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라이플

1. SF에 등장하는 가상의 무기

주로 SF에 잘 나오는, 레이저 빔이나 입자 빔 등의 빔(Beam)을 쏘는 소총(Rifle).

레이저 빔이나 입자 빔, 플라즈마 빔 등의 빔을 발사하는 소총형의 무기. 무엇을 쏘는가에 따라 세분화하자면 레이저를 쏘는 것은 레이저 병기, 입자 빔을 쏘는 것입자병기, 플라즈마를 쏘는 것은 플라즈마 병기로 분류된다.

빔이란 광자나 기타 입자의 흐름[1]을 가리키며, 따라서 빔 라이플은 대개 지향성 에너지 무기의 일종이다.

영어로는 빔 라이플이란 애매한 표현보다는 정확히 무엇을 발사하는지 명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레이저 라이플, 하전입자포, 이온 캐논, 반물질포, 중성자 입자 빔 총 등등) 빔 라이플이란 표현은 널리 쓰이지 않으며 고유명사 취급받는다.

때문에 영어로 빔 라이플을 검색하면 비디오 게임 헤일로 시리즈일본 로봇 아니메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둘 중 하나에 등장하는 무기류가 주로 나온다.

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빔 라이플

[2]

"일격에... 일격에 격파당하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저 MS는 전함급의 빔 라이플을 가지고 있는 건가!?"

- 샤아 아즈나블, 건담의 빔 라이플에 한방에 격추되는 자쿠를 보고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무기. 미노프스키 입자의 한 형태인 메가 입자초고속으로 가속해 발사하는 무기다. 일년전쟁 당시 연방이 지온 공국의 모빌슈트에 대항하기 위해 실시한 V작전의 결과물중 하나로 당시 최초로 모빌슈트가 장비한 빔 병기중 하나다.

거대한 전투로봇인 모빌슈트들의 주무장으로, 백병전용 무기인 빔사벨과 함께 널리 이용된다. 단, 우주세기 세계관에서는 1년전쟁 개전 초 모빌슈트의 주무기는 기관총형 오토캐논("자쿠 머신건")이나 로켓포("자쿠 바주카")였다. 빔 라이플은 이런 모빌슈트들을 효과적으로 사냥하기 위해 지구연방군이 개발한 강력 신무기로 묘사되며, 지구연방 제식 모빌슈트인 짐도 빔 라이플을 표준 장비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모빌슈트가 빔 라이플을 표준 장비한 것은 빔 라이플 등장으로부터 몇 년 뒤의 일이다.

명칭은 라이플(소총)이지만 물리적인 탄을 쏘는 화기가 아니기에 총열에 강선이 가공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 로봇들이 들고 쏘는 무기이기 때문에, 개머리판에 견착 후, 양 손으로 파지하는 실제 소총과는 달리 대개 개머리판 없이 한 손으로 들고 쏜다. 하지만 양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전방손잡이[3]가 달린 빔 라이플도 많은데, 이는 보다 정밀한 조준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빔 라이플의 그립은 대개 단순한 손잡이가 아니라 모빌슈트 본체와 라이플 간의 접점으로 각종 신호와 동력이 전달되는 통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한 손으로 잡는 경우와 두 손으로 잡는 경우 라이플에 전달되는 동력의 양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이러한 특성상 흔히 생각하는 소총같은 개머리판과 총열덮개를 지닌 빔 라이플은 의외로 드물다.

이름대로 소총, 혹은 돌격소총의 형상을 띈 것이 많다. 내부에는 메가 입자가 들어있는 콘덴서인 에너지 캡, 약칭 E-캡[4]이라 불리는 로봇 본체로부터 전력을 전달받는 시스템과 발사할 입자가 흩어지지 않게 모아주는 콜리메이터 코일 등이 들어있다. 에너지 캡 중에서도 소진시 탄창처럼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있는 탈착식 탄창 형태의 것은 에너지 팩(약칭 E-팩)이라 불리기도 한다.

원리는 간단한데, 라이플 내부에서 메가 입자광속에 가깝게[5] 가속해 콜리메이터 코일을 따라 집속, 광선의 형태를 유지한 채 발사한다. 그리고 아광속에까지 가속된 이 초고속 미립자가 목표에 명중하면, 입자운동에너지가 거의 전부 열에너지로 전환되며 적중한 목표물에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6] 하전입자 대신 메가 입자를 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SF 작품들에서 나오는 입자병기하전입자포(이온 캐논)와 거의 동일한 원리이다. 때문에 제대로 조준당하면 회피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어떤 장갑재로도 이 입자 빔의 피해를 완전히 막아낼 수 없다. 따라서 빔 라이플에 대항하기 위해선특수한 역장을 이용해 입자 빔이 굴절하게 해야 한다. 아니면 빔 코팅 처리를 통해 입자 빔에 대한 장갑의 내성을 조금이나마 높여 피해를 어느 정도 경감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해진다.

