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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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크레용 신짱의 히로인

노하라 미사에

오오하라 나나코

사쿠라다 네네

노하라 히마와리

스오토메 아이

(착하고 여렸던 시절)[1]

2014년 10월 24일 방영분
(막장화가 된 현재)[2]

{{{#fff [ruby(桜田, ruby=さくらだ)]ネネ
한유리
한유리(ハン ユリ)[3] | Penny Milfer}}}

출생 및 거주

1994년 6월 5일[4]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서울특별시 초록구 떡잎마을

나이

5세[5]

별자리

쌍둥이자리[6]

신체

104.2cm, 체중 14kg, 혈액형 B형

부모

어머니 사쿠라다 모에코
아버지

형제

없음

별명

리얼 소꿉놀이 거머리

주특기

토끼 인형 구타하기[7], 훈이 부려먹기[8], 리얼 소꿉놀이 요구하기[9], 자기 멋대로 하기, 연애코치하기[10]

좋아하는 것

리얼 소꿉놀이[11], 미남, 자상한 남자, 토끼 인형, 꽃게, 단팥죽, 이소룡 선생님[12],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신비한 소녀마법사 마리, 마법소녀 모에P[13]

싫어하는 것

엄마의 난폭한 행동[14], 송충이 등의 벌레[15], 미니 옥수수[16], 주사 맞기, 수지[17], 완두, 당근, 카스카베 방위대가 리얼 소꿉놀이에 참여해 주지 않는 것, 까마귀, 훈이가 수지 앞에서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것[18]

이미지 컬러

분홍색

성우

하야시 타마오(1992~)[19]

정유미(투니버스판, 극장판 25기~, 2003~)[20]

장경희(극장판 1~24기, 2008~2017)[21]

하은진(극장판 3, 5, 7기 한정, 2008)

송연희(비디오 극장판 전기, 1996~1997)

양정화(비디오판 전기, 1997~1998)

김정애[22](비디오판 중기, 1998~2000)

유지영(비디오판, "으랏차차 짱구" 한정)

임미진(비디오판, 비디오 극장판 후기, 2000)

박영희(MBC 극장판, 2001)[23]

한수경(SBS판 1기~4기 5화, 1999~2003)

박은숙(SBS판 4기 6화~7기, 2003~2007)[24]

캐리 새비지, 미셸 러프, 앤디 맥어프리

1. 개요
2. 캐릭터 변화
3. 리얼 소꿉놀이
4. 토끼 인형
5. 인간관계
6. 기타
7. 명대사
8. 관련 문서

1. 개요

桜田 ネネ/Nene Sakurada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떡잎마을 방범대홍일점으로, 통칭 네네 짱.[25][26] 한국판에서의 이름은 투니버스 11기에 나온 풀네임은 한유리[27]. 북미판 로컬라이징에서는 페니 밀퍼(Penny Milfer).

성우는 위의 프로필을 참조.

SBS판 초기의 한수경 성우는 순하고 여린 전형적인 소녀 톤이었고[28] 성우 교체의 이유가 아마 SBS에서 방영했던 4기가 일본 현지에서는 성격 변화가 일어나는 96년 후반-97년 초반이어서 목소리가 맞지 않자 바꾼 듯하다. 4기 이후 변경된 박은숙 성우는 더럽게 변한 캐릭터성에 걸맞는 목소리 톤이라서 가장 무시무시한 연기를 보여줬으며,[29] 투니버스판의 정유미 성우는 밝은 소녀톤이지만 무서움은 여전하다. 반면 대원 방송의 장경희의 경우 쎄긴 쎄지만 가녀린 목소리이다. 원판과 비교했을 때는 투니버스판의 정유미가 가장 유사하다.

신짱구와 같은 떡잎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취미는 쓸데없이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시청률의 제왕, 아침 드라마, 사랑과 전쟁 같은 각본을 자랑하는 본격 막장&동심파괴스러운 리얼 소꿉놀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30]

다른 아이들, 심지어는 어른들까지 사건에 휘말리게 만든다. 6기에서는 붉은 전갈단 멤버들이, 9기에서는 원장선생님과 마스미 선생님이, 10기에서는 나미리 선생님 선생님이 대표적인 피해자.

성 인 사쿠라다는 일본어로 벚꽃밭을 뜻한다.

항상 자신을 3인칭화시키는 버릇이 있다. "유리(유리)는~" 이 경우는 객관성 호소보다는 귀여움을 어필하기 위해서이다.

혈액형 B형, 키 104.2cm, 체중 14kg로 떡잎마을 방범대 5인방 중에 가장 작고 가볍다.

장래희망은 아이돌 또는 배우.

2. 캐릭터 변화

캐릭터성에서 최대 피해를 본 캐릭터. 과거의 마음 여렸던 "유리"를 추억하며...

코믹스 초창기에는 매우 여린 아이였다. 도라에몽으로 치면 신이슬 정도의 포지션을 맡은 캐릭터였다고 봐도 무방. 단행본에 들어가지 않은 극 초창기 연재분에서도 짱구와, 철수가 천안문 광장이나, 베를린 장벽을 점토로 만들면서 폭주하는 걸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사실 이 시절에는 본인보다는 자신의 엄마인 유리 엄마가 훨씬 더 부각되었다. 모에코가 가식을 부리면서 속으로 짱구네 가족을 얕보는데, 그럴 때마다 신짱구나 그 엄마의 눈치 없는 행동이나 장난에 당하면서 더러운 본성이 나와 폭주하고, 유리는 그걸 보고는 울음을 터뜨리면서 "우리 엄마가 아닌 거 같아!"라고 외치는 것이 이 집안의 개그 패턴이었다. 그러나 엄마의 이런 성향이 악영향을 줬는지, 어느 순간부터 본인도 조금씩 성격이 이상해지더니 결국은 엄마와 똑같이 되어서 엄마처럼 토끼 인형을 패는 아이가 돼 버렸다.[31]

애니메이션에서도 1, 2기땐 존재감도 없고 마음이 여려서 울음이 많았던 착한 여자아이였다.[32] 특히 1기 7화에서 술래잡기 에피소드에선 신짱구가 유리를 찾기 위해 "유리야, 피아노 학원 가야지~" 하니까 정말로 걸려버렸다. 이후 철수가 "그걸 정말로 걸리냐?" 하니까 "난 정말 순진한가 봐..." 라고 말했다. 초창기 땐 이렇게 말할 정도로 매우 순했다. 하지만 신짱아의 탄생 전후로 애가 난폭하게 변해버리고[33] 소꿉놀이를 거부하면 정색을 하며 흑화되기도 하고 가끔 자신의 말을 안 듣는 신짱구나 훈이(훈이)의 멱살을 잡기도 하는 무서운 애로 변해 버렸다.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들 중 가장 성격이 180도로 급변한 캐릭터다.

참고로 순수하던 시절에도 약간의 문제는 있었다. 뭐만 했다 하면 남자 타령하면서 떠넘기는 것인데, 이때 타겟은 신짱구다. 특히 참새 스필버그(참새 이름), 강아지 등등 유기되거나 아픈 동물들을 발견하거나 길 잃은 아이를 찾아주려고 할때, 옆에 신짱이 있으면 "남자라면" 데려가서 돌봐줘야 한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자신은 빠지면서 남한테 책임을 지워 다 떠넘기곤 했다. 그 와중에 "길 잃은 아기고양이"처럼 울면서도 신짱에게 할 말은 다 하는 게 개그. 3기에서도 고양이를 찾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도 훌쩍이면서 울고 짱구한테 도움을 반강제로 청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지금의 모습과 완벽하게 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하여튼 이렇게 캐릭터가 변하면서 인성이 폭락해 버린 불쌍한 캐릭터...지만, 역설적이게도 성격의 파탄으로 인해 개성이 강한 다른 여자 레귤러 캐릭터[34]들과는 차별화되는 복흑+다혈질이라는 개성을 얻게 되었고, 떡잎마을 방범대 대원들 중에서도 단순한 홍일점 그 이상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성격이 얼마나 흉악해졌는지, 심지어 어른인 유치원 선생들이나 SBS판(7기) "유리네 토끼는 불쌍해" 에피소드에서는 경호원 흑곰[* 경호원은 순발력, 체력을 비롯한 여러 능력이 극한까지 단련된 사람이며, 인내심도 평범한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다. 게다가 흑곰은 목표 대상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하는 슈퍼 엘리트다.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부자인 스오토메 일가를 직접 경호할 정도이다. 물론 개그 만화인 만큼 이렇게 진지하게 따지기는 뭐하고 실제로 흑곰이 좀 허당스러운 모습을 가끔 보여주긴 하나, 그래도 아예 흑곰이 무능한 캐릭터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그냥 개그 상황에서나 좀 그렇지, 충분히 능력자로 묘사된다. 그런데 그런 흑곰이, 주먹질 소리만 멀리서 들었는데도 놀라서 땀을 흘릴 정도다. 꼬마가 너무 과격하게 굴어서 놀랐을지도 모르지만, 말리려는 시도조차 못한 채 그냥 지켜봤다. 참고로 흑곰의 행동이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전에 수지와 유리가 싸우자 둘을 말리려다 여자아이들의 싸움에 개입하지 말라고 오히려 제지당한 적도 있다. 그 여파로 흑곰은 어린아이의 싸움에 개입하지 않는다고...]마저도 유리 앞에서 식은 땀을 흘릴 정도.[35] 그만큼 유리의 다크포스는 격이 다르다.

