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이름

서경석(徐慶錫)

출생

1972년 2월 15일(46살)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1]

국적

대한민국

본관

달성 서씨

신체

173cm, 75kg, A형

학력

동대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학사)[2][3]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방송 전공 (석사)

데뷔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소속

서앤유크리에이티브

링크

팬카페, 트위터, 미니홈피

종교

불교

방송연예대상 대상 [4]

김국진
(1998)

서경석
(1999)

김용만
(2000)

1. 개요
2. 경력
2.1. 연예계 데뷔 전
2.2. 연예계 데뷔 후
3. 기타
4. 이훈과의 관계
5. 주요 작품
5.1. 방송
5.2. 광고

1. 개요

대한민국의 희극인, MC.

2. 경력

2.1. 연예계 데뷔 전

1972년 대전의 유복한 가정[5]에서 2남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자라다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져 어렵게 살았다. 그동안 평소에 자신에게 전혀 기대나 요구를 안 하시던 아버지께서 가정형편상 국가에서 학비를 지원하는 사관학교 입학을 처음으로 부탁하여, 어쩔 수 없이 1990년도[6] 육군사관학교 50기 생도 선발에 지원하였는데, 수석합격[7][8]을 하는 바람에 대전권에서 유명 수험생이 되었다. 육사 수석 합격자로 경향신문사진과 함께 기사로 실린 것은 물론이고, 대전MBC에 어머니와 함께 방송 출연도 하는 등 이름이 알려질 정도.

하지만 가입소 훈련 중 적응문제를 이유로[9]1개월 만에 자퇴[10]하고 재수를 선택하였다. 재수 비용을 대기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이때는 이미 육군사관학교 수석합격으로 대전에서는 유명인이 된지라, 다행히도 재수생 신분이지만 대학생에 준하는 과외를 하며 학비를 벌 수 있게 되었고, 결국 다음 해인 1991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자기의 군생활을 소재로 한 수기에서는 대학은 익명으로 처리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육사 수석합격이란 쾌거를 이룬걸로 보아 머리가 상당히 좋은 듯 하다, 당시 사교육과 공교육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지금이야 사설인강 이나 EBS같은 것 들이 있지만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2.2. 연예계 데뷔 후

이후 주변의 권유로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에 응시해 금상으로 MBC 공채 4기로 입사했다. 이 때 연예계 20여년 절친이자 단짝인 이윤석을 만나게 되고[11], 그때 1, 2등으로 입상했던 그들에게 <웃으면 복이와요>의 꼭지가 주어지는데, 연세대학교 출신 이윤석과 함께 명문대 출신 엘리트 개그맨 컨셉으로 부드러운 위트로 콤비를 발휘하며, "아니~, 그렇게 심한 말을?", "아니~, 그렇게 깊은 뜻이?" 같은 유행어를 히트시켜 동기들 중 제일 먼저 치고 올라갔다.

<웃으면 복이와요>가 끝난 뒤, 1996년 <오늘은 좋은 날>의 '울엄마' 코너에서 조혜련의 아들로 분해 인기를 끌었다. 당시 충격을 받으면 "뜨아~!" 하는 감탄사를 뱉으며 높은 곳으로 뛰어 오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당시의 어린이들이 이 장면을 따라 하다가 서랍장 등을 망가뜨려 혼나거나 다치는 경우가 있었다.

이때 부터는 예능에도 활동반경을 넓혀 MBC의 <휴먼TV 즐거운 수요일>[12], 테마게임, 섹션TV 연예통신을 비롯한 여러 프로에서 활약하며 1999년 MBC 코미디대상 대상을 수상한다.

별명이 '화살코'인데 그의 코를 보면 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 알 수 있다. 코가 ↓ 이렇게 생겼다. 화살코 퍼포먼스가 있는데 고개를 45°정도 뒤로 기울이고 손가락으로 코를 터는 듯한 액션을 취한다.

2001년에 육군 일반병으로 군입대를 하여 대전의 모 공병대에 자대배치를 받았다가 얼마 안돼서 곧바로 국방홍보원으로 전출되어 연예병사로 복무하게 된다. 당시 맞고참이 탤런트 이훈이었는데,[13] 실제 서경석이 자신의 군생활을 엮어 집필한 책인 <서경석의 병영일기>의 내용을 보면 이훈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많았던 듯(...)[14] [15] 제대 이후에는 MC로 전업하여 느낌표, TV는 사랑을 싣고, 위기탈출 넘버원, 한밤의 TV연예 등 교양형 예능 MC를 주로 맡게 된다. 대단한 도전에도 잠시 고정으로 출연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공중파에서는 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었다. 이로서 군대에 3번째 가게 되었다. 정확히는 한훈삼.

여담이지만 1993년에 <허 And 실>[16]이라는 제목으로 이윤석과의 듀엣 음반을 내기도 했다(…). 이 당시 개그맨들이 음반을 자주 내기는 했지만 대부분 개그 컨셉이었는데, 이 둘은 의외로 괜찮은 곡이 많았던 게 함정. 타이틀 곡인 <시선이 변한 후에>는 둘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 두 사람이 직접 작사했다.

