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오 세레발레

1. 개요
1.1. 애니판
2. 평가

1. 개요

로말리아 왕국과 브리밀교의 수장 성 에이지스 32세. 로말리아의 허무 사용자.

성우는 타치바나 신노스케. 아인즈를 도와주려다 보스가 된 페로론치노

광신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제로의 사역마 세계를 멸망광기로 몰아간다. 사역마는 "신의 오른손 빈달브" 쥴리오 체자레

신교도 어머니에게 버림[1]받은 이후 신학에 투신하여 지금의 자리에 왔으며, 성지를 탈환하기 위해 죠세프를 제거하고 앙리에타를 끌어들인다. 단, 수단이나 목적에 있어 빼도 박도 못할 광신도이며[2] 사이토를 포함한 앙리에타 일파도 초반에는 협력을 하다 완전히 적대 포지션으로 돌아버렸다.[3]

어렵사리 연결된 노트북에 도착한 엄마의 메일에 흔들리는 사이토를 고향에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미끼로 루이즈를 광신도의 아이콘인 성녀로 만들고 앙리에타를 신앙을 무기로 끌어들이는 등 척봐도 속이 검은 캐릭터. 여기서 앙리에타와 서로 루이즈를 끌어가기 위해 말 그대로 거짓말과 궤변의 경연장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4][5]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광적인 종교인으로 종교를 위해서 친 자식인 교황을 버렸다.[6]

앙리에타의 근위대장 아녜스가 어릴 때 콜베르의 마을소거에서 구해내고 사망했다는 듯. 어쩌면 여기서 광신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거나 비뚤어졌을지도 모른다.

사용하는 허무의 마법은 이동, 공간계의 '월드 도어' 등이 있다. 공격용은 아니라지만 그 위험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죠세프는 동생에 대한 열등감과 일종의 죄책감에 미쳐버린 반면, 이쪽은 에 미쳐 정신줄을 놓은 상태로 둘다 전대미문의 참극을 일으키려는 것은 동일하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흑막으로 떠올랐다. 그가 성지를 탈환하려는 이유가 신앙심 때문이 아닌 풍석의 폭주로 위기에 처한 할케기니아를 구하기 위해서임이 밝혀졌는데, 19권에서의 독백으로 미루어보아 그가 행하려고 하는 할케기니아의 구원은 인간의 존속을 위해 엘프들을 멸망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사이토의 세계로 건너가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20권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둘다에 해당하는듯 하다. 이미 허무의 힘으로 대륙융기를 막을수 없다는걸 알고있으며 그럼에도 성지로 가야 백성의 미래가 있다고 하는 독백과 엘프의 통령이 용의 둥지(성지)는 저편과 이어진 게이트와 같다는 말을 보면 가능성이 상당하다.[7]

일단 포지션은 아군으로 돌아섰지만[8] 하는 행실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로 봐주기 힘들다. 살아남기 위해서라지만 한 종족을 멸망시키려고 하는 점과 다른 허무의 사용자와 사역마를 자신들의 이해득실과 필요에 따라서는 가차없이 잘라내버리려 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좋게 봐줄수가 없다. 또한 15권에서 트레인스테인 아카데미에서 마법력을 증폭시키는 대신 부정적인 감정까지 같이 증폭시키는 부작용을 가진 마법약에 대한 개발 허가가 떨어져 루이즈의 언니인 엘레오노르가 의아해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잠깐 스쳐지나갔는 데 이런 정신나간 약물을 만드는 것을 앙리에타가 허락했을 리가 없으며 만약 이것이 로말리아의 음모라면 정말로 광기로 얼룩진 이름만 성전이고 실제론 지옥같은 참극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21권 내용에서는 의외로 엘프와 화평에 응하며 대신 대가로 성지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이세계로의 문을 열어버린다.

완결인 22권 시놉시스에서 그의 진정한 목적은 성지에 있는 게이트를 열어 이세계, 즉 사이토가 있는 지구에 건너가 그곳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것으로 밝혀진다.[9] 한마디로 지구를 침공하여 정복하겠다는 건데 당연히 현재의 할케기니아의 문명으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라 사이토는 그런 교황의 무모한 계획을 막기위해 대립한다. 덕분에 그동안 온갖 음모를 교활하게 획책하던 지력가[10] 교황이 이렇게 생각없는 인물이었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로써 여지없이 흑막이자 제로의 사역마 최종보스 포지션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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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22권이 발매되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성지 그 자체가 대륙융기의 주범이었다.

교황의 진정한 목적은, 루이즈의 힘으로 게이트를 열어서, '최후의 허무' 대소멸마법 '라이프'를 미군 기지로 날려서 전쟁을 조장해 지구 국가들의 자멸을 유도한 뒤, 지구를 냉큼 삼키는 것이었는데[11][12], 덕분에 이렇게 생각없는 양반이냐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 양반은 성지를 날려버리면 대륙융기를 막을 수 있는 걸 알면서도 지구인들이 언젠가 할케기니아를 침공할 수 있다는 논리[13]로 막으라는 정령석 폭주는 안막고 지구를 선제공격[14]하려고 했다.[15][16][17]

그리고 사샤와 브리미르에 의해 대륙 융기의 진정한 원인과, 허무의 계약을 끊는 방법을 알아낸 루이즈가 자결하면서[18] 그의 야망은 분쇄되고, 사태가 수습된 뒤, 교황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후 사이토에게 사죄하기 위함인지, 시조의 원경을 넘겨주어 사이토가 지구로 돌아갈 수단을 마련해주었다.[19][20]

루이즈와 사이토가 막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헬게이트가 열릴뻔했다. [21]

1.1. 애니판

TVA판에서는 원작에서 보여주는 광기가 사라지고 굉장한 개념인[22]으로 나왔다. 에인션트 드래곤이 최종보스 포지션을 가져갔기 때문이다.[23]

에인션트 드래곤이 날뛰자 자신이 직접 나서 드래곤을 막았다. 도중에 사이토의 생명력을 사용해 힘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그의 말로는 한 두번 정도로 생명력이 고갈되지 않는다고 한걸 보면 자신의 차례에서 끝내려고 한 듯.