사실 반항하는 애가 가끔 나온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고? 당연히 맞는다. 참고로 짱구도 유리에게 맞은 적이 많다. 유리가 신짱구에게 폭력을 가할 때 봉미선의 꿀밤, 주먹돌리기 스킬을 꽤 높은 빈도로 사용한다. [36]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애가 점점 깡패가 되어 간다.

그녀의 가장 영락없는 호구는 단연 이훈이. 다른 아이들보다 훈이가 마음이 여린 것도 있고, 특히나 호구나 머슴처럼 생각하고 있고 얕잡아 본다. 훈이가 설령 저항해도 곧바로 유리에 의해 제압당한다.[37] 자신의 제안으로 신짱구, 철수, 훈이, 맹구가 명함을 만드는 에피소드에서는 훈이군과 명함을 교환했는데, 훈이가 자기보다 명함을 높게 줬더니 훈이 군.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게 명함을 건넬 때는 낮춰서 줘야 해라고 말했다. 그뒤 자기가 유리보다 낮냐고 물어보는 훈이의 말에 대한 답변은 당연하지(...). 다만, 유리가 훈이의 소심한 점을 앞장서서 고쳐주려고 하거나 훈이는 리얼소꿉놀이만 아니면 의외로 유리를 친구로서 생각해주는 모습이 많다. 특히 이 부분은 극장판에서 부각되는데, 극장판에서는 대부분 신짱구가 호감을 가지는 인물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훈이가 유리와 엮이게 된다. 극장판 8기에서는 절벽에 혼자 매달린 훈이를 직접 가서 구해주려고 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부부 역할로 나오기도 하고 훈이가 아이를 언급하자 화내는(!) 부분도 있다.

동급생 중 유일한 대항마라면 수지 정도인데, 출연 빈도가 줄어드는 바람에 맞서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신짱을 좋아하는 아이의 등장 초반부터 공주님 속성을 기분 나쁘게 여겨서 계속 호시탐탐 견제를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가 좋은 편이 되긴 하지만 갈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근데 정작 신짱구는 아이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데도 유리는 신짱구를 따라다니는 아이를 오히려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아이를 질투하다 보니 아이를 방해하기 위한 수작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신짱구에게 호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신짱이랑 가까이하면 아이가 질투하겠지 정도로 생각하는 것. 어장관리[38]

사실 아이는 천적이라 봐도 되는 게 운동신경은 물론 카리스마도 밀리지 않고 대처도 잘하는 등 여러모로 유리를 물먹이는데 타고나서 유리가 유일하게 어찌 할 수가 없는 상대다. 문제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아이의 출연 빈도가 적다는 것. 실제로 아이가 비중있게 등장하는 편에서는 유리의 횡포가 거의 없는 편이다. 딱 한번 아이가 역관광을 당한 적이 있긴 하다. 10기에서는 유리가 평소와는 달리 기 죽은 듯이 조용히 다닌 적이 있는데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철수의 요청으로 유리를 자극하면서 상대해달라고 했지만 정작 유리는 전혀 대응을 하지 않고 무시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작품 특성상 이래저래 뿌리다가도 없던 일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이제는 팬들도 그냥 될 대로 되라는 식이다(...). 비교적 최근에는 훈이와 같이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그런 경향이 더 심해진 듯하다. 게다가 한번은 짱구가 "사람의 마음은 잘 읽는데 장소의 분위기는 잘 못 읽는다"고 면전에서 대놓고 면박을 줘서 자존심에 꽤나 상처를 입은 듯.[39]

그래도 평소 짱구와는 자주 노는 친한 사이고 두 명이서 나오는 에피소드도 많지만 가끔은 훈훈한 연출이 나올 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원작(42권), 애니(원판 549화, 국내판 기준 11기 9화 "이별은 슬픈게 아니에요") 둘 다 아츠쿠루 선생님이 떡잎 유치원을 떠나서 유리가 유치원 풀숲 옆에서 혼자 울고 있었을 때 지나가던 신짱구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지 말라고 위로해 준 적이 있다.[40] 그리고 11기 '캠핑 기분을 느껴요' 편처럼 유리의 아빠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나 아랑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등 소소한 연출을 보여준다.

또 새로나온 게임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자신이 친구들에게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조르는 방법을 실전으로 한 수 가르쳐 줄 테니 장난감 가게로 오라고 했는데 수 시간 동안 계속 졸라서 성공하나 싶더니 결국 실패한다. 훈이는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엄마가 사줘서 가지는데 성공했지만 사실 이건 훈이의 엄마가 그 게임을 자기가 해보고 싶어서 샀던 것이다. 그 다음 날 유치원에서 유리가 너 무슨 기술 익혔냐며 열폭을 하며 화를 냈다.

더불어 아이와의 관계는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비교적 초기에 비하면 매우 원만해진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면 국내판 11기에서는 아이가 유리랑 외국 드라마를 공유해서 보거나 유리가 시이조 선생님과 소꿉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심지어 둘이서 사이좋게 훈이를 골탕먹일 때도 있다.

국내판 12기 기준으로 유리 엄마가 신짱구 때문에 헛고생하느라 둘 다 보는 앞에서 전봇대에 토끼 인형을 두들겨 패는(…) 에피소드에선 초기의 모습처럼 '"우리 엄마가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폭포수처럼 쏟아냈다. 이렇게 착하고 마음 여린 모습을 "7기 행복한 토끼 이야기" 이후로 (국내판 기준으로) 오랜만에 보여줬다.[41] 이러한 점은 성격이 막장화가 되었음에도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닌지 12기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도 여전히 엄마가 그런 모습을 보일 때마다 꾸준히 "우리 엄마가 아니야!!!"라고 소리치고 있다. 참고로 유리의 말버릇인 "우리 00이/가 아니야"는 유리 엄마도 신짱구가 가져온 송충이에 기겁해서 도망가는 유리 아빠를 보고는 "우리 그 이가 아니야!" 라고 하는 것과 남편 역시 토끼인형을 패는 아내를 보고 "우리 아내가 아니야..."라고 한 적이 있다. 결국 이 말버릇은 부모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전히 후속 에피소드에서는 신짱구와 친구들이 유리의 리얼 소꿉놀이를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내용이 주가 되는 에피소드가 많다. 일부 국내 코믹스 판에서는 신짱과 맹구는 지렁이와 돌멩이, 훈이는 멀리 사는 아저씨, 철수는 순찰 도는 경찰 역으로 피하기도 했다.

SBS에서 방영된 6기 "짱구와 아빠는 붕어빵" 에피소드에서는 유리 본인은 아빠를 닮았다고 생각하지만, 신짱구가 "글쎄, 하지만 그 불같은 성격이라던가 한번 삐치면 평생 가는 거라든가, 쓸떼없이 자기 고집만 부리는 건 너네 엄마랑 똑같은 거 같은데?"라고 돌직구를 날리는 바람에 "우리 엄마는 절대 그렇지 않아! 우리엄마는 절대 그런 분이 아니야!"라고 부정하면서 괴로워하기도 했다. 다만,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주위 사람들은 유리가 엄마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하고 유리가 머리를 풀어놓은 모습을 보면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다. 신짱구의 할아버지는 유리가 그린 엄마의 그림을 보고 모델 같다고 평했지만 정작 유리의 엄마를 제대로 못 찾는 바람에 유리의 엄마가 화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극이 진행되면서 이러한 성격 변화의 극단적인 사례로 11기에서는 자신의 잃어버린 행운의 머리핀을 찾으라고 유치원생 전부에게 명령을 한 적도 있다.[42]

그리고 11기 34화에서는 뇌물 의혹을 제기한 신짱구와 함께 훈이 엄마가 구운 쿠키를 폄하하면서 얻어먹는 것을 빙자해서 반강제로 빼앗아먹었다. 게다가 훈이에게도 반강제로 먹여서 연대책임을 덮어쓰게 만들고[43] 그리고 발을 빼려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신짱의 증거 인멸 드립은 덤. 위의 에피소드와 함께 아무리 그래도 너무 극단적으로 막나가는 모습을 보였었다. 이때 나온 명대사는 "증거 인멸은 맛있는 거구나!"(신짱, 맹구와 함께 쿠키를 먹으면서) 게다가 막판에 유치원에 도착했을 때는 증거 인멸을 확실히 하기 위해 쿠키 부스러기를 닦아주기도 했다.

유리의 엄마의 말에 따르면 청소를 억지로 시키면 유리가 토끼인형에게 화풀이를 한다고 한다.

