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마사오

기타

초창기 방영분

2015년 2월 6일 방영분

[ruby(佐, ruby=さ)][ruby(藤, ruby=とう)] マサオ
사토 마사오
이훈이[1][2] | Maso Sato

출생 및 거주지

1995년 2월 4일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떡잎마을

나이

5세[3]

별자리

물병자리

신체

106.2cm, 체중 20kg, 혈액형 A형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

없음

인척

어머니, 아버지

별명

주먹밥 머리[4], 울보, 겁쟁이, 훈발놈[5]

좋아하는 것

만화그리기, 스오토메 아이[6][7], 코알라, 곤충채집[8], 딸기, 찹쌀떡, 노하라 신노스케[9],액션가면, 칸탐로봇

싫어하는 것

노하라 신노스케가 괴롭히거나 깜짝 놀래키는 것, 벌레, 불량배들[10], 리얼 소꿉놀이, 주먹밥 머리, 양배추[11], 사쿠라다 네네가 괴롭히는 것, 노래 부르기[12], 천둥 번개, 무서운 이야기, 자신의 작품을 못 맞추는 것[13]

이미지 컬러

초록색

성우

이치류사이 테이유우(1992~)[14]

정혜옥(투니버스 및 극장판, 2003~)[15]

이진화(비디오 극장판 전기, 1996~1997), 이지영(비디오판 전기, 1997~1998), 송연희(비디오판 후기, 비디오 극장판 후기, 1999~2000)

이자옥(MBC 극장판, 2001)

김미정(SBS판, 1999~2007)[16]

콜린 클링컨비어드[17]

佐藤まさお/Masao Sato

1. 개요
2. 성격
3. 비호감
4. 인간관계
5. 기타
6. 명대사
7. 관련 문서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국내 정발 코믹스 및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이훈이[18]로컬라이징되었다. 북미판 로컬라이징 이름은 '마소(Maso)'.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등장하는 어른 훈이의 성우는 이치류사이 테이유우[19]/이경태.[20]

신짱구가 다니는 떡잎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떡잎마을 방범대의 일원으로 일판 통칭은 마사오군, 별명은 오니기리, 국내판에서는 주먹밥 머리.

머리스타일은 짱구보다도 더 짧아 빡빡머리에 가까운 수준.[21] 현실의 일본 유치원에서도 간혹 저런 애들을 한두 명 정도 볼 수 있다.

혈액형은 A형으로, 키 106.2cm, 체중 20kg로 떡잎마을 방범대 5인방 중에서 3번째로 작고, 2번째로 가볍다.

성우는 sbs판에서는 김미정 성우가 맡았고 투니버스판에서는 정혜옥 성우가 맡았는데, 아마도 국내에선 이 두 명의 목소리가 가장 유명할 것이다. 김미정 성우와 정혜옥 성우 모두 찌질한 연기를 잘 연기해내서 호평을 들었다. 특히 그 찌질한 연기는 김미정 성우가 제일 잘 보여주었다. 정혜옥 성우는 울먹이는 연기를 할 때 가장 호연을 보여주었다.

2. 성격

상냥하고 솔직한 성격을 지녔지만 울보에 겁이 상당히 많고 무척이나 심약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가 많다.[22] 도라에몽으로 비유하자면 노진구 같은 포지션. 이 캐릭터성은 꽤 초기부터 확립되어[23] 코믹스 2권 쯤부터 이미 동네 초등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훈이가 상급생한테 괴롭힘을 당한다→짱구가 지나감→신쨩! 도와줘~!→짱구의 변태짓(...)으로 어찌어찌 해결 이런 전개가 작품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한 에피소드에서는 당장의 위기를 모면한 대신에 이후 짱구 때문에 더 미움을 사서 더 쳐맞게 되었다(…)는 안습한 결말도 있었고 이후로도 짱구와 얽혀서 피보는 에피소드가 간혹 나온다.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정립된 중후반부터 유리의 가장 영락없는 꼬붕이 되어 정신고문을 자주 당하고 리얼 소꿉놀이에 자주 휘말려든다. 다른 3명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애쓰고 끌어들여도 각본에 잘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소심한 훈이가 남편 역으로 자주 시달린다. 얼마나 유리에게 시달렸는지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다. 첫만남부터 제대로 시달림을 당했다 유리는 자신이 원인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 병문안 선물이랍시고 두꺼운 리얼 소꿉놀이 대본을 건네면서 연기 연습했다가 퇴원하면 하자고 했다. 대본에서 훈이의 역할은 "아픈 남자"였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아 위염이 도져서 괴로워했는데 유리가 한 말은 "그래! 훈이군, 연기실력이 늘었는걸?" 유리의 성격이 막장화되기 이전의 초반의 일반 소꿉놀이에서도 훈이만은 유독 취급이 좋지 않은데, 대체로 본인이 싫어하는 아기 역할을 맡거나, 가게 주인을 맡았는데 고객이 없는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성격 때문에 유리와 자주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삼안견 에피소드때 "그렇게 겁이 많아서 어른 되면 어쩌려고?"라고 질책하는 유리에게 "국가에서 주는 돈을 받으며 살거다"는 대답을 해 유리에게 쓴소리 들었다.