비교적 작고 기동성이 높은 모빌슈트(로봇)나 전투기들은 대개 회피기동을 통해 상대가 정밀한 조준을 할 수 없게 해 애초에 빔에 맞지 않으려 하거나 빔 코팅 처리가 된 장갑방패로 빔 피격에 의한 손상을 견디며, 거대한 요새우주전함 같은 것들은 모빌슈트의 장갑재보다 더욱 두꺼운 중장갑을 둘러 모빌슈트 규격의 빔 피격에 의한 손상을 견딘다. 한편 모빌아머처럼 어중간한 크기인 물건들은 장갑도 장갑이지만 대개 I필드라는 역장을 전개해 빔이 다른 방향으로 비켜가도록 유도하며, 일부 내부 적재 용량에 여유가 있는 고성능 모빌슈트의 경우에도 I필드를 이용해 입자 빔으로 인한 피해를 경감한다.

조준용 광학센서가 추가로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7] 모빌슈트 자체에도(대개 머리에) 조준용 광학센서가 기본으로 달려 있지만, 빔 라이플에도 조준 센서가 있으면 더 정밀한 조준이 가능하기도 하고, 만약 모빌슈트의 머리가 파괴되더라도 빔 라이플의 센서로 사격이 가능하기도 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즉 현실의 총기 조준용 스코프처럼 모빌슈트가 “눈”으로 들여다보며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뒤쪽이 막혀있다. 단, 일부 모빌슈트들, 특히 저격병 타입들은 실제로 모빌슈트 헤드의 사격센서 기능을 강화하는 스코프가 달린 빔 라이플을 갖고 있다.

빔 콜리메이터(collimator)는 총열을 따라 배치된 코일로서 메가빔이 흩어지지 않고 집속도가 높은 빔을 형성하도록 해 주는 장치인데, 어느 의미로는 빔 라이플의 강선의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일부 빔 라이플의 경우 이 코일을 고의로 줄이거나 누락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대개 코일이 소모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이거나, 아니면 빔이 확산되면서 넓은 범위에 피해를 퍼뜨리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초대 건담의 필름코믹스 등의 옛날 서적을 보면, 건담의 빔라이플을 "미노프스키 하전입자포"라고 표기해둔 경우가 있다. 당시엔 설정이 지금처럼 확실하지 않았기에, 화이트베이스가 반중력 추진이라든지, 미노프스키 입자가 하전입자라든지 하는 식의 다소 엉뚱한 설정도 있었다.

2.1. 우주세기

대표로 사용된 사진의 기체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주역 기체인 RX-93 뉴 건담.

1년전쟁기 전황에서 지온공국군에 압도당하던 지구연방이 열세를 극복하기 위하여 개발하던 병기 중 하나.

보다 정확히 말하면 우주세기의 빔 라이플은 MS가 취급할 수 있도록 소형화된 메가입자포를 의미한다. 당시까지 함선의 제네레이터 등에서 메가 입자를 생성하여 발사하던 것을 에너지 캡이라는 장치 안에 메가 입자를 봉입하여 휴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에너지 캡에 봉입된 메가 입자는 그대로 무기 내에서 가속되어 발사되며 건담의 경우 전함주포[8]의 위력을 지니고 있었다.

우주세기에서도 레이저 병기나 레이저 추진 등의 레이저 기술 등이 산발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주력병장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이 빔 라이플의 위력과 효율성이 레이저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전쟁 당시의 기술로 빔 라이플을 대량 생산하여 보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는데, 빔 라이플 운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제네레이터 출력인 1,350kw의 출력을 가진 핵융합로 제조에는 무중력 설비가 필요했기 때문에 대량생산 설비를 갖춘 지상의 자브로 조병창에서는 제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연방군의 주력기체인 RGM-79 계열은 일부의 파생기 및 커스텀기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대량생산에 용이한 1,250kw 대의 출력을 가진 제네레이터를 탑재했고, 이에 따라 휴행용 빔 병기 역시 빔 라이플보다 소비 전력이 낮은 빔 스프레이 건을 장비했다. 다만 건담의 빔 라이플인 79-07G의 권장 제네레이터 출력이 1,380kw인데 건담의 출력이 딱 1,380kw인 점, 짐 커맨드 GS형의 주무장인 빔 건의 권장 제네레이터 출력이 GS형의 제네레이터 출력보다 10kw 높은 1,400kw인 점, 아시아 방면에서 일부 RGM-79 계열이 빔 라이플을 운용했다는 설정으로 보아 안정적 운용이 불가능할 뿐, 제네레이터 출력이 낮아도 빔 병기의 사용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9]