하지만 에인션트 드래곤의 능력 중 하나가 다른 드래곤을 조종하는 것이라 줄리오와 자신이 위험에 처하자 줄리오는 살아남아야 한다며 줄리오를 살리고 대신 자신이 드래곤에게 잡아먹힌다.

그리고 드래곤의 힘을 증폭시키는 기폭제로서 끝나고 만다.

2. 평가

겉은 온화한 교황 - 내실은 유치한 궤변가, 자신이 내뱉는 신앙의 궤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이비 종교의 교황

그리고 본작 최악의 멍청한 트롤러(...)[* 뭣도 모르고 지구를 정복한다고 지껄이다가 할케기니아도 지구도 사이좋게 헬게이트가 열릴 뻔 했다. 지구는 데프콘 2, 1 발령으로 군인들이 분주해지고 할케기니아는 말 그대로 불바다가 펼쳐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지구 정복에 성공했더라도, 핵무기로 방사능 쑥대밭이 된 지구에 이주하겠다는 멍청한 계획 때문에 집단자살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문단을 취소선 처리한 이유는 가능성이 0%이기 때문.]

'교황으로서는 성자 정치가로서는 암군[24]

자신이 믿는 신앙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인간이자 타인의 의견이나 반론을 논리가 아닌 자기식 해석으로 묵살하는 시무라 단조같은 자기 중심적 인간이다.[25][26]

초반 트리스테인에 방문한 뒤 앙리에타와 면담했을 때 먹이 날벌레를 다투는 검은 개미와 붉은 개미를 두고 예시를 들어[27]전쟁을 줄이기 위해서는 성지를 되찾아야 할케기니아인들의 평화가 찾아온다고 궤변을 놓았고 13권에서는 루이즈와 사이토에게 성지를 되찾아 신의 힘을 보여줘야 귀족과 신관들이 신앙을 깨우친다고 궤변을 놓았다.[28][29] 마음의 고향이기 때문이고 인간들끼리 어리석은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마음의 고향 성지를 잃은 상태 수천년간 자신감을 상실한 마음의 안이한 대용품을 찾기 위해 허세를 위해서 싸워왔다는 등 성지를 되찾으면 전설의 힘에 의해서 진정한 자신감을 눈에 띄고 영광의 시대의 구축 통일된 할케기니아엔 더 이상 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 보통 제정신인 정치가가 들으면 또라이로 취급 받을 정도의 궤변을 늘어놓았다.[30]

사실 할케기니아에 잠들어 있는 대량의 풍석이 폭주 대융기로 인하여 국토의 반이 무너진다는 대의명분을 위해서라지만, 차라리 할케기니아에 대융기로 인한 재앙을 설명하고 트리스테인과 차분히 교섭하는 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데 굳이 궤변을 놓았고 끝까지 성지에 폭주를 막는 마법장치가 있다면서 거짓말을 했다. 지구를 정복한다는 명분도 빼도 박도 못할 궤변인데 처음에는 몇천년 전에 쫓겨난 마기족의 후손이니 고향의 토지를 되찾는 것 - 즉 지구를 정복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며 신성한 사명이라고 시부렁거렸다.[31][32][33]

사이토가 지구의 문명 수준이 할케기니아 따위가 건드릴 만한 게 아니라고 반론하니까[34] 그때는 그런 괄목한 병기를 만든 지구인들의 기술이 진보적이니 파멸적인 힘을 손에 넣기 전에[35][36] 멸해야 한다고 지구인들을 무슨 파멸에 미친 괴물로 표현했다.[37][38] 또 최후의 허무가 엘프족의 마법 화석의 상대가 아닌 지구인들을 향해 쓰는 것이라는 게 밝혀지고 루이즈가 분노하며 속였다고 지적하자 거짓은 고한 적 없다 다만 모든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사죄한다고 뻔뻔하게 응대했다.

또 그들(지구)이 쳐들어오지 않을 거라는 항의하는 앙리에타에겐 백성의 목숨을 걸고 단언할 수 있냐고 유치하게 물었고[39] 지구와의 교섭조차 화평에 응하지 않으면 또 화평이 이루어진다 해도 영속적으로 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개소리를 지껄였다.[40] 앙리에타가 트리스테인은 성전에 철수한다고 하자 교황은 용납할 수 없고 할케기니아인들이 일치단결해야 할 때이며 그러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싸움도 지게 된다고 시부렁거렸다. 성전을 앞두고 내란을 일으키겠다면 트리스테인을 신의 적으로 간주해 멸망시킨다는 무언의 협박을 가했다.[41][42]

주인공측을 자기들 입맛대로 이용해 먹거나 안 따르면 이단으로 몰아서 압박할 때나 또는 지구를 정복 주장을 하는 교황의 논리는 - 그냥 있으면 할케기니아가 대융기로 멸망하니, 성지의 예언대로 지구로 이주하고 지구와의 교섭은 '절대' 안될 것 같으니 또는 언젠가 우리 세계를 침공할 것이다, 이세계의 정복이 잘못된 건 알지만 브리미르 교도의 생존이 더 중요하다 말하며 궤변으로 자기 자신들이 하는 짓들을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며 정당화한다.[43] 그리고 이마저도 브리미르가 대융기의 진실을 알기 전에 썼던 것들로 허나 바꿔 말하면 기습공격당한 지구가 자위권 및 생존권을 위해 역으로 할케기니아에 쳐들어가 금지조약으로 쓰면 안되는 생화학무기나 원자폭탄으로 공격해서 대융기 이상, 지구멸망급으로 파멸시켜도 얘넨 할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44][45] 그리고 만약 지구를 정복해도 할케기니아가 대부분 마법을 중시하고 마법을 못쓰는 인간을 평민이라고 낮은 계급으로 차별하는 체제인 이상 할케기니아는 귀족 지구인은 평민으로 구분해서 지배할게 안 봐도 비디오니 지배 기간이 1주도 가지 않을 듯 하다....[46]