언제부터인지 얘도 유리처럼 '이중인격'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항상 소심하고 겁만 많은 성격이지만 1킬에 성공하거나 한번 삘을 받으면 아무도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막나가는 성격이 된다.[24] 원장 선생님의 선글라스를 쓰면 차은주와 반대로[25] 인격이 180도 변한다. 장난감 워즈 에피소드에서는 장난감들의 체급이 자신들보다 뒤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자 갑자기 당당해진다. 묘사를 보면 약자가 힘을 가졌을 때의 폭주와 유사하다. 무서울 것이 없다고 여기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의 어른 모습은 야쿠자(…)나 성깔이 드러운 인물로 자주 묘사된다(…).

굉장히 꼼꼼한 성격이라 옷을 개라고 시키면 말 그대로 군대에서 볼법한 칼각을 잡으며 주변 청소와 정리정돈도 병적일 정도로 철저히 한다.[26] 이러다가 훈이가 강박증에 걸리는 게 아닐까 걱정한[27] 훈이의 어머니가 훈이를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짱구의 집에 보내서 조금이나마 습관을 바꾸게 하려는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다. 신짱의 집에 머물게 된 훈이는 우주병기급인 신형만의 발냄새에도 굴하지 않고 정리정돈을 했으나, 정리를 하자마자 곧장 어질러버리는 짱구네 식구들에 당해내지 못해 결국 포기하면 편해를 알아버렸다. 다행히 이후에는 그냥 보이면 적당히 정리하는 선에서 그쳤다.

수지에게 반한 나머지 한때는[28] 완전 충견 모드였다.[29] 최근에는 충견 모드가 잘 안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에게 안 휘둘리는 것도 아니다. 충견이 차라리 나아보일 정도로 지금은 아예 스토커 내지 망상증 환자가 되어버렸다. 아이가 좋아하는 짱구를 부러워해 짱구의 모든 행동을 흉내내면서 따라해보려 한게 그나마 양호한 짝사랑이었다.

최근에는 수지와의 추억이랍시고 짱구를 꼬셔 수지와 몰래 사진을 찍으려 하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수지가 짱구를 위해 싸온 도시락을 한번은 자기가 받게 되었다가 아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되었는데,[30] 나중에 또 수지가 짱구를 위해 싸온 도시락을 착각하고 열었다가 짱구보고 좋아한다고 제대로 적혀있는 메세지를 보고 멘붕했다가 김을 움직여 "훈이 좋아해"로 고쳐쓰고 정신승리한 에피소드는 많은 이들의 비호감을 샀다(...). 아이디어 고갈인지, 유리가 막장 악녀 포지션을 가지게 된 것처럼 훈이도 그런 방향으로 막장 망상증 스토커 캐릭터를 확립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수지를 해코지 하려는 유리에게 개기기도 한다.[31]

2016년 8월 26일 방영분에서는 흙탕물로 들어가는 수지한테 흙탕물을 건널 수 있도록 손수건을 건네지만 수지는 그걸 거부하고 인부들을 출동시켜 흙탕물을 메워놓게 하고 레드카펫을 깐다. 유리의 제안으로 수지 분장을 하기도... 훈이 분장은 짱구가 했다.

한번씩 마음을 조금 굳세게 먹을 때는 꽤나 의젓해진다. 원더링[32] 에피소드에서는 원더링[33]을 얻고 유리 앞에서 자신이 강해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고 단호하게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말 "소꿉놀이 하기 싫다!"란 말을 해서 유리를 겁먹게 했다.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였던지라 원더링의 진실을 안 다음 날 다시 맥을 못 췄다.

