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하운드

블러드하운드[1]
Bloodhound[2]

칭호

테크놀러지 추적자
(Technological Tracker)

본명

불명
(Unknown)

나이

불명
(Unknown)

1. 개요
2. 배경
3. 기술
3.1. 패시브 - 추적기 (Tracker)
3.2. 전술 - 신의 눈 (Eye of the Allfather)
3.3. 얼티밋 스킬 - 사냥의 야수 (Beast of the Hunt)
4. 성능
5. 팁
6. 기타

1. 개요

블러드하운드는 프론티어 사상 최고의 사냥꾼들 중 하나이지만, 그의 정체는 베일에 감춰져 있습니다.

“I will shed blood[3] in honor of the Allfather.”

나는 피를 흩뿌리고 신께 영광을 바치리라.[4]

블러드하운드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성우는 알레그라 클라크(Allegra Clark)[5].

한국 더빙은 거의 느낌이 비슷하지만 변조가 많이 된 편이 아니라 여성의 목소리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원판과 거의 비슷하다는 평도 있고 연기가 어색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다는 평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린다.

2. 배경

Bloodhound is known across the Outlands as one of the greatest game hunters the Frontier has ever seen – and that’s about all anyone knows. Their identity is a mystery wrapped in layers of rumors: they are fabulously wealthy, a bloodthirsty murderer, a Goliath whisperer, a former slave, half bat, and a dozen other things depending on who’s doing the whispering.

"블러드하운드"는 아웃랜드를 통틀어 프론티어 사상 최고의 사냥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이 사냥꾼의 정체는 엄청난 대부호, 피에 굶주린 살인자, 골리앗과 통하는 자, 전직 노예, 박쥐 혼혈, 외에도 이 속삭임의 주체만 다를 뿐인 수십 개의 소문들의 장막으로 가려진 수수께끼이다.

All anyone truly knows is that Bloodhound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in the Apex Games. Bloodhound’s unparalleled tracking skills are a boon to any team they join, helping them root out hidden opponents and tracking the enemy’s movements. Calling on Earth’s Old Norse Gods to guide them, Bloodhound believes that destiny is a path that has already been laid out, eventually carrying all to their death. But with that knowledge comes strength, because until that day comes, Bloodhound knows they can’t be stopped.

모두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블러드하운드는 에이펙스 게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블러드하운드의 각기 다른 추적 기술들은 그가 참여하는 어떤 팀에도 유용하며, 팀이 숨은 적들을 찾아내고 적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걸 도와준다. 지구의 옛 북유럽 신들이 그를 이끌어주길 바라며, 블러드하운드는 운명이란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고, 결국에는 운명이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리라고 믿는다. 하지만 블러드하운드는 그 사실을 앎으로서 오히려 강해진다. 왜냐하면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무엇도 그를 막을 수 없단 걸 알기 때문이다.

  • 블러드하운드의 지칭어가 they 인건 블러드하운드의 성별이 남자나 여자로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렇다. 여기서 They는 성별 중립적인 단수 표현이므로 한국어로는 "그"로 해석된다. [6]

한국 시간으로 2020년 4월 5일에 공개된 올드 웨이즈 이벤트 트레일러에서 블러드하운드의 과거를 알 수 있다.

원래 블러드하운드는 세상의 끝 맵의 배경 행성인 탈로스의 거주민이었는데, 냉각 타워가 폭발하는 사고로 인하여 생긴 눈폭풍으로 가족을 잃고 홀로 아르투르의 부족에게 거두어졌다. 아르투르와 부족원들은 탈로스가 얼어붙은 이유를 첨단 기계 그 자체로 여겨 기술을 배척하고 옛 방식(=old ways)의 북유럽 사냥꾼의 모습으로 회귀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블러드하운드가 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시험을 치르고자 아르투르가 건내준 도끼를 들고[7]탈로스 행성의 야수를 사냥하러 나오게 되었는데, 사냥감을 찾으러 들어간 굴에서 우연히 발견한 차지 라이플로 탈로스에서 가장 강한 야수[8]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게 되었다. 블러드하운드는 차지 라이플을 땅 속에 묻어 숨겨두고 전리품으로 야수의 떨어진 뿔을 아르투르에게 가져다줬으나 화약 냄새로 옛 방식이 아닌 아닌 총, 즉 기계를 이용하여 야수를 잡았다는 것을 알고 블러드하운드를 인정하지 않았고, 블러드하운드는 다루는 법만 안다면 기계 그 자체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며 반박했지만 결국 쫓겨나고 만다.

