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인

1. 개요
2. 역사
2.1. 제6우주의 사이어인
2.2. 다른 우주의 사이어인?
3. 신체적 특징
3.2. 외모
3.3. 꼬리
3.5. 변신
3.6. 파워업
3.7. 지구인과의 혼혈
3.8. 성격
3.9. 사이어인의 전투력
3.9.1. 계급
3.10. 약점
4. 사이어인 캐릭터 목록
4.1. 순혈 사이어인
4.1.1. 제7우주
4.1.2. 제6우주
4.2. 사이어인 혼혈
4.3. 원작 이외의 캐릭터
4.3.1. 순혈 사이어인
4.3.2. 사이어인 혼혈
4.3.3. 생체학적 불명
5. 기타 매체에서의 패러디

1. 개요

드래곤볼, 정확하게는 사이어인 편 이후부터의 스토리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전투종족으로 소수민족이다. 행성 베지터가 파괴될 당시의 인구는 1만 명이 안된다고 한다.[1][2] 하지만 수가 적어도 개개인의 전투력이 매우 강해 구성원의 대부분이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전사로 되어 있다.[3]

행성을 침략할 때 전투력이 높은 종족이 사는 별에는 성인 전사가 들어가 직접 소탕을 하고, 문명 발전 정도가 낮고 전투력이 낮은 종족이 사는 별에는 아기를 보내기도 한다.[4] 지구인과는 종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가질 수 있다.[5]

사이어인의 이름은 모두 '야채 이름'을 어원으로 삼았다. '사이어(사이야)'도 일본어로 야채라는 뜻을 가진 야사이(야채)를 아나그램하여 나온 단어. 사이어인이라는 이름은 사실 오역으로 프리더, 따봉, 쿠오빠이 등과 더불어서 대표적인 오역이지만 프리더, 따봉, 쿠오빠이는 후에 나오는 풀컬러판에서는 프리저, 자봉, 타오파이파이로 제대로 수정된 거와는 달리 사이어인은 사이야인으로 제대로 수정되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제와서 오역이랍시고 수정하기에도 이미 각종 매체에서도 수십 년 동안 "사이야인"을 "사이어인"이라고 표기하고 불려왔으니 그냥 놔둔 것으로 보인다

초사이어인 변신 시 엄청난 기를 방출하거나 머리가 다른 색깔로 변형, 위로 뻗치는 부분은 후대 만화가나 아마추어 만화가들의 오마쥬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크레용 신짱에서 신짱 할아버지 귀경 에피소드에서 노하라 미사에가, 미도리 선생님의 데이트 에피소드에서 나온다.

고향 행성이 높은 중력의 별이기 때문에 신체가 강한 종족이라는 설정은 슈퍼맨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의 슈퍼맨에서 크립톤 행성은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슈퍼맨 같은 크립톤인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 참고로 크립톤인과 중력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시점에서는 태양과 관련된 설정으로 바뀌어 폐기된 과거 설정이다.

2. 역사

원래 사이어인은 행성 사다라에 서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부 분열로 인해 사다라가 소멸하고 행성 플랜트로 이주하게 되었다. 플랜트 행성의 주민들인 츠플인들은 사이어인들을 반겼고 행성을 공유했다고 한다. 고대의 사이어인들은 건조한 황무지에서 살게 됐지만 그와는 반대로 츠플인들은 기술이 뛰어난 도시에서 살았다. 불합리할지도 모르나 사이어인들은 그래도 정착하게 해준 것에 은혜를 느꼈기에 별문제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년이 지나자 츠플인들이 사이어인들을 노예처럼 대하게 되었고, 안그래도 은혜 때문에 성질을 죽이며 살던 사이어인들은 참다가 결국은 폭발해 베지터왕이 이끄는 사이어인들은 츠플인들의 도시를 정복해 결국 츠플인을 멸종시켜버렸다.[6]

행성 플랜트를 정복하고 베지터로 이름을 바꾼 후에는 프리저에게 종족 전체가 스카웃당해서 다른 별을 침략하고 그 별을 프리저에게 파는 일을 생업으로 삼으며 살았다. 사이어인들은 자신들의 호전성을 감추지 않고 전투를 할 수 있고, 프리저는 이들을 이용하여 일을 해온 것.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자 파괴신 비루스가 별을 파괴하기 위해 행성 베지터에 찾아간다. 비루스는 직접 파괴하지 않고 대신 때마침 초사이어인이나 초사이어인 갓의 소문과 사이어인의 자신에 대한 태도 때문에 그들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프리저에게 행성 베지터의 파괴를 명령한다.

프리저는 행성 베지터의 파괴 뿐만 아니라 사이어인의 멸족을 위해 파괴하기 전 모든 사이어인을 행성 베지터에 소집한다. 이에 대다수의 사이어인이 별에 집결한다.[7] 소집 명령을 내리고 한 달 정도 지나고 프리저는 직접 행성 베지터를 파괴한다.

그렇게 행성 베지터가 파괴되고 현재 밝혀진 사이어인 생존자는 프리저의 명령에 의문을 품은 부모가 지구로 보내버린 카카로트, 오래 전 다른 행성으로 간 타블, 전투원으로서 자리를 비운 베지터, 라데츠, 내퍼, 위험성 때문에 다른 행성으로 유배되었다는 브로리와 그의 아버지 파라가스[8]로 총 7명[9]이 확인되었고, 프리저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살아남은 사이어인 중 프리저군에 남은 셋에게 운석이 충돌해서 행성 베지터가 소멸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속 부하로 거느리고 있었다.