완결권인 22권 루이즈의 자살로 허무의 마법이 소멸돼서 성지가 무너졌을 때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기도를 읊고 성지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하려고 했다. [47] 이딴 놈에게 놀아난 할케기니아 인들이 바보같다기 보다는 불쌍하다... 빅토리오의 지위는 교황이며. 보통 높은 직책의 인간일수록 자기가 한 짓의 대한 책임져야 할 입장이라는건 깔려져 있다 설령 이세계 원정이 실패했다 해도 대융기라는 재앙이 남았고 남은 토지에서 브리미르 교도가 싸운다 해도 그에 대한 해결책이 없어도 교황으로서 살아남은 브리미르 교도들을 끝까지 봐줘야할 책임이 있다.[48] 더구나 이놈은 할케기니아, 브리미르 교도를 위해서라고 궤변을 놓으며 온갖 음모와 악행을 정당화 하던 놈이다. 자기 계획이 실패했다고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단정짓고 씁 어쩔수 없지 하며 간단히 투신자살을 시도 하는 걸 보면 제로의 사역마 등장인물들 중에 제일로 무책임한 인간이라는걸 알수 있다.[49][50]

사이토의 결혼식 때 쥴리오가 신관을 맡을 때 사이토는 교황이 할케기니아를 생각해서 그런 짓을 해왔으며, 할케기니아를 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행동 원리 그 외는 한 없이 선의로 가득한 인간이라고 속으로 납득을 하지만[51] 독자들 입장에선 그냥 싸이코패스 취급 전알못에 할케기니아를 생각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신앙을 생각해서 그런 짓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있다.[52]그리고 지구 침공 계획도 성공과 실패를 하든 시조에 내려진 사명이 그런 거니 그냥 하자는 식이다.

교황의 화법은 자기들만 알고 있는 정보(풍석으로 인한 대융기)와 사실(성지의 진실)을 숨기고 교섭하는 게 대부분이고, 사실은 전하지만 일부의 정보를 고의로 숨기고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식의 들통나면 신뢰 받지 못하고 손절당할 화법이 대부분이다. 주인공측은 정보가 별로 없는 상황이라 이런 교황의 궤변에 줄곧 놀아났고 교황은 완결까지 가면서도 신뢰를 깡그리 저버린 주제에 할케기니아의 멸망앞날을 내세우며 루이즈에게 라이프 협력을 요청하는 등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지구정복의 대의나 지구 문명에 대한 평가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자기가 편한 대로 또는 유리하게 해석하여 궤변을 놓는등 여러모로 정치가나 교황으로서 한 나라의 대표로 부족한 인물이다.[53][54]

교황의 지구 침략 계획을 분석하자면 침공해야할 지구에 대한 첩보도 기술력이나 병기 수준이 뛰어나다는 것 뿐이지 지구가 어떤 대륙인지 또는 어떤 국가가 있고 병력은 어느 정도 있으며 또는 어떤 지형인지 어디가 국가의 수도인지조차 몰랐다. 최후의 허무 마법으로 미군 기지를 날린 뒤에 곧바로 침략에 들어갈 계획인 듯 한데 그 미군 기지를 점거할 것인지 아니면 바로 국가의 왕이나 정치가가 있는 곳으로 향할 것인지[55]목표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30만이 되는 원정군이 장기적으로 들어갔을 때 그만한 인원수가 이주한 곳에서 자체적으로 식량과 식수를 보급할 수 있는지조차 고려하지도 않았다. 당연한 상식이지만 원정군이 대군 일수록 식량의 소모는 아주 빠르다! 침공을 하는 쪽일수록 적 진영에서 식량 수급이 아주 힘들다. 어느 지역이건 지구 침공 전선기지로 삼아도 지구에서의 보급이 떨어지면 할케기니아에서 받아야 하는데 아주 가까운 갈리아나 게르마니아라 해도 엘프의 사하라를 지나야 하니 길다.[56][57]고작30만 대군[58] 도 로말리아, 트리스테인, 게르마니아, 알비온과 갖가지 소국이 편성된 다국적 군대인데 이럴 경우 누굴 총사령관으로 세웠건 간에[59]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지휘 계통의 분쟁이 커질 위험이 있다.[60] 앞서 말한 식량 보급이 재대로 되지 않는다면 지구를 정복하기 전에 또는 지구인들에게 학살당하기 전에내부 분열로 지들끼리 남은 보급품을을 두고 다투다 자멸할 가능성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무엇보다 예시로 든 알비온 원정 때는 초반 루이즈의 활약(일루전)과 크롬웰의 함정으로 연합군이 로사이스와 사우스고타를 점령했을 땐 유리했지만, 반전으로 전황이 극도로 불리해지자 연합군은 지휘관 막론하고 명예건 뭐건 다 내팽겨치고 살려고 도주하기 일쑤였다.윔펜이 죽고 드 푸아티에가 살아있었어도 결과는 똑같았을듯... 이 30만 오합지졸원정군[61]도 알비온 원정군때와 도토리 키재기 수준인데 폭격기의 폭탄 투하에 몇대 맞고 지려버릴지도 모른다....설령 오합지졸이 아니더라도 타 지역에서 싸우는 미지의 공포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인간이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공포가 미지에서 오는 공포인데 현대군사력은 할케기니아에겐 미지를 초월한 알 수 없는 무언가 수준이다. 설령 정예군이라도 극심한 불리한 전세에서는 답이 없다... 앞서 그리고 30만 병력은 할케기니아 국가들의 최소한의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거의 피폐할 대로 피폐해진 국가들이 끌어모은 전력으로 사실상 침공하다가 역으로 전멸하면 국가파산인 원정인것을 감안한다면[62] 지구 정복 실패 시 사후 대처 마저 고려하지 않았다는 걸 분석할 수 있다.

