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수도권 전철

새절(신사)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응암순환 </font>응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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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11px"><font color="#FFFFFF">6호선<br>(616)</font>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봉화산 방면</font>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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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jeol(S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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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절(新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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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ジョル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지하 400
(舊 신사동 337-5)

운영 기관

6호선

개업일

6호선

2000년 12월 15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2면 3선식 승강장 (횡단 가능)

새절(新寺)驛 / Saejeol(Sinsa)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사건·사고

1. 개요

서울 지하철 6호선 616번.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지하 400(舊 신사2동 337-5번지) 소재. 병기역명은 신사(新寺).

참고로, 개신교계 학교인 숭실중고등학교에서 역명에 "절 사(寺)"가 들어간다고 하여 1998년 역명 확정 전 학생들에게 강제 반대 서명을 하게 했다고 한다. 정작 학교하천인 불광천(佛光川)의 경우, 그 뜻이 "부처의 빛" 임에도 별 반감은 없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

2. 역 정보

역 안내도.

은평구 신사동에 있지만, 동명이동(同名異洞)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신사역이 먼저 지어지는 바람에 신사(新寺)를 순 한글로 풀이한 새절을 역명으로 정하였다. 그런데 다음 역인 응암역이 있는 곳은 신사오거리이고, 새절역에서 불광천 다리만 건너면 응암3동이고 응암오거리가 나온다.

이 새절이 어떤 절을 가리키는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향토사 연구 자료나 지명 사전에서도 알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보통은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태고종 사찰인 서대문구 봉원동 소재의 봉원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불교 관련 서적에서 영조 임금 때 불에 탄 절을 다시 지으면서 영조의 친필 현판을 받은 후로 봉원사란 이름과 함께 새로 지은 절이란 뜻으로 '신사(新寺)'라고 불렀고, 이 이름이 동네 이름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봉원사는 경의선 신촌역에서 훨씬 가까운 이대후문 근처에 있다는 게 함정. 옛 지도에서도 한양 도성 밖 현 위치에 '新寺'란 지명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봐선 최소한 2백 년 넘는 역사를 가진 지명이다.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평일 막차 시간대와 출퇴근 시간대에는 응암방향 한정으로 각 1대, 주말에는 봉화산 방향 한정으로 1대가 존재한다.[1]

3. 역 주변 정보

  • 1번 출구: 불광천, 신응교, 새절역교차로 방향, 응암3동, 응암오거리, 충암중고,명지중고,명지전문대, 연희동(서대문구청)방면
  • 2번 출구: 불광천, 불광천을 두고 맞은 편에 불광천 작은도서관, 와산교, 응암3동
  • 3번 출구: 안디옥교회, 신사근린공원
  • 4번 출구: 신사초교, 가좌로

역 출구는 북쪽으로 치우쳐 있다.

새절역에서 내려서 서쪽으로 산비탈을 올라가면 숭실고등학교라는 학교가 있는데, 숭실대학교와는 재단부터가 다른 별개의 학교다. 하지만 서로 자기네가 진짜 숭실의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주장하는 중. 사실 완전 남남은 아니다. 같은 뿌리에서 갈라졌기 때문. 덤으로 이특의 모교로도 유명하고, 우결에도 나왔었다.

새절역에서 불광천을 건너 응암오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보면 충암초중고교, 명지초중고교, 명지전문대학,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가 있다. 인접역인 증산역의 부역명이 '명지대앞'이지만,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 가려면 새절역에서 7017번, 7021번을 타는 게 더 빠르다. 낚이지 말자.

그리고 새절역에서 명지전문대학 방향으로 쭉 올라가면 바로 서대문구 홍은2동이고, 서대문구청 및 연희동과 이어지는 길목이기 때문에 서대문구청 쪽에서 신촌과도 연결된다.