2.1. 제6우주의 사이어인

제7우주의 사이어인과 마찬가지로 전투종족이지만 다른 행성을 침략하는 7우주와 달리 고용되어 악당을 퇴치하는 일을 한다. 원숭이 꼬리 또한 오래 전에 퇴화했다.[10] 기네처럼 완전히 전투에서 동떨어진 비전투원을 제외하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근육질이 많은 제7우주 사이어인들과 달리 제6우주 사이어인들은 전투원일지라도 대체로 호리호리한 몸을 가지고 있다.

7우주와 마찬가지로 왕이 있다고 하며 캬베의 말로는 베지터처럼 명예롭고 긍지높은 사람이라고 한다.

2.2. 다른 우주의 사이어인?

드래곤볼 대표 종족임에도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의 힘의 대회 참가자들 중 제6우주,제7우주 이외에 다른 우주에서는 사이어인이 나오지 않는다. 사이어인이 작중에서의 비중과 전투력을 생각하면 다른 우주에도 있을 법한데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제6우주와 제7우주가 서로 대칭한다는 설정에 따라 사이어인 종족이 존재하는 우주가 그 두 우주만일 수도 있고, 악당을 퇴치하는 제6우주를 빼면 다른 우주에는 사이어인들이 전부 호전적인 성격이라 별들을 침략해 제7우주처럼 파괴신의 숙청 대상이 되어 멸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신체적 특징

3.1. 동안

(손오공이 저승에서 온다는 말을 듣고)치치: 주름살이라도 펴야 할까?

(손오공:부르마도 이제 할머니 다 됐네?)부르마: 입 다물어! 이래뵈도 내가 어디가서 "젊은 사모님"소리 지겹게 듣는 사람이라구! 늙지도 않는 너희 사이어인이 괴물인 거지!! 다음에는 신룡에게 젊게 해달라고 소원 빌 거야.

평생 싸워야 하기 때문에 청년기가 지구인에 비하여 매우 길며 얼굴이나 몸이 실제 나이에 비해서 훨씬 더 동안이다. 원래부터 이런 건 아니고 진화의 결과라고 한다. 전투종족으로서 긴 전투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 수명자체도 지구인에 비해 길다고 한다. 단 전투민족이기 때문에 싸우다 죽는 경우가 많아서 평균 수명은 그리 길진 않다고 한다. 거기다 대전집 설정이지만 어느 정도 연령이 되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11] 나중에 부우 편까지 가면 외모 차이가 많이 나서 부르마치치가 고민하는 모습이 나온다.[12] 마인 부우 편 후의 10년 후의 캐릭터 대조표에는 대놓고 변함 없다고 나온다.[13]

노화 뿐만이 아니라 성장도 지구인과 다르다. 사이어인은 청년이 될 때까지 유아체형인 채로 적을 방심시키다가 한순간에 전투에 맞는 체형으로 성장하고 그 이후로는 거의 노화하지 않는다고 한다. 손오공이 신에게 수련을 받은 3년 동안 몰라보게 키가 큰 것이 이것을 잘 설명해준다. 하지만 지구인과 사이어인의 혼혈인 손오반이나 미래의 트랭크스는 지구인처럼 점진적으로 성장했다.

반면 본편의 트랭크스는 미래의 트랭크스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순혈 사이어인처럼 훨씬 어려보이는데, [14] 초전집 4권에서 현재와 미래 트랭크스는 동일 인물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요인이 겹쳐서 이러한 소소한 차이점 등이 나타났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정사가 아닌 드래곤볼 제노버스, GT에서도 다루어지는 설정으로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에 의하면 80세 이상인 파라거스는 노화가 왔다고 한다. 제노버스의 손오공은 못해도 65세, 70세인데도 40~50대의 오공과 별 차이가 없다.

3.2. 외모

순혈 사이어인의 머리카락은 모두 검은색이며, 태어날 때부터 헤어스타일이 변화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15] 다만 나중에 베지터가 머리를 짧게 깎았던 것을 보면[16], 이 헤어스타일이 변화하는 일이 없다는 것은 짧게 깎을수는 있으나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스타일이 정해져 그 이상 길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보인다. 그래서 오천과 오반 역시 선천적으로 손오공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이라 마인부우편부터 시작해 후속작인 슈퍼,GT에서는 머리스타일을 여러번 바꾸었다.

단, 토리야마 아키라의 설명[17]에 의하면 사이어인도 지구인과 마찬가지로 탈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상술한 동안과 헤어스타일, 후술할 꼬리 등을 제외하면, 사이어인의 외모와 체격은 지구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완전히 똑같다.[18]

3.2.1. 푸른별 지구의 위기의 설정

타레스가 등장하는 해당 극장판 한정으로 사이어인 하급전사는 타입이 많지 않아 외모가 다들 비슷하다라는 설정이 있다.

다만, 이는 선술했듯이 해당 극장판 한정 설정이다. 후에 나온 드래곤볼 MINUS에서는 버독의 아내인 기네가 오공을 보며 "당신을 쏙 빼닮았어."라고하는 대사가 있으며, 다른 사이어인들도 마을에서 버독을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굳이 나중에 추가된 마이너스의 설정을 볼 필요도 없이 라데츠가 오공을 보고 "아버지를 많이 닮았구나"라는 말을 하며, 프리저도 혈연관계인 오반을 보고 라데츠의 자식으로 착각하고, 오공을 보고 바로 버독을 떠올렸다.

위의 원작과 마이너스의 묘사, 언급들은 만약 이 타레스가 등장하는 극장판의 설정대로 하급전사의 외모가 모두 흡사하다면 나올필요가 없는 묘사들이다.