완결권에서 나름 죽음으로 죗값을 치룬 죠세프셰필드등 여러 악역들 중 그냥 교황 퇴위로 그쳐 뭔가 아쉬운 평가가 있다.[63]


  1. [1] 이게 어린시절 빅토리오가 허무의 사용자로 두각을 나타냈을 가능성이 크다. 빅토리오가 언제 허무의 사용자가 되었는지 나오지는 않았는데 어린시절에 어느 계기로 불의 루비를 착용후 시조의 원경을 보고 각성했다는 설이 좀 있다. 불의 루비가 빅토리오의 어머니가 가지고 당글레르 지방으로 도주한걸로 보면...
  2. [2] 분위기가 다르지만 거대한 재앙에 맞서 광기에 찬 신앙에 기대서 구원받으려 하는 것과 그 과정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점은 에반게리온의 제레와 유사하다.미쳤기에 주인공들측이 아무리 대화를 해도 대화가 되지 않는다.
  3. [3] 말이 협력이지 교황측이 일부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계속 이용해먹었다.
  4. [4] 시조의 힘으로 엘프를 무찌르고 성지를 되찾으면 앞으로 마음을 기둥을 얻은 할케기니아에 전쟁은 없을것이다 라는 교황의 말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궤변인지 세계사나 역사책의 전쟁의 이유를 읽으면 답이 나온다. 설령 엘프들을 몰살시키고 성지를 회복한다 쳐도 결국엔 어떤 분쟁이건 힘으로 찍어누르는게 답이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5. [5] 더불어 독자들의 앙리에타에 대한 평가도 떨어졌는데 아무리 복수로 인한 트리스테인과 게르마니아 동맹 vs 알비온 전쟁을 후회한다 해도 전쟁을 영원히 막을수 있다는 교황의 사탕발림의 궤변에 넘어가서 비난을 받았다. 더구나 자신이 지도자로서 알비온과 전쟁한 이유가 국가의 발전이나 성지따위가 아닌 단순한 복수심이라는걸 생각하면....
  6. [6] 그러나 이것은 교황 본인의 표현일 뿐, 사실 어머니는 신교도였던 것 같다. 오히려 본인 입으로 자신이 가족의 정을 버리고 신앙을 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7. [7] 단순한 추측이지만 어쩌면 게이트 이동에 일종의 조건이 있거나 아니면 한 종족만 이동이 가능하기로 되어있는 구조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자신들이 선택받기 위해서 성지를 목표로 하는듯하다. 일단 교황의 독백과 행동을 보면 살아남기 위해서 엘프를 멸망시키려고 한다는걸 알 수 있다. 그 이유가 엘프 멸망이 성지에 있는 게이트의 발동조건인지 아니면 한 종족만 게이트의 선택을 받기에 살아남으려고 엘프를 멸망시키려 하는지는 불명이지만...
  8. [8] 정확히는 교황측이 주인공측을 계속 이용해 먹는다.
  9. [9] 엘프를 멸망시키려던 이유는 엘프는 계율상 샤이탄의 문, 그러니까 성지에 어떤 행위도 금지하고 있으며 역대 통령들은 게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더더욱 엄격히 금하고 있었기에 게이트를 통해 지구로 건너가려한 교황으로서는 엘프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여겨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10. [10] 지력가는 절대 아니다 그저 자기들만 알고 있는 정보와 진실를 고의로 누락시키거나 거짓말을 했을 뿐
  11. [11] 더 정확히는 사이토가 교황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것이다 라고 추정하는식. 하지만 하단의 평가를 보면 알겠지만 지구에 음모를 꾸미는게 아니라 생각없는 닥돌이 맞다. 이길수 있다고 믿는게 비장의 카드 허무+마법력+30만 대군 문제는 이렇게 준비해도 대등하긴 커녕 개미가 코끼리를 상대하는 수준 이상이라는걸 몰라서 그렇지...
  12. [12] 더불어서 허무의 마법 라이프를 써도 결국엔 엘프가 이긴다는 엘프통령의 주장에 아무도 반박을 안하고 오히려 화석에 대한 두려움에 떨었던걸 보면 할케기니아와 엘프의 차이를 다시한번 보여주는셈. 그런데 그 엘프도 2차세계대전무기에 대해 어떤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조차 파악도 못했다.
  13. [13] 이게 궤변인게 오히려 반대 할케기니아에서 지구인을 소환하는 경우는 있어도 지구인이 할케기니아의 존재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침공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예로 들면 어찌어찌 할케기니아로 오게 된 시에스타 할아버지나 월남전에서 어찌어찌 할케기니아로 온 미국군인 뿐 그 뒤로 한명도 없는것을 보면....게다가 그 둘은 귀환의 방법을 찾지 못한채 할케기니아에서 생을 마쳤다.
  14. [14] 말이 선제공격이지 선전포고도 없는 기습공격이다. 근래의 전쟁에서 선전포고 없이 기습을 날린 국가가 있었으니....2차세계 대전 일본은 선전포고 없이 진주만 공습하고 그 뒤 미국에게 탈탈 털리고....(당시 미국은 고립주의 노선을 타고 있었는데 진주만의 공습으로 인해서 무의미한 전쟁"에서 "정의를 수호하는 전쟁"으로 인식이 바뀌었다.잠자는 거인을 깨운게 아니라 아예 빡돌게 한 셈)훗날 종전후 선전포고 하지 않고 기습했다고 두고두고 국제사회에서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족보도 없는 이세계인들이 특히 미국에 라이프로 선제공격해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다면 미국이 핵무기, 생화학무기로 끔찍하게 보복할려고 해도 아무도 말리지 못할것으로 분명하다. 당장 9.11테러때 꼭지가 돌은 미국한테 잘보일려고 설설 기었던 중국 러시아 북한만 봐도 ...무엇보다 이 할케기니아에서도 생트집으로 트리스테인에 기습 선전포고한 알비온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면....