한편으로 빔 병기의 등장에 따라서 이것을 방어하는 빔 배리어, 빔 코팅, 빔 교란막 등의 기술도 등장하기는 했지만 빔 배리어는 비용상의 문제로 인해 소수의 고급형 기종에 장비되는 것으로 한정되고, 빔 교란막은 교란막을 칠 경우 적아군 모두 주력인 빔 병기를 쓸 수 없다는 등의 문제에 따라서 1년전쟁 이후로는 점차 쓰이지 않게 된다. 이후 MS는 기체의 장갑건다리움 합금으로 하든가 아니면 방어를 포기하고 기동성을 올리는 식으로 발전했다. 한편 비교적 비용이 저렴하여 양산형 기종에도 도입하기 쉬운 빔 코팅을 방패장갑에 도포하여 빔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처리를 하는 방식도 점차 유행하게 되며, 일부 고급형 기종은 상기한 빔 배리어의 도입을 추구하기도 한다.

1년전쟁 이후로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빔 라이플도 제식화되었지만 한편으로 메가입자포를 소형화하는 것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빔 라이플만이 아니라 메가입자포를 장비한 MS도 증가하게 된다.

에너지 캡에 봉입된 분량의 입자만큼만의 사격이 가능한 빔 라이플에 비해서 메가입자포는 제네레이터의 출력이 허용되는 한 계속해서 사격이 가능했던 것이 그 원인. 물론 그리프스 전역 시기에는 대부분의 빔 라이플은 보다 진보된 탈착식 탄창 형태의 에너지 캡인 에너지 팩을 사용했고 에너지 팩은 한 번 입자를 다 사용하면 함에 복귀하여 입자를 보충해야되는 에너지 캡과는 다르게 팩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사격이 가능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빔 라이플은 이미 정해진 분량의 입자만이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력이 일정한 반면 제네레이터 직결식의 메가입자포는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따라서 (백식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MS를 동원하거나 제네레이터의 출력을 높이는 식으로 보다 강한 위력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전술적인 필요성에 따라서 유용하게 쓰였다.

우주세기 0093년 2차 네오지온 전쟁 시기에는 뉴건담이 에너지 팩이 아닌 1년 전쟁당시 기술인 빔라이플 본체에 저장하는 에너지 캡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때는 1년전쟁 당시보다 에너지 압축효율이 굉장히 높았고, 빔이 수없이 왔다갔다 하는 전쟁터에서 에너지 팩을 일일히 교환해주지 않아도 되어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줬다. 덕분에 뉴건담은 라 카이람에서 부터 액시즈까지, 엄밀히 말하면 빔 라이플이 파괴될 때까지 수없이 빔 라이플 무쌍을 찍어도 빔의 입자가 바닥난 일이 없었다.

그 이후의 빔 라이플은 전부 뉴건담 같은 에너지 캡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에너지 "팩"과 에너지 "캡"의 혼란을 주의하자.).

하지만 우주세기 0096년에 에너지 팩 방식의 과도기 성향의 빔 매그넘도 등장한다. 설정상 빔 라이플 다섯 발 분량의 메가입자를 한 발로 압축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고화력 고출력의 풍조에서 범용성, 효율을 중시하는 시대로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도태되었다.[10][11] 게다가 주요 사용 기체인 유니콘 건담 역시 최대 15발 분량의 에너지 팩 밖에 장비할 수 없고 사용 시의 심한 반동 때문에 사실상 유니콘 건담 이외에는 사용할 수 있는 모빌슈트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효율성 역시 최악.

한편으로 원래의 구조상의 특징에 따라서 빔 라이플과 메가입자포를 구분하는 방식에서 점차 MS가 장비한 총 같은 거에서 나가는 것이면 다 빔 라이플이라고 호칭하고 함선에 달려있다거나, 사자비 배에서 나가는 것처럼 총 같은 거에서 나가지 않는 건 메가입자포라고 호칭하는 풍조가 생겨나면서 양자의 차이는 묻히게 된다. 작품 외적으론 그냥 설정을 세분화하기 귀찮은 거 뿐이었겠지만.

우주세기의 빔 라이플 중에는 일반적인 형태의 것을 제외하고도 빔 바주카 같은 것도 있지만 이것은 형태적인 차이점을 제외하면 기능상으로나 원리상으로나 빔 라이플과 동일한 것이다. 한편으로 건담 F91베스바는 빔 라이플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빔 라이플과 메가입자포의 하이브리드 타입이다. 제네레이터 직결형의 메가입자포이지만 베스바는 자체적으로 대용량 컨덴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빔 라이플이기도 한 것.