때문에 해당 극장판의 캐릭터인 타레스는 좋아해도 이 이상한 설정은 싫어하는 이들도 있으며, 이런 취향의 팬이 2차 창작을 할 경우 타레스를 그냥 하급전사가 닮아서 그렇다는 설정이 아닌, 오공과 특별한 관계를 가진 존재로 설정하기도 한다. [19] [20]

3.3. 꼬리

엉덩이에 원숭이 꼬리와 비슷하게 생긴 꼬리가 달려 있다.

이 꼬리는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지만 약점도 돼서 꼬리가 잡히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지만 수련으로 약점을 극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약점이지만 동시에 사이어인의 힘이 돼주는 묘사도 있었는데, 21회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꼬리가 없었던 손오공은 기란과의 싸움 도중 꼬리가 다시 돋아나면서 현격하게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절단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생된다. 베지터의 설명에 의하면 거대 원숭이화에 꼭 필요한 기관이다. 지구 침공 당시의 사이어인들은 전부 꼬리를 허리띠처럼 허리에 감아두고 있었다. 하지만 오공은 지구의 신이 달을 복구시키기 위해 더 이상 꼬리가 자라지 않게 막아버렸고 베지터는 지구에서 잘린 다음에 다시 자라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오반도 거대 원숭이화를 본 피콜로가 위험요소로 판단, 잘라냈지만 다시 자라났고 베지터에게 꼬리가 잘린 후엔 더이상 자라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천과 트랭크스의 경우는 태어날 때부터 없었으며 2003년 소년 점프 미국판 창간호에 실린 토리야마의 인터뷰에서는 트랭크스와 오천의 경우는 열성유전이라고 밝혔다. [21] 되려 이렇게 꼬리 없이 태어난 혼혈 2세들은 전우주에서 유례없이 강한 천재아로 태어난다고 한다.

3.4. 대식가

모든 사이어인은 공통적으로 폭식한다. 천하제일무술대회를 마친 손오공은 한 번에 47만 제니나 되는 우승 상금을 한끼 식대로 다 쓴 적이 있다.[22] 설정상 1제니가 1엔 정도의 가치라고 하니, 약 50만엔, 즉 2017년 현재 가치로 따지면 한화 약 500만원에 달하는 돈을 한끼 식대로 썼다는 것이다. 중국요리집처럼 생긴 식당에서 500만원을 썼으니, 우리나라와 가격이 비슷하다고 가정할 때 최소 100인분을 넘게 먹은 것이다.

이점은 지구인 혼혈인 오반도 마찬가지인데 25회 천하제일무술대회 당시 손오반은 오공과 베지터 못지 않게 많은 양의 음식을 같이 먹었다.[23]

3.5. 변신

사이어인의 변신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bottom:-15px"

거대 원숭이

(GT)

황금 거대 원숭이

(GT)

초사이어인 4

중첩 변신

사이어인

초사이어인

초사이어인 2

초사이어인 3

중첩 변신

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 블루

초사이어인 로제

☆: 사이어인의 육체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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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파워업

기본적으로 사이어인은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종족이며 전투 중 죽을 고비를 넘길수록 더욱 강해진다고 한다. 정확히는 빈사 상태에서 살아나면 전투력이 높아지게 되며, 손오공과 버독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겨왔기에 하급전사인데도 강해졌다. 또한, 일부러 심각한 상처를 입은 후 선두 혹은 오공 블랙처럼 자마스의 치유 같은 것으로 회복함으로써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도 있다. 다만 죽음의 고비를 넘긴다는 게 말 그대로 까딱 잘못하면 죽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파워업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희귀하다고 한다.

파워업 가능할 정도의 빈사상태가 어느 정도인지가 애매한데 베지터가 리쿰에게 당했을 때는 넉다운 되지 않고 여전히 전투 여력이 남아있는 상태라 죽음의 고비라 보기 심히 난감한데도 손오공이 준 선두를 먹고 지스를 털어버리고 1단계 프리저와 기싸움을 벌여 스카우터까지 파괴할 정도의 급격한 파워업을 한다. 이는 정말로 빈사상태까지 간 손오공과의 전투와 변신 자봉에게 당하고 회복했을때의 파워업을 훨씬 상회하기에 앞뒤가 안맞는 면이 있다.

자해에 관해서는 미묘한 면이 있는데, 나메크성에서 베지터는 스스로 죽으려 하면 효과가 없다고 했지만, 손오공은 나메크성으로 오면서 수련할 때 본인이 쏜 에네르기파로 자해하는 방법을 썼다.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의 설정에 따르면, 어느 정도 강해진 후에는 이런 방법으로 더 이상 강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오공 블랙은 자신이 끌어내지 못 한 오공의 힘을 끌어내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했다.

3.7. 지구인과의 혼혈

사이어인과 지구인 사이에서는 혼혈아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이렇게 생긴 혼혈아도 지구인과 후대를 가질 수 있다. 이렇게 태어난 혼혈아는 대단히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이유는 지구인의 유전자와 굉장히 상성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손오반이 첫 사례.

내퍼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초사이어인 개념을 입 밖으로 꺼내면서, 지구인과의 혼혈을 많이 만들어 다시 한번 멸망해버린 사이어인의 천하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을 했지만 당시의 베지터는 그렇게 전투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놈들이 많아지면 감당하기 힘들지도 모른다면서 거절했다.성욕 많은 내퍼[24]

또한 손오천트랭크스의 경우처럼 꼬리가 없는 채로 태어난 지구인과의 혼혈 사이어인 2세는 우주에서 유례없는 초천재아로 태어나며 굉장히 어려운 초사이어인으로의 각성 조건을 무시하며 어느 순간 됐다는 식으로 변신한다고 한다.[25] 특히 초사이어인 각성에 필요한 유전적 요소인 S세포가 지구라는 온후한 환경에서 발현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환경적 요인도 있는 모양.

