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하이

  상위 문서: 대전 액션 게임/유명인

오른쪽 인물. 왼쪽 인물은 토키도.

EVO2014 킹오파 13 부문에서 우승한 뒤 찍은 사진.

캡콤 프로투어의 샤오하이 소개 페이지(영어)

콴바의 샤오하이 소개 페이지(중국어)

샤오하이 경력 상금

1. 소개
2. 실력
2.1. KOF 실력과 경력
2.2. 스트리트 파이터 실력
3. 기타

1. 소개

중국의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 본명은 증탁군(曾卓君). 1989년[1] 4월 26일생. 닉네임은 중국에선 '廣州小孩'로 직역하면 광저우 꼬마 또는 광저우 어린이인데 국내에서는 샤오하이 혹은 와전되어 소년이라고 불린다.[2] 앞의 廣州는 자신의 거주 지역을 닉네임 앞에 붙이는 중국 유저들의 특성상 붙인 것으로 보인다.[3] 영미권에선 Xiao Hai로 통한다.

KOF 98의 초고수로 전성기 시절에는 당분간 KOF 98로 이 자를 압도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칭해질 정도였다.. 그나마 한때 대등한 실력자였던 대입구 혹은 정룡[4]도 게임을 거의 하지 않고 있기에 절대 강자로 꼽힐만 했다. 그나마 '노흑'이라는 유저가 치고 올라오면서 샤오하이와 비등비등하게 싸울 뿐, 그마저도 압도하지는 못한다.[5]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고수들이 점점 치고 올라오면서 패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VR[6]이라는 중국고수한테 10:0으로 털린 적도 있다. 영상

하지만 2014년 5월에 상대를 관광시킨적도 있는것으로 보아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샤오하이의 특성상 온라인에서는 플레이하는데 너프를 받는 듯 하다.[7] 참고로 전에도 오프라인에서 올랜덤으로 노흑을 이겼지만, 온라인에서는 노흑에게 패했다

KOF 98 주캐는 다이몬 고로,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야가미 이오리, 카구라 치즈루이고 여기에 더해 상대방 이오리 저격용으로 시라누이 마이를 꺼내기도 한다.[8] 중국 최초로 이치고크 중 이고크를 개발하고 그 후 이고크 시대를 만든 뒤, 다시 그 시대를 스스로 종결시킨 괴물같은 유저. 올랜덤(!)을 하더라도 웬만한 고수들은 다 쳐발릴 수준이다. 그 예로, 국내 KOF 98 탑 유저 중 하나인 김동욱이 샤오하이와 10선 대결을 펼쳐 샤오하이의 제대로 고르지도 않은 캐릭터에 10:6으로 패.

사람들이 "굇수다"/"쩐다"하는 평가와는 달리 샤오하이 본인은 학생시절에는 격투게임 자체를 직업으로 삼지 않고 어디까지나 대회 열릴때만 팀을 대표해 나갔지만 졸업 후에는 QanBa(권패, 拳霸)라고 하는 조이패드 관련 물품을 제작하는 회사의 스폰을 받는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참고. 단순히 게임뿐만이 아니라 사회 생활도 고루 해서 그런지 무서운 실력과는 달리 성격도 예의바르고 성실하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쿨라크리스.

97이 격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대회도 자주 열리는 중국인 만큼 97도 어느정도 하고 대회도 간간히 참가하지만 워낙 괴수들이 많은 97만큼은 빛을 내긴 어렵다. 초창기에는 그나마 순위권에 들었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온라인 대전이 활성화 되어 수많은 고수들이 각축을 벌이기 때문에 97을 메인으로 파지 못하는 샤오하이는 밀려나게 된 것. 그래도 정상급이 아니라서 그렇지 나름 고수이기도 하며 올랜덤[9] 플레이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수준이다. 이마저도 다른 비주류 캐릭터들은 잘하는데 이번치장 등 97 고수들이 애용하는 개캐에 대한 노하우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 결과물이다.

KOF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레벨은 대충 풍림꼬마우메하라를 이기는 정도.