음반정보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공식 홍보대사를 맡았다. 박선영 앵커 등 아나운서들은 늘 맡는 사람이니까...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이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MBC 방송연예대상 2015년 문서 참조.

3. 기타

특히 서경석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한밤의 TV연예등 공중파 연예정보프로그램의 MC를 장기간 맡아서 연예정보 전문 MC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KBS 연예가중계만 하면 3사 그랜드슬램 달성

동료 이윤석과 끈끈한 관계 때문에 BL의혹이 난무했을 정도,[17][19] 서경석은 결혼은 이윤석보다 늦은 2010년 11월에 했다.

성격 좋고 매사에 성실하며 사람이 착하다. 진짜 사나이에 같이 출연한 입대일 동기인 샘 해밍턴과는 5살 차이[20]임에도 샘이 "경석아!" 하고 부른다. 보통 "친하긴 해도 5살 차이인데 '경석아!'는 아니지." 하는데 그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냥 "왜?" 하고 응해준다.[21]

위의 학력 사항에도 적혀있지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다.#

여담으로, 생일이 설날과 겹친다고 하며 이윤석과 하루 차이가 난다.

원래 절친인 것으로 알려진 이윤석과는, 서로 초반엔 그다지 인상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스타일이 많이 달랐다고하는데 이후 PD의 추천으로 콤비가 되자마자 많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이윤석의 말을 빌자면 아이디어 회의차 서경석의 집에 많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서경석이 하는 음식은 뭐든지 맛있다"며 라디오에서 칭찬한바가 있다. 대단한 음식은 없지만 뭐든 다 자기 입맛에 맞았다고. 한때는 결혼을 하면 합동결혼식을 해서 서로 사회를 보는 것까지 상상도 했다고 한다.

동료 희극인인 조혜련김효진이 짝사랑한 것으로 유명한데, 서경석의 말로는 "둘 다 다른 짝을 찾고 난 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조혜련은 결혼 이후 털어놨다고.

무릎팍도사에서 나온 걸 보면 공부방식도 굉장히 코미디스럽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가 1592년이니까 일오구이 쓸 때가 아니다! 라고 되뇌이며 외웠다 한다.

젠틀한 성품이나 매너만큼 근성이 상당히 대단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진짜 사나이> 촬영당시 훈련에서 단 한번의 열외도 받지 않았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2017년 4월 2일 방송에서 '선입금 후출발 화환맨'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했으며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파티왕과 듀엣곡을 불렀다. 이 때 연예인 게스트 판정단으로 나온 이윤석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방송 외에 자영업자로서 스크린골프장과 짬뽕집, 카페를 운영하고있다.

4. 이훈과의 관계

군생활때 이훈과의 관계가 썩 좋지 않았던 듯 하다. (이훈이 서경석의 맞고참이었다.)

  • 이훈이 "서일병 마무리하자." 라고 하면, 서경석이 "16내무실 병사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훗훗훗 (뒤의 훗훗훗은 화살코를 손으로 쓸어내리는 율동이다. ) 이것을 3일 내내 시켰다고 한다. 그 후 서경석이 "이 상병님 고건 이제 그만..." 이러자, 이훈이 "그.. 뭐.... 그렇게... " 하면서 얼버무렸다고 한다. [22] 지금도 생각만해도 창피하다고 했다. #
  • 전입날, 처음 신고시 신입 탤런트 친구가 아는 사람들이 옆에 있으니 아는 척을 했는데, 이훈이 그걸보고 시작부터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재떨이를 던졌고, 그것이 서경석의 얼굴바로 옆으로 지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따로 불러서, "경석이형 같이 있을때는 군대니까 후임병으로 대하겠다.단 마음은 그렇지 않으니까 이해하십시오." 라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는, 이훈은 훌륭한 군인이었고, 이훈이 제대할때는 축배를 들었다고 했다. [23] # 같은 사건에 대한 이훈의 관점을 나타낸 기사를 보면, 이훈은 서경석이 전입때부터 군생활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하여 재떨이를 던져서 일부러 군기를 잡으려 했다는 설명. # [24]
  • 논란이 커지자 서경석은 재떨이 사건은 와전된 것이며 이훈은 자기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선임이었다고 해명. #