떡잎마을 방범대 대원 중 가장 5~6살답다. 현실적으로 훈이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도 연재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훈이에 비해 속이 깊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도 나오지만 훈이는 그 나이 때 생각으로 설정했다. 따라서 많이 울고 징징대고 겁이 많은 건 당연한 것이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하도 울어대서 상인들이 모두 훈이를 알기에 서비스로 몇 개 더 넣어준다던가, 혹은 위기가 닥쳐올 때 일단 울고 보는 여린 마음과 타인의 의존적 성격 혹은 본인이 아끼는 수집품, 컬렉션이 훼손/손실/비판을 받을 시 친구에게 절교를 선언하는 등 이기적인 성격도 가끔씩 보인다. 유리나 동네 불량배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3. 비호감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어째 비겁한 배신자 기믹이 생겨 비호감 캐릭터로 찍혔다. TVA판에서도 한심하고 찌질한 행동을 자주 보이곤 했지만, 극장판에서 나타낸 행보가 더더욱 악평을 키웠는데, 그렇게 붙은 별명이 '훈발놈', '훈가놈', '훈자이크', '믿거훈'[34] 등등. 오죽하면 짱구는 못말려의 어떤 빌런보다도 가장 많이 까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극장판 11기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인데, 여기서 그는 다른 친구들과 짜고 스위트 보이즈의 계략으로 지명수배자 신세가 된 짱구를 밀고해 버렸다. 다른 친구들 역시 처음에는 짱구를 범인으로 여기고 훈이의 뜻에 동조했지만 이후에는 짱구를 믿어보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 애초부터 밀고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35] 그러나 훈이는 짱구가 아타미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자 고개를 흔들며 가르쳐주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방에 숨어있던 스위트 보이즈에게 신호를 보내 스위트 보이즈가 덮치게 만들고, 밀고한 보상으로 고작 과자 세트를 받는다. 그러고도 다들 죄책감에 가만히 있을 때 혼자 과자에 손을 대려는 모습까지 나와 안티가 급증했다.

다만, 자신도 찔렸는지 친구들과 합심해서 짱구를 구출하고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의 열차를 단신으로 분리해서 짱구 일행이 도망칠 수 있게 해주긴 했지만…[36] 이걸로 작품 내내 두고두고 배신자로 놀림받았다.

21기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는 숲에서 길을 잃고 아무도 먹을 걸 가져오지 않았음이 드러나는데[37] 훈이가 자기 가방 속에 있던 비스킷 하나를 찾아내자 식은 땀을 왕창 흘리며 이걸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맹구가 조난당한 사람이 초콜릿 하나로 살아남았다는 말을 하자 결국 가방 속 깊숙히 감추고 차랑 수건만 가져왔다고 거짓말한다. 물론 다같이 부대끼며 한바탕 고생을 한 뒤 마음을 고쳐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그의 배신자 기믹은 26기 극장판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 재등장했다. 초반부터 훈이는 자기가 며칠 먼저 쿵후를 시작했다는 이유로 선배 행세를 하며 친구들에게만 청소를 시키고 자기는 노는 모습을 보였다. 나중에는 짱구의 여동생 신짱아가 블랙 팬더 라면을 먹고 이상증세를 보이자 라면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는 다같이 라면가게 옆 공장에 몰래 잠입했다. 그리고 유리가 철수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공장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하지만 곧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동팡팡 일당에게 들켜서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혼자 뒤처지는 바람에 금세 잡히고 말았다. 그런데 이때 너무나도 겁에 질린 나머지 묻지도 않았는데 공장을 몰래 훔쳐보고 있었고 사진까지 찍고 있었다는 걸 모조리 얘기해 버렸다.[38]

일상 에피소드에서도 평소 당하는 모습과는 별개로 드물게 문제를 일으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맹구와 훈이가 절교했어요' 편에서는 떡잎마을 방범대가 각자의 수집품을 보여주는데 맹구는 돌을, 훈이는 용돈으로 산 동물 인형 컬렉션을 보여준다. 이에 친구들이 감탄하며 "모으느라 힘들었겠다"고 하자 "응 무지 힘들었어. 내건 맹구 거하고 달라서 돈이 많이 들어갔거든. 얼만지 계산도 안돼." 이 말에 맹구는 '나도 돌 찾느라 돌아다니면서 교통비 많이 들었거든? 엄마가 사줘서 거저얻은 네 콜렉션이 내가 힘들게 모은 돌이랑 같은 줄 알아?'라고 반박하면서 말싸움으로 번졌다.

다만 훈이의 이런 모습은 어디까지나 극장판에서 드물게 보이는 모습이지[39], 일상물인 원작에서는 평소에 이렇지는 않다.[40][41] 오히려 자신에게 부족한 게 있으면 스스로 개선하려 노력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지극히 평범하고 여린지라 되는 일이 없을 뿐이다.[42] 훈발놈 드립은 어디까지나 한국 팬덤의 이다. 근데 불고기로드의 경우엔 좀 심하긴 했다

