방어력 충전이 감지되면 HUD에 표시한다던지, 달리는 중에 Ctrl 키를 눌러 웅크리면 미끄러지는 기능이 그렇다.

8. 영상 자료

  • #1 - 테크니컬 베타판이 처음 업데이트 되었을 적의 젠 파트이다.
  • #2 - 고나크의 둥지까지 업데이트가 막 되었을 당시. 해당 영상에서는 신경 가스 루트로 공략했다.
  • #3 - 침입자 파트 초중반 정도까지 업데이트 했을 당시 영상.
  • #4 - 공허 및 엔딩 파트

  1. [1] Xen에 입장하는 순간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기에 평가를 보류한다는 중간보고와 함께 게임이 끝난다.
  2. [2] 앞서 언급했듯이 모드판은 Source SDK 2007로 구동된다. 현재 기준으로 10년도 더 넘은 엔진이다.
  3. [3] 특히 골수 팬도 기억을 잘 못하는 원작의 사소한 요소까지 구현하여 '아, 이거 그거네!' 할 순간도 있다고 할만큼, 젠은 새롭지만 원작의 세세한 디자인도 충실히 녹여낼 것이라고 공언했다.
  4. [4] 젠 파트의 그림자와 후광 효과 적용을 위해 개발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블랙 메사 연구소의 몇몇 지역에도 적용될 이펙트다.
  5. [5] 특히 HECU.
  6. [6] 새 그래픽 효과 적용, 향상된 게임플레이.
  7. [7] 보르티곤트 마을 표현, 가르강튀아 소굴에서 이들과 벌이는 급박한 추격전, 매트릭스의 인간 전지탑을 떠올리게 하는 에일리언 그런트 공장 등.
  8. [8] 심지어 침입자 챕터의 전경과 레벨 디자인둠(2016)지옥 같다는 지적도 꽤 있었다.
  9. [9] 물론 이해력과 공간 감각이 뛰어나고 반복 작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하게 여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연이은 뺑이 속에 흥미를 잃었다.
  10. [10] 본디 멀티 플레이 데스매치에 처음 도입되었던 기능으로, 롱 점프 모듈을 착용하면 HUD의 수트 배터리 옆에 3개의 게이지로 표시된다. 롱 점프를 할 때 이 게이지가 소모되며, 게이지들이 모두 바닥나면 붉은색으로 변해 게이지가 다시 채워지기 전까지는 롱 점프를 사용할 수 없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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