  15. [15] 분쟁을 조장하려면 미군 기지에 핵을 날리는 것뿐만 아니라, 러시아나 미국 내부에 첩자를 심어놓고, 지구의 정치에 대해서도 능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교황이 지구에선 일개 일본 고등학생인 사이토를 포섭한다해도 그런게 될리가....더구나 핵폭탄급 마법으로 인해 미국 기지 하나가 괴멸된다 해도 타국에 책임을 뒤집어씌워서 바로 핵으로 보복하는 개막장같은짓을 할리도 없다. 원인규명부터 하지.. 더군다나 미국은 할케기니아 국가나 중세유럽처럼 전제군주제가 아닌 삼권분립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16. [16] 애초에 시조 브리미르도 지구에서 온것으로 추측되며 시조 브리미르와 그일족들인 마법사들이 할케기니아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만든게 오늘날 할케기니아인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17. [17] 그리고 앙리에타와의 회담때 앙리에타가 지구인인 사이토를 대사로 세워 할케기니아와 지구의 교섭의 길은 없냐는 질문에 존재 자체를 알리면 선제공격의 기회를 잃고 철저하게 유린당한다고 주장했다. 근데 선제공격에 성공해도 그 뒤를 생각안하는거 보면 생각이란게 있긴한건지 의문이 든다.
  18. [18] 정확히는 '간달브' 가 소환주인 허무의 사용자를 자기 손으로 죽이는 것이 조건이었다. 사이토가 델프링거를 뽑아들고 자신 쪽으로 달려오게 유도한 다음 그쪽으로 몸을 던졌다.
  19. [19] 적어도 많은 사람들을 휘말리게하고 학살한 죠세프, 셰필드, 크롬웰은 나름 비참하게 죽었다 제로의 사역마의 완결인데도 조금 찜찜한 이유중 하나. 하지만 크롬웰, 죠셰프같이 투쟁으로 올라간게 아닌 그래도 합법적으로 교황자리에 오르면서 입바른 선동말고 딱히 큰 사고도 치지않았기에 법의심판도 받을수 없을테니 물러나는선에서 끝일수밖에 없었을것이다.크롬웰이나 죠세프가 나라 하나 둘 망쳤다면 이놈은 최소 다섯 개의 국가를 지옥으로 만들 뻔했다...
  20. [20] 이런 결말 때문인지 완결 이후에 나오는 2차 창작중 다크물 장르에서 간혹 교황의 음모대로 지구 원정이 성공하는 전개로 나아가는게 있다 하지만 군대의 규모와 문명 수준의 차이로 인한 원정군의 괴멸로 정복은 실패하여 허무로 열어놓은 게이트로 역으로 지구(주로 미군주도)침공당하고 시조의 원경으로 본 수준 차이 때문에 허무의 마법으로 어쩌지도 못하는 걸 깨닫고 절망, 미쳐버러서 보다 못한 쥴리오에게 살해당하는 등사이다험하게 구른다. 어쩌면 닥쳐올수도 있었던 미래였다고 생각하면...
  21. [21] 지구에 많고 많은 나라들 중에 다른나라도 아닌 미국을 건드릴려고 했던것부터가 이미 헬게이트 확정이였다. 라이프를 영창하면 사이토네 세계사람들 대부분 몰살되는줄 알고 성전을 막을려는 루이즈와는 달리 사이토가 성전을 막을려고 했던 이유도 핵폭탄급 마법 라이프의 위력때문이 아닌 바로 지구의 핵분쟁을 우려해서이다. 설령 이게 아니더라도 할케기니아가 미군에 의해 아포칼립스상태가 되므로 할케기니아에도 뿌리를 내린 사이토입장에선 반드시 막았어야 할 성전.
  22. [22] 개념인이라고는 해도, 죠세프를 유인하기 위해 루이즈를 성녀로 세운것과, 리브스라시르의 힘이 사이토의 생명력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사이토일행에게 숨기는 정도의 악행은 있다. 다만 원작에 비하면 세발의 피인 수준이다. 아니 애초에 저 정도 악행은 위정자의 대를 더 중시하는 그런 걸로 넘어가 줄 수 있는 수준이다.
  23. [23] 본디 애니는 원작과 다른 전개로 가기에 딱히 이상하진 않다. 갑툭튀로 죽은 죠세프나 그냥 2기 초반에 셰필드에게 살해당한 크롬웰 알비온 원정 전쟁을 반대하는 앙리에타....반면 전쟁광 마자리니 추기경...
  24. [24] 부하론 빈달브도 있으며 타인을 농락하는 궤변을 부리는 능력은 있다만 그것뿐이다.
  25. [25] 작중 교황은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면서 단 한번도 타인(사이토와 루이즈, 앙리에타)의 의견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완결까지 주인공들을 장기말처럼 이용해 먹으려고 했다.
  26. [26] 악행의 대의 명분이 시무라 단조랑 교황은 비슷하다. 단조는 '나뭇잎 마을을 위해서'라며 갖은 악행을 저질렀고 그게 부메랑처럼 되어서 닌자 세계가 막장이 되는 것에 한몫 했다. 교황은 '할케기니아 대륙 마기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며 오히려 할케기니아를 멸망시킬 지구 정복을 계획하였다. 그 명분을 행하기 위한 음모와 악행을 하는 방법도 타인을 장기말처럼 이용해 먹거나 궤변으로 어쩔 수 없이 협력하게 만드는 등 유사하다. 그리고 이 둘은 똑같이 타인의 의견은 귓구멍으로 들었으며 음모가 들통날 땐 자신의 논리와 주장만 강요. 가아라의 지적대로 결코 자신은 희생하지 않았다.