4. 인간관계

훈이가 겁쟁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 가지 변장으로 그에게 겁을 주면서 울리고 있다. 그래도 같이 다니고 훈이와 잘 놀아주고 사이좋게 지내면서 그에게는 가장 좋은 친구다. 자신 팔아먹었는데 용서하다니 대단하다.[43]참고로 짱구는 언제나 훈이 집을 훈이 집 앞쪽 옆 집으로 착각한다는 신기한 점도 있다. 그러면서도 훈이네 집에서 먹은 간식이 뭔지는 제대로 기억하는걸 보면 그냥 간식먹으러 들르는 듯.(...) 그래도 조숙한 사고방식을 가진 친구들에 비해 그 나이대의 순진함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은근 죽이 맞는다. 실제로 작중에서 맹구 못지 않게 자주 노는 편이다.
훈이가 겁이 많은 것을 알고 생활에 적응하도록 잘 도와주는 친구다. 철수가 머리가 좋고 뭐든지 잘 할 수 있어 부럽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알아 훈이에게는 소중한 친구다.
짱구와 함께 잘 다니는 또 다른 친구로서 셋이서 다니는 일들이 많다. 즉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와 똑같다고 볼 수 있다. 훈이와 성격도 같아서 그런지 자주 다니는 일들도 많고 곤충을 좋아해서 그런지 짱구와 함께 곤충채집하는 일들도 많다.
평소에 사이 자체는 나쁘진 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어울려 다니지만 리얼 소꿉놀의 희생양으로 유리에게 협박당하거나 부려먹히고 있다. 때문에 훈이가 누구보다 무서워하는 친구. 사실 훈이의 불행의 반은 유리와 신짱이 원인이다.(...)[44]
처음 전학와서 자기 짝꿍이 된 아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이후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다른 남자애들과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고 지금도 아이의 관심사인 짱구를 경쟁자로 여기며 아이가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짝사랑하고 있다.[45]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은 모두 아이의 미인계의 유혹에 넘어가 반한것이지만 훈이는 자의로 반한것이기 때문.
짱구의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잘해주지만 짱구가 속을 썩이면 갑자기 성격이 변한다. 심지어 훈이가 머리 모양 때문에 짱구로 오해받아서 주먹 돌리기를 당한 적도 있었다.
발냄새도 무척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46] 짱구의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잘 놀아주시는 분이다. 휴일날 쉬고싶은 마음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짱구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놀아주시는 모습을 보면 고생이 많으시다. 훈이에게도 대부같은 존재다.
짱구를 대신해서 하룻동안 산책시키고 맡아 키워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흰둥이는 자신의 주인인 짱구의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강아지는 역시 원래 주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5. 기타

취미가 다양한데 공중전화 카드 모으기, 초콜렛 경품 장난감 모으기, 스티커 모으기 등 주로 수집취미다. 짱구 못지 않게 당첨운이 좋아서 레어한 수집품들도 곧잘 손에 넣어서 아이들[47]의 부러움을 사곤한다.[48] 장래희망은 만화가지만 안타깝게도 짱구, 유리 등에게 큰 혹평을 받기 때문에 우울해지기 일쑤다.[49][50] 미래를 소재로 한 18번째 극장판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는 만화가가 되긴 했지만 연재 3주만에 짤리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51] 여기선 성격도 바뀌어서 찌푸린 얼굴에 입에 욕을 달고 산다.

특기는 성대모사다.[52] 마츠자카 우메의 성대모사를 했을 때에는[53] 유치원 교실 밖에서 요시나가 미도리가 듣고 착각하기도 하였다. 가끔 여장을 하게될 때도 있다.

성대모사뿐만 아니라 연기에 재능이 있다는 묘사가 많다. 우선 유치원에 마법소녀 마리 촬영로케가 왔을때 실러의 변신모습을 본 소년 연기를 하게되었는데 감독이 마음에 들어했고(쫄아서 그런거지만) 유치원에서 연극을 할때 히로인 연기(...)를 절륜하게 소화했으며 가끔 악역 연기를 할때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유리도 구박하면서도 리얼 소꿉놀이의 남편역을 계속 시키는 걸 봐도 훈이의 연기력이 좋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아무래도 장래희망이 연기자인 유리와 재능이 서로 바뀌었다.[54]

징크스가 있다면 남들이 보고 있을 때는 잘 안되는데 남들이 안 보고 있을 때는 잘 되는 그런 징크스가 있다. 이렇다보니 노력한 성과를 남들에게 보이려하면 꼭 실패해서 신뢰를 떨어뜨리고, 남들에게 관심받기 위해서 성공하려고 해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극장판에서는 TVA에서 상상도 못했던 초인 이상의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신형만와 함께 극장판 최대의 수혜자. 제일 대표적인 활약으로는 역시 극장판 9기 "어른제국의 역습"의 명장면 중의 명장면인 폭주운전. 5살짜리 유치원생이 대형버스를 운전하면서 내뱉는 "쓸어버리겠어,[55] 베이베!!"[56]란 대사가 압권이다. 그 외에도 극장판 8기 폭풍을 부르는 정글에서는 악어의 늪 가운데에서 초인적인 반사신경과 점프력을 보여주며 빠져나오기도 한다.[57] 21기 극장판에선 썩어서 반쯤 무너지려는 고목다리를 건널때 초반에 무거운 소스를 들고 다녀서 찡찡 대면서 다른 멤버들한테 뒤쳐졌지만 적의 공격으로 다리가 무너졌을때 전속력으로 다리를 건너 다른 애들을 따돌릴 정도의 속도를 내기도 했다. 그것도 무거운 소스를 들고 있었는데도. 또한 24기 극장판에서는 악몽의 세계의 야마다와 광선검 검투씬(!)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확하게는 광선 검투씬이지만.[58] 26기 극장판에서는 PV에서 페이크 주인공으로 나오는 듯 했으나… 블랙 팬더 라면의 폭주 성분을 중화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스토리의 진 구원자가 되기도 했다.