사실 떡잎마을 방범대 내에서 나름대로 개성있는 기믹이 있었더라면 저렇게까지 막장으로 설정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유리가 변한 이유도 여캐라는 점 말고는 딱히 내세울 게 없기 때문인데 건방진 부잣집 도련님 캐릭터로 출발해 츳코미를 넣는 정상인, 헛똑똑이, 가장 특별한 친구, 숨덕 등 친구들 중 가장 넒은 캐릭터성을 확보한 철수, 초반부터 호구빵셔틀 같은 유약한 기믹에 특화 된 훈이, 역시 초반부터 과묵한 4차원 캐릭터를 확보한 맹구와는 다르게 유리를 어찌 이끌어 가냐에 대한 대안이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그 결과물이 바로 막장 기믹이다(...). 마침 엄마라는 사람이 폭력적인 성향도 있으니 대물림이라는 설정을 붙이면...

이런 막나가는 행보 때문에 하토가야 요시링&하토가야 밋치 만큼은 아니지만 안티가 된 사람들도 많아졌다.[44]

그래도 이런 털털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다른 멤버들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이 많다. 어쩔 때는 유리가 떡잎마을 방범대의 리더로 보일 정도. 특히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의 경우 새로 떡잎마을 방범대에 들어오게 된 전학생 사키를 위해서 꿈 속에서 악몽을 해치워 주기도 하는 등 친구를 위해 기꺼이 나서는 용감하고 이타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사실 친구들을 종종 부려먹는다고 해도 그만큼 친구로서의 의리는 넘치고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화만 안 나면 정 많고 사려깊은 모습도 보여준다.[45] 극장판에서도 맹구나 철수 다음으로 아이들을 붙잡아주는 역할을 맡으며[46] 훈이에 비해 배신하는 장면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3. 리얼 소꿉놀이[47]

잘 들어. 내가 원하는건 리얼! 끈적끈적한 수라장이라고!

- 한유리

떡잎마을 방범대 회의를 시작할 때마다 리얼 소꿉놀이밖에 모르는 태도를 보인다. 특히 이훈이는 리얼 소꿉놀이의 유일한 희생양이 되어가고 있다. 훈이 뿐만 아니라 다른 3명의 아이들인 신짱구, 철수, 맹구 등도 유혹하지만 남자 4명이 뭉치면 그 유혹을 피할 수 있다. 걸리면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그들이 리얼 소꿉놀이를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48] 훈이도 계속 리얼 소꿉놀이의 희생양이 되지만 빠져나갈 수는 있다.

예를 들면 철수가 흰둥이를 산책시키는 도중에 공원에서 유리와 훈이가 리얼 소꿉놀이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피하려는 순간 유리에게 걸려들어 철수와 흰둥이에게 리얼 소꿉놀이를 제안했지만 훈이가 이 틈을 타서 철수를 이용해 빠져나갔다. 그러나 유리에게 걸리는 순간 바로 그녀가 제안하는 것은 리얼 소꿉놀이. 그래서 리얼 소꿉놀이를 피하려면 한가한 상황에서 유리의 눈에 절대로 띄면 안 된다. 눈에 한 번이라도 띄면 바로 지옥이다....

나미리가 흰둥이를 산책시키는 편에서 한가했던 신짱구가 유리에게 걸리자마자 유리가 리얼 소꿉놀이를 제안하는 순간 신짱구가 도망가 나미리 선생님과 함께 있던 흰둥이에게 향했고 끝까지 쫓아오던 유리도 포기하지 않고 신짱구를 쫓았다. 굉장히 무섭네(...) 그런데 나미리 선생님 옆에 잘생긴 남자를 보는 순간 리얼 소꿉놀이를 중지 선언하고 나미리 선생님을 지켜본다고 하면서 신짱구는 살았다. 대신 나미리 선생님은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어났다. 이렇게 (남들의 연애와 관련된) 특별한 일이 생길 때 리얼 소꿉놀이는 중지시킬 수 있다.

리얼 소꿉놀이 라고 하지만 당연히 소품은 리얼이 아니다. 원래 애들이 훈이 빼고 유리의 리얼 소꿉놀이를 싫어한 건 아니었다. 국내판 4~5기까지만 해도 남자애들이 그러자라며 스스로 역할 정해서 참여할 정도로 평범한 소꿉놀이로[49] 리얼이란 단어 자체가 붙지 않았다. 심지어 소꿉놀이를 통해 교훈을 얻는 에피소드도 몇 개 있었다.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스페셜 방영분을 다룬 짱구는 못말려 X파일 3기를 보면 방위대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신짱구와 철수가 연기지도를 하는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장면들이 나온다.

다만, 봉미선는 5기 1화 "실감나는 소꿉놀이를 해요", 원작 21권/애니판 5기 31화 "유리의 소꿉놀이는 진짜같아요"에서는 평범한 소꿉놀이를 하면 안 되냐고 지적을 하기도 했다. 특히 "유리의 소꿉놀이는 진짜같아요"에서 나온 유리의 리얼 소꿉놀이 중에서 레전드는 임신&출산 연기국내판 한정 신짱의 작명센스, 신짱의 대사 "유리야! 아기에게 젖(...)을 먹여.(!!!)" 워낙 리얼한지 봉미선조차 이후에는 지적하는 것을 포기했고 못된 시어머니로 활약했다. 게다가 이 소꿉놀이는 그 다음날까지 계속되었다. 정확한 상황은 유리는 신짱이 봉미선이 화나면 무섭다는 이유로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자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에 신짱과 봉미선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역할 역시 훈이만 빼고 특이할 게 없었다. 훈이는 초창기때부터 역할이 안 좋았는데 대부분 야채가게 아저씨 역할을 했지만 문제는 손님이 오지도 않고 소꿉놀이가 끝나 버린다는 것. 그렇기에 초창기 때 소꿉놀이를 하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마지막에는 훈이가 울면서 "손님이 아무도 안 와~"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유리의 성격이 점점 더러워지면서 소꿉놀이의 질도 같이 더러워지기 시작했다.[50][51] 배경 설정이나 역할 설정도 집안 상황이 안 좋은데 자기(유리) 혼자만 비운의 주인공이라 돋보이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후로 이 소꿉놀이에 참여하는 외부인들이나 애들은 교훈이 아닌 근심만 얻었다(...). 국내판 10기에서는 신짱이 "솔직히 리얼 소꿉놀이도 교육상 좋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런 소꿉놀이는 누구라도 하기 싫겠지만 유리가 성격이 더러워지면서 파워도 UP되었기에 무서워서 아이들 모두 억지로 참여하고 어른들은 애들 놀이에 장단 맞춰주려다가 오히려 유리에게 맥도 못 추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52] 유리가 어른들에게는 연기 못한다고 소리 질러서 동심을 깨지않나, 애들에게는 연기를 못한다고 3시간이나 리얼 소꿉놀이를 시켜서 연기력을 기르게 했다. 특히 훈이가. 결국 훈이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퍼지고 말았다

그런데 문제는 유리가 이 소꿉놀이를 하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한다는 것이다. 초창기에는 그냥 여자애처럼 차분한 목소리로 떼쓰는 정도지만 현재의 유리는 남의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서 소꿉놀이 안하면 이거 파손시킬거임[54] 같은 말로 위협해서 소꿉놀이를 진행하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소꿉놀이에 끼어들게 하기 위해 함정을 파놓는데, 피하려고 해도 결국은 매우 높은 확률로 친구들이 그 함정에 걸린다. 심지어 11기 44회 경호원 에피소드에서는 철수에게 몰래 다가가 수갑을 채워서 시켰다. 그래서 애들은 질색을 하면서 어떻게든 자신이 소꿉놀이를 안 하기 위해 도망치거나 리얼 소꿉놀이를 피하려고 유리를 제외한 4명(신짱, 철수, 훈이, 맹구)이 리얼 소꿉놀이를 피하는 방법이나 작전을 짜는 등 서로 뭉치기도 한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한 명(특히 훈이)을 제물로 바친다.

아래는 초창기와 현재의 리얼 소꿉놀이에서 애들의 역할이나 내용을 다음 표에 비교한 것이다.

등장인물

초창기 배역

현재 배역

유리

여주인공

남편(주로 훈이)을 갈구는 아내

훈이

취급이 안 좋은 역할

유리의 공처가 남편[* 초창기 때는 신짱구나 철수도 남편을 맡았으나 이제는 항상 훈이가 남편으로 고정된다. 대부분 마누라에게 바가지 긁히는 역할. 당연히 마누라는 유리다. 근데 유리가 바가지 긁는 연기가 리얼하다. 그냥 훈이가 유리에게 혼나는 수준. 게다가 그냥 바가지 긁히는 남편이 아니다. 항상 무능한데다 빚더미에 앉아 있는 등의 현실로 치면 절망적인 설정이 따라붙는다.]