  27. [27] 날벌레 시체를 쫙 찢어 나누어주자 개미들은 다투지 않았고 사탕을 주니 개미들이 다툴 필요가 없이 사탕을 먹으니 이것이 성지라고 궤변 논리를 가르쳤다 당연히 단순한 개미와 복잡한 인간은 다르다.
  28. [28] 당연히 전쟁이란 기본적으로 왕이나 정치가의 위신이나 국가적 이익으로 일어나는 원인이 더 크다. 그게 성지 찾는다고 국가 간의 분쟁이나 전쟁이 없어질 리가...
  29. [29] 지구의 성지탈환인 십자군 원정만 봐도 성지탈환하여 왕국을 세워도 그 존립기간동안 전쟁이 얼마나 일어난지 봐도 개소리 오브 궤변이다...
  30. [30] 초반에 알비온 원정에 후회한 앙리에타는 이 궤변에 넘어갔다. 하지만 14권 이후 교황의 본질을 알게 된 앙리에타는 배신감이 들었다가 이내 자기가 보는 눈이 없었다고 한탄했다.
  31. [31] 만약 할케기니아에 대융기라는 재앙이 없어도 다른 이유를 붙여서라도 지구 정복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가장 유력한 지구침공집단자살명분은 지구인들이 가공할 기술력으로 이세계에 게이트를 열어서 침공한다는게 유력하다.
  32. [32] 줄리오하고 게르마니아황제가 대화하던 중에 지구의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는데 풍석을 주원료로 삼는 할케기니아인들에겐 풍석이던 화석이던 수석이던 아무것도 없는 지구의 땅은 젖과 꿀은 커녕 오로지 맨손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허허벌판땅이 될게 분명하다.
  33. [33] 문명수준도 심히 차이가 나는 것이 - 8권에서 앙리에타의 언급을 보면 아직 바다 건너편도 개척하지 못 한 걸로 보이는데 반해, 현 지구문명은 이미 나침반 발명했을 때부터 5대양을 돌았으며 현재는 인천공항에서 한번 이륙하면 한나절만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비행기, 풍석을 주동력으로 삼고 있는 부유함들과는 달리 원자력을 주동력으로 이용해서 사실상 무한의 항속 거리를 지니고 있는 원자력선, 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등 할케기니아 문명 수준으론 이 정도 매우 넓은 땅과 바다를 횡단할 수 있는 여력조차도 안 될 것이다.
  34. [34] 사이토는 알비온의 용기사대를 전멸시킨 제로센이 70년 전의 골동품에 가까운 구형 무기라는 설명을 안 했다. 로말리아로 침공한 요르문간드를 궤멸시킨 티거 전차도 현대의 시점으로 보면... 요즘은 티거쯤은 유물로 취급하는 2세대도 구형으로 퇴역시키면서 3세대 이상 전차를 수만단위로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35. [35] 이게 어이없는 궤변인게 현대인류는 이미 소위 말하는 파멸적인 무기를 수십년전부터 이미 개발했고 그걸 발전시켜왔으며 현재는 NPT조약에 따라 핵무기를 축소 그리고 동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지구가 할케기니아에 비해 전쟁이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핵무기로 인한 상호확증파괴가 확실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평화로운것이다. 하지만 선진국들은 2차대전이후 70년동안 핵무기 뿐만이 아닌 재래식무기, 장비들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철저히 전쟁준비를 해왔으며 미국이 개발한 B41은 무려 반경 수백km를 방사능낙진으로 뒤덮을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B41 몇발로도 할케기니아 전체를 방사능 아포칼립스로 만들어버릴수 있는셈. 돌려서말하면 미국 폭격기 3~4대만으로도 지옥을 구현할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NPT조약으로 제한하고 있다해도 선진국들은 마음만 먹으면 몇주내로 핵무기 수천 수만발을 제조할수있는 분량의 플루토늄을 비축하고 있으며 핵무기 말고도 생화학무기도 조약으로 제한하고 있는마당에 파멸적인 힘을 얻기전이 아니라 아예 건드리지 않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였다. 사이토가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망정이지 ...
  36. [36] 참고로 원자력 잠수함에 탑재된 핵무기를 보고 허무의 힘과 매우 비슷한 성질이라고 표현하면서 드디어 지구인들이 허무의 힘을 얻었다고 경악했다. 여기에서 핵무기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해왔다가, 핵잠수함 보고 경악한 걸 보면 지구 전력에 대한 파악을 안 했다고 자인한 셈. 아예 생각이나 관심조차 없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사이토의 핵전쟁 시나리오고 뭐고 허무 마법 한 번 쏘고 병력들 아무 전략도 없이 그냥 꼬라박는다는 걸로 결론이 났다. 카미카제보다 더하면서도 무식한 전략...