자세히 보면 사트라고 되어있다

일판의 이름인 사토 마사오라는 이름 중 사토라는 성은 일판 애니메이션 극 초반에 딱 한번 나왔던 이름이고, 원작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던 이름이라서 이 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팬들도 일부 존재했었지만, 2011년에 나온 '크레용 신짱 대전'이라는 책에서 '훈이'라고 명명되었고, 신 크레용 신짱 1권에서 봉미선이 훈이의 엄마를 '사토 씨'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와 공인 명칭 확정. 투니버스 판 짱구 11기에서는 '이훈이'라는 풀네임이 나온다.[59]

겁이 많음에도 오컬트나 공포물에 의외로 관심이 많아서 오컬트 요소가 강한 에피소드에는 대부분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친구들한테 도시전설에 대해 말하다가 자기가 무서워서 떠는 상황을 만들기도...

원작 3권에서 등장하는 훈이의 엄마

원작 극초반에선 훈이 엄마는 카자마 미네코(카자마군 엄마)나 사쿠라다 모에코(유리의 엄마)처럼 미인이였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놈의 아버지가 안 나오니까 어느샌가 훈이랑 똑같은 얼굴로 변해버렸다. 한국 드라마의 열혈 팬인 듯 하다. 태왕사신기를 보면서 태극 부채와 머리띠까지 한다. 참고로 훈이 엄마도 한국 드라마 특히 겨울연가욘사마의 팬이다. 아빠는 작중에 딱 두번 뒷모습만 나오며 작중 묘사로 보면 빡빡이인 외모와 성격 모두 판박이인 듯 하다.[60]

어느 편에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에 훈이와 훈이의 아빠로 추정되는 주먹밥 머리와 훈이를 닮은 남자가 나온다.

한국판 한정으로 짱구는 못말려 TVA에서 짱구와 함께 1기 1화 첫 장면에 나온 캐릭터이다.

신짱과 단둘이서 노는 경우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도 많은 편이다. 훈이가 신짱의 집에 놀러오거나, 신짱이 훈이의 집에 찾아가거나, 아니면 둘이 백화점 같은 곳에 가는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많다. 아마도 둘의 가정 배경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61] 그러나 철수처럼 감동스럽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별로 없어서 부각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62]

정혜옥 성우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정혜옥 성우가 이 캐릭터로 너무 유명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때 종종 이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이 날 때가 많다.(...)

떡잎마을 방범대 중 샌드백 토끼 에피소드를 제외하고 공포 에피소드에서 귀신에게 가장 먼저 당하거나 가장 심하게 당한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의식을 잃는다. 대표적으로 21기 극장판에서 낙하산으로 착지하는 장면과, 26기 극장판에서 철수가 휴대폰[63]을, 동팡팡이 훈이를 동시에 던지는 장면[64]을 보면 알 수 있다.[65]

6. 명대사

맹구, 훈이: 난 내 수집품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 '맹구와 훈이가 절교했어요'편에서 훈이와 맹구가 철수에게.

(원어판)날려버리겠어 Baby!

(더빙판)어디 한 번 달려보실까!

-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훈이가 폭주할 때 나온 대사.

"꼬마야, 내가 그린 만화 본거야? 이런 내 팬이었구나! 그럼 내 히트작도 봤겠네! 가면대왕 훈이 W! 연재 3주만에 짤려버렸지만 말이야...""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미래의 훈이가 5살짜리 훈이에게

"대체 왜 이렇게 사는 거에요? 당신 따위 내가 아니야! 실망했어요!""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미래의 훈이에게

"나도 달인 아저씨가 만드는 볶음국수가 먹고 싶어!""

-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 로열 황태자에게

"착실하고 평범한게 제일이야""

-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매일 끈기있게 물을 주니까 원래대로 돌아왔어. 분명, 민들레에게 평범하지 않은걸 줘서 평범하지 않게 되었을 뿐이야. 소소하게, 평범한걸 먹여주면 본래의 짱아로 돌아갈거야. 그러니까 신 짱. 걱정하지 마. 사소하고 소소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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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 블랙 판다 라면의 성분을 해독한 것을 보여주며 신짱에게.