그런데 때마침 죽은 줄 알았던 야수가 마을을 습격해왔고, 블러드하운드가 야수를 막기 위해 숨겨뒀던 차지 라이플을 다시 꺼내 쓰려다 야수의 공격에 총이 망가져 버렸고, 소리를 듣고 뛰쳐나온 아르투르가 블러드하운드를 지키기 위해 야수와 맞서다가 대신 공격받아 치명상을 입고 만다. 뒤늦게 합류한 다른 부족원들의 협공과 블러드하운드의 재치로 부서진 차지 라이플의 과열된 코어를 던져 터뜨려 겨우 야수를 몰아냈고, 죽어가던 아르투르는 그것을 보고 생각을 바꿔 블러드하운드를 부족원으로 인정한다.

자기에게 아버지나 다름없던 아르투르의 죽음으로 분노한 블러드하운드는 야수의 핏자국을 뒤쫓아 소굴로 들어갔다가 오히려 자기가 위험에 빠지는데, 근처에 있던 까마귀의 조언(?)으로[9] 굴 속에 있던 냉각 파이프를 깨뜨려[10] 야수를 얼려 버리고 자신은 근처에 있던 방독면을 주워 써서 동사하는 것을 피하여[11] 결국 얼어붙은 야수의 머리를 도끼로 내리쳐 끝장을 낸다. 마지막에 아르투르의 장례식에서 그의 유품이었던 사냥감의 머리뼈를 모자처럼 쓰면서 트레일러는 끝나게 된다.

이전에 EA에서 블러드하운드의 성 정체성이 논 바이너리라는 발언과 인게임에서도 성별은커녕 사람이 맞는 건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였는데, 올드 웨이즈 트레일러에서도 리스폰이 그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으려는 것인지 중성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변조되지 않은 목소리도 변성기가 오지 않아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하기 힘든 어린아이의 목소리인데다 얼굴마저 옥테인마냥 모자와 고글로 가리고 있어 원래 모습을 가늠하기가 힘들다.[12]

3. 기술

3.1. 패시브 - 추적기 (Tracker)

적의 단서를 찾아냅니다.

1분 30초 이내의 적들의 흔적을 초단위로 시야에 띄워주는 형태의 패시브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자칼의 특수능력의 상위호환급 능력이라고 보면 될듯. 다만 그 간격이 궁극기 만큼 촘촘하지는 않고, 1분 30초가 지나면 흔적이 사라지기 때문에 전투중에 도주한 적을 쫓아갈 때를 제외하고는 적을 "추적"하기는 힘들다. 물론 새로운 지역에 진입할 때 이곳에 누군가가 있었는지 정도를 유추하기에는 충분하다. 흔적에도 핑을 찍어 아군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핑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캐릭터 자체가 정찰에 특화된만큼 이런 흔적들을 볼때마다 아군에게 핑을 찍어주거나 음성 대화로 말해주면 아군도 이에 맞춰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다.

흔적 아이콘은 최근에 생긴 흔적일수록 색깔이 붉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흰색으로 변한다. 또한 흔적 근처에는 까마귀 떼가 앉아있어서[13] 어느 정도 되는 거리에서도 대략적으로 흔적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블러드하운드의 패시브로 알 수 있는 정보들은 다음과 같다.

  • 발자국과 슬라이딩 흔적
  • 문을 연 흔적과 문을 파괴한 흔적
  • 적이 피해를 입거나 죽은 흔적
  • 아이템과 무기를 집어든 흔적
  • 총알을 소진해 비어버린 탄창의 흔적
  • 장애물을 뛰어넘은 흔적
  • 착지한 흔적
  • 지브롤터의 전술스킬 보호의 을 사용한 흔적
  • 짚라인을 사용한 흔적
  • 레이스의 궁극기 차원균열 포탈의 흔적
  • 세열수류탄의 핀을 뽑은 흔적
  • 회복아이템을 사용해 부상을 치료한 흔적
  • 케어패키지를 개봉한 흔적
  • 방갈로르의 스모크 런처를 사용한 흔적

시즌 2 업데이트 때 흔적의 지속 시간이 60초에서 90초로 증가하고 에너지탄 화기의 흔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던 점이 수정되는 상향을 받았다.