  37. [37] 물론 인류가 그들의 관점에 따라 미친 괴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세계에 차원문을 열 정도의 기술에 관한 이론도 발달하지않았음에도 교황은 혼자 자기 생각대로 무분별하게 성전을 진행하려다가 결과는 가만히 있는 지구인류를 할케기니아로 불러오는 꼴밖에 안됐을 것이다. 또한 할케기니아로 넘어온 현대 무기 중 상태가 성한 것이 미 해군 보트, AK소총 말고 하나도 없었는데 티거하고 제로센, 원자력 잠수함에 탑재된 핵무기만 보면서 기쉬처럼 이게 지구인들의 최종병기구나 판단해서 지구침공할려는거면... 참고로 조직된 성전연합군은 30만이며 아무리 보아도 교황은 군대를 진격시키면서 보급은 생각하지 않았다, 할케기니아와 지구의 문명 수준이 다르기에 보급이 제대로 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아무래도 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라는 임팔 작전 확정.
  38. [38] 더 기막힌것은 성전 이전에 알비온 전쟁이 있었는데 조제프에게 조종당하는 크롬웰은 사우스고타 도시의 식량을 강제로 빼앗았다. 당연히 연합군은 사우스고타를 점령할때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눠줘야 해서 진격을 못했다. 예상치 못한 지출할 식량이 늘어나자 연합국인 트리스테인과 게르마니아는 국고에 심한 타격이 생겼다. 이런 선례를 보아 정복지에 대한 보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데도 말이다.
  39. [39] 뭘 걸어야 보증 할 수 있냐는 이런 식의 질문은 초딩만도 못한 수준이다.
  40. [40] 당연히 영속적으로 되지 않으나 그걸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왕과 정치가다. 설령 지구를 정복해도 교황의 치세에 화평이 이루어질까? 백억분의 하나의 확률로(물론 강대국같은경우는 아예 0%니 제외) 지구를 한 국가를 정복했다 해도 정복된 국가가 순순히 따를지 의문, 이런 놈이 정복한 시점에서 내전쿠데타는 확정이다. 심지어는 요즘 아프리카에서도 귀족들의 공포 대상이었던 AK-47을 닭 한마리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중동, 아프리카 민병대에도 이 소총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
  41. [41] 앙리에타는 어디까지나 가망 없는 성전에 철수한다고 했지 내란을 일으킨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냉정히 생각하면 트리스테인을 제외한 4국이 지구로 이주한 뒤 학살당하든 대융기 이후 남은 할케기니아 대륙을 소국인 트리스테인이 가지게 될 테니 남은 국토를 가지고 싸울 일도 없다. 가망 없는 침략 전쟁과 대융기 이후 남은 대지에서 재건하는 것 어느 쪽이 더 이익인지는 안 봐도 비디오... 더구나 교황측이 주장하는 성전의 필승카드는 어디까지나 루이즈의 최후의 허무지, 기관총, 자동 소총에 탈탈 털릴 것 같은 원정군이 아니다. 소국인 더구나 알비온 원정의 이후 피폐해진 트리스테인 하나가 빠진다 해서 이길 수 있는 싸움도 진다면 교황의 이길 수 있다는 말의 근거와 설득력도 떨어진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루이즈도 트리스테인의 전력이니까 절대 빠질수없는 전력인건 맞다.
  42. [42] 여기서도 교황이 군사 지휘관으로서 떨어지는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 시점에서 전쟁으로 피폐해진 것은 트리스테인뿐만 아니다 게르마니아, 트리스테인의 연합공격을 받고 3국 분할 통치를 받는 알비온은 말할 것도 없고 대국 게르마니아라 해서 1년 이내에 원정 전쟁의 부작용이 회복 될 리가 없기 때문, 더구나 갈리아는 약 2달 전만 해도 내전과 죠세프의 화석으로 몇 만이나 되는 양용함대가 괴멸되었다. 사실상 할케기니아에 성한 국가가 하나도 없고 대융기까지 그나마 몇 년 간의 시간이 있던 걸 감안하면 - 원정 전에 내실을 다지며 좀 더 군비를 구축해야 하는데 교황의 전략은 그냥 닥치고 바로 전쟁하자 식의 이기적임을 보여주었다. 사실 애초부터 알비온 전성기, 갈리아 양용함대까지 참전해도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은 전알못이라도 철저한 준비는 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기본이다.
  43. [43] 정작 그 브리미르는 대융기가 임박했으므로 지구 침공을 하는 게 아닌 오히려 대융기의 원인인 성지를 파괴하기 위해서 엘프와 수도 없이 교섭을 해왔다. 교황처럼 시조 이름을 팔아서 성전을 재개하는 게 아닌 브리미르는 오히려 반전론파였다는 소리가 된다.
  44. [44] 지구정복 주장하는 로말리아에 도시에 원자 폭탄 하나만 떨궈도 항복할 가능성이 크다. 고위층들이 승산 없는 전쟁에 뭐 하나 해먹으려고 야마토 정신 운운하며 미국에게 개기다가 원자폭탄 두방 맞고 무조건 항복한 2차 세계 대전의 일본만 보아도... 작중에서도 요르문간드의 맷집을 보고 성당기사던 뭐던 전부 루이즈 내팽개치고 도망갔다. 덧붙이자면 원자폭탄은 반경 수십km를 열선으로 녹여버리는 파괴력만 있는 게 아니며, 폭발 후의 열 폭풍과 방사선 피폭도 무시무시하다! 이런 걸 소국이자 기술력이 중세 시대 밖에 안되는 로말리아가 맞았다간 항복 운운 이전에 그냥 망해버린다. 캐슬 브라보급 이상의 핵폭탄이라면 로말리아뿐만이 아닌 갈리아까지 헬게이트 확정이다
  45. [45] 문제는 설령 지구측이 로말리아라는 국가가 성전의 주도범이고 트리스테인은 성전에 반대하는 국가라는걸 알아도 핵폭탄급 피해를 한번 맞은 이상 죄다 씹고 엘프가 살고있는 사하라 사막, 할케기니아 전체를 위험요소로 지정해 멸망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애초에 먼저 한방 크게 얻어맞았는데 누가 주도국인지 구분할정도의 이성이 있을리가 ...
