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톡/등장인물

  상위 문서: 삼국지톡

1. 유비 진영
1.2. 장수진
1.3. 참모진
1.4. 그 외
2. 조조 진영
2.1. 장수진
2.2. 참모진
2.3. 그 외
3. 손가 진영
3.1. 손가 패밀리
3.2. 참모진
3.3. 장수진
4. 기타 세력
4.1. 태평도
4.1.1. 황건적X
4.1.2. 오두미교
4.2. 기주
4.2.1. 한복 진영X
4.2.2. 원소 진영
4.3. 유주
4.3.1. 유우 진영X
4.3.2. 공손찬 진영
4.4. 양주
4.4.1. 원술 진영
4.5. 서주
4.5.1. 도겸 진영 X
4.6. 청주
4.6.1. 공융 진영
4.7. 형주
4.7.1. 유표 진영
4.8. 익주
4.9. 병주&서량
4.9.1. 여포 진영
4.9.2. 정원 진영 X
4.9.3. 동탁 진영 X
5. 후한 조정(사례)
5.1. 후한 황실
5.2. 하진 세력 X
5.3. 환관 세력 X
5.4. 그 외
6. 미분류

1. 유비 진영

진영 색은 연두색이다.

1.1. 피치 보이즈

항목 참조
항목 참조
항목 참조

1.2. 장수진

  • 조운(趙雲) 字 자룡(子龍)
군웅할거 20화에서 공손찬을 역습한 원소를 기습하는 것으로 첫 등장. 스포츠컷으로 짧게 자른 잿빛 머리에 선명한 초록색 눈, 민소매 폴라티로 하관을 가렸고 초록색 상산고 체육복을 허리에 둘러멨다.[1] 계교 전투 이후 군의관에게 치료받다가 빨간 약(요오드팅크)을 아이오딘이라 불러, 고등학생 내지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나이임을 인증했다.[2][3]기주를 빼앗은 원소에게 실망해 공손찬에게 기대를 걸고 왔다고 밝히나, 예상과 달리 공손찬이 몹시 포악한데다 백성들을 착취하고 폭거를 저지르는 모습에 실망한다. 이에 그는 형의 장례를 핑계로 공손찬 휘하에서 도망치고[4], 이때 자신을 배려해준 유비에게 배웅받으면서 공손찬 몰래 번호를 교환하고 유비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며 헤어진다. 우람한 근육에 비해 의외로 귀여운 얼굴[5]이 갭 모에를 일으켜 팬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초록색 체육복 때문인지 빨간 머리의 장비와 대비시킨 야채만두라는 깜찍한 별명도 얻었다.[6]

1.3. 참모진

  • 미축(麋竺) 字 자중(子仲)
간손미 중 가장 먼저 협천자 22화에서 자중그룹 회장+금괴 프사로 나왔고, 30화에서 수행원들이 조표를 제압하고 5만원권을 곁에 있는 진규, 진등 부자가 뿌리면서 연두카펫 위를 걸어와 후원해준다고 하면서 등장. 촉 진영에서 처음 나온 TS 캐릭터이다. 원래 첫 등장 장면에서 간옹과 통화하고 있었는데 손건으로 바뀌었다.유비에게 자신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주선하지만 거절당하자 당황해서 말투가 변하지만 금새 냉정을 되찾는다. 유비를 두고 '감히 삼키지 못할 큰 먹이를 탐내는 욕심 많은 실뱀 같다, 이 미축만큼 탐욕스러운 자는 처음'이라 평하면서 그를 용으로 키워 보고 싶다고 말한다."흠...."과 "^^"를 많이 쓰는 말버릇이 있어, 원소와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평을 한 독자들이 있다. 원본초 녹차맛 에디션
  • 미방(糜芳) 字 자방(子方)
협천자 24화에서 누나인 미축과 여동생 미영란과 같이 등장했다. 미영란의 인수다그래문에 태그된 것으로 첫등장한다. 이때 미영란에게 선물한 차가 보라색으로 나오면서 훗날 미방이 동오로 배반하는 미래를 암시한다. 입고 있는 와이셔츠도 보라색 줄무늬고....[7]
  • 손건(孫乾) 字 공우(公祐)
간손미 중 협천자 22화에서 미축의 전화 통화 상대로 언급.

1.4. 그 외

  • 유비의 어머니
만년백수인 유비 때문에 속상해하면서도 곰국을 해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가진 흔한 어머니 캐릭터로 나온다. 유비의 말에 의하면 유관장이 반동탁연합에 합류했을 시점에 이미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알 법한 감부인. <기주부지>에 의하면 감부인의 본명은 감매(甘梅)이나 삼톡 작가진이 임의로 설정한 이름은 소혜.[8] '유비의 행정관으로 오래 일하다가 연애결혼을 했다'는 독특한 설정을 갖고 나왔으며, 정사에서 미부인과 감부인 이전에 유비가 맞아들였던 여성들에 대한 언급도 모두 감부인 설정으로 포함시켰다. 작중에서 첫 등장할 당시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했고 혼인신고만 한 상태.[9] 결혼 반지를 한 손에 유비가 만들어준 장식품을 들고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손때가 많이 탄 모습이라 조그마한 디테일로 둘의 관계를 잘 표현했다는 감상이 있다. 더불어 클로즈업은 아직 한 장면밖에 안 나왔지만(상단 사진) 웃는 얼굴이 유비와 비슷하다는 얘기도 나왔다.
아는 사람은 다 알 법한 미부인. 감부인과 마찬가지로 삼톡 작가진이 임의로 설정한 이름은 영란. 미축과 미방의 여동생으로, 온갖 고생 다 하며 살아온 감소혜와 대비될 정도로 세상 물정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가씨로 그려졌다. 미축이 영란을 유비와 결혼시킬 생각을 했으나 유비가 이미 감소혜와 결혼한 상태였기에 일단은 불발.[10]

2. 조조 진영

나중에 등을 돌리는 등의 인물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조조와 같은 벽안이다. 나중에 합류하는 장료 또한 벽안임이 확인되면서 독자들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중.[11] 한편 진영 색은 붉은색이다.

연주를 기점으로 삼고 있다.

항목 참조

2.1. 장수진

  • 하후돈(夏侯惇) 字 원양(元讓)
9화에서 첫 등장. 조조가 기자회견 중 분노한 할머니에게 계란을 맞은 일을 가지고 낄낄대지만 조조와 꽤 진중한 소재의 대화[12]를 나눈다. 또한 건석의 친척을 때려죽인 후 표정관리를 못하는 조조에게 안경을 준 사람이기도 하다. 37화에서는 조조를 놀리다가 왼쪽 눈이 커피잔으로 데이면서 실명 플래그를 세웠다.[13]실제 역사에서 조조가 특히 총애하던 장수란걸 표현한 것인지 조조와 매우 친근하게 굴며, 딱히 특별한 활약이 없는 때라도 얼굴을 자주 비추는 편.반동탁연합편에선 동탁군을 무찌르며 무력을 과시하는 한편, 군웅할거편에선 파티가 너무 궁상맞다며 짜증내는 조홍을 타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작이 연의와 정사를 섞어가며 진행하는 만큼 연의의 맹장 모습으로만 나올지, 정사의 모습을 차용하여 덕과 무를 두루갖춘 장수의 모습으로 나올지는 앞으로 작품이 진행되는 것을 두고봐야 할듯하다.몇 안되는 실제 정사에서의 활약이라고 할 수 있는, 서주 반란 당시 순욱을 도와 성을 지킨 공적이 묘사 생략되었다.
  • 하후연(夏侯淵) 字 묘재(妙才)

고등학생 시절

동탁토벌군 거병 당시

명궁이라는 평가에 어울리게 조조를 끌고가려는 조숭의 보디가드에게 활을 쏘며 등장. 활의 명수라고 표현된다. 어린 시절 사고를 친 조조를 대신하여 감옥에 간 적이 있었고 이후 조조를 따라 동탁토벌군에 참여한다. 여담으로 하후돈과 하후연은 자기 이름 마지막 자를 따서 각각 D, Y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조조를 따르면서부터는 레골라스 기믹이라도 붙은건지 묶어올린 머리로 돌아다닌다.
  • 조인(曹仁) 字 자효(子孝)
병사 하나가 조조를 호칭할 때 주군이라고 하지 않았단 이유로 바로 끔살시키는 것으로 첫 등장. 카톡 이미지말곤 제대로 전신샷이 등장하지 않았다. 서서에게 깨지는 이야기를 제외하면 연의의 스토리라인에 대해 정사에서의 조인의 행적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심하게 너프먹은 연의버전이 아닌 정사버전의 명장 이미지에 가깝게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등장 초기에는 연의에서 디테일을 따오는 부분이 많아 활약상이 많지 않다. 서주 침공때 퇴각한다는 조조의 말에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간청한다. 그리고 조조가 여포에게 연주를 털린뒤 눈물을 흘리며 조조에게 피신해야 된다는 얘기를 한다.딱딱하다 못해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포커페이스에다, 첫 등장시 병사 하나가 조조를 주군이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형한 냉혹한 면모 때문에 독자들에게 인'조인'간 이라는 별명을 받았다. 다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표정의 변화도 나온다.
  • 조홍(曹洪) 字 자렴(子廉)
조조를 다그치는 조숭을 하후연과 함께 저지하며 첫 등장.돈 많은 도련님으로 반동탁연합에 합류할 군자금을 지원해준다. 평소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껄렁껄렁한 이미지지만 형용전투에서 조조가 위기에 처하자 "천하에 조홍이 없어도 되나 조조가 없으면 좀..빡치지?"라며 무섭게 돌변하여 적들을 쓸어버리고 말에 조조를 태워 달아난다. 뒤에서 습격당하는 군사들의 비명에 흔들리는 조조에게 팩폭을 가하면서 멘탈을 바로 잡아준다.선글라스가 본체군웅할거 시즌에서는 조조가 연주를 취했으나 초라하게 과자파티만 열어준 것에 투덜거렸으며, 협천자 시즌에서는 조조와 함께 사로잡은 황건적을 요란하게 칭찬하며 등용한다. 조조에게 친한 척을 하다가 조조가 권위를 세우고자 예의를 갖추라고 하자, 처음에는 서운해 했지만 곧 조조의 포부를 듣고 예를 갖추어준다.협천자 시즌에서는 예주 영천의 황건적을 치던 중, 열세에 몰려 황건족 두목 하만에게 목덜미를 잡히며 비명을 지르지만, 하만이 조조를 모욕하자 바로 태세전환해 하만을 찔러 죽이고 황건적을 신나게 털어버린다.
  • 악진(樂進) 字 문겸(文謙)
목에 목베개를 끼고 활로 무장한 근육질로 등장. 어째선지 TS되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왕왕 있다. 목울대가 강조되지 않은 것과 흉부가 커 보인 것이 원인인 듯한데, 남캐 중에서도 목울대가 강조되지 않은 경우가 있고 흉부가 커 보이는 것은 근육질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어서 확실히 모른다.조조보다 더 작다. 조조 진영 최단신. 첫 등장 때는 우람한 근육질의 상반신만 나와 거구일 것 같았지만 곧이어 라면박스를 하나도 아니고 두 개나 받치고 서 있는 것이 드러났다.(실제로 악진은 체구가 작았다고 한다.)작은 거인 답게, 작중 여러 전투에 참여해 활약한다.
  • 전위(典韋)

경호원 전위

자연인 전위

선글라스를 쓴 경호원 모습으로 등장. 악진과 함께 흉노족왕 어부라와 흉노군을 처리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원술에게 보이스피싱을 시전한다.과거에는 지금과 달리 자연인으로 살았는데 타잔마냥 옷을 벗고 다니면서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다 조조에게 발탁되었다.[14]여포에게 연주를 빼앗기고 식량난이 찾아왔을 때, 조조와 예주의 황건적을 털어 식량을 챙기려다 허저가 던진 바위를 눈치채고 바로 조조를 땅에 처박아(...) 피하게 한 뒤[15] 허저와 1대1 힘겨루기를 한다. 그리고 여포를 상대할 때 처음으로 주 무장인 쌍철극을 가지고 싸운다.
  • 우금(于禁) 字 문칙(文則)
조조를 비판하는 변양을 칼로 베어죽이며 등장. 얼굴에 X자 상처가 나있다.
  • 허저(許褚) 字 중강(仲康)
협천자 38화에서 황건적 잔당을 무찌르고 그들이 꽁쳐둔 식량과 재산을 털려던 조조를 향해 집채만한 바위를 던지며 등장. 황건적이라는 오해를 사 전위와 옷이 찢어질 정도로 힘겨루기를 하다가 조조에게 생포되어 악진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자신이 돌보던 고아원의 아이들이 막아서며 변호해준 덕분에 오해를 풀고, 조조가 받아주면서 조조군에 들어가 여포와 싸우게 된다.여담으로 첫 등장 당시 모 유명한 만화영화의 눈의 여왕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독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는데(...) 생포된 직후 그가 보살피던 고아원의 아이들이 악진에게 썩은 딸기우유를 던지며 허저를 감싸며 놔달라고 막은 걸로 보아,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입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아이들에게 약하고 순박했다는 설정을 반영한 듯.[16] 주로 쓰는 무기는 목재 야구 방망이인데, 아이들이 붙여놓은 스티커로 도배가 되어있다.어서오렴 허저야.....내가왔쬬오오오오오!
  • 이전(李典) 字 만성(曼成)
첫 등장 당시 나이 15세의 중학생으로, 현재 조조군 장수진 중 최연소. 여자로 TS되어 등장하며 파란 머리에 안경을 꼈다. 과거 숙부 이건이 조조를 지키다 죽고, 사촌오빠 이정도 전쟁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싸움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기피하는 성향이 생겼다.[17] 격투 만화조차 질색을 하면서 눈물을 보일 정도. 그런데 조조가 무턱대고 찾아가서 도끼 한 자루를 쥐어주고 여포와 싸우라고 내보내는 바람에 졸지에 데뷔전으로 여포와의 전면전을 치르게 된다.[18][19]