어릴 때 부터 집안 사정이 좋았던 데다가 부모가 게임을 못하게 막기는 커녕 오히려 지원을 해 줬기 때문에 게임하는 데 지장이 없었다. 오히려 학교 성적도 중학교까지는 반에서 제일 좋았다고 한다.

KOF 유저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QQ게임 KOF 97광고모델로 출연했다. 사실 중국의 97은 인간이 아닌 유저가 워낙 많아 그도 정상급에 한참 못 미치지만 전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2012년부터 KOF XIII대회에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12/13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14년부터 이전부터 초고수로 유명했던 토키도, 카니발리토, 이광노 선수등을 제치고 EVO 2014 우승, KOF GCC Dubai 2015 우승 등 연전 연승가도를 열고있다.

2. 실력

천재란 말이 아깝지 않은 인물로 샤오하이의 최대 장점은 정신나간 반사신경뛰어난 학습력에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자신의 뛰어난 반응을 통한 딜캐나 예상 외의 공격을 집어넣는데 특화되어 있다.[10] KOF는 물론 스트리트 파이터쪽까지 빠른 학습을 기반으로, 킹오파는 물론 정점에 올랐고, 스트리트 파이터에도 정점에 근접한 플레이어이다.

중국은 현재 아케이드 게임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고 아케이드 대전격투게임 고수가 한국의 프로게이머처럼 선망받는 곳이기도 하며 고수층도 상당히 두텁다.[11] 샤오하이은 그 중에서도 비교적 신인층[12]에 속하며 기존의 강자였던 흑피(예전 본좌), 소흑, 좀도둑(=무소, 엑스트라 모드 지존) 등을 손쉽게 발라버리며 대회에서 우승하였을 정도.

2.1. KOF 실력과 경력

[13]

KOF 계의 정점에 이른 플레이어라 할수있다. 처음 격투게임을 접할때 나이가 6살에 KOF 00으로 대회에서 첫 우승을 따낼당시나이는 12살로 초등학생 이었다.(당시 캐릭은 K'/마리/킹/ST세스).

98로 제일 유명하지만 그외 다른 KOF도 수준급이다. 첫 우승은 KOF 00대회였고, 그 외에도 TGB 07의 02 준우승, TGB 13의 98UMFE 4강, TGB14 KOF 02UM 우승, EVO 2014 XIII우승, 애틀란타 파이널 라운드 XIII 우승, TGA 14의 02UM 우승, TGA 14의 98UMFE 우승, IGT 15의 02UM 우승, IGT 15의 98UMFE 4강, IGT 15의 13 준우승 등등

KOF 전 시리즈에서 거의 항상 만년 강캐인 이오리를 1번 타자로 사용하는데,[14]이오리 동캐전의 경우 경기 초반엔 가뿐히 이기다가, 경기 후반이 될 수록 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KOF계의 또 하나의 대세인 KOF 02는 정식으로 하지 않고단지 재미로만 하고 있으나 TGB 07대회에서 준우승을 하였고 샤오하이과 배틀을 했던 국내의 KOF 02 본좌인 삼보킹(TGB07 3위)의 증언에 따르면 "딴 말 다 필요없고 X나 잘한다~"(대구 사투리 억양으로)라고 했다. 참고로 TGB 07 당시 02 고수들 역시 샤오하이과 10선을 붙어서 전부 패하고 왔다고 한다. 이쯤 되면 그냥 괴수.

주캐릭터의 경우 그 시리즈별 초강캐긴하지만 올랜덤해도 이기는걸 보면 웬만한 캐릭터들은 다 잘하는듯 하다.

2007년 국내 초고수들이 중국에 가서 샤오하이와의 대전에서 참패하고 온 후 그 실력이 너무 충격적이었는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1프레임을 눈으로 보고 반응한다[15][16]는 등의 루머가 퍼져나갔으며 과거 이 문서에도 그런 흔적들이 있었다.그 이유로는 과거 2007년 한국 고수들의 중국 원정 당시 김동욱(베논)이 쓴 후기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17] 이 사건 전에는 중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순식간에 평가가 뒤바뀐 것은 덤.