  46. [46] 취소선 처리한 이유는 정복할 확률이 0%이기 때문.
  47. [47] 어떻게 구조되었는지 자세히는 나오지는 않지만 쥴리오가 구조한 듯
  48. [48] 당연히 지구 침략 원정군이 전멸해도 마찬가지다.
  49. [49] 사실 지구원정 계획은 시작부터 무책임했으며 과정도 무책임 결말마저 무책임으로 맺었다.
  50. [50] 이런 인간이 주도한 원정군이 지구인들에게 간단히 몰살당한다면 어떻게 행동할지는....
  51. [51] 선의로 찬 인간으로 보기엔 14권에서 자기하고 루이즈를 속였던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는 앞서말했다싶이 지구인류와 전쟁을 하면 대융기이상의 재앙이 올 거라는 것도 굳이 전쟁이 아니여도, 라이프로 대융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고서도 지 신앙을 위해 자기 고향까지 건드려서 할케기니아를 파멸까지 몰아넣으려고 했던 인간인데... 앙리에타의 지구와의 교섭 제안을 편협한 시점으로 묵살한것만 봐도 선의 운운할 정도가 아니다 게다가 이세계인이라지만 원래 같은 세계의 인간이고 그런 사람들을 난데 없이 라이프로 대량살상하려고 한 시점에서 선의로 가득찬 인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52. [52] 자신의 신앙의 계획인 지구 원정 계획이 무너지자 투신자살 하려는 것만 봐도 그렇다. 정말로 할케기니아를 생각했다면 어떻게든 살아남아 대융기를 분쟁을 조절해야 맞는 거다.
  53. [53] 설령 대융기든 뭐든, 이런 인간이 외교를 해봐야 좋을 게 하나도 없으며 이런식의 화법과 궤변으로 단기적으로 상대 국가를 속이거나 굴복시킬 수 있지만 타국이란 호구가 아니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놀아나지 않고 교섭이 성사되지 않은 등 불이익이 크다. 그리고 성지에 마법장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앙리에타를 비롯한 주인공 측은 분노보다는 이놈은 거짓말쟁이니 별로 놀랍지는 않네 그냥 불쾌할 뿐 식의 반응이었다.
  54. [54] 할케기니아와 무기나 병기의 수준 차이가 지구랑 비교하면 미개한 수준이고 병력 차이도 더 심하다. 애당초 이쪽도 보급이 재대로 될 것 같지도 않고.
  55. [55] 설령 첩보로 UN 본부나 미국 백악관을 알았다 해도 거기에 핵무기를 쓰건 라이프를 쓰건 훗날 거대한 재앙밖에 안 된다....일시적 혼란은 겪겠지만.....후임자들이 할케기니아를 절대로 가만 안 냅두기 때문'. 물론 원작대로 미군기지에 선빵을 쳤어도 미국대통령과 의회 그리고 미군이 절대 가만히 냅둘리가 없다.
  56. [56] 그리고 지구의 무기나 병기를 부적절한 공예품으로 취급하는 이세계 인들이 통조림이나 냉장고를 보고 이것은 뭐에 쓴 쇠상자와 쇠통인고? 할수도 있다 눈 앞에 식량을 두고 굶을지도....
  57. [57] 그리고 참고로 지구에는 120억명분의 식량을 비축 중에 있다. 원정군 전체가 기아에서 살아남을려면 이 식량들 일부를 탈취할 수밖에 없다. 근데 할 수 있다면야 ...보급이란 식량 말고도 무기도 있는데 라이프로 미군 기지를 반파하고 기적적으로 무기고가 남았다 해도 원정군이 그걸 점거해도 의미가 없다....할케기니아 인들이 전원 간달브가 아닌 이상....당연히 모든 화기에는 안전장치가 되어있고 군인이 연습해야 겨우 쓸 정도로 까다롭다 그런 걸 해석하려면 시간도 걸리고...더구나 탱크나 전투기는 조종이 넘사벽이다....왜 파일럿이 월급을 많이 받는지 생각부터 하자...
  58. [58] 사실 30만이건 100만이건 무의미 하다. 중세 근대라면 모를까 현대전에서는 전쟁은 숫자가 많다고 해서 장땡이 아니기 때문 오히려 수가 많은 만큼 표적이 되기 아주 쉽다...
  59. [59] 높은 확률로 계급상 교황보단 게르마니아 황제가 총사령관을 역임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지휘가 높다고 또 통치자라 해서 전쟁의 지휘를 제대로 하는 게 아니다.
  60. [60] 본디 트리스테인&게르마니아 연합의 알비온 원정때 그런 조짐이 보였다 트리스테인 참모장과 게르마니아 후작이 서로 분쟁을 일으켰던것....그리고 6만 대군의 원정군 총사령관인 드 푸아티에는 앙리에타마저 인증할정도로 트리스테인에 인재가 없어서 총사령관을 내준 평범 이하의 장군이었다... 사실 할케기니아에 전체를 통틀어서 명장이라고 불릴만한 인재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 명장급 인재가 있었다면 지구 정복 자체를 반대했지.... 어쩌면 기관총 세례 맞으며 불리한 상황에서 로말리아는 철저 항전을 그 외 국가들을 철수를.... 이런 식일 수도 있다. 교황은 할케기니아인들이 일치 단결 운운했지만 그게 쉬울 리가...
  61. [61] 할케기니아의 사회상을 보면 7권이나 14권에 나온 작태들이나 14~18권의 성당기사단 카를로라는 놈이 지휘관이라는걸 보면(성전의 진실이 드러나기 전에 엘프들을 태워버릴 수 있다고 좋아라 했다.) 오합지졸이 맞다 마법을 쓰는 귀족이 지휘관들이며 개념인인 귀족은 별로 없는 것만 봐도.
  62. [62] 대표적 예로 트리스테인 알비온 원정 이후 앙리에타는 왕실에 있는 가구들과 재보들을 다 팔아야 했고 지금도 휘청거리는 수준...
  63. [63] 쥴리오도 작중 행적을 보면 죠세프 이상가는 빌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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