신짱구

남편, 아들, 강아지 등

훈이의 친구, 형제, 아들[55]

철수

남편, 아들 등

맹구

아기, 아들

돌, 나무, 개집.[56]

간혹 아이들뿐만 아니라 봉미선을 비롯한 어른들도 끼어들 때가 있는데, 떡잎마을 방범대 이외에도 리얼 소꿉놀이에 참가한 적이 있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등장인물

배역

방영분

봉미선

유리의 못된 시어머니

5기 유리의 소꿉놀이는 진짜같아요

신짱아

신짱구, 유리의 구리[57]

신형만

유리의 남편

6기 아빠의 유급휴가는 괴로워
X파일 2 집에서 쉬는게 더 피곤해요[58]

흰둥이

유리의 우유부단한 남편
한국판 한정으로 나 자신과의 싸움

11기 돌아가면서 흰둥이를 돌봐요

채성아

시어머니, 며느리, 아내 등

나미리

이시자카 쥰이치의 남편[59]

10기 나미리 선생님이 복수를 해요

원장선생님

둘다 유리의 아들, 딸 역할.

이소룡 선생님

유리의 남편. 이때가 현재의 리얼 소꿉놀이중 화목했던 분위기다.

11기 이별은 슬픈게 아니에요

그 외에도 요시링&밋치 부부, 진로 체험을 하는 고등학생까지 끌어들인 적도 있는데 연기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위의 표에서 봤듯이 이 때문에 애들은 물론 어른들조차 리얼 소꿉놀이를 하기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역할이 이상해서다.

그리고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현재는 유리가 자신의 비운의 여주인공 역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역할을 바꾼 것이 드러난다. 참고로 이 소꿉놀이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훈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위염에 걸렸지만 유리는 원인이 자신이라는 걸 전혀 몰랐다. 작중 훈이가 배를 움켜잡으며 괴로워하는데도 유리는 소꿉놀이를 똑바로 하라면서 화내고 있다. 그러면서 병문안 선물로 리얼 소꿉놀이 대본을 선물로 주고, 그것 때문에 훈이는 정말로 배가 아파서 배를 움켜쥐는데 연기를 잘한다고 하기도 한다. 그 내용은 남편(훈이)이 불치병으로 인해 누워 있지만 그의 아내(유리)는 힘들어도 열심히 일한다는... 이쯤되면 훈이는 엄마한테 말할 법도 한데 소심한 건지 보복이 두려운건지 한 번도 말을 하지 않았나 보다...

847화 떡잎마을방범대의 망년회 에피소드에서 "유리가 잊고 싶은 일 10위"가 리얼 소꿉놀이 횟수가 줄고 있다고 할정도로 리얼 소꿉놀이에 대한 애착(집착)이 강하다. 참고로 유리가 보여준 그래프에 의하면 2014년도에는 1월에 12회, 2월에 15회, 3월에 17회, 4월에 19회, 5월까지는 20회였는데 여름방학 이후부터는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12월달에는 2회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리는 이런 건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을 만큼 슬픈 일이니 내년부터는 일주일에 7번 하기로 모두 맹세하자고 했다. 당연히 애들은 그냥 안 들은 걸로 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애들이 놀 때마다 끼어들어서는 은근슬쩍 리얼 소꿉놀이로 놀이를 바꿨다고 한다. 예컨데 축구를 하고 있을 때 축구를 방해하면서 상황극을 만들어 놓고는 축구 시합을 망친 것도 모자라 리얼 소꿉놀이에 끌미들였다고... 하지만 본인은 그건 리얼 소꿉놀이가 아니라 엄연한 축구다!라고 억지를 부렸다.

리얼 소꿉놀이 내용이 남편의 바가지를 긁거나 시어머니에게 혼나는 등 막장성이 강하다 보니 평소의 유리의 사고방식도 약간 막장스러운데, 초기에는 원장 선생님이 나미리가 다른 유치원의 선생인 어떤 남자에게 스카웃되는게 의심스러워 몰래 보러 간 걸 보더니 아하~ 원장 선생님. 부인을 내버려두고 나미리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다른 남자랑 같이 가니까 질투 나서 그러는거죠?라고 했다. 물론 이때는 그냥 "아무래도 드라마를 너무 봤다."고 그냥 넘길 일이었지만. 이 속성이 확대되어서 현재와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게 아닌지 의심이 된다.

갈수록 소꿉놀이 내용이 5살이 생각했다고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막장에 치닫다보니 한국판에서는 순화되기도 한다.[60]

또한, 원작 23권(애니판 318화-3/ 9기 6화-3)에서는 아게오 마스미가 편입된 후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원장 선생님이 부인이랑 같이 현장 체험학습 장소를 사전조사하기로 했는데 부인이 밤밥을 너무 먹어서 배탈이 난 일이 있었다. 혼자 갈 수는 없는 일이니 마침 시간이 남던 아게오 선생님과 사전조사를 하기 위해 갔는데, 하필 지나가던 유리가 이걸 보고 오해를 했다. 마침 같이 있던 신짱구를 끌고 가서는 기차 안 사람들이 모두 보고 있는 상황에서 "원장 선생님! 부인을 내버려두고 아게오 선생님이랑 도피하는 거에요? 실망이에요!"라고 외쳤다. 이것 말고도 등장인물들이 이상행동을 보이면 꼭 언급하는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데이트, 바람이 났다 등으로 무조건 단정짓는다.

다만, 이런 소꿉놀이에도 아랑곳 않는 등장인물들이 있는데 그건 다름아닌 닭살 부부. 아무리 유리가 막장스런 배역과 설정으로 진행해도 둘의 닭살행위로 소꿉놀이가 훈훈한 이야기로 거듭난다. 애들이야 이런 전개를 좋아했지만 유리는 자기 배역대로 되지 않아서 불만이였다.[61] 하지만 밋치&요시링의 조언으로 소꿉놀이에 훈훈한 설정을 넣어보기로 했으나... 그 설정을 넣어서 만든 각본도 막장스러웠기에 결국 리얼 소꿉놀이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TV에서 나오는 걸 보고 따라할 때가 많았는데, 다른 애들까지 끌어들일 때가 많다. 사실 유리가 막장 드라마 같은 걸 자주 봤는데 그것을 리얼 소꿉놀이를 함으로서 따라한 것일 수도 있다. 간혹 본인이 경험한 실제로 일어난 상황을 소꿉놀이 소재로 참고하는 경우도 있다. (ex. SBS판 6기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라 & 7기 훈이, 결혼신청을 하다.) 또한, 리얼 소꿉놀이 대본 때문에 밤을 새운 적도 있다고 한다. 이대로 가면 전세계 최연소 시나리오 작가는 따놓은 당상이다

김철수 : 똑바로 안하면 유리의 리얼 소꿉놀이 고정멤버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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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46화 운동회 때 신짱구가 철수 군한테 계속 장난을 치자, 철수가 신짱구 발을 밞으면서

한유리 : 이거 못 막으면 모두 리얼 소꿉놀이 고정이야!

유리를 제외한 떡잎마을 유치원 다른 선수들 :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리얼 소꿉놀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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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835화 '絶対負けられないサッカー対決だゾ'편(국내판 16기 14-2화, 3화 자존심을 건 축구시합을 해요 편)에서 떡잎마을 유치원 축구한 애들이 말한 대사다.

친구들이 리얼 소꿉놀이를 싫어하는 걸 아는지 경기에서 지면 리얼 소꿉놀이 시켜버린다며 위협하니 모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다. 신짱구와 철수가 2인 1각 달리기 연습 중에 줄을 너무 세게 묶어 못 풀때 계속 불협화음이었는데 유리의 리얼 소꿉놀이를 피하다가 화장실 앞에서 걸렸는데 이를 본 유리가 "리얼 소꿉놀이하자!"라고 말하자 이 말 한마디로 엄청난 콤비를 보여줬다. 위의 대사에도 있지만 네이마르, 호날두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이 말 한마디로 엘리트 어린이 축구팀을 위협할 만한 플레이를 보이기도 했다.

유리 본인이 남편을 맡고 다른 남자친구들이 아내를 맡은 에피소드도 있다. 역시나 훈이, 맹구, 철수를 시원하게 털었다. 밥상을 뒤엎는 건 덤. 반면에 신짱에는 역관광을 당했다. 그런데 비록 강제로 체험했지만 이 설정이 꽤 만족했는지 이런 역할을 계속 해보자고 한다. 그 이전에도 요시나가 선생님 결혼식 준비 연극이 막장 소꿉놀이로 변질되었는데 유리는 남편, 아이와 맹구는 빚쟁이, 신짱이 만삭 아내, 훈이가 딸을 맡았다. 결국 철수군은 좌절했다 이때 나온 명대사가 압권인데 "에잇, 공부도 안 하는데 무슨 참고서야!"

의외로 이 리얼소꿉놀이가 카스카베 도시전설 편에서 도움이 된 적이 있는데, 신짱구 일행이 유리의 호출에 불려가다가 저승으로 가는 줄에 갇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한 가게 앞에 서는 순간 유리가 리얼 소꿉놀이 각본을 들고 신짱구 일행이 있는 줄로 찾아왔고 신짱구 일행이 가게로 빨려들어가기 직전 "끝"이라고 써진 마지막 각본이 가게에 붙어서 그 가게도 사라지고 신짱구 일행도 줄에서 벗어났다. 물론 유리는 의도치 않았지만 그렇게 공들여 만든 각본을 제물로 바쳐 친구들을 구했다. 본인은 화를 낸다.