우주세기 후반에 빔 실드의 등장으로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빔 실드는 실체탄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다시금 MS와 빔 라이플의 출력을 높이는 풍조가 생기게 된다.

우주세기의 맨 마지막, 즉 정력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만들어진 모빌슈트인 턴에이 건담도 빔 라이플이라는 이름의 무기를 갖고 있으나 이는 작동방식이나 출력이 불명인 수수께끼의 무기다. 에너지 캡을 사용하는지, 아니면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메가입자포인지 알 수 없으며 애당초 발사하는 것이 메가입자인지조차 불분명. 상황에 따라 출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출력을 최대로 높이면 콜로니 레이저급의 위력이 나온다고 한다.

여담으로 주인공이 쓰는 빔 라이플 소리는 뭔가 차별화된 듯하다. 기원은 퍼스트 건담의 빔 라이플 소리인데 좀 통상의 뿅뿅하는 소리와는 다르게 탁하고 길게 '푸슈우우우우웅' 하는 소리가 난다. 유니콘 건담빔 매그넘 소리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2.1.1. 상세

BLASH XBR-M-79-07G 빔 라이플

우주세기 사상 최초로 실용화된[12] MS 휴행용 빔 병기. 일종의 시제작 제품이었으나 전선에 조기 투입되어 많은 전과를 올렸으며 높은 기술적 완성도로 인해 후대에도 설계사상이 이어졌다.

병기개발국이 모빌슈트 개발과 동시에 모빌슈트의 주무장으로서 실용화한 것으로서 MS용 휴행무장으로서는 당대 최고의 위력을 자랑했다. 기술적으로는 미노프스키 입자I필드로 압축해서 빔 상태의 메가 입자로 만들어 사출하는 원리로서 압축된 미노프스키 입자를 소형 용기에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CAP 시스템에 의해 실현되었다. RX-78-1용으로 제작된 시제형 빔 라이플을 기초로 설계되었으며 최초로 실용화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전에 투입되어 다대한 전과를 올려 높이 평가받는 무장이다.

79-07G형은 중거리용으로 설계되었음에도 다소 과잉성능을 지녀 후기에 개발되는 장거리 저격용 스나이퍼 빔 라이플에도 필적했다. 이에 대해 당시의 빔 출력 제어 시스템이 미완성이었기 때문에 일단 운용할 수 있는 최대 출력을 상정하고 설계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리시버 상부에 설치된 가동식 대형 센서 시스템으로부터 획득된 정보를 FCS로 기체 본체의 센서 정보와 통합 처리하어 높은 명중률을 실현하고 있다. 센서는 좌우 45도, 포어 그립은 90도 까지 가동이 가능하여 어떠한 자세로도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다.


BLASH XBR-M-79E 빔 라이플

연방군 지상군의 주도로 빔 라이플의 시작 검토 모델로서 XBR-M-79-07G의 구조를 답습하여 재설계되었다. 빔 스프레이 건의 화력에 불만을 가졌던 육군 부대로부터 쓸만한 빔 병기로서 환영받았다. 79-07G형에 채용되었던 가동식 대형 센서는 폐지되었지만 후에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BOWA사 제의 BR-M-79C-3 빔 스프레이 건에도 채용되었던 복합 박스식 센서 유닛 BP-SS-001을 채용, 조준 정밀도 향상을 꾀했다.

실전을 통해 실효성이 증명된 79-07G형의 구조를 답습한 만큼 신뢰성은 뛰어났으나 RGM-79[G] 육전형 짐의 주 전장이었던 아시아 방면에서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중장거리 사격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빔 병기의 보급 요청이 쇄도하여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 방면에서 RGM-79 이 운용하는 모습이 소수이기는 하지만 확인되었다.


BOWA BR-M-79L-3 R-4형 빔 라이플

RX-77 건 캐논용 무장으로서 시험운용된 XBR-M-79a[13]를 베이스로 저격 MS용으로 보와社가 재설계한 중장거리 정밀 저격용 라이플이다.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RGM-79 계열 배리에이션 중에서도 특히 두부 거리측정 시스템과 FCS가 강화되어, 이 성능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제조사인 보와에 의해 전용 관제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어 운용되었다. 그 때문에 M-79L형은 기본적으로 다른 기체에서의 사용이 상정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RGM -79SC는 아웃 레인지로부터의 저격 및 아군 MS의 지원을 주 임무로 하여 함대의 방위나 침공작전의 전술지원을 행했다.