2.2. 참모진

  • 순욱(荀彧) 字 문약(文若)
시즌 4 27화에서 등장. 처음에는 원소 진영으로 등장했지만, 먼 훗날 최후를 암시하는 듯이[20] 편의점 도시락을 잔뜩 들고 조조와 같이 밥을 먹는다. 순자가 쓴 글에서 조조의 자가 따와졌다는걸 언급하다가 조조는 아직 순욱의 정체를 모르다보니 그의 조상되는 순자를 가볍게 디스하기도 한다. 그리고 순욱은 그에게 원소에게 독립할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그 때, 자신이 굶더라도 야근하겠다고 하는 건 덤. 이후 조조가 진궁의 도움으로 연주를 취한 후 조조 진영으로 이적해 자신의 지인들이기도 한 인재들을 대거 소개한다.이후 도겸의 부하에게 조조의 가족이 살해당하자, 다급하게 뛰어와서 조조에게 그 소식을 전한다. 참고로 임관 초창기에는 항상 조조의 전투에 종군하며 옆에서 보좌하다가 세력이 커지자 본진 담당을 전담하게 되는데,[21] 이 작품은 정사의 사소한 내용도 다 신경쓰는 편이지만 이 부분은 잘 알려진 일화가 없는 편이라서 그런지 생략하고 처음부터 내정 담당 스페셜리스트로 묘사되는 편이다. 서주대학살 이후 돌아온 조조는 순욱의 얼굴을 보고 왜 자신이 돌아왔는데 기뻐하지 않고 원망하는 얼굴이냐며 속으로 묻는다. 이후 순욱은 조조에게 크게 실망한 진궁과 달리, 곧 마음을 추스르고 자신이 조조를 바로잡겠다는 결의를 보인다. 조조에게 기반을 다져준 자신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22]이후 진궁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연주를 빼앗기자, 정욱과 목숨을 걸고 연주의 관할구역 중 견성과 동아, 범현 세곳을 지켜낸다.[23] 그러나 황충 떼로 인한 식량난 때문에 예민해진 조조가 황건적을 쳐서 식량을 마련할 계획을 짜면서 서주로 갈 의사를 은근슬쩍 내비치자, 또다시 피를 보려는 거냐며 안된다고 직언을 했다가 조조에게 '배신자 진궁처럼 불만있냐'는 살벌한 경고를 받지만, 곽가의 중재로 다행히 무마되자 바로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조조에게 황건적이 주둔한 곳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조조를 이용해 한 황실을 재건하고자 한 자신의 목적을 다시금 자각하고, 마침내 연주를 되찾자 조조의 목줄을 잡을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여 협천자를 제안한다.
  • 정욱(程昱)[24] 字 중덕(仲德)
농사짓다 순욱이 불러 조조에게 임관한다. 황건적 잔당 토벌, 서주전투에서 조조를 보필하는 장면이 나온다. 협천자편에선 진궁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순욱과 함께 목숨을 걸고 연주의 관할구역 세 곳을 지켜낸다. 그리곤 반란과 메뚜기 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조조가 원소에게 도움을 청하려는 것을 제지하며 조조의 실수를 바로잡고 조조에게 새로운 지시를 촉구한다. 이때 조조에게 자신은 원래 세상에 나가지 않고 조용히 살다 죽을 생각이었으나 조조를 보고 욕심이 생겨 조조를 자신의 태양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 역사의 정욱이 자신이 원하는 주군을 찾으며 차분히 때를 기다리다 오십살에야 조조에게 임관하여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기만성형 인물이란 점을 그대로 반영한 듯.눈에 띄는 활약 중 하나인 서주 반란 당시 성을 지켜낸 일화가 성을 지켰다는 결과부분을 설명하는 식으로 생략되어 정욱이 목숨 걸고 설득하고 수비해낸 구체적인 활약은 아쉽게도 묘사되지 않았다.
  • 만총(滿寵) 字 백녕(伯寧)
신호등이 고장났는데 초록불이 아니라고 끝까지 안건넌다. 정욱의 추천으로 조조에게 임관한다. 정사에서는 젊은 나이에 출사하였으나 여기서는 나이가 있는 중년의 모습으로 나왔기에 고증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어쩌면 단순 노안일지도
  • 여건(呂虔) 字 자각(子恪)
조조 진영 최초의 TS 인물이자 걸 크러시 캐릭터. 백성을 괴롭히던 도적두목들을 술자리에 초대해서 몰살시키고 옷에 피가 튀어 짜증내는 모습으로 첫 등장.[25][26]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감이 온다(...)' 미워한건 맞는데] 만총의 추천으로 조조에게 임관한다. 참모[27]지만 사격술이 뛰어나 옆에 서 있던 궁병의 석궁을 가져다 허저가 미처 처리하지 못한 설란을 단번에 저격해 죽인다.
  • 모개(毛玠) 字 효선(孝先)
인터넷 방송을 하다 여건이 불러 조조에게 임관한다. 역사서를 참고했는지 채식주의자 기믹이 있다.
  • 순유(荀攸) 字 공달(公達)
순욱의 연상 조카로 황실 황문시랑의 직책을 지냈었다.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모습으로 첫 등장. 조조가 연주를 취한 후 합류한다. 용모는 순심, 순욱 남매와 매우 닮았는데, 길게 기른 뒷머리와 비대칭 앞머리로 구분 가능. 순심만큼 냉담한 인상은 아니지만 순욱보다는 조금 더 날카로워 보인다. 평소에는 점잖고 조용해 보이지만 동탁 암살 미수로 체포당하며 성질을 부리는 장면만 보면 순욱의 얼굴을 한 조조다.(...)정사도 반영하는 삼톡이기에 차후 큰 활약의 묘사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창작물에서 순유 군공 뺏기의 원인인 곽가를 천재로 띄워주는 묘사가 작중 있는데다가[28] 기본적으로 연의의 스토리를 베이스로 하는 편이기 때문에 어떨지는 다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 곽가(郭嘉) 字 봉효(奉孝)
첫 언급은 군웅할거 29화로 직접 등장은 없고 순욱이 아끼는 지인이라고만 나온다. 당시 22살로 재능이 출중하나 아직 정치에 끼워넣기에는 어리다 판단한 순욱이 등용을 보류했다.그리고 마침내 협천자 35화에서 첫 등장. 불타는 복양성에 갇힌 조조의 앞에 처음 등장한다.곽가 어린이 아이돌 느낌의 여린 몸매와 곱상한 얼굴에 장비저리가라 할 수준의 중2력이 느껴지는 말투와 힙스터 패션이 특징적이며,[29] 찰진 급식체를 구사한다. 단명할 팔자임을 암시하듯 병약 속성이 있어서 홍삼즙을 입에 달고 산다.조조가 진궁에게 속아 불타는 복양성에 갇혔을 때, 물에 적신 자신의 후드를 벗어 조조에게 던져준다. 하지만 다리가 서까래에 깔려 움직이지 못하던 조조가 빠져나가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더운 데서 힘 쓰면 근손실이 온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거절.[30] 그래도 순욱에게 문자를 보내서 '조조를 찾았으니 구하러 올 사람을 보내라'고 알리긴 했다.조조를 '갓르신'이라 부르면서도 가차없는 디스와 팩트폭력을 서슴지 않는다. 그리고 그게 또 대부분 맞는 말이라 조조도 반박을 못 한다 순진하게도 출처도 불분명한 문자를 믿고 냉큼 달려왔다가 진궁에게 통수를 맞은 것을 비꼬며,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조조는 피를 먹어야지.(...) 조조란 인간의 무기가 믿음, 소망, 사랑임?" 하는 대사가 압권.조조가 무사히 구출된 뒤에는 그가 복양성에서 죽었다고 가짜 뉴스를 퍼뜨려, 여포를 낚아 견성으로 유인한 뒤 조인과 악진에게 뒷치기를 시키는 작전을 짰다. 이 작전은 성공했으나 곧 연주가 황충 피해를 입어 식인이 횡행할 지경으로 심각한 식량 문제를 겪게 되는데, 문제 해결 방안을 놓고 순욱이 조조와 의견 충돌을 일으켜 분위기가 몹시 살벌해지자[31] 둘 사이에 끼어들어 깨방정을 떨어서 분위기를 바꿔 놓고, 순욱에게 '조조한테 밉보이지 않으려면 일단 지금은 굽히고 들어가라'는 눈치를 줘서 상황을 모면하게 해 줬다.앞머리가 눈을 가려 눈이 보이지 않지만 조조진영답게 벽안이다.

2.3. 그 외

  • 조숭(曹嵩) 字 거고(巨高)
조조의 아버지. 등장할 때마다 아들에게 화를 내거나 발길질을 한다. 본인 말로는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업어 키웠는데, 그 아들이 스스로 명줄을 재촉할 짓을 골라 하고 다니니[32] 속이 터져 그런다고. 조조에게 쓸데없는 짓 말고 가늘고 길게 살라고 꾸짖는 걸 보아, 불의와 타협하고 권력에 영합하는 한이 있어도 어떻게든 생명을 부지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하는 인물상이다. 어쨌든 아들을 사랑하는 것 자체는 진심이라, 후레자식이니 망둥이 같은 놈이니 하며 구박했으면서도 연락처는 내새끼라고 저장해 두었다. 조조도 아버지 마음을 모르지 않는지 출세하자마자 아버지부터 챙기려 하지만...서주 땅에서 뜻밖에 강도질을 당해 죽고 만다. 하필이면 문제의 강도가 서주자사 도겸의 부하였던 터라, 조조는 이성을 놓고 서주를 침공한다.
  • 하후선
삼톡 오리지널 캐릭터. 제남국 상으로 취임한 조조의 비서관. 33화에서 조조의 지시로 부패한 제남 호족들을 파묻을 대형 굴삭기를 준비한다.조조의 친척인 하후씨 집안과 관계 있는 사람인지는 불명. 하후 선이 아니라 하 후선일 수도 있잖아
  • 죄송씨
조조의 운전기사. 본명 불명. 죄송씨는 독자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나 안 잡니다.
  • 장막(張邈) 자 맹탁(孟卓)
한복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원인제공자에게 일갈하다 조조에게 기절당해[33] 퇴장당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때문에 원소에게 찍혀 죽을 위기에 처하나, 조조가 원소의 명을 어기고 살려주면서 매우 고마워하며, 조조가 연주를 취하고자 할때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밀어준다.하지만 조조가 서주대학살을 일으키면서 이에 회의감을 갖고 결국...
  • 이건(李乾)
이전의 숙부, 이정의 아버지. 이봉과 설란에게 죽었다고 언급된다. 죽을 때 조조와 찍은 액자가 깨져있고 피가 흘려져있다.
  • 이정(李整)
이건의 아들, 이전의 사촌오빠. 아버지가 죽자 군사를 이어 싸웠지만 죽는다.

3. 손가 진영

손견을 위시로 한 손씨일가의 진영으로 양주를 거점으로 삼고 있다.

진영 색은 보라색이다.

3.1. 손가 패밀리

  • 1대 손견(孫堅) 字 문대(文臺)
'강동의 호랑이'라는 별명답게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자켓을 입고 오토바이 헬멧을[34] 쓰고 있다. 그리고 상당한 애처가로 묘사되는데, 문제는 아내한테 매번 자긴 죽어도 안 죽는다고 말하는 등 사망 플래그를 착실하게 쌓아올린다는 점이다. 때문에 일부 독자들은 사망 플래그를 제발 그만 좀 쌓으라고 절규하고 있다. 첫 등장인 1부 황건적의 난 8화에서 주준 휘하에서 황건적 잔당 토벌 중, 알바 사이트에 이력을 올린 유비를 스카웃하여 함깨 싸우며, 맨손으로 성벽을 타고 올라가 공성전을 벌이는 대담함을 보여주지만, 유비가 자신의 계책을 무시하고 일부러 황건적이 성을 탈출하게 유인하는 계책을 쓰자 화를 내면서 유비의 계책을 개소리 취급하다 유비가 타당한 근거를 대자 별 말을 하지 못한다. 황건적의 난 진압 후 어쩔수 없이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 벼슬을 얻어 명문가가 된다.이후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3부 반동탁 연합군 9화에서 명문가 주유 가족과 의를 나누고, 5년 뒤 반동탁 연합군에 참가 한다. 그러나 가던 도중 황실을 사칭하는 보이싱피싱에 속아 왕예를 살해해버리며 위기에 처하지만, 원술의 구제로 그의 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동탁군의 목을 닥치는 대로 따와 점수를 따고 사수관으로 가서 꼰대 사천왕과 함께 잠시 승기를 잡지만, 원술이 이를 질투하여 군량을 안 주는 바람에 사기가 떨어져 결국 화웅군에게 털리고 조무를 잃게 되며, 다시 돌아왔을 때 이에 항의하나 원술에게 위로금을 받고 깝치지 말라는 경고를 듣는다.그러다가 4부 군웅할거 1화에서 동탁이 불태운 낙양을 살펴보던 중에 전국옥새를 발견하고 기회다 생각해 원술에게 알리지 않는데, 군졸 하나가 원소에게 이를 알리는 바람에 원술에게 소식이 들어가고 오국태가 인질로 잡히지만, 필사적으로 변명해 위기를 표면적으로 벗어난다.이후 원술을 위해 형주 토벌 중, 24화에서 원소의 계책으로 후임 형주자사 유표와 싸우게 되나, 이때 황조의 유인책에 걸려 산으로 갔다가 머리에 쏟아지는 바위를 맞고 끝내 사망하고 만다.[35] 이 때, 가족을 떠올리는 장면이 나와 독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36]
  • 2대 손책(孫策) 字 백부(伯符)

어린시절

17살 시절

첫 등장 당시 9세10세. 모히칸 헤어에 밀리터리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손권에게 아기 광어 비디오를 보여주다 자는 모습으로 등장. 아버지를 닮아 다리를 다쳤는데도 남자라서 울면 안되니까 그대로 냅뒀다가 더 악화시킬 정도로 고집이 있지만, 십상시에게 뇌물을 줘서 명문가로 급상했단 이유로 패드립을 날린 아이들을 혼낼 정도로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다. 이때쯤 주유를 만나 절친이 되었다. 시즌 3: 반동탁 연합군 시점으로는 15살얼굴만으로 사람 빡치게 하는 재주(췕), 군웅할거 시점에서 17살이 된다. 아버지 손견이 출병할때 자신도 끼워달라고 했지만 애는 집이나 지키라는 어머니 국태와 친구 주유의 반대로 못나가는 중. 그러나 시즌 4: 군웅할거에서 손견이 사망한 뒤, 훗날의 복수를 기약하고서 원술에게 옥새를 바치며 병사를 달라고 부탁했고 이후 주유와 정보, 황개, 한당과 다시 만나 거병한다. 장성한 모습이 아버지 손견과 무척 닮았으며 원술도 헬멧을 쓰고 찾아온 손책을 순간 손견으로 착각하기도 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아버지의 머리스타일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삼국지 공인미남 치고는 이따금씩 얼굴 개그를 선보인다.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시즌 5 협천자편 43화 후반부부터 간만에 20살 생일을 맞아 등장. 2년 전, 양주에 주둔하고 있던 강동의 명문가문 중 하나인 육씨 가문이 육적이 훔친 귤 두 개가 빌미가 되어 원술의 심기를 건드리면서 그들을 지금까지 토벌 중이었는데, 오랫동안 그들을 가둬놓은 끝에 마침내 항복을 받아내는데는 성공하나, 자던 사이에 이를 보복하려던 자객의 습격을 받을 뻔한다. 이에 즉각 베개 밑에 숨겨둔 도끼로 자객을 죽여 위기를 벗어나지만, 소란을 듣고 온 주유가 괜찮냐며 달려왔을 때 콧잔등에 생채기 살짝 난 것 가지고 얼굴이 다쳤으니 살 가치가 없다고 울어 주유의 어이를 날리면서, 주유에게 한 대 처맞는다...본인은 그래도 자객의 습격에 늘상 있는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주유가 '네가 죽으면 모두가 죽는 거나 다름없다'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손책의 호위를 제대로 못한 병사들을 문책하려고 하자, 주유의 얼굴에 케이크로 생일빵을 날리고(!)[37] 굳이 네가 목숨 안깎아도 내가 반드시 큰 일을 해낼테니, 기쁜 날은 즐기자고 격려해준다.곧 막사 앞에서 한 병사가 자신의 상관을 죽인 걸 보고 군사재판을 벌여 그의 이름이 '여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못 배운 여몽의 맞춤법 파괴 말투에 눈물이 날 정도로 웃지만, 여몽의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학업도 포기하고 전장에 뛰어들었지만 상관에게 계속 무시당하다 이를 못 참고 상관을 죽였다'는 항변을 듣고서 자신의 처지를 겹쳐 봤는지 여몽을 살려주고 좀더 지식이 쌓이면 귀하게 써 줄테니 주유에게 8시간씩 수업을 받으라는 벌을 내린다.[38]
이어 자객을 보낸 육씨 가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가문의 책임자 육손을 문책하려 하나, 육손이 12살의 어린 아이였던 것에 놀란다. 곧 손책은 육손에게서 죽음보다 자신을 더 두려워하던 눈빛을 읽어내면서 가문의 영광을 위해 싸워온 자신이 남에게는 괴물로 비쳐졌을 거란 생각에 맘이 약해져, 자객따윈 두렵지 않으니 몇번이든 보내보라며 아량을 베풀겠다는 명분으로 육손을 살려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육손에게서 주유를 겹쳐보면서 둘이 자신을 보는 눈은 달랐던 것으로 육씨가문을 멸문시킨 것을 자조하지만, 주유의 격려로 기운을 차린다.어쨌든 시킨 일은 전부 해냈으니 약속했던 태수 직위를 받고 싶다고 원술에게 청하지만, 정작 돌아온 것은 원술의 멸시와 아버지에 대한 모욕 뿐이었다. 결국 제대로 분노한 손책은 더 이상 원술 밑에 있을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일단 원술에게서 단물을 쪽쪽 빨아 먹은 뒤에 틈을 봐서 원술로부터 독립하기로 결심한다.
  • 3대 손권(孫權) 字 중모(仲謀)

어린 시절

14살 시절

첫 등장 당시 2세3세. 회색 호랑이 옷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 3부 시점으로 8살, 4부 시점으로 10살로, 호랑이 모자를 쓰고 있다. 아버지 손견의 장례식에 등장했는데, 어린 나이인데도 울지 않고 꿋꿋한 모습을 유지한다.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시즌 5 협천자편 46화부터 간만에 14살 중학생이 된 모습으로 등장. 형들에게 꽤나 귀여움을 받은 듯하나, 문제는 형이 믿고 양성현 통치를 맡겼음에도 몰래 공금횡령을 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쓰고 있었다. 이에 주유가 문책해오자 제발 형한테는 알리지 말라고 애걸복걸했으나 주유가 손씨 가문에 먹칠하지 말라고 엄하게 혼내자, 공금횡령한 건 다 메꿔 놓겠다고 하면서도 '형과 여동생에 비해서 난 능력도 딸리고 스스로 힘으로 이룬 거 없다는 것 쯤은 안다'며 그간 갖고 있던 둘째로써의 콤플렉스를 표출하며 울고 주유의 연락을 씹는다.벌써부터 흑화(노망)의 조짐이 이후 주유가 오국태에게 보고하자 막상 오국태는 손권의 공금횡령을 이미 파악한 상태였으며, '처음 권력을 쥐면 무서워 벌벌 떨기 마련인데 겁도 없이 가지고 놀았다'며 뼛속까지 장수 가문인 손씨 가문에 정치인이 났다며 좋아한다.
  • 오국태(吳國太)
손견의 아내이자 손책, 손권, 손상향의 어머니.[39] 상당히 똑부러지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 손견과 금슬이 아주 좋다.손견의 장례식에서 손책이 유표, 황조, 원소에게 복수하겠다며 오열하자 '이제 너도 어린애가 아니고 우리 집안 사람들, 가신들의 운명이 모두 너한테 달렸는데 책임도 못 질 소리 하지 말라[40]'고 엄하게 꾸중한다. 그리고 가신들에게는 손견이 죽었으니 원술 밑에 재취직을 해서 살 길을 도모하라며 퇴직금을 주고 내보낸다. 홀로 방에 들어가서 손견의 유품 중 하나인 인식표를 손에 들고 '언젠가 이걸 받는 날이 올 줄 알았다, 마음의 준비는 진작 했다'며 담담하게 남편을 보내 주려 하는데, 인식표 뒷면에 손견이 직접 새겨 둔 자기 이름을 보고 결국 주저앉아 오열하고 만다.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시즌 5 46화부터 간만에 등장. 남편이 죽은 후 아들들이 멋대로 가신들을 재등용해 종군하는 사고를 쳤음에도 이를 이해했는지, 뒤에서 아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엄하게 가르쳐온 철의 여인이 되어있었다. 손권의 공금횡령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걸 두고 '처음 권력을 쥐는 주제에 겁도 없이 가지고 놀았다, 우리 집안에도 드디어 정치인이 나왔다'며 오히려 기꺼워한다. 그리고 정직함은 누가 가르쳐서 될 게 아니라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것인데, 손권이 3류 정치인에서 그칠 그릇이면 그냥 그렇게 끝날 거고, 그렇지 않고 좋은 정치인이 될 큰 그릇이라면 스스로 깨달을 것이니 그를 잘 지지해 달라고 주유에게 부탁한다.
  • 손상향(孫尙香)
이름은 경극에서 사용된 창작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3부 10화에서 잠깐 신생아의 모습으로 등장하였으며, 간간히 유치원생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어머니를 닮아 은발이다. 무예에 뛰어나다는 설정을 반영했는지 주유와 다투던 큰오빠 손책을 장난감칼로 찌르며 놀고 있다.5부 46화에서 손권의 열폭문자로 잠깐 언급되는데, 초등학생이 되었으며, 초등부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한다.이때문에 손권이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지만 댓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니 여동생이 이상한 손상향이 특이한 거라고 격려해 주는 중.