3.2. 전술 - 신의 눈 (Eye of the Allfather)

앞쪽에 있는 모든 구조물에서 잠시 동안 적, 트랩, 단서를 드러냅니다.

전방의 넓은 범위를 스캔해서 적과 적이 남긴 단서, 함정들을 표시해준다. 범위안에 적이 없다면 상단에 적 없음이라는 문구가 뜨고, 적이 있다면 감지된 적의 수를 알려주고 포착된 순간의 실루엣이 자신을 포함한 아군 분대원에게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대신 스캔할 때 주황색 이펙트가 적에게도 보이니 괜히 적을 탐색할 목적으로 썼다가 적에게도 나의 존재를 광고하는 셈이 된다. 아닌 게 아니라 범위가 워낙 넓어[14] 멀리서부터 주황색 구가 퍼져나가는 이펙트를 볼 수 있으므로 넓은 도시 지형에서 잘못 사용한다면 오히려 어그로를 거하게 끌게 된다.

그렇기에 전술 스킬을 사용해야 할 타이밍은 분명 근처에 적들이 있는데 정확히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 파악이 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패시브와 사플로 대강 색적을 하고 이쯤에 있겠다 싶을 때 사용하는 것. 혹은 실루엣이 3초 동안 실시간으로 위치를 알려주기에 궁극기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방갈로르의 연막을 카운터치는 용도 또한 적당하다.

시즌 2 업데이트 때 1.5초 동안 실루엣이 적을 따라가게 되고 범위가 90도에서 110도로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다.

시즌 3 업데이트 때 시전 모션의 속도가 33% 빨라지고 즉각적으로 적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상향을 받았다. 그 덕분에 전술 스킬을 쓰다가 딜레이 때문에 선공권을 빼앗기는 일이 줄어들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4일자에 진행된 시스템 오버라이드 업데이트로 적지 않은 상향을 받았다, 탐색 범위가 기존보다 3배로 늘어 무려 전방 75m(!!!) 범위에 있는 적들까지 탐색이 가능하며 실루엣 지속 시간도 3초로 2배로 늘어났다, 그 대신 선딜레이도 0.4초에서 0.8초로 소폭 늘어났기 때문에 사용에 좀 더 유의해야 한다.

3.3. 얼티밋 스킬 - 사냥의 야수 (Beast of the Hunt)

궁극의 사냥꾼으로 변신합니다.
식은 흔적을 확인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사용 시 약간의 스킬 사용시간 이후 화면이 흑백으로 변하고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시야에 보이는 적들을 빨간 색으로 표시해준다. 적의 이동경로 또한 빨간 발자국으로 표시해주며 모든 흔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코스틱의 가스나 방갈로르의 연막 안에서도 궁을 켜면 시야 방해 없이 볼 수 있어서 아군으로 조합하면 궁합이 좋고, 적으로 만나더라도 상대하기 편하다. 그다지 의미는 없지만 지속 시간 중에도 얼티밋 스킬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시전 시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하는데, 이 동안 아무 행동도 불가능한 무방비 상태라는 것. 거기다 궁극기를 사용할 시 우렁찬 포효를 내지르기에 적들에게 들키기에도 딱 좋다. [15]

시즌 3 업데이트 때 시전 모션이 30% 빨라지고 이동 속도가 추가로 5% 증가했으며 시야각의 변화가 삭제되어 조준이 난해해지는 문제점이 해결되는 상향을 받았다.