BLASH XBR-X-79YK 스나이퍼 빔 라이플

BLASH XBR-X-79YK 대구경 빔 라이플은 BLASH사가 개발한 대형의 빔 라이플이다. 저격용으로 개발된 빔 발생 시스템과 대형의 전용 사이트 스코프 센서를 장비한다. 6초에 이르는 연속 조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지만 본체의 배터리 출력과 MS 제네레이터 본체로부터의 에너지 충전만으로는 에너지 공급량이 모자르기 때문에 외부의 옵션 제네레이터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을 필요가 있었다.

외부 제네레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내부 공급 에너지만으로 2번 정도의 통상사격이 가능하다. 단, 최저 에너지 차지에는 120초 이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높은 위력과 명중률에도 불구하고 운용이 어려워 실전 투입 기회는 많지 않았다.

아시아 전선에서는 궤도상으로 상승이륙 중인 잔지바르급 기동순양함을 상승기류 등의 대기 간섭이 심한 대낮의 지상에서부터 저격하여 격추시킨 전과가 기록되어 있다.

X-79YK형 라이플은 특정 기종을 위한 전용 무장은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RGM-79 계열의 기체가 운용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라사 공략전에서는 RGM-79[G] 육전형 짐이, 휴엔덴 공략전에서는 RGM-79SP 짐 스나이퍼 II에 의한 사용이 확인되어 있다. 또한 이 라이플을 운용한 육전형 짐 가운데는 기체를 녹색으로 도장한 개체가 존재하며, 부대 내에서는 육전형 스나이퍼 짐이라고 호칭하고 있던 듯 하지만 본체 자체는 평범한 육전형 짐과 다를 것이 없었다.

X-79YK형 라이플의 운용에는 전용 사격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MS의 FCS 최적화를 행할 필요가 있었지만 무장 본체에 탑재된 고성능 센서 시스템에 의해 사용하는 기체의 거리 측정 시스템에 관계 없이 초장거리 저격을 실현할 수 있었다.


BOWA BR-S-85-C2 빔 라이플

보와社가 개발한 병기로서, 우주세기 0080년 중반에 연방군 MS용 주력병장으로서 개발된 범용 빔 라이플이다. 우주세기 0087년경 발발한 그리프스 전역에서 실전에 투입되었다.

철저한 유닛 구조의 개념을 도입하여 파츠 단위의 정비나 파츠 교환 등을 가능하게 하여 정비반의 부담을 대폭 경감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센서 시스템은 광학식 고감도 카메라 유닛을 채용하여 소형화와 코스트 다운을 양립하였다. 그러나 그 기능은 종래의 것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며 장거리 사격성능은 매우 떨어졌다. 반면 연사력은 매우 좋은 편으로 24발의 연속 사격이 가능했으며 에너지 고갈 상태에서 최소 1발을 쏘기 위해 필요한 리차지 시간이 약 15초에 불과한 등, 높은 실용성으로 인해 많은 파일럿들에게 애용되었다. RGM-79R 짐 II의 주장비로서 운용되었으며 그 외에도 반지구연방 조직 에우고가 운용하는 MS에도 많이 사용되었다.


BOWA BR-S-85-C2 개조 빔 라이플

콘페이토 조병창에서 티탄즈 개발부가 독자적으로 개조한 빔 라이플이다. BR-S-85-C2에 E팩 방식을 조합한 시제형 라이플로서 T3 부대의 RGM-79CR 짐 改 고기동형으로 운용시험이 행해졌다. 시작형이며 생산수 역시 10 로트 정도 뿐이었다. 그러나 E팩의 개발, 운용 데이터는 그 후 차세대 빔 병기 개발로 이어졌다.


BOWA BR-S-85-L3 스나이퍼 빔 라이플

BR-S-85-C2 라이플의 유닛 구조개념의 연장선으로 설계된 롱 레인지용 스나이퍼 라이플이다. 대폭 연장된 배럴은 신규개발된 I 필드 초크(빔 가속기)가 조합되어 빔 수속률 기존 대비 40% 가까이 향상시켰다. 내장된 박스형 소형 센서 시스템은 S-85-C2형과 공통파츠이지만 당초의 설계에서는 전용의 대형 조준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스트의 상승을 우려한 군부의 요청으로 개발이 중지되고 MS 본체의 센서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향으로 운용사상을 수정하였다. 그 때문에 고정밀 두부 센서 시스템과 FCS를 갖춘 RGM-79SC 짐 스나이퍼 커스텀계 기체에서의 운용이 추천되었다.

저격성능은 우수하여 S-85-C2형의 유닛을 일부 유용한 범용적인 설계에도 불구하고 그 명중률은 최대 사거리에서 자쿠모노 아이를 핀 포인트로 저격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하며, 파일럿에게 고평가를 받았다.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스나이퍼 사양 무장은 정비가 어렵다는 징크스를 깨고 쉬운 정비 난이도로 인해 정비반으로부터도 호평받았다. 그러나 운용기체를 가리는 점이나, 짐 스나이퍼 커스텀의 생산수 자체가 적어 그 우수성과 낮은 코스트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의 운용 예는 소수에 머물렀다.