특히 궤도교통의 악명높은 사각지대인 서대문구 홍은2동에서 그나마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이 역이 없으면 홍은2동에서는 지하철 타러 7019번을 타고 녹번역 혹은 홍제역까지 가야 하거나, 현대교통 차고지 및 명지대 인문캠 쪽이라면 악명높은 헬게이트 노선7612번을 타고 홍대입구역으로 가야 한다. 다만 7021번이 새절역에서 명지전문대학을 거쳐 홍제역으로 가긴 한데, 명지대 인문캠과 백련시장을 갔다가 나가서 굴곡이 좀 있다. 그나마 7713번홍제역으로 갈 때 덜 도는 편이지만, 7713번을 타고 싶으면 홍연2교 옆에 있는 현대교통 차고지나 명지대 인문캠 입구 근처로 가야 한다.

4번 출구로 나와 북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김영삼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찾았던 단골집 중 하나인 '봉희설렁탕' 본점이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새절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8,770명

13,788명

17,889명

20,294명

22,310명

23,122명

23,736명

23,905명

23,727명

23,118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3,725명

24,192명

25,202명

26,181명

27,193명

27,018명

27,133명

27,048명

  •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하루 평균 27,000명이 찾아 6호선에서 상위권의 수요를 보이는 역이다. 가좌로라는 도로와 만나는 곳에 있어[2] 비교적 수월하고 마을, 지선버스를 타고 새절역으로 넘어올 수 있어 버스와의 환승 수요가 많은 곳이다. 불광천 너머 400m 떨어진 곳에 이곳의 교통/상업 중심지였던 응암오거리가 있는데, 개통 초기엔 유동인구가 많은 응암오거리를 두고 강 건너 외딴 곳에 역을 지었다며 지역 사회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자리를 잡았다.

개통 초기인 2003년에 이미 하루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어섰고, 2000년대 중후반에 잠시 정체기를 보였지만, 2011년 역에서 1.1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백련산힐스테이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다시 이용객이 늘기 시작해 2011~2014년까지 한해 천 명씩 승객이 늘었다. 2014년 이후에는 27,000명의 수요를 꾸준히 유지하여 지금에 이른다.

5. 승강장

승강장 구조는 강동역, 광명사거리역, 수서역과 비슷한 1상대 1섬식이다.

응암

증산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독바위·연신내 방면

서울 지하철 6호선

봉화산 방면·당역종착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신당·봉화산 방면

이런 구조인데, 가운데 선로는 새절역까지 가는 막차가 종착 후 주박하거나 평일 출근시간대에 1회 운행하는 새절행 열차의 회차선로로 쓰이며, 동시에 RH 한정의 봉화산행 열차가 1편성 출발한다. 정상적으로는 나머지 바깥 선로로 운행한다. 그리고 이 주박선로는 응암역 유치선 방향으로 나 있다. 그래서 응암역 방면 열차는 오른쪽 출입문이 열리고, 봉화산역 방면 열차는 평상시에 왼쪽 출입문이 열린다. 봉화산 방향이 섬형, 응암 방향이 상대형인, 1상대 1섬형 승강장이다.

새절역 승강장 중에서 섬식부분(봉화산방면)승강장의 맨 끝쪽이 상당히 어둡다.

승강장이 1상대 1섬식이기 때문에 응암순환 방면 승강장은 섬식 역명판(=<<= 형태)을 사용한다. 응암순환 승강장 맨 앞쪽의 역명판[3]은 날개가 떼어진 채 역명 표시만 남아있다. 자세히 보면 날개를 뗀 자국이 선명히 보인다. 아마 2009년경 스크린도어 설치 때 떼어버린 이후 지금까지 방치중인 것으로 추정.

6. 사건·사고

이 역 화장실에서 출산예정일이 한 달 남았던 임산부가 출산하는 일이 있었다. 기사보기


  1. [1] 막차 2대는 주박한 후 모두 봉화산행 첫차로 운행된다.
  2. [2] 가좌로는 고양시 향동 입구에서 서대문구청까지 연결하는 동서축 도로이다. 성산로은평로 사이의 동서축 도로들 중 유일하게 4차선이다.
  3. [3] 스크린도어 앞 문짝에 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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