시즌 4 업데이트로 활성화 도중 적을 다운시켰을 시 지속 시간이 5초 늘어나는 기능이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여담으로 사냥의 야수를 활성화할경우 블러드하운드의 고글 속의 안광이 붉게 빛난다. 피니셔를 할때도 유지되기에 궁극기를 활성화 한 상태로 피니셔를 시도할 경우 상당히 호러스러운 블러드하운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 성능

기능성덕분에 팀에 하나 있으면 정보전이 편해지는 캐릭터.

정찰형에 특화되어 적을 색적, 위치 확인, 추적에 몰빵되어 있으며 캐릭터의 컨셉 자체가 추적자이기에 플레이어는 정찰병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진입할 때에나 이동할 때, 흔적으로 적의 위치를 가늠하고 팀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정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전투를 개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한창 전투중이라면 궁극기를 키고 확실한 색적과 압도적인 기동력을 바탕으로 침투와 교란을 목표로 싸울 수도 있다. 이 게임에서 배틀로얄에서 가장 흔한 전략인 '존버'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하지만 모든 스킬이 정찰에 집중되어 있어 막상 색적을 해서 전투가 벌어졌을때엔 도움이 되는 스킬이 이속을 올려주는 궁극기 하나뿐이라, 전투는 스킬 도움없이 자신의 에임실력 하나만으로 굉장히 정직한 전투를 해야한다. 아무리 정보력이 좋다고한들 적을 눕힐 사격실력이 떨어지면 무용지물. 덕분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 쿨타임은 짧지 않은 편이라 막 쓰는건 금물. 그러면서도 궁극기의 선딜이 은근히 긴 편이라 궁극기 타이밍을 너무 재다간 발동되기도 전에 집중포화를 당해 눕는 경우가 허다하니 각이다 싶으면 미리 써주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파일럿의 눈치와 에임실력같은 '기본기'가 중요한 캐릭터.

출시 초기에는 너프 전 40%라는 정신나간 이속증가 패시브로 1티어로 평가받던 방갈로르 밑으로 2티어로 자주 꼽히는 캐릭터였다. 특히 방갈로르의 연막을 궁극기의 탐색으로 카운터 칠 수 있고, 반대로 아군에 방갈로르가 있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최근 들어 평가가 박해졌는데, 방갈로르의 패시브의 너프와 페스파인더의 히트박스 보정 이후 방갈로르가 전방 포지션을 잡는 일이 줄어들어 연막을 무조건 뚫어야 할 이유도 사라졌으며 유저들의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블러드하운드 없이도 사플과 해당 지역의 루팅 여부로 색적이 가능해졌고 패시브와 전술 스킬이 한타 도중에는 존재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렇기에 사실상 궁극기의 이속 증가와 투시 능력 하나만으로 싸움을 이어나가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궁극기가 없는 시간동안 아무 스킬도 없이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궁극기가 없는 블러드하운드는 존재감이 매우 떨어진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간지에 혹해 철없는 뉴비 또는 초보자들이나 픽하는 레전드라는 악명이 붙어가고 있다. 렌쿼드에서 만나는 뉴비 블러드하운드 유저들은 흔적만 찾다가 사플을 못 해서 급습을 당하거나 대놓고 전술 스킬을 써서 적들에게 나 여기 있소 하고 광고를 해댄다던지 궁극기를 쓰고 속도감에 취해버려 무작정 달려가다가 혼자 돌출되어 적 분대 셋한테 집중포화를 맞고 허우적대다가 사망하는 등 인식이 최악 수준.

그래도 5등 안에 들고자 존버하는 유저들이 많은 엘리트 큐에서는 활용 가치가 꽤나 있다. 건물이나 구석에 숨어 존버하다가 색적하는 상대방의 후방을 급습하려는 존버 유저들을 블러드하운드의 능력들로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 그래도 교전 자체에서의 무능력함은 여전해서 플레이어의 피지컬로 때워야 한다지만...

시즌 2 업데이트로 패시브 스킬의 지속시간이 50% 증가했고, 전술 스킬의 탐색 범위 증가 및 적들을 추적하는 기능이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애매한 성능으로 인해 오히려 쓰지 않는 게 좋다고 평가받았던 전술 스킬이 추적 기능으로 꽤나 한타에 도움이 될만한 스킬이 되어 궁극기가 없을 때 취약해지는 문제점으로부터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다만 엘리트 큐 모드와 달리 현 랭크전에서의 존버는 단순히 숨어있기만 하는 것이 아닌 왓슨이나 코스틱으로 아예 대놓고 진지를 차리고 버팅기는 플레이가 대부분이기에 존버 카운터용으로 쓰기에는 아쉬울 따름.