3.2. 참모진

  • 주유(周瑜) 字 공근(公瑾)

어린 시절

17살 시절

손책의 단넥지교친구. 처음 만났을때는 부잣집 도련님 마냥 축구하러 가자는 손책을 비웃으나 얘 냬랑 축구햬쟤 어머니가 실은 손책이라는 친구 만나게 해달라고 빌고 빌었다는게 까발려지자 그때부터 친우로 지내고 국태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따른다.[41] 3부 시점에선 손책과 같은 15살로 전쟁터에 나가고 싶어하는 손책을 넥슬라이스 킥을 날리며(췕)뜯어말리는 중. 4부에서 손견이 유표를 치러갔다 되려 함정에 빠져 죽은 후, 손책이 원술에게서 군사를 받아오자 책사의 모자를 쓰고 그를 돕기 위해 합류한다.한동안 출연이 없다 시즌 5 협천자편 43화에서 간만에 양주 여강군의 한 호수에서 수심체크를 하다가 어떤 낚시꾼 부부에게 팬티를 낚여 들어올려지는 모습으로 등장. 이때 낚시꾼 부부에게 용왕의 아들로 오해받는다(...) 그 동안 세월이 흘러 손책과 함께 20살이 되었고 훨씬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이 당시 강동 대명문가 중 하나인 육씨 가문을 토벌하는 중이었으며, 마침내 정보와 황개로부터 육씨 가문의 항복을 받아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한다.그러나 직후 육씨 가문에서 자객을 보내 손책을 암살하려 한 사실을 알게 되어 다급히 손책의 막사로 뛰쳐들어가 손책의 안위를 살피지만, 손책이 자객을 처리하다가 콧잔등에 생채기 살짝 난 걸 갖고 얼굴이 망가졌으니 살 가치가 없다며 울자 바로 어르신 대우 때려치우고 손책을 때린다...그럼에도 손책이 농담 따먹기를 하자, 방금 자객의 습격으로 진영이 한 순간에 망할 수 있었다고 크게 화를 내지만, 곧 손책이 케이크를 얼굴에 날리면서 생일빵을 맞고(...) '굳이 목숨 안깎아도 반드시 큰일을 해낼 것이고 생일인데 기쁜 날은 즐기자'는 말을 들으며 진정한다.곧 막사 앞에서 한 병사가 자신의 상관을 죽인 걸 보고 군사재판을 벌여 그의 이름이 '여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때 못 배운 여몽의 맞춤법 파괴 말투에 눈물이 날 정도로 웃던 손책과 달리 제대로 멘붕하지만[42] , 여몽의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학업도 포기하고 전장에 뛰어들었지만 상관에게 계속 무시당하다 이를 못 참고 상관을 죽였다'는 항변을 듣고서 자신의 처지를 겹쳐 본 손책은 여몽을 살려주고 좀더 지식이 쌓이면 귀하게 써 주겠다고 하면서 여몽의 8시간 과외를 맡게 된다.이렇게 여몽 건은 훈훈하게 끝나나 싶었으나, 손책이 여몽에게서 손권을 떠올리고 웃을 때 주유는 차마 웃질 못하는데, 사실 얼마전 양성현을 맡겼던 손권이 공금 횡령ㅁㄷ을 했다는 정황을 우연찮게 찾아냈기 때문. 덕분에 손권이 손책한테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주유는 손씨가문 이름에 먹칠하지 말라며 엄하게 손권을 혼낸다. 이로 인해 둘째 콤플렉스가 도진 손권이 연락을 씹자, 한편으로는 미안해하던 중에 오국태로부터 일단 지켜보자는 전언을 받는다.
  • 제갈근(諸葛瑾) 字 자유(子瑜)

14살 시절

20살 시절

사립 자유 중학교의 반 회장으로 등장. 7살 어린 남동생 제갈량을 꼬맹이라 부르며 귀여워하고, 제갈량과 동갑인 어린 황제가 동탁 세력에 의해 고초를 겪는 것을 가엾어한다.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조조군이 서주에 쳐들어오자 계모 송부인&큰 여동생 제갈영과 함께 차를 타고 낭야중학교로 가서 작은 여동생 제갈채와 남동생 제갈량을 구출한다. 제갈량이 전쟁의 참상을 목격한 충격으로 앓아눕자, 그가 너무 영리한 나머지 이 일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안타까워한다.
  • 육손(陸遜) 字 백언(伯言)

어린 시절

시즌 5: 협천자편 46화 마지막에 양주에 주둔 중이던 강동의 명문가 육씨 가문의 가주라고 언급되었으며, 47화에서 첫 등장했다.작은아버지 육강이 죽으면서 가주 직을 물려받았을 당시 12살이었기에 손책과 주유도 적잖이 당황했으며, 이 때문에 손책도 봐주면서 심문하려고 했지만 육씨 가문 사람들이 항복하겠다며 손책에게 무릎꿇고 빌고 육손도 벌벌 떨자, 죄책감이 든 손책이 자객 건은 없던 걸로 해주고 항복을 받아들이면서 손책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드러난 눈 색깔은 빨간색과 하늘색이 반반씩 섞여있는데, 여러모로 손가를 대하는 주유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3.3. 장수진

  • 꼰대 사천왕
손견의 부관들인 4인방으로 손견과 함께 지내온 역전의 용장들이다. 손견과 매우 친한 사이로 자연스레 손견의 자녀들에게 삼촌, 숙모로 불리고 손견의 죽음에 슬퍼하며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는 손책과 주유를 격려하며 그들이 아직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맥주는 음료수로 대체시켜 준다. 이들 중 조무는 사수관 전투에서 손견 대신 죽었고, 나머지 3인은 손견 사후 오국태가 퇴직금을 주고 해고했지만 손책이 독립하자 전원 손가에 재취직했다.
  • 정보(程普) 字 덕모(徳謀)
동탁토벌전에서 첫 등장. 손견 사후 손책이 원술에게서 독립할 때도 합류한다.
  • 황개(黃蓋) 字 공복(黃蓋)
원전과는 달리 여성으로 TS되었으며 손책 진영에서 처음 등장한 TS 캐릭터이다. 동탁토벌전에서 첫 등장. 손견 사후 손책이 원술에게서 독립할 때도 합류한다. 적변대전 때의 고육책은 어찌 구현하려고 손책 : 숙모!!
  • 한당(韓當) 字 의공(義公)
동탁토벌전에서 첫 등장. 손견 사후 손책이 원술에게서 독립할 때도 합류한다.
  • 조무(祖茂) 字 대영(大榮)[43]
동탁토벌전에서 첫 등장. 사수관 전투에서 궁지에 몰리자 손견의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유인하나 화웅한테 죽는다.[44]
  • 여몽(呂蒙) 字 자명(子明)

어린 시절

44화 후반에 자신의 상관을 살해한 것으로 첫 등장. 이 일로 군사재판을 받게 되는데, 투구를 벗었을 때 손책과 비슷한 모히칸 투블럭 헤어를 하고 있었으며[45] 당시 15살 중학생으로 가난한 형편 때문에 머리에 땜빵이 나있고 옷과 신발이 다 헤져있었다. 심지어 입고있는 셔츠에 몽총이라는 글이 써져있다. 공부를 제대로 못한 탓에 심각한 맞춤법 파괴 말투를(...)[46][47]시전하여 손책을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기고, 주유를 멘붕하게 만들지만,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학업도 포기하고 전장에 뛰어들었지만 상관에게 계속 무시당하다 이를 못 참고 상관을 죽였다'고 항변한다. 이에 손책이 변명하지 말라며 잠시 화를 내지만 좀더 지식이 쌓이면 귀하게 써 줄테니 주유에게 8시간씩 수업을 받으라는 벌을 내리며 선처를 베풀자 절을 하며 충성을 맹세한다.

4. 기타 세력

4.1. 태평도

4.1.1. 황건적X

  • 장각(張角)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태평도의 수장. 칭호는 천공장군(天公將軍). 삼국지 초반부에서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고 연의에서는 이 사람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등장하나[48] 이상하게도 해당 만화에서 장각의 얘기는 거의 언급이 없다.[49] 광종에서 노식이 이끄는 황실군에게 몰렸으나 노식이 좌풍에 의해 붙잡혀 간 뒤 장각의 부대가 새로 부임한 중랑장인 동탁을 습격했다.
  • 장보(張寶), 장량(張梁)
장각의 동생들, 황보숭과 주준군과 싸워 패주하고 조조에게 진압이 완료되었다고 언급만 된다. 딱히 등장은 없다.
  • 정원지(程遠志)
유비가 처음으로 만난 황건적 장수. 5만 군사를 이끌고 탁군 근방의 대흥산으로 이동했다. 작화가 너무 세밀한 탓에 그의 겨털이 본의 아니게 화제가 되었다.[50] 등무를 제압한 장비를 죽이려 했으나 관우가 순식간에 반토막 내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연의와 동일하다. 연의에서도 관우가 자신의 칼로 정원지를 양단했다고 나온다.
  • 등무(鄧茂)
황건적의 장수. 원전과 마찬가지로 장비에게 덤볐다가 명치[51]를 맞고는 토하는 굴욕을 보였다.
  • 조홍(趙弘)
황건적의 장수. 완성을 장악[52]하고 농성하던 중[53] 성벽을 기어오르는 손견과 마주하여 손견에게 창을 빼앗겨 배를 뚫려 사망. 사족으로 그림 작가인 이리가 트위터에서 언급한 '사심 잔뜩 들어간 컷'에 3컷이나 들어가는 거 보면 이리 작가의 취향에 맞춘 캐릭터인 듯.
  • 손중(孫夏)
황건적의 장수. 완성 전투 막바지를 다룬 29화에서 유비의 화살에 맞아 죽었다. 손중이 화살에 목이 꿰뚫려 죽는 장면이 쓸데없이 두 컷이나 차지하고 있다.
  • 하만(何曼)
예주 영천의 황건적 장수. 예주 영천의 황건적을 치던 조홍의 목덜미를 잡지만, 부하에게 통수당한 머저리라며 조조를 모욕하자 태세전환하고 썬글라스를 벗은 조홍에게 찔리고 목도 잘려 확인사살당한다.

4.1.2. 오두미교

4.2. 기주

한복이 기주자사로 임관하였지만, 원소의 계략으로 원소에게 기주자사의 자리를 넘긴다.

병주

유주

기주

청주

사례

연주

지리적으로 오른쪽으로는 유주(오른쪽 위)와 청주(오른쪽 아래)가 있으며, 아래로는 연주, 왼쪽은 병주와 맞닿아있다.

왼쪽 아래에 수도권인 사례[54]가 있다.

4.2.1. 한복 진영X

  • 한복(韓馥) 字 문절(文節)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른 인물. 반동탁 연합군에 초를 치는 것으로 첫 등장. 보통 다른 창작물의 한복이 연의를 반영하여 소심하거나 찌질하게만 묘사되는데 비해 본작의 한복은 찌질하긴 해도 소심한 면모는 보이지 않는다. 한 때 반동탁 연합에 초를 치고 원소를 좌지우지해 유우를 새로운 황제를 세우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실상은 당장 한수 접고 들어간 원소의 페이크.[55] 공손찬이 처들어 온다는 소식에 두려워하여 다급한 마음에 평소라면 받아들이지 않을 원소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주를 거의 강제로 바치고 집에 반쯤 갇힌신세가 됐을때 경찰력도 자신을 안도와주고 자신의 아들도 길가다 양 다리를 부러지는 테러를 당하자 처절하게 울며 면도날로 화장실에서 자결한다.
  • 국의
한복 휘하의 장수. 한복이 온갖 궂은 일들은 다 시켜서 불만이 많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원소에게 회유된 뒤 반란을 일으킨다. 다만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고 언급된다.
  • 반봉(潘鳳)
콧수염이 난 인물. 한복 소속의 장수이긴 한데, 삼국지톡에서는 어디 소속이라는 언급은 없이 화웅에게 잘린 목만 등장한다.

4.2.2. 원소 진영

항목 참조.
서원팔교위 시절 한정.
  • 허유(許攸) 字 자원(子遠)
안경을 썼고, 상당히 간사하게 생긴 인물. 조조, 원소와 소꿉친구였다는 점은 다른 매체와 비슷하다. 여담으로 유재석을 닮았다는 평이 많다. 사마귀: 형님!! 반동탁연합 27편에선 하후연과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에서 김종국과 유재석 같다는 댓글로 도배되었다.(...)
  • 곽도(郭圖) 字 공칙(公則)
작중에선 언급되지 않지만 자는 공칙. 껄렁하고 시건방진 성격의 아저씨. 한복을 협박하고 공손찬과의 전투에서 책략을 내는 등 상당한 활약을 선보이지만, 말을 가리지 않아서 종종 원소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원소가 있는 단톡방에서 공손찬을 서자라고 조롱한다든지....[56] 결국 협천자 17편에서 원소가 조조의 손에 서주가 넘어갈까 불안해하는 것을 눈치채고 옆에서 깐족거리다가 빡친 원소에게 따귀를 맞았다.[57] 곽도는 무척 당황해서 원소와 눈도 못 마주치다가 원소가 돌아서고 나서야 몹시 분한 표정으로 노려보는데, 관도대전 플래그 아니냐는 말이 간간이 나온다.
  • 순심(荀諶) 字 우약(友若)
순욱의 누나. 실제로는 남성이었지만 본작에선 TS되었다. 작중에선 언급되지 않지만 자는 우약. 표정 변화가 적고 거의 항상 냉담한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차갑고 침착한 인상이다. 동생 순욱이 조조에게 출사하고자 하면서 누나를 설득해 함께 가려 했으나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순심 자신이 보기에 조조는 권력을 잡으면 그저 신나서 앞뒤 안 가리고 마구 칼을 휘두를 사람이라 여겨졌기 때문. 결국 조조가 서주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이 사태는 자신이 분명 경고를 했는데 듣지 않은 순욱이 자초한 것이고 지금쯤 그가 죄책감에 몸부림치고 있을 것이라며 아둔하다고 조소한다.
  • 진림(陳琳) 字 공장(孔璋)

조조 삼대를 욕하는 문서를 작성했지만 오히려 조조가 문장의 유려함에 감탄을 금치못했다던 그 인물. 본디 하진 휘하에서 벼슬을 하였지만, 하진 암살 이후 원소의 밑에 들어가 문서작업을 담당하게된다. 조조의 서주대학살에 대한 원소진영의 입장문을 작성하였다. 근데 원소보고 어르신 조상님 중에 혹시 견공의 자제분이 계십니까?라고 패드립 쳤으면서 어캐 들어간거지...
  • 고간(高幹) 字 원재(元才)
원소의 외조카. 원소, 원술 형제와 상당히 닮은 용모로 등장한다. 말투도 원본초체(...)를 쓴다. 이는 고간이 원소의 가까운 친척인데다가, 스토리 상으로도 조조가 원소세력 평정한 이후 기존 원소 세력을 규합하며 반란을 일으켜 크게 타격을 준 주요 인물이라서 원소와 비슷한 이미지를 부여한 듯 싶다.
  • 국의(麴義)
한복을 배신하고 원소군으로 들어가서 계교 전투에서 활약한다. 중간에 조운의 창을 막을 때, 힘이 엄청나다면서 놀라는데, 댓글에선 '그걸 한 손으로 막은 넌 뭐냐, 비꼬는거냐'며 황당해하는 중. 연의에서는 조운한테 죽는 설정인데 여기서는 죽지 않은 것을 보아 정사 쪽으로 반영할 듯하다.
  • 전풍(田豊) 字 원호(元皓)
원소에게 카톡으로 조조 자존심 상했다고 유비 칭찬 좀 덜하시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원소가 'So what(그래서 뭐)?^^'이라 말하자 당황해한다.