베이스가 베이스인지라 KOF XIII XIV 실력도 수준급. 호주에서 열렸던 격투게임 대회 섀돌루 쇼다운 2012에 출전, 캐미를 꺼내든 슈스파4 종목은 16강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며 별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KOF 13 종목에서는 빌리, EX 이오리, 미스터 가라데의 엔트리로 토키도를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나 EVO 2012에서는 MadKOF에게 떡실신당하며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이 정도 성적을 낸 것도 대단한 것이 중국 사정상 KOF 13 자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플레이 할 기회조차 많지 않다고 한다. 콘솔판 발매 전의 국내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런 상황에서 세계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지녔으니 어찌보면 진정한 괴수. 이후 EVO 2014에서 토키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 때는 학업을 위해 잠시 KOF를 쉬었다가 TGB 08에서 복귀하여 KOF 98UMKOF 97 부분에서 준우승을 했다. 이 준우승 영상이 있는데…야마자키 류지로 다 이긴 게임을 최번개의 전광석화 같은 공격에 말리며 역스윕. 다만 투극 KOF 98 UM과 KOF 02 UM은 광탈했다.

2011년 이후에는 노흑이나 소흑 등에게 밀리는 분위기지만 그 실력은 여전해서 제주도에서 열린 '이드 글로벌 토너먼트 2014'에서 벌어진 NL(정신질환)[18]과의 10선승 배틀(이벤트전)에서 올랜덤, 그것도 랜덤운이 아주 처참한 상황에서도 거의 관광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10:4로 승리했다. 특히 4대 똥캐 중 하나인 야부키 신고이고크황물기하나만으로 개발살을 내거나 신고보다 못하는 똥캐인 어드밴스 모드 브라이언 배틀러로 각크와 고로를 족치거나 테리 보가드로 손발 꽁꽁 묶어넣고 두들겨 패는 모습이 압권.

TGA 2014의 KOF 2002UM에서도 우승, 이후 KOF 98UM에서도 우승을 거머쥐고 KOF대회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보여주며 역시 천재라는 명성을 드높였다. 특히 KOF 98UM는 대회 며칠 전만 해도 98UM의 강자 ET, 그리고 특히 바오쯔[19]에게 거의 관광에 능욕당하다시피하던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바오쯔가 예선탈락한 틈을 타 대회 당일날의 무서운 집중력으로 대회를 쓸어담았다.

IGT 2015에서는 98UM FE, 02UM, 13에 출전했다. 02UM은 결승에서 바오쯔를 꺾으며 우승을 하였고 13은 결승까지 올라가서 아쉽게 준우승, 98UM FE은 4강에서 NL[20]에게 패배해서 탈락. 최근 KOF보다는 스파에 집중하고 있단 것을 감안하면 선전한 편.'

2016년 들어서 KOF XIV가 나온 상태에서도 다시 연전연승 중(...) SEAM 2016에서 대입구를 꺾고, SCR 2016에서 Reynald를 꺾으면서 메이저 대회 2개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SCR 2016 스트리트 파이터 5 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해서 그야말로 괴수 인증(...)

EVO 2017에서도 참전하여 결승전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지만 안타깝게도 대만 유저 ET한테 결승전에서 패배하여 2위로 내려갔다. 참고

XIV 들어서는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게이머지만, 대만 게이머인 ET와 묘한 라이벌리가 있다. 둘 다 정상급 플레이어인데다가 세계대회에 자주 나와서 맞붙는 경우가 제법 많기 때문.

샤오하이를 유명하게 만든 98도 대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있다. 스파에 더 주력하고 있으면서도 현역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을 죄다 꺾고 우승하는 모습을 보면 될놈될....

2.2. 스트리트 파이터 실력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도 플레이하며, 스파 4 발매 당시 중국 게임 프로에서 따꼬우와 쇼매치를 가지기도 했다. 스파 4 시리즈만 놓고 보면 따꼬우와 중국 본토 투 탑. 해외 각종 대회에 따꼬우와 함께 슈스파 4 종목에도 빈번하게 출전하고 있다. 중국에서 열렸던 대회에서는 풍림꼬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VO 2012에서는 풍림꼬마와 우메하라를 꺾고 올라가다가 대만의 GamerBee에게 패해서 최종순위 4위. 여전히 칼같은 반응속도로 유명하다. 캐논스트라이크를 상대가 세이빙 어택의 아머로 흡수하는 거 '보고' 울트라콤보1인 자이로 드라이브 스매셔로 깨 버리는 '샤오하이 스페셜'이 유명.