시즌 3 업데이트 때도 추가적인 상향을 받았는데, 전술 스킬과 얼티밋 스킬의 시전 딜레이가 공통적으로 감소하였고 전술 스킬은 즉각적으로 적의 위치를 알려주며, 얼티밋 스킬은 이동 속도가 추가적으로 증가하고 시야각의 변화가 삭제되어 조준이 더 용이해지게 되었다.

시즌 4 업데이트로 얼티밋 스킬이 활성화된 도중 적들을 다운시키면 지속 시간이 5초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다.

그 후 한국 시간으로 3월 4일에 진행된 시스템 오버라이드 이벤트 업데이트에서도 전술 스킬의 범위가 3배인 75m로, 지속 시간 또한 2배로 크게 증가하여 멀리서부터 정확한 색적이 가능해지는 상향을 추가적으로 받았다.

5. 팁

  • 블러드하운드는 패시브나 전술 스킬이 모두 정찰에 특화되어 있는만큼 궁극기를 빼면 직접적으로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 도움이 되는 스킬이 전무하다. 따라서 에임이나 회피 기동 등 플레이어의 순수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므로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패시브는 1분 30초 이내의 적의 흔적을 찾아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흔적이 사라진다. 흔적을 발견하면 오래되었든 최근이든 핑을 찍거나 아군에게 음성 대화로 알려줘야 아군이 이에 맞춰 대응을 할 수 있으니 사소한 흔적이라도 수상하다 싶으면 핑을 찍는 버릇을 들이자.
  • 전술 스킬은 아군에게 적이나 함정의 위치를 알려주지만 범위가 좁고 스캔 이펙트는 적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쿨타임 됐다고 마구 쓰면 오히려 자신의 위치를 적에게 광고하는 꼴이 된다. 스킬만 맹신하다가 역관광 당할 수 있으므로 전술 스킬을 사용할 땐 반드시 적재적소에서만 쓰자.
  • 궁극기를 사용하면 적의 모든 흔적을 볼 수 있고 적의 위치 또한 실시간으로 빨갛게 보이기 때문에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역으로 상대를 기습하기 좋다. 다만 시전 시간이 약간 길고 적은 자신에게 가까이 접근한 블러드하운드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적과의 교전이 시작된 상황에서 쓰기보단 도주, 혹은 숨은 적을 추적하거나 아니면 자신과 분대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적을 기습하는 용도로 미리 쓰고 교전을 벌여야 효율이 좋다.