덧붙여 해당 설정에서 언급하는 짐 스나이퍼 커스텀그리프스 전역 당시의 짐 스나이퍼 커스텀을 얘기하는 것이지만 1년전쟁 때 테네스 A. 영기가 장비하고 나오는 설정오류가 일어나기도 한다.

2.2. 기동무투전 G건담

비중은 없지만 일단 기동무투전 G건담에도 빔 라이플은 등장하며 네오 재팬의 군용기인 노붓시가 장비하고 있는 것을 작중에서도 볼 수 있다[14]. 그 밖에도 모빌파이터가 장비한 경우도 있고 한때 유행하기도 했지만[15] 일절의 사격장비를 갖추지 않은 마스터 아시아쿠론 건담이 건담 파이트에서 우승함에 따라 사격장비는 보조 역할로 그치고 격투전 성능을 우선한 기체들이 대세를 차지하게 된다.

참고로 원리는 불명.

2.3. 신기동전기 건담 W

근본이 되는 메가 입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빔 라이플은 메가 입자를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전입자를 발사한다. 즉 건담 W에서의 빔 라이플은 하전입자포의 통칭인 셈. 외전인 신기동전기 건담 W 듀얼 스토리 G-UNIT에서는 메가입자포를 장비한 MS도 나오지만, 작품이 공인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메가입자가 존재한다고 보긴 힘들다.

애프터 콜로니의 W 작중 시대에 이르러서 빔 병기는 이미 여러 종류의 규격화가 이뤄져 있었지만 코스트 퍼포먼스, 대기권 내에서의 냉각효율 등의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그 때까지 모빌슈트 주 운용세력인 통일연합과 OZ의 적군이라 해봤자 비무장의 콜로니나 국지전 레벨의 게릴라 규모에 불과했기에 이를 상정한 전략과 겹쳐 초기에는 실탄 병기와 병용되고 있는 단계였다. 일례로 제식기 리오의 경우 톨기스가 장비했던 도버건이나 지휘관기 양 어깨의 빔 캐논, 빔 라이플&쇼티 빔 라이플 등 다양한 빔 병기를 지니고 있었음에도 초기엔 실탄병기 105mm 라이플이 주 무장이었으며, 에어리즈는 빔 병기를 일체 장비하고 있지 않았다.

톨기스의 도버건은 출력 때문인지 리오의 것과는 격이 다른 위력을 보여줬으며, 윙 건담버스터 라이플은 그 이상의 엄청난 위력을 지녔지만 그만큼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서 연속사격에는 부담이 있었다. 이 둘은 원 오프 타입의 기체라 통상 기체의 사례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오즈의 신형 모빌슈트 토라스에 이르러서는 기존과는 질적으로 다른 안정적이면서 강한 위력의 빔 라이플을 장비하게 되었고 동시에 지상에서도 군기지를 일격에 섬멸하거나 건담을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닌 빔 캐논을 장비하게 되었다.[16] 초기 이 무기는 냉각의 문제로 보통은 우주에서나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 지상전을 상정한 조정도 이루어졌다.

이어서 최강의 창을 목표로 개발된 바이에이트의 컨셉을 물려받은 양산형 모빌 돌 비르고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고출력의 빔 병기가 전장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허나 동시에 최강의 방패를 목표로 개발된 플라네이트 디펜서의 등장으로 인해 강한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로 인해 대 플라네이트 디펜서 병기로 레이저건도 나왔으나 전란의 시기가 종결되면서 개발이 중단되었다.

라이플 형태이긴 한데 콜로니를 부숴먹는 막대한 파워를 가진 라이플도 있다. 윙 건담 제로 참조.

2.4.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본적으론 플라즈마동원한 병기이며, 미라쥬 콜로이드 입자를 이용해 제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기에는 본체에서 직접 에너지를 전달받는 방식이었으나, 자쿠 워리어에 이르러서는 에너지 팩 방식이 도입되었다.

모빌슈트로서 최초로 빔 병기를 탑재한 건 이나, 안정화된 고출력의 빔 라이플을 최초로 탑재한 건 초기 GAT-X 넘버의 기체들과 아스트레이 시리즈다.

실탄 병기에 무적에 가까운 방어력을 지닌 PS장갑을 뚫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기였으며, 얼마 안 지나 양산화되었다. 그러나 나오자마자 전방위 빔 실드 알뮤레 류미엘이나 슈나우드 슈츠, 빔 실드, 초딩적 반사를 해버리는 기체까지 등장해 여러모로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황.