4. 토끼 인형[62]

토끼인형 수집을 좋아한다. 성격이 막장화가 된 이후에도 계속 토끼인형을 수집하지만 암바, 코브라 트위스트, 관자놀이 등 여러 가지 격투 기술용으로 변질되었다(...). [63]

초기에는 엄마가 분노해서 폭주 모드에 돌입하거나 토끼인형을 패는 모습을 보면, "우리 엄마가 아닌 것 같아!" 하면서 마음이 여려서 우는 모습을 보였으나, 물들었는지 나중엔 자기도 열받으면 토끼 인형을 팬다. [64] 심지어 같이 화나면 가끔씩 자기 엄마랑 같이 합세해서 토끼 인형을 팬다. 그래도 성격이 완전히 변한 건 아니기에 막장화된 이후에도 엄마가 폭주 모드로 인해 토끼 인형을 팰 때마다 종종 "우리 엄마가 아닌 것 같아!"라면서 우는 모습이 가끔 보일 때가 있다.

SBS판(7기) 행복한 토끼 이야기 편에서는 유리네 집에 오게된 그 행복한 토끼는 짱구가 오기 전까지는 이름답게 행복했다. 짱구가 온 뒤로는 불행한 토끼로... 이 때의 대사는 (더빙판) "그날 이후 저는 이름을 바꿨습니다. 지금 저의 이름은 화풀이 토끼..." [65] 종류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기분에 따라 '딱딱한 토끼인형'[66]이나 '휴대용 토끼인형'[67] 등 그 외 다른 타입의 토끼인형을 집이 흔들릴 정도로 암바를 걸기도 하고 줘팬다. 14번째 극장판에선 대 곤약인간용 부메랑 커터(...)로 쓴다.

본래 유리의 엄마는 이런 습관이 안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같이 고치려고 했지만...[68] 30분도 안 되어서 같이 토끼 인형을 패러 갔다. 물론 대부분의 원인이 짱구가 지나가거나 나와 혈압이 올라서 그러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토끼 패기는 부정할 수 없다.

이런 유리도 방영 초기에는 토끼 인형을 매우 소중히 다뤘다. 여담으로 극장판에 나오는 유리의 조상은 토끼를 무서워했다. 그런데 나중에 토끼가 있으면 패버리고 만다는 말을 했다. 이게 다 과거로 타임슬립한 신짱 때문.[69]

이렇게 토끼 인형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지만 여전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한 예로 신짱의 집 가스 폭발 사건이 일어나자 토끼 인형을 신형만에 위로의 선물로 토끼인형을 준 적도 있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자신이 찍은 사진 때문에 생긴 오해로 나미리 선생님과 이현우가 헤어지게 되자 그 죄책감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을 때, 그런 유리를 끌어내기 위해 신짱구가 유리의 토끼 인형을 가지고 튀어버리자 유리는 진심으로 분노하여 신짱구를 쫓아가 그냥 패는 것도 아니고 아주 떡이 되게 팼다.

SBS판(4기 35화) "내 토끼는 내가 지킨다"에서는 류코살아있는 진짜 토끼를 패려다가 토끼가 그 주먹을 피하고 나무를 때리고 말았다. [원인] 그 반동으로 인해 유리는 울게 되었다. 원래 귀여워서 좋아했고 폭주를 한 후에도 진정시키려고 노력하긴 했지만 토끼가 선빵을 날려 자기에게까지 피해를 입는 바람에 빡쳐서 이렇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렇다고 토끼를 때리려 했던 유리도 엄연한 잘못이다. 참고로 토끼가 유리에게 잡힌 부위는 귀였기 때문에 토끼 입장에서는 탈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이었다! 원체 이 작품의 드센 여캐들[71] 전투력이 탈인간 급으로 자주 묘사되긴 하는데, 유리는 정말 독보적.

12기 '수지가 다이어트를 해요'화에서 초반부에 토끼인형을 물방울 고문하는 장면이 잠깐 나오기도 했다.거의 이분 급

2003년(국내판 10기) 이후 외전 에피소드 형식으로, 호러 분위기의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기도 하는데 이 토끼인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있다. 여기서는 신짱의 비중이 매우 적고 토끼인형, 유리모녀가 비중이 크다. 이 토끼인형은 유리와 유리 엄마에게 역으로 복수를 하기도 하고, 토끼인형에 폭력성을 부르는 무언가가 있다는 뉘앙스의 에피소드도 있었다. 물론 시청자들 대부분은 "한유리와 유리 엄마가 성격이 개차반이라 저렇게 되어도 싸다"라며 공포심보다는 인과응보다, 통쾌하다는 반응이 주류지만 이는 크레용 신짱의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일어나는 말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신짱 가족 때문이며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음식이나 자신의 소중한 물건이나 돈을 빼앗아간다든지, 자기 앞에서 누군가가 거만을 떨며 무시하면 당신은 가만히 있겠는가?

전체적으로 볼 때 어머니는 신짱구의 병크로 폭주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신짱구와 어느 정도 친하다는 딸 유리도 수지가 항상 거만하게 굴며 무시했기에 분노하는 것이니 사쿠라다 모녀가 원체 성격이 나쁜 게 아니라 운도 없게 항상 피해를 봐서 그렇다. 물론 유리의 경우 주변 친구들을 휘어잡고 강제로 리얼 소꿉놀이를 시키는 등 나쁜 성격을 보여주는 면은 무시할 수 없지만, 원체부터 성격이 악마 같아서 그렇게 된 건 아니며 주변의 문제가 이런 성격을 만든 게 크다. 다만 유리가 혼자 성질을 부리다가 스스로 자폭하는 에피소드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다고 토끼인형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 모녀가 완전히 무고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자세한 것은 샌드백 토끼 참조.

5. 인간관계

성격 변화 여부에 관계없이 유치원이나 밖에서도 항상 유리와 신짱구는 매우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나 유리의 집에서는 신짱구가 민폐를 자주 끼치는 바람에 유리의 엄마가 분을 참지 못한다. 가끔씩은 유리가 신짱구를 리얼 소꿉놀이의 제물로 삼으려고 하지만 신짱구는 도주하거나 도리어 폭력 남편 설정으로 유리가 역관광 당한다. 처음이나 25년이 지난 현재까지나 유리와 신짱 둘이서만 같이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리는 그야말로 착하고 순수한 초기 시절 유리다. 즉 신짱과 유리 엄마와 결투가 주요 흐름이기에 유리는 단순한 보조 역할에 지나지 않고 대사나 행동 역시 일반적이다. 유치원 선생님들(특히 나미리), 지인(ex.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의 류코)들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할 때는 신짱과 같이 활약하는 에피소드가 꽤 있다.
공부잘한다고 잘난 척은 하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는 없다. 해바라기 반에서는 가장 똑똑한 뛰어난 친구다. 물론 그의 은밀한 취미도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친한 친구지만 겁쟁이라서 그런지 훈이를 리얼 소꿉놀이에 머슴으로 잘 부린다. 훈이는 유리가 뭐든지 협박하면 다 듣는다. 리얼 소꿉놀이에서 늘 훈이에게 남편을 시키는데, 그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에 부부 관계를 가장하여 일방적으로 갈궈대는 상황을 조성하기 쉽기 때문이다. 훈이의 약점을 간파하여 집요하게 공략한 적도 많다. 어떨 땐 소심한 훈이를 반대로 깐깐한 유리가 일침하면서 바로잡아주기도 한다.[72]
과묵하고 조용하지만 말은 잘하는 편이고 철수처럼 똑똑하고 재능도 뛰어나다.
떡잎마을 방범대 멤버들과 해바라기반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독차지해서 질투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떡잎마을 방범대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역시 유리 때문이라는 것. 이유도 역시 자신이 홍일점이라는 독보적인 존재여야 한다는 이유로 보인다. 아이는 유리의 라이벌이자 대립 관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쩔 때는 해바라기반 아이들이 아이를 따르기 때문에 유리도 어쩔 수 없이 따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가끔씩 서로 친한 장면도 많이 보인다. 사실 이 둘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남자아이들, 특히 훈이를 꼬붕 취급한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훈이를 골탕먹이는 것으로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유리를의 엄마로서 유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토끼인형을 구타하는 것은 아무도 말릴 수 없다. 같이 패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폭주를 하는 엄마를 유리는 보기만 해도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린다.
유리의 엄마와 만날 때마다 항상 대립한다. 그러나 신짱구네 집으로 놀러가면 항상 잘해주며 대모 역할을 한다.
신짱구의 아빠지만 마음은 따뜻하다. 한마디로 유리에게는 대부같은 사람.