하지만 울스파4에서는 거의 유명 플레이어들의 전투력 측정기 급으로 전락. 특히 리그제에서 아주 뚜렷하게 드러나서, 2015 캐나다컵 이나 토팡가 리그등에서는 전패나 전패에 가까운 승률을 보여주며 승점제조기 취급을 받기도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에서는 다시 괴수로 부활. 특히 중국에서 플레이하면 무슨 특수 버프라도 받는지 우메하라나 인생은 잠입이 참가한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승이라는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고, 다른 중국대회도 나가는 족족 우승한다. 자신의 주력작인 KOF98과 비슷하게 동체시력과 강화된 기본기 운영이 중요한 것이 부각되어 꾸준히 활약하며 상위랭킹을 보유한 상황. 캐미로 장풍 견제를 캐논 스파이크[21]로 파해한다던가 상대 헛점이 있음을 확인하고 확실히 찌르고 이득을 가져가는 저공 캐논의 압박이 백미.

이후 캡콤프로투어 프리미어 이벤트인 G리그와, SCR을 우승하여 캡콤컵 본선 진출에 성공, CPT는 아니지만 많은 상금이 걸린 ESL Brooklyn Beatdown에서도 모모치를 꺾고 우승하는듯 2016년 후반기의 절대강자 포스를 보이며 완벽한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았다.

2017년에들어서는 작년만큼의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다른게임 병행과 중국의 인터넷 환경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 하지만 나오는 대회마다 카즈노코, 벨로렌과는 전혀 다른 피지컬에 의존한 플레이들로 상대를 제압하며 경악스런 장면들을 연출하고는 있다. 아시아 리저널 파이널로 열렸던 SEAM 2017의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에서 토키도를 이기고 그랜드 파이널에 갔으나 토키도에게 브라켓 리셋을 당하여 본선 진출에 실패. 올해의 캡콤컵은 거의 물건너 갔다.

여담으로 너클두와의 악연이 있다. 2016년 캐나다컵을 기점으로 너클두와의 상대전적이 상당히 밀리는데, (솔직히 2015년 캡콤컵에서도 너클두한테 샤오하이가 패배하긴 했다. 그건 SF4긴 하지만) 너클두의 티배깅 도발 덕분에 악연을 쌓게 되었다. 대신 2017년도에는 LanStory, ELeague 에서 샤오하이가 너클두를 눌렀다. 하지만 2018년도 드림핵 몬트리엘에서는 너클두한테 졌다;;

2017년 스파 성적은 썩 좋은 편이 아니고, 본인도 스파에 더 열중하고 싶지만 주업인 인터넷 방송에서 스파를 하면 킹오브97,98에 비해서 시청자 수가 1/3 밖에 남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도 여러모로 고민인 듯.

중국 인터넷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악조건이 겹쳐서 보통 날잡고 일본에서 스파 유학(?)을 하고 온다고 한다.

2018년 7월 초에 열린 CEO 2018에서 모모치, 시안, 후도, 페넘 등을 꺾고 승자조 결승까지 순항했으며, 시즌 3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후지무라를 패자조로 보내면서 먼저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이후 다시 만난 후지무라에게 연달아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주일 뒤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Abuget Cup 2018 스파 부문에서도 그랜드 파이널까지 올라갔지만 가치쿤에게 패하여 2회 연속 준우승으로 마감했다. 2016년 하반기 너클두에게 처참하게 무너진 이후로 스파는 나오는 대회마다 대부분 우승권에 못 들어갈 정도로 계속 하락세에 접어들었는데 CEO 2018과 Abuget Cup 2018에서 연달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대회에서의 선전을 통해서 슬슬 살아나는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3. 기타