  • 원소의 친엄마
원씨 가문의 노비. 갈색 머리에, 눈매는 원소와 비슷하다. 십상시의 난 당시 원술이 '은혜도 모르고 우리 집안을 역적으로 만드냐'며 원소에게 칼을 들이대자, 차라리 자기 목을 치시라고 애원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뜻밖에 원외가 원소에게 가문의 군사를 내주고 지휘를 맡기자 눈물을 흘린다. 정황상 동탁이 원씨 가문 사람들을 몰살할 때 이 사람도 함께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역사에서도 (해당 시점까지 생존해 있었다면) 그 때 죽었을 걸로 여겨지고.

4.3. 유주

유주자사 유우의 세력과 공손찬의 세력이 있던 곳.

공손찬이 유우를 처형시킨 후 공손찬의 세력권이었다가 원소에게 패망한 이후, 원소의 아들 원희가 유주자사가 되어 다스렸다.

유목민족

병주

유주

고구려

기주

보하이해

황해

청주

지리적으로 오른쪽 위 구석에 위치하며, 위로는 유목민족의 영토, 오른쪽으로는 고구려, 왼쪽으로는 병주, 아래쪽으로는 기주와 청주와 맞닿아있다.

4.3.1. 유우 진영X

  • 유우(劉虞) 字 백안(伯安)
너그럽고 선량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묘사를 보면 인성은 작중 원탑. 자사 급의 등장인물은 대부분 화려한 겉옷을 입었는데 이 사람은 수수하게 입고 있는 등 검소한 성품의 소유자로 보인다(실제로도 검소했다.). 유주 백성들은 물론 이민족들에게도 존경받고 있다. 원소와 한복이 황자 유협의 정통성을 부인하며 유우를 대립황제로 세우려 했는데 본인이 깔끔하게 거부했다.공손찬의 패악을 보다 못해 군사를 일으켜 그를 토벌하려 했으나, 오히려 공손찬의 잔혹한 계략에 패하여 사로잡혀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고, 처형 예정일에 비가 오면 살려준다는 희망고문까지 당한다.처형 전날 밤 유비가 그를 찾아와 따뜻한 캔커피를 건네며 자신이 그를 존경함을 밝히고[58] 위로하면서 내일 비가 오기를 빌겠다고 말한다. 이에 유우는, 애초에 공손찬이 날씨 따라 자비를 베풀 위인이 아닐 뿐더러 한겨울에 비가 왔다가 얼어 버리면 백성들이 고통받을 테니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니, 아예 내일이 몹시 화창할 것 같아 하늘에게 감사하다고.[59] 다음 날 유비가 그를 구명하기 위해 공손찬을 설득하나 끝내 실패하고, 유우는 맑고 담담한 표정으로 죽음을 받아들인다.[60] 공손찬은 유우를 참수하고 그의 잘린 머리를 든 채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지만, 유비는 속으로 당신이 졌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유우를 존경하던 이민족들이 그의 죽음에 분노하여 연합해서 공손찬을 치기로 했고, 이것이 공손찬 몰락의 단초가 된다.작중 원탑으로 선량한 성품을 보여주어, 팬들에게도 사랑과 존경을 많이 받은 캐릭터.

4.3.2. 공손찬 진영

  • 공손찬(公孫瓚) 字 백규(伯珪)

사회 초년생 시절

군웅 공손찬

머리 옆에 매생이(?)같은게 길어졌다노식의 제자인 동시에 유비의 사형으로 적에게 잔혹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노식과 유비에 한해 무른 걸로 봐선 적에게 잔혹한 정사의 이미지와 아군에게 잘 해주는 연의의 이미지를 섞은 모양.[61] 연의와 달리 본인이 가지 않고 유비 일행에 군사를 딸려서 반동탁연합에 보낸다. 반동탁연합 와해 이후 이민족에 유화책을 펴는 유우와 마찰을 빚던 중 기주를 나눠 먹자는 원소의 제안을 받았으나 정작 원소가 기주를 차지하는데 성공했을 때 원소 쪽에서 먼저 입 싹 닦아버리며 씹혔다... 그러던 중, 원술에게서 원소를 제거해달라는 의뢰를 받지만, 당장 핑계가 없어 무른다. 그리고 얼마 뒤 동생 공손월의 죽음을 핑계로 기주로 진격하나 원소의 매복군에 역습당한다. 하지만 엄강의 인간방패로 살아남고 조운의 극적인 등장, 유관장의 원군지원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패배를 모르던 자신이 꽁무니빠지게 도망갔다는 사실이 상당히 치욕스러웠는지 막사 안에서 머리가 깨질정도로 기둥에 박치기하며 이를 갈고 있다. 조운을 보고도 원소군 출신이라 의심해서 백성을 약탈하게 만드는 폭군의 모습을 보여 유비를 곤란하게 한다.[62] 그러나 유비를 자신의 사람으로 보고있는건 여전해서 그에게 평원현을 준다. 이후 흑산적과 손을 잡고 원소를 공격하고, 더 이상 공손찬의 야만적인 행위를 보고 있을 수 없었던 유우의 10만 대군을 단 100명으로(!) 민가에 불을 질러서 깨뜨린다.[63] 유우를 사로잡은 후 다음 날 비가 오면 유우를 살려준다는 내용을 상태 메시지에 올려놓고, 옥에 갇혀 있는 유우에게 내일 맑다는 일기예보가 켜진 폰을 보게 한다. 처형날, 유우의 처형을 막으려는 유비를 메다꽂고 유비에게 순한 양 떼 같은 백성들을 왜 두려워하냐고 한다. 그 직후 유우의 처형을 진행하고[64], 많은 백성의 원망을 사 이민족들과[65] 원소에게 역경루에서 공격을 받게 된다. 그와중에 본인은 역경루에 틀어박혀서 계고전투 이후처럼 절망하고 있다가 관정이 원술이 도와줄 거라고 하자 원술이 바보만 아니면 이길거라면서 살짝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원술은 조조에게 참패한다스네이프를 닮은 생김새 덕분에 댓글창에는 각종 해리 포터 드립이 성행중. 참고로 인사 모집란에 인성은 필요없다고...최근 회차부터 역경루에서만 지낸 행보 때문에 역경코모리(...)라고 불리고 있다.
  • 전해(田楷)
공손찬의 부장. 잿빛 도는 스포츠컷에 밝은 푸른색 눈, 얼굴의 흉터가 인상적. 고지식하고 엄격한 천생 군인으로, 공손찬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의리를 지키고 그를 많이 신경쓴다. 유비가 공손찬을 떠나기로 결심하자 세상이 차례차례 공손찬을 버린다며 내심 한탄하면서도, 공손찬이 진상을 알고 절망할까 봐 차마 사실을 얘기할 수 없다며 '유비가 그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 보고를 하고, 속으로 '나는 죽어도 내 주군을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요약하면 '주군이 엇나갈 때 간언을 하여 도로 바른 길로 이끄는 충신'은 아닌데, 대신 '주군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나락에 떨어진다면 그 추락까지도 함께하는' 타입이다. 한편, 유비를 탐탁찮게 여기는 건지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 건지 항상 유비를 무뚝뚝하고 차갑게 대하였는데, 그랬으면서도 유비가 공손찬 휘하를 떠나 서주에 남으려고 하자 "속 검은 도겸이 너를 이용하려 들 테니 신중하게 대처하라"며 도움 되는 현명한 조언을 해 주었고, 그의 전향을 공손찬에게 숨겨 주기까지 했다. 유비를 이용해 먹으려는 작자들이 판치는 와중에 의외로 진심으로 유비를 생각해 준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이와 같은 캐릭터성에 카리스마 넘치는 용모와 언행까지 독자들에게 확실히 어필이 되었는지, 삼톡 원탑 인격자 유우를 죽인 공손찬의 부하인데도 독자들의 지지도와 인기는 높은 편. 그래서인지 다들 언니라고 부른다[66]
  • 엄강(嚴綱)
공손찬의 부하. 계교 전투에서 위기에 빠진 공손찬을 구하고 죽는다.등에 화살을 맞고 고슴도치가 된 모습이 사람을 연상시키게 한다. 공손찬이 유우에게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말할 때 중지 윗마디가 잘린 누군가가 공손찬한테 고기를 주는데 독자들은 이 사람으로 추정하고 있다.

  • 후씨(侯氏)
공손찬의 아내. 유수군 태수의 딸. 작중에는 성명이 언급되지 않으나 기록에 의하면 성이 후씨였다. 아버지인 유수 태수가 공손찬이 말단 관리로 일하던 시절에 그의 상관이었는데, 공손찬을 눈여겨보고 마음에 들어하여 딸과 결혼시키고 후원해 주었다.비중 있는 인물은 아니고 대사도 없지만, 상당한 미인으로 그려졌다. 이에 독자들은 '지나가는 인물인 후씨마저 이렇게 미인으로 그리다니 초선은 나중에 어떻게 그리려고' 하며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다. 초선은 너무 미녀라서 후광이 비치거나 후광 나오는 거 아니냐는 댓글도 있었다 남편인 공손찬이 스네이프를 닮았다는 평을 받고 있어서, 이쪽은 공공연히 릴리 에반스 취급을 받는다.
  • 공손월(公孫越)
공손찬의 사촌 동생. 원술이 공손찬과 결탁하고 인증샷으로 공손월과 함께 사진을 찍어 원소에게 보냈다. 그러나 공손월은 얼마 못 가 원소 세력과 전투를 벌이다가 전사, 공손찬은 이걸 구실로 원소를 직접 공격한다.
  • 관정(關靖)
공손찬의 부하로 등장. 공손찬 굿즈들로 치장한 차림새를 하고 있다. 백성들을 대상으로 수탈을 행하다가 유비의 꼼수로 저지된다.
삼톡 오리지널 캐릭터. 화타의대 출신의 의원으로, 현재는 공손찬군 군의관으로 일하고 있다. 계교 전투를 치른 조운을 치료할 때 요오드팅크를 발라주는데, 조운이 요오드를 아이오딘으로 부르자 충격받는다. ??? : 옥도정끼...

4.4. 양주

강동이라고도 불리며, 북쪽은 원술 아래쪽은 손씨 일가가 다스린다. 원술 패망 이후 북쪽은 조조의 영토가 된다.

양주자사로 유요가 임관하였다.

예주

서주

황해

형주

양주

교주

지리적으로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왼쪽으로는 형주(왼쪽)와 교주(왼쪽 아래), 위쪽에는 예주와 서주가 있다. 바다 건너에는 대만 섬이 있다.

4.4.1. 원술 진영

  • 원술(袁術) 字 공로(公路)

어린시절

프로필 사진

시즌 1

시즌 3

시즌 4

시즌 5

파일명의 상태가...?! 미간을 찌푸리지 않은 사진을 찾는게 더 어렵다34화에서 친형인 원기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등장. 앞머리로 한 쪽 얼굴을 가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첫 등장부터 원소를 '우리 집안의 종'이라고 은근슬쩍 디스했으며[67] 40화에서는 조조를 '천박한 내시놈'이라고 디스하며 등장했고 원소가 원술이 형님의 뒷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 은근슬쩍 비꼬자 열폭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인다. 베댓에서 항상 병아리 이모티콘과 꿀물로 농락당하고 있다. 🐥:뀰뮬을 대령해랏 최근엔 거의 사라진 드립인 듯 하다 허나 황제를 참칭하기 직전 손책을 박대할 때 탁자구석에 꿀물이 놓여져 있다.원소 동생이어서 그런지 엄청 닮았다. 머리는 원소보다 살짝 짙고 눈 색, 피부 색은 그냥 똑같다. 다만 단아하고 기품 있는 원소에 비해 이쪽은 조금 더 철없고 경박한 느낌. 또 원소는 눈가에, 원술은 콧대 가운데에 점이 있다. 그리고 자세히 비교해보면 쌍꺼풀이 진 모양이 다르다.왕예를 실수로 죽여 궁지에 몰린 손견을 지원하지만 손견을 확실히 자기 아래에 두려는 속셈으로 보급을 끊어 피해를 입게 한다. 손견이 죽자 그 세력을 전부 흡수하지만 손책이 옥새를 담보로 잡고 다시 병사들을 빌려간다.협천자 8화에서는 조조에게 기주에 있는 자신의 형 원소를 칠테니 연주를 자기에게 달라고 하지만, 미친놈 취급받고 차단당한다. 그 직후 여포에게 자기 대신 동탁을 처리했다면서 자신을 받아달라는 문자를 받고 그 직전 조조가 자신에게 한 것 처럼 여포를 차단해버린다. 이후 14화에서 연주에 쳐들어가 조조를 치지만, 되려 조조에게 참패해 연주를 넘어서까지 추격당하고, 이에 동맹을 맺은 흉노족 어부라에게 연락을 넣지만 어부라마저 악진과 전위에게 이미 당한 상황이었기에 결국 양주로 도주한다.그후 44화에서 간만에 언급. 2년 전, 양주에 주둔하던 강동의 명문가 중 하나인 육씨가문의 소년 육적이 어머니를 위해 귤 두 개를 훔치려 했다가 발각되자, 효심에 감복하여 햇귤 기프티콘을 선물하지만 그 대가로 육씨가문 대표 육강에게 서주 침공에 필요한 군량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손책을 시켜 지금까지 육씨 가문을 토벌중이었다.그리고 마침내 손책이 육씨 가문 토벌에 성공했다며 연락을 취해오지만, 하사하기로 약속했던 태수 직위는 커녕 멸시와 손견에 대한 조롱을 늘어놓으며 신하가 주군을 위해 일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는 둥 입 싹 닦고 무시해버린다.한쪽 구석에 있는 꿀물은 덤 사실 이때쯤, 손책이 담보로 준 전국옥새로 인해 완전히 기고만장해진 상태였는데, 황제가 이각&곽사에게 인질로 잡힌 현재 원씨 가문의 정통 후계자인 자신에게 옥새가 넘어온 건 하늘이 내린 기회라며 스스로 황제를 칭제하여 중(仲)나라를 개국할 야망을 보인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자신의 원가 적통이라는 혈통에 대한 자부심과 강한 자존심, 명예욕을 가졌으나 자신보다 아래로 생각하는 원소종놈X끼가 자신보다 항상 우위를 점하는 것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 때문인지 자주 자신의 혈통을 언급하고 매번 원소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 원외(袁隗) 字 차양(次陽)
원기, 원소, 원술의 숙부. 십상시의 난 당시 원소에게 원씨 가문의 군사를 모두 내주고 지휘를 맡긴다. 이후, 원소가 동탁에게 대놓고 반기를 드는 바람에 동탁이 원씨 가문의 사람들을 몰살할 때 곽사에게 처형당한다. 이때, 원소를 괴물이라 칭한다.
  • 원기(袁基) 字 사기(士紀)
원술의 동복형, 원소의 이복형. 원소가 당시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십상시와 계속 적대하자 원소를 가족 식사에 초대해 꾸짖는다. 이때, 정사에서 원외가 원소를 꾸짖는 대사가 원기에게 넘어갔다. 십상시의 난 당시 원외가 원소에게 원씨 가문의 군사를 내어주고 지휘를 맡기자 원술과 함께 놀란다. 이후, 원소가 동탁에게 대놓고 반기를 드는 바람에 동탁이 원씨 가문의 사람들을 몰살할 때 살해당한다. 메이플스토리의 디렉터 강원기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관련 드립이 자주 베댓에 오른다.
  • 유섭(兪涉)
#파괴자 화웅과 최초로 3합을 겨루고 당당하게 목만 잘리고 돌아왔다. 이후 제후들이 앞다투어 장수들을 보내게 된 근본적 원인[68]이 되었지만 다 화웅에게 끔살당했다.

4.5. 서주

도겸이 서주자사로 임관하였다. 조조의 서주대학살 이후 잠시 유비가 서주를 지배했지만, 여포가 서주의 지배권을 강탈했다.

여포의 패망 이후 조조의 영토가 된다.

청주

황해

연주

서주

예주

양주

지리적으로 위로는 청주, 왼쪽에는 예주와 연주, 아래쪽으로는 양주가 있다. 오른쪽은 황해.

4.5.1. 도겸 진영 X

  • 도겸(陶謙) 字 공조(恭祖)
조조의 일가족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에 멘붕하는 모습으로 첫등장한다. 투병중으로 팔에 링겔을 꽂은 노인으로 나왔다. 진정시키려는 부하에게 짜증을 내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속으로 생각하거나 조조가 복수하러 오진 않을거라고 희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인 군자로 묘사되는 연의 대신 정사에 맞춰진 캐릭터로 보인다. 유비가 서주 주민들을 데리고 서주로 들어온 뒤 환대하는데 유비는 도겸이 젊어서는 굉장히 교활했음을[69] 기억하고 도겸의 눈을 보고 승냥이 같다며 섬뜩해한다. 일단 퇴각한 조조가 언제 습격해올지 몰라 전전긍긍했는지 지원온 유비와 전해에게 지속적으로 남아달라고 졸랐으며, 유비가 남아주자 매우 기뻐하며 방패막이로 소패성에서 지낼수 있게 해주고 예주목으로 임명한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미축을 통해 알려진다.
  • 미축(麋竺)
도겸 사후 유비 진영으로 이적.
  • 조표(曹豹)
양아치화된 밥아저씨 도겸이 서주를 유비에게 넘기려고 하자 찬물을 끼얹으며 등장. 손이 미끄러졌다며 유비에게 술을 부어버리고 유비를 두고 은혜도 모르고 서주를 탐한다, 병사도 돈도 없는 주제에 서주를 어떻게 지킬 거냐고 따진다. 그러나 속으로 '서주를 넘기려면 나한테나 주지' 따위의 생각을 한 것으로 보아, 저건 다 핑계고 실상은 그냥 자기가 서주를 탐냈는데 유비 손에 넘어가게 생겨서 열폭한 것. 칼을 들고 유비를 죽이려 하지만 미축의 경호원들에게 저지된다.
  • 진규(陳珪) 字 한유(漢瑜), 진등(陳登) 字 원룡(元龍) 부자
도겸이 서주를 유비에게 넘기려고 할때 미축을 보좌하며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는 모습으로 등장. 아버지 진규의 얼굴 주름과 셔츠 색깔을 제외하면 부자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이 생겼다. 사실 진규가 출아법으로 진등을 낳은거다카더라

4.6. 청주

공손찬의 세력권으로 전해가 청주자사로 임관하였다.