6. 기타

소녀 마법사 마리와 모에P를 다른 또래 여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잘 본다. 샌드백 토끼의 복수에서는 마법을 부리는 내용이 단 한번도 안 나왔다고 방송이 장난이야? 항의하는 차원에서 토끼인형을 때리면서 모에P 제작진을 비난한 적도 있다. 그러나 누구마냥 피규어를 모을 정도로 팬 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5살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마리의 팬던트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결국 비장의 무기를 개발했지만 이 방법은 처참하게 실패하여 리타이어를 당했다. 반면에 철수는 이 방법을 응용하여 성공. 요시링 것이던모에P 대저택 한정판이 버려진 것을 보고 분노한 적도 있었다.(11기 27화) 또한 그 전에는 유리가 모에P 코스프레를 할머니로부터 선물을 받았지만 얼마안가 신짱에게 강탈당했고, 신짱이 잠시 엄마에 우산을 갖다주러 마중나간 사이에 철수가 몰래 입었는데 그걸 유리에게 들켜버렸다.(534화. 국내판 미방영) 결국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 이걸 빌미로 친구들이 자신 몰래 미팅을 할 때 철수에게 취미가 여장(특히 모에P)을 하는 것이라고 폭로한다고 협박을 했다.[73]

여담이지만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미달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

수지와 의자매를 맺는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있는 건 아빠와 엄마도요토미 히데요시(?)뿐이라고 한다.

주변 사람들의 연애소식과 미팅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5기에서는 나미리 선생님의 맞선에 방해를 하였고 6기에서는 철수군과 류코의 데이트를 의심하기도 했다. 48권과 애니메이션에서는 철수가 다니는 영어학원 여자아이 친구들 4명과[74]과 철수와 신짱,훈이, 맹구 구성으로 하게 된 미팅 약속 이야기를 풀 숲에서 엿듣고 있다가 나 같은 아이돌을 두고 미팅을 하려 하다니, 방해해 주겠어!'"라는 구실로 장난치려고 남장을 했는데[75] 여러 여자들에게 플래그를 꽂더니, 그중 한 여자애(유미사)한테 사귀어 달라고 고백 받았다(!). 그것도 자신이 여자라는 걸 밝혔음에도! 신짱이 유리를 보고 공주병이라고 디스한건 덤이다. 유리에게 고백한 여자애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팬이여서 계속 쫓아간다.[76]

봉미선, 신짱아, 본인의 엄마와 마찬가지로 미청년을 좋아하는 듯하다. SBS판 7기 "유리! 사랑에 빠지다" 에피소드에서는 어느 남학생한테 반해서 상냥해져서 친구들과의 소꿉놀이 중 훈이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모처럼 '리얼' 소꿉놀이를 하지 않은 에피소드. 얼마 후 그 남학생한테 꽃다발을 줬으나 그 남학생은 무시하며 자신의 친구인 다른 여학생한테 줬다(...). 그리고 분노한 유리는 훈이를 제대로 갈궜다.

또 다른 에피소드(12기)에서는 쿠로이소에게 반해 신짱을 통해 러브레터를 전달했으나 이름을 까먹고 안 써서 쿠로이소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기 46화 2파트 "짱아와 유리의 사랑싸움"에서 백화점의 어린이 보호소에서는 미청년 알바생을 두고 신짱아와 결투(...)를 하기도 했다.[77] 하지만 결투 도중 그 알바생이 만들었던 거대 블록 조형물을 박살내는 바람에 망했어요. 참고로 여기서는 신짱의 잘못은 전혀 없었다. 결국 이 광경을 본 봉미선과 유리 엄마는 유리, 신짱, 짱아를 데리고 그대로 도망쳤다. 이소룡 선생님 같이 성격이 좋은 사람도 좋아한다.

다만 신짱아와는 달리 자신보다 몇 살 연상인 초등학생도 좋아하는 듯 싶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2014년 3월 7일 방영분에서 떡잎유치원에 다녔던 잘생기고 매너 좋은 유학파 초등학생 선배 시우를 좋아했다. 시우는 나미리 선생님이 떡잎유치원에 처음 와서 가르친 원생이었는데,[78] 시우가 나미리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는 포기한다. 뒤돌아서며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은 덤. 12살의 아역 배우 루이에게 푹 빠져있기도 했다. 특히 유리가 사랑에 빠지는 날에는 리얼 소꿉놀이가 아닌 평범한 소꿉놀이를 해서 다른 아이들이 충격을 먹었다.

가정 상황은 철수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여유가 있는 중산층 정도의 설정이다.[79] 캠핑이나 도시락 관련 에피소드를 보면 한국판 로컬라이징 기준으로 최고급 한우를 주로 사용하지만 대부분 신짱이 먹는 경우가 많다. 3기 고기 음식점(10화), 샤브샤브(26화), 17기 중식당(11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신짱이 비싼 것만 다 먹어서 유리 엄마는 화장실에서 토끼인형을 팼다. 음식점 점장과 직원들이 벌벌 떨었을 정도.

2018년에 방영된 947화에서는 카페에서 케이크에 포장된 비닐을 핥아먹다 엄마에 한 소리를 듣게 되자 본인은 "케이크 묻은 포장지는 핥아먹는 것이 존맛탱이야"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엄마에 혼나고 집을 나가라는 소리를 듣자[80]충격을 먹고 신짱의 집으로 가출을 시도했다. 이유는 그나마 들킬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판단했기 때문. 물론 신짱에게 협박으로 "너도 공범자야!"라고 말한 건 덤. 신짱은 끝까지 유리가 들키지 않게 지켜주려고 했지만, 결국 신짱의 방귀에 의해 본의 아니게 봉미선으로부터 들키는 바람에 결국 집으로 복귀.

애니에서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설정이 있어서 그런지 떡잎마을 방범대 멤버들 중에서 빠진 횟수가 잦다.학원은 철수가 훨씬 많이 다닌다. 유리가 빠질 때도 신짱구, 철수, 훈이, 맹구 4명에서 활동할 때가 많고 그들의 대부인 신형만이 보결멤버로 활동해줄 때가 있다. 이럴 때 리얼 소꿉놀이의 희생양이 되지 않아서 편안하다. 특히 훈이

흰둥이가 처음 나온 에피소드, 3기 14화 "길 잃은 아기고양이", 4기 마릴린 누나가 고양이를 맡기는 에피소드처럼 2000년대 이전 방영분에서는 고양이를 키웠지만 10기에서 가족여행을 가는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엄마에 의해 고양이 키우기를 포기했다고 한다.

나름 메인 히로인 위치에 있음에도 주인공과 플래그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하루노 사쿠라, 쿠치키 루키아와 닮았다. 옆 동네의 메인 히로인과 대조되는 부분.

샌드백 토끼의 패러디 중 니코니코 정화에서는 큐베를 때려 패는 짤이 있다.

봉미선, 신짱구, 유리 엄마와 함께 먹을 것을 먹을때 먹던 음식을 신짱에게 줄정도로 본래 성격과 다르게 한없이 관대해진다.[81] 아무래도 유리 엄마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초기 유리의 모습을 볼 수있는 부분.

최근들어 나미리에게 연애코치를 많이 해주고 있다.

떡잎마을방범대 중 김철수와 함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화가 많이 나면 몸이 커지거나 공룡으로 변한다.

7. 명대사

우리 엄마가 아닌 거 같아!

엄마가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유리가 울면서 하는 대사.

우리~ 리얼 소꿉놀이하자!

기가 막혀서... 어차피 무면허잖아.

-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규칙타령하는 철수에게 한 말.[82]

“너 똑똑히 들어 어른들 생활은 리얼한 소꿉놀이보다 훨씬 비참해! 내 말 절대 잊으면 안 돼!”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어른 한유리가 5살짜리 한유리에게.

누바타마 유메히코 : 이제 할 수 있는건...
한유리 : 있는게 당연하잖아! (모두 : 유리?)
정말, 뭘 우물쭈물하고 있는거냐고! 빨리 사키의 꿈에 들어가서 악몽을 해치우잔 말이야!”

-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에서 겉으로는 미워하고 싫어했지만 속으로는 사키를 좋아하는 유리의 마음을 드러내는 대사.