그러나 이들은 사이어인의 호전성이나 강함에 대한 집착 따위를 물려 받지 않기 때문에 순혈 사이어인들을 아득하게 뛰어넘는 재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특이점 수준으로 한계를 깨트린 순혈 사이어인들 보다 뒤쳐진다. 드래곤볼 완결을 보면 꼬리 없는 초천재아 손오천이 수련이 부족해서 마인부우에게 상대가 안 될 거라고 걱정하자 오공에게 핀잔을 듣는 모습이나, 셀 게임 이후나 드래곤볼 슈퍼에서 몇년 수련을 쉬어서 전성기 시절의 힘을 잃어버린 손오반을 보면 잘 알수있다. 개그요소로 통하는 순혈 사이어인들이 취직해서 일반적인 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도 잠시라도 수련을 쉬면 그들의 삶의 근간이 되는 전투력을 잃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참고로 250년 이후 세계관인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사이어인과 지구인의 혼혈들이 상당히 많이 퍼졌으며, 플레이어 인간 종족은 손오공과 베지터의 후손들이란 설정이다.

3.8. 성격

"너희들 사이어인은 죄없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단 거냐?"

"그래서 멸망했다..."

프리저손오공, 나메크성에서의 결전 중에서

기본 성향 자체가 잔인하고 호전적인 편이다. 베지터의 말에 따르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죽인다고 한다. 이 누구든이라는 범주에는 자신의 가족·혈육·친족도 들어간다. "이상한 건 너희 지구인들 쪽이다"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어쩌면 사이어인 관점에선 이게 정상인지도 모른다. 그만큼 다른 성향과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종족인 것은 확실하다.

실제 가족으로서 정이나 혈족에 대한 구애 같은 것도 없다고 한다. 유일하게 혈족에 관심이 있는 사이어인은 왕족뿐인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혈족 그 자체지, 말이나 행동을 보면 가족 자체로서 정은 거의 없는 듯하다.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 듯하며, 예로 오공의 부모인 버독과 기네는 단순한 종족번식 이외의 특별한 감정으로 맺어진 경우라고 하며, 둘의 대화를 보면 버독의 경우는 원래 다른 사이어인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이나 가족애라는 감정엔 둔감했던 듯하나 기네를 만나 변한 듯 보인다.[26][27]

전투민족답게 전투를 매우 좋아하며, 강한 녀석과 자신의 실력으로 싸우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손오공과 셀이 싸울 때도 1 VS 1 싸움을 고집했고 베지터도 자기가 불리하고 당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싸움 중에 끼어들면 크나큰 굴욕감을 느낄 정도다. 물론 몇몇 예외도 있는 듯하지만[28] 대부분 호전적이다. 심지어 싸움을 싫어했던 손오반조차 초사이어인2가 되니 호전적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 성격이 독으로 작용한 경우도 많았다. 베지터의 경우, 셀과 제대로 싸워보고 싶다고 생각해 셀을 완전체가 되는 걸 방치했다가 나중에 죽을 뻔했고 손오반도 셀을 필요 이상으로 괴롭혔다가 결국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지구가 박살날 뻔했다. 마인 부우 전 때 역시 둘이 협공을 해야 승산이 더 크지만 손오공과 베지터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1:1 순서를 정하고 싸우다 계획이 꼬여버려서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3의 엄청난 체력소모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다 체력이 떨어져버리고[29], 뒤늦게서야 베지터가 시간 끌기 역할을 하다가 두번이나 부우에게 죽을 뻔했다.

일족의 수치라 생각되면 바로 없애려하는 비정한 면도 있다만 사이어인이라는 민족의식 하나만큼은 매우 강한 것 같다. 라데츠가 카카로트를 죽이려 한 이유는 일족을 배신했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베지터가 라데츠를 살려주지 않고 오공에게 당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어보이는 내퍼를 죽인 것은 배신자에게 당해 일족의 명예에 먹칠을 했기 때문.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종족의식이 가족애, 우정보다 중요시 되는 듯하다.[30] 이런 이유로 하나하나는 별것 아니지만 뭉치면 강한 힘이 생기는 것 같다는 자봉의 말이 프리저가 사이어인을 전멸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베지터의 말로는 드센 여자가 사이어인 남성의 취향인 듯하다.[31][32] 비델이나 마이도 어머니들에 비해 얌전한 것이지 담대하고 기가 센 인물들이다. 예외라면 GT에 나오는 손오천의 짝꿍인 파레스[33] 정도 여담으로 마이만 제외하면 다들 부잣집 따님들이다.

극소수를 제외한 사이어인 여성들은 전투민족답게 모두 한성깔 한 것으로 보이며, 사이어인 남성들이 거기에 끌리게 진화했다는 모양이다.