5. 주요 작품

5.1. 방송

5.2. 광고


  1. [1] 당시 지명은 충청남도 대덕군 회덕면 송촌리.
  2. [2] 3학년으로 편입학 후 졸업. 총장 특별상 수상.
  3. [3] 그리고 졸업 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게 된다! 전공은 아니고 교양 과목. 과목명은 방송인도 틀리기 쉬운 우리말.
  4. [4] 1990년부터 1994년까지는 MBC 방송대상 (코미디 부분), 1995년부터 2000년까지는 MBC 코미디대상.
  5. [5] 2013년 8월 26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본인이 밝히길, 저녁마다 트럭 3대가 을 싣고 오면 본인이 그 돈을 세는 것이 일과였다고 한다.
  6. [6] 대학교로 치면 90학번인데 서경석의 생년인 1972년으로 따지면 91학번이어야 하지만, 서경석이 빠른 생일이라 1년 일찍 대입을 치루었다.빠른 생일의 수혜자
  7. [7] 나이 30인 2001년 육군 일반병으로 늦깎이 입대를 하면서 너스레를 떨길, 당시 육사 입학 동기들은 다 중대장급이라고(...) 심지어 2013년 현재 진짜 사나이(일밤)에 출연하면서 백마부대, 이기자부대 등에서 본의 아니게 중령 계급의 대대장이 된 육사 입학 동기들 앞에서 전입 신고식을 하며 조우하기도 했다.
  8. [8] 실제로 2014년 광주 31사단 예비군훈련을 받던 중 어느 젊은 대대장이, "나와 서경석이 군대 동기인데, 서경석이 수석합격해놓고 적응 못하고 LTE급으로 나가버렸다"고 회상했다 카더라가 있다.
  9. [9] 서경석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육군사관학교는 매우 우수한 교육기관이라 생각하지만, 군 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사관생도의 빠듯한 생활이 개인적으로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0. [10] 원래 육사는 자퇴라는 제도가 없다. 학교 명예에 반하는 일이라고 모두 공식상은 제적처리 한다.
  11. [11] 참고로 첫 만남 당시 그다지 친해지지 못했고 서로 직장동료라고만 의식하고 있었으나 그 유명한 쌀집아저씨PD가 둘이 잘 맞을 것 같다며 붙여주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신의 한수. 그 후로 엄청난 궁합을 자랑하며 당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콤비가 되었던것.
  12. [12] <앗 나의 실수>라는 코너로 유명한 프로그램
  13. [13] 최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수지로 이사온 이휘재의 집에 집들이 온 것으로 간만에 방송에 비췄으며, 하필 Pile과 저축은행 광고를 찍어서 말이 많은 편.
  14. [14] 자신보다 연예계 후배이고 나이도 어린데 너무나 막 대하는 것에 상당한 앙금이 남았던 듯. 책에서는 아니지만 서경석이 전입 온 날에 이훈이 재떨이를 던진 사건은 방송계에서 꽤나 많이 거론되었지만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이훈이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말하길 서경석한테 자신에게 할당된 휴가를 대신 보내주려고 하는 등 잘해준 것도 많은데 서경석이 책에다가 자기 욕만 드립다 썼다고 투덜대기도 했다고(...) 뭐 어쨌든 세월이 흐르고 두 사람 모두 나이도 먹다 보니 이제는 서로 화해하고 잘 지내는 듯 하다.
  15. [15] 이후 서경석이 이훈의 재떨이 사건은 와전된 것이며, 자신에게 잘 해주는 고참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훈의 평소 캐릭터와 서경석의 캐릭터를 고려해 볼때 이훈이 서경석을 괴롭혔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정도 가능하다. 서경석은 연예계에서도 배려심이 뛰어난 사람이고, 이는 방송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따라서 이훈을 감싸주기 위해 그렇게 포장해주는 것일수도... 반면에 이훈은 서경석과의 관계에 대해 방송에서 일관되게 투덜거렸다. 물론 진실은 본인들만 알 듯.
  16. [16] 혹은 허상 & 실상. #
  17. [17] 입영날 서경석을 배웅하면서 커플링을 선물한데다가 웬만한 여친 뺨칠 정도로 정말 서럽게 울었던 것이 TV에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군복무 중에 계속해서 이윤석이 면회를 갔기도 했고...
  18. [18] 자신이 그때 그런 일을 했다는 것조차 부담이 될까봐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19. [19]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서경석 입대 날 그렇게 서럽게 울던 것과는 달리, 그날 저녁 술자리에서 동료연예인들과는 마시고 즐기며 난리가 났다고한다... 서경석은 "뭘 그렇게 금방 잊느냐"며 투덜댔는데, 이윤석은 딱히 부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경석이 부친상을 당해 힘들었을 당시 서경석을 대신하여 가족의 장례일체를 끝까지 도왔고 전혀 생색을 내지 않았다는 걸 보면[18] 친구 이상의 친구인것만은 확실한 듯.
  20. [20] 2014년 기준 샘 해밍턴은 38세, 서경석은 43세
  21. [21] 하지만 이건 외국인이니까 그런 것이고, 정작 같은 72년생인 김성주에 대해서 선배노릇을 엄히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2. [22] 물론 서경석도 홍경민이나 고유진이 들어왔을때는 노래 한소절을 부르면서 취침인사를 하도록 시켰다고 하며, 이런건 잔재미였다고 말했다.
  23. [23] 이를 통해 대략 추측가능하다. 상대인 이훈을 방송에서 깎아내리는 건 예의가 아닐 것 같아, 좋은 쪽으로 일부 포장해주지만 그래도 앙금은 남기에 마지막에 저런 멘트를 덧붙인듯하다.
  24. [24] 위 두 글을 봐도 서경석은 나름 이훈을 배려, 이훈은 자기변명을 하고 있다. 판단은 독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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