7. 관련 문서


  1. [1] 비디오 극장판 전기에서는 마상훈, 비디오판 중기(돌아온 짱구 ~ 짱구 2000)에서는 맹구
  2. [2] 투니버스판 11기 23화 2편에서 확인됨. SBS, 대원판에서는 성씨가 공개 되지 않았고 상훈이라고 잘못아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 전부터 짱구를 봐왔다면 성씨가 마씨라고 극장판을 제외한 일반편 비디오판에서 공개 된적이 있다. 따라서 일본판 마사오의 번역이 한자뜻이 아닌 철자 그대로 한글로 적절히 번역되었다. 마사오 = 마상훈. 요즘 방영분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훈이야'라고 불러서 '-이'까지 이름에 포함되는 걸로 굳어진 것 같지만, 초기 방영분에는 보통 마사오를 부를 때 '훈아'라고 불렀다. 즉, '-이'가 호칭 뒤에 붙는 접미사고 '이훈'만 이름이었던 셈.
  3. [3] 원작의 연재 시작 기준(1990년)으로 1985년생, 애니메이션 시작 기준(1992년)으로 1987년생이지만 설정상(1999년) 기준으로 1994년생이다. 미사에와 히마와리의 설정을 따른다면 1991년생. 참고로 신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시작된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2005년생이고 2020년 기준으로 하면 2015년생.
  4. [4] 원본에서는 마사오니기리. 훈이의 일본 이름인 마사오와 주먹밥의 일본명인 오니기리를 합쳐서 부른것.
  5. [5] 사건의 시작은 여기.
  6. [6] 아이러니하게도 스오토메 아이는 그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7. [7] 충견, 노예처럼 아이가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한다. 심지어 자기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을 다 알면서도 한다.
  8. [8] 주로 신짱과 보오와 자주 하러 다닌다
  9. [9]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신노스케를 과자 하나로 배신때리고 범죄자 취급했다.
  10. [10] 흔히 말하는 중학생, 고등학생 이상의 불량배들이 아닌 타케시 같은 초등학생 불량배나 히토시와 테부노부 등의 장미반 애들.
  11. [11] 신노스케의 집에서 야키소바를 먹을 때 밝혀졌다.
  12. [12] 전날에 아게오 마스미와 노래방에서 연습하려 했으나 시간이 끝나 못했고 소풍 당일날에는 선거차량 때문에 완전히 묻혔다.
  13. [13] 특히 미도리 선생이 마사오가 만든 작품을 못 맞춰서 마사오가 울었다.
  14. [14] 마루코는 아홉살의 사쿠라 스미레(마루코 엄마) 역으로도 유명한 성우이다. 1998년까지는 '스즈키 미에'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15. [15] 이쪽은 오오하라 나나코와 중복이다.
  16. [16] 흰둥이와 중복.
  17. [17] 퍼니메이션판. 히마 노하라(노하라 히마와리)와 중복이다.
  18. [18] 일부 구형 비디오판에서는 맹구와 이름이 뒤바뀌기도 한다.
  19. [19] 5살 훈이 성우와 같다(...).
  20. [20] 이경태 특유의 여린 목소리 덕에 싱크로율이 높다.
  21. [21] 이를 '고린가리'(五厘刈り)라고 부른다. 짱구의 머리카락 길이가 6mm~12mm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훈이는 거의 1mm 수준이다.
  22. [22] 초기 TVA판은 진짜 억지를 넘어설 정도로 툭하면 운다. 그것도 고의적으로 사고를 치고 말이다. 이런 빈도가 줄어든 걸 보면 상당히 의젓해진 듯하다.
  23. [23] 사실 진짜 초창기 땐 캐릭터성이 희미한 편이였다. 애니판 1화에서는 캐스트 목록에 빠지기도 했고, 원작에서도 유리, 철수보다도 몇 화 늦게 등장했다.
  24. [24] 극장판에서도 부각되는데,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쫒아오는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 악당들에게 도망치기위해 버스를 운전하게 되고 거의 울면서 겨우겨우 차를 몰았으나 한번 우연히 옆에서 쫒아오는 악당들의 차를 박고 1킬에 성공하자 완전히 성격이 달라져 버스를 질주하며 악당들의 차를 초토화시키기 시작하고 마지막엔 아예 강변너머로 차를 점프시킨다. 17기에서도 박쥐로 변했는데 자기 울음소리가 초음파가 되어 악당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자기가 한것임을 깨닫자 표정이 사악하게 변하더니 날아다니면서 초음파를 마구 쏴서 공명을 일으켜 공장을 부수고 다닌다.
  25. [25] 차은주는 안경을 벗으면 인격이 변한다.
  26. [26] 이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짱구의 집에 놀러갔을 때 모종의 이유로 짱구와 봉미선이 대판 싸워서 추격전을 벌이다 케이크와 주스를 엎은 적이 있었다. 두 모자가 다투느라 정신없을 때, 바닥에 쏟아진 것을 손님인 훈이가 치웠다.