제6우주의 사이어인들은 전투민족이지만 제7우주의 사이어인들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3.9. 사이어인의 전투력

전투민족답게 종족 구성원 전체가 매우 전투력이 뛰어나다. 프리저 일당에 베지터를 뛰어넘는 강자나 비슷한 실력자가 있었지만 이들은 전부 본인의 종족 중에서도 뛰어난 천재거나 돌연변이로 사이어인은 한 종족만으로도 웬만한 프리저군 병사와 필적하거나 그들을 능가하는 힘을 가졌다.[34]

특히나 두려워할만한것은 경이로운 성장 속도. 베지터만 해도 얼마전에는 도도리아보다 처지고, 큐이와 엇비슷한 레벨이었지만 한번 지구에 갔다오더니 저 둘을 간단하게 끔살시켜 버렸고, 이후에도 놀랄 만한 속도로 전투력이 급격히 올라갔다. 거기에 더해 초사이어인 변신까지 더해지면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강해진다. 당장에 Z전사 내에서도 사이어인과 비사이어인 사이에는 넘기 힘든 벽이 있을 정도니.

또한 원래 강한데 거대 원숭이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졌다. 베지터에 의하면 거대 원숭이는 인간일 때의 사이어인보다 전투력이 10배는 강해진다고 하며, 변신한 손오반을 본 피콜로는 베지터와 내퍼가 오기 전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당황했다.

이렇게 강한 전투력 때문에 갓난아기를 지구 수준의 별에 보내도 혼자 초토화가 가능하다고 여겨지며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은하패트롤도 사이어인이라면 갓난아기라도 무자비하게 죽이는 것을 전제로 삼는다.

드래곤볼 슈퍼에 와서는 종족 자체의 강력함에 빛이 바랜바가 있다. 당장 평행우주인 6우주와 7우주를 봐도 손오공과 베지터를 제외한 카리프라, 케일, 캬베의 경우 당장 동일 우주인 히트는 물론이고[35] 프로스트등 다른 전사들보다 그렇게 강한지 의문이며 최강자 반열에 드는것이 힘들어보인다. (특히 케일을 제외한 다른 사이어인 2인방은 이제 초사이어인을 습득했을 수준.)

물론 다른 선수들도 각 우주의 최강자들이니 각 우주마다 다른 전투민족이 있다고 가정하면 말이 안돼는것은 아니지만. 당장 손오공과 베지터를 제외한 다른 사이어인 중에서 갓의 반열에 든 사이어인이 전무하다는것을 봐도 전투 재능 자체는 범우주적으로는 특출난 것이 없어보인다.(모두의 힘을 받은 트랭크스는 일시적 버프임으로 논외) 당장 7우주만 보더라도 갓에 비벼볼수 있는 힘에 반열에 든 전사는 손오반 등 다른 사이어인이 아니라 프리저였다.

하지만 역시 6우주와 7우주 내에서는 종족 레벨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은 맞다. 강하게 묘사되는 인물들은 여전히 종족이 아니라 특정 개체다. 타 종족 역시 어마어마하게 강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파괴신들이란 사례도 있으나, 그마저도 손오공이 지렌이나 케프라 등과의 강적들과 싸운다는 조건이긴 했지만 단기간에 비루스마저 도달할 수 없는 경지가 되었던 걸 보면, 역시 그 소수 개체에서마저 사이어인에 속하는 쪽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그리고 잊으면 안 되는 게, 힘의 대회 참전 멤버들은 모두가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싸움에 뽑힐 정도의 전사들이다. 어디까지나 주역 인물들이 너무 강해져서 비교적 약하게 나왔을 뿐, 작중에서 별 볼 일 없어보였던 전사들 역시 파괴신의 선발 하에 나온 최정예 전사들이다. 당장에 7 우주 최악의 군대였던 프리저 군단조차 일반병은 별로 특출날 게 없고[36], 은하 패트롤 대원인 자코도 성인 사이어인은 당해낼 수 없다고 할 정도. 그 사이어인도 종족 단위로는 1,500의 라데츠가 전선에 나서는 상급전사일 정도란 걸 감안하면, 그냥 우주인들의 평균적인 전투력이 생각보다 훨씬 약하다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3.9.1. 계급

전투력에 따라서 하급전사, 중급전사, 상급전사로 계급이 나누어진다. 최강 점프 3월 토리야마 아키라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이어인 대다수는 하급전사로 분류되며 중급전사는 10명, 상급전사는 베지터 왕과 베지터 왕자 둘 뿐이라고 했으나, 나중에는 라데츠와 내퍼 모두 상급전사라는 설정이 나왔다. 또한, "상급전사는 어릴 때 전투원 후보가 되고, 라데츠는 상급전사이기에 어릴 적부터 내퍼와 같이 배속"되었다는 걸 보면 확실히 전선에서 바로 싸울 수 있는 자질의 소유자가 상급전사일지도 모른다.

손오공을 계속 하급전사라 깔보고 본인은 엘리트라 주장하던 내퍼가 하급전사라면 그것도 이상하니, 이쪽이 오히려 작중묘사와는 맞을 수도 있다. 라데츠도 겁쟁이란 평을 받긴 했지만 재배맨을 뽑으며 "파워라면 라데츠와도 필적한다"는 식의 파워 측정용 정도로는 쓰였고, "겨우 전투력 1,000 좀 넘는 놈들에게 당하다니"나는 평도 단순히 라데츠를 깔본 것도 있지만 라데츠조차도 1,000 정도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의 전사이기 때문에 나온 평일 수도 있다. 애초에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전투력 10%만 차이나도 넘사벽의 차이가 나는 것도 있고.... 전투력이라는 게 파워 뿐만 아니라 스피드, 순발력 등 다른 요소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나오는 수치임을 감안하면 라데츠가 재배맨보다는 강할 것이다. 애초에 “파워라면”이라는 단서를 단 거 자체도 다른 전투 요소에서는 딸린다는 뉘앙스이기도 하고.

3.10. 약점

기본적으로 꼬리가 잡히면 무력해 진다. 드래곤볼 연재 초반의 어린 오공도 꼬리를 잡히자 힘을 못쓰는 장면을 자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오공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수련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위급할 땐 스스로 꼬리를 자를 수도 있다.

