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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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eXperience

1. 개요
2. UI와의 차이점
3. 국내 UX 에이전시
4. 관련 문서

1. 개요

UX라고도 한다. 간단하게 말해 사용자가 어떤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쓰면서 겪는 기억, 감정, 태도, 행동 등의 모든 경험을 말한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용어가 아닌 구미 등 해외의 디자인계에서 조어한 용어이다.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해외 대기업에서는 이미 UX 라이터, 디자이너, 개발자 등 세분화 시켜서 고용하는 상황. 다만 디자이너가 가장 많이 알려진 직군이기 때문에 후술하는 설명들은 디자이너를 위주로 한다.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을 일컬어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을 설계하는 디자인의 한 분야이다. UX 디자이너는 엔지니어들이 디자인해 놓은 소프트웨어나, 웹서비스, IT기기의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더해 QA엔지니어나 테스트엔지니어의 역할과 유사한 업무를 할당 받는다. 터치스크린과 같이 자연스럽고 쉬운 인터랙션을 구성하는 것을 보조하는 것 또한 UX 디자인의 예이다.

관련 학과가 상위 컴퓨터 사이언스, 컴퓨터 그래픽스, 산업공학 등의 엔지니어링 학과이며, 국내외 몇몇 대기업을 빼고는 UX 디자이너의 수요는 요원한 편. 보통 여타 업무와 겸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UI/UX디자인 하나만 하는 경우는 없다.

HCI에 영향을 받아서 주로 IT분야에서 한정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자의 경험이 요하는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개념이기도 하다.

UX에 대한 이론들 중 대다수는 인지과학으로부터 유래했다. 인지과학은 다양한 인공물을 디자인할 때 인간의 인지적인 특성을 반영해서 오류의 발생가능성은 낮추고 사용자의 학습성은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UX와 인지과학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2. UI와의 차이점

종종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착각하는 경우[1]가 많으나 이는 절대 같은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실상은 UI/UX를 구분 못하고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회사도 적지 않다. 이것은 UX 하나가지고 어디서도 써주는 데가 없으니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그래픽 디자인 부분과 유사한 UI에 부쳐 자칭으로 표방하는 경우이다.

UI와 UX에 관한 간략한 그림. 즉, UI는 사용자가 접하는 시스템의 외형과 구조, 배치 등에 가까운 반면, UX는 그 제품으로 인해 느끼는 총체적인 감정 등의 경험을 의미한다. 저 자전거가 전기스쿠터로 바뀐다면 UI는 바뀌겠지만 UX는 유지된다. 편해지니까 더 나아질 수 있다.

UI는 사용자 환경이고, UX는 사용자 경험이다. 컴퓨터의 기능이 사람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면 좋은 UI 디자인을 한 것이며, 컴퓨터를 구매하려고 제품에 관심을 가진 시점부터 시작해서, 구매하여 손으로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다시 사용하지 않을 때까지 일련의 과정에 만족감을 주었다면 좋은 UX 디자인을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구매했을 때 제품 패키징의 심미성과 보호성이 뛰어나서 구매한 사람에게 신뢰감과 만족감을 주었고, 박스를 개봉했을 때 감사장이 있어서 감동을 주었다면, UX 디자인의 도입부를 잘 한 것이 된다. 물론 제품의 사용감이 좋아야 함은 당연하다. 이는 어디까지나 일부이며 UX디자인이 의미하는 바를 적용하면 말 그대로 관련된 '모든' 경험에 만족감을 주어야 한다.

따라서 UX 디자인은 필연적으로 UI 디자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광범위하고 전반적인 설계를 의미하게 된다. 'UX디자인을 도입해 제품을 설계해야 한다'는 말은 '앞으로는 제품만 디자인 하지 말고,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시나리오를 짜서, 그 사람이 제품에 의해 겪을 모든 경험을 고려하여 야근디자인 해라'라는 말이다.

자전거 전체를 만들어 본 적도 없는 디자이너들은 위 삽화에서 UI니 UX니 하는 것들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자전거를 타는 소비자 입장이라면 UX란 제조자를 향한 제품 개선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정도일 것이다. 진정한 UX 디자인을 실현하려면 자전거 전체를 디자인해본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UX 디자이너는 사실상 베타테스터, 테스트엔지니어, QA 엔지니어와 다를 바 없다.

3. 국내 UX 에이전시

UX만 하는 건 아니지만 UX에 특화된 에이전시들.

  • 바이널씨(Vinyl C)
  • 플러스엑스(Plus X)
  • 이노이즈(Innoiz)
  • 디자인피버(Designfever)

웹 에이전시나 일반 디자인 에이전시와 차별성이 별로 없으며, 소프트웨어 설계나 코딩 능력이 없는 UX 에이전시들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과 아무런 차별성이 없는 것들이다.

국내 웹 에이전시는 아이파트너즈, 디지털 웍스, 바이널씨, 이모션, 매그넘빈트, 더크림유니언, 비쥬얼스토리, 이퓨전아이, 맑음, 이롭게 등이 괜찮은 웹 에이전시로 알려져 있다.

4. 관련 문서


  1. [1] LG전자의 영향이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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