공손찬의 패망 이후에는 원소의 아들 원담이 청주자사로 임관하여 이지역을 다스렸다.

유비는 서주목이 되기 전에 공손찬 휘하에서 평원군의 상(相)으로 임관했으며, 공융은 북해국의 상(相)이다.

유주

고구려

기주

보하이해

황해

청주

연주

서주

지리적으로 중국지도에서 바다쪽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에 위치하며, 왼쪽에 기주 아래쪽에 연주와 서주, 위쪽에 유주가 있다. 유주와는 육로로 연결되어 있지만, 그사이에 보하이해가 있다. 아래쪽은 황해.

4.6.1. 공융 진영

  • 공융(孔融) 字 문거(文擧)
공자의 20대손으로 북해상을 지내고 있다. 자신을 구해준 평원상 유비를 돕기 위해 서주로 지원군을 이끌고 왔다. 사서에서는 군을 지휘할때 술을 마신뒤에 병사를 이끈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프사도 레알이슬이고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전투에 나선 것으로 나왔다. 유비의 계책을 듣고 다른 사람들처럼 처음엔 황당해했지만 이후 마음에 든다는 말을 한다.
  • 태사자(太史慈) 字 자의(子義)
엄밀히 말하자면 태사자는 공융의 부하인 것은 아니지만, 아직 양주자사 유요가 등장하지 않았으므로 편의상 이곳에 기재함.조조의 서주 대학살 때 공융, 유비와 합세해서 조조를 공격한다. 술취한 공융이 자신을 '사자'라고 부르자 분노하며 자신은 성이 '태사'고 이름이 '자'라며 소리친다.[70] 정작 옷은 사자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사실 딱히 참전할 이유는 없었지만 어머니의 카톡 때문에 공융을 돕게 되었다고 그 탓에 유비에게 자신의 어머니에게 감사하라고 말하면서 효도하기 빡세다고 투덜거린다.[71]

4.7. 형주

유표가 형주자사로 임관하였다. 형주땅이 위치도 위치이거니와 영토도 매우 넓어서 유표 사후에는 조조, 유비, 손권이 이땅을 두고 대립하였다. 이릉대전 이후 유비가 형주 쟁탈전에서 탈락하면서 형북은 조조, 형남은 손권이 차지한다.

서량

사례

예주

익주

형주

양주

교주

지리적으로 당시 중국영토의 한가운데 위치한다.

4.7.1. 유표 진영

  • 유표(劉表) 字 경승(景升)
형주를 다스리는 군벌. 원술과 손견이 자신의 영토를 넘보는 것에 괘씸하게 생각하다 원소의 협상 제안을 받는다.
  • 황조(黃祖)
유표의 명으로 영토에 침범한 손견군을 유표옷을 입고 유인하여 손견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여담으로 프사에서 등산한 산은 손견이 죽은 현산이다.

4.8. 익주

4.9. 병주&서량

정원이 병주자사, 동탁은 병주목으로 임관하였다. 자사와 목은 엄연히 다르지만, 다른 주에서는 혼용되거나 자사만 존재하는 것을 보면 구분에 그다지 큰 의미는 없는 듯하다. 정원과 동탁 사후 원소의 외조카 고간이 병주자사로 임관하였다.

서량은 송나라 시대의 명칭으로 엄연히 양주(凉州)와 옹주라고 해야하는게 맞지만 손씨가문의 거점인 양주(揚州)와 구분짓기 위해 편의상 서량으로 호칭한다.

서량은 동탁사후 여러 군벌들이 난립하는 곳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마등과 한수가 있다.

병주

서량

사례

익주

형주

지리적으로 서량은 왼쪽 위, 병주는 위쪽에 위치하여 있다. 아래쪽으로는 사례가 있으며. 북쪽으로는 이민족의 영토로 잦은 침략으로 인해 이지역 출신 무장들은 하나같이 무예가 뛰어나다.

4.9.1. 여포 진영

  • 여포(呂布) 字 봉선(奉先)

인중여포

어린시절

정원의 양자. 이미지는 번개맨+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여포이다. 정원을 배신하고 동탁군에 들어간다. 호로관에서 장비에게 애비가 셋이라고[72] 패드립당하면서 원술과 마찬가지로 댓글에서 이말년 씨리즈의 여포 3명설과 같이 3에 관련된 드립으로 놀림받고 있다.여러 미디어믹스에서 유명한 긴 깃이 두 개 달린 관과 매우 눈에 띄는 꽃무늬 바지가 특징(...) 이미지에 채용된 캐릭터들 중에 번개맨이 있어서인지 댓글에선 종종 번개맨이라 불리지만[73] 그래도 '애비 셋'이 워낙에 강렬하여 사실상 사장되었다.군웅할거 30화 시점으로 초선과 엮이면서 동탁을 암살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결국 35화에서 실행하게 되며, 황제의 환심을 산다. 그러나 협천자편에서 이각을 비롯한 동탁의 잔당들을 미처 신경 못 쓴 탓에 군사를 이끌고 장안에서 도주해 원소 밑으로 들어가지만[74][75], 밤마다 술판을 벌이고 원소 몰래 군사도 모은다. 원소가 자신을 암살하려고 하자 이를 눈치챈 장료 덕분에 밤에 도망친다.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 협천자 29화에서 간만에 출연. 정처없이 떠돌다가 장양에게 신세를 지게 되어 백문루에 머물던 중에 찾아온 진궁과 장막을 경계해 죽이려 든다. 하지만 곧 이들이 진짜 손님이었던 걸 깨닫고 이들을 못 알아본 장료를 쥐어 팬다. 어쨌든 그렇게 진궁과 합류하고 30화에서 텅 비어 있던 연주를 습격해 먹튀함으로써 조조의 뒤통수를 친다. 하지만 진궁의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다 결국 조조에게 반격당해 연주에서 쫓겨나고 결국 그나마 의탁 가능성이 보이는 서주의 유비에게로 간다. 시즌 5 마지막화에서 이제 막 서주에 정착한 유비 앞에 나타나 하루만 좀 재워달라고 부탁(?)하는 것으로 시즌 5 종료.
  • 장료(張遼) 字 문원(文遠)
여포가 정원을 배신하고 동탁군에 들어가자 따라간다. 이 때 여포를 ㅂㅅ(봉선)이라고 칭하는 패기를 보인다. 참으로 안 어울리게 토끼 모자를 늘 쓰고 있는데 이에 독자들은 사실 토끼 모자가 본체가 아니냐는 드립을 날리고 있다. 조조가 반동탁연합_7.칼집에 숨은 칼 편에서 표지부터 동탁군 중 혼자 팔이 조조 쪽으로 넘어갔고 원소를 팰 때 조조를 말리며 '성격 감당 안 되네, 다시 안 볼 사이라 다행이지'라고 말하지만 알다시피 훗날...[76]반동탁연합_36. 화웅의 분노에서 간만에 여포와 얼굴을 비춘다. 군웅할거_3. 여포vs장비 편에서 장비가 여포한테 아빠셋 대형 어그로를 끌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토끼모자도 같이 놀란다. 물론 반응은 역시 토끼모자가 본체(...).군웅할거_6.완전한 승리에선 여포를 적토카로 줍줍하고 달아난다. 그 와중에 기스나니 긁지 말라고 하는 건 덤.여포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해도 잘못 말했다가는 큰일나니까 억지로 호응해주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장료 사회생활 힘들겠다는 반응이 많다.협천자 29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안면인식장애 기믹이 있다.[77] 이때문에 손님으로 온 장막의 얼굴을 못 알아보고[78] 죽일 뻔 하는 바람에 여포에게 뚜까맞는다...여포: 눈깔이 성능이 구리면 차라리 뽑아서 먹든가 어?
  • 고순(高順)
동탁의 연설문을 읽다마는 것으로 얼굴 일부만 등장했다가 동탁 동생인 동민의 행패에 대처하는 모습에서 전신샷이 처음 등장했다. 동탁이 나라를 망치고 있노라고 걱정한다.이각과 곽사가 반란을 일으켜 여포가 쫓겨나게 되자, 동탁을 죽여준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함진영 부대를 전부 끌고와 여포를 픽업한다.이 때 여포는 고순을 의심했으나 고순은 오히려 선봉을 맡게되어 영광이라며 충성스런 면모를 보인다.정사에서나 연의에서나 그런 언급은 전혀 없으나 본작에서는 불교 신자로 각색되었다. 동탁의 전횡을 보며 부처에게 독백하는 씬이 나오며 여포를 따르는 이유도 본작에서는 동탁을 죽여 세상을 구원한 여포가 부처의 화신이라는 이유라고 밝힌다. 물론 여포는 "얘 뭔 소리 하는 거야"하는 반응. 사실 후한 말 중국에는 착융이 불교를 내걸고 날뛴 예가 있을 정도로 불교가 이미 전파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한 각색은 아니다.
  • 초선(貂蟬)
역사상으로는 초선이라는 게 사람 이름이 아니라 '초선관'을 관리하는 직책을 맡은 궁녀들을 말하는 것이었다는 설명이 나와, 초선이 등장하지 않을 것처럼 페이크를 쳤으나...초선이라는 가명을 쓰는 인스타 얼짱으로 등장한다. 동탁이 이 사람에게 눈독을 들여 계속 껄떡대지만 진작에 여포와 사귀는 사이였다. 검은 머리와 세로동공의 적안, 도톰한 입술을 가진 여우상의 섹시한 미녀[79]. 성격도 그 여포를 눌러버릴 정도로 한성깔 한다[80]. 작중 행적은 연의보다 정사에 가깝다.[81]여포가 동탁의 총애를 잃어 입지가 위험해진 틈을 타서 왕윤이 동탁을 토벌해 달라 청하자 여포는 망설이는데, 이에 초선은 자신과 여포가 키스하는 사진을 찍어 동탁에게 보냄으로써 여포가 좋든 싫든 동탁을 죽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이후 행적은 실존인물인 여포의 아내 엄씨와 합쳐졌다. 한동안 계속 등장할 듯. 동탁의 수급을 챙겨 도주해서 여포와 합류한다. 이 때 콜택시를 잡아 타고 도망쳤는데, 기사 이름이 방서이다. 정사에서는 엄씨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집에 숨겨준 적 있는 인물인데 여기서는 초선이 엄씨의 행적까지 흡수하면서 이렇게 짧게 언급된다. 협천자 29편에 오랜만에 등장했을 때, MOM이라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임신설이 있었는데, 42화에서 딸 금이를 뒀음이 밝혀졌다.

  • 학맹(郝萌)
시즌 5 34화에서 첫 등장. 노란 머리에 턱수염을 기른 상당히 건장한 체격의 인물.
  • 위속(魏續)
시즌 5 34화에서 첫 등장. 여포의 친척 겸 부하로 등장. 친척이라서 그런지 여포와 같은 꽃무늬 옷을 입고 있다.
  • 장막(張邈)
조조가 서주대학살을 일으키면서 이에 회의감을 갖고 진궁과 함께 조조를 배신하고 여포를 끌여들였다. 협천자 29편에서 손님으로 접대 받았어야 했으나 안면인식장애 기믹이 있는 장료 때문에 목이 달아날 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 신세는 면한다. 그리고 장료는 여포에게 뚜까맞는다(...)이후 진궁이 조조를 낚아 복양성에 가두고 화재를 일으킨 공적을 칭찬하며 영웅이라고 치켜세워준다.하지만 차근차근 반격을 준비해온 조조가 끝내 뻘짓하던 여포를 묶어놓고 습격해오면서 여포의 뻘짓으로 연주성을 빼앗기게 된다. 일단 부하들과 피신한 장막은 진궁에게 전화로 자신의 생사를 알리고서 지원군으로 원술을 끌어들이러 갈테니 틈을 봐서 다시 조조를 치자고 진궁을 격려했지만, 이미 조조의 공세에 전의를 상실한 병사들이 배신하며 그들에게 살해당하고, 가족들도 목을 베이며 삼족이 전부 멸족되는 최후를 맞는다.
  • 이봉(李封) & 설란(薛蘭)
시즌 5 39화에서 지키라는 연주성은 안 지키고 땡땡이 치는 모습으로 등장. 결국 이봉은 허저의 손에 죽자 기겁한 설란은 도망치려다 여건이 쏜 석궁에 맞아 죽는다.

4.9.2. 정원 진영 X

  • 정원(丁原)
여포를 양자로 두고 있었으며 이 것 때문에 노식의 연락처에 아들바보라고 되어있었다. 그러나 얼마 후 동탁의 회유에 넘어간 여포에게 배신당해 살해 당한다.

4.9.3. 동탁 진영 X

  • 동탁(董卓) 字 중영(仲穎)
좌풍에게 모함을 받아 끌려간 노식의 뒤를 이어 중랑장이 되었다. 23화에서 처음 실루엣이 등장했는데 익숙한 풍채에 머리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병사들의 반응을 보아 평판이 상당히 나쁜 것으로 보인다. 24화에서 천공장군 깃발을 든 황건적[82]의 습격을 받았는데 이미 배에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황건적의 극날[83]을 맨손으로 잡아내는 걸 보면 힘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25화에서 적의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병사를 황건적으로 꾸며 목을 잘라 적공(積功)에 포함 시키려는 인간 말종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깨알 같은 묘사인데 동탁이 붙들린 자기 수하와 대화하면서 들어 올리는 노식의 사무실용 명패는 플라스틱 재질에 종이를 갈아 끼울 수 있는 형태인 반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는 흔히 말하는 회장님이나 사장님들이 사용하는(...) 고급스러운 명패에 가깝다. 동탁의 허영심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26화에서는 유비에게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하나[84] 거절당해서 화를 낸다. 시즌2 20화에서는 낙양 외각에서 할 일 없이 그저 죽치고 앉아 있는 것에 분노해 사람을 마구 죽인다고 언급되며, 그 이각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이후 시즌 4 30화 시점에서 초선에게 대시하는 시점부터 여포와 갈등을 빚게 되고, 결국 35화에서 여포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의 사후 시체는 정사처럼 동탁캔들이 되어 장안 한복판에 전시되며, 수급은 초선이 협상용으로 챙겨둔다.
  • 이유(李儒) 字 문우(文優)
동탁의 사위이자 참모. 다크서클이 깔린 눈과 회보라색에 가까운 여름뮤트톤의 칙칙한 입술 때문에 좀 퀭하고 초췌해 보이는 인상인데, 이게 또 좀비미(?)가 있다며 은근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단 생긴 것과는 다르게 확실히 머리가 잘 돌아간다. 동탁이 황제를 강제로 끌고 궁으로 들어갈 때 소수의 병력을 대군인것마냥 방송사 직원을 협박해서 CG처리하는 등 동탁 진영의 여러 잡무를 깔끔하게 처리해낸다. 폐위된 황제 유변에게 독약을 먹인 것도 이 사람. 유변이 눈치를 채고 약을 거부하자 '모든 고통을 없애 주는 약'이라며 억지로 먹였다.[85] 이후 동탁이 초선과의 문제로 여포를 잡아 들이라고 하자, 여포와 여포의 병주군이 필요하니 그를 내치면 안 된다며 동탁을 만류하지만 씹혔다.
  • 이각(李傕) 字 치연(稚然)
눈에서부터 광기가 느껴지는 또라이로 묘사되며, 언행도 사이코틱하고 잔인하면서 엽기적이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독특한 캐릭터가 묘하게 먹혀들어 은근히 귀엽다는 평가가 있으며 그의 자를 따서 치연이라고 부르고 있다.동탁 사후, 곽사와 함께 여포를 쫓아내고 황제를 인질로 잡는다.시즌5 협천자 49화가 되도록 장안에서 행패를 부리는데, 곽사와 권력다툼을 벌이며 분열의 조짐을 보인다. 그러던 중 해피가 정황상 가후가 배달보낸 독을 탄 고기를 먹고 죽자, 곽사도 죽을 뻔하는데, 발송자가 자기 이름으로 되어있던지라 곽사와 피터지게 싸우며 난투를 벌인다. 하지만 곧 오해를 풀고 낙양으로 도주하던 헌제를 붙잡아 죽이려 했지만, 조조군에 의해 실패하고 만다.
이각에게 민간인은 해치지 말라고 경고하며 등장. 개한테 자기 이름 붙이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단 생긴 것도 말도 멀쩡한 걸로 보아선 이각보단 나름 정신머리가 박힌 놈으로 추측된다(...).[87] 원씨가문 몰살 때 원외를 처형한다.동탁 사후, 이각과 함께 여포를 쫓아내고 황제를 인질로 잡는다.시즌5 협천자 49화가 되도록 장안에서 행패를 부리는데, 이각과 권력다툼을 벌이며 분열의 조짐을 보인다. 그러던 중 해피가 정황상 가후가 이각의 이름으로 배달보낸 독을 탄 고기를 먹고 죽자, 자신도 그 고기를 먹었던 지라 아내에게 변기에 처박혀 똥물 마시고 토해내는 것으로 급히 조치를 하고, 즉각 이각을 쥐어패며 난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곧 오해를 풀고 낙양으로 도주하던 헌제를 붙잡아 죽이려 했지만, 조조군에 의해 실패하고 만다.
  • 장제(張濟)
털보로 등장. 수염을 꼬아놨다.
  • 번조(樊稠)
포니테일 핑크머리로 등장. 장제가 말할 때 옆에서 웃는 것 말고는 비중은 없다.[88]
  • 가후(賈詡) 字 문화(文和)
묘하게 개를 연상시키는 분홍+하양의 투톤 헤어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잘 보면 초커까지 하고 있다. 하진의 군사들을 뇌물을 사용해 동탁군으로 포섭한다. 실물은 동탁 사후에 이각곽사로 하여금 장안을 치게끔 설득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동탁의 가족을 잡으러 들이닥치는 취재영상에서 이름이 '가후'인 동물이 존재하는 듯하다. 이각이 또...
하지만 이각과 곽사가 장안을 장악한 후 횡포가 점점 심각해지자, 협천자 49화에서 겉으로는 황제을 비웃는 척 하면서 뒤에서 은밀히 황제에게 연락을 취해 이각과 곽사를 이간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계획이 제대로 먹혀 이각과 곽사가 서로 다투고 황제가 도망갈 틈이 생기자, 양표의 감사인사를 받지만 더이상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는 핑계를 대며 사표를 쓰고 장안을 떠난다.
  • 곽사 字 해피
동탁군의 군견. 곽사 字 해피(...)라고 나오는걸로 보면 이각이 멋대로 곽사의 이름을 앞에 붙인 걸로 보인다. 첫등장땐 곽사의 이름을 붙이고 나와서 몇몇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오리지널 캐릭터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름만 빼면 사실 연의에 등장하는 개다. 이각의 아내가 곽사와의 사이를 독약이 든 음식으로 이간질할 때, 시험삼아 던져 준 음식을 먹고 죽은 그 개로 인성파탄 이각이 해피는 유난히 사랑하는 것을 보면 삼톡에서 독살 에피소드가 꽤 강렬하게 묘사될 듯하다.결국 협천자 49화에서, 정황상 가후가 이각의 이름으로 배달보낸 독을 탄 고기를 먹고 죽음으로써 이각과 곽사가 서로 싸우게 되는 계기가 된다.
  • 이숙(李肅)
여포와 같은 고향 출신인 동탁의 부하. 동탁이 여포를 포섭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묘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잘(?)쓴다.
  • 화웅(華雄)
헤드콜렉터라고 언급되며 처음 나올 때부터 수많은 머리들을 쌓아둔 모습으로 등장한다.직업만족도 200% 참고로 죽을때도 저 표정을 하고 죽었다...관우가 고통도 느낄틈을 안주고 진심시리즈의 그 심정으로일격에 베어버린듯.