또한 아무리 행성을 부술 정도로 강해도 지구인과 유사한 생물이기 때문에 질병, 독, 호흡 등의 요소에는 저항할 수 없는 것 같다. 평범한 인간보다야 낫겠지만, 심장병 같은 질병이나 독에 당하기도 하며, 특히 호흡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지라 우주에서 맨몸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것 때문에 상당히 어이없이 리타이어한 경우도 많다.

프리저는 자신의 종족이 우주에서도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사이어인은 우주에서 숨을 쉴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어서 초사이어인 손오공과 싸울 때 나메크성을 폭파시키기 위해 나메크성의 중심부 핵을 파괴했다. 또한 부활의 F 때에도 마지막에 지구를 파괴했지만 비루스와 우이스가 프리저는 살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오공과 인조인간 19호와 싸우는 도중 오공이 심장병이 도져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였고 선두로도 회복하지 못하였다. 결국 미래 트랭크스가 준 심장병 치료약으로 간신히 회복한다.

초사이어인 갓으로 변신한 손오공도 성층권 내에서 활동하는 게 한계이며 역시 우주 공간에서 생존은 불가능하다.

4. 사이어인 캐릭터 목록

4.1. 순혈 사이어인

4.1.1. 제7우주

  • 손오공(카카로트) - カカロット, kakarot, 카롯 발음 상 당근.
  • 베지터 - ベジータブル, Vegetable. 베지터블의 앞부분인 베지터. 뜻은 야채.
  • 내퍼 - 일본어 '菜っ葉(なっ-ぱ)'의 음차, 낫파라고 읽으며 국내에 알려진 내퍼는 오역. 뜻은 푸성귀.
  • 라데츠 - ラディッシュ, Radish, 순무. 마찬가지로 원래 이름은 라디츠.
  • 버독 - バーダック, Burdock, 우엉.
  • 기네 - ネギ(네기=파).
  • 베지터왕 - 어원은 당연히 아들들과 같은 야채 Vegetable.
  • 타블 - ベジタブル, Vegetable에서 따온 건 베지터와 같지만 이쪽은 뒷부분인 타블을 따왔다.
  • 브로리 - ブロッコリー, Broccoli, 브로콜리.
  • 파라가스 - アスパラガス, Asparagus, 아스파라거스.
  • 야모시 - 萌やし(모야시),콩나물과 숙주나물
  • 베지트 - Vegito, 베지터 + 카카로

4.1.2. 제6우주

  • 캬베 - キャベツ, Cabbage, 양배추.
  • 렌소우 - 성우는 타카츠카 마사야/최낙윤. 이름 유래는 일본어로 시금치를 의미하는 호우렌소우(ホウレンソウ(菠薐草)). 제6우주 주민으로 사다라 방위대의 전 대장이자 카리프라의 친오빠. 캬베를 훈련시켰다. 현재는 다리 한 쪽이 불편해졌기에 은퇴했다. 캬베로부터 전과 같은 힘은 낼 수 없어도 그의 오랜 전투 경험이 도움이 될 거라며 우주의 존망을 건 힘의 대회에 참가해달란 요청을 받지만 자기는 그런 대단한 일에 참가할 그릇이 되지 못한다며 거절. 대신 여동생을 추천했다.
  • 카리프라 - カリフラワー, Cauliflower, 콜리플라워.
  • 케일 - ケール, Kale, 케일.

4.2. 사이어인 혼혈

4.3. 원작 이외의 캐릭터

4.3.1. 순혈 사이어인

  • 토마 - トマト, Tomato(토마토).
  • 세리파 - パセリ(파세리=파슬리).
  • 토테포 - ポテト(포테토=감자).
  • 팜프킨 - パンプキン(팜프킨=호박).
  • 오니오 - オニオン(오니온=양파).
  • 타레스 - レタス(레타스=양상추)의 아나그램.
  • 샬롯 - シャロット, Shallot, 양파의 일종. 드래곤볼 레전즈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고대의 사이어인이란 설정이라고 한다. 담당 성우는 아카바네 켄지/알레한드로 사브.
  • 칸바 - カンバ Cucumber, 오이.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악의 사이어인. 담당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 베지트 - Vegito, '''베지"' + 카카로"'트"'
  • 오지터 - Gogeta, 공 + 베지터

4.3.2. 사이어인 혼혈

  • 1/64
    • 손오공 Jr. - GT 스페셜과 마지막 편에 등장한 팡의 현손. 손오공과 미스터 사탄의 6대손이다.
  • 기타
    • 베지터 Jr. - 역시 GT 마지막 편에 등장한 베지터의 후손. 다만 손오공 Jr.와 달리 베지터보다 몇 대 아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4.3.3. 생체학적 불명

  • 바이오 브로리 - 지구에 찾아왔던 브로리의 유전자를 토대로 배양시킨 바이오 전사. 복원 이후부터 점차 녹아내리는 몰골을 보이더니 급기야 (원본에는 없었던) 바닷물에 취약한 모습까지 보였다. 아마 유전적 손실분을 지구인이나 동물의 것으로 보충 혹은 그들의 세포에 브로리의 유전자를 삽입했기에 생긴 알력의 영향일 수도 있다.

5. 기타 매체에서의 패러디

전상영 화백의 만화 미스터 부에서는 초사이어인을 패러디한 초싸릿골인이라는 게 있다. 상세한 내용은 미스터 부 문서를 참고할 것.