  27. [27] 이럴만도 한게 밤중에 자고 있는 상태로 일어나서 정리를 하는데다 옆집이 어질러진 모습을 보고는 귀신들린 마냥 정리해야 된다며 옆집에 들어가려 했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28. [28] 아이가 나오기도 전에 좋아했던 여자애는 있었다. 국내명 기준으로 같은반 '예슬이' 짱구가 지옥훈련(?)으로 훈이를 도와줬으나 예슬이는 느끼한 남자는 싫어해서 차이고 말았다.
  29. [29] 아이의 지시에 정말 개처럼 멍멍 짖으며 공을 물어오라면 헥헥대며 물어오기까지 했다. 이걸 변화시키기 위해 유리에 의해 펑고 포함 여러 가지 지옥 훈련을 했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유리는 토끼인형 구타행
  30. [30] 밥 위에 김으로 "짱구야 좋아해"라고 장식되어 있었는데, "짱구야" 부분이 도시락 뚜껑에 붙어 "좋아해" 부분만 남았다.
  31. [31] 다이어트 중인 수지에게 짱구를 미끼로 이용하여 고칼로리 음식을 먹여서 살을 찌우려고 했다(...). 그러나 훈이는 이미 유리의 계략을 알아챘지만 유리는 짱구를 초코비로 매수했고 결국 짱구의 방해로 막지 못했다. 그리고 수지는 잠시 배고파서 탈진한 것인데 유리의 계략은 오히려 수지를 구해준 셈이 되어서 얼떨결에 은인으로 오해받는다.
  32. [32] 액션가면에 나온 반지인데 벼락이 칠 때 등장했으며 끼면 힘이 세지고 소원이 이루어진다.
  33. [33] 사실은 바느질에 사용하는 골무다. 액션가면에서 원더링이 나오는 날 벼락이 쳤는데, 그때 마당을 보니 반지 비슷한 것(골무)이 있었고, 그걸 끼고 소원을 빌자 전부 타이밍에 맞게 이루어졌길래 진짜라고 믿은 것이다.
  34. [34] '믿'고 '거'르는 '훈'이의 줄임말
  35. [35] 어느 정도는 훈이에게 협조한 철수나 유리와 달리 맹구는 짱구가 방에 들어왔을 때 한 번 쳐다본 이후로는 말 한마디 안 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결국 눈을 감는 모습을 보여준다.
  36. [36] 이 광경을 본 짱구는 훈이를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끝내는 "개죽음이지만"이라고 평했다. 사실 훈이의 돌격이 유명무실로 끝나긴 했다. 적인 도가시마는 나름 칭찬하긴 했지만 말이다.
  37. [37] 먹을 것을 가져온다던 짱구는 엉뚱한 장난감 부속에 달랑 초코비 한 통만 가져왔고, 철수는 세계 지도, 유리는 코끼리가 밟아도 안 부서진다는 물병, 맹구는 물이 든 보온병과 돌을 가져왔다. 그런데 관건은 가져온 것들이 나중에 가서 꽤 유용하게 쓰였다.
  38. [38] 그래도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현실적으로 저런 상황이라면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이라도 자기도 모르게 전부 이야기 하는데, 고작 5살짜리 어린아이라면 어떻겠는가? 또한 앞서 선배라고 아이들에게 청소만 시킨 것도 불과 며칠뿐이라도 먼저 시작했으니 일단 선배는 맞고, 여러 무협지 등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청소 등을 시키는 건 흔히 나오는 내용이다. 즉, 어디까지나 클리셰적인 흔히 나오는 내용이다. 단지 그걸 훈이가 해서 욕먹을 뿐이다. 훈이가 하면 모두 나쁜것
  39. [39] 사실 훈이가 이렇게 재평가 받기 전에는 카자마 역시 배신자 기믹이 종종 언급되곤 했다. 지나치게 원칙에 따르는 나머지 혼자 겉돌다가 일을 당하곤 했기 때문. 9기에서는 추격전을 벌이는 와중에 서행을 하거나, 12기에서 최종 보스의 앞잡이가 되어 횡포를 부리거나, 14기에서는 (곤약 클론과 뒤바뀌 가짜지만) 살아남은 아이들한테 곤약 클론들을 보내기도 했다.
  40. [40] 맹구와 싸운 에피소드도 누구든 들었을 때 기분이 상할만한 발언이긴 했지만 훈이가 유치원생에 지나지 않는 어린아이인 것도 감안해야 하는데다 악의는 없었으며 맹구와는 달리 돈이 들었다는 말은 엄마 심부름해주고 모은 돈을 꾸준히 모아 노력했다는 의미였다. (이 말은 맹구가 '엄마가 사줘서 쉽게 얻은 콜렉션이랑 내가 힘들게 모은 돌이 비교가 되겠냐'고 비꼬자 한 말이다.)
  41. [41] 다만 아무리 훈이가 유치원생의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철수,유리마저도 "훈이가 말을 잘못한 거 같다"라고 언급한 것과, 먼저 기분이 상하는 말을 해놓고 상대방의 말에 울음을 터트리며 감정이 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자신의 말과 행동은 신경쓰지 않고 남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로남불의 태도이므로, 좋게 보기는 힘들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화해를 할 수 있도록 주위 친구들의 노력에도, 자신의 감정을 내세우며 화해를 거부하는 고집이 센 모습을 보여주니 실드를 쳐주기도 힘들다는 것.