  1. [1] 국내에는 2007년 중국원정을 다녀온 국내 고수들의 후기때문에 91년생으로 알려져있다.
  2. [2] 아마도EXTRAUSER라는 네티즌이 처음 이 유저를 소개할 때 소년이라고 잘못 부른 것이 어원인 듯 하다.
  3. [3] 덧붙이자면 중국에선 풍림꼬마를 風林小孩라고 한다.
  4. [4] 이쪽은 여자캐릭터 강자로 불리운다. 주캐릭은 치즈루, 마이, 매튜어. 은퇴했다곤 했는데 프리플레이는 가끔식 한다고 한다.
  5. [5] 상대 전적만 놓고 보자면 노흑이 샤오하이에게 앞서는 편.
  6. [6] 97, 98모두 10위권안에 드는 실력자다.
  7. [7] GGPO에 비해 Arclive(중포루)에서는 키 반응이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키 반응 속도가 미미하긴 하나 늦은 점은 어느정도 있고, 또한 넷플레이 특성상 렉이 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KOF를 접한 플레이어들에게는 온라인이 약간 불편할 수 있다. 특히나 샤오하이같이 방어적 성향의 플레이어들에게는 더더욱...
  8. [8] 2007년 중국 원정 당시 국내 고수들의 경험담으로는 대회가 아닌 프리게임에서는 고로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전략 노출을 막으려는 듯.
  9. [9] 오리지널 97에는 없는 기능이지만 일부 플랫폼에서 롬을 개조하여 추가하였다.
  10. [10] 물론 자신의 뛰어난 반응을 과하게 맹신해 공격을 밀어넣다가 판정이 강한 기술에 계속 당하거나 공격 심리가 말려 게임을 뒤집히는게 샤오하이의 대표적인 패배공식이기도 하다.
  11. [11] 심지어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유저 중에는 달심만 13년을 판 사람이 있을 정도.
  12. [12] 하지만 게임 경력 자체는 다른 중국 유저나 한국 유저들 못지않다. 대회 같은 공식석상에 나타난 게 별로 안됐을 뿐이지, 중국 사이트 프로필에는 98만 11년 했다고 적혀 있다.
  13. [13] 상대방을 한 손 플레이로 관광시키는 모습
  14. [14] 이오리가 강해서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오리 자체가 시리즈 상관없이 운영법이 항상 똑같아 다른 시리즈에서도 적응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15. [15] 프레임에 대해 어느정도만 알고 있어도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샤오하이의 플레이에서 상대의 약 기본기를 딜캐하는 모습이 가끔식 나오기 때문에 저런 말이 퍼진 것으로 보인다.
  16. [16] 참고로 1프레임에 반응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상대방이 강 기본기 쓰는 걸 보고 판정 좋고 발동이 더 빠른 기술로 끊어주는 정도가 1F 반응이다.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상대 쿄가 발동 속도가 3~4프레임인 근접 강손을 내밀었을 때 강손의 공격 판정이 나오기 전에 1프레임 잡기나 약손으로 끊어주는 정도가 1프레임 반응이다. 격투게임 2차 창작물인 무겐에서 이 1프레임 반응(보통 "초반응"이라고 한다.)을 구현시켜놨으니 한번 찾아보고 싶은 유저들은 찾아볼 것.
  17. [17] 이 유저는 나중에 있던 모종의 사건들을 보아도 그렇고 자기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존심이 매우 쎈 유저 중 한명으로 유명했는데, 그런 그가 저 사람은 도무지 답이 없다. 그냥 KOF의 신이다 수준의 반응을 보였으니...
  18. [18] 2014년도 노흑을 10선승 배틀에서 10대 8로 이긴 경험이 있는 한국의 고수 유저이다. 과거 한국의 KOF 98 고수들이 대부분 KOF 98을 접은 2011년 이후의 상황으로는 국내 KOF 98 1인자라 봐도 무방하다. 대신 정질이 SF5 에 빠진 이후로는 정인신선이 더 잘 한다. 2017년도에 정질이 노흑과 다시 10선승 했지만 10대 0으로 졌다.
  19. [19] 포자(包子), 만두라는 뜻이다.
  20. [20] NL은 결승에서 Madkof(이광노)를 꺾고 우승했다.
  21. [21] 승룡권 계열이지만 전진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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