  • 동민(董旻) 字 숙영(叔穎)
동탁의 동생으로 역시 망나니짓을 하며 등장한다. 쓸데없이 고순의 부하 하나를 죽인다. 여담으로 작가가 자꾸 설정을 잊는지 동생이랬다 아들이랬다 번갈아가며 표기한다.
  • 동백(董白)
동탁의 손녀. 인터넷 방송을 한다. 딱 봐도 초딩스러운 언행을 보이는 어린아이인데도 동탁으로부터 제후에 임명된다.[89] 동탁 사후에는 왕윤이 보낸 군사에게 죽는다.
  • 지양군(池陽君)
동탁의 90세 노모. 자신들을 해하려는 왕윤군사들 앞에서 동백을 끌어안고 울부짖는다.
효기교위 시절 한정. 동탁이 조정을 장악한 후 동탁에게 원씨 형제와 함께 살해당할 위기에 몰리자 기지를 발휘해 동탁의 수하가 되어 한 때 동탁 진영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후, 동탁의 총애를 받아 이를 이용해 동탁을 암살하고자 하나 실패하고 달아난다.
  • 후장군 원술(袁術)
후장군 시절 한정. 동탁이 조정을 장악한 후 원씨 가문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두기 위해 자신의 부하로 끌어들여 일시적으로 동탁 진영에 소속되어 있었다. 하지만 원술은 동탁을 피해 도망친다.

5. 후한 조정(사례)

영제가 십상시에게 권력을 퍼주면서 사실상 십상시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고 청류파와 탁류파의 대립이 이어져온다.

영제가 사망하고 유변이 즉위하면서 외척 세력과 청류파의 승리로 끝나는가 했으나 십상시의 난으로 하진이 사망하고 만다.

하진을 암살한 십상시들이 다시 조정을 장악하는가 싶었지만, 원소를 필두로한 하진세력의 반격으로 주요 환관들이 모두 사망한다.

이후 십상시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근처에 주둔하던 동탁이 외척과 환관들이 모두 사라진 틈을 타서 비어있는 정권을 장악한다.

왕윤의 계략으로 동탁이 살해당한 후, 충신 왕윤과 충성심은 없지만 어쨌든 당대 최강의 장수인 여포에 의해 다시 조정이 회복하는가 싶었지만, 동탁과 관련되었던 사람은 모조리 죽이던 왕윤의 행동에 목숨의 위협을 느낀 이각과 곽사가 가후의 계략에 따라 왕윤을 사살, 여포를 몰아내고 정권을 탈취하게 된다.

5.1. 후한 황실

  • 영제(유굉(劉宏))
황건적의 난 시기의 한나라 황제. 정무는 뒤로 젖혀둔 채 십상시와 노는 것에만 주력하는 전형적인 암군으로 등장한다. 39화에서 원소가 조조에게 보여준 사진에 따르면 반송장 상태였으며 40화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사망했다.
  • 소제(유변(劉辯))
영제와 황후 하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 어머니 하씨가 영제를 바라보며 자신을 저주하는 듯한 말을 읇조리자 두려워 하고 외삼촌인 하진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등 나약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41화에서 황위에 오르게 되는데 연설문 하나도 외우지 못해서 손바닥에 적고 어버버 거리는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십상시의 난 당시 어머니와 이복동생과 함께 인질이 된다. 장양의 논개 작전에 희생되어 이복동생과 함께 물에 빠져 정신을 잃는다. 동생보다 먼저 깨어난 후 동생에게 자신의 옷을 덮어준다. 동생이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두려워하자 진정시키려고 노력한다. 그 후, 동탁군에게 발견되어 황궁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동탁에 의해 폐위당하고 어머니와 함께 감금된다. 이후 이유가 준 사약을 먹고 죽는다.
  • 헌제(유협(劉協))
영제와 왕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 왕씨가 사망한 후 동태후에 의해 길러졌다. 이복 형인 유변이 황제에 즉위할 때 처음 등장했으며 십상시의 난 당시 하태후, 소제와 함께 인질이 되었다. 장양의 논개 작전에 희생되어 이복형과 함께 물에 빠져 정신을 잃었다 이복형이 부르는 소리에 깨어난다. 황제인 형이 자신에게 옷을 덮어주자 죽기 싫다는 두려움에 떤다. 그 후, 동탁군에게 발견되어 황궁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동탁에 의해 꼭두각시 황제로 옹립된다. 삼국지톡 내에서 불쌍한 인물 원탑을 달린다. 황자시절의 유변을 지키기 위해 담임선생부터 유협이 또 1등해왔다면서 제발 1등못하게 황실에서 혼내주라고 언급하고 동태후도 그런 유협을 혼낸다. 가관인게 선생이 술담배도 가르치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유협이 죽지않고 산다고...그래서인지 어린데도 정치적인 판단력이 뛰어나다. 끽해야 초등학교 저학년인 나이대 아이가 덩치 큰 어른앞에서 큰소리도 치고, 유변의 옷을 돌려주며 절을 할때 당신은 내 형님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상황판단을 빠르게 한다. 하지만 개한테 물릴뻔했을땐 형인 유변을 꼭 잡고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유변이 살해당하자 강제로 동탁에 의해 꼭두각시 황제 노릇을 당한다. 동탁이 죽은 후 잠시 자유를 가지게 되지만, 이각과 곽사에게 다시 사로잡히게 된다.하지만 시즌 5: 협천자 후반부에서야 가후의 간계로 이각과 곽사가 서로 치고받고 싸우자, 이틈을 타 도망치다 둘에게 다시 붙잡히나, 조조의 등판으로 마침내 구원받는다.

고깃집 운영할때

황태후

하진의 누이이자 황자 유변의 어머니. 40화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죽은 영제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여보 잘가요. 당신과 나는 지옥에 떨어질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유변이 황제로 무사히 즉위한 후 십상시를 죽이려는 오빠에게 십상시를 죽이지 못하게 막는다. 하지만 두려움을 느낀 십상시가 하진을 죽이고 난을 일으켜 유변, 유협과 함께 인질이 된다. 다행히 노식에 의해 구출되지만 장양 때문에 유변과 유협이 실종되어 버린다. 다행히 동탁군이 유변과 유협을 데리고 다시 궁으로 돌아오지만 동탁에 의해 유변이 폐위되고 아들과 함께 연금된다. 이후 동탁세력에 의해 아들과 함께 사약을 먹고 죽는다. 죽기 전 왕씨의 환영을 보면서 자신의 아들[90]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상당히 눈치를 줬음을 인정하고 미안하게 생각하나 지금와선 내아들 네아들 전부 황제가 되었다며 미친듯이 웃는다.
하태후의 시어머니로 어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유협을 길렀다. 유변이 황제가 된 후 하씨 일가의 견제로 뒷전으로 물러나있다가 십상시의 요청을 받고 황궁에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영제의 전 황후로 작중 시점으로 이미 고인이다. 황건적의 난 39화에서 잠시 언급되었다.
  • 왕씨
유협의 친모로 작중 시점 이미 고인이다. 황건적의 난 39화에서 잠시 언급되었다.

5.2. 하진 세력 X

대장군 하진을 중심으로 소제를 지지하는 세력으로 환관 세력과 대립한다. 원소가 하진의 세력으로 들어간 후 원소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하진이 십상시에게 살해당한 후 하진의 군사들은 분노해서 십상시에게 반격을 가해 십상시의 난을 진압한다. 그 후 동탁이 등장해 하진의 군사들의 대부분은 동탁 밑으로 들어가고 하진 세력의 2인자 격이었던 원소가 동탁을 피해 낙양을 탈출하면서 와해된다. 하진, 원소, 원술, 조조, 노식 등이 속해 있었다.

  • 하진(何進)

고깃집 운영할때

대장군

황후 하씨의 오빠이자 대장군. 원소와 함께 십상시를 주살할 계획을 꾸미는데 성격이 모질지 않은지 원소가 자신들의 밀담을 엿들은 병사들을 살해하자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제가 사망한 후 원소, 조조, 원술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십상시를 추포한 후 유변을 황제로 즉위시킨다. 처음에는 십상시를 모두 죽이려고 하나 하태후의 설득에 십상시를 풀어준다. 십상시를 풀어준 행동 때문에 여론의 비난을 받지만 누이와 조카의 안전을 생각해서 참는다. 하지만 십상시의 횡포는 계속되고 결국 견디다 못해[92] 원소의 제안을 받아들여 십상시를 치기로 한다. 맹진에 불을 질러 여론을 장악하고 십상시를 궁지에 몬다. 궁지에 몰린 십상시가 하태후의 이름을 빌려 하진을 궁에 불러들이고 십상시의 함정이라는 것을 몰랐던 하진은 결국 살해당한다.[93]
  • 황보숭(皇甫嵩)
좌중랑장으로 임명되어 황건적을 몰아낸 장수. 언급만 된 상태로서 아직까지 미등장. 영천 전투[94]에서 황건적을 대파했다. 결국 29화에서 황건적의 난이 끝나면서 등장할 기회가 영영 사라져 버렸다.
기도위로 임명되어 황보숭군에 소속되었다.
  • 유언(劉焉)
유주의 태수.[95] 의용군을 이끌고 온 유비와 악수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었으며 정원지가 5만 군사로 탁군 근방의 대흥산 일대를 공격해 왔을 때 추정과 함께 보냈으나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유비가 5백 군사만으로 5만 군사와 대치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추정(鄒靖)
유주태수 유언 휘하의 장수로서 직위는 교위. 유비군 담당 지휘관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근데 어째 묘사된 것을 보면 거의 보도기자 수준. 청주성 전투 전체가 통삭제 되면서 추정의 활약 및 분량이 사라져 버렸다.
  • 주준(朱儁)
후한 조정에서 중랑장으로 임명되어 황건적을 몰아낸 장수. 언급만 된 상태로서 등장이 전혀 없다가 27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19화 작가의 말에서는 '조준'으로 잘못 표기되었고 27화에서는 직위가 우중랑장이 아니라 북중랑장[96]으로 오기되었다. 이 오기는 35화가 나온 이후 수정되었다.
  • 손견
주준군에 소속되어 주준과 함께 황건적을 몰아냈다.
  • 노식(盧植) 字 자간(子幹)
후한의 충신으로서 노식스쿨(...)에서 유비를 가르치기도 했다. 황건적의 난이 벌어지자 북중랑장에 임명되어 북쪽의 황건적을 토벌하던 중, 유비의 활약상을 듣게된다. 광종에서 장각의 황건적과 대치중일 때 유비가 합류하려 했으나 이미 황건적을 진압하고 느긋하게 전화를 받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97] 그러나 칙사(감찰관) 좌풍이 뇌물 요구를 거절했다가 체포당했고 허둥지둥 달려온 유비에게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면서 제자만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노식의 회상을 통해 20년 전[98] 불의한 일에 저항하다가 벼슬을 그만둔 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원소의 계획에 반대하며 재등장한다. 원소에게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고 헤어진 후 공손찬에게 전화를 건다. 공손찬과 전화를 마친 후 변방은 안심해도 되겠다고 안도한다. 그 후, 십상시의 난 때 재등장하여 십상시로부터 태후를 구해내지만 장양이 황제와 황자를 잡고 물에 뛰어드는 바람에 둘을 구하는데는 실패한다.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었다가 동탁이 사망했을 쯤에 헌제가 시청하는 인터넷 강의에 어느 강사의 포즈를 취하며 등장. 노식이 동탁과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떠났기에 시즌 5부터는 사실상 고인이 되었고 강의는 고전이 되었다. 물론 수많은 독자들은 No Sick을 외치며 아프지 말길 바랐지만...

5.3. 환관 세력 X

  • 십상시(十常侍)
황제를 꼬셔 나라를 좀먹는 10명의 환관.핸드폰 쥔 포즈를 잘 보면 그 분 패러디다 연의에서의 막장행보를 그대로 보여준다. 멤버는 건석, 곽승, 하운, 후람, 단규, 조충, 조절, 정광, 장양, 봉서[99] 등 10명. 단, 봉서는 황건적과 내통하다가 사망해서 등장하지 않았다.[100] 원소의 계획으로 인해 여론이 안좋아지자 동태후에게 연락을 한다. 하지만 동태후가 살해당하고 위기에 몰렸다 생각한 십상시는 하진을 궁으로 불러들여 죽인다. 이후, 하진세력의 반격으로 장양과 단규를 제외하고는 모두 살해당한다. 장양과 단규는 황제, 진류왕, 태후를 끌고 궁을 탈출하는 데는 성공하나 군사를 이끌고 온 노식과 마주치게 된다. 승패가 결정났음을 깨달은 장양이 마지막 논개 작전으로 황제와 황자를 잡고 절벽아래로 떨어져 모두 사망하였다.
  • 장양(張讓)
십상시 우두머리. 영제에게 아버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신임받아 몹시 기고만장하다. 영제 승하 이후 다른 십상시 멤버들과 함께 수감됐으나 그들과 결탁한 다른 환관들의 위해를 우려한 하태후에 의해 풀려나고, 더욱 방자해져 황족들과 외척들을 대놓고 무시한다. 여론이 나빠지고 원소와 하진 등에 의해 위기에 몰리자 하진을 살해하고 황궁을 장악하나, 곧 하진 세력의 반격으로 다시 몰린다. 황제, 진류왕, 태후를 끌고 탈출하지만 노식이 이끌고 온 군사들을 마주친다. 결국 마지막 발악으로 황제와 진류왕을 붙잡은 채 강에 투신하는데, 황제와 진류왕은 생존하였고 본인은 아마 죽은 모양.
  • 건석(蹇碩)
십상시 멤버.[101] 친척 문제로 조조와 안 좋게 얽혀서 사이가 나쁘다.[102] 황제 직속의 서원팔교위가 창설되자 자신이 1인자 상군교위직을 가져갔고, 원소에게 2인자 중군교위, 조조에게는 4인자 전군교위직을 내려 그를 자신의 수중에 두려고 했다. 십상시의 난에 동참했다가 하진 세력의 반격으로 죽었다.