그리고 모빌슈트 기술력의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통상 규격의 모빌슈트의 일발 화력은 이상하게 짠 구석이 있어서, 모빌슈트 사이즈의 적 기체를 일격에 수십 기 가량 날려버리는 규격의 빔 캐논은 나오지 않는다.[17] 해당 위력의 빔 병기를 소지한 건 전함이나 통상 규격을 훨씬 넘어선 디스트로이 건담 정도고, 보통 기체는 핵엔진 탑재형이라 해도 그냥 1발에 모빌슈트 하나를 파괴하는 정도의 규격에서 발전이 이뤄지는 편.[18] 사실 건담 시드 시리즈가 양산형 기체의 폭죽 취급이 그 어떤 작품보다도 심한지라, 이런 초고출력 빔병기까지 주인공측에게 주면 이미 망가진 밸런스를 되돌릴 수도 없는 수준이라 자제한 듯.

2.5. 기동전사 건담 00

기동전사 건담 00에서는 플라즈마 병기레이저 병기 등 다양한 종류의 빔 병기가 개발 중이었으나[19], 솔레스탈 비잉의 건담이 이미 실용화된 빔 라이플을 휴대한 채로 등장하였고, 후에 그 기술이 유출됨에 따라 GN 입자 병기를 제외한 다른 형식의 빔 병기들은 자연스럽게 개발이 좌절되었다. 이후 모빌슈트의 빔 병기로는 GN 입자 병기가 대세가 되고, 한편 레이저 병기의 경우에는 우주전함이나 우주모함 등의 군함의 함포로서 도입되는 모습을 보인다.

솔레스탈 비잉의 빔 라이플은 GN입자를 가속하여 발사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리즈의 빔 라이플과 큰 차이가 없지만, 고농도의 GN입자는 인체에 유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위험하다. 근데 MS 운용 사양 병기면 인간이 대상일 때 스쳐도 사망이기에 대인살상력은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그냥 고농도는 유해하다 정도. 유해함에 있어서는 작중에 나오길 세포 재생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렇게 보면 조금 노출되면 즉효성을 발휘하는 독가스 같은 것에 비해선 그닥 위험도가 높지도 않다.

오리지널 태양로의 녹색 GN입자는 그 유해성이 제거된 상태이지만[20], 타우 드라이브의 붉은 빔은 그대로 유해성이 남아있었다[21]. 후에 기술이 발달하면서 독성은 자연스럽게 제거되었다.

또 원래는 태양로와 연결하여 사용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GN입자를 컨덴서에 보존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태양로를 장비하지 않은 기체들도 빔 라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22]

방어 병기로는 똑같이 GN입자를 동원하는 GN필드가 있으며, 입자 교란을 통해 무력화하는 것도 가능하나, 입자 교란막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우주세기의 빔 교란막과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해당 안티 빔 필드 내의 모든 기체가 빔 라이플을 쓰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생긴다.

3. 사격경기용 모의총기의 명칭

총기보유가 어려운 일본에서 사격경기를 위해 만든 모의총기.

외형이나 구조는 일반적인 경기용 공기 소총과 동일하지만, 총구에서는 제논 램프에 의한 빔을 발사하고 이런 빛을 감지할 수 있는 표적을 이용해 명중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후 레이저를 이용한 디지털 라이플이 개발되어 빔 라이플을 대체하지만 경기 자체는 아직도 빔 라이플 경기라고 불린다고 하며, 디지털 라이플을 그냥 예전부터 불러오던 대로 빔 라이플로 부르는 경우도 있는 편이라고. 권총은 빔 피스톨(신형은 디지털 피스톨)이라 부르며, 어느 쪽이 됐던 경기방식은 일반 공기총 경기와 거의 유사하다.