8. 관련 문서


  1. [1] 그보다는 그냥 비중이 없었다. 정말 비중이 적었고 토끼 인형을 때리는 컨셉도 꽤 나중에 가서야 생겼다. 그래도 착하긴 했다. 겁도 많고 지금보다 더 여리다.
  2. [2] 훈이의 성격을 변화시킨 후 유치원 친구들에게 변화에 대해 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써져있는 글은 "훈이 릴렉스 호감도 조사"
  3. [3] 투니버스판 기준. 비디오, SBS, 대원판에서는 성을 붙이지 않았다.
  4. [4] 국내판 10기에서는 물고기자리로 생일이 2월 19일~3월 20일 사이이다. 그런데 이 생일을 기준으로 하면 일본은 빠른 생일이 3월까지 적용되므로 원작 기준 1986년생, 설정상으로는 1995년생. 또한 생일이 지나기 이전인 1999년을 기준으로 하기에 나이는 4세이다.
  5. [5] 원작의 연재 시작 기준(1990년)으로 1985년생, 애니메이션 시작 기준(1992년)으로 1987년생이지만 설정상(1999년) 기준으로 1994년생이다. 봉미선과 짱아의 설정을 따른다면 1991년생. 참고로 신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시작된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2005년생이고 2020년 기준으로 하면 2015년생.
  6. [6] 국내판 10기에서는 물고기자리로 생일이 2월 19일~3월 20일 사이이다. 그런데 이 생일을 기준으로 하면 일본은 빠른 생일이 3월까지 적용되므로 원작 기준 1986년생, 설정상으로는 1995년생. 또한 생일이 지나기 이전인 1999년을 기준으로 하기에 나이는 4세이다.
  7. [7] 자신의 엄마도 스트레스가 쌓인 일이 있으면 토끼 인형을 구타한다. 그 엄마의 그 딸
  8. [8] 멤버들 중 제일 심하게 갈구는 애가 바로 훈이다.
  9. [9] 주로 한가해 보이는 떡잎마을방범대 멤버들에게 요구한다.
  10. [10] 좋게 말하면 코치고 안 좋게 말하면 간섭 수준이다. 정작 본인은 남자 친구가 없다.
  11. [11] 소꿉놀이를 하자며 강요하기 때문에 들은 싫어한다.
  12. [12] 해바라기 반 임시 담임. 더빙판 이름은 정열의 이소룡이며, 더빙판 11기에 나왔다. 가정방문 이후로 좋아하게 되었고 헤어질 때 서럽게 울었다.
  13. [13] 철수처럼 굿즈를 모으는 정도는 아니고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정도다.
  14. [14] 본인도 엄마의 이런 행동을 보고 배워 똑같이 하는 짓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엄마가 아니라고 하면서 울부짖는다.
  15. [15] 유리의 아빠 역시 송충이를 무서워하는 것으로 보아 유전으로 보인다.
  16. [16] 거의 신짱이 피망을 싫어하는 정도로 싫어한다.
  17. [17] 수지와 싸우는 에피소드가 종종 있다. 최근에 와서는 사이좋게 지내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신코의 말에 따르면 둘은 잘 어울리는 단짝이라고 말한다.
  18. [18] 훈이를 걱정해 주기보다는 자신이 저런 대접을 못받아 질투하는 느낌이 더 강하다.
  19. [19] 초반부의 여린 모습이나 현재의 개초딩 연기 모두 안정적으로 소화해 왔으나, 최근 들어 성우의 나이 때문인지 약간 불안정해졌다.
  20. [20] 흰둥이 역도 맡았다. 극장판 수입사가 변경되어 CJ E&M이 수입한 25기 극장판인 습격!! 외계인 덩덩이로 극장판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21. [21] 마찬가지로 흰둥이도 담당했다.
  22. [22] 이후 SBS판에서는 철수를 맡게 되고, 이쪽이 평가가 더 좋다.
  23. [23] MBC 한정 짱구 엄마와 중복.
  24. [24] 비디오판에서 짱구 역할을 맡은 바 있다.
  25. [25] 이 때문인지, 러브 플러스아네가사키 네네엮이기도 한다.
  26. [26] 여담으로 유리짱 구글링 키워드 1위가 바로 이 한유리다. 2위는 후지요시 유리(별나라 요정 코미에 등장하는 쌍둥이 중 1명)인 듯하다.
  27. [27] 라이벌인 '수지'도 성이 한씨다.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의외로 엄마의 풀네임이 10기에서 먼저 나왔다.
  28. [28] 지금 유리의 목소리를 생각하면 상상이 안 가지만, 상당히 목소리가 착하고 소심한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들린다.
  29. [29] 채채퐁 김치퐁의 미로와 카드캡터 체리의 케로와는 목소리톤이 같은데 이런 톤이 유치원생 치곤 목소리나 언행이 약간 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엄마가 본성을 드러낼 때마다 우는 연기를 보면 평범히 여릴때는 한없이 여린 목소리도 자주 냈다.
  30. [30] 신짱 등 남자 또래 아이들의 아랫도리를 벗은 모습을 눈을 가리는 척 빤히 보거나 신짱이 요시나가 선생에게 "…그럼 오늘 신혼 첫날밤에 쥰이치씨와… (잠시 모두 긴장) 오목 둘 거죠?"라는 말을 듣고 '그게 아니잖아, 멍청아!'라고 생각하며 화를 참는 등.
  31. [31] 처음으로 이런 모습이 보여지는 건 10권대 쯤. 숲 속에서 길을 잃어서 훈이랑 유리만 남게 되었을 때 훈이가 하도 징징대자 답답하다면서 토끼 인형을 꺼내 두들겨팼다. 이 때는 잠깐만 그러는 것 같더니 이후 종종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32. [32] 한수경 성우의 연기까지 겹쳐 정말 귀엽고 천사같은 캐릭터였다.
  33. [33] SBS 더빙판에서는 타이밍에 딱 맞게 성우까지 바뀌어서 더 무섭다.
  34. [34] 실제로 크레용 신짱은 여자 캐릭터들의 구성에 굉장히 공을 들여서, 각 캐릭터의 개성이 굉장히 뚜렷하며 서로 간에 겹치는 일도 드물다. 당장 떡잎 유치원 선생님들만 보더라도 각자 성격이 상이하게 다르며, 외강내유형의 카스카베 붉은 전갈대, 선머슴같은 외양과는 달리 여성스러운 시노부 등 그 스펙트럼도 다양하다.
  35. [35] 원작에서는 흑곰뿐만 아니라 채성아 역시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요시나가 선생님이 유리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유리의 엄마에 전화를 했다.
  36. [36] 물론 신짱구는 져 줄 때는 져 주지만 맞더라도 놀릴 때는 확실하게 놀린다. 리얼 소꿉놀이를 할 때 폭력을 사용하는 가장으로 등장해 아내 역할을 맡은 유리를 시원하게 털어버린 적도 있다.
  37. [37] 훈이와 맹구가 싸운 적이 있어서 유리와 신짱구가 훈이를 설득하러 갔는데, 훈이가 자꾸 고집을 부리자 훈이의 집에서 간식을 먹는 신짱구를 그냥 방치하겠다고 협박하여 강제로라도 화해하도록 유도했다. 사실 사건의 발단은 훈이의 말실수였다.
  38. [38] 수지가 등장하기 전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라이벌 방위대 소속의 이세진(원판 토모)이라는 부잣집 유치원에 다니는 여자아이가 신나게 자신의 유치원을 털고 있는 엉덩이춤을 추던 신짱에 반했다. 그 후 유리와 신짱구 쟁탈전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소꿉놀이를 하는데 신짱구를 남편으로 삼겠다고, 한창 소꿉놀이를 하고 있을 때는 서로 자기가 뽀뽀하겠다고 싸운다.
  39. [39] 실제로 원작 45권에서는 길 가다 이현우가 교수님 딸과 길을 가는 장면을 멋대로 불륜현장이랍시고 촬영하는 바람에 이를 본 나미리 선생님이 이현우를 오해한데다 일이 꼬여서 두사람의 관계를 틀어지게 만들었고, 거기다 나미리 선생님과의 약혼을 원하는 맞선남 롯폰기 씨도 끼어들면서 집안문제로 커져버리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유리가 드물게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나미리 선생님과 이현우는 47권이 되어서야 관계가 회복되었지만, 그 직후 이현우가 테러에 휘말려 사망해버린다. 어찌보면 나미리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안 좋은 의미로 인상적인 연애를 하게 된 원인.
  40. [40] 작중 짱구가 이별을 한 번 겪여봤기 때문.
  41. [41] 그래서 캐릭터성이 다시 바뀔 가능성이 생겨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국내판 8~11기에서는 그런 방영분이 안 나왔을 뿐이다... 가끔 유리와 유리 엄마가 같이 합세해서 토끼 인형을 패는 에피소드도 나오기도 한다.
  42. [42] 처음에는 자신의 행운을 되찾으려고 한 거였지만 애들이 자신의 말을 따르다 보니 여왕이 된 느낌이 들어서 애들을 마구 부려먹었다. 심지어 자신을 대놓고 여왕이라고 말할 정도. 근데 정작 머리핀은 요시나가 선생님이 가지고 있었지만 애들을 몇십분 동안 부려먹은 것도 있고, 이제와서 찾았다고 하긴 뭐하던 유리는 "이건 내 것이 아니야. 백성들아~ 어서 찾도록~"이라고 했다. 유리의 성격 변화를 보여준 이야기이지만 사회풍자적인 모습도 녹아 있다. 특히 유리 본인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치원생 전원을 소집하여 머리핀을 찾게 하고, 요시나가 선생님이 찾아서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그 동안 보인 행동의 정당성과 권력을 지속하기 위하여 사실을 부정하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행위 등은 어딘가 익숙한 장면들이다. 맹구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도 영악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그 강도가 애교 수준이였다면 이 에피소드에서 유리는 신짱 역사에 남을 영악함과 현실 세계의 어두운 장면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43. [43] 신짱구, 유리, 맹구는 곧바로 쿠키를 먹고 철수는 말렸지만 신짱이 쿠키를 강제로 먹여 같이 공범자가 되었다. 참고로 먹은 개수는 신짱구, 유리, 맹구 각각 3개, 철수 2개, 훈이 1개. 철수와 함께 먹튀 시도는 덤.