5.4. 그 외

  • 조등(曹騰) 字 계흥(季興)
작중 시점으로 이미 고인으로 조조의 할아버지이다. 십상시를 키웠기 때문에 십상시도 함부로 못하는 사람이다.
  • 좌풍
황실에서 보낸 감찰관[103]. 노식에게 뇌물을 받아먹으려고 수작을 걸었는데 뇌물을 먹튀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이미 거짓 진술[104]을 확보하고 황제에게 보고를 마친 뒤였다.
  • 장균(張鈞)
유비 삼형제가 공을 세웠지만 벼슬을 못 받았다는 기사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 것은 십상시 때문임에도 십상시가 여전히 벼슬팔이를 하고 있으며 십상시의 목을 잘라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리플(...)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연의에서는 유비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황제에게 십상시의 처벌을 주청하는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는 인물임에도 어째 인물로서 등장하지 않는다.
  • 왕윤(王允) 字 자사(子師)
연의 대로 조조의 마음을 알아본 뒤 반 동탁연합군이 결성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동탁을 죽이라고 하며 가보인 칠성도를 넘겨준다.[105]이후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마침내 군웅할거 30화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시작. 동탁의 눈치를 보면서 설설기던 한편 동탁이 점찍은 여자인 초선과 사귀던 여포에게 동탁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하지만 동탁 사후, 여포를 슬슬 무시하는데다 동탁의 측근들과 가족들을 과잉징벌하면서 백성들의 우려를 사던 중에 이각과 곽사가 반란을 일으키면서 황제를 지키려다 끝내 머리에 이각의 헤드샷을 맞고 사망하고 만다.[106]
  • 채옹(蔡邕) 字 백개(伯喈)
동탁의 시체 앞에서 울다가 왕윤에게 참수된다. 울었던 이유는 예전 학자들에게는 그래도 예우해주었던 정이 있었다고 생각한 듯 하다.

6. 미분류

  • 장세평(張世平) & 소쌍(蘇雙)
말 딜러. 황건적 때문에 마시장까지 갈 수가 없어 말들을 팔지 못하고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두고 있었다. 이동편을 구하지 못한 유비가 이를 보고 연락을 해서 무려 공짜로(...) 달라는 다소 뻔뻔한 요구를 해 오자[107] 어이가 없어 차단하려 했다가, 마침 탁군까지 황건적이 쳐들어오기도 했고 유비의 간청에 마음이 움직이기도 해서 정말로 말들을 전부 넘겨줬다. 물론 연의에서처럼 100% 호의로 넘긴 건 아니고 나중에 갚으라고 당부하긴 했으나, 어쨌든 감동받은 유비는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울면서 다짐한다.소쌍은 약간 제비족 느낌이 나는 금발녹안의 미남으로, 장세평은 상투를 틀고 당근 장식이 달린 금비녀를 꽂은 상남자로 묘사됐다.
  • 소소, 문소, 임연, 방서, 철수
장비의 친구들. 장비가 학교를 자퇴한 뒤 수능을 포기한다고 하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소소의 경우는 작가의 트위터를 통해 설명이 되었는데 장비와 같은 반은 아니지만 급식실에서 처음 만나 안면을 튼 친구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장래희망은 냉동식품회사 사장(...).
  • 여백사(呂伯奢)
조조가 돌이킬수없는 사고를 친 여백사 사건의 그 여백사. 조조가 쫒기는 신세가 됐을때 여백사 집에 은거하는데, 여백사의 아들들도 그렇고 "어디서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하면서 조조 주변을 에워싸는 듯한 모습이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108] 결국 밤에 몰래 여백사네를 뜨려했으나 장남이 여백사에게 보낸다는 카톡을 조조에게 보내는 바람에 의심이 확신이 든 순간이 된다.[109] 장남이 문을 조심스레 열면서 뒤에 커터칼을 숨기고 들어오려했으나 조조와 진궁이 제압해 그대로 죽여버렸다. 소란을 듣고 온 나머지 형제들 손에는 다들 날붙이가 들려있었고, 조조는 재빠르게 커터칼을 집어 죽이고 진궁은 그런 조조를 보호해준다. 이후 다 죽이고 보니 이들이 가르려 했던 배때지는 조조가 아니라 돼지저금통이었다...[110] 여백사가 뒤늦게 집에 들어오자 조조는 망설임 없이 여백사의 목을 그어 살해해 버린다.
  • 유대(劉岱) 字 공산(公山)
정욱이 순욱에게 자신을 데려오라고 한 사람을 누군지 추측해보는데, 이미 갔다고(죽었다고) 언급된다.
  • 방서(龐舒)
실제 역사에서는 여포의 아내 엄씨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자신의 집에 숨겨줬던 사람. 본작에서는 엄씨와 초선의 행적을 하나로 합쳐서, 초선이 장안을 빠져나올 때 잡아탄 콜택시 기사로 카메오 출연했다.
  • 변양(邊讓) 字 문례(文禮)
연주의 명망있는 원로로 등장하여 조조의 연주입성을 반대한다. 이후 서주대학살을 일으킨 조조를 비판하다가 숙청당한다. 진궁의 설득에 넘어가 조조를 받아들인 것이 어지간히 원통했는지 단번에 죽지 못하고 진궁이 올 때까지 살아 있다가, 어쩌자고 조조를 연주에 들였느냐고 책망하며 죽는다. 죽어가는 변양의 모습을 본 진궁은 큰 죄책감에 빠지게 되고, 이는 진궁이 결국 조조를 등지는 계기가 된다.
  • 어부라(於夫羅)
흉노의 선우. 협천자 편 14화에서 첫 등장. 뭔가 대단한 인물일 것처럼 소개됐지만 제대로 된 전투 장면도 나오지 않은 채 악진과 전위에게 털린 것으로 묘사된다.

제갈영

제갈채

각각 제갈영, 제갈채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나이는 각각 고3, 중3이라 하므로 역산하면 175년생과 178년생이 된다. 이들의 생몰년과 이름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으므로 삼톡 오리지널 설정. 제갈채는 월반을 한 제갈량과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듣다가 조조군이 학교에 쳐들어오자 동생을 데리고 대피했고, 제갈영은 계모 송부인&오빠 제갈근과 함께 동생들을 데리러 왔으며 조수석에서 막내 제갈균을 안고 있었다.
  • 송부인
제갈씨 5남매의 어머니. 제갈근~제갈량에게는 계모이고 제갈균의 친모이다.[111] 남편이 죽고 나서 다섯 아이들을 홀로 키워냈는데, 친자식이 아닌 위의 4명에게도 진심으로 살뜰하고 자상한 모습을 보이며 의붓자식들도 송부인을 자연스럽게 어머니라고 부른다.낭야중학교가 조조군의 공격을 받자 제갈근, 제갈영, 제갈균을 모두 데리고 급히 차를 몰고 와서 제갈채와 제갈량을 구해 탈출했다. 도중에 조조군이 길을 막고 일가족을 모두 죽이려 하였으나 때마침 나타난 피치보이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서주를 떠나서 아이들의 숙부(본인에게는 시동생)가 있는 형주로 향한다. '아까 그 조조군 병사들의 눈빛을 보니 사람 눈이 아니라 짐승 눈이더라'며, 이런 곳에 자식들을 둘 수도 없고 조조를 용서할 수도 없다고. 제갈량이 참혹한 경험을 한 충격으로 앓아눕자 안쓰러워하며, 푹 자고 일어나서 모두 잊으라고 달랜다.[112]
  • 제갈균(諸葛均)
제갈씨 5남매의 막내이자 유일한 송부인 소생으로 제갈량에게는 이복동생이 된다.[113] 어머니가 다르다는 걸 어필하기 위함인지, 형들과 누나들은 모두 벽안인데 혼자만 녹안. 아직은 너무 어려서 비중이 없으며, 차 앞좌석에서 큰누나 제갈영에게 안긴 모습으로 두어 컷 얼굴만 비췄다.
  • 궐선(闕宣)
한의 역적. 그냥 도겸의 과거 띄워주기용 엑스트라로 등장했고, 등장한 화에서 그대로 도겸에게 배신당해 사망한다.
  • 육적(陸績) 字 공기(公紀)

어린 시절

협천자 시즌 시점 2년 전, 초대받은 원술의 집에서 어머니를 위해 귤 두 개를 훔치려 했다가 발각되었으나, 효심에 감복한 원술에게 햇귤 기프티콘을 선물받는다. 하지만 원술은 그 대가로 육씨가문 대표 육강에게 서주 침공에 필요한 군량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육강이 거절하면서 원술이 손책을 시켜 육씨 가문을 토벌하는 계기가 된다.