여담이지만, <라이플 이즈 뷰티풀>이란 일본일상계 4컷 만화는 이런 빔/디지털 라이플 사격 선수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여고생들이 단체로 등장하는 미소녀 동물원 타입의 작품이지만 사격경기 자체가 마이너한 부류인지라 작중 총기 및 각종 장비, 규격, 경기 룰 등에 대한 설명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1. [1] 정확히 말하자면 빔은 본래 막대기를 말하며, 빛살이 빔이라 불리게 된 것도 여기서 유래했다. 레이저 광선은 광자를 압축하여 한 방향으로 쏘아보내는 광자 빔이라고 할 수 있다. <공상비과학대전>의 저자 야나기타 리카오에 의하면 무엇이 일제히 한 방향으로 흘러가면 전부 빔이며, 그 무언가가 반물질이든 광자든 철골이든 모래든 상관없다.
  2. [2] HGUC 1/144 퍼스트 건담 리바이브의 빔 라이플
  3. [3] 통상시엔 수직손잡이의 형상을 띄지만 원활한 사격자세를 갖추기 위해 시계추처럼 기동이 가능한 손잡이가 많다.
  4. [4] Capacitor = Cap. 콘덴서를 가리킨다.
  5. [5] 극중에서는 아광속은 커녕 총알보다도 느리게 그려지지만 그건 거의 모든 SF에서 빔을 묘사하는 관습이니 이해하자.
  6. [6] 다시 말해 메가 입자 자체가 고열인 것은 아니며, 빔 라이플이 열선포인 것도 아니다. 애당초 그런 고열의 빔을 발사한다면 빔 라이플부터 내부에서 녹아내릴 것이다.
  7. [7] 빔 라이플에 스코프처럼 달려있는 빛나는 물체가 바로 그것.
  8. [8] 당초에는. 후에는 설정의 리얼함을 추구하여 함선 혹은 순양함급등으로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대충 원작에서 건담의 빔 라이플 한방에 슬렌더의 자쿠가 관통, 폭발해 버리는 묘사가 나오는데 이후 건담 이글루에서 진짜 퇴역전함의 주포를 유용한 힐돌브의 위력이 대충 그 정도로 묘사된다.
  9. [9] 이 역시 설정 변경으로 인한 설정 충돌로, 퍼스트 건담은 원래 제네레이터가 콕핏 유닛인 코어파이터에 하나, 빔 라이플 전용으로 하반신에 타킴 열핵 반응로 하나로 총 두 개를 탑재했고 하반신이 없을 경우 빔 라이플을 쓸 수 없다는 설정이었다. 그 외에 하이잭이 빔 라이플과 빔 계열 근접무기를 둘 다 쓰지 못한 이유로 제네레이터 출력 부족이 명시되고 짐2이 빔 샤벨과 빔 라이플 동시 장비를 장점으로 기재되어 있는 등 설정 변경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
  10. [10] 이미 역습의 샤아, 즉 샤아의 반란 시점에 등장한 사자비의 빔 샷 라이플의 경우 에너지 캡 방식을 채용하고도 빔 매그넘과 엇비슷한 수준의 파괴력을 구현하였다. 즉 빔 매그넘은 빔 샷 라이플의 데드카피만도 못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11. [11] 이러한 문제점은 작가인 후쿠이 하루토시가 건담의 설정에 무지했기 때문에 발생한 듯하다. 실제로도 후쿠이는 유니콘이 아무로 레이의 상징인 것을 모르고 유니콘 건담을 설정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후쿠이가 건담매니아인 것처럼 보도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건담에 편중된 취향을 가진 것이 아니라 토미노 요시유키의 팬이다.
  12. [12] 사실은 건캐논의 빔 라이플인 BOWA·XBR-L이 더 먼저 만들어졌을 것이다. 건캐논이 건담보다 먼저 개발된 기체인데다, 라이플의 형번도 XBR-L로 XBR-M보다 앞선다.
  13. [13] 후에 XBR-L-79로 개칭.
  14. [14] 네오 재팬에서 MA인 판토마까지 끌고와 데빌 건담을 공격할때 등장한 붓시는 빔 캐논을 휴대한다.
  15. [15] 머리가 망가지면 패배인게 건담 파이트의 규칙이니, 빔 라이플 저격 헤드샷으로 머리를 망가뜨리는 전법으로 네오 잉글랜드의 존블 건담이 건담 파이트에서 3번 우승했다고한다. 이러니 딴 나라에서도 흉내내다가 동방불패의 등장으로 결국 묻혀버린 전법이 되어버렸다.
  16. [16] 이로 인해 5기의 건담의 최우선 목표 중 하나에 해당했다.
  17. [17] 외전에 블루 프레임이 로엔그린 런처를 장비한 적이 있지만 예외 케이스라 보일 정도로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18. [18] 물론 어디까지나 빔이 집중되는 면적에 국한된 얘기이며, 이러한 빔이라도 대각선으로 휘두르면 다수의 모빌슈트의 파괴가 가능하다.
  19. [19] 플라즈마 병기의 경우 유니온 플래그가 장비한 플라즈마 소드가 대표적인 예이다.
  20. [20] 허나 외전에서 펠트의 부모님은 오리지널 GN입자를 뒤집어쓰고 사망했다. 본편의 입자는 여기서 더 개량이 됐거나 매우 고농도일 땐 오리지널 입자도 유해한지도.
  21. [21] 추진에 쓰이는 입자는 괜찮지만 무기에 쓰이는 고농도인 것이 유해하다.
  22. [22] 예를 들어 건담 더블오 세컨드 시즌에 세르게이 스밀노프가 탑승한 티에렌 전영역 대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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