이웃집 아이들에서도 패러디되었다. 패러디된 에피소드는 이웃집 아이들의 멤버들이 '어떤 물건'을[38] 수송하려다 실패했다는 내용을 보고한다는 컨셉의 에피소드인 Operation:_R.E.P.O.R.T.. 4호가 프리저로 패러디된 즐거운 아랫동네 아이들에게 물건을 되찾기 위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 필살기로 풍선껌을 쓰려다가 괜히 머리가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패배해서 물건을 빼앗긴다. 다른 주인공들의 보고 에피소드도 패러디로 가득한데, 1호는 매트릭스 트릴로지, 2호는 슈퍼맨, 3호는 루디의 매직분필, 5호는 핑크 팬더.

라이트노벨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단행본 5권 259페이지(한국판 기준)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주인공인 마일이 엘프의 특징인 '젊은 시기가 길다'를 보고 연상해낸 것. 자세한 정보는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조.


  1. [1] '별이라고는 해도 전체 인구수는 수천 명 정도이다.'라고 드래곤볼 마이너스에서 나왔다.
  2. [2] 나메크성인이 100명 남짓 생존했다는 걸 생각하면 그보다는 조금 낫지만 인조인간에게 초토화된 지구의 인구와 비슷할 정도 밖에 안된다.
  3. [3] 다만 기네나 타블 등 전투원이 적성이 아닌 경우도 존재한다.
  4. [4] 아기를 보내놓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그 행성을 초토화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듯하다. 하지만 버독이 아들인 손오공을 지구로 보내려고 할 때 아내 기네의 반응을 보면 베지터에서도 다른 별로 아기를 보내는 건 위험하고 꺼려지는 일인 듯하다.
  5. [5] 겉모습이 원숭이 꼬리와 머리카락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차이가 적어 지구인과 사이어인은 생물학적으로 매우 유사한 종족인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도 모두 계왕신이라는 신적 존재가 창조한 것이기 때문인듯.
  6. [6] 그 포악하고 호전적인 성질을 지닌 사이어인들이 츠플인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성질을 죽이고 200년간 참아왔다는 것은 엄청 대단한 것이다.
  7. [7] 단 베지터는 이 명령을 무시하고 라데츠와 같이 원래 있던 별에 남는다.
  8. [8] 드래곤볼 超: 브로리의 추가 정보에서 밝혀졌다.
  9. [9] 타레스 같은 구극장판 캐릭터는 제외.
  10. [10] 여담으로 꼬리 없이 태어난 사이어인들은 초천재아라는 설정이 있는데, 6우주의 사이어인들이 각성하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들어맞는다. 작가가 이것까지 고려하고 짠 설정은 아닐테지만.
  11. [11]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 7화에서 베지터의 언급으로 무려 거진 70~80대까지 이 얼굴 이라고 한다.
  12. [12] 예전에는 수명 자체는 지구인과 별로 차이가 안난다고 나왔는데 이는 편집부 손길이 큰 대전집 설정이고 최강점프 작가 인터뷰에서는 사이어인의 수명도 인간보다 길다고 나온다.
  13. [13] 이때의 손오공베지터의 나이가 각각 40~50대인데 외모는 20대 정도 밖에 안 보인다.
  14. [14] 본편 트랭크스는 신과신 시점, 미래 트랭크스는 번외편인 Trunks the Story 시점
  15. [15] 셀과 싸움에 대비해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할 때 트랭크스는 머리가 상당히 자랐지만 베지터는 변함이 없었다.
  16. [16] 물론 베지터가 머리를 짧게 깎았을때는 오리지널판이 아닌 외전격인 GT에서 나온거라 별개의 설정으로 봐야 한다.
  17. [17] "사이어인의 헤어스타일은 평생 거의 변하지 않지만 모발 질에 따라 내퍼처럼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8. [18] 드래곤볼 초반부에 부르마가 손오공을 처음 만났을 때, 손오공을 헤어스타일이 특이하고 꼬리가 있는 별난 지구인으로 보았지 전혀 외계인으로 보지 않았다. 드래곤볼 세계관의 지구는 개, 돼지, 호랑이 등의 수인도 존재하는지라, 부르마가 인간과 비슷한 손오공을 보고 그렇게까지 놀라진 않았던 것. 무엇보다도 라데츠가 사이어인의 존재를 알려주기 전까지는, 손오공 본인부터가 지구인인줄 알고 있었다.
  19. [19]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만만한게 혈육관계로 설정하는 것인데 버독의 형제 혹은 버독의 형제의 아들. 그러니까, 오공에게 있어서는 삼촌 혹은 사촌이 된다거나. 버독의 불장난(...)으로 생긴 사생아라거나
  20. [20] 이러한 식으로 설정하는 케이스도 있다. 해당 팬픽은 90년대 중반에 일본에서 활동하던 동인작가 히가시 카제의 작품중 하나