  1. [1] 장비가 조운의 출신을 조사하던 도중 상산고 출신임을 알게 되었는데 독자들은 자사고가 폐지될 위기에 놓인 어느 학교에 관한 드립을 댓글로 날려댔다. 물론 한자는 다르다.
  2. [2] 해당 항목 참고. 90년대생까지는 요오드로 배우던 걸, 교육과정 개편으로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아이오딘으로 배우고 있다. 유관장 삼형제는 아이오딘 소리에 충격을 먹고 단톡방에서 빨간약의 이름을 논하며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 유비와 장비는 '빨간약' 또는 '요오드'라 부르고, 관우는 '옥도정기'(...)라 불러서 장비에게 할배 소리를 그리고 팬들에게는 기원전 사람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3. [3] 조운의 생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충 170년 언저리(160년대 후반~170년대 초반)로 추정되고, 삼톡에선 171년생으로 설정되어 있다. 등장 당시 갓스물.
  4. [4] 조운이 "나는 살기 좋은 세상을 바랄 뿐 공손찬이라는 개인을 사사롭게 따르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공손찬이 포상을 논하자 겸손하게 한 말이었지만 이 발언이 그만 공손찬의 심기를 거슬렀다. 이에 공손찬은 '역적 원소를 쳐야겠으니 그에 필요한 희생은 조운이 직접 가져오라'며 민가를 약탈해 오라는 명을 내린다. 결국 조운은 초장부터 공손찬에게 크게 실망한 채로 마지못해 명을 따르다가 금세 그를 등진다.
  5. [5] 사실 하관을 가리고 있을 때도 볼에 홍조를 띄우는 장면이 많아 꽤 귀염상이었다.
  6. [6] 장비의 별명은 김치만두
  7. [7] 모발이나 눈의 색, 사용하는 물건의 색을 통해 캐릭터의 소속 진영을 암시하는 것은 삼톡에서 애용하는 연출이다. 이 용도로 쓰는 색은 진영 상징 색과 일치하는 경우도 있고(유비 진영: 연두색/강동 손씨 진영: 보라색) 아닌 경우도 있다(조조 진영: 원래 상징은 빨간색, 진영 암시는 파란색/여포 진영: 원래 상징은 마젠타, 진영 암시는 붉은색). 예를 들어 조조 밑에 있다가 여포군으로 전향하는 진궁은 눈이 붉은색에 머리도 붉은색 투톤, 반대로 여포 밑에 있다가 조조군으로 전향할 장료는 눈이 파란색. 장차 손씨 가문의 사람이 될 태사자와 제갈근은 각각 머리에 보라색 브릿지/보라색 점퍼를 입은 장면이 나왔고 유비의 사람이 될 조운은 연두색 체육복을 허리에 두르고 있다.
  8. [8] 팬들은 제갈량이 추증한 감부인의 시호 '소열황후'와 감부인이 합장된 유비의 무덤 '혜릉'에서 한 글자씩 따 온 이름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어차피 저 '기주부지'라는 책은 후한 말엽보다 한참 뒤인 명나라 지어진 책이라서 감매라는 이름도 올바르다고 할 수도 없다.
  9. [9] 장비는 왜 말을 안 했냐며 섭섭해했는데 유비는 이미 단톡방에 얘기를 했었다. 당시 장비가 술에 취해 있어서 잊어버린 것뿐...
  10. [10] 정사에서는 미부인이 감부인보다 먼저 결혼했다. (미축전)
  11. [11] 단, 예외적으로 관도대전 이후에 합류하는 진림은 눈이 초록색이다. 원소의 노란색+조조의 벽안이 합쳐진 듯. 훗날 조조의 책사가 되는 가후도 눈이 회색이다.
  12. [12] 황건의 난이 쉽게 진압이 되지 않는 점, 일반 백성과 황건적의 구별이 되지 않는 점, 십상시 때문에 민생이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점 등등
  13. [13] 나중에 형양전투 패배로 후퇴하면서 같은 쪽 눈에 붕대를 감은 모습을 보여 플래그가 또 다시 세워진다.
  14. [14] 타잔은 팬티라도 입었지 전위는 노팬티였다. 독자들은 그에게 삼톡 최다 노출도 타이틀을 수여했다(...).
  15. [15] 해당 컷 3번째 베댓: 쬬라면 가만히 있어도 안 맞았을 텐데(...)
  16. [16] 아이들은 허저를 ♡허염둥이♡라고 부른다.
  17. [17] 정사에서 이전은 장수였지만 싸움을 그다지 내켜하지 않았다는 대목을 반영한 듯 하다.
  18. [18] 당연히 여포도, 조조군 장수진 5명도 어이를 상실했다. 하후돈은 어르신 대우도 때려치고 "정신나간 양반아, 딱 봐도 인문계 어린애를 내보내서 저 짐승을 잡으라니 제정신이냐"고 반말로 따졌다.
  19. [19] 조조는 나름대로 정치적 계산을 하고 한 짓인데, 이씨 가문이 연주의 뼈대 있는 명문가라 '그 이씨 집안 어린 당주가 조조를 따른다'고 소문이 나면 연주 민심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한 것. 덤으로 이전을 장수로 등용한 건 곽가의 조언 때문이었다. "이과가 글 써서 소설가 되고 문과가 코딩해서 개발자 되는 세상에 전교1등 급식러가 조조군 장수 왜 못 해ㅋ"(...) 전투는 예체능이야 이것이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면 어린애를 정치질 수단으로 삼고 소년병으로 내세우는 짓인지라, 조조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20. [20] 순욱이 죽기 직전에 조조가 그에게 빈 찬합을 주었다. 그걸 본 순욱이 조조가 자신에게 줄 게 더 없으니 이만 죽으라는 뜻으로 파악하고 자결한다.
  21. [21]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부터인지는 모르나 서주대학살 쯔음에는 이미 본진을 담당하기 시작하였으며(그래서 진궁의 반란을 막아내는 주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장막을 대표로 한 진궁의 반란으로 인해 조조 세력이 크게 위축되자 또 다시 종군하다가 어느정도 세력이 회복된 후 다시 본진관리에 전념한 것으로 보인다.
  22. [22] 순욱은 단순 인재만 끌어 모은게 아니라 호족까지 끌어들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인물이다. 실제로 순욱이 인재를 추천하고 이로 인해 인재가 많아지고 이를 기반으로 세력이 확대되어 대군을 이끌고 서주를 침공할 만큼 세력이 커지는데 순욱의 도움이 굉장히 컸다.
  23. [23] 구체적인 일화들은 다 생략하고 글로만 서술.
  24. [24] 본명은 정립(立). 조조에게 출사하면서 태양을 떠받든다(日+立= 昱)는 의미로 지금의 이름을 사용한다고. 실제로 정욱이 조조에게 출사하며 개명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다만 개명 시기는 출사하고 좀 지난 뒤의 시점이라는 차이는 있다.
  25. [25] 어머니가 사 주신 옷을 더럽혔다며 짜증을 내는데, 같은 컷에 주석으로 '여건은 자신을 미워하는 계모를 극진히 모셨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독자들의 반응은 '저런 옷을 입으라고 사 주다니 계모가 [[왕상#s-1]|의붓자식]
  26. [26] 정사 여건전
  27. [27] 연의에선 만총과 함께 군중종사(軍中從事)에 임명된다. 종사중랑(從事中郞)의 연의버전.
  28. [28] 일례로 여자 제갈량에서는 관도대전의 양동작전을 이 사람이 아니라 곽가가 제안하는 것으로 나온다
  29. [29] 불속에서 조조를 구해줄 때의 충격적인 패션으로 인해 토현우라는 별명도 생겼다.핸드폰 프사도 제정신이 아니다.
  30. [30] 하지만 실제로는 허약한 본인이 용을 써 봤자 허사라는 것을 알아서 그런 것이었다. 곽가의 근력은 과장 좀 보태서 숟가락이나 겨우 드는 정도라고.
  31. [31] 조조가 순욱에게 너도 진궁처럼 나한테 쌓인 거 있냐고 대놓고 협박하는 지경까지 갔다.
  32. [32] 20세 때는 십상시의 친척을 건드리고(아무리 상대가 위법자였다지만), 최근 들어서는 동탁을 암살하려 시도하는 등. 상단의 이미지가 바로, 조조가 동탁 암살에 실패하고 지명수배자가 됐다가 겨우 돌아와서는 거병을 해서 동탁을 치겠다고 말하자 부친이 열불이 터진 장면이다.
  33. [33] 조조에게 명치을 맞았는데 베댓이 때린 사람이 안 보이는 갈 보니 조맹덕이구나! 라는 기적의 논리...
  34. [34] 뒤통수에 손자국이 찍혀있는데, 아내와 자식들의 것이다.
  35. [35] 항상 머리에 쓰던 헬멧은 화웅군에게서 도망칠 때 조무에게 씌워준 후 다른 것을 쓰지 않았는데 결국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이 바위를 맞게 되어버렸다.
  36. [36] 이 때 주유도 떠올렸다.
  37. [37] 여기서 나온 베댓이 살려주유, 수무 이었다...
  38. [38] 여담이지만 독자들은 이걸 여몽을 기르는 게 아니라 주유를 고문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39. [39] 실제 역사에서 손견의 정실은 손책, 손권 등을 낳은 정실 오씨(소위 무열황후 오씨) 하나 뿐이었는데, 나관중이 연의를 쓰면서 '무열황후의 동생이자 손견의 둘째 부인'이라는 설정으로 캐릭터를 하나 더 만들었고 이 사람이 오국태이다. 삼톡의 오국태는 연의의 무열황후와 오국태를 다시 하나로 합친 캐릭터.
  40. [40] 이 시점에서 손씨 진영은 수장도 잃고 변변한 힘도 없는 반면 원소는 나라 안에서 가장 강력한 군웅이었다. 복수를 하겠다고 달려들었다가 도리어 손씨 진영이 몰살당하기 딱 좋았다.
  41. [41] 오국태 역시 주유를 아들처럼 대한다.
  42. [42] 참고로 해당 장면은 유미의 세포들을 패러디 했는데, 여몽의 맞춤법 파괴에 멘붕한 세포들이 술을 찾는 지경까지 간다...
  43. [43] 대영이라는 자는 삼국지연의만의 설정이다.
  44. [44] 최후의 묘사는 정사와 연의를 적절히 혼합했다. 손견이 어거지로 투구를 넘겨주는 건 정사에서 따 왔지만, 이후에는 연의의 묘사처럼 자발적으로 남아서 어그로를 끄는 것으로 묘사된다. 손견은 나 대신 네가 죽으라는 심보가 아니라 단지 조무가 대충 적을 교란시키고 후퇴하기를 바랐을 뿐이기에, 조무가 정말로 끝까지 자신을 가장하며 남아서 싸우자 당황한다.
  45. [45] 머리 끝에 자주색 그라데이션 브릿지가 있는 게 차이다.
  46. [46] 이 모습이 나온 협천자 45편은 여몽의 화려한 맞춤법 파괴로 인해 독자들이 웃음과 당혹에 시달렸다.
  47. [47] 단순히 한글 받침, 띄어쓰기만 틀리는 것이 아니라 반점을 온점처럼 사용하고 심지어 영어 철자도 틀린다. 수학도 못 해서 성공해서 월급 100억을 받은 뒤, 10억은 저금하고 10억은 부루위욱 도끼(불우이웃 돕기)하고 나머지 90억은 엄마 줄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본 주유의 세포는 술 가져오라고 말한다.(...)
  48. [48] 단 오류인 부분도 있는데 당시에는 과거제가 없었음에도 장각이 과거에 응시했다가 떨어졌다는 묘사가 등장한다. 다만 이건 삼국지연의에도 이렇게 서술된다.
  49. [49] 부연설명을 하자면, 장각이 군을 이끌고 유주 인근으로 다가오자 유주태수 유언이 의용군을 모집했다. 즉, 유, 관, 장 삼형제의 본격적인 데뷔의 계기가 된 인물이다.
  50. [50] 작화 담당인 이리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장비를 베려고 겨털 가득한(...) 팔을 치켜든 정원지의 그림을 '이번화에서 가장 즐겁게 그린 컷'이라 밝혔다.
  51. [51] 원전에서는 심와(心窩)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의미는 명치와 같다.
  52. [52] 연의에서는 잔존한 황건적이 주준과 유비의 군대에 격파 되었고 조홍이 인해전술을 사용해 주준을 몰아붙인 틈에 완성을 차지했다고 되어 있다.
  53. [53] 같이 행동한 한충이나 손중 등은 등장하지도 않다가 손중만 29화에서 죽는 역할(...)로 둥장했다.
  54. [54] 관청[司]에 직속[隷]된 지역이라 사례.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쯤 된다.
  55. [55] 이 때를 기점으로 원소는 반동탁 연합에 초를 친 한복을 기회를 봐서 제거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56. [56] 구체적인 발언은 "공손찬 고놈 서자거든? 엄마가 신분이 좀 별로였다네? 아 그래도 노비는 아니었고ㅋ". 원소는 진짜로 노비가 낳은 얼자이건만.... 이쯤 되면 대놓고 원소를 저격한 거나 다름없다. 이에 순심이 경고를 했는데도 곽도는 별 것 아닌 농담이라도 한 것처럼 경박한 태도를 보였다.
  57. [57] 원소는 가장 먼저 "고인이 되신 분은 내 친우의 아버지이자 고위 공직자였는데 그의 상중에 함부로 입을 놀렸다"고 질책했지만, 곧 "무엇보다 일개 신하인 네가 감히 주인의 뜻을 읽느냐"며 아주 살벌하게 노려보았다. 따라서 상중의 무례는 단지 명분이었을 뿐이고 원소가 결정적으로 분노한 포인트는 '아랫것이 감히 주군의 속마음을 읽고 입 밖에 냈다'는 점임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을 후일 조조가 자신의 속마음을 읽은 양수를 껄끄럽게 여겨 죽인 일이 떠오른다고 평한 독자가 많다. 단톡방에서 가장 큰 콤플렉스를 대놓고 저격당해도 별다른 반응 없이 참았던 사람이, 속마음을 읽혔을 때는 그 자리에서 상대의 뺨을 갈길 정도로 분노했다는 건, 그 부분에 그만큼 예민하다는 뜻이니.
  58. [58] 실제 역사에서 유비와 유우는 아무런 인연이 없었으나, 본작에서는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해 유비가 유우를 존경하고 본받고자 한다는 설정을 넣었다.
  59. [59] 이 장면의 연출이 무척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서 수많은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60. [60] 백성들이 유우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묘사도 강렬하고 인상적이다.
  61. [61] 노식은 끝내 공손찬의 잔혹무도한 본성을 알지 못하고 그를 '공손한 공손찬이'로 기억하다 갔다....
  62. [62] 이때 유비가 관정의 시선을 돌리는 사이 장비가 몰래 공손찬 군이 약탈하기 위해 설치한 저울에 발을 대었고, 할당량이 채워진 것으로 여겨진 덕분에 공손찬 군은 약탈을 중단시켰다.
  63. [63] 이 때 한다는 말이 "저들이 죽는 건 저들을 미리 내쫓지 않은 유우의 잘못"이다. 인성 수준이 참...
  64. [64] 이때 공손찬은 자신이 이겼다고 광소하지만 유비는 속으로 패배한 것은 공손찬이라고 생각한다.
  65. [65] 유우와 친구였던 것도 있고 잔혹한 공손찬의 행보에 위기를 느낀 것도 있다. 어찌보면 유우의 평화주의 노선이 이민족들의 침략을 막고 있었던 셈. 이 당시 이민족은 어린애까지 공손찬의 초상화의 활을 날려 분노하고 있었다고 한다. 공손찬의 무력이 일시적으로 침략은 막아주지만, 그것이 영원 할 수 없고 그렇기에 따뜻하게 손을 내민 유우의 진심에 반응했다고 볼 수 있다. 유우도 처음에는 참으로 힘들었다고 하는 등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전쟁만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66. [66] 실제로 여캐라고 볼 여지가 있다. 시즌 2 십상시의 난 6화의 2번째 컷을 보면 흉부의 굴곡이 여성의 신체에 가깝다.
  67. [67] 실제로 후한서 원술열전 등에 원술이 서자인 원소를 종놈새끼라고 욕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그 어머니가 정말 비천한 출신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68. [68] 얼핏 보면 단체로 미친 것 같지만 그런 건 아니고 원술, 정확히는 원씨 가문 휘하의 장수도 쓰러트리지 못한 인물을 자기 쪽 인물이 쓰러트리면 얻을 수 있을 반사이익을 노린 것.
  69. [69] 궐선과 편 먹고 약탈을 한뒤 그를 배신하고 죽인 일이다. 작 중에서는 무슨 몇 십년 전처럼 그려 놨지만 저 일은 사실 작 중 시점(1차 서주대학살)을 기준으로 길어봐야 몇 년 전밖에 안 된다. 병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70. [70] 이때 베댓이 가관이다... 댓글 왈 "태사 자, 공손 찬, 제갈 량, 애비 셋..."
  71. [71] 공융이 유비를 도우러 간다며 카톡으로 서주로 가라고 얘기한다. 이 때문에 태사자가 공융을 도우러 가는 것을 장보기 심부름에 비교하는 댓글도 보인다.
  72. [72] 여포의 친아버지, 양아버지1 정원, 양아버지2 동탁.
  73. [73] 정작 현실 번개맨은 갈색머리인데 얜 흑발.
  74. [74] 원씨 가문의 원수인 동탁을 자기가 죽였다는 이유로 원소에게 붙기로 했다.
  75. [75] 처음에는 원술 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가 원술이 차단해버린다. 그 이후 원씨가 1명만 있냐면서 바로 원소에게 붙는다.
  76. [76] 대부분의 삼국지 독자들이 알듯이 얘는 조조의 밑으로 들어가 그 아들까지 섬긴다. 떡밥이라면 외모가 조조군의 짙은 파란머리에 푸른눈이었다는 점.
  77. [77] 원래 디씨인사이드 삼국지 갤러리에서 합비 공방전 때 손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 놓친 일화에서 나온 농담이었는데 삼톡에서 이걸 써먹은 것이다. 사실 진지하게 따지면 당시는 사진이나 인터넷 같은 게 있던 시기도 아니었으니 오나라를 가본 적도 없는 장료가 손권의 얼굴을 모르는 게 당연한 것이다.
  78. [78] 모자랑 선글라스 안꼈다고 못 알아봤다.
  79. [79] 원작에서부터 삼국지 최고 미녀라는 설정이라서인지 삼국지톡이 시작할때부터 디자인으로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은 캐릭터였다. 특히 원작에서는 지나가는 인물에 불과했던 하태후가 엄청난 미인으로 등장했기에 하태후가 이 정도면 초선은 대체 얼마나 예쁘게 나오냐는 반응이 많았다.(다만 하태후도 장신에 피부가 희고 고운 절세미인이었다고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한편, 지금 디자인도 좋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청초하고 가녀린 이미지로 만들길 바랬다는 팬들도 상당하다.
  80. [80] 이 때문에 붙은 별명이 짐승커플. 짐승(여포)와 조련사(초선)의 관계가 될 줄 알았는데 둘 다 짐승이었다는 베댓의 말도 있다.
  81. [81] 정사에는 '여포가 동탁의 시녀(또는 동탁이 눈독 들인 여자)와 사통했다'는 기록이 있고, 연의에 나오는 '왕윤이 이간계를 위해 파견한 절세미녀 초선'은 정사에 짧게 기록된 그 여성을 모델로 창작된 인물이다. 본작의 초선은 왕윤과 관계가 없다.
  82. [82] 장각이 직접 이끌던 광종의 황건적을 의미한다.
  83. [83] 황건적이 들고 있는 무기를 보면 초창기 형태의 극(戟)을 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삼국지톡에서 고증이 잘 된 부분.
  84. [84] 실제로는 동탁이 유비에게 자기 밑으로 들어올 것을 권유한 적이 없었다. 이는 동탁이 호걸을 후대한다는 설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각색을 한 것으로 보인다.
  85. [85] 실제로 이유는 소제에게 독약을 가져와서 만병통치약이라며 억지로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 장면이 하도 가증스러워서 팬들이 '그리 좋은 약이면 느그 장인한테나 한 첩 지어 올리든가'라며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
  86. [86] 옆에서 핵핵거리는 개는 '해피'라는 녀석으로 동탁군 군견이다. 곽사가 개한테 자기 이름 붙이지 말라고 이각에게 뭐라 하는거 보면 이각이 멋대로 개한테 그의 이름을 붙인듯하다(...).
  87. [87] 이를 볼때 곽사의 이미지는 연의에서 나온 너프먹은 이미지나 미디어믹스에서 나오는 이각과의 덤앤더머 이미지가 아닌, 정사에서 나온 장수로써 꽤 한가락하던 묘사를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에 까막눈이던 건 정사고 연의고 같았지만.
  88. [88] 얼굴이 나오기 전에도 이유, 장제와 함께 가후가 퍼뜨린 가짜뉴스에 동조하는 댓글을 단 것으로 추정된다. 닉네임이 각각 유이/제장/조번(...).
  89. [89] 실제로 동백은 '비녀를 꽂지 않았으나 동탁에게 제후의 작위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비녀를 꽂지 않았다는 건 여성의 성인식인 '계례'를 치르지 않았다는 뜻이다. 계례는 통상 15세 정도에 치렀으므로, 동백은 15살도 안 된 - 진짜로 딱 초등학생 나이대의 어린애였다.
  90. [90] 소제 유변
  91. [91] 송씨의 가문은 조씨가문과 사돈 관계로 송씨와 조조는 친인척에 해당한다. 십상시의 난 16화에 조씨가문이 흔들린 이유가 송씨가 황제의 마음을 얻지 못했고 다른 정치적 이해관계가 겹쳐 황후의 자리가 위태로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송씨가 폐위될 때 송씨일족은 전부 죽임을 당하고 조조도 이에 연류되어 관직을 박탈당한 적이 있다.
  92. [92] 계속 거리를 두려하니 십상시가 천한 백정놈 어쩌고 운운하자 내가 백정이라서 배운 건 없어도 옳고 그른건 안다. 그렇게 옛날옛날 운운하니 소원대로 젊었을 때 고기 썰던 솜씨 좀 보여주마 하면서 칼부림을 하려 들었다. 하태후가 뜯어말려서 미수로 그쳤지만 이걸 계기로 십상시 토벌에 마음을 굳히게 됐다.
  93. [93] 그의 사후 하진의 휘하에 있던 병사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하진의 복수를 하기 시작하는데, 원전대로 부하들에게 인망이 있던 모양이다.
  94. [94] 실제로는 영천에서의 전투는 이미 황보숭과 주준이 승리했고 장사(長社)에서 화공으로 무찔렀다.
  95. [95] 단 실제 유주자사는 곽훈이었고. 유언은 익주목이였다.
  96. [96] 노식과 그 후임인 동탁의 직위다.
  97. [97] 물론 연의의 묘사와는 상당히 다르다. 삼국지톡/오류 18화 참조.
  98. [98] 삼국지톡/오류에도 나와 있지만 불가능한 얘기다. 황건적의 난 시기(184년)까지의 노식의 총 관직 기간은 16년 밖에 안되고 잠깐 그만둔 시기(175년)와는 9년 정도 밖에 안 된다.
  99. [99] 연의를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다. 실제 사서의 십상시는 10명이 아니라 12명이며 소속인원이 차이가 난다. 우선 황건적 마원의와 내통한 봉서는 실제로는 중상시였으며 십상시의 멤버가 아니었다.
  100. [100] 삼국지톡에서는 황건적 난 이전의 프롤로그를 통삭제 한 탓에 봉서가 죽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101. [101] 연의 기준이고, 정사에서는 십상시가 아니다.
  102. [102] 건석의 친척이 죄를 저질렀는데 조조가 봐 주지 않고 죽여버린 전적이 있어 원수지간이다.
  103. [103] 원래 명칭은 황문시랑. 황제에게 궁 안팎의 상황을 보고하는 직책이다.
  104. [104] 백성의 진술인데 말투가 좌풍과 똑같았다(...). 결국은 좌풍이 꾸민 일이었고 노식도 그 부분을 지적했다.
  105. [105] 진짜 총(...)이다.
  106. [106] 이각이 쓴 총이 과거 왕윤이 조조에게 줬다가 동탁에게 넘어간 칠성보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107. [107] 유비 자신도 "내가 생각해도 진상이다" 하며 씁쓸해했지만 정말로 돈은 없고 상황은 급해서 안면몰수하고 한 부탁이었다.
  108. [108] 다만 이건 조조시점에서 묘사된 표현이다. 조조는 동탁 암살 실패후 전국에 현상금이 걸린 상태였다. 누구도 믿기 힘든상황에서 저런 뉘앙스로 말하니 의심을 안할수가 없었다. 심지어 진궁도 같은 생각이었다.
  109. [109] '대충 아버지 집 돌아오시기 전인데 조조형 잠에서 깨기전에 배때지 갈라버리겠다.'라고 보냈다. 그리고 잘못보냈다는 걸 알고서 바로 '헐'이라 당황스런 문자를 보냈다. 이쯤돼면 의심을 안하는게 이상하다.
  110. [110] 나름 조조 팬덤을 보호하기 위해서인지 여백사의 아들들이 상당히 의심스럽게 그려졌다. 정사 삼국지를 보고서도 의심스러울수 밖에 없는 상황연출이었다.
  111. [111] 실제로 제갈균이 제갈량의 이복동생이라는 설이 있다. 제갈량의 친모 장씨 부인이 일찍 죽어서 송씨 부인이 계모로 들어온 것은 사실이며, 제갈균은 장씨 소생으로 제갈량의 친동생이란 설과 송씨 소생으로 이복동생이란 설이 공존하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삼톡에선 이복동생 설을 채택하여 제갈균의 친모로 굳어졌다.
  112. [112] 하지만 제갈근이 생각하기를, 제갈량은 너무나 영특하여 오히려 이 일을 절대로 잊지 못할 거라고.
  113. [113] 제갈량의 친모 장씨는 일찍 사망했고, 이후 부친 제갈규는 송씨와 재혼했다. 전술했듯 제갈균은 장씨 소생으로 제갈량의 친동생이란 설과 송씨 소생으로 이복동생이란 설이 공존하며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삼톡에서는 송부인 소생 설을 채택.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99.04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