6. 기타

  • 영어 억양이 매우 섹시하다는 평이 있다. 미국식도 영국식도 아닌 특유의 악센트가 그 이유로 꼽히는데, 1인칭과 종종 섞어 쓰는 아이슬란드어 어휘를 보면 아이슬란드 억양이란 것을 알 수 있다. (bloth=blood , vinna=victory, bloth-hoondor=bloodhound, slatra=slaughter taka=take)
  • 시즌 3 트레일러에서 "아르투르를 위하여."라는 발언을 하는데, 올드 웨이즈 트레일러에서 부모를 잃은 자신을 거두어준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다.
  • 공식적으로 캐릭터의 성정체성이 논-바이너리로, 지브롤터와 함께 유이한 성소수자 케릭터이다. [16] 목소리를 변조한 여성이 성우를 맡았지만 성별을 포함해 프로필 정보 중 정체에 대해서 아무 것도 확실하지 않은데, 트레일러 등에서 그를 'He'나 'She'가 아닌 'They'라고 지칭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고, 모델링도 전통적인 젠더룰과는 다른 옷을 입은 모습이다. 논-바이너리는 자신의 젠더를 숨기거나 다른 이들이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신의 젠더를 남성이나 여성, 즉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고 정체화한 것이다. 즉 팀 포트리스의 파이로처럼 그냥 플레이어가 보기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것과는 다르다. 뭔 개소린가 싶은가? 개소리가 맞다. 지 캡틴 같은거 일듯
  • 배틀로얄임에도 대사가 많은 이 게임에서 블러드하운드로 플레이를 하고 있으면 대략 30초 단위로 '신', '은혜', '축복' 등의 단어를 듣게 된다. 신앙심이 무척이나 깊은 것인지 자신의 실력뿐만 아니라 팀원의 활약에도 신을 운운하는 모습을 보인다.[17] 대사중에서 오딘을 언급하는 점이나 까마귀를 날리는 것, 신앙심이 깊은 사냥꾼이라는 아이덴티티에서 북유럽과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충실히 설정에 반영한 것을 알 수 있다.
  • 블러드하운드의 외형은 타이탄폴 1 설정집에서 폐기된 캐릭터를 재활용한 것이며, 게임 시작 화면에서 타이탄폴 2의 무기인 L-STAR를 들고 있으며, 해당 화기는 시즌 2 업데이트 때 추가되었다.
  • 지브롤터 급은 아니지만 은근 히트박스가 크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커다란 방독면을 쓰고 있는 머리 쪽 히트박스 때문에 헤드샷을 자주 당한다는 말이 많은 편. 그게 진짜라면 블하도 요새화 패시브 추가해줘야겠네
  • 올드 웨이즈 트레일러에서는 후반에 냉각 가스로 인해 온 피부가 갈라지고 망가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온몸을 꽁꽁 싸매고 있어 맨살이 드러나는 부분이 거의 없다.

  1. [1] 사냥개
  2. [2] 캐릭터 소개와 인 게임 대사 등에서 블러드하운드 본인은 자신을 'Bloth Hoondr(Blóðhundur)'로 칭하지만 이는 영어의 Blood Hound를 아이슬란드어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
  3. [3] bloth로 발음
  4. [4] 공식 번역
  5. [5] 여성 성우이며 인 게임에선 목소리가 변조되었다.
  6. [6] 그와 그녀를 따로 구분하는 것은 번역체가 남긴 잔재이며, 현재 '그'라는 표현이 남자를 표현할 때 자주 쓰이긴 하나 여자를 부를때도 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의 인칭대명사 항목 참조.
  7. [7] 블러드하운드 전용 근접 무기인 '레이븐의 부리'와 동일한 도끼다.
  8. [8] 개요 항목에 있는 일러스트와 비슷하게 생긴 야수다.
  9. [9] 인 게임에서 블러드하운드가 대리고 다니는 까마귀로 보인다, 트레일러 초반부에서도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10. [10] 야수의 소굴이 버려진 냉각 시설 중 한 곳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1. [11] 이때 블러드하운드의 목소리가 변조된다, 인게임에서 목소리가 알아듣기 힘들게 변조되어 있는 것도 방독면 때문인 듯.
  12. [12] 트레일러 초기에 나오던 더 과거 시절의 모습도 거의 뒷모습만 보이는지라 이것만으로도 판단하기는 힘들다.
  13. [13] 다른 팀원들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블러드하운드 본인만 볼 수 있다.
  14. [14] 대략 맵 상의 작은 건축물들 서넛은 커버 가능한 범위다.
  15. [15] 궁극기 지속 시간동안 블러드 하운드 근처로 다가갈 경우 특유의 숨소리가 들리는 건 덤이다. 때문에 궁극기는 적이 근처에 있을 때 쓰기 보단 멀리 있는 적을 보고 추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님 아군과 거리가 너무 떨어졌거나 자기장 밖에 있을때 빨리 합류하기 위한 이속 버프용으로 쓰던가 숙련된 블러드하운드 유저가 사용하는 궁극기는 당하는 상대 입장에선 진짜 사냥개에게 쫓기는 듯한 압박감을 준다.
  16. [16] 커뮤니티 매니져 Jay Frechette에 따르면 “non-binary, or at least non-specified, in terms of gender.” 즉, 논바이너리이다.
  17. [17] 그 외에도 피니셔 중엔 상대를 죽이고 예를 갖춰 상대의 무기를 몸에 눕혀주는 피니셔도 존재해 마치 노련한 사냥꾼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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