  21. [21] 다만 꼬리인자가 열성인자라면 오반에게 꼬리가 있는 건 설정오류다. 열성인자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우성/열성인자는 유전형질에서 두가지가 공존할 경우 무조건 우성인자가 발현하게 된다. (혹시나 오해할 사람이 있을까봐 추가하면 우성/열성 인자는 해당 인자가 발현할 가능성이 높냐 낮냐에 대해 우성/열성이라고 하는 것이지 어떤게 더 우월하냐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예를 들어 오른손/왼손잡이는 각각 우성/열성 인자지만 두 유전자 중 뭐가 더 우월하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즉, 꼬리가 없는 인자가 A, 꼬리가 있는 인자가 a라고 할 경우 꼬리가 있는 열성인자가 발현하기 위해선 꼬리가 없는 인자 A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 즉, 사이어인이자 꼬리가 있는 손오공/베지터 aa인자를 갖고 있다. 그런데 치치/부르마가 순수지구인이자 인간이라면 당연히 꼬리가 있는 인자는 없을테니 AA가 된다. 이 말은 2세대인 오반/오천/트랭크스는 어떻게 조합해도 무조건 Aa 유전자, 즉, 꼬리가 없이 태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만약 손오반에겐 꼬리가 있게 하려면 치치가 꼬리가 있는 유전자 a를 갖고 있는 Aa 유전형질의 소유자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순수지구인인 치치가 어떻게 사이어인의 유전형질을 갖고 있을까? 즉, 설정오류거나 치치의 조상 중 사이어인이 섞여있거나, 아니면 작중엔 나와있지 않지만 꼬리를 자라나게 하는 유전자가 사이어인에게만 있는 게 아닌, 인간형 지구인에게도 발현될 수 있는 유전자 중 하나라는 말이 된다. 세번째로 해석할 경우 작중 등장하는 어떤 인간형 지구인(수인 제외)들에게도 꼬리가 없는데다가, 수많은 인간들을 보면서 살아온 부르마가 사람에게 꼬리가 달렸다는 걸 상상조차 못했다지만, 인간형 지구인에서는 극히 희귀하게 나타나는 유전자일 수도 있고, 혹은 인간의 경우에는 사이어인과 달리 aa인자일 경우에도 꼬리가 자라지 않는 특징이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설정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토리야마의 성격에, "이런 게 아닐까요?"에 가까운 어투였던 걸 보면 진짜 그렇게 정해둔 설정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토리야마가 유전에 대해 정확한 상식을 갖고 한 인터뷰인지도 알 수 없고...
  22. [22] 이것도 사실 더 먹을 수 있는데 식당 재료가 다 떨어져서 멈춘 것.
  23. [23] 먹는것 자체를 좋아하는지 손오공을 아직 좋게 보지 않는 베지터 조차도 손오공이랑 같이 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다
  24. [24] 정작 내퍼는 50세 동안 자식은 커녕 아내도 없이 쓸쓸하게 죽고말았다..
  25. [25] 손오반은 꼬리를 달고 태어났기 때문에 '꼬리가 없이 태어난 혼혈아는 초천재아'라는 명제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냥 오반은 재능이 타고난 보통천재(?)인거고, 오천과 트랭크스가 초사이언으로 넘어갈때 쉽사리 넘어간걸 보아 유전자부터 천재인듯.
  26. [26] 카카로트를 다른 별로 보내 살리려는 버독에게 기네가 "당신이 애를 걱정하다니, 사이어인답지 않아"라고 하자 "흥, 너한테 옮은 거야"라고 버독이 대답한다.
  27. [27] 다만 최초로 버독이 등장했던 OVA에서는 카카로트를 보고 쓰레기라고 칭하는 장면이 나옴
  28. [28] 대표적으로 타블과 기네.
  29. [29] 이 체력소모는 마지막에 원기옥을 사용할 때까지 손오공의 발목을 잡게 된다. 사실 초2인 베지터가 마인부우에게 털리긴 했지만 그래도 손오공이 애초에 산정한 파워업 시간인 1분은 훨씬 넘게 버텨줬다는 걸 생각하면 차라리 베지터가 처음에 부우를 상대하는 동안 손오공이 풀 체력 상태에서 풀 파워 충전을 했다면 원기옥 없이 해치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면 극적인 전개가 안됐지만. 사실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 전에 귀걸이 합체만 했으면 1분만에 끝날 일이었다
  30. [30] 종족애만큼은 정말로 강해서 베지터의 경우 도도리아에게 프리저에게 사이어인이 멸종당한 걸 알았을 때는 사이어인의 멸망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자존심이 더 크다는 듯이 말했지만 결국 프리저에게 죽기 직전에는 그 센 자존심에도 불구하고 손오공에게 '사이어인의 손으로 놈을 해치워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으며 부활의 F에서도 골든 프리저에게 "나의 별, 혹성 베지터를 파괴한 네놈에게 충성심 따위 있을 리가 없다."라고 했다.
  31. [31] 베지터가 기가 센 여자 밖에 없는 사이어인의 피라고 언급했는데, 베지터가 언급한 기가 센 여자는 사이어인 여성을 말하는 것이다.
  32. [32] 다만 이러한 설정은 나중에 따로 추가로 붙은 가능성도 큰게, 처음에 베지터는 부르마를 '무슨 여자가 목소리만 크다며 정말 저질이다'고 평했었기 때문이다. 물론 베지터 본연의 자존심이 쎄서 그냥 지기 싫어했기 때문에 나온 발언일수도 있다.
  33. [33] 이쪽은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잣집 요조숙녀 컨셉이다.
  34. [34] 사이어인을 얕잡아보는 인물은 많이 나왔지만 그들은 전부 사이어인을 자신과 비교했고 자신의 종족과 비교하지 않았다.
  35. [35] 물론 히트가 파괴신을 능가하는 힘을 가진 지렌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비벼볼 수 있는 어마어마한 강자이기는 하다.
  36. [36] 일반병 중에서 1,500인 오반이나 크리링한테 당한 놈들도 있고, 3,000인 나메크성인 청년에게는 쪽도 못쓰고 발린걸 보면, 일반병들의 전투력은 잘 쳐봤자 1,000 ~ 2,000 수준일 듯.
  37. [37] 이 쪽은 몸만 사이어인이다.
  38. [38] 에피소드 끝에 피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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