  44. [44] 왜 유리가 덜하냐면 그 더러운 성격 때문에 민폐를 끼친 적이 많아도 다른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분명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둘 다 눈새 기질에 제멋대로라도 유리는 아직 다섯 살이고, 닭살커플은 성인이다. 오히려 그들에 비해 유리가 작중에서 더 도움되기도 하고.
  45. [45] 예를 들어 뜯어진 인형을 좋아하는 짱아에게 자기가 고치려고 가져온 인형을 흔쾌히 빌려준다거나.
  46. [46] 다만 유리가 제멋대로이지만 할 말은 하는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에 속하다보니 평상시에는 분쟁이 생길때 같이 싸우곤 한다.
  47. [47] 참고로 국내판에서는 소꿉놀이에 리얼 명칭이 들어간 것은 10기 이후이지만 과거 순했던 시절에도 리얼리티를 추구하긴 했다.
  48. [48] 어느 정도냐면 리얼 소꿉놀이 대신 선생님들의 낙엽청소를 선택 할 정도다.
  49. [49] 한번은 남자애들이 다들 아빠하겠다고 해서 일처다부제 소꿉놀이가 된 적도 있었지만. 현재도 간혹 유리가 평범한 소꿉놀이를 하면 방위대원 모두 호의적으로 반응한다.(국내판 11기 46화)
  50. [50] 소꿉놀이의 앞에 리얼이 붙으면서 급격히 막장 드라마화한 것이다. 가정폭력, 이혼, 불륜, 삼각관계, 주택담보대출 등등 애들 소꿉놀이에서 나와선 안 될 막장 소재들이 마구 등장하기 시작한다.
  51. [51] 리얼 소꿉놀이 도중에 토끼 인형을 패는 모습도 추가된다.
  52. [52] 꿈이 유치원 교사였던 고등학교 실습생의 꿈을 단번에 포기하게 만들었다.
  53. [53] 맹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콧물 자체가 없으면 서 있을때 균형도 못 잡고 여러모로 불편을 겪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이다.
  54. [54] 신짱구의 괴수 엉덩이 인형의 엉덩이를 버려버리겠다느니(엉덩이 부분이 분리된다) 맹구의 콧물을 닦아버리겠다느니[53] 하는 식.
  55. [55] 철수군은 왜인지 장수생을 자주 맡는다. 신짱구의 경우 아주 가끔이지만 남편 역할을 맡으면 폭력 남편을 맡아 아내를 학대하는 설정으로 유리를 역관광시킨 적도 꽤 있다.
  56. [56] 맹구는 초창기에는 그냥 하는 것이었지만 나중에는 콧물을 닦아버린다는 협박을 듣고 억지로 하게 되었다.
  57. [57] 더빙판에서 이름의 끝글자를 따서(짱+유) 지어낸 이름이다.
  58. [58] 아내가 회사를 다니지만 남편은 회사를 다니지 않고 집안일을 하는데 일을 제대로 안한다고 아내 유리와 처남 신짱구에게 구박을 받는다. 마지막에 짱아가 우유를 달라고 하는 건 덤. 또한, 봉미선이 잠시 밖에 놀러갔을 때는 유리가 신형만이 당황하는 이 상황을 지켜듣고 집에 들어와 집안일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리얼 소꿉놀이에 끌어들였다. 2번 모두 절망하는 신형만은 덤.
  59. [59] 사실 이건 나미리 선생님의 복수를 요시나가 선생님의 협조를 받고 진행했는데, 하필 운이 없게도 리얼 소꿉놀이를 하던 아이들 눈에 띄었고 중간에 유리가 끼어든 것이다. 결국 복수극은 막판 유리의 폭로로 완전실패.
  60. [60] 가령 밋치와 요시링을 소꿉놀이에 끌어들인 에피소드에 경우 일본판에서는 유리를 둘러싼 남편과 불륜남의 치정싸움이였으나 한국판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가정불화로 순화시켰다.
  61. [61] 이때 나온 대사가 위에서 나온 수라장.
  62. [62] 초기에는 토순이로 많이 불렀지만 10기부터는 샌드백 토끼로 명칭한다.
  63. [63] 10기 26화, 35화에서 대놓고 말했다. 물론 이걸 본 다른 아이들은 멘붕.
  64. [64] 최초로 토끼인형을 때린 것은 "유리가 화났어요"이다. 한동안 안 나오다가 4기 "떡잎탐험대와 공포의 흰둥이"에서 오랜만에 나온 이후 빈도가 점차 늘어났다. 처음으로 엄마와 같이 토끼인형을 팬 것은 "철수와 함께 군고구마를"
  65. [65] 어떻게 된 일이냐면 신짱구가 훈이의 집에 간다는 것이 그만 잘못해서 유리의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예 눌러앉았다. 그리고 유리의 엄마가 자기한테 푸딩을 조금만 줄 때 눈 앞의 푸딩은 안중에도 없고 나머지 푸딩을 통째로 먹어버렸다. 그 와중에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신짱의 독설은 덤.
  66. [66] SBS판(7기) "유리네 토끼는 불쌍해" 대사에서 "제일 딱딱한 걸로"라고 유리네 모녀가 말을 한다.
  67. [67] 튜브마냥 공기를 주입해 부풀린다. 유리 엄마가 밖에 나갈 때마다 가끔 준비하는데 타격감은 별로라고.
  68. [68] 사실 이 모녀에게는 토끼 인형이 문제가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신짱구수지가 자신들의 몫인 딸기 찹쌀떡과 차를 얄밉게 뺏어먹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 SBS판(7기) 유리네 토끼는 불쌍해 편.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 원판과 더빙판 모두 "행복한 토끼 이야기"와 이어져서 나왔는데 실제로 신짱이 딸기 젤리를 강탈했고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맛이 정확히 98% 부족한 딸기 젤리라고 디스했다. 원작에서는 둘다 28권 같은 파트에 나왔지만 순서가 바뀌었다.
  69. [69] 사실 토끼를 무서워했던 과거 유리의 조상의 모습이 실제 성격이 아닌 내숭일 가능성도 높다.
  70. [원인] 70.1 토끼가 귀를 청소하고 있는데 신짱이 토끼가 귀가 가렵다고 생각해서 귀지를 파주겠답시고 작대기로 귀를 건드렸는데 그 토끼가 그 반응에 폭주했던 것이다. 유리가 토끼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한 것도 이 때문.
  71. [71] 봉미선, 신짱아, 유리 엄마&유리 모녀, 나미리
  72. [72] 예를 들어 아이의 마음에 들지 못하는 훈이에게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라면서 아이 변장을 시킨다던다.
  73. [73] 국내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철수와 신짱이 모에P 여장하는 에피소드가 짤렸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비밀을 폭로한다고 말했다.
  74. [74] 국내 더빙판으로 각각 왕조아, 유미사, 그 외 2명. 부잣집 딸들이 다니는 메리 앙뚜와네트 유치원에 다닌다는 애들이라고...
  75. [75] 이때 이름을 유리오(유랑이)로 잠시 위장했다. 철수는 유리라는 것을 금방 알아챘지만 유리는 내가 여자라는 것을 말하면 너의 모든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철수를 협박했다. 그러나 리얼 소꿉놀이 때문에 들통날 뻔했다. 신짱이 유리의 취미를 소개할 때 "취미는 이혼과 대출이랑 남녀의 복잡한 사랑으로 가득한 리얼 소꿉놀이야!"라고 폭로를 시도했으나 곧바로 유리한테 토끼인형으로 얻어맞았다.
  76. [76] 참고로 그 여자애는 콩트를 하던 도중 유리에 토끼인형을 정통으로 맞고 날아갔다. 국내판에서는 논란이 될 여지가 있다 보니 여자애가 개그우먼을 지망하는 열혈 개그팬으로 나와 유리의 츳코미에 반해 같이 개그하자는 것으로 나왔다.
  77. [77] 마침 여동생과 같이 백화점 어린이 보호소에 맡겨진 짱구는 그 모습을 보고 "우와~둘 다 무술영화 배우 같다!"며 말했다.
  78. [78] 신짱이 2살일 때 나미리가 유치원 입사 시험을 보러 가는 장면이 있고 6세반을 맡는다고 가정하면 작중 시점에서는 실제 나이는 9살(초등학교 3학년, 1990년생)일 가능성이 높다.
  79. [79] 503화에서 유리가 남편을 맡는 "변형 리얼 소꿉놀이" 에피소드에서 유리의 말에 의하면 유리의 아빠 직급이 과장으로 밝혀졌다. 즉 신짱의 아빠의 직급보다 높다.(계장)
  80. [80] 사실은 유리의 엄마가 그런 건 집 안에서나 해!(家/で/しなさい=집/에서/ 해라) 라고 말했는데 유리가 "집을 나가!(家出/しなさい)"로 오해한 것이다.(참고로 이 둘은 일본어 발음이 같다. 국내판에선 '그런모습은 보기 싫다'를 '네가 보기 싫다'로 잘못들은 것으로 나왔다.)
  81. [81] 12기 단팥죽 에피소드에서 눈치없이 양보만 한다고 엄마에게 제대로 혼난적이 있다.
  82. [82] 이에 철수는 자신은 범죄자라며 오열한다.(...)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다음 차례에 운전할 때 관광 안내원이 적성에 맞다고 투덜거린다.자기가 협박해서 운전하게 한 훈이도 대활약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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