  42. [42] 가령 줄넘기 이단 뛰기나 철봉 돌기를 성공해도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긴장해서 실패하다보니 다들 안 믿어주자,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노력은 해야 한다며 연습한다. 이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훈이를 배려해 숨어서 이를 지켜했다 덕분에 모두의 앞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43. [43] 사실 연재 초창기에는 훈이가 신짱에게 더 피해를 많이 받았다.
  44. [44] 신짱이야 누구에게나 장난을 친다지만, 유리는 거의 훈이로 고정되어 있다.
  45. [45] 심지어 짱구에게 결투 신청을 한 적이 있으며 일본판에서는 존댓말도 섞어 쓴다.
  46. [46] 훈이가 짱구의 집에서 숨바꼭질하는 도중에 신발장에 숨다가 신형만의 신발 냄새를 맡게 되었다.
  47. [47] 특히 모에P 덕후 카자마
  48. [48] 역설적으로 이런 점 때문에 또래 불량배들의 주요 표적이 되곤 한다.
  49. [49] 사실 유치원 에피소드를 보면 지점토 공예 시간에 공을 들여 만든 개를 선생님이 못 알아보자 호랑이로 다시 만들었지만 돼지나 곰으로 착각하자 호랑이라고 이름을 쓸 정도로 미술실력은 형편없는 듯.
  50. [50] 방위대원들이 단체로 훈이의 어시스턴트 역할을 해주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림 실력도 연출력도 맹구 쪽이 훨씬 낫다. 극장판 24기에서는 훈이가 그린 만화가 공개되었는데 간단한 4컷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허무하기 그지 없었다.(...)
  51. [51] 그 소년점프도 아무리 짧아도 10주(10화=단행본 2~3권 분량)는 연재시켜주는데 3주(3화) 만에 짤렸다는 점에서 훈이가 얼마나 악마의 재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52. [52] 특히 유리의 성대모사를 비장의 카드로 여길 정도로 가장 잘 한다. 유리의 엄마가 토끼인형을 때릴 때, 유리의 반응("평소의 엄마가 아니에요!"), 소꿉놀이를 할 때의 상황, 심지어 화난 상태로 토끼 인형을 때릴 때의 모습을 성대모사로 보여줬는데, 유리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이 경의를 표했다. 이를 본 훈이가 "화났어?"라고 묻자 유리는 "난 전혀,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고!"라고 소리치면서 유치원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토끼 인형을 때렸다. 다음 날 유리와 리얼 소꿉놀이를 할 때도 유리는 뒤끝이 있는 듯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훈이가 유리 목소리를 흉내낼 때 짱구가 훈이 흉내를 냈다.
  53. [53] 이때 짱구도 이에 맞춰 주기라도 하는 듯 채성아 선생님 흉내를 내거나 이현우 흉내를 낸다. 특히 이현우한테 빠진 우메의 성대모사를 한 훈이의 모습에 유리와 맹구의 표정은 그야말로 충공깽. 키스하는 모습까지 재현하려는 것에 철수가 경악하는 건 덤.
  54. [54] 이쪽은 오히려 작가의 재능이 보인다. 내용들이 막장드라마 같아서 문제지
  55. [55] 혹은 날려버리겠어
  56. [56] 국내 더빙판에서는 "자, 어디 한 번 달려볼까?!"
  57. [57] 사실 멘탈문제다. 운동신경은 크레용 신짱 먼치킨 급인데 멘탈이 순두부다.(…)
  58. [58] 광선의 색이 초록색이고, 훈이의 키가 야마다보다 작은데 마구 뛰어다니면서 싸우는 것을 보면 클론의 습격에서 요다의 검투씬을 오마주한 듯하다.
  59. [59] 크레용 신짱 831화에서도 훈이의 성이 위와 같이 언급되었다.
  60. [60] 원작과 애니메이션 각각 2회씩이다. 원작은 50권과 신 5권, 애니메이션은 2010년 6월과 2016년 7월 방영분.
  61. [61] 철수는 부잣집 엘리트에 평소에는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다 신짱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유리는 여자아이인데다 흑화 이후에는 리얼 소꿉놀이 때문에 짱구가 오히려 피해간다. 맹구는 가정 배경조차 불분명한 신비주의다. 결국 5인방에서 평범한 서민집 남자애는 짱구와 훈이 둘 뿐이다.
  62. [62] 신짱이 선심을 써서 감동적인 상황이 나오긴 하지만, 훈이보다는 신짱 쪽에 포커스가 더 집중되는 편이다.
  63. [63] 블랙판다라면의 제조법 등을 찍어놓았었다.
  64. [64] 훈이를 매우 높게 던졌다.
  65. [65] 중간에 란이 떨어지면서 훈이와 휴대폰, 둘 다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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